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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설명 | 소유주 |
A | 에디슨의 발명이 이끈 세계의(아메리카의) 마땅히 그래야 할 모습. 부하인 기계화보병을 무한에 가까운 형태로 양산할 수 있다. 어딘가에서 수지 계산을 맞추고 있지만, 그것은 그의 주변 이외의 누군가이며, 무언가다. 아메리카와는 무관계한 장소의 소재를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호주머니는 전혀 괴롭지 않다. | 캐스터(토마스 에디슨) |
*1 각주예시
*2 대량생산 A. 에디슨의 발명이 이끈 세계의(아메리카의) 마땅히 그래야 할 모습. 부하인 기계화보병을 무한에 가까운 형태로 양산할 수 있다. 어딘가에서 수지 계산을 맞추고 있지만, 그것은 그의 주변 이외의 누군가이며, 무언가다. 아메리카와는 무관계한 장소의 소재를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호주머니는 전혀 괴롭지 않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3 개념개량 A+. 고금동서, 온갖 도구에 한층 더 장점을 덧붙이는 반칙특권. 활은 보다 강하게, 검은 보다 날카롭게, 도끼는 보다 두껍게. 혹은 대량생산과 맞물리는 것으로 『저랭크 보구에 필적하는 파괴력을 가진 무구의 대량생산』이라는 무지막지한 일조차 가능해진다. 랭크에 따라 어디까지 개량할 수 있는지가 달라지며, A+라면 신조병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도구에, 무언가의 개념을 부여할 수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4 브라바츠키 : 아─아, 어쩔 수 없나. 이쪽도 호랑이 새끼를 불러내지 않으면 안 되겠네. 그럼, 우선 그들부터야. 기계화보병, 앞으로 나오렴! / 마슈 : 좀 전의 양산형 베비지 씨……! / 브라바츠키 : 어머, 미스터 베비지와 만난 거니? 19세기의 영국에라도 갔었어? ……아아, 그런가. 그는 진 거구나. 불쌍해. 하지만, 이쪽은 패배 같은 건 하지 않아. 왜냐면 임금님이 힘.차.게. 엉.망.진.창.으.로. 했. 는 거─얼! / 마슈 : 어, 엉망진창? / 브라바츠키 : 베비지는 성배와 보구의 힘을 빌려 분신을 만들어냈어. 이쪽은 과.학.의. 힘.을 빌려, 대량생산에 성공했어. 결과는 같더라도, 과정[어프로치]가 달라. 그리고 과정이 다르면, 결과도 어긋나. ……뭐어, 임금님의 말을 빌려서 말하자면. 「증기보다 전기 쪽이 좋은 게 당연하잖아, 바보자식」 이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스카사하 : 스스로의 현시욕에 의한 지배가 아니라, 나라를 생각했기에 분기했다는 건가. 과연. 발명가라고 들었다만은, 정치가로서의 소양도 있었던 게구나. 허나, 그 병사는 받아들일 수 없다. 숙련도가 전혀 없어. 너무나도 얼간이 아니냐! / Dr. 로망 : ……응. 사고능력을 단순화하는 것을 통해, 반사신경을 향상시키고있는 듯 해요, 저거. 개개의 직감, 센스를 막고, 많은 인원수로 하나의 작업을 달성하는 오토메이션의 구현……같은. / 나이팅게일 : ……약제투여에 의한 공포심이나 의심의 말소도 생각해봄직 하군요. 자주 있는 일입니다만, 후유증이 걱정입니다. / Dr. 로망 : 에디슨들에겐 병사를, 아니 전사를 육성할 시간이 없는 거야. 그러니 저렇게 해서, 누구라도 간단히 병사가 될 수 있는 조직을 짰어. 대량생산과 사고통일에 의한 전투교의[독트린]…… 그야말로 켈트와는 정반대구나. 그렇다곤 해도, 상대는 신화의 영웅들이야. 이게 근대전이라면 에디슨의 승리였겠지만…… / 스카사하 : 흐음. ……켈트 측도 약점 찌르기 따윈 최초[처음]부터 도외시하고 있고 말이다. ……그렇다기보다, 켈트 전사들도 그렇게까지 지능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구나……. 대체로 거의 뇌근이다. 뇌근 VS 기계. ……으음, 성질로 봐서는 훌륭히 호각이로구나. / 로빈 훗 : 공포를 약으로 눌러죽인다, 말이지…… 아니, 이쪽도 멀쩡한 놈은 아니구만요. 나도 맘에 드는 걸 고르고 있을 때가 아니지. 요 앞부터는 논스톱이다. 일각이라도 빨리, 자칭 임금님을 처리하러 가볼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