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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명개방

타입문 백과

진명개방

最終更新:2023年04月30日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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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진명개방(眞名開放)은, 보구의 진명을 외침으로서 발동하는 기적을 뜻한다.

영령이 지닌 보구의 진면목은 진명개방을 통해 사용하는 필살의 일격이다. 마력의 소비와 진명개방에 의해 개방된 필살의 일격은 영령 본인의 힘을 웃도는 적을 쓰러뜨리는 힘을 발휘한다. (*2) 마술과 비교하면 영창과 같은 개념.(*3)때문에 진명개방이 가능한 보구의 마술품으로서의 분류는 『한정무장형 마술예장』이다.(*4)

단, 보구는 영령과 하나의 세트이기에, 보구의 진명을 개방하는 것은 영령의 정체를 알리는 것과 같다. 일종의 양날의 검. (*5)


진명개방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보구를 진명개방시키기 위해서는 보구의 주인으로 인정받아야 한다.(*6) 본래 주인이 아닌 자가 진명개방을 하는 특이케이스가 몇 가지 있다.
→ 투영으로 복제한 보구는 물론(*7)(*8), 다른 영웅의 보구를 개조한 칼라드볼그2의 진명개방마저(*9) 아무런 문제 없이 발동시키는 에미야 시로나 아쳐(에미야)는 자신이 투영한 무구의 주인으로 인정받는 것으로 추측된다.
→ 전승보균자는 유전체질로 만들어 낸 보구의 주인으로 인정받는 것 같다. 전승보균자 능력을 전승하는 프라가 가문이 만들어 낸 보구 프라가라흐를 가문의 후계자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진명개방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 예시다. (*10)
→ 세이버(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보구 칼 사냥은 상대의 보구를 강탈한다. 처음에는 행운 판정으로 상대의 무장형 보구를 극단시간 사용 불능으로 만들 뿐이나 일륜의 아이에 의해 랭크가 상승하면서 4일자가 되면 랭크 B가 되어 아주 강탈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7일자가 되면 일시적으로 빼앗은 보구의 진명개방이 가능하다.(*11)
→ 같은 서번트 끼리는 양도한다는 계약을 나누고, 서로 의지가 통한다면 보구를 양도받아 진명개방 할 수 있다. 라이더(아스톨포)는 라이더(아킬레우스)에게 아킬레우스 코스모스를 양도받아 와 바사비 샤크티를 받아냈다.(*12) 다만 보구라는 건 소유한 영령의 전승과 결부되어 있기에 이를 가능하게 하려면 조건이 까다롭다. '의지에 의한 반발 없이 계약 맺은 상태', '진명개방에 상당한 기량을 요구하지 않는다'라는 조건을 만족해야 하며, '양도하는 측에게 보구를 빌렸던 에피소드가 있다' 같은 게 성립하면 양도가 원활해진다.(*13) 아킬레우스 코스모스는 이를 만족했다.
→ 예외적으로 뤼미노지테 에테르넬은 잔느의 전설을 가까이서 본 영령이라면 주인처럼 활용할 수 있다. 즉 맨정신의 질 드 레라면 이것을 받아 자기 보구처럼 활용해낸다. 성배전쟁(아포크리파)의 최종 결전에서 깃발을 양도받은 건 이 때문이다.(*14)

■ 진명을 이상한 것으로 바꿔서 불러도 진명개방이 가능하다.
→ 이 분야에서는 골든 이터, 골든 스파크가 시초다.(*15)
→ 무조건 되는 건 아니다. 라이더(아스톨포)는 통상시 이성증발 때문에 파각선언의 진명을 떠올리지 못 해 대충 루나 브레이크 매뉴얼이라 부르는데 이걸로는 진명개방을 할 수 없다. 달이 사라져 이성증발 스킬이 작동하지 않아야 파각선언이란 진명을 기억할 수 있고 진명개방이 된다. (*16)
→ 캐스터(쿠훌린)은 대신각인의 진명을 요즈음 식으로 '매트릭스 오다인' 으로 바꾸...... 어 볼까 생각하다 창피하다며 그만뒀다.(*17)
→ 히로인 XX의 보구 에테르 우주 그렇기에 질서는 본래의 진명이 아니라 『트윈미니아드 디재스터』, 더블엑스 다이나믹』라고 외쳐도 진명개방이 된다.(*18)
→ 어쌔신(테스카틀리포카)의 보구는 본래 나우이 오셀로틀 혹은 믹틀란 시발바가 진명이지만 맞지만 현대물을 먹은 테스카틀리포카가 '퍼스트 선 시발바라고 멋대로 바꿨다.(*19)

■ 가상보구라는 개념이 있다. 무언가의 이유로 자신이 지닌 보구에 대해서 잘 모른다거나 진명을 모르겠다거나 할 때 가상의 이름을 붙여서 진명개방 하는 것이다. 본래의 성능을 낼 수 없지만 아무튼 작동은 한다.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로드 칼데아스(*20)(*21)와 비스트(게티아)의 아르스 노바(광대수속환)(*22)이 이 케이스에 속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시스템 상 자신의 진명을 숨기고 활동하는 서번트들이 있는데 이들은 보구의 진명개방을 하지 않고 그 힘을 발현한다. 의사 보구 전개 또는 단편 전개라 불린다.(*23)(*24)(*25)(*26)"

■ 무한의 검제의 특성을 살려 개조한 보구는 진명개방의 효과가 전혀 달라지기도 한다. 나선검으로 개조된 칼라드볼그2는 진명개방을 하며 쏘면 공간전이를 봉쇄할 정도의, 용권같은 힘을 낸다. 명중시키지 않고 여파만으로 캐스터(메데이아)를 만신창이로 만들었다.마력소모가 막대하여 사용한 직후 아쳐의 마력은 미약해졌다.(*27) 이와 비교해 개조되기 전 원형인 칼라드볼그는 엑스칼리버 갈라틴의 원형으로 진명개방 시 갈라틴이 불꽃을 방출하는 것 처럼 무지개 빛 도신을 만들어 내 공격한다.(*28)

■ 보구의 본명과, 진명개방시의 명칭이 전혀 다른 보구가 존재한다.
EX) 신위의 차륜(보구명) ↔ 아득한 유린제패(진명개방)

■ 진명개방에 의한 보구와 보구의 대결은 스피드와 타이밍이라는 의미에서 굉장히 미묘하다. 그냥 글 쓰는 사람 편의주의 겸 이야기에 몰입시키려고 무리수를 깔고 가는 것 같다. 복잡하게 따지지 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게 속 편하다.
→ 무슨 이유인지 로 아이아스는 진명개방이 속사포 랩 하듯 빠르다. 에미야 시로는 마하5~10 정도 되는 흐룬팅이 4km 떨어진 곳에서 발사되어 1초 지난 후 로 아이아스의 투영을 시작해서 도착하기 전에 진명개방을 끝냈다.(*29) 아쳐(에미야)는 50미터 바깥에서 마하 2로 날아오는 투창 게이 볼그를(*30) 던져진 이후부터 투영을 시작해 도달하기 전에 로 아이아스를 완성시켜 진명개방까지 끝냈다.(*31) 이유는 알 수 없다. '이거 고속영창이라도 쓴 거 아냐?' 라는 개드립이 있다.
→ 풍왕결계의 봉인이 풀리지 않은 엑스칼리버가 100m 떨어진 곳에서 정지해 있다 돌진을 시작해서 달려오는 아득한 유린제패와 진명개방으로 대항하면 승률은 정직하게 반반이다. 한편 이 대결에서 마부석의 웨이버 벨벳을 구하기 위해 라이더(이스칸달)이 전차를 포기하고 뛰어내려 거의 눈 앞에서 빛을 발하는 엑스칼리버를 피해냈다. 일단 발동하면 어느 보구도 못 따라올 최속이라는 엑스칼리버의 빛의 참격을 그냥 마부석에서 점프한 것으로 피했기에 '이게 말이 되냐' 고 컬트적인 태클이 걸리곤 한다.(*32)

■ 서번트 중에는 보구의 진명개방으로 상대를 죽이지 못하면 명예, 긍지가 손상됐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있다. 특히 세이버(모드레드)는 그 정도가 심하다.(*33)

■ 왠지 룰 브레이커는 영상화 되면 진명개방을 안 하고 냅다 찌르곤 하는데 나스 키노코 曰, '애니메이션이니까 거기는 넘어가'.(*34)

■ 진명개방을 막아버리는 능력들이 있다.
→ 광휘의 대복합신전 안에서는 진명개방이 봉인된다.(*35) 세이버(아서 펜드래건)는 신전 안에서 배신자 캐스터(파라켈수스)의 도움을 받아 엑스칼리버의 진명개방을 사용할 수 있었다.(*36)
→ 시우코아틀은 상대에게 불꽃을 내뿜고 진명개방을 일시적으로 막아 버린다.(*37)
→ 나이팅게일 프레지는 효과 범위 내의 모든 독성과 공격성을 무효화하는 강제적 절대안전권을 펼친다. 이 공간에서는 무장이나 보구를 쓸 수 없게 된다. 무기는 공격성을 잃고 마술은 짜여지지 않고 보구의 진명개방이 봉인된다.(*38)

■ 발뭉은 자루의 보옥에 있는 진 에테르가 보구 발동의 부스트 효과를 내기 때문에 대군보구 답지 않게 매우 빠른 진명개방의 연속 발동속도를 갖고 있다.(*39)

■ 외장형 마술회로의 일종인 '판타즘 서킷'이 있다. 일종의 소모품으로 3개를 모으면 대인보구의 진명개방에 대군보구의 성능을 부여한다. 대군보구를 지녔을 경우 그 위력이 강화된다. 장르가 무쌍 게임이라 광역파괴 공격이 꼭 필요한 페이트 엑스텔라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구체적으로 대인보구인 무이타와 기원의 활이 광역파괴병기로 변경되었다.(*40)

■ 엘레멘터리 마이 디어는 본래 상시발동형 보구지만 칼데아 측 서번트가 되어서는 진명개방이 가능해졌다.(*41)

■ 카바차 & 쿤달라는 방어형 보구의 강제기동이라는 형태로 진명개방을 시전할 수 있다. 세이버(라마)는 이런 강제기동 타입 진명개방을 말로만 들었고 처음 보았다 한다.(*42)

■ 진명개방을 끝내기 전에 치면 보구의 발동은 중단된다. 작중에서 잘 나오진 않지만 가능하다.
→ 랜서(쿠훌린)은 게이 볼그의 진명개방을 하려다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에게 맞고 캔슬당했다.(*43)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5.5장에서 나오는 세살신 아쳐(다와라노 토타)와 표미신 세이버(스즈카 고젠)을 상대로 싸운 생전의 미나모토노 라이코우와 생전의 와타나베노 츠나는 진명개방이라는 개념이 없이 필살의 일격을 쓰기에 저 둘이 진명개방 하는 틈을 노려 쓰러뜨릴 수 있었다.(*44)
→ 아쳐(아르주나)의 파슈파타가 세이버(세탄타)의 공격에 진명개방 발동이 캔슬된 적이 있다.(*45)


게이트 오브 바빌론과 진명, 진명개방

길가메시가 재보에 보구의 원형을 수집할 당시, 모든 보구의 원형은 전부 무명이었다.(*46) 그리고 아쳐(길가메쉬)가 세이버(아르토리아)와의 공방전에서 사용한 보구들(복수의 저주가 깃든 검, 투명한 검, 공간을 얼리는 검, 방어를 무시하는 낫)(*47)은 막강한 특수능력을 지녔으나 그것들은 진명개방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본편에서 길가메쉬는 에아를 제외한 게이트 오브 바빌론 내의 진명을 개방한 적이 없었다. 이를 두고서,

☞ 진명개방하는 장면이 생략된 것이다.
☞ 무명의 보구는 진명개방 못 한다.
☞ 보구가 지니는 패시브 능력이 막강해서 그냥 휘둘러도 강하다.

라는 추측이 공존하나, 밝혀진 바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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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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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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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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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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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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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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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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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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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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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그래그래. 까놓고 말해서, 영령만으로는 강력한 마술, 신비에는 대항할 수 없어. 하지만 거기에 보구가 끼어들면 얘기는 다르지. 보구를 다루는 영령은 몇 단계 위의 정령조차 토멸할 수 있어. 여하튼 전설 상에 나타난 성검, 마검은, 대부분 마법의 영역에 가까운걸」「최강의 환상종인 용을 죽이는 검이라든지, 만리를 달리는 신발이라든지, 끝내는 신을 죽이는 마검까지. ……어쨌든 이런데도 무적이 아닐 리가 없다고 할 정도로, 영령들이 가진 무장은 격이 달라. 서번트의 싸움은, 이 보구의 격돌에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지」「……말하자면, 영령인 서번트는 반드시 하나, 그 보구를 가지고 있다는 거군」「응, 원칙적으로, 한 명의 영령이 가질 수 있는 건 하나의 보구 뿐이라고 해. 대개는 검이라던가 창이지. 왜, 중국에 파산검이라고 있잖아. 한 번 밖에 휘두르지 못하지만, 그 일격으로 산조차 자른다는 마술품. 그것과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면 돼」「물론, 보구는 그 진명을 주문으로 발동하는 기적이니까, 그렇게 쉽사리 쓸 수 있는 건 아니지만」- 페이트 루트 中, 토오사카 린 曰

*3 「네, 확실히 보구는 마술에 가깝죠. 예를 들면 랜서의 창 말인데, 그의 창은 그 자체가 보구이긴 합니다만,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것은 그가 마력을 불어넣고, 그 진명을 입 밖에 냈을 때뿐입니다」「보구라는 것은, 어떤 의미로는 실체가 된 신비니까요. 마술의 발현에 영창이 필요한 것처럼, 보구의 발동에도 영창----진명에 의한 각성이 필요해요.」- 페이트 루트 中, 세이버 曰

*4 마술을 서포트하는 무장, 의식을 보조하는 예장은, 크게 두 계통이 있다. (중략) 또 하나는 한정기능. 무장 자체가 한 "마술"이 되는, 특수한 마술품이다. 이것들은 마술사의 마력을 동력원으로 삼아 기동해, 정해진 "신비"를 실행한다. 가장 큰 이점은, 마력만 흘려 넣으면 사용자가 재현할 수 없는 마술이라도 실행할 수 있다, 라는 것. 응용은 되지 않고, 단일한 용도밖에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그렇기에 담긴 마술은 절대적이다. 쓰면 반드시 심장을 꿰뚫는 창, 성수(聖獸)를 사역하는 고삐, 모든 마술효과를 초기화(cancel)하는 단도. 서번트가 가진 보구도, 대부분은 이 계통에 속한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5 「물론, 보구는 그 진명을 주문으로 발동하는 기적이니까, 그렇게 쉽사리 쓸 수 있는 건 아니지만」「무기의 이름을 말로 하는 것만으로 발동하잖아? 왜 그런데 쉽사리 쓸 수 없다, 라는 게 되는 거야?」「이거 봐. 무기의 이름을 말하면, 그 서번트가 어디 영웅인지 알아버리잖아. 영웅과 마검은 세트니까, 무기의 이름을 알면, 주인의 이름도 자연스럽게 알게 돼. 그렇게 되면 장점도 단점도 다 알 수 있잖아?」 - 페이트 루트의 내용

*6 「---그거야말로 의미가 없군. 이 검을 쓸 수 있는 건 나뿐이다. 보구는 그 주인이 아니면 쓸 수 없다고, 영령이라면 알고 있겠지」- 페이트 루트 中, 세이버 曰

*7 천공에서 날아온 파멸의 찌르기가, 붉은 기사에 직격하는 찰나, 「”치천을 덮는 일곱개의 원반(로 아이아스) !」대기를 떨게 하며, 진명이 전개되었다.-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8 투영은 한 순간에 이루어졌다. 궁병(녀석)이 아는 중에 최대의 방어, 라이더를 승리시키는 보구를 「"치천을 덮는 일곱 고리(로·아이아스)----!"」 그 진명으로써, 이 순간 진실로 만든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9 아쳐의 목소리가 대기를 흔든다. 절박한 캐스터의 영창. 그것을 확실히 예측한 그 위에, 「“모조 나선검(Calad bolg)”」-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10 [“늦게 발해 앞서 참하는(앤서러)”]속삭이는 듯이 여마술사는 오른 주먹에 호흡을 불어넣었다. [---승리의 검(칼리버)----!”] 접촉하는 모든 것을 양단해 증발시키는 빛의 검. 그 선제공격보다 명백하게 늦은 모습으로, [“전신의 검(프라가 라흐)”---!!]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의 보구가 발동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中, 밤의 성배전쟁 항목의 내용

*11 E에 행운판정에 실패한 상대의 무장보구를 극단시간 사용불능으로 할 뿐이지만, 4일째의 랭크 : B에서는 실패한 상대의 무장보구를 자신의 것으로서 사용가능하고, 7일째에 최대 랭크 : EX가 되어 자신이 보구판정에 성공하면 빼앗은 보구의 진명개방이 (일시적으로) 가능해진다. 히데요시가 선포한 그 유명한 「칼 사냥」이 보구가 된 것. 이 보구의 덕분에 히데요시는 세이버이면서 특징적인 자신의 무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라는 극히 드문 타입의 세이버로서 현현했다. 덧붙여서 본인은 그다지 무기의 취급이 특기가 아니므로, 사용효과는 본래의 소유자보다 뒤떨어진다. - 코하 에이스 콜렉션 부록 스테이터스의 내용

*12 「――부탁하고 싶은 거?」"적"의 라이더[아킬레우스]는 끄덕이고, 영체화시키고 있었던듯한 『그것』을 "흑"의 라이더[아스톨포]에게 내던졌다. 당황스런 모습으로 "흑"의 라이더는 받아냈다「뭐야 이거, 방패?」 전면에 걸쳐서, 굉장할 정도로 정밀한 의장이 달린 커다란 방패였다. 무겁지만 그 이상으로, 지나칠 정도로 화려한 그것은――. 「……그렇달까 보구잖아!?」 그래. 가져라, 주마」 「하아!?」대범함으론 앞설 자가 없는 "흑"의 라이더도, 과연 말문을 잃었다. 적"의 라이더는 고한다.「그걸 써서, 랜서의 공격을 막아주면――호기[찬스]를 쥘지도 모르지」「아, 아니. 그야 그렇겠지만……에. 거짓말, 진심으로 말하는 거야?」 「오오, 진심이고말고. 뭐, 안심해라. 이건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지, 너에겐 아무 관계도 없는 거다. 필요없다고 말한다면, 돌려받는다」손을 내민 "적"의 라이더에게, 방패를 지키는듯한 동작으로 거절한다.「……그렇게 중요한 약속이야?」「――그래, 아주 중요하지」"적"의 라이더는 진지한 눈동자로 그리 고했다. 거기에는 거만함이나 허위의 색은 보이지 않는다. 막연하게……누군가와 무슨 약속을 나누었는지, "흑"의 라이더는 이해했다. 「그럼, 받을게」후의로 준 물건이라면 전혀 거부하지 않고, 사양없이 받기로 했다. 가벼운 분위기에, 이런이런하며 "적"의 라이더는 탄식한다. 하지만 나누었던 약속은 지켰다. "적"의 라이더는, 그 방패[보구]를 "흑"의 라이더에게 넘겼다. 「진명을 전하지. 이 방패는 나의 세계, 내가 나의 육체[몸]로 느낀 모든 것이다」그 방패야말로 어머니인 여신 테티스가 무구를 잃었던 아킬레우스를 불쌍히 여겨, 대장장이 신에게 매달려서 만들게 한 것. 정말 이름 높은 『일리아스』에 100행 이상에 걸쳐서 새겨진 전설의 방패. 방패에 새겨진 것은 하늘과 땅과 허공, 해와 달과 별, 신과 나라와 사람, 병사와 도적과 제물, 노래와 삶과 죽음. 그리고 테두리를 둘러싼 것은 가장 끝의 바다[오케아노스]――. 그것은 아킬레우스가 살았던 세계를 나타내는 보구. 그것은 영웅이 삶을 구가한 세계의 모든 것이며, 그 자체이다. 고로 이 방패는 모든 공격을 받아내겠지. 방패의 진명[이름]은――.「『창천을 둘러싼 소세계[아킬레우스 코스모스]』――!!」순간. 방패에 새겨진 세계가 움직이기 시작해, 부풀어올랐다. 극소의 세계가 방패의 전면에 전개되어, 공간과 시간을 재구축했다. 신을 죽이는 창에게 유일하게 대항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세.계. 그. 자.체.인 방어보구. 수수(授受)의 계약을 나누고, 무엇보다 서로의 의지가 통일되어 있는 이상――이 방패는 한 때이지만 "흑"의 라이더의 보구로서 기동한다. 끄, 으으으윽……!!」신을 죽이는 창이 세계에 먹혀들어, 파괴하려고 한다. 무서운 위력으로 세계를 용해시키고, 비등시키고, 유린한다.허나, 그래도.「거짓말, 이겠지……」 카우레스가 말문이 막힌다. 무적이라고마저 생각한 창의 빛이, 완전히 방패에 저지되어 있었다. 신을 죽이는 창 『일륜이여, 죽음에 순종하라[바사비 샤크티]』라면 "단 하나"의 모든 존재를 멸하겠지. 사람도, 군대도, 성도, 무엇이라도. 하지만 신을 죽이더라도 세계는 죽일 수 없다. 신을 멸해봐야, 신이 없는 세계가 될 뿐이다. 광대한 하늘과 땅과 바다는 신이 사라지건 끝없이 펼쳐지고, 총체로서의 인류는 개가를 계속 내건다. 그것이야말로, 아킬레우스가 살았던 "세계[우주]". 신 살해자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세계 그 자체. 치켜든 팔이 부러진다. 이를 악물고, 또 한쪽의 팔로 부러진 팔을 바쳤다. 격통의 시그널을 오직 우직하게 견디며, "흑"의 라이더는 드높이 외친다. 「가랏!!」――변신해제까지 나머지 3초. 지크는 망설임을 뿌리쳐버리고 달려나갔다. 신 살해자는 지크를 토벌하지도, 방패를 꿰뚫지도 못했다. 순간적으로 발생한 "허무"의 공간에, "적"의 랜서[카르나]는 즉석에서 다음 행동을 선택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3 본편에서는 아킬레우스 자신이 사용하는 일은 없이, 아스톨포에게 양도되는 형태로 사용되었다. 당연하듯이, 보구의 양도는 통상의 성배전쟁에서는 일단 있을 수 없다. 성배대전이라는 형식에서도, 보통은 생각하지 않을 일일 것이다. 애초에, 보구의 많음은 영웅의 전승과 결부되어 있다. 파란 창병으로부터 게이볼그를 빌렸다고 해서, 게이볼그가 발동될 리가 없는 것이다. 단, 예외도 있다. 이번의 경우는 「의지에 의한 반발이 없이, 계약을 맺은 상태이다」「진명발동에 상당한 기량을 요구하지 않는다」와 같은 필요조건에 더해서,「양도하는 측(아킬레우스)에게 보구를 빌렸던 에피소드가 있다」와 같은 점이 보구의 양도를 원활하게 진행시켰다고 생각된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의 내용

*14 또한, 당시 잔느의 전설을 가까이서 봤던 영령 ---- 즉, 프랑스군 원사였던 시대의 질 만이, 이 보구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15 킨토키의 괴력 없이는 다룰 수 없는, 뇌신의 힘이 깃든 거대한 외날도끼. 번개를 담은 카트리지가 15발 장전되어있어, 그 폭발로 파괴력을 높인다. 아마 진명은 따로 있겠지만, 킨토키는 이 이름으로 발동시킨다. (중략) "황금 먹기"에서 벼락을 방출해 주위의 적을 휩쓸어버리는, 대군보구로서의 사용법. 15발 장전되어있는 카트리지 중 3발분을 사용해서 발동한다. 진명이 수상한데 발동하는 건 황금 먹기와 같다. 골든 부조리.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4의 내용

*16 [ 나한텐 이게 있으니까. 쨔잔! ] 꺼내든 물건은, 꽤나 두꺼운 가죽 표지의 서적이었다. 표지에 새겨진 문자나 도형은 선명하지 않았지만, 마술 관계의 것이라는 것은 호문클루스에게도 이해할 수 있었다. [ 예전에 로제스티라 라는 귀인을 도와준 적이 있어서, 그 때 받은거야. 갖고 있기만 해도, 이런저런 마술을 깨부술 수 있는 것이다아! ] 그것은 대단하다, 고 후문클루스는 감탄한다. 그것도 그의 보구인 듯 했다. 사를마뉴 12용사 아스토르포. 마음 가는 대로 수많은 탐험을 반복해, 결국엔 달에까지 다다랐다고 하는 탐험자. 과연 신비한 보구를 가지고 있구나. [ - 그런데, 조금 곤란한 게 있어… 이거, 보구인데 진명을 잊어버려서 말이야아… ] 비틀. 라이더는 부끄러운 듯 수줍은 듯이 꽤나 엄청난 발언을 입에 담았다. [ 아아, 그래도 괜찮아. 기본적으로 갖고 있기만 해도 효과가 있어. 적어도, 현대의 마술사가 나를 상처입힐 순 없을꺼야. ….현대가 아닌 마술사-캐스터-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 혹은, 고유결계라 불리는 한없이 마법에 가까운 물건이라면 라이더에게 해를 가하는 것도 가능하겠지. 하지만 그런 마술이 결계에 펼쳐져 있을 리가 없다. 겨우 호문클루스 한 기를 쫓는데 그런 대마술을 기동시킬리가 없지. [ 으응… 뭐였더라. 마법-루나- …. 만능-브레이크- … 공, 공략서-매뉴얼-? 같은? 그런 느낌의 이름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 아닌 것 같기도 하고… ] … 그런 것은 싸움이 시작되기 전에 , 떠올려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고 호문클루스가 충고했다. 진명을 몰라서 패배한다니 바보같다는 걸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7 보구의 이름말인데, 좀 더 알기쉽게 요즈음식으로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 "원초의 룬, 매트릭스 오다인!".... 아니, 미안, 역시 아닌 걸로. 창피하잖아 이거!?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스터 쿠훌린 마이룸 대사

*18 『창휘은하 즉 코스모스』. 랭크 : EX 종류 : 대인보구. 사거리 : 9~99. 에테르 우주 그렇기에 질서. 『트윈미니아드 디재스터』 『더블엑스 다이나믹』이라고 그 자리에서 홧김에 외치지만, 루비(진명)는 『에테르 우주 그렇기에 질서』다. 롱고미니아드가 지키는 우주의 규칙을 거울삼아 나타내는 진명. 롱고미니아드 LR의 안전 모드를 해제하고, 출력을 올려 다이나믹 세이버 베기. 상대는 혹성 째로 폭발한다. 묵비권,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 따위에 얽매이지 않는, 최종재결수단. 포리너 특공뿐만이 아니라 세이버 특공이기도 한 편리한 보구.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19 『제1의 태양』랭크: B 종류: 대계보구. 레인지: 0~999 최대포착: 999명. 퍼스트 선 시발바. 원래는 『나우이 오셀로틀』, 혹은 『믹틀란 시발바』가 맞지만, 현대물을 먹은 테스카틀리포카에 의해 이렇게. 마야 신화의 명계 시발바와 동일시되는 지하명계 믹틀란, 휴식의 낙원 믹틀란파의 지배자인 테스카틀리포카의 권능을, 그가 태양으로서 천공에 있었던 제1의 태양의 시대(나우이 오셀로틀)의 힘과 융합시킨 것. 지상의 온갖 물리법칙을 지배하고, 만물을 자신이 정한 섭리에 따르게 하지만, 자신도 그 섭리의 영향 하에 메여버린다. ───이미 없어진 거인들이 활보하던 제1의 태양의 시대는, 명계에 그 흔적을 남겼을 뿐이기에, 그 힘을 되찾거나, 혹은 지상에 드러낸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명계 그 자체를 지상에 출현시킨다는 것이나 다름 없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20 마슈 「아……네. 보구는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 보구의 진명도, 영령의 진명도 몰라요……」/ 오르가마리 「……그래. 미숙해도 괜찮아……거짓된 서번트여도 상관 없어……그렇게 바라고서 보구를 연 거구나, 마슈. 당신은 진명을 얻어, 자신을 선택 한 것이———영령 그 자체가 될 마음이 조금도 없었어. 그러니까 보구도 당신에게 응했다. 아—아, 이게 뭔 미담이래. 전래동화도 아니고.」/ 마슈 「저기, 소장님……」 / 오르가마리 「단순한 비아냥이야, 신경 쓰지 마. 보구를 쓸 수 있게 된 건 기뻐. 하지만 진명 없이 보구를 쓰는 건 불편하지. 좋은 주문(스펠)을 생각 해 줄게. 보구의 의사전개니까……그렇네, 로드・칼데아스라고 이름 짓도록 해. 칼데아는 당신에게도 의미 있는 이름이야. 영기를 기동시키기엔 잘 통하는 주문이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1 로드 칼데아스 - 가상보구 의사전개 / 인리의 초석. 랭크 : D. 타입 : 대인보구. 빙의 영령의 진명을 알지 못한 마슈가 본능에 따라 발현한 보구. 전면에 강력한 수호 장벽을 전개한다.칼데아스의 이름이 붙은 건 마슈가 가진 소원이 '인류의 미래를 본다' 인 것이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22 솔로몬 : 그렇고말고. 이전에 한번 만났었나? 어서와라, 칼데아의 마스터여. 먼 곳에서의 손님을 대접하는 건 왕의 기쁨이다만, 공교롭게도, 나는 인간이 싫어서 말이지. 너희의 오랜 여행에 보답할 포상도 없을 뿐더러, 내려줄 은정도 없다. 온갖 "왜"라는, 분노 뿐이지. 왜 이런 곳까지 왔지? 왜 앞으로 단 수분간을 자중하지 못했지? 우리가 만들어 올린 가상 제1보구, 『광대수속환』아르스·노바. 이 기동계산이 완료할 때까지, 왜 기다리지 않았던 것이냐. / 제1보구가 가상……? / 마슈 : 저와 마찬가지로 보구의 이름을 모른다…… 그럼, 역시 저 솔로몬 왕은─── / 솔로몬 : 그렇다. 나는 세개를 보구를 가졌지. 이 가상제일은 앞으로 몇분 뒤의 숙성을 기다릴 뿐이다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3 "진명 봉쇄, 의사 보구 전개. 벌을 내릴 시간이군... 훌륭해! 세계는 파멸로 가득차 있어-앗하하하하하하하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제임스 모리어티 진명 개방 이전 상태에서 보구 발동 대사

*24 "보구, 단편전개. 저에게, 불꽃을. 태양의 광채를! 불타라! 삼켜라! 모든 것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토모에 고젠 진명 개방 이전 상태에서 보구 발동 대사

*25 "그렇게까지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 없군요. 정말 일부입니다만... 보여드리도록 하죠. 보구, 단편 전개. 오늘밤은, 여기까지... 우훗..."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세헤라자드 진명 개방 이전 상태에서 보구 발동 대사

*26 "저주하라, 나의 피여. 벌하여라, 나의 죄여. 수년 수개월이 지나더라도, 설욕하지 못한 것이 여기에는 있노라. 보구, 단편──오너라, 오로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모치즈키 치요메 진명 개방 이전 상태에서 보구 발동 대사

*27 절박한 캐스터의 영창. 그것을 확실히 예측한 그 위에, 「“거짓 나선검(Calad bolg)”」 아쳐는, 그 화살에서 손을 뗐다. (중략) 용권 같은 화살은, 캐스터의 방어를 손쉽게 관통한 것이다. 아마도 저 대기의 비틀린 정도로 봐서, 캐스터가 공간전이를 해 봐야, 그 공간 채로 비틀려 끊어졌을 것이 틀림없다. (중략) 눈앞에는 아쳐와, 멍하니 아쳐를 노려보는 캐스터의 모습이 있다. 지금 그 일격은 역시 타격이 있었는지, 아쳐로부터 느껴지는 마력은 미약한 것이 되어 있었다. 그것은 캐스터도 마찬가지다. 빗나갔다고는 해도, 아쳐의 일격은 캐스터의 몸과 마력, 그 대부분을 깎아내 갔다. (중략) 「……그래. 하지만, 자기 서번트가 상처를 입고 돌아와서, 그것도 마력이 텅 비었으면 무슨 일이 있었다고 생각하잖아. 그 녀석, 일을 숨기기는 하지만 거짓말은 안 하니까, 뭘 하고 왔냐고 물어봤더니, 깨끗이 자백한 거야」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28 가웨인의 대군보구. 칼집에 유사태양을 봉인한 성검. 아서왕 전설의 성검. 엑스칼리버의 자매검. 엑스칼리버는 대성보구지만 이 쪽은 성 공격보다 대군 상대의 성검이 되었다. 아서왕의 성검이 별빛은 모으듯 가웨인 경의 성검은 일륜의 열선을 나타낸다. 엑스칼리버는 일점집중형이지만 갈라틴은 밀려우는 적 병사를 베어 넘기기 위해 방사형으로 되어 있다. 본래의 소유자는 엑스칼리버와 마찬가지로 호수의 여자다. 전승은 엑스칼리버의 그림자에 숨어, 많은 것이 말해지지 않은 성검이었다. 갈라틴의 전승은 그 자매칼인 엑스칼리버보다 많지 않다. 약간 남은 전승에서는 소유자인 가웨인과 마찬가지로 정오에 최대의 힘을 발휘한다고 하거나, 예리함이 뛰어나 결코 칼날이 망가지지 않는다는 것 정도. 그 예리함은 사라센 전사 프리아모스를 상대의 방패와 쇠사슬옷을 함께 베어냈다 한다. 아서가 밤 (아르토, 아르테미스 계, 달의 여신의 이름의 계보이므로)의 수호라면 가웨인은 태양의 혜택을 누리는 기사다. 그 특성을 진하게 반영한 그의 보구는 태양의 열선을 나타낸다. 갈라틴의 원형인 칼라드볼그는 무지개와 같이 언덕의 정상 하늘을 베어 떨어뜨릴 정도의 위력을 갖고 있다. 도신을 무지개처럼 늘리는 마검이었다. 갈라틴도 이것과 마찬가지로 발도하고 마력을 담으면 내부의 의사 태양이 작동하여 칼의 도신을 표시할 수 있는 범위까지 늘린다. 즉 무슨 일인가라고 말하면...... 13킬로.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29 ....아처의 저격은 일격마다 힘을 더 늘리고 있다. 세이버에게 막힐 때마다 더욱 많은 마력을 주입하기 때문인가. 지금 것이 25초. 아마 다음 건 30초 뒤. 이 사격 간격이 녀석의 약점이다. 일단 한방을 막은 후에 다음 것을 장전하기 전에 이쪽에서 공격하면 같은 결말을 피할 수 있다. (중략)....4000m의 시간을 무로 돌리는 일섬. 아처의 혼신의 마력, 혼신의 마검을 사용한 화살은 이번에야 말로 표적을 없애기 위해 대기를 미끄러지 듯이 가른다. (중략) 난간을 흔드는 강풍에 시야가 묻힌 채 날아 오는 마탄을 노려 본다. 시간이 멈춘다. 만분의 몇 초의 공백 사이. 혈관을 흐르는 혈액이 질주한다. 영주 사용 이후 겨우 1초. 이미지하고 있을 시간은 없다. 이미지에 시간은 필요없다. 잊고 있었던 건, 모두 이 순간을 위해....! "크, 핫...., 핫." 긴장과 공포 숨이 찬다. 왼손이 뜨겁다. 0초 후의 죽음이 보이고 있다. "투영(트레이스)..." 녹초가 된 개처럼 혀를 내밀고 헐떡이고 있다. 뇌 속을 돌아다니는 물리정보 마술이론. 구성까지 앞으로 0초. 직격까지는... "...종료(온)...!" ....그 광경을 아처는 분명히 봤다. 숨을 쉴 힘조차 왼팔에 집결시킨 일격. 불꽃을 튀기는 투영보구. 일제히 끊어지려 하는 힘줄.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영격으로 녀석은 단 한 번의 방어를 성공했던 것이다. (중략) "...제 5격 이후로부터 2초 미만. 6번째를 쏘기 전에 검을 제대로 쥐지도 못하다니....조금이지만 본업으로 너무 돌아가 있었나 보군."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0 그야 마하 2의 속도로 날고 비거리 약 40km 정도. ....아니, 그 뿐만이 아니라 지구 반대편에 상대가 있더라도 랜서의 창은 날아 간다. 랜서가 사정을 모르는 세 명의 아가씨에게, 그런 얼빠진 소리를 해 버리지 않을까 불안해지지만....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1 둘의 거리는 100미터. 그 정도의 도움닫기로 랜서는 창을 내찌르는 것이 아니다. 푸른 모습이 꺼진다. 50미터나 되는 거리를 단숨에 내달린 창병은, 있을 수 없게도, 그대로 크게 도약했다. (중략) 마탄이 닥쳐온다. 1초도 되지 않는 그 사이, 붉은 기사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듯이 눈꺼풀을 닫고, 「I am the bone of my sword(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충돌하는 빛의 가시. 천공에서 날아온 파멸의 찌르기가, 붉은 기사에 직격하는 찰나,「치천을 덮는 일곱 둥근 관(로 아이아스)! 대기를 떨게 하며, 진명이 전개되었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32 신위의 수레바퀴(고르디아스∙휠)의 마부석에서 오그라들어 있던 웨이버는, 곁에 우뚝 선 라이더의 투기(鬪氣)가, 지금 그야말로 최고조에 달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정복왕이 바라보는 표적은, 대강 100미터쯤 전방. 공회전(Idling) 중인 바이크에 탄 채로, 굳은 표정으로 이쪽을 마주 쏘아보는 서번트 세이버. (중략) 「너…… 정말로 여기서 달려들 생각인거야? 이(•) 거(•)리(•)에(•)서(•)? 정(•)면(•)으(•)로(•)?」 「강에서 보았던 빛의 검. 세이버가 태세에 들어가고서 그것을 발동시킬 때까지의 틈에, 이몸의 신위의 수레바퀴(고르디아스∙휠)가 이 거리를 돌파할 수 있느냐 아니냐, 라는 승부라는 거다.」 웨이버는 낯이 창백해진 채로, 다시금 피아(彼我)의 거리를 재본다. 아(•)슬(•)아(•)슬(•)하다. 너무나도 아(•)슬(•)아(•)슬(•)하다. 기억하고 있는 세이버의 보구 발동까지의 타이밍과, 라이더의 보구의 가속력. 어느쪽에 비춰봐도, 그야말로 가부(可否)를 예측할 수가 없다. 지금 양자(兩者)가 대치하고 있는 것은, 말그대로 그(•)러(•)한(•) 거(•)리(•)였다. 「……승산은 있는거야? 라이더」 「뭐어, 반쯤이군」 어디까지나 당당하게, 여유있게, 정복왕은 단언한다. 군략을 담당하는 자에게 있어서, 가장 답답한 숫자를. 이길 확률이 반쯤이라면, 남은 반쯤은 다시말하자면 패배다. 동전의 앞뒤로 생사를 점치는 거나 마찬가지다. 그런것은 결코 “군략”이 아니다. 강하게 말하자면 “고육지책”이다. 그 이외에는 일절 활로가 없는 국면에서만, 발상할 수 밖에 없는 우행(愚行)이다. 「너 왜…… 그런 터무니없는 짓을?」 (중략) 「저 건너편에야말로 영광 있으리(토ㆍ필로티모)—— 자 가자! 아득한 유린제패(Via Expugnatio)!!」 마침내 해방된 진명에, 맹렬하게 전기를 두르는 신우의 전차. 그 강건한 울음소리는, 일찍이 초전(初戰)에서 버서커를 발굽으로 걷어찼을 때와는 비교도 되질 않는다. 「——바람이여!」 그것을 간파한 세이버도, 풍압의 수호에서부터 자신의 보검을 풀어놓는다. 소용돌이치는 선풍을 뚫고서, 드러난 황금의 광휘는 찬란한 빛을 불러모은다, 지금이야말로 기사의 왕도를 보여주겠노라고 마력을 끓어올린다.「A A A A La La La La Laie!!」 정복왕의 포효와 함께, 아스팔트를 깨부수며 돌진하는 노도(怒濤)의 발굽. 그 패기에 압도당하면서도, 이번만큼은 실신하지 않겠다고 웨이버는 필사적으로 눈을 치켜뜬다. 돌진해나가는 앞에서, 지금에야말로 펼쳐질 최강의 대성보구, 그 빛에 앞서서 라이더의 질주가 세이버를 쳐부술 순간을, 결코 놓치지 않겠노라고. 바로 정면에서 대치하던 정복왕의 돌진에, 세이버의 등줄기에 전율이 달린다. 100미터의 거리를 순식간에 주파하는 신우의 질주. 눈 한번 깜짝할 사이에는 이미, 신위의 수레바퀴(고르디아스∙휠)의 위용은 해일과도 같이 바로 눈앞에까지 육박하고 있다. 그러나, 고귀한 보검의 자루가 그 손에 있는 한, 스스로의 필승에 망설임은 없다. 치켜든 황금의 빛을 두고, 읊어야만 할 진명은 단 하나. 「약속된(Ex)——」 맹렬히 달려오는 뇌신의 화신이 지금이야말로, 세이버의 작은 몸을 그 발굽으로 걷어차려고 하던, 찰나 ——.「승리의 검(Calibur)!」 혜성과도 같이 풀려난 금빛의 섬광이, 모든 어둠을 하얗게 반전시킨다. 「——윽!」그 눈부심에 시야를 뺏기고, 불태워져서, 무심코 눈을 돌려버린 웨이버는—— 격렬한 충격 속에서, 몹시 냉정한 사고로 이해했다. 세이버의 보구의 빛을, 그 눈으로 보았다고 하는 것은 즉…… 신위의 수레바퀴(고르디아스∙휠)가 닿을 최후의 한발짝을 앞에 두고서, 기사왕의 일격이 앞섰다라고 하는 결말. 허나 그렇더라도, 어깨에 둘려진 호완(豪腕)의 믿음직스런 감촉은, 사라지지 않는다. 패배를 깨달은 그 사고야말로, 지금도 여전히 자신이 살아서 의식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하고 있다. 쭈뼛쭈뼛 눈을 뜬 웨이버는, 거기서 가차없는 파괴의 흔적을 눈으로 보게 되었다.『약속된 승리의 검( Excalibur )』의 일격은, 도로면의 포장을 순식간에 태워버리고, 저편 숲의 나무들까지 일순간에 날려버려, 도로와 그 연장선상에 큰 한 일자의 상처를 새기고 있었다. 기화한 아스팔트의 악취가 코를 찌르는 그 한복판에서, 웨이버는 사지 멀쩡한 채로 하늘에 떠있…… 아니, 거한의 어깨에 둘러메진 채로 떨어지고 있었다. 소년 마스터의 왜소한 몸을 작은 짐이라도 되는 양 안고 있는 것이 누구인지는, 물론, 확인할 것까지도 없었지만. 「아차…… 실패했나아」 마음속으로 꽤나 분해하는 듯한 라이더의 중얼거림은, 하지만 상황에 비춰 생각해보자면 지나치게 활기넘치는 말이었다. 일단 보기에 라이더도 상처없기는 하다. 허나, 그가 몰고 있던 전차와, 고삐를 잡고있던 두 마리의 신우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보구 『신위의 수레바퀴(고르디아스∙휠)』는 『약속된 승리의 검( Excalibur )』의 직격을 그대로 받고서, 일찍이 캐스터의 바다괴물과 마찬가지로, 재도 남지않고 날아가버린 것이겠지. 그런 사선(死線)의, 아슬아슬한 일보 직전에, 패배를 깨달은 라이더는 웨이버를 끌어안고서 마부석에서 뛰어내려, 위험한 순간에서 대성보구의 화선(火線)에서 달아난 것이다. 구사일생한 두사람이긴 했지만, 그렇더라도 대가는 크다. 지금까지 라이더가 주력병기로 의지하고 있었던 하늘을 달리는 전차(Chariot)는, 이것을 최후로 잃어버리고 말았다. (중략) 웨이버에게는 알 수 있었다. 어젯밤 세이버에게 도전했던 라이더의 결단을 최후의 중요한 순간에서 망가뜨린 것은, 마스터인 자신의 존재인 것이다. 그 순간 라이더가 건곤일척의 각오로 『약속된 승리의 검( Excalibur )』의 빛에 도전했더라면, 어쩌면 종이 한장의 차이로 세이버의 보구를 제치고서, 기사왕을 신우의 발굽으로 깔아뭉갰을런지도 모른다. 그런 아슬아슬한 승부를 포기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마부석에 웨이버가 같이 있었기 때문이다. 라이더는 최후의 순간에, 곁에 있던 광대를 지키고서 전차(Chariot)에서 뛰어내릴 수 밖에 없었다. 당연한 것이다. 그를 현계시키고 있는 계약자(마스터)를 희생으로 삼을 수 있을 리가 없다. 그 순간, 세이버와 라이더의 승패를 결정지어버렸던 것은, 약점이 되는 마스터가 곁에 있었는지 아닌지의 차이였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33 「네놈, 어째서 살아있느냐……!!」보구는 필살의 식기임과 동시에 절대적인 긍지이기도 하다. 진명을 밝힌 이상 반드시 죽이지 않으면 명예가 손상된다. "적"의 세이버에게 있어 기사왕[아버지]의 이름을 갖는 제 보구는 긍지를 넘어 이제는 모종의 원념으로까지 변해있는 것이다. 따라서 "적"의 세이버에게는 "흑"의 서번트가 살아 있다는 사실조차가 용납되지 않는다. 손에 검을 쥐고 있는 이는 모조리 증오의 대상. 하물며 머리를 치켜들고 일어나려 하는 이는 어떻겠는가, 그 몸뚱아리를 백번 찢어발겨도 성에 차지 않는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34 '파계해야 할 모든 부'라 쓰는 룰 브레이커. 발동하고 있는 마술식을 파기하는 보구. 살상 능력은 없지만 사용법에 따라 이처럼 전국을 크게 바꿀 수 있다. 뭐, 진명 발동이 없었다고? 애니메이션이니까 거기는 넘어가.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특집 트위터 실황에서 나스 키노코 曰

*35 「짐은, 세계를 구제하기 위해서 피를 흘린다. 그렇다면 네놈은, 세계를 멸하기 위해서 인간을 구하려 한다는 건가?」대답은 없다. 목소리는, 무한재생의 기능을 가진 2체의 짐승과 싸우는 검사에게는 닿지 않는다.「필사적이구나. 하하! 세이버! 좋다, 나아가고 싶다면 나아가라. 우선은 그곳에 있는 제 1의 회랑을 훌륭히 제압하고 나아가보거라! 나의 내적세계, 고유결계로써 바야흐로 성립하는 이 복합신전에 갖춰진 신위를 맛보거라!」복합신전체는 평범한 요새가 아니다. 마술사들이 형성하는 "공방"과도 결정적으로 차이가 난다. 내부에 존재하는 것은, 말하자면, 태고의 신대라 여겨질 수 밖에 없는 농도 짙은 신비의 구현 그 자체. 예를 들면 ---- 광휘 넘치는 파라오와 그 신하에게는, 일시적인 불사의 육체. 대담하게도 칼날을 향하는 영령들에게는, 보구 진명 해방의 봉인. 물론, 그것만으로 끝날 리가 없다. 태고의 신들이 다수 그랬던 것과 같이. 신들은 예로부터 인간에게 전해주는 자들이다. 때로는 축복을, 때로는 저주를. 그렇다면 신들을 내부에 지닌 신왕의 **체내**와 다름없는 보구에는, 과연, 그 수만큼의 신비가 갖춰져있는 것일까. 「자, 세이버. 이 몸의 흘러넘치는 신위를 앞에 두고 ---- 어찌됐든 **별의 성검**을 가진 용자가, 설마하니, 중도에서 굴복할 리가 없겠지?」-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36 "당신의 친구. 캐스터. 오늘 밤도 날 도와주고 있는데, 꽤 나쁘지 않아. 덕분에 라이더가 꺼낸 광휘의 대복합신전[라메세움 텐티리스]안에서도 내 소중한 그이는 검을 휘두를 수 있어. 그건 아주 숭고한 일이야. 왜냐면 그 검이야말로 명예며 시간까지 초월하는 것이니까."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37 『화염, 신조차 불태워라』랭크 : A 종류 : 대인 · 대성보구. 시우 코아틀. 과거 케찰코아틀이 아즈텍을 떠났을 때, 수많은 보물이 악신 테스카토리뽀카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자신의 궁전을 불살랐다는 불길의 재림. 주위를 불길이 감싸고, 적대자의 보구의 진명 개방을 일시적으로 막는다─── 지만, 본인이 루차에 빠져버림으로서 매우 이상한 보구가 되어 버렸다. 기본적으로는 상대를 공중으로 띄워 올린 뒤 정수리 지점에, 상황에 따라서는 고도 1000미터에서 상대를 노리고 킥을 날리거나, 유성과 같은 타격기를 날리기도 한다던가 어쨌던가. 본인은 울티모 토뻬 파따타라고 부르고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38 전장에 달려나가, 죽음에 맞섰던 나이팅게일의 정신성이 승화된 것에다가 그녀 자신의 일화로부터 근현대에 걸쳐 성립된 「부상자를 돕는 백의의 천사」라는 간호사의 개념조차도 결합된 것. 나이팅게일과 많이 닮은 「백의의 여신」의 거대한 상반신이 환상으로써 출현하여, 검을 휘둘러 내리친다. 효과 범위 내의 온갖 독성과 공격성은 무효화되고 ---- 다시 말해, 일시적으로 무장이나 보구의 효과를 잃어버린다. 독(서번트라면 온갖 스테이터스 이상도 포함)은 사라지고, 검은 손에서 떨어지며, 총은 탄환을 뿜지 않고, 폭탄은 화학반응을 일으키지 않으며, 마술은 짜여지지 않고, 보구는 진명해방되지 않는다. 강제적으로 만들어내는 절대안전권. 회복효과도 겸하고 있어, 임의 대상의 체력이나 마력이 대폭으로 회복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39 A랭크에 도달한, 성검과 마검 양쪽의 속성을 가진 황혼의 검. 왕이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인지, 대군에 특화되어 있으며, 반원형의 검기를 사출한다. 자루에 있는 푸른 보옥에는, 보구발동의 부스트용으로 진 에테르가 저장되어 있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의 내용

*40 판타즘 서킷. 보구의 진명해방 시. 대군 성능을 부여하는 외장형 마술 회로. 대인 보구밖에 소유하지 않은 영령도 이 마술회로를 3개 모으면 이번 전투에서 반드시 필요한 대군 성능을 획득할 수 있다. 원래부터 대군 성능이 가진 서번트는 위력이 강화된다. - 페이트 엑스텔라 인게임 용어사전의 내용

*41 초보적인 것이네, 벗이여. 랭크:B 종류:대인보구/대계보구 레인지:0/- 최대포착: 1인/-. 엘리멘터리 마이 디어. 서번트로서 현계한 셜록 홈즈가 획득한 보구. 자신의 기원인 '해명'을 보구로 승화시킨 것. 당면한 수수께끼가 진정 해명 불가능한 존재라 하더라도, 반드시, 진실에 도달하기 위한 단서나 이치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서 열쇠를 잃어버린 보물 상자가 있다 하더라도, 열쇠는 '잃어버리지 않은' 상태가 돼서, 세계의 어딘가에서 반드시 찾아낼 수 있게 된다. (단, 아무리 그래도 손 안에서 갑자기 발생하지는 않는다. 어딘가에 있는 그것을, 홈즈 혹은 협력자가 발견해야만 한다) / 본래는 상시 발동형 보구지만 'FateGO'에서는 진명해방을 행한다. 진명해방 시에는 정체불명의 '구체'가 출현하여 눈부신 빛을 일제히 방출. 적진을 약체화하여, 자기 진영을 강화한다. 쓰러트릴 수 없을 상대라도 쓰러트리기 위한 방도나 그 진실을 홈즈는 반드시 발견해 낸다. 이 '구체'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홈즈는 말하지 않는다. 그의 기원을 구상화한 것인지, 일찍이 친우와의 기억이 응고된 것인지. 혹은 '실제로 셜록 홈즈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은폐하기 위한 눈속임에 불과한지─ 또한, 이 보구명은 홈즈에 얽힌 유명한 말 중 하나이나, 실제로 홈즈의 것으로 처음 나온 것은 도일의 소설이 아니라 윌리엄 질레트 주연, 각본, 연출의 무대극이다. 도일은 질레트가 연기한 홈즈를 '자신의 소설 이상이다'라고 상찬했다고 한다. 덧붙여, 도일의 단편 '등이 굽은 남자'중에서 왓슨에 대하여 '초보적("Elementary.")' 이라고 홈즈가 발언하였고, 여기서 질레트가 착상을 얻었다고 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42 카르나 : 5초인가. 맡겨둬라. 내 모든 것을 불태우는 찬란한 일륜은─── 놈도 단숨에 삼킬 수는 없을 거다. 그건, 놈이 내 존재를 다시금 깨닫는 5초가 될 거다. (중략) 카르나 : 아르주나……두 말할 필요도 없겠다만. 나는 너를 꿰뚫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이 찰나의 유예 동안 이를 시도하는 것도, 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 테지. 허나─── 지금의 나는, 마스터의 서번트다. 감수가 아닌. 체념도 아닌. 그저 그 긍지만을 품은 채, 나는 네게 묵살(경시)되겠다. 따라서, 내가 내거는 것은 창이 아닌─── (갑옷 장착) / 신 아르주나 : 신은……본다. 불완전하고……불필요. 이는, 즉……사악, 이로다. 적멸(寂滅)하라, 사악…… 새로운 유가에, 새로운 세상에……존재하지, 말지어다. 나는……휘두르리라. 종말신의……검을. 베는 것은……세계. 그 칼날의, 틈새에…… 투철한……정화가, 넘쳐흘러…… 멸망과, 창세가……윤회하리라─── / 신 아르주나 : ───『귀멸을 재정하는 회검(마하 프랄라야)』─── / 카르나 : 보라───이것이 바로 태양신(수리야)에게 받은, 내 갑옷과 귀걸이의 광채. 허나, 알라. 내 자신이 생명의 광휘가 되면, 이 황금은 더 이상 나를 지키지 않는다. 이는 그저─── 나라는 일륜이 이 자리에 존재함을 의미한다. 『일륜이여, 갑주가 되어라(카바차&쿤달라)』!! / 가네샤 : 황금, 갑옷……. / 카르나 : ───!!! / 라마 : 얘기로만 듣던 방어형 보구의……강제기동인가! 하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중략) 라마 : 태양신의 힘이 깃든 무적의 갑옷이라도─── 서 있는 세계 자체가 무너져서는 말이지. 오히려, 용케 그만한 시간을 버텼군. 그건 세상 모든 바닷물을 홀로 막는 것과 다름없으며, 추락한 별을 홀로 받아낸 것과 다름없는 위업이지. 불과 몇 초라고 해도, 바로 날아가지 않고 버티는 이는 고금동서를 통틀어 그리 많지는 않을 거다. 그 몇 초는 그야말로, 우리의 명운을 나누는 몇 초였지. 짐이 진심으로 치하를, 그리고 감사를 바치마. 베푸는 영웅, 카르나여───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3 네로 : 랜서여, 입장권의 구입은 똑바로 줄을 서야 하느니라. 부정행위는 윤허할 수 없다만? / 쿠 훌린 : 필요 없어! 미안하지만 나는 널 막으러 온 거다. / 네로 : 호오, 짐의 방해를 하겠다고……. 각오는 되어있는 것이렷다! / (쿠 훌린, 고전 중) 쿠 훌린 : 그 심장……받아가……크헉! 이 자식, 게이 볼그에 카운터를 쳤어! - 페이트 엑스텔라 링크의 내용

*44 살신 타와라노 토타 : ───『하치만기원 대요……─── / 표미신 스즈카고젠 : ───『천귀……─── / (츠나, 라이코 돌격) / 세살신 타와라노 토타 : 『하치만기원 대요사관(나무하치만대보살, 이 화살에 가호를)』! / 표미신 스즈카고젠 : 『천귀우』! / (채애앵) (출혈) / 표미신 스즈카고젠 : …………그렇게, 나오나. / 세살신 타와라노 토타 : ………………놀랍군. 보구, 진명해방 순간을 노리다니……─── 그런가…… 우리가 영령이 되었기에…… 당대 무사들에게 질 줄이야……! / 와타나베노 츠나 : 그렇다. / 미나모토노 라이코 : 우리 무인에게는 기술을 쓸 조짐이 없지요. 정정당당한 승부이기에 생긴 유일한 승산이었습니다. / 단조 : 그런가! 보구의…… / 진명해방……! 그 얼마 안 되는 틈을……노렸다고……!? / 단조 : 예. 그럴 겁니다! 진명이라는 단어(키워드)로 보구를 발동시키는 영령 고유의 특성을 이해하여, 노리고 베다니─── / 사카타 킨토키 : ……. ……. ……나는 따라도 못 할 재주야. 라이코 씨, 형님. 역시 댁들은 대단해. / 와타나베노 츠나 : 찰나. 얼마 안 되는…… 별똥별이 떨어지는 듯한 시간차만이 우리의 승산. / 미나모토노 라이코 : 두 분께서 영령…… 과거에 산 두 분의 그림자가 아니었다면, 그 얼마 안 되는 틈이 없었다면 저희의 패배와 죽음은 확실하였습니다. 이는 즉─── 저희에게 그 극에 달한 기술을 한 차례 보이신 두 분의 마음이 이번 승리의 열쇠. 따라서 이리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대하고도 긍지 넘치는 선구자 분들. / 사카타 킨토키 : ……………………. / 세살신 타와라노 토타 : 이거 참. 훌륭하구나, 훌륭해! 그러고 보니 그랬지! 생전의 나는 아무 말고 않고 활을 당겼어! 무릇 달인 간의 결투가 한창이라면 그렇지, 하치만님께 올리는 기도는 마음으로 하면 그만. 그게 제 뜻대로 되지를 않는 영령의 몸. 정확히는 그 몸의 주검…… 역시 나는 내가 아닌 것이 통감되는군. 이거야 원! 욕심을 부려 보자면…… 같은 조건에서 겨루어 보고 싶었어! / 미나모토노 라이코 : 삼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는 저희가 승산이 없습니다. 하지만, 예. 역할을 모두 마친 후라면 부디. / 세살신 타와라노 토타 : 잘 있거라, 겐지 무사와 그 일행! 언젠가 또 만나는 날이 오면 맛난 술이라도 한 잔─── / 표미신 스즈카고젠 : 아아, 잠깐 잠깐. 그건 제사천마왕의 딸이 할 말이잖아. 아─…… …………응. 언젠가 또, 어디선가. / (깊이 끄덕임) / 단조 : 마스터, 부적을. / (세이메이의 부적 2장을 던짐!) / (토타, 스즈카고젠 봉인) / 단조 : ……대상의 완전 침묵을 확인. 그리고 세이메이 공께 받은 부적의 동시 발동을 통한 팔장신 두 기의 영핵 봉인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로써─── 팔장신, 두 기를 격파하였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5 아르주나 : 신성영역 확대. 공간 고정. 신벌 집행…… / 세탄타 : 하게 둘 줄 알고! / (태애앵) / 아르주나 : 읏……!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6 「이 몸은 모든 보구의 원형을 가진다. 허나 그것들은 전부 무명이며, 이 몸밖에 가지지 못한 보구라는 건 아니지」- 페이트 루트의 내용

*47 한층 크게 자세를 잡고, 세이버는 혼신의 일격을 날린다. 그것을, 적은, 검붉은 검으로 튕겨냈다.「윽---지금 그건, 복수의 저주가 깃든 보구인가---!」(중략) 적이 손에 든 그것은, 검붉은 검과는 다른 것이었다. 하나째는 세이버와 같은, 투명한 검. 그걸 세이버가 막은 그 순간, 남자의 손에는 다른 검이 쥐어져 있었다. 내질러지는 검은 얼음. 몸을 틀어서 피하지만, 휘둘러진 공간 그 자체가 굳어져 있다. 얼음에 덮이면서도 순간적으로 후퇴하는 세이버. 달라붙은 얼음이 깨져서 흩어져 가는 중에, 적의 손에는, 사신의 낫 같은 흉기가 쥐어져 있다.「-------!」목에 닥쳐오는 흉기를, 순간적으로 한쪽 건틀릿(gauntlet)으로 방어에 들어간다. 하지만 무의미. 낫은 세이버의 건틀릿 따위 없는 것처럼 관통하여, 푹, 하고, 마력을 빼앗아 갔다. ……피나 살이 아니라, 노린 곳의 뼈 바로 그것을 뽑아가는 것처럼. - 페이트 루트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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