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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암시

타입문 백과

암시

最終更新:2025年03月07日 21:53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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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공기의 추(가볍게 약하게), 가슴의 떨림(훌륭하게 빠르게). 빛은 앞서고(뚝딱뚝딱), 그림자는 뒤지리(서둘러라 서둘러).
새는 하늘로(날리), 물고기는 바다로(해염치리), 너는 저편으로(달려나가리).
의문도 불안도 가방 속으로(뚝딱뚝딱), 여행길의 첫발은 여명으로(고동을 울리리).
빛나는 별은 스스로 떨어져서(별은 언제나 북쪽 하늘) 지금은 너의 마음 속으로(어디까지나, 언제까지나).
- 아오자키 아오코의 일시적으로 공포감을 없애는 암시 영창(실패작)

암시(暗示)는 마술의 한 종류다.
whisper & rewrite & wish 등, 여러 가지 후리가나(루비 태그)로 불리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법의 차이에 따라 후리가나가 바뀌는 것 같다.

대상에게 최면술과 비슷한 작용을 걸어 사물의 파악 방법을 돌린다. 아예 바꿀 수는 없기에 대상이 부정하는 일(예를 들어 살인처럼 금기라고 새겨진 명령)을 암시로 하게 만드는 행위는 매우 힘들다. 상대가 같은 마술사라면 거는 쪽과 걸리는 쪽에 상응하는 신뢰 관계가 없으면 통하지 않고 대개의 경우 그런 것이 있으면 암시 따위 필요없다. 사용하는 자와 피대상자 사이에 마술사로서의 역량이 아주 크거나, 장기간에 걸쳐 꼼꼼히 걸면 통한다 한다. 아무튼 어디까지나 임시변통 수준의 능력이다, 통상적으로 일반인 정도의 항마력이라면 문제없이 걸리며 꽤 번거로운 지령도 통한다. 웨이버 벨벳처럼 일반인에게 제대로 못 거는 수준이면 마술사로서의 재능이 바닥이라 볼 수 있다.(*2)(*3)(*4)(*5)

주로 마안으로 사용된다. 이 경우는, 후천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가능한 수준 낮은 하급 마안에 속한다. (*6) 뛰어난 마술사라면 미습득 상태에서 즉흥으로 할 수 있을 정도다. (*7)(*8) 따라서, 마술 세계에서 암시는 특별할 것 없는 것이고 암시, 최면을 전문으로 하는 마술사는 쥐새끼라던가 불리는 식으로 다른 마술사들에게 멸시당한다.(*9)

집단 암시라는 개념이 있다. 말 그대로 목격자가 다수 발생한 사고 같은 데 대응하는 암시로 능력이 있다면 1명이 여럿 걸 수 있다. 한편 이를 걸기 쉽게 하는 향 종류도 있다.(*10)

사건 은폐를 목적으로 암시로 상대의 기억을 지울 경우 하루나 이틀이면 못 떠올리는 기억이 있어도 넘길 수 있는데 나흘이 되면 그 기억을 지워도 전후 오차 때문에 뭐가 있었다는 게 외부에 들통나서 의미가 없다.(*11)

아무리 잘 건 암시라도 극한 아래 상황에는 약하며, 무너져 내린 곳에 암시를 재설정하거나 하면 더욱 심해져 암시가 풀릴 수 있다.(*12)

원격 암시라는 것도 있는데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암시를 쓸 능력이 없기에 레이시프트 장소에서 외모가 눈에 띌 경우 칼데아 측에서 원격으로 암시를 걸어 준다.(*13)


암시의 사용자와 본편에서의 활약

단순한 마술이니만큼, 본편에서 사용하는 인물들이 많은 편이다.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시엘 : 기억을 수정해서 자신이 미사키 고등학교의 학생임을 믿게 한다.(*14) 이 암시는 단순히 푸는 것으로 그 간 있었던 시엘과의 기억이 사라진다. 반대로 말하면 토오노 아키하 같이 암시가 안 걸리는 사람은 후에 암시를 풀어도 시엘을 기억한다.(*15) 자신의 루트 외에서는 등장하면 마지막에 암시를 풀어 학교 관계자들의 기억을 지우고 떠나버린다.(*16)
▷ 후죠우 기리에 : 작중에서 소녀들을 떨어뜨린 무의식을 의식으로 끌어내는 능력은 일종의 암시이며, 기리에에게 마술의 지식은 없지만 이중 존재가 의식체라서 사용 가능한 기술이었다.(*17) 암시로서의 위력은 거의 세뇌의 영역이다.(*18)
▷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 매료의 마안이 암시로 작동하여 작중에서 몇 번 썼다.(*19)
▷ 토오노 마키히사 : 나나야 시키의 기억을 조작해 자신이 토오노 시키라고 믿게 한다.(*20)
▷ 토오노 아키하 : 식신행사로 이어져서인지, 토오노 시키 한정으로 최면 암시를 걸 수 있다.(*21)
▷ 에미야 키리츠구 : 후유키 하얏트 호텔의 직원의 기억을 조작해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가 피신했도록 믿게 한다.(*22)
▷ 아오자키 아오코 : 시즈키 소쥬로의 공포감을 일시적으로 없애주는 암시를 건다.(*23) 단, 쿠온지 아리스가 이전에 지적하길 저 주문은 일부 앞 뒤가 바뀌어 있어 오히려 대상을 침착하지 못하게 한다고 한다. 그걸 지적받은 아오코는 실전에서도 실수해 버렸다.(*24)
▷ 이름없는 숲 : 결계의 효과범위에 오면 '이 앞에 용무가 없다'는 암시가 걸린다.(*25)
▷ 시시고 카이리 : 시기쇼아라에서 정체를 감추가 위해 일반인에게 다용도로 쓴다.(*26)
▷ 사가라 효마 : 암시, 최면을 전문으로 하는 마술사.(*27) 신주쿠로 들어오기 위해 리쿠도 레이카의 기억을 조작했다.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 흑화 사쿠라의 추격을 피해 아인츠베른 숲을 빠져나왔을 적 에미야 저택으로 돌아갈 교통수단이 없었기에 지나가던 차를 가로막아 멈추게 하고 암시를 걸어 운전시켰다.(*28)
▷ 한자 세르반테스를 따르는 한 여성 : 집단 암시를 걸어서 스노우필드 거리에서 벌어진 난장판을 수습했다.(*29)
▷ 캐스터(제로니모) : 담배를 통한 암시를 걸 수 있다.(*30)
▷ 거짓된 성배전쟁을 준비한 자들 : 80년에 걸쳐 마술과 과학을 결합한 보통의 마술사는 알아차리지 못 할 암시를 도시 전역에 배치해 아무리 대형 사고가 터져도 그것을 대수롭게 넘기지 않도록 유도했다. 이 암시를 간파하려면 로드 엘멜로이 2세같이 만상에서 단서를 결합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31)
▷ 캐스터(키르케) : 암시로 감정에 리미터를 걸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게 했다.(*32)
▷ 이시리드 모건 파르스 : 자기 아들인 저스트에게 암시를 걸어 마술사 킬러로 써 먹었다.(*33)


암시가 안 통하는 자

암시가 안 통하는 자들이 있다. 목록은 다음과 같다.

▷ 료우기 시키 :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이후로는 살아 있다는 실감이 없어서 삶의 괴로움이라는 트라우마를 건드리는 암시가 안 통한다.(*34)
▷ 시즈키 소쥬로 : 암시가 안 통했다. 작중 묘사를 보면 분위기 파악 못 하고 생각이 단순해서 그런 것 같다.(*35)(*36)
▷ 토오노 아키하 : 혼혈로서의 능력 때문에 암시가 안 통한다.(*37)
▷ 플랫 에스칼도스 : 암시 회피 훈련을 받아서(*38) 한자 세르반테스를 따르는 여성이 건 집단암시에 저항할 수 있었다.(*39)


그 외 특이케이스

■ 암시가 본인의 성향과 충돌하여 왜곡되는 경우가 있다.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프롤로그에서 나온 괴담의 주인공 A는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에서 사죠 마나카를에게 '저 소녀를 신경써라, 목숨을 걸라곤 하지 않았다, 무슨 일이 있을 때 손을 내밀어 주기만 하면 된다' 는 암시를 받았다.(*40) 문제는 A가 고독을 너무나도 좋아했다는 점이다. 사회에 나가 고독을 빼앗길 바에 죽겠다고 자살 시도도 몇 번 한 정신이상자인 A는 받은 암시의 내용인 '빨간 두건의 아이를 신경써라'가 고독을 좋아한다는 본래 인격과 모순을 일으켰다. 거기서 A가 낸 결론은 사랑이었다. 검은 머리의 사죠 아야카에게 자신이 반했다고 받아들인 A는 관리인실에 숨어들어 아야카가 찍힌 방범 카메라 영상을 흠쳐내는 등의 짓을 해 방을 수많은 사죠 아야카의 그림과 인쇄된 사진으로 도배했다.(*41)

■ 암시를 넘어서 본격적인 정신지배의 영역이 된다면 고급 취급이 된다. 마술사들은 정신지배에 대항하려고 노력하지만 모종의 계기만 있으면 그런 대책은 간단히 깨져버린다. 마술적인 가치가 있는 역사적 유물의 경매장에 모여 든 유력 마술사들이 동맹자의 배신으로 인해 장기짝으로 전락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어느 로드 덕분에 벗어났다 한다. 마술사들이 자신들의 불찰을 부끄러워함과 동시에 집안에서 신뢰할 수 있는 자들을 그 로드의 교실에 소속시켰다 한다. 그 로드는 그런 흐름으로 유력한 마술사들과 한꺼번에 인연을 맺어 더욱 힘을 키웠다는 이야기가 마술 사용자 용병들 사이에서 한때 화제가 되었다. 로드는 아마도 로드 엘멜로이 2세일 것이다.(*42)

■ 저스트는 객관적으로 자신이 지즈나 로드 엘멜로이 2세를 원망할 이유는 없다고 파악했고 자신에게 암시를 건 게 아버지 이시리드 모건 파르스임을 예상했지만 아들이 아버지가 바란 것을 이루어주고 싶다는 건 당연하다 생각해 암시를 풀지 않았었다.(*43)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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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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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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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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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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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쿠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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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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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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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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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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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말해두겠는데, 암시라는 것은 그렇게 사정이 좋은것이 아니에요. 암시라는건 사물의 파악 방법을 바꾼다는게 아닌, 돌린다, 라는게 대전제에요. 그러니까 제가 『토노군은 카레를 좋아한다.』라고 말해도, 토노군 본인이 카레를 싫어하면 암시는 실패해요.][......그런거야? 결국 본인이 싫어하는 일은 암시가 걸리지 않는다는거야?] [네. 뭐, 그래도 토노군에게 카레를 먹게할 방법은 여러가지 있지만은. 예를들면, 좋아하니까 먹는다, 라는게 아니라, 먹지않으면 죽는다, 라고 암시를 걸면───] [그렇군, 정말로 싫어해도 먹을수 밖에 없겠네......뭐야, 역시 뭐든 가능하잖아, 그거.] [아니요, 그런 의미의 방법은 매우 어려우니까, 상당히 무대를 정리해서 하지않으면 걸리지 않아요. 암시에 걸리기 어려운 사람도 많이 있고, 제가 할수 있는건 『나를 의심하지 않아』라는 암시 정도에요.] - 시엘 루트의 내용

*3 계속해서 다른 피난객들의 대처로 분주한 프론트계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에미야 키리츠구는 인파에서 빠져나왔다. 임시변통의 암시(暗示:리라이트)였지만, 고작 해봐야 일반인의 마술저항력 정도는 알고 있다. 당분간 깨질 일은 없을 것이다 - 페이트 제로 中 나레이션-

*4 "예를 들어 최면술이라도 받았거나……?" 자신도 반신반의인 채로, 에르고가 말해 본다. 일단, 마술사의 기본으로서, 암시의 술은 존재한다. 하지만, 만능과는 거리가 먼 물건이다. 통상의 최면술과 마찬가지로, 거는 쪽과 걸리는 쪽에 상응하는 신뢰 관계가 없으면 통하지 않고, 대개의 경우 그런 것이 있으면 암시 따위는 필요 없다. 또한, 저항력이 없는 일반인을 상대로는 꽤나 번거로운 지령도 통하지만, 그래도 살인처럼, 금기라고 새겨진 명령은 어렵다. 아무래도, 엘멜로이 2세는 젊었을 때, 일반인 노부부에게 걸었던 암시가 간단하게 해제되어 버렸던 적이 있고, 자신의 재능 없음을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들은 적도 있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5 "미스터 모건 파르스…… 당신은, 단순히, 저 떠돌이 연금술사에게 살인을 의뢰한 것이 아니라, 암시의 마술을 걸었던……?!" 그래서, 스승님을 노린 건가? 하지만, 암시는 극히 초보적인 마술일 것이다. 아틀라스 원의 계보를 잇는 연금술사라면, 시계탑의 마술사에 비하면 내성은 낮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쉽게 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술자와 피술자 사이에 몹시 실력 차이가 있다거나, 몹시 장기간 꼼꼼히 계속 걸거나 하는, 상당한 특수 조건을 클리어하지 않는 한 통하지 않는다, 라고 시계탑 강사에게 들은 적이 있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6 물론, 인공적인 마안으로는 매혹(charm)이나 암시(whisper) 정도의 힘밖에 가질 수 없다. 강력한 마안보유자는, 반드시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자"에 한한다. - 헤븐즈 필 루트 中, 에미야 시로 曰

*7 라이더 흉내라고 하면 마안 흉내라는 건데, 알고 있는 한 토오사카는 마안 보유자가 아니다. (중략) 「정답. 지금까지 흥미는 없었지만, 마안도 나쁘지 않을까나 해서. 아무리 그래도 그런 어려운 건 무리지만, 수면 암시 정도라면 즉흥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8 "……스톱. 어째서 돌아와서까지 그런걸로 피곤해지지 않으면 안되는거지, 난. 에 그러니까, 오늘의 과제라니 초보의 암시(Wish)였지? 문제없어, 바로 시작하자. 오늘은 웬지 기분 덕에 잘 될거 같은 기분도 들고하니까" - 마법사의 밤의 내용

*9 마술사인 효마는 자신이 전투에 맞는 타입이 아니라는걸 이해하고 있었다. 그의 일족이 대대로 이어온 마술은 암시나 최면같은 특별할거 없는 힘에 특화되어 있어, 다른 마술사들에게는 ‘쥐세끼’라고 불리며 멸시 당하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쥐에게는 쥐 나름의 살인기술이 있고, 저술이 있다고 효마는 자랑한다. 하수구에 사는 쥐처럼 날렵하고, 악당처럼, 그리고, 끈질기게 싸우는 힘이 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0 「나다. 구경꾼들에게 『암시』는 누구 한 명이 맡고, 남은 3명이서 빌딩을 포위해라. 밖으로 피난하는 무리 중에 섞여있을지도 모르니까 집중하라고. 수상한 녀석은 놓치지 마라」지시를 마친 한자는 작게 한숨을 토하고, 세상을 걱정하듯이 중얼거렸다.「이런이런.... 사도가 성배를 바란다니, 정말로 말세로구만」(중략) 「시선 회피의 결계다. 아마도 저 팔의 천의 힘이겠지. 우리들만 모습을 볼 수 있는 상태니까 신경쓰지마라 아야카. 그건 그렇고, 아까부터 경찰서 주위에 자욱한 이 냄새..... 집단암시를 걸기 쉽게하는 향의 종류인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1 "그 애가 그런 소릴 했어? ...아-, 가능한가. 그래도 이미 늦었을껄? 하루나 이틀이면 '못 떠올리는 기억'이 있어도 넘길 수 있는데, 이미 나흘이잖아? 지금 시키 군한테서 흡혈귀 관련 기억을 지우면 그 전후 오차 때문에 '뭐가 있었다'는 게 외부에 들통나거든." - 월희 리메이크의 내용

*12 쥬스트가 말한다. 고개를 숙인 채로, 그 어깨가 떨리고 있었다. (암시가……풀렸나……?) 아무리 교묘하게 걸었던 암시라도, 극한 아래 상황에는 약하다. 무너져 내린 곳에, 암시를 재설정하거나 한다면 더욱 그렇다. 이시리드도 그 정도는 충분히 알고 있었겠지만, 수단을 가리고 있을 때가 아니었던 것이겠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3 다 빈치 : 시대는 1938년, 장소는 유럽인 듯해. 동양인은 경계될 수도 있으니, 암시를 걸어 넘어갈 수 있도록 조정해둘게. / 카독 : 내가 레이시프트할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이번에는 안 되는 것 같다. 미안.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 [.....그렇네, 매장기관의 멤버는 형식상으로 모뎁트 일테니까, 기적으로 어떤 내성도 없는 일반인에게 암시를 거는것 정도는 간단한가. 그 여자는 말이야, 시키들은 속이고 시키의 학교에 들어간 거겠지.] [....암시......그, 최면술 같은거 말이야?][에에. 암시 라는건 그리 복잡한 명령은 보낼수 없어. 분명히 『시엘을 의심하지 않아』라는 간단한 것을 건게 아닐가.] - 시엘 루트의 내용

*15 ".....그래요, 오빠. 저는 처음부터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첫대면인 인간에게 암시를 걸고 있는 것을 느꼈으니까, 그 사람은 신용할수가 없었던 겁니 다. "......? 첫대면인 사람에게 암시를 걸고 있다니, 선배가.....?" "에에. 그러니까 모두들, 시엘이라는 이름에마저 위화감을 느끼지 않았지요? 저는 암시에 걸리지 않았으니까, 그 사람이 어딘지 이상(異狀)한 사람이라고 알았던 겁니다." 해명하는 듯이 아키하는 말한다. 하지만, 아키하는 중요한 것을 말해주지 않는다. 누구도 걸렸다는 시엘 선배의 암시라는 것에, 어째서 아키하는 걸리지 않았는가라는 것을. "그 사람의 암시에 걸려있던 사람은, 그 암시가 풀린 시점에서 시엘이란 인간을 잊어버립니다. 저는 처음부터 암시에는 걸리지 않았으니까, 암시가 풀린 지금도 그 사람을 기억하고 있는 겁니다." "......그것은 알았다. 하지만 아키하. 어째서 너는, 그 암시에는 걸리지 않은 거야." "-------그것은, 그------" ".....그렇지. 토오노의 인간은 보통이 아니니까. 보통이 아니니까, 선배의 암시같은 거에는 걸리지 않았던거지." - 아키하 루트의 내용

*16 - 결국. 그 일이 있은 후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난 내 방에 누워있었다. 선배가 옮 겨다 주었던 듯 다행히도 아키하나 히스이, 코하쿠 씨 등은 내가 방에서 빠져나갔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그 일이 있은 밤으로부터 1주일. 토노 시키의 생활은 예전과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다. 아키하와의 관계는 다소 약간은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오빠와 여동생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학교 쪽은 외부통로를 수리하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만 제외하면 예전과 그 무엇 하나 달라진 것은 없다. ......아니, 달라졌을라나. 학교에는 시엘이라는 이름의 선배는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고 그 누구도 기억조차 하고 있지 않았다. 거리를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살인마 사건도 그 일이 있은 후 단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았다. 범인이 잡힌 건 아니었기에 아직 밤거리는 한산하기 그지 없지만, 앞으로 한 달 정도만 지나면 예전의 밤의 모습으로 돌아오리라. - 알퀘이드 루트의 내용

*17 「후죠우 빌딩의 당신은 의식체에 가까웠어. 그것을 이용했었군? 그 소녀들은 처음부터 날고 있었던 거지? 그것이 그녀들 꿈속의 이미지라고 하던, 실제로 비행능력이 있었다고 하건 간에 말이야. 몽유병자가 아닌 몽유비행자는 의외로 많지만, 그렇게 문제는 되지않아. 어째서일까. 그것은, 그들은 무의식 하가 아니면 절대 증상이 드러나지 않고, 무의식하에 있어야,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비행할 뿐, 정상시에는 날려는 생각 따위는 하지도 않기 때문이야. 그녀들은 그 가운데서도 더욱 특별했어. 피터팬은 아니지만, 유년기라는 것은 자칫하면 들뜨기 쉽지. 한두 명은 실제로 비행하고 있었겠지만, 태반은 의식만이 비행하고, 그런 꿈을 꾸었다는 감각에 지나지 않았을 테지. 그것을 당신은 의식시켰어. 그녀들의 그런 무의식 하에서의 인상을 현실로 되돌려서. 그 결과, 그녀들은 자신이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렸지. 아아, 물론 날 수 있고말고. 하지만 그것은 무의식 하에서의 이야기지. 사람 한 개체의 비행은 어려워. 나도 빗자루가 없으면 날 수 없어. 의식하고서 비행할 성공률은 3할 정도. 소녀들은 당연한 것처럼 날려고 했고, 당연한 것처럼 떨어졌지」- 공의 경계의 내용

*18 머리 위의 여자는, 그것에 약간 놀랐다. 너는 날 수 있다, 라는 암시가 이 상대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상대의 의식 그 자체에게『날고 있었다』라는 인상을 박아 넣는 그것은, 암시의 영역을 넘어서 세뇌의 영역에 이르러 있다. 저항은 할 수 없다. 인간은 결과적으로 정말 그것을 실천해버리던가, 그것을 믿지 못하지만, 날 수 있다고 하는 확고한 실감에 두려움을 느끼며, 서둘러 옥상에서 도망치게 하는, 피할 수 없는 암시. 그러한 암시를, 시키는 가벼운 현기증만 느끼고서 이겨냈다. - 공의 경계의 내용

*19 "심하게는 대하지 않았어. 봐봐, 전에 흡혈귀한테 매료의 마안이란게 있다고 말한 적 있었지?그 여자한테는 [시키는 벌써 학교에 갔다]라고 암시를 줘서 돌려보냈으니까 내 기억 같은 건 남아있지 않을 거야." - 알퀘이드 루트의 내용

*20 [────네. 오라버니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어요. 그 후의 일은 기억하고 있죠? 오라버니는 병원에 옮겨져, 저택에 돌아온 그 날에 아리마가에 맡겨졌어요. 그 때의 아버님은 오라버니에게 암시를 걸었겠죠. 오라버니는 아직 상처도 다 낫지않았고, 심신도 불안정안 상태였어요. 그래서 간단히, 정말로 깊게 아버님의 암시를 믿게 되었던 거에요.] - 코하쿠 루트의 내용

*21 필살기 : 최면암시(시키만 유효)/사정거리 · 시야에 의한 약탈주계 『함발』/식신행사 - 제 2차 캐릭터 인기투표 나스 키노코 캐릭터 소개코너

*22 「아치볼트님! 계십니까!?」「──네, 저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등 뒤로부터 침착한 목소리가 그렇게 대답하자, 프론트계는 뒤를 돌아보고는 당혹했다. 그에게 말을 걸었던 것은 허름한 코트 차림의 어수룩한 일본인 남성이다. 나쁜 장난치고는 도가 지나치다. 화가 난 프론트계가 상대에게 따지기 위해 말을 꺼내려는데──그 남자의 눈과 마주치자 꼼짝도 할 수 없게 되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흡인력으로 상대로부터 눈을 돌릴 수가 없다. 생각한대로 소리를 내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케이네스 엘메로이 아치볼트는 저입니다. 아내인 솔라우도 함께 피난했습니다.」 누구인지도 모를 동양인은 침착하고 명료한 목소리로 타이르듯이 그렇게 선언한다. 기묘하게 흐릿해진 사고(思考)로 프론트계는 아무런 의심도 않고 그 말을 받아들였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23 "간단한 암시야. 일시적으로 공포심을 없애뒀으니까. 높은 곳에 올라가도 괜찮을 거야. 그런 행동을 할 때 가장 방해되는 것은 동요쟎아? 공포고 뭐고 느끼지 않으면 지상 몇 미터든 평균대와 그리 다르지 않다는 거지" - 마법사의 밤의 내용

*24 "아리스가 말한 대로 암시하는 연습이나 하고 있을게. 음~ 1절은 아마 ‘가볍게, 약하게. 훌륭하게, 빠르게. 똑딱똑딱 서둘러라 서둘러’였지?”/ “……하아. 그건 ‘공기의 추(가볍게 약하게), 가슴의 떨림(훌륭하게 빠르게). 빛은 뒤지고(서둘러라 서둘러) 그림자는 앞서리(똑딱똑딱)’야. 조심해. 그렇게 읊으면 오히려 침착해지지 못하게 되니까.”- 마법사의 밤의 내용

*25 아리스: 어때. 이런 식으로 오수의 거울의 표면을 미사키의 지도로 삼아서 그 위에 말을 올려두면 「이름없는 숲」이 되는거야. 아오코의 데뷔전에서 사용했던 것도 이 플로이였네. 이 플로이의 효과범위에 오면 『이 앞에는 용무가 없다』라는 암시가 걸려서 사람을 물리게 되지만…… / 울새: 분위기 파악 못하는 녀석에겐 통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 아리스: ……맞아. 내 미스는 아니었지만 배려가 부족했어. 다음부터는 정말로 조심할게. - 마법사의 밤 어째서 무엇이 플로이 코너의 내용

*26 두 사람이 눈을 뜬 것은 투리파스의 지하묘지[카타콤]가 아니다. 시기쇼아라의 작은 호텔의 어느 방이다. 만에 하나를 위해서 빌린 방이 아닌 다른 사람이 빌렸던 방을 암시로 점거하고 있다. (중략) 그녀는 그 말에 끄덕이고 전신을 강철의 갑옷으로 덮었다. 다행히 사건의 영향으로 밤길을 걷고 있는 것은 그들뿐이다. 경계 중의 경관들은 다를지도 모르지만 그 때는 암시로 속이면 되겠지.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7 마술사인 효마는 자신이 전투에 맞는 타입이 아니라는걸 이해하고 있었다. 그의 일족이 대대로 이어온 마술은 암시나 최면같은 특별할거 없는 힘에 특화되어 있어, 다른 마술사들에게는 ‘쥐세끼’라고 불리며 멸시 당하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쥐에게는 쥐 나름의 살인기술이 있고, 저술이 있다고 효마는 자랑한다. 하수구에 사는 쥐처럼 날렵하고, 악당처럼, 그리고, 끈질기게 싸우는 힘이 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28 수상하기에, 지나가던 차 앞에 나가서 억지로 멈추게 하고, 놀라고 있는 운전수에게 이리야가 암시를 걸어서, 또한 억지로 태우게 한 것이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29 「나다. 구경꾼들에게 『암시』는 누구 한 명이 맡고, 남은 3명이서 빌딩을 포위해라. 밖으로 피난하는 무리 중에 섞여있을지도 모르니까 집중하라고. 수상한 녀석은 놓치지 마라」지시를 마친 한자는 작게 한숨을 토하고, 세상을 걱정하듯이 중얼거렸다.「이런이런.... 사도가 성배를 바란다니, 정말로 말세로구만」(중략) 「멈춰주세요」경찰서에서 떠나려 했던 아야카 일행의 앞에, 한 명이 여성이 가로막아선다.어린 검은 머리의 여성이지만, 생김새는 잘 알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두 눈을 덮는 형태로 기묘한 형태의 아이마스크를 하고 있고, 그 가죽도 천도 사용하지 않은 재질의 눈 가리개 중심에는, 십자가 장식이 새겨져 있다. 전신도 검은 잠수복 같은 것으로 몸을 감싸고 있고, 그 신체에 딱 붙은 천의 각 부분에도 기묘한 장식이 엿보인다. 팔에 휘감고 있는 순백의 천이 펄럭이고 있어, 아야카는 뭔가 서커스라도 하는 건가 하고 생각해버렸다.「실례합니다, 주위에 있는 수상한 인간을 조사하라고 지시를 받고 있습니다」「아니, 그쪽이 몇 배 더 수상하다고.....」눈썹을 찌푸리면서 말하고는, 아야카는 깨닫는다.구경꾼들이 뒷문 쪽인 이쪽에서도 여럿 오고 있지만, 그 수상한 모습을 한 그녀에게 눈을 멈춘 자는 없다.---- 에? ---- 설마, 나만 보이는 거야? 싸아, 하고 등에 오한이 달렸다. 머리 속에, 빨간 두건의 소녀가 플래시백 된다. 당황스러워하는 그녀에게, 세이버가 안심시키듯 말했다. 「시선 회피의 결계다. 아마도 저 팔의 천의 힘이겠지. 우리들만 모습을 볼 수 있는 상태니까 신경쓰지마라 아야카. 그건 그렇고, 아까부터 경찰서 주위에 자욱한 이 냄새..... 집단암시를 걸기 쉽게하는 향의 종류인가」「집단암시?」「아마, 아까의 마물과 신부의 싸움을 은폐하려고 하는 속셈이겠지. 성당교회의 사냥꾼 녀석은 800년이 경과해도 변하지 않는구만. 하지만, 내가 마물인지 다른 무엇인지 정도는 잘 알고 있겠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0 제로니모 : 이런이런, 끝났다. 하지만 런던 관광도 거의 끝나버렸군. 아이들에겐 가벼운 암시를 걸어서 뭐가 있었는지 잊게 해두지. 마술사의 개입도 없애면 좋게 되겠지. ...문제라면. 나는 암시를 걸때 담배를 통해서 거는것밖에 못하는데 미성년자가, 담배는 안되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1 스노우필드의 도시는 아직 당황하지는 않았다. 마술사들과 미군의 비공식 부대 또는 성당교회의 에이전트 등이 다수 뒤섞인, 13기의 영령들이 갖추어진 순간부터 시작된 "7일 한정" 성배 전쟁. 그 이튿날 아침을 맞이한 그들은 여전히 세계에서 주어진 평화를 누리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구멍은 이미 명확한 형태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막에서 가스 파이프 라인 폭발 사고. 동물 병원에 속속 반입되는 수수께끼의 병에 걸린 동물들. 가족의 손에 의해 병원 정신과에 수용되는 "도시에서 나가고 싶지 않다"고 호소하는 자들. 역사적인 오페라 하우스의 붕괴. 구금된 범죄자 탈환을 목적으로 하는 경찰서에의 테러 행위. 더욱이 인접한 호탤로의 여파. 그리고 도시 북부 중앙에 위치한 고층 빌딩 크리스탈 힐까지 닥쳐 온 수수께끼의 돌풍. 다양한 사건이 도시에서 일어나고 있었지만, 직접 그들에게 발생한 일이 없는 자들 사이에서, 그것은 계속되는 일상을 붕괴시킬 만큼의 일이 아니었다. 지금까지 생활에서 쌓아 온 상식은 그들의 감각을 마비시킨다. 패닉 앞에서 그 상식은 얇은 막이 되어 일상을 덮고 겨우 사람들이 육박해 온 광린의 불씨를 보이지 않게 하고 있다. 또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깨닿고 있었다지만, 그 막에 쌓여 있다는 허위의 안정감에 의지하려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일상은 반드시 곧 돌아와. 전혀 보증은 없지만 '그렇다'고 쌓인 욕망이 막을 이룬다. 그런 상태이기에 '어쩐지 뭔지 모르게' 라는 수준의 사람들은 불안 없이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은 아직 충실한 공간에 있다. 자신은 아직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는 경계선의 측면에 있는 것이라고. 이것은 스노우필드의 사람들이 특출나게 낙천적이라는 건 아니다. 80년에 걸쳐 거짓 성배전쟁을 위해 만들어진 도시 곳곳에는 은근히 암시가 기록되어 있었다. 공공 시설이나 도로 배치, 거리의 간판이나 가로수 등 하나 하나만 봐서는 마술사가 봐도 단순한 기호로만 보이는 마술, 또한 특정 심리 효과를 유발하는 과학적인 배색 등 몇 겹의 요소를 합치는 것으로 최초 발동해 주민들의 몸에 스며드는 암시다. 마술과 마술이 아닌 것 양 측을 섞은 암시를 정확하게 측정하려면 우수한 관측 기술을 가진 마술사, 로드 엘멜로이 2세 같은 '만상을 보고 단서를 결합한다' 계 기능을 가진 사람을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오늘까지 배후들은 숨겨 온 것이 가능했던 것이다. 지나가던 마술사들에게도 도시의 급격한 발전에 이의를 제기한 사회 학자들에게도도 실제 거기에서 삶을 영위한 주민들에게도. 이 스노우 필드라는 도시는 이러한 사태를 근거로 어느 정도 패닉을 방지하는 거대한 암시가 걸려 있었다는 것을. 그래서 수많은 동물들이 별에 쓰러져도 '그것이 인간에 감영될지도 모른다' 라는 의문과 광란을 최소화했다는 것을. 그렇게 여전히 주민들은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는 상태에서 둘째 날 아침을 맞이했다. 그들 자신 또는 이 도시 자체가 거짓 성배에 비쳐진 아름다운 제물이라는 것 조차도.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2 키르케 : 뭐 됐어, 잠깐 기다리렴. 추태를 보이지 않도록, 나 자신에게 암시를 걸고 갈게. / 암시? / 키르케 : ……. ……. / (번쩍) / 키르케 : 이걸로 오케이. / 오리온 : 뭐 한 거냐? / 키르케 : 내 감정에 살짝 리미터를 걸어놨어. 이제 언제든지, 현자타임으로 지낼 수 있지. ……현자타임이라는 단어가 정확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충 필링이 그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3 "미스터 모건 파르스…… 당신은, 단순히, 저 떠돌이 연금술사에게 살인을 의뢰한 것이 아니라, 암시의 마술을 걸었던……?!" 그래서, 스승님을 노린 건가? 하지만, 암시는 극히 초보적인 마술일 것이다. 아틀라스 원의 계보를 잇는 연금술사라면, 시계탑의 마술사에 비하면 내성은 낮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쉽게 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술자와 피술자 사이에 몹시 실력 차이가 있다거나, 몹시 장기간 꼼꼼히 계속 걸거나 하는, 상당한 특수 조건을 클리어하지 않는 한 통하지 않는다, 라고 시계탑 강사에게 들은 적이 있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34 머리 위의 여자는, 그것에 약간 놀랐 :다. 너는 날 수 있다, 라는 암시가 이 상대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상대의 의식 그 자체에게『날고 있었다』라는 인상을 박아 넣는 그것은, 암시의 영역을 넘어서 세뇌의 영역에 이르러 있다. 저항은 할 수 없다. 인간은 결과적으로 정말 그것을 실천해버리던가, 그것을 믿지 못하지만, 날 수 있다고 하는 확고한 실감에 두려움을 느끼며, 서둘러 옥상에서 도망치게 하는, 피할 수 없는 암시. 그러한 암시를, 시키는 가벼운 현기증만 느끼고서 이겨냈다. 「──────」 접촉이 얕았던 것일까, 라고 의심하며, 그녀는 다시 한번 암시를 시험해 보기로 했다. 이번에는 좀더 강하게. "날 수 있다"라는 얕은 인상이 아닌, "날아라"라는 확고한 인상으로서. ──하지만. 그것보다 먼저, 시키는 그녀를 보았다(視た). 양다리에 두 개, 등에 한 개. 중심에서 약간 왼쪽의 흉부에 점 한 개. ───죽음이라는 이름의 절단면이 확연히 보인다. 노릴 거라면 그중에서도 가슴부근이 낫다. 그곳이라면 즉사다. 설령, 환상이건 무엇이던 간에, 살아 있는 상대라면 신이라 하더라도 죽여 보겠어. 시키는 오른손으로 단도를 들었다. 자루를 역수로 쥐고, 상공의 상대에게로 눈동자를 맞춘다. 그 순간, 다시 한번 시키의 마음속에 충동이 일어났다. ……날 수 있어. 나는 날 수 있어. 예전부터 하늘이 좋았어. 어제도 날고 있었어. 아마도 오늘은 더욱 높이 날 수 있을 거야. 그것은 자유롭게. 편안하게. 미소처럼. 빨리 가지 않으면. 어디로? 하늘로? 자유로? ────그것은 현실에서의 도피. 드넓은 하늘로의 동경. 중력의 역작용. 발이 땅에서 떨어져 있어. 무의식하의 비행.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라!「농담」그렇게 중얼거리곤, 시키는 아무것도 들지 않은 왼손을 들어올렸다. 유혹은 시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미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다.「그런 동경심은, 내 안에 없어. 살아 있다는 느낌이 없으니까, 삶의 괴로움 따위도 알 리가 없지. 아아, 사실 너 따위 어찌되든 상관없어」 ────그것은 노래하는 듯 한 중얼거림. 삶에 붙어 다니는 희비교차와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속박을, 시키는 느끼지 않는다. 그래서 고통에서의 해방 같은 것에 매력도 느끼지 않는다 - 마법사의 밤의 내용

*35 「그래. 너에게는 언어의 마술(암시)는 통하지 않는구나. 의미심장한 대사표현으로 통째로 삼켜버릴까 생각했는데, 이야, 실패야 실패. 깔끔한 명분은 역효과였어. 너에게는 노골적이고, 원시적인 대화법이 효과적이겠는걸. ―――좋아, 점점 더 마음에 들었다고」 - 마법사의 밤의 내용

*36 아리스: 어때. 이런 식으로 오수의 거울의 표면을 미사키의 지도로 삼아서 그 위에 말을 올려두면 「이름없는 숲」이 되는거야. 아오코의 데뷔전에서 사용했던 것도 이 플로이였네. 이 플로이의 효과범위에 오면 『이 앞에는 용무가 없다』라는 암시가 걸려서 사람을 물리게 되지만…… / 울새: 분위기 파악 못하는 녀석에겐 통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 아리스: ……맞아. 내 미스는 아니었지만 배려가 부족했어. 다음부터는 정말로 조심할게. - 마법사의 밤 어째서 무엇이 플로이 코너의 내용

*37 ".....그래요, 오빠. 저는 처음부터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첫대면인 인간에게 암시를 걸고 있는 것을 느꼈으니까, 그 사람은 신용할수가 없었던 겁니 다. "......? 첫대면인 사람에게 암시를 걸고 있다니, 선배가.....?" "에에. 그러니까 모두들, 시엘이라는 이름에마저 위화감을 느끼지 않았지요? 저는 암시에 걸리지 않았으니까, 그 사람이 어딘지 이상(異狀)한 사람이라고 알았던 겁니다." 해명하는 듯이 아키하는 말한다. 하지만, 아키하는 중요한 것을 말해주지 않는다. 누구도 걸렸다는 시엘 선배의 암시라는 것에, 어째서 아키하는 걸리지 않았는가라는 것을. "그 사람의 암시에 걸려있던 사람은, 그 암시가 풀린 시점에서 시엘이란 인간을 잊어버립니다. 저는 처음부터 암시에는 걸리지 않았으니까, 암시가 풀린 지금도 그 사람을 기억하고 있는 겁니다." "......그것은 알았다. 하지만 아키하. 어째서 너는, 그 암시에는 걸리지 않은 거야." "-------그것은, 그------" ".....그렇지. 토오노의 인간은 보통이 아니니까. 보통이 아니니까, 선배의 암시같은 거에는 걸리지 않았던거지." - 아키하 루트의 내용

*38 「이거 귀중한 거라구요! 사진에 찍었던 다른 사람은, 교회 쪽 사람의 암시로 스스로 데이터를 지워버렸을 테니까요! 아아, 암시회피의 훈련을 받아놓길 잘했어!」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9 「나다. 구경꾼들에게 『암시』는 누구 한 명이 맡고, 남은 3명이서 빌딩을 포위해라. 밖으로 피난하는 무리 중에 섞여있을지도 모르니까 집중하라고. 수상한 녀석은 놓치지 마라」지시를 마친 한자는 작게 한숨을 토하고, 세상을 걱정하듯이 중얼거렸다.「이런이런.... 사도가 성배를 바란다니, 정말로 말세로구만」(중략) 「멈춰주세요」경찰서에서 떠나려 했던 아야카 일행의 앞에, 한 명이 여성이 가로막아선다.어린 검은 머리의 여성이지만, 생김새는 잘 알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두 눈을 덮는 형태로 기묘한 형태의 아이마스크를 하고 있고, 그 가죽도 천도 사용하지 않은 재질의 눈 가리개 중심에는, 십자가 장식이 새겨져 있다. 전신도 검은 잠수복 같은 것으로 몸을 감싸고 있고, 그 신체에 딱 붙은 천의 각 부분에도 기묘한 장식이 엿보인다. 팔에 휘감고 있는 순백의 천이 펄럭이고 있어, 아야카는 뭔가 서커스라도 하는 건가 하고 생각해버렸다.「실례합니다, 주위에 있는 수상한 인간을 조사하라고 지시를 받고 있습니다」「아니, 그쪽이 몇 배 더 수상하다고.....」눈썹을 찌푸리면서 말하고는, 아야카는 깨닫는다.구경꾼들이 뒷문 쪽인 이쪽에서도 여럿 오고 있지만, 그 수상한 모습을 한 그녀에게 눈을 멈춘 자는 없다.---- 에? ---- 설마, 나만 보이는 거야? 싸아, 하고 등에 오한이 달렸다. 머리 속에, 빨간 두건의 소녀가 플래시백 된다. 당황스러워하는 그녀에게, 세이버가 안심시키듯 말했다. 「시선 회피의 결계다. 아마도 저 팔의 천의 힘이겠지. 우리들만 모습을 볼 수 있는 상태니까 신경쓰지마라 아야카. 그건 그렇고, 아까부터 경찰서 주위에 자욱한 이 냄새..... 집단암시를 걸기 쉽게하는 향의 종류인가」「집단암시?」「아마, 아까의 마물과 신부의 싸움을 은폐하려고 하는 속셈이겠지. 성당교회의 사냥꾼 녀석은 800년이 경과해도 변하지 않는구만. 하지만, 내가 마물인지 다른 무엇인지 정도는 잘 알고 있겠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40 가령, 그 대학생을 『A』라고 한다. 쿠로키자카의 세미나 맨션에 이사 온 대학생 『A』는, 고독을 사랑하는 성분이었다. 후에 옆집에 이사 온 가족의 어린 아이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누군가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아도, 함께 타고 온 소녀가 버튼을 눌러 주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하는 것을 보아도, 보호하려는 마음보다 먼저 『떨어지고 싶다』는 마음이 앞설 정도로.  고로, 『A』가 소녀의 몸의 흉터나 불우를 눈치챌 겨를도 없이, 앞으로도 일절 인생을 나누지 않은 채 끝날 거라고 생각했지만── 사소한 우연이, 『A』의 운명을 크게 바꾸는 일이 된다. / 「저기, 괜찮으세요?」 /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거울 너머로, 한 소녀가 『A』에게 말을 걸어왔다. 빵빵하게 터질 듯이 짐이 가득 든 배낭에서는 야초의 풋풋한 냄새와 허브의 냄새가 복잡하게 뒤섞여 풍겨 왔고, 아직 학생으로 보이는 소녀를 본 『A』는, 학교 과제로 후유키의 산림에서 식물 채집이라도 하고 온 것인가 하고 의심했다.『A』는 알 리가 없었다. 그 냄새의 일부가, 이미 마술사들이 사용하는 암시의 일종이었다는 것 등은. 비스듬히 뒤에 나란히 서면서, 거울의 반사를 한 번 거쳐 오는 소녀. 나이는, 10대 후반에서 20세 사이 정도일까. 자신보다 약간 어린 것 같다고 『A』는 추측한다. 염색한 흔적이 전혀 없는 스트레이트의 검은 머리에 안 경을 쓴, 어딘가 세상을 등진 듯한 분위기를 두른 소녀였지만, 『A』는 그 소녀의 얼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마치 금기라도 걸린 듯한 감각에 빠진 『A』를 향해, 소녀는 말을 잇는다. 「이 아이를…… 신경 써 주세요」 거기서 처음으로, 『A』는 깨달았다. 자신과 소녀 사이에, 빨간 두건을 쓴 아이가 서 있다는 것에. 이것에는, 정작 빨간 두건을 쓴 아이 자신도 놀란 듯, 역시 거울 너머로 안경을 쓴 소녀의 얼굴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빨간 두건을 쓴 아이와 안경을 쓴 소녀가, 거울 너머라고는 해도 같은 시야에 들어온 순간, 『A』의 귀에 다음 언령이 들려온다. / 「목숨을 걸라고는 하지 않겠어요」 / 그녀의 손가락이 미세하게 움직이고, 배낭에서 튀어나와 있던 싹이 돋아난 작은 나뭇가지가 부자연스럽게 흔들렸다. 하지만, 그것을 『A』가 감지하는 일은 없다. 『A』의 눈은, 거울 속에 비친 소녀의 얼굴에서 움직일 수 없게 되어 있었다.「단지, 무슨 일이 있을 때…… 손을 내밀어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거면 돼요」그것은, 마술적인 암시가 되어 『A』의 마음에 새겨졌다. 안경을 쓴 소녀는 12층 버튼을 누르고 있었고, 11층 거주자인 『A』와 빨간 두건을 쓴 소녀는 한 발 앞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일이 된다. 12층이라고 하면, 이 맨션의 오너이기도 한 후유키의 히무로 시장의 자택이 있는 곳이다. 거기의 딸과 같은 나이라고 눈치채고, 친구일까 하고 생각한 『A』였지만, 그다지 흥미를 품는 일도 없이, 그녀의 말에 대해서도 『묘한 말을 하는 아이구나』 정도로 받아넘기고, 빨간 두건을 쓴 소녀와도 특히 대화를 하는 일 없이 방으로 돌아간다. 단지, 그뿐인 이야기. 나머지는, 『A』에게 아무 일도 없는 매일이 계속될 터였다. 하지만── 이름도 모르는 안경을 쓴 소녀의 암시는, 확실히 『A』의 정신에 파고들어 있었던 것이다. 소녀가 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무의식 중에 11층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 자신이 집에 돌아갈 때는 같은 층이니까 당연한 행동이지만──1층에 내렸을 때 번갈아 빨간 두건을 쓴 소녀가 들어왔을 때에도, 자신이 나가기 전에 자연스럽게 11층 버튼을 누르고 나서 나가게 되어 있었다. 누구에게도 목격되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괴담에서는 이야기되는 일이 없었던 사실. 고로── 빨간 두건을 쓴 소녀가 미소를 지으며 『고마워요』라고 속삭였던 것도, 세상에 알려지는 일은 없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1 이것이 어른 여성이었다면, 그야말로 이야기에 나오는 엘프인가 무언가에 비유했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나도 어리고 화려한 그 소녀를 보고, 'A'는 무심코 요정이라고 중얼거렸다. 기묘한 모습과, 숨이 막힐 듯한 피 냄새. 명백한 이상 사태. 보통이라면, 비명을 질러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다. 하지만, 'A'는 그저, 눈앞의 광경을 확인한다. 옷과 입가를 보니, 분명히 그것은 언제나 엘리베이터에서 함께 타는 소녀다. 그렇게 확신한 순간, 'A'의 머릿속에 목소리가 울린다. ──「이 아이를…… 신경 써 주세요」 언젠가 엘리베이터에서, 단 한 번 함께 탔던, 안경을 쓴 소녀. 고독을 사랑했던 자신 안에 발을 들여놓고, 이 소녀를 볼 때마다 머릿속에 되살아나는 존재. ──「목숨을 걸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A'의 눈은, 핏자국을 뒤집어쓴 채 서 있는 소녀에게서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단지, 무슨 일이 있을 때…… 손을 내밀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뿐입니다」「무슨, 일이」정신을 차려보니, 'A'는 입을 열고 있었다.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소녀 앞에서, 'A'는 살짝 무릎을 꿇고, 같은 눈높이가 된 것을 확인하고 나서 질문한다.「무슨 일이, 있었니」침을 삼키고, 긴장에 땀을 흘리면서 하는 말. 그러자, 소녀는 예상 이상으로 담담한 어조로 대답했다. 「아빠, 랑, 엄마, 가, 죽었어」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소녀의 담담한 표정과, 엮어진 단어의 의미가 연결되지 않는다. 하지만, 소녀의 풍기는 피 냄새는 무엇보다도 웅변적이다. 이해하지 않을 수 없었던 'A'는, 그래도 확인하듯이 되묻는다. 「죽었……다고?」  고개를 끄덕이고, 소녀는 계속했다. 「나, 를, 두고」 말의 의미가, 역시 이해되지 않는다. 요 며칠 들렸던 싸움 같은 고함소리. 소녀는 학대를 받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두고 싸웠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의문은 늘어난다. 상식에 비추어 보면, 지금 당장 경찰과 구급차에 연락해야 한다. 하지만, 눈앞에 있는 소녀는 상식에서 벗어난 존재이다. 여기서 경찰을 부르고, 나머지는 모두 맡기면 될 터인데, 이 상태의, 머리카락도 귀도 변화하고 있는 소녀가 어떻게 취급될지 전혀 상상이 가지 않았다. ──그런 말을 해도…… 다른 무엇이. 자신 안에서 납득하고, 방으로 돌아가 휴대전화를 가져와, 경찰에 신고한다는 계획을 선택하려는 'A'. 그러나, 그녀에게 등을 돌리려고 한 순간, 다시 안경 쓴 소녀의 말이 되살아났다. ──「손을 내밀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뿐입니다」 ──「목숨을 걸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손을」「손을」「내밀어」 머릿속에 반향하는, 안경 쓴 소녀의 말. 단 한 번 들었을 뿐인데, 도저히 잊을 수 없는 목소리. 그것은 암시라기보다는, 저주로서 'A'의 뇌수를 격렬하게 흔들었다. 그 '암시'는 본래, 악의가 있는 주술의 종류가 아니다. 들풀이 가득 찬 배낭의 소녀. 즉 '마술사' 사조 아야카에게 있어서, 그 행동은 단지 보험 같은 것에 불과했으니까. 완전히 체내에 마력을 머금고 있던 소녀를 보고, 마술 관련의 존재라고 눈치챘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그 소녀에 대해서, 무언가 불안감……이라기보다는, 예감이나 예조 같은 것을 느낀 아야카는, 갑자기 곁에 있던 젊은이에게, '무슨 일이 있을 때 버리지 않도록'이라고 생각할 정도의 가벼운 암시를 걸었을 뿐이다. 「……이리 오렴. 일단, 따뜻한 물로 얼굴을 씻는 게 좋겠다」「……괜찮아?」손을 내민 'A'에 대해서, 이상하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는 소녀. 3~4살 소녀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침착함이지만, 'A'는 특별히 의문을 품지 않고 맞이했다. 그리고, 세면대에서 핏자국을 닦아준 후, 자신의 방으로 안내한다. 소녀는 역시 담담한 모습으로 뒤따라갔지만, 방 안의 모습을 보고, 약간 당황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거…… 뭐야?」 방 벽을 본 어린아이의 질문에, 'A'는 조금 곤란한 듯 웃으면서 대답한다. 「아아, 이거……?」 거기에 붙어 있던 것은, 수많은 그림. 연필이나 색연필, 수채 물감 등으로 그려진, 안경을 쓴 여고생의 초상화였다. 「소중한 사람이야」 초상화에 섞여, 이 맨션의 방범 카메라 영상을 인쇄한 듯한, 엘리베이터 안의 소녀의 모습도 있었다. 빨간 두건의 소녀 자신과 'A'가 함께 타고 있었을 때의 것이다. 의미를 알지 못하고 그 벽을 바라보고 있는 소녀에게, 'A'는 자신도 이상하다는 듯 말했다. 「이름도 모르지만 말이지」단 하나. 단 하나뿐인, 엘리베이터에서 암시를 걸었던 마술사 소녀, 사조 아야카에게 있어서의 오산이 있었다면── 'A'는, 완전한 암시를 받는 대상으로서, 너무나도 고독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대로 사회에 나가 고독을 빼앗길 바에는 차라리 죽겠다고, 몇 번이나 죽음을 생각한 적도 있을 정도로. 그렇기 때문에, 자신 안에 모순이 솟아오른다. 고독을 사랑하는 자신이, 왜, 타인의 아이인 '빨긴 두건'를 신경 써야 하는가. 암시에 의한 유도의 이유를, 자신의 가슴에 솟아오르는 '거역해서는 안 된다'는 이유를, 마술을 모르는 몸으로 필사적으로 생각하고, 납득할 만한 이유로 정당화하려고 한 결과── 'A'는 하나의 답에 도달했다.──이것은, 사랑이다. ──자신은, 그 신비로운 안경 쓴 아이에게 첫눈에 반한 것이다. 고독은 수많은 감정의 고독으로 변하고, 자신이 이상해진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바란다. 상대가 자신보다 두세 살 아래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A'는 직접 말을 거는 것은 꺼렸다. 관리인실에 몰래 들어가 방범 카메라 영상을 훔쳐내는 등, 이상한 집착이라는 것도 이해하고 있다. 무엇보다, 고독을 사랑하는 자신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모순이 'A'를 강하게 괴롭혔다. 「그때의, 언니」 수많은 그림과 인쇄된 사진을 본 【그것】이, 그렇게 중얼거린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42 시그마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그런 대책도 완전하지 않다는 사실 역시 알았다. 이전에 마술적인 가치가 있는 역사적 유물의 경매장에 모여 든 유력 마술사들이 동맹자의 배신으로 인해 장기짝으로 전락한 사건이 있었다. 시계탑의 어느 로드 덕분에 벗어난 그 마술사들은 자신의 불찰을 부끄러워함과 동시에 집안에서 신뢰할 수 있는 자들을 그 로드의 교실에 소속시켰다고 한다. 그 이야기가 시그마의 기억에 남은 이유는 그 로드가 그러한 흐름으로 유력한 마술사들과 한꺼번에 인연을 맺어 더욱 힘을 키웠다는 이야기가 마술을 사용하는 용병들 사이에서 한때 화제가 되었기 때문인데, 그것과 지금의 상황은 상관이 없으리라는 생각에 시그마는 기억의 덮개를 덮었다. 중요한 것은 모종의 계기만 있으면 정신지배의 대책 같은 것은 간단히 깨지고 만다는 점이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43 한 호흡하고, 시선을 옮겼다. "……한가지, 괜찮을까요?" 라고, 쥬스트를 향해서 물었다. "무슨 일이지?" "이시리드 씨의 암시, 언제부터 풀려 있던 건가요." "알고 있었어. 훨씬 전부터." 떠돌이 연금술사의 대답은, 두 사람을 순간 경직시켰다. "말해두겠지만, 암시가 풀려 있던 건 아니야. 다만, 자신이 처한 상황이 불합리하다는 것은 인식하고 있었어. 에미야 키리츠구의 원수로서, 지즈나 엘멜로이 2세를 원망할 의미 따위는 없어. 그런데도, 그렇게 생각해 버린다면, 나의 사고 방향성이 다른 사람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는 거겠지. 그렇다면, 가장 유력한 범인 후보가 아버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겠지?" "그럼, 어째서." "그야, 암시를 풀 의미가 없으니까." 쥬스트는, 간단하게 대답했다. "마술 회로가 기능하지 않았던 나에게, 아버지가 바란 것이야. 그것을 이루어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잖아?" "……그렇네요." 알아 버리면, 몹시 단순한 동기(와이더닛). 이시리드가 아들을 말로만 부릴 듯이 생각해도, 아들이 그랬던 것은 아니라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이야기. "게다가, 에미야 키리츠구에게는 나도 동경했다. 아버지가 동경한 아름다운 것이었기 때문에, 나도 똑같이 동경했던 거야. 그러니까, 그 암시는 그렇게 싫지 않았어." 단지 에미야 키리츠구를 동경한 것이 아니라, 그가 아버지의 동경하는 영웅이었기 때문에, 라고. 그 말에, "아아, 아름다운 것이라면, 흉내 내고 싶어지지." 라고, 시로가 불현듯 중얼거렸다. 쥬스트가, 돌아본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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