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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A++ |
종류 | 대군보구 |
레인지 | 1~99 |
최대포착 | 900인 |
*1 각주예시
*2 『모든 것은 나의 창으로 통한다」랭크: A++ 종별: 대군보구. 마그나 와루잇세 마그눔. 건국의 창. 어머니 실비아가 꿨던 꿈에 등장하는, 로마 그 자체를 상징하는 큰 나무와 동일시된다. 건국시, 그는 창을 파라티움으로 꽂았다. 보구로써는 수목조작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진명 해방 때에는 창이 큰 나무로써 확대 변용하여 「제국 로마의 과거·현재·미래의 모습」을 조성, 노도의 분류로 대상을 떠내려가게 한다. 질량병기 로마.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3 ??? : —신의 시점. 그렇군, 그것은 힘 있는 자의 고뇌인 것이다. 신은 사람을 구하지 않는다. 신은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다. 신은 법이며 나라기도 하며 세계인 것이다. 거기에 사람의 정이 있다면 파탄할 것이다. / 아르토리아 : 또 개입자라고……!? 어떤 놈이냐, 모습을 드러내라! / 로물루스 : 수호의 끝에 하늘의 영령이 된 자여. 두려워 할 것은 없다. 두려워 할 것은 없다— 나의 이름은 로물루스. 그대와 같은 살아있으면서도 신의 경지에 도달한 자. 빛나는 옥체, 위대한 창, 하늘을 찌르는 거대한 나무. 그것이야 말로 나[로마]인 것이다. / 신조 로물루스……! / 로물루스 : 음, 좋은 감탄[대답]이다. 신을 숭상하기에 걸맞구나. 따라서—— ——죽어라! / (공격) / 로물루스 : ——막았구나. 나[로마]의 창을, 나[로마]의 의향을. / 고마워, 아르토리아! / 아르토리아 : 무슨 생각이냐! 그것이 로마의 방식인 것인가! / 로물루스 : 모르는 것인가? 올바른 인간이 성창의 빛은 버틸 수 없다. 악한 마스터라면 좋다. 언젠가 눈이 으깨지고, 마음을 없애고, 그대에게 매달리기만 하는 신도가 되겠지. 하지만, 마음을 가진 자의 목소리는, 그대에게는 필요 없다. 이처럼, 그대의 마음은 필요 없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 성창의 여신이여. 그대의 있어야 할 모습으로 돌아가거라. 그를 위해 내[로마]가 왔다. 마스터 주인공을 제거하기 위해. / 아르토리아 : 쓸데없는 참견이다, 신조 로물루스! 누구든 나의 계약자에게 손을 댄다면 용서하지 않겠다! / 로물루스 : 가소롭구나! 세상 끝의 창이 건국의 창에 미칠 리가 없다! 오거라, 나의 아이들아. 나의 가지들이여! 나[로마]에게 그 사내다운 모습을 보이도록 하라! (전투) / 아르토리아 : 큿……. 롱고미니아드가 저 창에 뒤떨어진다니 있을 수 없다……. 하지만, 밀어붙일 수 없는 것 또한 사실……! / 로물루스 : 모르는 것인가, 성창의 왕이여. 그대는 성창의 힘을 꺼내지 않고 있다. 아니, 성창의 힘에 빠지지 않았다, 라고 하는 것이 맞으려나? 그대는 지금, 마스터를 지키기 위해 싸웠다. 세계를 지키기 위해가 아니다. 그래선 세상 끝의 창은 빛나지 않지. / 아르토리아 : 무슨……! 나의 창은 건재하다! 빛은 사라지지 않았다! / 로물루스 : ……어쩔 수 없군. 이러한 비 사적[로마]인 행위는 하고 싶지 않았다만……. 폭력으로 호소하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다. 지금이 그 순간이다, 주인공이여. / 직접, 날 팰 생각이야……!? / 로물루스 : 묻겠다, 주인공이여! 아르토리아 팬드래건을 좋아한다고 말하거라아아아아아아! / -에——네에에에에에에???? / 아르토리아 : 네, 네 녀석은 무슨 소릴 하는 것이냐! 그야말로 야만, 그것이 로마의 방식인가!? 귀를 기울일 것 없다 주인공, 당신은 나에게 마력을 돌리기만 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 로물루스 : 외야에 호소하는 것은 기각한다! 주인공이여, 좋아한다고 말하거라아아! / 아르토리아 : 네 녀석, 나를 우롱하는 것도 정도가——! / 좋——아——합——니——다——! / 아르토리아 : 에—— 네, 네. 감사합니다! 이, 이게 아니라! 계약자로부터의 경의 같은 건 제겐 필요 없다고……! / 로물루스 : 그럼, 반대로 말했다고 친다면 어떠냐? 그대를 싫어한다고 말한다면? / 아르토리아 : 전력으로 침울해집니다! 아무리 저라도 상처받으니까요! / 로물루스 : 그런 것이다. 무심코 본심을 말하였구나, 성창의 기사여. 계약자로부터의 호의를 그대는 기뻐하고 그대도 계약자에게 호의를 갖고 있다. / 아르토리아 : 아, 아뇨, 그렇지만 그건 서번트로서 당연한 신뢰관계라고 할까……. / 로물루스 : 그걸로 됐다. 그걸로 된 것이다. 성창의 기사여 그대는 용의 자손이라 하더라도 사람이며 사람으로 있으려 한 자. 그 영혼은 지금 아직 열을 내고 있다. 신의 시점이라 하더라도 신의 심장에는 도달하지 않았다. 기계 같은 신으로는 낙제인 것이다. 즉, 그것 또한—— / 로마인 것이다. 맞지? / 로물루 스 : ——그렇다. 로마라는 것은 로망이며—— 신대부터 졸업하고 사람으로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얻은 인간적인 것, 그 모든 것의 상징인 것이다. (로물루스 소멸)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우리의 팔은 모든 것을 개척하고, 하늘로』랭크: EX 종류: 대성(対星)보구. 사거리: 1~90 최대포착: 800명. 페드 아스페라 아드 아스트라. 동명의 영령이 가진 보구『모든 것은 나의 창으로 통한다』와 같은 본질을 지닌 대보구. 「문명의 발전과 확대」라는 개념이 보구로 승화된 것. 세계를 가르고, 문명을 개척하고, 언젠가 별들의 하늘(우주)까지 닿고자 하는 로망 넘치는 양팔은 그야말로 빛의 창――― 그건 삼라만상을 지배하는 인간의 오만함을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아직 보지 못한 내일을 꿈꾸며 걸어 나가려는 인간의 반짝임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공격에 활용하면 가열한 파괴를 초래한다. 방어, 태어나기 위해서 활용한다면 더욱더 빛을 볼 수 있겠지만――― 본작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다운사이징 되어있기는 하지만 나라를 만드는 권능의 한 측면, 혹은 응용일 가능성이 있다고 홈즈 및 다 빈치는 예상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5 (인연 레벨 1) "너는 나를 알고있구나. 그렇다, 로마 신조, 건국왕 로물루스. 그 또한 나로다." / (인연 레벨 2) "나는, 사람의 낭만과 신의 초연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 또한, 그 로물루스와 마찬가지로군. 나는, 그렇지, 매우 거친 힘의 현현이라고도 해야 할까. 그 증거로 나는 나라를 세운 일측면인 대수의 창을 갖지 않았다. 인과인 법이로군." / (인연 레벨 3) "나는 추구한다, 소망한다. 이 손은 파괴를 위한 것이 아닌, 무명의 어둠을 개척하고, 미지로 닿아,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야말로 있는 것이라고."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로물루스 마이룸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