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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에스칼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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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 Flat Eskaldos |
성우 | 마츠오카 요시츠구 |
신장 & 체중 | 173cm & 58kg |
생일 | 12월 1일 |
마술 계통 | 혼돈마술에 가까운 아류. 굳이 말하자면 엘멜로이 교실류 |
마술회로(질) | EX(가장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
마술회로(양) | EX(위와 같음) |
마술회로(편성) | 언뜻 이상으로 보이는 정상. 돌연변이로 보여도 사실, 1800여년에 이르는 유실물 퍼즐의 집대성 |
좋아하는 것 | 서브컬쳐 몇 종류/ 교수, 급우, 인간, 사람 아닌 자 |
싫어하는 것 | 운동 |
결전의 날 | 스탠드얼론하고 내려다보는 광대한 네트워크의 바다 |
출처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
인물 설명
그리고 모험 시점에서 트라우마를 이겼는지 어머니 알레트 에스칼도스한테 괴물이라 매도당한 후 처음으로 마술로 표정을 만들지 않고 웃는 모습을 보여준다.(*18)
그것(티아 에스칼도스)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와 반 펨은 다른 입지에 따른 각각의 경험에 따라 메살라의 대망이 가능성이 낮아도 이루어질 수 있다고 눈치챘다. 그 성취가 가져올 결과까지 이해했기에 찬동하지 않았지만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메살라는 자신의 이야기에 진지하게 대해 준 두 사람이 있다면 인생을 걸 가치가 있다며 계획을 진행했다.(*20)
참고로 마술각인을 되찾은 플랫 에스칼도스는 메살라가 말한 각성를 일으키지 않았는데 이는 아버지가 각인의 마지막 핵심이 되는 부품을 빼서 반 펨에게 넘겼기 때문이다. 아마 다시 각인을 회수해서 입양아 혹은 새로 낳은 자식에게 물려주려던 거 아닌가 한다.(*26)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에서는 일시적으로 아버지가 빼돌린 마술각인 조각을 습득한 후 이것으로 에르고의 신을 먹어치운 술식을 분석하기 위해 에르고에게 심어서 사용했다.(*27)
플렛을 죽이려 하는 것에 대해 물으면, 플랫은 대량 살상 병기에 자국을 멸망시킬 수 있는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한 것이나 마찬가지므로 적절히 처리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마술사 다운 발언으로 답한다. 마치 시계탑의 중진들처럼 내색을 전부 보이지 않고 여러 겹으로 진의를 숨기고 있다. 그레이는 그래도 부모로서 플랫이 2세의 교실에서 성장한 것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33)
들고 있던 정신 안정제가 들어간 금속 케이스를 떨어뜨리자 발광했다. 그녀의 행동은 마술사로서, 어머니로서, 모나코를 지키는 여걸로서 옳았지만 그 옮음을 추구하기 위해 아들을 죽일 수많은 암살자를 고용한 시점에서 정신이 붕괴했다. 하여간 그녀는 플랫 에스칼도스를 훨씬 옜날부터 강요당한 망가진 인형으로, 우리 인생 전부를 걸고서라도 파괴해야 하는 괴물이라 칭한다. 플랫은 그럴지도 모른다 한다.(*34)
작품 내에서의 행보
로드 엘멜로이 2세에게 보내져 온 잭 더 리퍼의 이름이 새겨진 나이프를 자신을 위해 준비한 성유물으로 착각해, 이를 들고 스노우필드로 건너가 버렸다.(*35) 마침 성배에게 선택받아 령주도 받아 한 낮 길거리에서 당당하게 버서커(잭 더 리퍼)를 소환하는 데 성공한다.(*36) 버서커(잭 더 리퍼)를 시계 형태로 만들어 스노우필드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진 도로 변 모텔에 머물며 적당히 다른 참가자들의 사역마를 도청해서 이것 저것 알아냈다. (*37) 한편 란갈한테 플랫이 멋대로 거짓된 성배전쟁에 참가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로드 엘멜로이 2세는 혈압 올라 쓰러졌다.
기본적으로는 소설과 다를 게 없으나 사죠 아야카를 알아본다.
이에 대한 연동인지 히무로의 천지에서 사죠 아야카가 카리스마 선생 교실과 연이 있고 식물을 연구할 적 플랫이 도와 준 적 있다는 묘사가 나온다.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에서도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제자로 나온다.
수은 메이드를 종종 데리고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여줬다. 이것이 메이드가 정조관념에 유해한 발언을 한다던가 터미네이터 흉내를 낸다거나 하는 사건의 원흉이 된다.(*47)
고향 모나코에 귀성했다가 어쩌다 보니 반 펨의 추천을 받아 마술사가 운영하는 카지노랑 엮였다. 처음에는 카지노의 마피아들에게 장기까지 담보로 잡혔다가 해킹에 성공해 연승하여 1400만 유로를 땄다. 그래 놓고 당장 귀환하라는 2세의 지시가 오자 번 걸 다 넘기고 대신 모나코에서 런던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전투기를 마피아들에게 뜯어낸다.(*48)
이집트 편의 마지막에 플랫이 로드 엘멜로이 2세에게 전화로 자기가 모나코에서 지즈랑 같이 있다는 이야기를 해서 일행은 모나코로 향하게 된다. 그렇게 도착한 모나코에서 플랫과 같이 있는 지즈를 마주한다.(*49) 지즈와 로드 엘멜로이 2세는 반 펨의 선상연회에서 도박으로 지금까지 끌어온 결판을 내기로 했다. 플랫 에스칼도스가 지즈를 만난 건 반 펨 관련 이야기를 찾던 플랫의 해킹에 지즈가 편승해 온 것으로 처음부터 노렸다 한다. 신대의 마술사 답게 해킹의 천재 플랫 에스칼도스의 도주를 앞지르더니 자기도 마술 해킹에 조예가 있다고 밝혔다 한다. 그 뒤로 해킹 동료 같은 게 되서 마술식의 조합이나 마술기반과 앵커의 월령별 세팅이니 뭐니 떠들었다.(*50) 지즈가 접근해 도박을 제시한 이유는 처음부터 반 펨에게서 뭔가 받아내고 싶은 물건이 있어서라고 짐작되었다.(*51)
플랫의 아버지는 마술사 킬러를 고용해 뒀다. 그들이 플랫을 덮치는 순간 플랫의 유모이기도 한 호문쿨루스 미스트03이 구해준다. 에스칼도스가 모나코 마피아와 항쟁 중이라 이렇게 되었다는데 진실인지는 의문의 여지가 있었다. 한편 플랫은 미스트03에게서 자신이 가진 마술각인의 빠진 파트를 임시로 빌린다.(*66) 에르고가 먹은 신이 일으키는 현상을 마술각인의 조각을 심어 마력 분석기로 사용해 마술식 자체를 분석해 보겠다 한다.(*67)
헌데 플랫이 마지막 과정을 시작하자 에르고의 내면에 있는 건 마술이 아닌 세상을 부합하는 신비로 되어 있다 한다. 그리고 손오공과 세트가 물의 성을 가진 존재니 세 번째 신이도 그에 관련되었니 말하는 순간 에르고와 플랫 에스칼도스의 안에 있는 것들이 반응한다. 잘도 오긴 했는데 조금 이른 것 같다 한다. 그러면서 플랫이 에르고의 몸에 빨려들어가고 에르고도 자취를 감춘다.(*70)
달을 통해 삼킨 신을 제어하라 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조언을 따라 에르고가 뭘 어떻게 하자 얼굴에 겐마가 만들어 준 가면이 떠오르고 세트가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래를 재료로 한 에테라이트를 생성해낸다.(*72) 그것만으로는 정보를 모두 처리할 수 없었다. 그러자 플랫 에스칼도스가 지금 하는 건 마술회로 대신 에테라이트를 이용하는 가짜 연결이니까 에스칼도스의 마술각인을 에르고에게 이식한 지금이라면 도울 수 있다며 자신의 마술회로와 에테라이트의 규격을 연결하여 여러 마술식을 구동시키는 걸로 정보를 회수했다. 로고스 리액트에서 고안한 것이라 한다. 이게 먹히자 에르고는 자신이 거인이 된 듯한 초능력 같은 걸 느끼며 신과 같은 소통이 가능해진다.(*73)
그렇게 에르고와 플랫 에스칼도스는 모나코에서 그들과 인연 있는 자들을 인터넷 링크를 타고 가듯 보게 된다.(*74) 그 중에서도 에미야 시로를 발견하자 5차 성배전쟁의 일대기를 보게 된다. 5차 성배전쟁의 다양한 결과, 에미야 시로가 정의병자가 된 이유, 아쳐(에미야)와의 충돌, 4차 성배전쟁의 마지막 에미야 키리츠구가 시로를 구하는 장면 즈음에서 준비한 마술식이 바닥나 에르고는 다시 인간의 시점으로 돌아간다.(*75)
한편 저스트가 에미야 키리츠구를 죽인 게 에미야 시로라 하자 순간 시로는 당황한다. 그 틈을 노려 저스트 공격해 와 시로가 위험에 처했을 때 신의 부감이 끝난 후 그 자리로 공간전이해 온 에르고와 플랫 에스칼도스가 막아준다. 플랫이 저스트의 전법이 마술사 킬러 에미야 키리츠구와 같다고 말해버려서 시로가 키리츠구의 정체를 알게 되었고, 저스트는 에르고와 플랫 에스칼도스도 알고 있다 하며 에미야 시로를 용서하지 않겠다 선언하곤 특제 섬광탄을 폭파시키고 도주한다. 시로는 부상으로 쓰러진다.(*76)
일련의 사태의 원흉. 혼잣말을 트위터에 자동 갱신하는 마술을 만들어 로드 엘멜로이 2세에게 걸어 버렸다. 덕분에 대규모 난동이 벌어젔다.(*91)
그러는 와중에 유감스런 천재성을 발휘해서 이 세계가 로드 엘멜로이 2세를 관측자로 하는 평행세계의 모임이라는 사실을 추론해 냈다.
후유키 시에 가서 얼간이 짓을 한다. 이 이야기는 평행세계들이 얽히고 설켜 큿 밧줄이 되고 그 밧줄이 모여들어 탄생한 거대한 나무 같은 세계의 흐름의 안에서 가이아와 아라야이 기묘하게 꼬인 한 줌의 밧줄 속에서도 유독 기이한 색을 띄는 줄기라 한다.(*92)
히무로의 천지에서 등장한 게임 영웅왕 대전의 오프 모임에 참가하러 후유키 시에 온 플랫 에스칼도스는 이왕 도시에 들렀으니 토지의 관리인들에게 인사한다는데 세컨드 오너인 토오사카는 그렇다 치고 자기도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후지무라나 후유키 시의 시장에게 인사하겠다는 헛소리를 하곤 시장을 찾다가 히무로 카네, 사에구사 유키카, 마키데라 카에데와 마주쳤다. 당연히 수상한 놈 취급받다가 지나가던 고토 가이가 영웅사 대전 관련으로 아는 사람이라고 설명해줘서 오해는 풀리고 의기투합한다. 덤으로 감시하던 사죠 아야카는 선배가 될 예정인 플랫이 마술의 비닉 같은 거 신경 안 쓰고 막 떠드는 걸 보고 걱정하다가 마술사로서가 아닌 게이머로서 왔다는 걸 알고 안심하는데 이후 플랫에 의해 행사에서 대참사가 난다는 예고가 나오고 끝난다.(*93)
플랫의 능력
→ 결계의 의미를 개조하는 자동 프로그램 같은 마술식을 흘러 넣어 상당히 강력한 결계를 5초 만에 자기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101)
→ 실시간으로 남의 마술을 바꿔 써 주변의 모든 마술 방어를 무효화시키고 사역마로 부리는 마수를 자기 것으로 길들인다.(*102)
→ 시계탑의 엄중한 결계를 돌파해서 보고회를 도청하는 것을 반 장난으로 해낸다.(*103)
→ 타인의 사역마에 끼어들어 시선을 엿본다. 이 방법은 플랫 자신도 들키지 않을 자신이 없다 한다. 로드 엘멜로이 2세라면 탐지는 못 해도 위화감으로 알아낼 것이며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 정도면 역으로 마력을 역류시켜 플랫을 물리적으로 대폭발시켜 버릴 거라 한다.(*104)
→ 시계탑과는 그 구성이 근본부터 다른 아틀라스원의 마술식을 즉흥으로 해석해 역류를 막아내고 간섭했다. 억지로 간섭하기 위해 스빈 그라쉬에이트의 마력을 뜯어갔다.(*105)
→ 마술사들의 카지노에서 해킹으로 한탕벌이 했다.(*106)
→ 모나코에 보관된 수호이 Su-27 풀백에 탑승해서 해킹을 구사해 프랑스 공군 레이더망을 무력화시키고 쫓아오는 적기의 미사일을 서로 맞추게 하고 지근거리에서 상대의 콕핏을 장악해 공항으로 되돌려버리거나 한다.(*107)
→ 여러 모로 굉장하지만 카운터 해킹에 대한 대책이 무르다. 영국 정보부 소속 마술사에게 해킹을 들켜 개판날 뻔 했다.(*108)
→ 아무튼 플랫은 해킹의 초천제이나 신대의 마술사 지즈에게는 간단하게 제압당한다.(*109) 더군다나 지즈는 신대의 마술사로서 모방동작을 통해 현대 마술을 쓰기에(에뮬레이터 같은 것) 본래의 힘을 내지 못 하면서도 플랫의 해킹을 압도했다.(*110)
이외, 플랫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게임기 어카운트 명을 런던☆스타라 등록하고, 월령수액 메이드에게 이상한 지식을 주입하고, 뭐시기 카지노 흡혈귀의 카지노선에 올라타서 소동을 벌이거나 했다. 덕분에 2세는 일 터질 적 마다 혈압 올라 쓰러지곤 한다.(*118) 2세 입장에서는 매우 빡치게도 플랫은 진심으로 2세를 존경하고 있으며 매번 터뜨리는 일도 순수한 존경의 표현이다. 뭔가 일이 터지면 군더더기를 붙이고 이상한 별명을 붙여서 교수의 위장을 고문하는 짓도 자신이 왜곡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고 믿고 있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에서 터진 사건들도 죄다 별명을 붙여 놨다.(*119)
→ 한창 거짓된 성배전쟁이 화려하게 진행될 적 휴대폰을 샀다. 개통은 그 다음 날 이루어졌지만 전날부터 사진기 기능을 써서 오페라 하우스 폭발 사건이라거나 두 초인의 배틀이라던가 찍어 뒀다. 세이버(리처드 1세)의 연설은 인터뷰 하느라 까먹었다. 눈 마주치면 X 될 번쩍거리는 영령의 사진도 찍어 뒀는데 후에 이 사진을 전송받은 로드 엘멜로이 2세는 4차 성배전쟁 당시 잘 알던 그 양반의 사진을 보고 굳어버렸다. 이후 그 뭐시기 영령과는 관여하지 말라고 교수의 과제로서 못 박아 버렸다. 덤으로 메일 어드레스 말고 전화번호도 내 놓으라 닥달했다. (*120) 번호를 보내자 2시간 동안 설교해 줬다.(*121)
→ 플랫이 부모가 보낸 세 번째 암살자와 싸우던 중 반 펨과 만났고 그 자리에서 에스칼도스의 후예임을 들켰다. 그래서 반 펨과 만나게 해 줬으니 암살자를 보낸 부모를 원망하지 않는다 한다. 오히려 암살자가 007 같다고 좋아한다.(*122)
→ 반 펨은 플랫의 마술에 관심을 가지거나, 그걸 보여 준 대가인지 플랫이 미성년자이면서 카지노에서 놀게 해 줬거나 했다.(*123)
→ 플랫의 선상연회 에피소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12번째 플랫의 암살이 실패하자 플랫의 아버지는 100만 유로를 내고 선상연회에 가 자신이 이기면 우승 상품으로 반 펨에게 플랫을 죽여달라 할 생각으로 간다. 자신이 지면 100만 유로로 에스칼도스의 마술각인을 반 펨에게 넘겨버리는 상황이 되게 해 어느 쪽이건 플랫이 각인을 얻는 일은 없을 것이라 판단했다. 실제로 선상연회에서 진 결과 에스칼도스의 마술각인은 반 펨에게 넘어갔다. 하지만 플랫은 오히려 반 펨의 선상연회(엄밀히 말하면 반 펨은 에스칼도스의 마술각인을 임시로 맡았을 뿐이라 정식 선상연회의 상품으로 걸 수 없다 했고 그래서 임시 간이판을 염)에 자신도 도전하는 길을 택했고 몇 번이고 졌지만 결국 마지막에 로드 엘멜로이 2세의 교실 맴버들의 도움(힘과 지혜와 돈)을 받아 이겼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에서 플랫이 이상할 정도로 선상연회에 대한 지식이 많은 건 이 경험 때문이었다.(*124)
→ 반 펨은 플랫을 친구라 부른다. 플랫 입장에서는 도움을 받은 지역 명사라는 느낌이다.(*125)
→ 스빈 그라쉬에이트와는 엘멜로이 교실에 온 시점이 스빈 쪽이 한 달 정도 일찍이라 동기 관계이긴 한데 이래저래 투닥거린다.(*126) 처음 플랫이 교실에 왔을 적 스빈이 저 놈 교실을 박살낼 것 같은 냄새가 난다며 쫓아내라고 하자 플랫이 스빈에게 별명으로 르 시앙(개)을 붙여 줬다.(*127) 별명을 부르면 스빈 쪽에서 저주를 날리고 그걸 플랫이 강인한 마술회로로 튕겨내곤 한다. 그러면서 로드 엘멜로이 2세에게 멋대로 별명을 붙이는 등 하는 짓은 둘이 비슷한지라 기묘한 콤비로 자리잡았다.(*128) 플랫이 자꾸 부모에게 죽을 뻔했지만 원한이 없다는 걸 어필하자 그거 이상한 강요로 들린다며 비난했다 한다.(*129) 한편 위에서도 언급하지만 스빈은 플랫 에스칼도스에게 티아 에스칼도스가 있다는 것을 냄새로 파악해 알고 있었다.(*130)
→ 캐스터(알렉상드르 뒤마)의 팬으로 그의 아버지나 자식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고 뒤마의 마이너한 작품인 천일야망령기담까지 다 알고 있다. 뒤마는 자기보다 자기 작품이 더 유명한 것 같아서 다행이라 한다.(*131) 뒤마는 자신의 책은 100년 지나면 잊혀질 거라 생각했고 자신이 아닌 아들의 재능이 진짜일 거라 했으나 플랫은 자기 교실 OB 중에 일가 전원이 책 무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뒤마가 출판한 원분을 몇 권이고 갖고 있다며 더더욱 찬양한다.(*132)
→ 거짓된 성배전쟁을 벌인 흑막을 찾는다는 명목으로 스노우필드로 찾아온 마술사들을 쭉 찾아다녀 목을 치거나 입을 막아버리던 어쌔신(무명)은 그 와중에 단순히 관광하는 마술사... 처럼 보이는 플랫을 발견해서 '시간만 있으면 개종 시키고 싶은데...' 라고 아쉬워하며 성배전쟁에 관여하지 마라 하고 지나쳤다.(*133)
→ 플랫을 로드 엘멜로이 2세에게 넘겨버린 건 로코 벨페반이다. 넘겨 놓고도 미안해서 아직까지 저 놈을 감싸주는 2세에게는 감복을 넘어 질릴 것 같다고 동정했다.(*134)
→ 지즈와 반 펨의 배에서 만났는데 플랫은 마술사로서 지즈의 능력을 간파하고도 나사가 빠진 대응을 하고 지즈는 플랫과의 대화가 좀처럼 맛볼 수 없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한다.(*135)
→ 에르고와는 부모와 얽힌 암살 사건을 겪었는데 그것 때문에 부모를 원망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고, 에르고가 한 번 보고 플랫이 웃는 표정을 억지로 마술을 이용해 짓는다는 것을 간파해서 급격히 친해졌다. 에르고는 플랫이 말도 많지만 말하는 방향이 엉뚱하다 생각하며 배려하는 것도 뭔가 초점이 어긋나있는 것 같지만 무서운 이야기를 하면서도 말 속에 실감과 친애가 있는 걸 느낀다.(*136) 반 펨이 신대연맹의 일원인 것 처럼 자기들도 선대의 유산 때문에 이렇게 되었으니 유산동맹이라 부르자 한다.(*137) 서로 수수께끼의 유물에 놀아난다는 점에서 평범한 삶을 갈망하는 것도 공통점이다. 아무튼 둘은 닮은꼴이라 잘 통한다.(*138)
→ 에스칼도스 가문에서 가장 장수한 호문쿨루스 미스트03은 여성형이지만 남성적인 신사복을 입고 있다. 플랫의 유모이기도 하다. 누가 좋아하는 한 쪽 눈을 가린 머리카락 가림눈 스타일이다. 에스칼도스의 마술각인의 핵심 파츠를 보관하고 있는데 플랫이 빌려달라 하자 이것은 플랫이 가질 자격이 있지만 아마 주면 자기가 9할의 확률로 분해될 거라 한다.(*139) 에르고를 보고 바로 이스칸달 관계자임을 짐작한다. 정기적으로 기억을 리셋한다.(*140) 플랫을 무슨 일이 있어도 죽여버리겠다 하는 친모의 행동을 생각하면 오히려 이 쪽이 어머니와 아들 관계와 유사하다.(*141)
→ 아직 완성되지 않아 마력 계측용 도구가 감지 못 하고 굉장히 감이 좋은 영령이나 인간과 감각을 얻는 법이 다른 흡혈종이나 알아차릴 라이더(페일 라이더)의 이질적인 마력의 흐름을 감지해 냈다. 묘사하기를 안개비의 입자 하나하나가 독립된 생명체라던가, 몹시 작은 메뚜기의 군체라던가로 느껴진다 한다.(*142)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는 본편으로부터 약 50년 전 위그드밀레니아가 몰락한지라 그 아래에 속한 추크츠방도 싸구려 일거리를 받으며 겨우 연명하고 있었다. 그러다 거짓된 성배전쟁에 참가한 플랫 에스칼도스의 역량을 측정하려 한 파르데우스 디오란도에게 낚여서 '높은 보수를 줄 테니 마스터의 서번트를 강탈해 성배전쟁에 참가해라' 라는 의뢰를 받아들였다. 파르데우스가 의도적으로 퍼뜨린 정보에 의해 플랫에게 접근한 추크추방은(*143) 버서커(잭 더 리퍼)에게 탈탈 털린다. 구체적으로 스킬 천모로 킹을 의태한 버서커가 나머지 폰들의 마술각인에 동조해 저주를 퍼뜨려 전원 자멸했다. 덤으로 플랫 에스칼도스가 그들 외에도 자신에게 접근해 온 마술사들을 모텔 방에 가둬 놓았다가 나가면서 그냥 풀어줘서 굴욕을 당한다.(*144)
→ 아쳐(알케이데스)와 싸울 때 캐스터(알렉상드르 뒤마)의 그랑 딕셔네르 드 퀴진로 내츄럴 본 킬러스를 강화해 버서커와 잠시 섞였다. 이를 통해 버서커가 플랫의 외모를 넘어 마술사로서의 능력까지 완벽하게 카피할 수 있었다. 섞일 때 서번트의 영기가 마스터에게 온갖 악영향을 주는 부작용이 있으며 살인귀 잭 더 리퍼와 섞이면 엄청난 후유증이 올 것이 분명했으나 플랫은 즉시 승낙했다.(*145)
진입하면 1800년 전 모나코의 지형이 현대에는 성립되지 않는 대마술로 나타난다.(*154) 수많은 서양식 건물이 합쳐진 기묘한 거대 저택이 있는데 핵이 되는 곳은 1대 당주 메살라가 지었고 그 외의 건물은 후대 당주들이 쌓아 올려 나갔다 한다. 그래서 통일감이 없고 일본의 료칸 같다. 부동산 거래가 있을 리 없는 공간이지만 만약 그게 가능하면 반 펨의 선상연회 참가에 필요한 100만 유로 정도는 에스칼도스 가문의 사람들에겐 용돈 수준이겠거니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155)
건물의 입구는 플랫의 아버지가 최근까지도 연구를 갱신해서 철저하게 막아 놨지만 플랫은 7조만에 관리자 권한을 강탈해 통과했다.(*156)
→ 암시 회피 훈련을 받아서(*158) 한자 세르반테스를 따르는 여성이 건 집단암시에 저항할 수 있었다.(*159)
→ 당연하게도, 염화를 안 쓰고 버서커(잭 더 리퍼)와 대화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 맛이 간 사람처럼 보인다.(*160)
→ 버서커(잭 더 리퍼)를 소환할 적 소환 주문도 마법진도 쓰지 않았는데 성공해 버렸다.(*161)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설교의 달인으로, 그 설교는 간결하고 알기 쉽고 제대로 된 내용에 흐름도 완벽하다. 그런 방식으로 2시간 동안 설교를 듣는 것이 플랫 에스칼도스의 무시무시함을 입증한다.(*162)
→ 령주는 멋지니까 쓰기 싫어한다.(*163) 그리고 쓰는 기준이 마술사 답지 않아서 문제지만 령주를 쓰기 위한 판단력은 매우 뛰어나다.(*164)
→ 보이니치 문서를 해독했는데 이것 때문에 대규모 트러블이 벌어졌고 사죠 아야카가 사건에 휘말렸다.(*165)
→ 컨셉은 '웨이버 벨벳이 엄청 우수한 마술사였다면 페이트 제로는 어떻게 되었을까' 에서 시작했으며 로드 엘멜로이 2세와 모든 게 정반대면서 같은 행동을 취한다는 형태다.(*166)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애니메이션 0화에서 달리는 차에 손을 뻗는 포즈를 취하자 차가 멈추었는데 이건 마술로 마찰계수를 건드렸을 수도 있고 그냥 뭔가 한 것 처럼 보이려고 허세 부리는 것일 가능성도 있다. 애초에 마찰계수를 건드리는 마술을 쓸 때 그런 포즈를 취할 필요조차 없는지라 이 장면이 플랫의 캐릭터성을 비유적으로 표현해주는 그런 비슷한 거라고 나리타 료고가 코멘트했다.(*167)
→ 풀네임이 따로 있지만 저주의 대상이 되면 안 되기 때문에 플랫 에스칼도스를 이름으로 쓴다.(*168)
→ 대책 없이 달려드는 바보는 아니지만 그 대책 자체가 최고로 바보스러울 가능성이 높다.(*169)
→ 그레이네 영묘에 갔을 적 결계 등을 이용한 은폐를 배워서 능숙하다.(*170)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시점에서 친가의 트러블은 해결했다던가 모나코로 귀성했다거나 하는데 그러면서 친가의 비행기를 빌렸다간 폭사할 것 같다는 둥 뭔가 살벌하다.(*171)
→ 밀담용 마술을 잔뜩 갖고 있다.(*172)
→ 평소에는 1인칭이 오레(俺)이며 특정 상황에서는 보쿠(僕)를 쓴다.(*173)
→ 반 펨의 카지노에서는 룰렛을 해 본 적이 없다.(*174)
→ 트림마우에게 트루먼 쇼를 보여주고 싶다 한다.(*175)
→ 플랫이 버서커(잭 더 리퍼)를 소환한 건 잭 더 리퍼의 이름이 새겨진 나이프가 아니라 인류를 죽이는 살인귀가 될 수 있는 존재이며 아직 그 누구도 아닌 티아 에스칼도스에 반응한 것이다.(*176)
→ 디지털 게임을 선호하는데, 아날로그 레트로 게임에 능통한 정도를 넘어 수상한 뒷면 규칙까지 빠삭한 지즈에게 감명받았다며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합이 어쩌구 한다.(*177) 한편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에서는 플랫 에스칼도스와 2세가 영웅사 대전을 하는데 2세는 영웅전설이란 덱을 쓴다 한다. 덤으로 지즈에게 영웅사 대전을 츄라이 츄라이했다.(*178)
→ 플랫은 반 펨, 그리고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가 사도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반 펨이야 유명하니 별 문제 없지만 젤렛치 쪽은 정말 기밀이라는 모양이다.(*179)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사용하는 넥타이핀에 달린 보석은 플랫 에스칼도스가 개발한 마술 통신기다. 주변 사람들의 목소리도 전달한다.(*180)
→ 타인의 몸에 있는 마술회로가 어떻게 조각이 나 버렸는지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하게 보인다.(*181)
→ 고유결계가 금주라면 본래 주인인 악마를 불러내면 되는 거 아니냐며 집의 부엌에서 소금 설탕 밀가루 등을 촉매제로 사용해 악마를 부른 적이 있다 한다.(*182)
→ 어릴 때 마카롱을 무한정 양산하는 마술예장을 방치했다 모나코 거리를 마카롱으로 가득 채운 적이 있다. 뒷처리는 미스트03이 해 줬다 하며, 플랫의 친모가 플랫을 반드시 죽여버리겠다고 결심한 게 그 때인 것 같다 하다.(*183)
→ 에스칼도스 비전의 시계탑 못지않은 기구들로 약액을 어떻게 해 만든 독약은 상대를 마비시켜 영적인 면역을 저하시킨다. 마술각인의 이식 같은 것에 쓰인다 한다. 조금만 실수해도 의문의 쇠약사를 시키며, 본래는 위치 크래프트의 기법인데 플랫 에스칼도스는 자기 기분대로 최소한의 안전조치도 없이 그걸 섞어 손가락에 발라 상대에게 집어넣는다.(*184)
→ 소환술과 연금술의 연성을 이용해 지하감옥에서 감옥의 돌담과 철로 정체불명의 요리를 만들었다. 끔찍한 냄새가 났다 한다.(*185)
→ 여동생이 있는데 가족 구성원 중에서 유일하게 플랫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한다.(*186)
→ 티아 에스칼도스를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제자들은 플랫이자 교실의 일원으로 취급하는데 티아 더러 플랫의 죄를 갚으라고 이야기한 내역을 보면 3000만 유로짜리 마술예장을 박살냈고, 시계탑의 영웅사대전 팀정을 멋대로 엘멜로이 프랜드십으로 정했고, 법정과 바르토멜로이의 무지크... 아마도 고르돌프 무지크의 호문쿨루스에게 이상한 영화를 보여주고, 본가에게 복수하겠다며 교실을 마카롱으로 가득 채우고, 성당교회의 높으신 분들의 인형사를 화나게 해서 로드 엘멜로이 2세와 제자들을 끌어들이고, 아오자키 토우코의 봉인의 갑 안 마에게 먹이를 주려 한 것이 있다.(*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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