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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나가 보조페이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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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서(나타)는 자신의 도원향을 만들고 있었다. 어쩐지 켄타우로스만 가득한 이 곳은 물리적으로 때려부숴졌다.(*3)
→ 랜서(브리토마트)는 무기고와 훈련장을 재현하고 있었는데 왠지 모여든 영들이 발화했고 화재 때문에 갑옷 속에서 쪄죽어가고 있어 구해준다.(*4)
→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공공회장(포룸 율리우스)를 제작중이었다. 동시에 찾아오는 자들을 언변으로 물리쳐 왔는데 물리적으로 때려부숴진다.(*5)
→ 어벤저(오다 노부나가)는 이왕 현대 지식 받은 거 현대 일본을 넘은 미래의 사이버틱한 역을 제작했다. 본래는 당세 일본풍으로 하려했는데 현장에서 얻은 영감으로 요란하게 만드니 미래처럼 변했다. 제멋대로의 성격 때문에 협력하기 싫다고 해서 물리적으로 때러부숴진다.(*6)
→ 라이더(만드리카르도)는 우승해 봐야 자기가 원하는 걸 못 얻는다며 최저한의 의리로 음침한 성당을 만들고 있었다. 인리 어쩌구를 듣고 바로 투항하려 했는데 음습한 성격 때문에 사령이 깃들어 날뛰게 되어 물리적으로 때려부숴진다.(*7)
→ 아쳐(이슈타르)는 보물신전을 만들고 있었다. 가장 표면적인 흑막이라 인리 측인 칼데아가 오니 영기퇴거로 도주했다.(*8)
→ 버서커(폴 버니언)은 참가자들 중 빌더를 가장 즐기고 있었으며 대도시를 건축하고 있었다. 문제는 이 곳 특성 상 건물에 사령들이 깃들어서 유령저택을 만들어 버리는지라 상황이 악화되어 갔다. 버니언은 도시 건축을 포기할 생각이 없었기에 건물이 만들어질 때 마다 고흐가 부수기로 한다.(*9)
→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다시 증축한 곳에는 시대 상 카이사르 생전에 있을 리 없는 콜로세움도 지어져 있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사령들이 왕창 몰려와 칼데아애서 토벌하게 된다.(*14)
→ 랜서(브리토마트)네 시설은 겨우 다시 지어 놨다니 다시 화재가 일어나려 해서 잡는다. 영기가 깎여 창을 못 쥐는 브리토마트가 두려워하자 고흐가 성채를 성주로서 지키는 것을 무훈으로 생각하라며 곤경을 뛰어넘으라 한다. 따라다니던 '신부'의 사역마는 그걸 보고 투탕카멘으로서 인생 경험을 쌓기로 한다.(*15)
→ 아쳐(이슈타르)가 버리고 간 증축지는 아쳐(투탕카멘)이 맡았는데 네페르 할 이미이 네첼우가 사령 무리 때문에 최대 경계 상태로 가공 중이라 칼데아 측도 접근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사령을 퇴치하는 것으로 경계도를 낮추고 그 사이에 고흐가 증축을 해내서 해결한다. 이전에 라이더(오지만디아스)에게 빌린 설계도를 그대로 재현해 그의 옥좌가 나타났다던가 했다.(*16)
→ 랜서(나타)는 후딱 끝내고 영기퇴거하자는 형태로 행동방침이 바뀐지라 연구소를 짓고 태을진인의 기술의 역해석을 통해 존나 쌘 거대 나타 나저 원으로 변한다. 하지만 제작 과정에서 사령이 섞이면서 컨트롤 불능 상태가 되어 도로묵이 된다. 대신 괴물같은 상태를 부숴서 내부의 나타 코어를 탈출시켜주니 왠지 그 과정에서 영기가 복구되어 나타는 전투가 가능해졌다.(*17)
→ 라이더(만드리카르도)는 버서커(폴 버니언)의 캠프장이 어쩌구 하는 이야기를 듣고 밝은 장소를 만들면 자신의 음침함을 해소할 수 있을 거 같아 대자연의 캠프장을 증축했다. 칼데아의 만드리카르도보다 더 끙끙거리는 와중에 고흐가 자연을 그리고 싶다며 날뛰거나 한다. 그렇게 그려진 작품은 그냥 아싸인 만드리카르도는 범접할 수 없는 깊고 어두운 어둠과 통찰, 갈등, 달관을 거친 색채였다.(*18)
→ 어벤저(오다 노부나가)는 이 특이점의 개변 입력 상한이 초당 약 2만임을 이용해, 그 이상을 입력해 버그를 일으키겠다며 대성배의 레플리카를 증축한 후 파순변생 삼천대천천마왕으로 부쉈다. 다만 극적인 변화는 없었고 적만 잔뜩 몰려왔다.(*19)
→ 버서커(폴 버니언)은 지금 자신이 영기가 약화되어 나무 하나도 제대로 못 배는 상태임을 깨닿곤 슬럼프에 빠졌다. 나무를 못 베면 최강이란 환상을 잃고 어른이 되어 즐거움이나 꿈을 잃을까 무서웠다 한다. 그래서 제대로 된 작품을 제시하지 못 했다. 칼데아 측이 힘을 보태서 거목을 배게 해 줬다. 그러자 다시 작품을 구상하는데 왠지 증축된 결과물이 체이테피라미드히메지성이었다.(*20)
그리고 그 다이달로스를 고용한 진정한 흑막은 테오임이 밝혀진다. 테오는 뒷배인 아폴론에게 통수를 쳐 힘을 빼앗고 탐내던 영기를 가진 아쳐(투탕카멘)까지 제압해 테오=투탕카멘이 되고 그 형태를 유지하기 위한 마력원으로 특이점의 성배를 손에 넣으려 한다. 이 때 이슈타르와 카이사르를 제외한 나머지 빌더들이 각자 글귀의 법칙을 이용하거나 무리하거나 두려워하던 영역에 손을 내밀거나 해서 전투능력을 일시적으로 되찾곤 막아선다. 어디까지나 임시 땜빵이라 오래 버티지 못 하고 전멸했지만 그 사이 다이달로스가 예정대로 테오가 성배를 얻으면 자기도 팽할 것임을 알아치리곤 지면을 파괴해서 시간을 버는 데 성공한다.(*22) 사태가 마무리된 후 사실 빌더들은 칼데아의 서번트들이 불려온 거 아니냐는 떡밥이 나온다.(*23)
바깥에서 곤도 이사미가 황도신검조(皇都神剣組)라는 조직을 이끌고 자신의 비원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하는 동안(*30) 마츠나가는 혼노지를 본딴 결계를 만들었고 자신이 납치한 어벤저(오다 노부나가)의 힘을 빨아먹기 시작한다.(*31) 마츠나가 히사히데가 정확히 한 것은 칼데아의 마왕 노부나가의 영기 그래프를 보고 그 정보를 자기 것과 뒤바꾼 후 성배의 힘으로 이 특이점에 만든 혼노지 프리즌에 마왕 노부나가의 영기를 구속한 것이었다. 전부 계획대로 잘 했지만 영기 그래프 앞 쪽의 내용을 안 본게 화근이었다(마왕 노부나가가 가전기구 설명서 안 읽는 타입이라 비유한다). 최초의 아쳐(오다 노부나가)를 구속하지 않았기에 노부나가는 봉인되기 전 자신의 아쳐 영기를 분리했고 그것이 단독 현현했다. 물량전에 특화된 것이 부각되는 삼천세계가 신검조 대원들을 쓸어버려서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32)(*33) 그 와중에 감금대상인 어벤저(오다 노부나가)와 스마트폰으로 피스 사진이자 찍고 있어서 어벤저(토도 헤이스케)가 못마땅해하는데 곤도 이사미는 그녀에게 맡겨두면 문제 없다며 넘어간다.(*34)
이벤트 내내 먹통이던 칼데아와의 통신이 복구되었는데 칼데아 쪽의 한가해보이는 구다구다 맴머들을 그 쪽으로 레이시프트 시켰고 곧 특이점이 폭발할 거라 한다. 마츠나가 히사히데는 이렇게 일이 꼬인 거 다시 한 번 날뛰어 주겠다며 이벤트 타이틀을 '막말 산산조각 신화 구다구다 놋부 대폭발! REVENGE OF DANJO 디엔드 오브 놋부'로 바꾸어 버린다.(*41)
어쌔신(카와카미 겐사이)는 그런 그럴싸한 이별씬을 찍었음에도 왠지 소멸하지 않았다. 다시 나 살아있소 하기 뻘쭘하고 여비도 없어 마찬가지로 안 소멸한 카츠 카이슈가 지배인으로 있는 찻집에서 메이드 점원으로 일하다 발견된다. 본래 칼부림은 돈 받고 해야 하지만 아는 사이니까 공짜로 해 준다 해서 아쳐 노부나가는 겐사이를 대리고 분멸해버린 마왕 노부나가들을 처리하기로 한다.(*42)
구다구다 이벤트 3탄으로 정식 설정으로 인정되는 제도성배기담의 리메이크가 나왔다. 메이지 유신 이후의 이야기로 칼데아에서 뒹굴거리다 아케치 미츠히데가 만든 공간에 납치당했다. 노부나가가 자신의 공간에 소환되기만을 기다리던 미츠히데였지만 왠지 바로 손을 쓰지 않았고 그래서 이벤트 시점의 성배전쟁에서 아쳐 클래스의 자리를 쟁탈하고 성배에 지배당해 냉혹한 성격으로 조정되어 민간인을 쏴 죽인다던가 막나가는 행동을 벌인다. 코하 에이스 판 때 처럼 수호자로서 파견된 라이더(사카모토 료마)와 결전을 벌여 이기는 것 까지는 동일한데 직후 찾아온 아케치 미츠히데에게 납치당해 버렸다.(*48)
제도성배기담의 프리퀄 비슷한 것으로, 제도에서 노부나가의 설명에 실려 있던 '본래 여기서 소환된 게 아니라 그 전의 성배전쟁'에서 소환되었다는 내용의 그 전의 성배전쟁이 이 쇼와전국두루마리인데, 구다구다 에이스 마지막 화에 실린 플롯에 가까운 것에서는 그냥 주역으로 등장할 거라는 설명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