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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A |
종류 | 대군보구 |
레인지 | 1~60 |
최대포착 | 500인 |
*1 각주예시
*2 『명예를 노래하는 황금 극장』랭크 : A. 종류 : 대군 보구. 최대 포착 : 500명. 라우다렌툼・도무스・일루스테리아스. 황금 극장에 관악기가 추가됐다 싶었더니만, 그 파이프는 전부 포문이었다. 어떤 상상력 때문인 것인가, 설계자는 제정신이었나, 하지만 파이프 오르간은 포문 같이 생겼지. 그러한 복잡한 경위에서 태어난 가극 요새. 『칭송하는 자』라는 영기를 얻은 네로는, 그 재능을 최대한으로 발휘. 황금 극장은 극장 내부 뿐만이 아니라, 극장 밖을 향하여 그 노랫소리를 전달하는 일대 야외 스테이지가 되버리고 말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3 네로 : 그럼……크흠! 드디어 금년도의 깜짝몰래 쵸코, 이 날을 위해 디자인을 세우고, 소재를 모아, 일심전력을 쏟은 기적의 일품── 천상의 예술, 콜로서스 급의 초콜렛을 공개하마! / 이건……어디선가 본 황제 폐하! / 네로 : 으므! 나의 해상극장 이루스테리아스를 꾸미는 조각상을 저렴한 가격, 알맞는 사이즈로 완성시켜보았다! 으므으므. 언젠가 신위를 빌려가면서 도전할 정도의 적이 나타날 때는, 이러한 모습이 되고 싶은 거다. 여는 싸움의 신도 전능의 신도 좋아하지 않아. 사랑의 여신, 미의 여신이야말로 여의 수호신이었으면 한다. 그런 바람을 담아서 디자인한 거다만…… 뭐어, 조가비 비키니는 역시…… 여도 조금 과했다고 생각하기에 자숙했다. 어찌되었든, 황송하다고 생각하는 건 당연하다만, 염려말고 말하거라. 여도 조금 부끄럽다만, 그건 그거. 발렌타인에는 두근두근이 필요할 테지? 무얼, 그 쵸코는 표면일 뿐인 것! 무엇을 숨기랴, 쵸코의 아래는 황금의 여의 상인 게다! 맛은 극상, 장식하면 지고, 추억은 무지개와 같은 것, 이라고. 여름의 행사, 실로 즐거웠노라, 마스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 너무나도 아름다운 황제 초코 ] : 네로(캐스터)로부터 받은 발레타인 초코 물가의 황금극장, 그 비너스상을 모티브로 한 맛도,디자인도 정성이 한껏 들어간 일품. 왜 비너스에 날개인가? 그건 네로본인도 모른다. 팟-하고 느낌이 왔다는 것 같다. 「으므. 처음은 귀여운 마스코트를 만들 생각이었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이렇게 되어있었다! 여라고 생각하고 사랑스러워 하거라!」-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스터 네로 클라우디우스 발렌타인 예장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