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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A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1~80 |
최대포착 | - |
*1 각주예시
*2 그랜드 일루전 - 나인성은 존재치 않기에 세상의 광기에 끝은 없다. 랭크 : A 종별 : 대군보구 사정거리 : 1~80 최대포착 : ― / 맹우인 벨제부브의 모습을 보여줬다. 혹은 그(그녀) 자신이 벨제부브의 화신이라는 전승이 프렐라티가 원래 가진 환술이나 혈통과 조합되어 승화된 보구. 환경마저 뛰어넘어서 세계의 텍스쳐 그 자체를 속이는 대마술이며, 상대를 고유결계 속에 가두었다고 착각시키는 것마저 가능. 다만 환술은 환술이므로 고유결계 정도의 힘은 없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 "동양의 아비지옥은 2000년 동안 계속 떨어진다고 하지만, 2000년 후에 밑에 도착한다는 점에서 친절하다고 할까나. 하지만 그 뒤에도 수백경년 고통을 받을 거라고 알고 있다면, 계속 떨어지는 것이 나을지도 몰라. 너희들은 어느 쪽이 더 좋아?" 그 대사에 맞추어 구멍 주위 ── 그때까지 칠흑의 흙벽이었던 곳에 다양한 것이 빛나면서 떠올라 사라져 간다. 귀신들의 주연, 또는 쇠퇴한 유원지의 퍼레이드, 혹은 기아로 죽어 가는 아이들, 혹은 무한히 펼쳐지는 밤하늘, 혹은 모습을 형용하는 것도 끔찍한 나무 괴물, 혹은 엘도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아름다운 도시, 혹은 광야를 달리는 성녀의 모습, 혹은 땅 끝까지 이어지는 기사들의 시체 무리였다. 그 모두를 진짜라고 느끼는 스쿠라디오의 말단 마술사들은 이 시점에서 절반 이상이 자의식이 부수어져 의식을 완전히 포기해 버렸다. 하지만 마력의 사용을 억제했음에도 불구하고 버즈디롯 코델리온은 평소와 같은 흉악한 무표정을 유지한다. 그러나 역시 체내의 『진흙』의 제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옷자락을 들여다 보면 검은 문신 같은 것이 그의 피부 위에서 격렬하게 괴로워하며 뒹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4 『원래대로 돌아간 것 처럼 보이지만 저것도 환술이야? 접촉하고 사는 것이 가능하니 지금 그대로 공장으로건 공방으로건 사용 가능하지만, 단지 그것만의 환술이야! 시간 역행하는 힘은 없으니까 응석 부리면 안 되야? 5일 후쯤에는 세계가 속은 것을 깨닫고 원래대로 무너져 버리니까, 그 사이에 은폐 공작을 하는거야!』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5 수정이 제때되지 못한 부분이 하나 있어서 미리 정정을. 스포일러가 되지 않도록 말하자면, "권말 스테이터스, 두번째 사람의 보구는 정확하게 타입 : 대군보구 / 사정거리 : 1 ~ 80 / 유효 인원수 : -"입니다. 본문과 사거리와 인원에 차이가 있어 죄송합니다. - 트위터 2017년 4월 나리타 료고 트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