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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아르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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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 형태
| 진명 | 아르토리아(ALTRIA) |
| 성별 | 여성 |
| 신장 , 체중 | 171cm , 57kg |
| 성우 | 카와스미 아야코 |
| 속성 | 질서 , 선 ( Lawful Good ) |
| 패러미터 | 근력 : B, 내구 : A, 민첩 : A, 마력 : A, 행운 : C, 보구 : A++ |
| 소유한 보구 | 롱고미니아드, 풍왕결계 |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대마력 : B |
| 보유 특수능력 | 기승 : A, 가장 끝의 가호 : EX(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서는 A), 마력방출 : A, 카리스마 : B |
● 얼터일 적
| 진명 | 아르토리아(ALTRIA) |
| 성별 | 여성 |
| 신장 , 체중 | 171cm , 57kg(무슨 이유인지 막 추가되었을 적에는 신체가 성장했음에도 신장과 체중은 세이버일 적과 같이 표기되었다. 6장 카멜롯이 열리면서 수정되었다) |
| 성우 | 카와스미 아야코 |
| 속성 | 질서 , 선 ( Lawful Good ) |
| 패러미터 | 근력 : A, 내구 : A+, 민첩 : C+, 마력 : A+, 행운 : D, 보구 : A++ |
| 소유한 보구 | 롱고미니아드, 풍왕결계 |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대마력 : B |
| 보유 특수능력 | 기승 : A, 가장 끝의 가호 : A, 마력방출 : A+, 카리스마 : E |
● 수영복 VER. 룰러일 적
| 신장 , 체중 | 171cm & 51kg |
| 속성 | 질서 여름 |
| 패러미터 | 근력 : C, 내구 : A+, 민첩 : B, 마력 : A, 행운 : B, 보구 : A+ |
| 소유한 보구 | 프라이드 에한그웬 |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대마력 : A |
| 보유 특수능력 | 로열 버니 : A, 로열 카드 : C+, 사자의 기사 : B, 진지작성 : B |
이 문서에서는 랜서로 불렸을 때의 면모를 설명하므로 아르토리아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은 세이버(아르토리아) 항목을 참조할 것.
인물 설명
본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시절의 설정에서는 아르토리아가 해당되는 서번트 클래스 적성은 세이버 뿐이었다.(*2) 그러던 것이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설정 변경이 일어나 랜서 클래스의 아르토리아가 등장하게 된다.(*3) 랜서 클래스가 되서 성검 엑스칼리버을 놓고 왔으며 대신 롱고미니아드를 보구로 쓰게 되었다. 작중에서 일반 형태와 얼터 형태, 보스 형태가 따로 등장한다. 하단에서 개별적으로 서술한다.
랜서 아르토리아 노멀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등장하는 세이버(아르토리아)의 가능성이다. 왕으로 대두한 후 칼리번이 아닌 성창 롱고미니아드를 주무장으로 한 아서왕의 IF다. 10년 간 성창을 쓴 결과 칼리번의 성장정지가 작동하지 않아 육체나이에 걸맞은 신체를 가졌으며 성창의 영향으로 신령과 가까운 존재가 되어 있다. 단 사용기간이 10년 정도였기에 정신과 영자구조는 그렇게까지 신에 가깝지는 않다.(*4)
■ 성창에 의해 신령에 가까운 존재가 되었기에 세이버일 적보다 합리적이고 냉정하나 인간성은 사라지지 않았다. 제대로 어른이 되었기에 선택에 여유가 있고 왕으로서 이상적인 본연의 자세가 되어 있다.(*5) 만약 서번트로 소환된다면 마스터의 든든한 힘이 되어 준다. 특히 인리붕궤 사태의 칼데아에 소환된다면 아름다운 세계를 되찾기 위해 전력을 다 한다.(*6)
■ 일생은 정확히 알려진 바 없으나, 캄란의 언덕에서 스스로 성창을 반환했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7)
■ 서번트로 소환되면 마스터에게 충성을 다 하나 반신령화의 영향인지 사고방식이 인간과 조금 달라 보인다.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떠올리지 못 한다. 성배에 대해서는 원탁의 기사들이 떠오르는지 말을 흐린다. 근본은 안 바뀌었는지 마스터를 수련시키려고 한다.(*8)
■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칼데아 식 소환으로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만나면 저건 자신이 맞지만 완전한 동일인물이라 하기는 곤란하다 한다.(*9) 대신 서로 짊어진 것은 같으며 자신이 생각한 것 보다 세이버가 애처롭지 않고 긍지가 높은 걸 보고 머리를 쓰다듬을까 하거나 술이나 같이 할까 하거나 한다.(*10)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한정 IF에서 베디비어가 만난 건 신령 롱고미니아드지만 칼데아에서 랜서 아르토리아를 만나면 동일 인물이 아닌 걸 알면서도 랜서를 보살피려 하는 데 잡착한다. 좀 더 자유롭게 살라 하면 운다.(*11)
→ 캐스터(멀린), 아쳐(길가메쉬), 라이더(오지만디아스), 랜서(로물루스)를 보면 좀 적당히 하라 한다.(*12)
→ 오리지널 세이버(아르토리아) 처럼 세이버(모드레드)에게 노 리엑션으로 일관한다고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서 언급하는데.(*13) 실제로는 이벤트에서 대화도 하고 서로 어울린다. 이건 랜서(아르토리아 얼터)가 사람을 다스리는 왕의 기능을 잃은 와일드 헌트라 모드레드를 이름 모를 기사라 인식하기 때문이다.(*14)
→ 그 외 다른 원탁의 기사들과 마주치면 반가워 한다.(*15) 칼데아에서 테이블에 모여 차를 마시는 일이 많다.(*16)
→ 캐스터(멀린 - 프로토타입)에게 관심을 보인다.(*17)
→ 이문대의 모르간은 자신과 함께 못 하고 부정할 수 밖에 없는 존재지만 이문대에서 브리튼을 지킨 것에 경의를 표하며 누구에게 이해받지 못했음에도 자기보다 깊게 브리튼을 사랑했다 한다.(*18)
→ 칼데아 식 소환으로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만나면 저건 자신이 맞지만 완전한 동일인물이라 하기는 곤란하다 한다.(*9) 대신 서로 짊어진 것은 같으며 자신이 생각한 것 보다 세이버가 애처롭지 않고 긍지가 높은 걸 보고 머리를 쓰다듬을까 하거나 술이나 같이 할까 하거나 한다.(*10)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한정 IF에서 베디비어가 만난 건 신령 롱고미니아드지만 칼데아에서 랜서 아르토리아를 만나면 동일 인물이 아닌 걸 알면서도 랜서를 보살피려 하는 데 잡착한다. 좀 더 자유롭게 살라 하면 운다.(*11)
→ 캐스터(멀린), 아쳐(길가메쉬), 라이더(오지만디아스), 랜서(로물루스)를 보면 좀 적당히 하라 한다.(*12)
→ 오리지널 세이버(아르토리아) 처럼 세이버(모드레드)에게 노 리엑션으로 일관한다고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서 언급하는데.(*13) 실제로는 이벤트에서 대화도 하고 서로 어울린다. 이건 랜서(아르토리아 얼터)가 사람을 다스리는 왕의 기능을 잃은 와일드 헌트라 모드레드를 이름 모를 기사라 인식하기 때문이다.(*14)
→ 그 외 다른 원탁의 기사들과 마주치면 반가워 한다.(*15) 칼데아에서 테이블에 모여 차를 마시는 일이 많다.(*16)
→ 캐스터(멀린 - 프로토타입)에게 관심을 보인다.(*17)
→ 이문대의 모르간은 자신과 함께 못 하고 부정할 수 밖에 없는 존재지만 이문대에서 브리튼을 지킨 것에 경의를 표하며 누구에게 이해받지 못했음에도 자기보다 깊게 브리튼을 사랑했다 한다.(*18)
■ 랜서 아르토리아의 막간의 이야기는 주인공들이 6장 카멜롯에서 사자왕을 쓰러뜨린 후에 랜서 아르토리아가 소환된 시점이다. 아르토리아는 주인공을 피하여 마음을 열어 주려 하지 않아 난감했는데 마침 나사 빠진 대마술사이자 몽마인 멀린이 주인공의 램 수면에 개입해서 주인공의 정신을 랜서 아르토리아의 정신세계에 갖다박아 준다.(*19) 꿈 속에서 서로 이야기 할 기회를 얻었으나, 반 신령화가 되어버린 랜서는 인간의 사고를 할 수 없기에 서로 이해할 수 없고 엮이면 파탄난다며 자신과 관련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다.(*20) 그러자 아르토리아와 마찬가지로 생전 신의 영역에 도달한 신조 랜서(로물루스)가 꿈에 참전한다. 두들겨 패서 마그나 워루잇세 마그눔으로 롱고미니아드에 우세를 점한 후 아르토리아는 성창에 먹히지 않았고 정신이 신에 가까워도 아직 심장은 인간의 것이라며 인간다움을 깨우칠 수 있을 거라 충고해 주고 가 버린다. 그 덕에 서로 입장이 달라도 이해할 수 있음을 깨닫고 주인공에게 마음을 열어 준다.(*21)
■ 경장이 싸우기 쉽다고 하며(*22) 그래서인지 3차 영기재림 하면 갑옷을 다 벗어 버리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이 눈 둘 데를 모른다 하거나, 랜서가 진정한 힘을 보이겠다 하자 가슴도 개방되어 있다고 개드립 친다. 랜서는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 한다.(*23) 덧붙여 랜서는 사자의 의장 자체는 마음에 들어하지만 투구는 거슬린다 한다.(*24)
랜서 아르토리아 얼터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나온 또 다른 랜서 아르토리아의 가능성, 세이버 얼터와 같은 얼터 아르토리아다. 롱고미니아드를 사용하면서 신령화가 진행되다 완전히 변해버리기 전에 폭풍의 왕으로서의 자신을 선택한 IF의 존재로, 성검의 기사왕과 거리가 멀어도 간신히 인간으로서 존재하는 성창의 영령이 된 것이다.(*27) 자신이 폭풍의 왕이니 와일드 헌트니 자기 얼굴을 본 자를 하인으로 삼느니 한다.(*28)
얼터 역시 통상의 랜서 아르토리아처럼 신체가 성장해 있으나 아직 명확한 정체를 뿌리기 전인 4장에서 나와서인지 인게임 마테리얼에서 그 이유가 불명확하다는 투로 묘사되었다. 랜서로 소환되서 불로 효과를 부여하는 칼리번, 아발론 등을 못 들고 와서 육체가 성장했다는 설과 롱고미니아드의 마력이 육체의 일부를 성장시킨 것 두 가지 가설을 댔었다.(*29) 통상의 랜서가 공개되었으니 이유는 서로 동일한 것 같다.
인간으로 남기 위해서 어디선가 인연을 얻은 성배의 저주를 이용한 결과 얼터화를 이루었다.(*30) 세이버 얼터와 달리 속성도 질서 선이고 정신성도 원본과 비교해 변하지 않아 보인다.(*31) 이는 본래 거칠게 날뛰는 성질을 전투 외에 억제하고 있는 것이다. 부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등 그 전조가 조금 남아 있다. 생전 롱고미니아드를 성벽 쳐부수는 데 썼다거나 한다. 마스터에게 기본적으로 협조적이며 서로 상성이 좋다면 한 명의 기사로서 마스터를 충실히 섬기기도 한다. 식성은 세이버 얼터 쪽을 따르는지 정크 푸드를 달라 한다. 그리고 식사 취향의 문제라면 자신을 억제하지 않는다.(*32)(*33)(*34) 또한 얼터이므로 성배의 저주에 침식된 가능성으로 소환될 수도 있다.(*35)
■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영웅의 본문이 미움받고 꺼려지는 것이라면 자신은 그 때문에 받은 의무를 자기 때문에 죽은 생명들을 위하여 수행한다 한다. 그래서인지 인연 레벨을 올리면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교감하는 게 아니라 주인공이 자신에 대해 결코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36)
→ 어쌔신(료우기 시키)이 오가와 하임에서 버티고 선 그녀를 보고 말 탄 노출녀가 맨션에 돌아다니는 게 유령보다 더 무서운 괴담이라며 넋을 잃었다. 정신 차리고 투닥거리는데 '왕도와 극도는 통하는가', '가슴 큰 괴기녀여 과한 건 없느니만 못하다 vs 없는 놈의 부러움이겠지', '방 정리 잘 해 놨냐?' 같은 대화가 오간다.(*37)
→ 아쳐(니콜라 테슬라)는 하늘 속성 영령을 무지 싫어한다 하면서도 랜서(아르토리아 얼터)는 예외라며 함께 하겠다 한다. 폭풍의 왕 관계자이기도 하고 롱고미니아드를 직류도 교류도 뛰어넘는 빛의 격류라며 감탄한다.(*38)
→ 세이버(아르토리아)를 다른 자신이 아니라 젊었던 시절의 자신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여동생을 애처롭게 방관하는 언니 같은 심경이다.(*39)
→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은 성검사로서 인정하지만 묘하게 깐다. 엑스칼리버의 13구속을 두고 진정한 왕이면 항상 해방되어 있어야 한다며 미숙한 놈이라고 도발하거나 한다.(*40)
→ 라이더(프랜시스 드레이크)와는 폭풍의 왕으로 불리는 자들 중 하나로서 사이가 가깝다. 제3자가 보면 친구로 보인다.(*41)
→ 영웅의 본문이 미움받고 꺼려지는 것이라면 자신은 그 때문에 받은 의무를 자기 때문에 죽은 생명들을 위하여 수행한다 한다. 그래서인지 인연 레벨을 올리면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교감하는 게 아니라 주인공이 자신에 대해 결코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36)
→ 어쌔신(료우기 시키)이 오가와 하임에서 버티고 선 그녀를 보고 말 탄 노출녀가 맨션에 돌아다니는 게 유령보다 더 무서운 괴담이라며 넋을 잃었다. 정신 차리고 투닥거리는데 '왕도와 극도는 통하는가', '가슴 큰 괴기녀여 과한 건 없느니만 못하다 vs 없는 놈의 부러움이겠지', '방 정리 잘 해 놨냐?' 같은 대화가 오간다.(*37)
→ 아쳐(니콜라 테슬라)는 하늘 속성 영령을 무지 싫어한다 하면서도 랜서(아르토리아 얼터)는 예외라며 함께 하겠다 한다. 폭풍의 왕 관계자이기도 하고 롱고미니아드를 직류도 교류도 뛰어넘는 빛의 격류라며 감탄한다.(*38)
→ 세이버(아르토리아)를 다른 자신이 아니라 젊었던 시절의 자신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여동생을 애처롭게 방관하는 언니 같은 심경이다.(*39)
→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은 성검사로서 인정하지만 묘하게 깐다. 엑스칼리버의 13구속을 두고 진정한 왕이면 항상 해방되어 있어야 한다며 미숙한 놈이라고 도발하거나 한다.(*40)
→ 라이더(프랜시스 드레이크)와는 폭풍의 왕으로 불리는 자들 중 하나로서 사이가 가깝다. 제3자가 보면 친구로 보인다.(*41)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의 등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메인 스토리에서는 4장 런던에서 등장한다. 마무 사건의 최종 라인인 아쳐(니콜라 테슬라)를 쓰러뜨린 후 마무를 발생시키는 앙그르보다로 가 보면 왠지 랜서 아르토리아가 소환되어 있다. 마토우 조우켄이 남긴 광화 소환의 영향인지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에게 적대의 의사를 보낸다. 세이버(모드레드)의 평으로는 적대자를 물리치려 하는 아서왕이라 한다. 아무튼 모드레드는 자길 죽인 롱고미니아드를 들고 왔으니 영령이 되어서도 자기를 미워한다 여겨 다시 반역한다며 달려든다. 이후 전투묘사가 전혀 나오지 않지만 아무튼 쓰러뜨렸다.(*42) 메인 스토리에 등장했음에도 대사가 전혀 없어 팬덤에서 벙어리라고도 불린다.이후 진짜 4장의 보스인 캐스터(솔로몬)가 등장한다.
→ 자기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마음껏 싸우고 싶다면서 칼데아의 레이시프트와 비슷한 형태로 이상한 공간으로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글고 가서 전장을 형성하고 싸운다. 싸우다 보면 다른 랜서 아르토리아가 나오는데 그것까지 때려잡으면 얌전히 돌아간다.(*43)
→ 공의 경계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서 등장한다. 범인의 계획을 다 꿰고 있으며 성배의 내용물이라도 퍼먹이지 않는 한 저속한 욕망에 넘어갈 일이 없는 초합급 멘탈 덕에 변질하지 않았다. 오가와 하임 404호에서 그 윗층에 있는 원흉에 대항할 방법이 없다며 길을 막고 있었다.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을 보고 한바탕 싸운 후 직사의 마안을 가진 어쌔신(료우기 시키)라면 원흉에 대적할 수 있을 거라며 길을 비켜 준다.(*44)
→ 삼장 이벤트에서 우마왕 역으로 나온다. 불쌍하게도 아내인 나찰녀 역이 버서커(나이팅게일)인지라 모든 식기를 소독약에 절이는 폭거를 당해 영국요리가 먹고 싶다는 이유로 부처님에게 고용된다.(*45) 캐스터(현장삼장)에게 이 세계의 진실(삼장은 부처님에 의해 5욕인 색色ㆍ성聲ㆍ향香ㆍ미味ㆍ촉觸에 대한 깨달음의 기억이 봉인되었고 그 다섯을 모은 후 집착(여행)을 의미하는 의意를 떨쳐내 여행을 그만두고 장안으로 돌아가야 했다)을 말해 줬고 그럼에도 여행을 계속하겠다는 삼장을 부처님의 이름으로 벌하려 하나 오히려 패한다. 그것으로 삼장의 의지를 알고 보내준다.(*46)
→ 2부 5장 이문대 올림포스에서는 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서 넘어오는 데 성공해 12기신과 싸울 준비를 하다 전멸하고 인공지능에 인격을 남긴 서번트 중 하나로 나온다. 근데 다른 맴버들은 왜 죽었는가가 나오는데 아르토리아 얼터만은 그런 설명이 없다.(*47)
→ 메인 스토리에서는 4장 런던에서 등장한다. 마무 사건의 최종 라인인 아쳐(니콜라 테슬라)를 쓰러뜨린 후 마무를 발생시키는 앙그르보다로 가 보면 왠지 랜서 아르토리아가 소환되어 있다. 마토우 조우켄이 남긴 광화 소환의 영향인지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에게 적대의 의사를 보낸다. 세이버(모드레드)의 평으로는 적대자를 물리치려 하는 아서왕이라 한다. 아무튼 모드레드는 자길 죽인 롱고미니아드를 들고 왔으니 영령이 되어서도 자기를 미워한다 여겨 다시 반역한다며 달려든다. 이후 전투묘사가 전혀 나오지 않지만 아무튼 쓰러뜨렸다.(*42) 메인 스토리에 등장했음에도 대사가 전혀 없어 팬덤에서 벙어리라고도 불린다.이후 진짜 4장의 보스인 캐스터(솔로몬)가 등장한다.
→ 자기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마음껏 싸우고 싶다면서 칼데아의 레이시프트와 비슷한 형태로 이상한 공간으로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글고 가서 전장을 형성하고 싸운다. 싸우다 보면 다른 랜서 아르토리아가 나오는데 그것까지 때려잡으면 얌전히 돌아간다.(*43)
→ 공의 경계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서 등장한다. 범인의 계획을 다 꿰고 있으며 성배의 내용물이라도 퍼먹이지 않는 한 저속한 욕망에 넘어갈 일이 없는 초합급 멘탈 덕에 변질하지 않았다. 오가와 하임 404호에서 그 윗층에 있는 원흉에 대항할 방법이 없다며 길을 막고 있었다.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을 보고 한바탕 싸운 후 직사의 마안을 가진 어쌔신(료우기 시키)라면 원흉에 대적할 수 있을 거라며 길을 비켜 준다.(*44)
→ 삼장 이벤트에서 우마왕 역으로 나온다. 불쌍하게도 아내인 나찰녀 역이 버서커(나이팅게일)인지라 모든 식기를 소독약에 절이는 폭거를 당해 영국요리가 먹고 싶다는 이유로 부처님에게 고용된다.(*45) 캐스터(현장삼장)에게 이 세계의 진실(삼장은 부처님에 의해 5욕인 색色ㆍ성聲ㆍ향香ㆍ미味ㆍ촉觸에 대한 깨달음의 기억이 봉인되었고 그 다섯을 모은 후 집착(여행)을 의미하는 의意를 떨쳐내 여행을 그만두고 장안으로 돌아가야 했다)을 말해 줬고 그럼에도 여행을 계속하겠다는 삼장을 부처님의 이름으로 벌하려 하나 오히려 패한다. 그것으로 삼장의 의지를 알고 보내준다.(*46)
→ 2부 5장 이문대 올림포스에서는 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서 넘어오는 데 성공해 12기신과 싸울 준비를 하다 전멸하고 인공지능에 인격을 남긴 서번트 중 하나로 나온다. 근데 다른 맴버들은 왜 죽었는가가 나오는데 아르토리아 얼터만은 그런 설명이 없다.(*4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케이드에서는 종장에 시나리오가 추가되서 등장했는데 여기서는 벙어리가 아니다. 아바마마랑 같이 싸울 수 있게 된 세이버(모드레드)가 엄청 좋아한다.(*48)(*49)
페이트 그랜드 오더 본가와 아케이드의 콜라보 이벤트의 재현에서도 비슷하게 나와서 모드레드와 의기투합 하는데 비스트(소돔즈 비스트/드라코)에게 전투묘사가 생략되고 당해 버렸다. 덧붙여 여기서 말하길 랜서 아르토리아가 이렇게 여신으로 전락하지 않고 내가 나인 체로 존재할 가능성은 억의 하나의 우연이라 한다.(*50)
이 콜라보 이벤트에서는 제3모방특이점이붕괴되어 마수혁 굴라와 아케디아, 그리고 굴라랑 싸우던 얼터 에고(라바/티아마트)도 제3모방특이점으로 찾아왔다.(*51) 그런 상황에서 제4층의 플로어 가디언 얼터가 마지막 힘을 사용해 특이점이 붕괴할 때 주인인 라이더(프랜시스 드레이크)가 소멸하고 남겨진 골든 하운드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고 소멸했다. 이를 타고 싸우게 된다.(*52)
페이트 그랜드 오더 본가와 아케이드의 콜라보 이벤트의 재현에서도 비슷하게 나와서 모드레드와 의기투합 하는데 비스트(소돔즈 비스트/드라코)에게 전투묘사가 생략되고 당해 버렸다. 덧붙여 여기서 말하길 랜서 아르토리아가 이렇게 여신으로 전락하지 않고 내가 나인 체로 존재할 가능성은 억의 하나의 우연이라 한다.(*50)
이 콜라보 이벤트에서는 제3모방특이점이붕괴되어 마수혁 굴라와 아케디아, 그리고 굴라랑 싸우던 얼터 에고(라바/티아마트)도 제3모방특이점으로 찾아왔다.(*51) 그런 상황에서 제4층의 플로어 가디언 얼터가 마지막 힘을 사용해 특이점이 붕괴할 때 주인인 라이더(프랜시스 드레이크)가 소멸하고 남겨진 골든 하운드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고 소멸했다. 이를 타고 싸우게 된다.(*52)
노멀, 얼터 랜서 아르토리아의 능력
■ 노멀과 얼터의 차이는 세이버일 적 노멀과 세이버 얼터와의 차이와 비슷하다.
→ 마력방출은 노멀이 랭크 A 취급에 연비가 좋지 않고(*55) 얼터는 강항 파괴충동을 가져 랭크가 A+다.(*56)
→ 카리스마는 노멀이 B임에 반해(*57) 얼터는 전혀 병사들의 사기를 고양시키지 못 해 E다.(*58)
→ 롱고미니아드를 상징하는 스킬 가장 끝의 가호는 얼터 쪽은 영령의 길을 택해서인지 A에 머물러 있으며 노멀은 EX에 도달했다...... 고 적혀 있었으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서는 노멀도 A로 서술된다. 노멀은 효과가 불명이며 얼터는 전투 시 일시적으로 마력과 행운의 페러미터를 상승시킨다.(*59)
→ 대마력은 B로 양측 다 동일하다.
→ 기묘하게도 랜서 클래스로 소환되는 아르토리아는 무조건 말을 탑승한다. 노멀 랜서 아르토리아는 던 스탈리온을 타며(*60) 얼터 랜서 아르토리아는 흘람레이를 탄다. (*61) 양 측 다 기승 랭크 A를 소지한다. 이 두 말은 절분 이벤트에서 스리슬쩍 탈 것 전용 온천에 들어와 탈 것들끼리 이야기하게 되서 얼굴을 비춘다. 둘 다 전투에 충실하여 주인인 캐스터(현장삼장)과 버서커(미나모토노 라이코우)가 지니고는 있지만 전투에 쓰지 않는 애마 백룡과 경극을 보고 편해 보이긴 하지만 부럽지 않다 한다. 그리고 흘람레이는 암컷이라 거유 좋아하는 경극이 프로포션이랑 가슴 갖고 개드립 치길레 발로 까 버렸다.(*62)
→ 마력방출은 노멀이 랭크 A 취급에 연비가 좋지 않고(*55) 얼터는 강항 파괴충동을 가져 랭크가 A+다.(*56)
→ 카리스마는 노멀이 B임에 반해(*57) 얼터는 전혀 병사들의 사기를 고양시키지 못 해 E다.(*58)
→ 롱고미니아드를 상징하는 스킬 가장 끝의 가호는 얼터 쪽은 영령의 길을 택해서인지 A에 머물러 있으며 노멀은 EX에 도달했다...... 고 적혀 있었으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에서는 노멀도 A로 서술된다. 노멀은 효과가 불명이며 얼터는 전투 시 일시적으로 마력과 행운의 페러미터를 상승시킨다.(*59)
→ 대마력은 B로 양측 다 동일하다.
→ 기묘하게도 랜서 클래스로 소환되는 아르토리아는 무조건 말을 탑승한다. 노멀 랜서 아르토리아는 던 스탈리온을 타며(*60) 얼터 랜서 아르토리아는 흘람레이를 탄다. (*61) 양 측 다 기승 랭크 A를 소지한다. 이 두 말은 절분 이벤트에서 스리슬쩍 탈 것 전용 온천에 들어와 탈 것들끼리 이야기하게 되서 얼굴을 비춘다. 둘 다 전투에 충실하여 주인인 캐스터(현장삼장)과 버서커(미나모토노 라이코우)가 지니고는 있지만 전투에 쓰지 않는 애마 백룡과 경극을 보고 편해 보이긴 하지만 부럽지 않다 한다. 그리고 흘람레이는 암컷이라 거유 좋아하는 경극이 프로포션이랑 가슴 갖고 개드립 치길레 발로 까 버렸다.(*62)
■ 롱고미니아드는 엑스칼리버가 가진 13구속과 같은 구속이 걸려 있으며 이 중 절반이 충족되어야 진명개방이 가능하다. 성질은 엑스칼리버와 동등하며 진명개방을 통해 그 힘의 일부가 해방된다. 본래 랭크 A++의 대성보구이나 진명개방 시 랭크와 종별이 상승해 EX 랭크 보구로 취급된다(인게임 상에서 얼터 기준으로 인연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랭크가 EX로 올라간다).(*63) 덧붙여 노멀은 불명이나 얼터의 경우 구속의 절반을 헤재하지 못 해서 완전한 진명개방을 못 쓴다.(*64)
■ 얼터는 폭풍의 왕으로서 풍왕결계를 사용한다. 무기를 감추는 기능은 쓰지 않으며 마력방출의 출력 증가, 풍왕철퇴로의 사용만 쓴다.(*65) 노멀도 얼터와 마찬가지로 폭풍의 보구로서만 취급하고 무기를 감추는 기능은 안 쓴다.(*66)
사자왕의 이명을 가진 랜서 아르토리아의 이모저모
6장 신성원탁영역 카멜롯의 지배자이자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IF에서만 존재하는 특수한 존재다. 본래 엑스칼리버를 비비안에게 반납해야 했을 베디비어가 끝내 성검을 반환하지 못 한 결과 아발론에 가지 못 해 탄생한 존재로, 성창을 계속 지녔기에 완전히 신령으로 변해 버렸고 덕분에 내면도 변질되었다.(*67)(*68) 성창의 화신, 여신 롱고미니아드라 불리기도 한다.(*69)
■ 베디비어는 성검을 반환하면 왕이 죽을 것이기에 그게 무서워서 본래라면 검을 반환할 3번째도 못 하고 오자 그 세계의 아서왕은 사라져 있었다. 성검을 반납하지 못 해서 못 죽으니 곁에 있던 성창 롱고미니아드를 쥐고 헤메이는 망령의 왕이 되었다(*70) 돌려주지 못 한 엑스칼리버 덕에 무한의 수명을 갖게 된 베디비어는 1500년 간 성검을 반환하기 위해 기다렸다. 정신과 혼, 육체는 성검의 효과가 미치지 않았기에 완전 너덜너덜해진 그는 기적과 같은 계기로 자신이 만든 사자왕이 특이점 예루살렘에 강림해 날뛴다는 걸 아발론에서 멀린에게 듣는다. 그리고 멀린의 도움을 받아 검을 반납하러 6장 신성원탁영역 카멜롯으로 향하게 된다.(*71) 이 아서왕은 베디비어를 잊었다. 서로 마주쳐도 못 알아보며, 엑스칼리버의 빛을 보여 주자 이름은 기억나지만 경과의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았다. 아무튼 자기 기사면 자기 밑으로 들어오라 했으나 베디비어는 성검을 돌려주는 것으로 답했다. 그제서야 기억을 되찾는다.(*72)
■ 능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영기 출력은 원본 아서왕를 아득하게 능가해서 이미 서번트의 틀에 들어갈 수 없는 수준이다.(*73)
→ 신령이며 롱고미니아드를 지녔기에 세계 끝의 탑의 권능을 행사할 수 있다.(*74) 예를 들어 아서왕 신화에 나오는 구세주의 성배(홀리 그레일)을 구현해 기프트라 불리는 신의 축복을 휘하 원탁의 기사들에게 내린다.(*75) 화력이 신역의 영역으로 권능이라 불린다.(*76)
→ 목소리 만으로 거의 강제에 육박한다.(*77)
→ 보통 최고급의 보구가 마력을 1000~3000 정도 쓴다. 그 와중에 혼자서 다른 자리에서 노는 사자왕의 마력 300만 짜리 롱고미니아드는 안드로메다라 할 수 있다. 유성일조는 브로큰 판타즘을 동반한 자폭기지만 어떻게든 그 롱고미니아드를 상쇄시키기도 한다.(*78)
→ 영기 출력은 원본 아서왕를 아득하게 능가해서 이미 서번트의 틀에 들어갈 수 없는 수준이다.(*73)
→ 신령이며 롱고미니아드를 지녔기에 세계 끝의 탑의 권능을 행사할 수 있다.(*74) 예를 들어 아서왕 신화에 나오는 구세주의 성배(홀리 그레일)을 구현해 기프트라 불리는 신의 축복을 휘하 원탁의 기사들에게 내린다.(*75) 화력이 신역의 영역으로 권능이라 불린다.(*76)
→ 목소리 만으로 거의 강제에 육박한다.(*77)
→ 보통 최고급의 보구가 마력을 1000~3000 정도 쓴다. 그 와중에 혼자서 다른 자리에서 노는 사자왕의 마력 300만 짜리 롱고미니아드는 안드로메다라 할 수 있다. 유성일조는 브로큰 판타즘을 동반한 자폭기지만 어떻게든 그 롱고미니아드를 상쇄시키기도 한다.(*78)
■ 사자왕은 롱고미니아드의 본체인 탑을 성도에 이상도시라는 형태로 세웠다. 성이 성창 그 자체이므로 하룻밤만에 성이 출현했으며 겉으로 보이는 성 같은 모습은 롱고미니아드의 외곽이다. 탑 안에는 500명의 혼을 수납할 수 있어, 올바른 행동만 하는 인간을 모아 성창으로 흡수하고 최종적으로 성은 하나의 탑으로 변한다. 인간은 흡수된 시점에서 자유는 박탈되고 이상의 인간의 샘플로 보존된다. 이것만 보면 보존법이 극단적일 지라도 자신의 백성을 위한다는 것이 되나, 탑이 완성되는 순간 그 일대는 모두 세계의 끝이 되어, 탑 밖의 세계는 소멸한다. 즉 자기 백성 외에는 모조리 버리고 인리정초를 부수는 것이다. 미완성인 상태에서도 붕괴는 시작되었기에 이미 이 특이점은 세계 어디에도 있는 장소이자 인류사에서 따로 떨어진 존재가 되었으며 그래서 세계의 외곽이 존재한다.(*79) 어딜 봐도 제정신이 아닌 거 같지만 사자왕은 나름대로 신령의 입장에서 생각했다. 신은 인간 없이 존재할 수 있으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킨다는 행위이며, 캐스터(솔로몬)이 좋을 대로 하니 자기도 좋을 대로 하겠다고 정한 것이고, 정말 순수하게 인간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 잃기 싫어 영원을 주려 한 것이다.(*80) 이 행동은 성검을 반환받고 성창의 주박에서 풀린 뒤에도 올바르다고 여기기에 딱히 사과는 안 한다.(*81)
■ 최초의 행적에 대해서.어른의 사정으로 폐기된 본래 6장의 이야기는 중동과 가짜 십자군, 이집트의 싸움이다. 본래 9차 십자군 원정에서 죽었어야 할 모 인물은 캐스터(솔로몬)에게 성배를 받아 그 뜻을 따르겠다며 예루살렘으로 진격한다. 승기는 이 쪽에 있었지만 욕심을 부려 라이더(오지만디아스)를 소환한다. 당연히 오지만디아스는 말을 듣지 않고 성배를 빼앗아 이집트령을 만든다. 그렇게 궁지에 몰린 십자군에 세이버(리처드 1세)를 자청하는 괴물같이 강한 마인이 나타나서 가짜 십자군을 소환해 진격하여 예루살렘을 차지했다. 그 무렵 중동에 강림한 사자왕 랜서(아르토리아)는 영령이 아닌 베디비어, 마슈 키리에라이트랑 융합한 갤러해드, 아발론에 갇힌 멀린 정도를 제외하고 원탁의 기사들을 전부 신의 힘으로 부른 후 자신의 계획인 '6개월 뒤에 캐스터(솔로몬)의 손으로 인류가 사라지기 전, 가치 있는 인간을 선별해서 모조리 롱고미니아드 안에 보존하자' 를 알리며 기사들에게 의사 표명을 물었다. 세이버(가웨인), 세이버(랜슬롯), 세이버(모드레드), 아쳐(트리스탄), 랜서(가레스), 아그라베인이 찬동했으며 퍼시벌, 케이, 가헤리스, 팔로미데스, 펠리노르, 보로스 등은 반대하여 반기를 들었다. 찬성파가 반대파를 모조리 도륙하고 사자왕 식 인류 구원을 달성하기 위해 가짜 십자군의 예루살렘으로 진격했다. 하지만 자칭 세이버(리처드 1세)는 너무 강해서 사자왕의 기프트를 받은 원탁의 기사로도 2~3명의 희생을 강요받았다. 그 때 동료를 베고 성지의 사람을 도륙해 정신적으로 한계에 몰린 가레스의 자살특공으로 리처드 1세의 발이 묶이고 그 틈을 노린 가웨인의 일섬으로 자칭 사자심왕은 쓰러졌다. 박살난 예루살렘을 치우고 성도 카멜롯을 세운다. 이것으로 이 특이점은 예루살렘이 아닌 카멜롯으로 바뀌었다.(*82)(*83)
■ 사자왕이 한 일이나 관련된 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6번째 특이점 예루살렘은 칼데아스에서 불타는 대지의 불빛이 보이는 게 아니라 그 부분만이 구멍으로 보인다. 시대를 어지럽히는 게 아니라 특이점 자체가 있어서는 안 되는 역사로 취급당한다.(*84)
→ 인리정초가 EX 랭크로 너무 심각하게 무너져 있기에 5장까지의 특이점과 달리 배경인 13세기의 중동 자체가 지옥으로 변했다. 기온 48도, 보통 인간이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 고통을 입는 대기 마력 농도 등 엉망진창이다. 이 세계의 성배는 라이더(오지만디아스)가 갖고 있으나 그 성배로도 이를 막을 수 없으며 머지않아 멸망한다.(*85)
→ 이 아르토리아의 호칭이 사자왕인지라 직접 만나기 전에는 '사자왕? 그거 사자심왕 리처드 1세 아니냐?라고 오해받기도 한다.(*86)
→ 사자왕은 기사들이 부르길 '사자왕의 심판'이라는 이름으로 냅다 롱고미니아드의 진명개방을 난사해 중동의 황야에 거대한 크레이터를 마구 만들어 댄다. 대기 중 마력 농도가 높은 건 이 때문으로, 사실상 이 지역 사람들은 사자왕의 심판에 맞아 죽을 거냐, 이집트 령으로 갔다가 스핑크스에게 잡아 먹힐 것이냐, 먹을 것이 없는 산의 백성들에게 갈 것이냐, 마지막 희망인 성도 카멜롯으로 갈 것이냐를 고를 수 밖에 없게 된다.(*87) 여론을 보면 더러운 십자군을 토벌해 준 사자왕을 지지해 그 아래에 들어가려고 하는 파벌과, 사자왕도 욕하며 그나마 생존자가 있는 핫산 사바흐들의 산의 영지로 향하는 파벌로 나뉘어 있다. 사자왕은 황무지가 된 특이점에 번성하는 성새도시 카멜롯을 지어 놓고 1달에 1번 성발의 의(聖抜の儀)라는 의식으로 난민들을 들여 보내준다.(*88)
→ 성발은 결코 상처받지 않고 악에 흔들리지 않는, 태어났을 적부터 불변인 영겁무구한 인간을 고른다. 영혼이 천사와 같은 자들로 묘사된다.(천사는 악을 행하지 않는다) 사자왕이 난민을 쭉 살피면 해당되는 자만 빛이 나며, 그들을 성도로 맞이하고 나머지 난민은 인간 세계의 미래를 위한다는 이유로 죄다 죽여버린다.(*89)(*90) 성발이 진행되지 않을 때는 아그라베인은 성도내의 도시개발과 정리, 특이점의 잔류자원을 회수하여 자산을 운용하여 사자왕의 비서관의 업무를 수행한다. 성도 방위 담당인 세이버(모드레드)와 세이버(랜슬롯)은 서도 밖의 적을 진압하거나 이집트 영지를 조사하거나 감시하거나 난민을 추방(보호)한다. 아쳐(트리스탄)은 십자군 잔당과 반역자를 소탕한다.(*91)
→ 사자왕은 아서왕이 아닌 여신 롱고미니아드로서 성립될 때 만들어진 인연을 소환에 사용한다. 그래서 원탁의 기사 외에는 서번트 소환이 불가능하다. 사자왕 휘하의 병사, 일명 숙청기사는 사자왕의 손에 이끌린 그 시대의 전설에 등장하는 카멜롯의 기사들이다. 생전 영걸이었지만 영령은 아닌 자들로 이들을 소환해 강대한 마력으로 만들어진 생체병기 같은 것으로 개조한 것이다. 생체 반응은 인간이지만 반쯤 영령에 가깝다. 인도적으로 정신 나간 짓이다. 선민 사상으로 뭉쳐 있으며, 설렁 성벌에 통과해도 통과하지 않은 자를 지키려 하면 자기 가치를 제지 못 한다며 처분하고 자신들을 탈락자와 동급으로 취급하면 불경하다고 깐다. 덧붙여 일반 기사도 있는데 이들은 각 원탁의 기사를 군주로 삼아 연결되어 소환된 과거의 부하들이자 사병이며 인간이다.(*92)(*93)(*94)
→ 평범한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소환되었다면 라이더(오지만디아스)와 십자군의 양대군단을 이길 수 없다 한다.(*95)
→ 6번째 특이점 예루살렘은 칼데아스에서 불타는 대지의 불빛이 보이는 게 아니라 그 부분만이 구멍으로 보인다. 시대를 어지럽히는 게 아니라 특이점 자체가 있어서는 안 되는 역사로 취급당한다.(*84)
→ 인리정초가 EX 랭크로 너무 심각하게 무너져 있기에 5장까지의 특이점과 달리 배경인 13세기의 중동 자체가 지옥으로 변했다. 기온 48도, 보통 인간이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 고통을 입는 대기 마력 농도 등 엉망진창이다. 이 세계의 성배는 라이더(오지만디아스)가 갖고 있으나 그 성배로도 이를 막을 수 없으며 머지않아 멸망한다.(*85)
→ 이 아르토리아의 호칭이 사자왕인지라 직접 만나기 전에는 '사자왕? 그거 사자심왕 리처드 1세 아니냐?라고 오해받기도 한다.(*86)
→ 사자왕은 기사들이 부르길 '사자왕의 심판'이라는 이름으로 냅다 롱고미니아드의 진명개방을 난사해 중동의 황야에 거대한 크레이터를 마구 만들어 댄다. 대기 중 마력 농도가 높은 건 이 때문으로, 사실상 이 지역 사람들은 사자왕의 심판에 맞아 죽을 거냐, 이집트 령으로 갔다가 스핑크스에게 잡아 먹힐 것이냐, 먹을 것이 없는 산의 백성들에게 갈 것이냐, 마지막 희망인 성도 카멜롯으로 갈 것이냐를 고를 수 밖에 없게 된다.(*87) 여론을 보면 더러운 십자군을 토벌해 준 사자왕을 지지해 그 아래에 들어가려고 하는 파벌과, 사자왕도 욕하며 그나마 생존자가 있는 핫산 사바흐들의 산의 영지로 향하는 파벌로 나뉘어 있다. 사자왕은 황무지가 된 특이점에 번성하는 성새도시 카멜롯을 지어 놓고 1달에 1번 성발의 의(聖抜の儀)라는 의식으로 난민들을 들여 보내준다.(*88)
→ 성발은 결코 상처받지 않고 악에 흔들리지 않는, 태어났을 적부터 불변인 영겁무구한 인간을 고른다. 영혼이 천사와 같은 자들로 묘사된다.(천사는 악을 행하지 않는다) 사자왕이 난민을 쭉 살피면 해당되는 자만 빛이 나며, 그들을 성도로 맞이하고 나머지 난민은 인간 세계의 미래를 위한다는 이유로 죄다 죽여버린다.(*89)(*90) 성발이 진행되지 않을 때는 아그라베인은 성도내의 도시개발과 정리, 특이점의 잔류자원을 회수하여 자산을 운용하여 사자왕의 비서관의 업무를 수행한다. 성도 방위 담당인 세이버(모드레드)와 세이버(랜슬롯)은 서도 밖의 적을 진압하거나 이집트 영지를 조사하거나 감시하거나 난민을 추방(보호)한다. 아쳐(트리스탄)은 십자군 잔당과 반역자를 소탕한다.(*91)
→ 사자왕은 아서왕이 아닌 여신 롱고미니아드로서 성립될 때 만들어진 인연을 소환에 사용한다. 그래서 원탁의 기사 외에는 서번트 소환이 불가능하다. 사자왕 휘하의 병사, 일명 숙청기사는 사자왕의 손에 이끌린 그 시대의 전설에 등장하는 카멜롯의 기사들이다. 생전 영걸이었지만 영령은 아닌 자들로 이들을 소환해 강대한 마력으로 만들어진 생체병기 같은 것으로 개조한 것이다. 생체 반응은 인간이지만 반쯤 영령에 가깝다. 인도적으로 정신 나간 짓이다. 선민 사상으로 뭉쳐 있으며, 설렁 성벌에 통과해도 통과하지 않은 자를 지키려 하면 자기 가치를 제지 못 한다며 처분하고 자신들을 탈락자와 동급으로 취급하면 불경하다고 깐다. 덧붙여 일반 기사도 있는데 이들은 각 원탁의 기사를 군주로 삼아 연결되어 소환된 과거의 부하들이자 사병이며 인간이다.(*92)(*93)(*94)
→ 평범한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소환되었다면 라이더(오지만디아스)와 십자군의 양대군단을 이길 수 없다 한다.(*95)
■ 사자왕 휘하 원탁의 기사들은 사자왕이 가진 아서왕 전설에 나오는 성배(홀리 그레일)의 힘을 받았다. 그 결과 다들 '기프트'라 부르는 특수능력을 부여받았다. 이 기프트의 힘은 막강해서 어지간한 것으로는 타격을 못 준다. 성배를 베는 힘이 있는 스위치 온 아가트람 같은 것이 필요하다.(*96) 완전히 다른 서번트들과 담을 쌓아버린 세이버(가웨인)을 제외한다면 대충 기프트를 가진 기사는 아쳐(아라쉬) 급 대영웅 3명이 달라붙어야 어떻게 싸움이 된다.(*97) 기프트를 받은 자가 사자왕에게 검을 향하면 불타버린다.(*98) 기프트 내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세이버(가웨인)은 불야(不夜)의 기프트를 받았다. 말 그대로 그가 있는 곳은 태양이 떠 있게 되기에 항시 성자의 숫자가 발동해서 정말 어지간한 서번트는 방어전조차 못 할 괴물이 되었다.(*99)
→ 아쳐(트리스탄)은 반전(反轉)의 기프트를 받았다. 모든 것이 반전되어 약점(독 등)조차 바뀌어 제법 도움이 된다. 다만 내면까지 반전되었기에 완전 인성 쓰레기로 변해 버렸다.
→ 세이버(랜슬롯)는 치열(熾烈)의 기프트를 받았다. 이것 덕에 아무리 공격해도 끈질기게 일어난다.
→ 세이버(모드레드)는 폭주(暴走)의 기프트를 받았다. 자신의 혼을 불태워 무한정 클라렌트 블러드 아서의 진명개방이 가능하다. 시크릿 오브 페디그리는 이것과 반발해 어느 정도 억누르는 효과로 작용하는데 벗어버리고 진명개방 하면 자폭이다. 멜트다운 급 폭발로 산을 날려 버린다. 사실상 가서 싸우다 죽으라고 준 개목걸이지만 모드레드는 사자왕에게 별 불만이 없으며 원하는 대로 다 쳐죽이고 자기도 죽으려 한다.(*100)
→ 가레스는 부정(不正)의 기프트를 받았다. 효과는 불명이다.
→ 아그라베인은 모두가 기프트를 받으면 여차할 때 누가 왕을 제어할 거라며 안 받았다.(*101) 만약 받았다면 재결(裁決, Punish)을 받는다. 죄인특공을 가하지만 자신도 대상에 포함된다.(*102)
→ 기프트를 받을 수 있다면 나스 키노코는 불면을, 타케우치 타카시는 불휴를 원한다 한다.(*103)
→ 세이버(가웨인)은 불야(不夜)의 기프트를 받았다. 말 그대로 그가 있는 곳은 태양이 떠 있게 되기에 항시 성자의 숫자가 발동해서 정말 어지간한 서번트는 방어전조차 못 할 괴물이 되었다.(*99)
→ 아쳐(트리스탄)은 반전(反轉)의 기프트를 받았다. 모든 것이 반전되어 약점(독 등)조차 바뀌어 제법 도움이 된다. 다만 내면까지 반전되었기에 완전 인성 쓰레기로 변해 버렸다.
→ 세이버(랜슬롯)는 치열(熾烈)의 기프트를 받았다. 이것 덕에 아무리 공격해도 끈질기게 일어난다.
→ 세이버(모드레드)는 폭주(暴走)의 기프트를 받았다. 자신의 혼을 불태워 무한정 클라렌트 블러드 아서의 진명개방이 가능하다. 시크릿 오브 페디그리는 이것과 반발해 어느 정도 억누르는 효과로 작용하는데 벗어버리고 진명개방 하면 자폭이다. 멜트다운 급 폭발로 산을 날려 버린다. 사실상 가서 싸우다 죽으라고 준 개목걸이지만 모드레드는 사자왕에게 별 불만이 없으며 원하는 대로 다 쳐죽이고 자기도 죽으려 한다.(*100)
→ 가레스는 부정(不正)의 기프트를 받았다. 효과는 불명이다.
→ 아그라베인은 모두가 기프트를 받으면 여차할 때 누가 왕을 제어할 거라며 안 받았다.(*101) 만약 받았다면 재결(裁決, Punish)을 받는다. 죄인특공을 가하지만 자신도 대상에 포함된다.(*102)
→ 기프트를 받을 수 있다면 나스 키노코는 불면을, 타케우치 타카시는 불휴를 원한다 한다.(*103)
■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은 캐스터(셜록 홈즈)의 도움으로 아틀라스원에서 헤르메스를 통해 사자왕의 진의를 알아낸다. 이후 이를 바탕으로 온갖 세력을 끌어모은다. 사자왕을 배신한 세이버(랜슬롯), 자기 백성만 지킬 뿐 방관하다 설득에 응해 전력이 된 라이더(오지만디아스), 오랬동안 힘을 키워 온 핫산 사바흐들의 반란군, 그 외 이 시대에 소환되어 주인공에게 힘을 빌려주기로 한 서번트들을 모아 성도 카멜롯으로 진격한다. 막나가는 전투 끝에 주인공 일행은 기사들과 성탑의 외곽을 박살내고 사자왕과 마주한다. 사자왕의 롱고미니아드를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로드 카멜롯으로 받아내고 베디비어가 엑스칼리버를 반납한다. 그것으로 롱고미니아드의 주박이 풀린다. 그리고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라이더(오지만디아스)에게 이 시대의 성배를 받았고 또한 성도 카멜롯 자체가 그 시대에 있을 리 없는 것이라 시대의 수복력이 통상 특이점보다 몇 배 빠르다. 그리고 사자왕은 이 특이점에 소환된 게 아니라 신령으로서 자력으로 찾아왔기에 인리수복으로 있어야 할 곳으로 가는 게 아니라 사라지는 시대와 같이 소멸해 버린다. 그래서 성창 대신 엑스칼리버로 주인공 일행과 3번째 연전을 하려던 사자왕은 포기하며 대신 신령의 시선으로 볼 수 있는(폭풍의 왕이 되어서 알 수 있었떤 것도 있다) 캐스터(솔로몬)과 이 사건에 대한 걸 알려 준다.(*104) 캐스터(솔로몬)와 같은 시야를 얻었기에 그의 의도와 최종목적을 이해했다. 솔로몬의 거성인 신전은 올바른 시간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7번째 성배만이 솔로몬의 좌표를 나타낸다. 7번째 성배는 솔로몬 왕의 시대보다 과거인 우르크가 있던 시절로 보내 버렸다. 즉 7번째 성배가 인리소각을 이룬 첫 번째 수이며 인류사의 토대 그 자체를 파괴한다. 솔로몬은 1~6의 성배는 얻던지 말던지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는 성배 7개를 얻는 게 키가 아니라 솔로몬이 직접 과거로 보낸 7번째 성배만이 키가 되어 의의를 가지기 때문이다.(*105) 그리고 그 7번째 특이점은 솔로몬을 웃도는 대마이자 인류 원초의 죄가 있다 한다.(*106) 그렇게 주인공 일행은 퇴장하고, 홀로 사라져 가는 왕좌에 있는데 배신자 세이버(랜슬롯)을 죽이느라 만신창이가 된 아그라베인이 찾아온다. 왕에게 이상의 나라를 헌상하고 모든 인간이 성탑에 봉인된 후에 홀로 남게 될 사자왕을 위한 별궁을 건축하고 싶었다고 털어놓은 아그라베인에게 사자왕은 너는 너무 과하게 일하는 것이 유일한 결점이라 한다. 아그라베인이 거기에 자기가 왕님 만 하겠냐고 받아치는 것으로 6장은 끝난다.(*107)
■ 후에 인터뷰에서 밝히길 사자왕의 진정한 목적은 인리소각이 이루어진 지구에 찾아올 외부인들에게 자신이 보존한 인류를 전달해 미래를 맡기려 한 것이라 한다.(*109)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에서 금발의 사죠 아야카가 과거의 기록을 보던 중 느닷없이 성배문답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된 것으로 나온다. 아쳐(길가메쉬)가 세이버(아르토리아)에게 그렇게 인간성을 잘라내면 언젠가 신처럼 될 거라 하고 라이더(이스칸달)은 신과 같은 올바름을 추구하면 인간을 선별하게 될 거라 말하는 문구가 추가되었다. 그 사자왕의 묘사와 같다.(*110)
■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이 크립터들을 되살리기 위해 이성의 신에게 제안받은 7번의 가상 인리수복해서 6장을 카멜롯이 아닌 예루살렘으로 부른다. 이는 사자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애초에 사자왕은 이성의 신에게 있어서 이레귤러적인 존재였다.(*11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케이드의 세계에서는 본래 사자왕이 소환되지 않았고 특이점은 세이버(자크 드 몰레)에 의해 로스트 예루살렘이 되었다. 그래서 본래라면 등장하지 않았어야 했으나 결전 전에 라이더(오지만디아스)와의 인연을 이용해 현계해 아군이 되어준다. 저편의 칼데아를 아는 자라고 자신을 소개한다.(*112) 오지만디아스와 협력하는 것을 알면 본래 그들의 관계를 아는 자들이 기겁하니, 여신 롱고미니아드의 기능과 별개로 본래 인간이었기에 사자왕이 웃는다거나 한다.(*113)
■ 사자왕이 하려 한 건 텍스쳐를 사상 수납하려는 것이었다. 후에 월희 리메이크가 나오면서 광체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 리메이크가 비슷한 짓을 하는데 설정의 구상은 월희 리메이크 쪽이 먼저였다 한다. 도시에 있는 지표의 문명을 전부 긍정하는 행위다.(*114)
2019년 여름 이벤트 사양 룰러 클래스 아르토리아의 능력과 이것저것
특이점 현란 라스베가스의 다섯 카지노 중 정점인 카지노 카멜롯의 지배인이자 여기서 열리는 어전시합의 주최자이자 수영복 영기를 얻은 상태로 통칭 '수영복 사자왕'이라 불린다. 통칭에 사자왕이 들어가 있지만 1부 6장 카멜롯의 그 사자왕과는 관계 없이 그냥 랜서 클래스의 아르토리아다.(*115) 오리지널인 청밥처럼 도박에 엄청 강해 최강의 딜러 자리를 차지했다. 인격은 통상 랜서일 적과 같지만 오프이므로 조금 언동이 부드러워졌다. 던 스탈리온은 칼데아의 마구간 에어리어에 맡겨 놨다.(*116)
■ 기본 복장은 바니걸인데 화려한 곳에는 화려한 의상이 어울린다며 가웨인과 랜슬롯이 동의했다 한다. 그게 어딜 봐서 수영복이냐고 하면 방수재질이라 문제 없다 한다.(*117)(*118)
1차 영기재림을 하면 양산을 들고 오는데 이것의 정체는 롱고미니아드를 형태변환 시킨 것이다.(*119)
1차 영기재림을 하면 양산을 들고 오는데 이것의 정체는 롱고미니아드를 형태변환 시킨 것이다.(*119)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왠지 수영복 복장에 토끼 귀 장식이 추가되어 있다. 생전 마주한 괴물 짐승의 저주가 아니냐고 설래발 치는데 그냥 가장이다. 이를 스킬 로열 버니 랭크 A로 지녔다.(*120)
→ 딜러로써 카드 다루는 솜씨가 필요하다면서 스킬 로열 카드 랭크 C+를 습득했는데 전투에서는 카드를 단도 마냥 던져서 공격한다.(*121)
→ 본래 원탁의 기사 오웨인이 지닌 스킬을 수영복 영기화하면서 가져왔을지도 모른다면서 빛의 사자를 다루는 스킬 사자의 기사 랭크 B를 지녔다.(*122)
→ 왠지 수영복 복장에 토끼 귀 장식이 추가되어 있다. 생전 마주한 괴물 짐승의 저주가 아니냐고 설래발 치는데 그냥 가장이다. 이를 스킬 로열 버니 랭크 A로 지녔다.(*120)
→ 딜러로써 카드 다루는 솜씨가 필요하다면서 스킬 로열 카드 랭크 C+를 습득했는데 전투에서는 카드를 단도 마냥 던져서 공격한다.(*121)
→ 본래 원탁의 기사 오웨인이 지닌 스킬을 수영복 영기화하면서 가져왔을지도 모른다면서 빛의 사자를 다루는 스킬 사자의 기사 랭크 B를 지녔다.(*122)
■ 보구 프라이드 에한그웬 - 찬연하라, 내 광휘의 연회장은 하늘을 날며 바다에서의 항해도 가능한 고기동형 연회장 에한그웬을 실체화시켜 마력 포격을 발사한다. 본래 에한그웬에 그런 기능이 있는지는 알 수 없으며 사실 포격은 롱고미니아드를 형태변환해서 쓰는 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123) ......인데 보구 사용 대사에서 대놓고 롱고미니아드를 준비한다고 해서 사실상 확정이다.(*124)
■ 2019년 여름 이벤트에서 카지노 카멜롯을 차지한 도시의 지배자이자 현 최고의 수영복 검호인 수영복 사자왕으로서 어전시합을 관장했다. 수영복 사자왕과의 싸움은 특별히 만들어진 고유결계에서 펼쳐진다.(*125)(*126) 수영복 검호들을 쓰러뜨리고 아르토리아까지 쓰러뜨리면 사실 아르토리아는 그저 자기 기프트로 특이점에 현란 라스베가스를 만들었을 뿐 원인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127) 아무튼 이 사건의 원흉은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였다. 언제나처럼 차원 표류해서 북미 서부 그랜드 캐니언에 고립되었는데 마력 공급은 불가능하고 식량은 쌀과 밀가루가 있지만 냄비가 없어서 아사 겸 소멸당할 뻔 했다. 그러다 우연히 성배를 발견했고 그걸 냄비 대용으로 썼다가 그간 쌓아 온 불성(仏性)이 성배에 반발하여 검사로서의 면모를 빼앗아 일종의 천마가 되었으며 검사의 면모를 빼앗긴 영향으로 무사시는 버서커가 된다.(*128) 이걸 어찌 해야 하나 하던 중 캐스터(멀린)이 그걸 보고 일단 봉인하자 해서 랜서(아르토리아)의 기프트를 빌려 그랜드 캐니언을 현란 라스베가스로 만들고 성배와 같이 천마를 봉인하는 데 성공했다. 언제까지나 봉인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검사의 성분을 빼앗은 일명 천마 무사시는 과거 염마정에 출몰했던 무사시의 원령처럼 세이버 클래스 외의 존재에게는 쓰러지지 않는 특성을 갖추게 된 지라 버서커로 클래스가 변경된 무사시는 자신이 아닌 세이버를 육성하자며 수영복 검호 시스템을 만들었다.(*129) 사실이 밝혀진 후에는 별 비중이 없다.
■ 2024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2030년의 미래 두바이 특이점으로 가서 원탁의 기사 중 작년에 수영복 영기를 받은 3인조 세이버(가웨인), 세이버(랜슬롯), 아쳐(트리스탄)을 부려서 대연회장 비슷한 구조의 바다의 집을 만들었다. 본래 룰러 아르토리아는 자신의 성질에 따라 카지노를 만들려 했지만 두바이는 카지노가 불법인지라 그럼 환담의 장소를 만들고자 프라이드 에한그웬을 쳐박아서 일단 이름이 바다의 집이지만 전혀 바다의 집이랑 관련 없는 시설을 만들었다.(*130)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bb 두바이의 요청으로 행복도라는걸 모은다는 걸 듣곤 해변을 즐기면서 이곳의 개선점을 발견해 달라 한다. 그럼 바다의 집이 민중에 기여하는 데 직결되니 보람 있어서 행복도도 올라갈 거라 한다.(*131)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패션립이 그녀들을 보며 수영복을 부러워한다는 걸 알아차리곤 바다의 집으로 돌아가 수영복을 주문한다. 룰러(아르토리아)는 패션립의 신체를 커버할 수영복 같은 게 있을 리가 없어서 고민하는데 마침 창고 알바 담당 겸 두바이 헬스장들에서 알바하는 어디서 많이 본 누나가 그걸 듣더니 딱 맞는 수영복이 있다며 제공해준다.(*132) 수영복 영기가 아닌 그냥 수영복(강도가 그냥 수영복이라 전투하면 손상됨)을 입은 패션립은 수중에선 그럭저럭 몸이 가볍다며 오홍홍 좋아요 상태가 되었고 칼데아네 행복도 카운터가 상승했다.(*133)(*134)
한편 라이더(카이니스)랑 라이더(모드레드)가 깽판을 치는데 카이니스는 수상 바이크를, 모드레드는 플라이보드를 타고 주변을 엉망진창으로 만든다. 랜서(나타)가 보패 타고 모드레드와 경주를 하던 와중 이를 룰러(아르토리아)에게 알리니 이전부터 말리려 했지만 인력 부족(휘하 원탁은 성수기가 온 결과 캐셔, 상품 진열, 컴플레인 대응, 서핑보드 등의 렌탈 대응, 액티비티 접수 등이 밀려 있다.) 으로 못 말렸다 한다. 그래서 칼데아 측이 퇴치에 협력하기로 한다.(*135)
일단 트래쉬&크래쉬로 바닷물을 압축해 바이크와 보드를 쓸 수 없게 만들자(*136) 고기잡이하듯 주변에서 포위망을 형성한다.(*137) 랜서(퍼시벌)이 프리드웬 튜브 라이딩 마냥 자신의 방패를 마력으로 조작해 보드처럼 몰기도 한다.(*138) 그 포위망에는 의도적인 틈이 있었고, 그 곳으로 도주한 카이니스와 모드레드의 앞에 기다리는 건 룰러(아르토리아)였다. 물리적으로 제압된 둘과 덤으로 날뛰던 랜서(나타)는(*139) 일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강제로 두바이 헤안가의 보안요원, 교통을 정리하는 고기동 경비대가 된다.(*140)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패션립이 그녀들을 보며 수영복을 부러워한다는 걸 알아차리곤 바다의 집으로 돌아가 수영복을 주문한다. 룰러(아르토리아)는 패션립의 신체를 커버할 수영복 같은 게 있을 리가 없어서 고민하는데 마침 창고 알바 담당 겸 두바이 헬스장들에서 알바하는 어디서 많이 본 누나가 그걸 듣더니 딱 맞는 수영복이 있다며 제공해준다.(*132) 수영복 영기가 아닌 그냥 수영복(강도가 그냥 수영복이라 전투하면 손상됨)을 입은 패션립은 수중에선 그럭저럭 몸이 가볍다며 오홍홍 좋아요 상태가 되었고 칼데아네 행복도 카운터가 상승했다.(*133)(*134)
한편 라이더(카이니스)랑 라이더(모드레드)가 깽판을 치는데 카이니스는 수상 바이크를, 모드레드는 플라이보드를 타고 주변을 엉망진창으로 만든다. 랜서(나타)가 보패 타고 모드레드와 경주를 하던 와중 이를 룰러(아르토리아)에게 알리니 이전부터 말리려 했지만 인력 부족(휘하 원탁은 성수기가 온 결과 캐셔, 상품 진열, 컴플레인 대응, 서핑보드 등의 렌탈 대응, 액티비티 접수 등이 밀려 있다.) 으로 못 말렸다 한다. 그래서 칼데아 측이 퇴치에 협력하기로 한다.(*135)
일단 트래쉬&크래쉬로 바닷물을 압축해 바이크와 보드를 쓸 수 없게 만들자(*136) 고기잡이하듯 주변에서 포위망을 형성한다.(*137) 랜서(퍼시벌)이 프리드웬 튜브 라이딩 마냥 자신의 방패를 마력으로 조작해 보드처럼 몰기도 한다.(*138) 그 포위망에는 의도적인 틈이 있었고, 그 곳으로 도주한 카이니스와 모드레드의 앞에 기다리는 건 룰러(아르토리아)였다. 물리적으로 제압된 둘과 덤으로 날뛰던 랜서(나타)는(*139) 일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강제로 두바이 헤안가의 보안요원, 교통을 정리하는 고기동 경비대가 된다.(*140)
■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수수께끼의 얼터 에고 람다는 속으로 아르토리아 룰러의 아름다움이 자신에 육박하고 평가기준에 로열도 추가되면 오히려 뛰어넘을지도 모른다는 유일한 동격의 서번트로 인식한다. 라스베가스를 바다로 뒤엎은 건 아르토리아 룰러를 쓰러뜨리기(견제하기) 위해서이기도 했다.(*141)
→ 수영복 영기 라이더(카밀라)는 아르토리아 룰러가 틀림없는 세레브이며 라스베가스의 지배자니까 굉장한 보물을 갖고 있을거라 한다.(*142)
→ 수수께끼의 얼터 에고 람다는 속으로 아르토리아 룰러의 아름다움이 자신에 육박하고 평가기준에 로열도 추가되면 오히려 뛰어넘을지도 모른다는 유일한 동격의 서번트로 인식한다. 라스베가스를 바다로 뒤엎은 건 아르토리아 룰러를 쓰러뜨리기(견제하기) 위해서이기도 했다.(*141)
→ 수영복 영기 라이더(카밀라)는 아르토리아 룰러가 틀림없는 세레브이며 라스베가스의 지배자니까 굉장한 보물을 갖고 있을거라 한다.(*142)
■ 아키하라바 이벤트에서는 무법자와 해적 파티인 아쳐(빌리 더 키드), 아쳐(캘러미티 제인), 라이더(프랜시스 드레이크),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가 룰러(아르토리아)를 딜러 삼아 현대 카드 게임을 했다. 다들 사기 칠 생각 만만으로 했으나 바솔로뮤가 먼저 사기를 친 순간 바로 딜러에게 발각되어 참교육당한다.(*143)
■ 이 상태에서는 갑옷을 벗고 무기를 내려두고 평온함을 즐기고 싶어 한다. 생전 써 본 적 없는 양산이 손에 익다 한다.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에서 칼데아의 시뮬레이터로 자신의 카지노와 바깥의 산책로를 재현했다.(*144) 수영복 영기의 심볼인 토끼로 장식된 초콜릿 케이크를 주는데 토끼의 귀여움을 지적하면 평소 볼 수 없는 들뜬 모습을 보여준다.(*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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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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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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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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