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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미츠즈리 아야코

타입문 백과

미츠즈리 아야코

最終更新:2025年03月05日 15:52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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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한문명 美綴綾子
신장 & 체중 162cm & 50kg
3사이즈 83/58/83
성우 미즈사와 후미에

특기 무예 전반
좋아하는 것 텔레비젼 게임 전반
싫어하는 것 바둑, 장기
천적 후지무라 타이가
출처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

미츠즈리 아야코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등장인물이다.


인물 설명

호무라바라 학원 2학년 A반의 여학생. 궁도부의 주장. 토오사카 린, 에미야 시로의 악우. 무예전의(武芸全毅)의 여장부 타입으로 에미야 시로를 궁도의 라이벌 취급한다. 학원에서는 싸움을 걸어서는 안 되는 학생 톱3에 들어간다지만 사생활은 지극히 여성스럽고 방도 또래의 소녀취향. 연애는 연상취향.(*2) 본마음이 되면 말투가 남자 같아진다.(*3) 미츠즈리 미노리라는 소심한 동생이 하나 있다. 달관해 있고 정신연령이 높아 힘들 때 의지가 되는 누님 타입이나 그 부분을 지적하면 나이들어 보인다고 화낸다.(*4)

디자인이 모 씨랑 판박이인데, 라이더(메두사)용 이미지로 기합 넣고 만들었더니 이리 되었다.(*5) 나스 키노코가 의도적으로 시키와 닮도록 지시했다는 발언도 있다.(*6)
무도는 책무로 하지만 좋아하며, 또 일본 문화를 좋아한다. 따라서 설날은 스트레스 발산의 시기가 된다.(*7) 텔레비젼 게임을 좋아하나, 집안이 격식 높고 형편이 어려워서 방에 숨어서 하고 있다. 오락실도 좋아하며, 단순반복형 게임이라면 하룻밤 만에 할 수 있다.(*8)(*9) 빵 굽기와 대량의 요리(EX:카레)를 만드는 데 능하다.(*10)(*11) 토오사카 린 정도만큼은 아니나 학교 성적이 매우 뛰어나다.(*12)

제일 잘 쓰는 무기는 나기나타이며(*13) 스스로 못 한다고 말하는 궁도도 목표로 잡은 에미야 시로의 실력이 터무니없을 뿐 보통 사람 입장에서는 매우 뛰어난 편이다. '미인은 무도를 익히지 않으면 안 되' 라는 지론을 갖고 있다. 1학년일 적 체력장에서는 폐활량 빼고 토오사카 린에게 완패했다.(*14) 완력은 어지간한 남자보다 강하다.(*15) 보통 치한 정도는 간단하게 작살낼 수 있다. 달리기가 준족이라 불릴 정도로 빠르다.(*16)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에서 잠깐 등장한다.
→ 페이트 루트에서는 아마도 라이더(메두사)일 것 같은 치안을 만나서 도망가다 자빠져서 다쳤다.(*17)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행방불명 되었다 발견했다. 이는 마토우 신지에게 충고하다 열 받은 신지의 명령으로 라이더(메두사)에게 흡혈 당한 것이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비교적 높은 빈도로 등장한다.
토오사카 린과의 내기, 4월까지 애인 만들기에서 이기기 위해 동생을 변장시켜 애인 대행으로 끌고 왔다 망신당한 과거사가 이클립스에서 언급된다.(*18)

● 히무로의 천지
어쩐지 주역 3인방과 같이 다니는 레귤러가 되었다. 정식 설정이라는 내용대로 이것 저것 이야기가 나온다.(*19)
20화 : 무슨 요리건 일단 베이킹 파우더부터 퍼넣는다.
21화 : 연애 게임을 사고 있다. 로맨스 그레이나 나이스 미들이 취향 범위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정식 연재판
미츠즈리가 이야기 한 괴담의 주인공은 만우절 판에서는 플레이어라는 형태로 거짓된 성배전쟁에 참가했다.
정식 연재판에서는 사죠 아야카(스트레인지 페이크)라는 형태로 참가했다.


이외, 미츠즈리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인간관계에 대해서. 무술을 잘 하는 사람한테 약한 편이다.
→ 토오사카 린과는 멀리서 궁도장을 바라보던 린의 행동이 계기가 되어 친구가 되었다. 서로 너무 비슷해서 만족할 때 까지 치고받고 싸우지 않으면 우정같은 건 안 생길 거라 생각했고, 결과적으로 친구인지 천적인지 알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3학년이 되기 전에 애인을 만드는 쪽이 진 사람에게 하루 동안 뭐든 명령할 수 있는 다소 유치한 내기를 양자 모두 패배를 인정하기 싫어 진지하게 임하기도 했다.(*20)
→ 마토우 신지는 토오사카 린에게 집착하는 자신을 린에게서 때어 놓으려 한 미츠즈리가 아니꼬왔는지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하루 결석해서 라이더(메두사)에게 미츠즈리의 피를 빨게 하고 골목에 방치해서 마약이라도 한 것 처럼 꾸몄다. 다음 날 등교해서 궁도부에 소문을 퍼뜨렸다. 라이더가 블러드포트 안드로메다를 써서 호무라바라 학원이 작살나지 않았으면 인생 종칠 뻔 했다.(*21)
→ 활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에미야 시로를 라이벌시 한다.(*22) 시로의 실력이나 인간됨에 대해서는 어지간히 마음에 드는지 부원들한테 신격화 하고 있다 한다.(*23) 그러면서 동생 미츠즈리 미노리에게 교활해서 방심할 수 없다 까발리기도 한다.(*24) 본래 성실했지만 그걸 뛰어넘은 연습벌레 에미야 시로에게 자극받아 지지 않을 수준으로 연습량을 늘렸다. 시로가 궁도부를 그만두고 나서도 변함 없다. 대신 시로가 논다는 개념 자체가 없다면 이 쪽은 남이 안 보는 곳에서 나름대로 리프레쉬한다. 아무튼 그래서인지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에서 작품의 특성 상 에미야 시로가 평소 완고한 모습 대신 융통성 있게 느긋하게 지내는 걸 보고 '최근 사람이 바뀐 것처럼 구네' 라 한다.(*25)(*26)
→ 흡혈 당한 후 기억은 없으나 무의식의 영역에 남아 있는지 라이더(메두사)와 천적관계가 성립되었다. 밤의 성배전쟁처럼 라이더가 현계하는 세계에서 두 사람의 사이는 기묘하다.(*27)(*28)
→ 후지무라 타이가를 호무라바라 학원 전설의 검사로 존경한다. 그래서 타이가한테 약하다.(*29)
→ 랜서(쿠훌린)의 판타지스러운 창술을 보고 태도가 공손해졌다. 에미야 시로의 말로는 미츠즈리가 저런 여자애 같은 모습을 보이는 건 처음이라 한다.(*30)
→ 류도우 잇세이는 아야코를 높게 평가한다. 만약 아야코와 에미야 시로가 사귄다면 진심으로 축복할 거라 한다.(*31)
→ 히무로의 천지 후기에 따르면 대학에 들어간 미츠즈리 아야코는 프랑스 시인 같은 이름의 인축무해해 보이는 남자에게 반했다. 그 사랑이 성취될 수 있을까는 창조신의 머릿속에만 있다.(*32)

■ 이외,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종종 다른 부와 싸운다거나 했다. (*33)
→ 남자를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그냥 흥미가 없을 뿐이다.(*34)
→ 호무라바라 학원에서 무지각 무결석을 자랑했으나 라이더(메두사)한테 습격당해 실종된 것을 계기로 깨졌다.(*35)
→ 동생 미츠즈리 미노리는 아야코를 여자 취급 안 한다. 당사자는 여자답지 않다고 불리는 게 싫은지 그 주제로 말하다 발각되면 반죽음으로 만든다.(*36)
→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세계에서는 3학년이 된 토오사카 린이 다른 학생과 담 쌓고 다니는 면모가 완화되었는지 미츠즈리랑 미녀 콤비로 불린다 한다.(*37)
→ 게임센터에 남자와 가본 건 에미야 시로가 처음이었으며, 일단 펀치력 측정부터 해 보자 한다.(*38)
→ 가족에게 엄하다.(*39)
→ 어쩌다 에미야 시로가 궁도장에 얼굴을 내밀면 조언이라도 하는지 부원 입장에서는 도움이 되고, 그 날은 아야코의 기분이 좋아진다 한다.(*40)
→ 전혀 웃을 생각 없으면서 기묘한 미소를 짓곤 하는데 토오사카 린과 마토우 사쿠라와 비슷하다 한다. 에미야 시로는 '내 주위가 토오사카 투성이가 되는 건가' 같은 소리를 한다.(*41)
→ 라이더(메두사) 曰, '고기를 적게 먹는 모양인데 그럼 피에 지방이 안 올라서 감칠맛이 없어.'(*42)

■ 분위기 잡고 괴담이라던가 다루는 데 솜씨가 뛰어나다.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서두인 류도우사 합숙 이벤트에서 실제 있었던 동반자살 사건을 다루는 괴담을 꺼냈다. 그녀가 졸업한 후에 궁도부에서 이 괴담은 전설이 되었고(괴담 자체 보다는 괴담 썰 잘 푸는 미츠즈리가) 후지무라 타이가가 하지 마라고 금지 시켰다. 한편 이 괴담에 나오는 실존 인물 A씨는 실종되었고 후에 플레이어라는 형태로 거짓된 성배전쟁에 참가하게 된다.(*43)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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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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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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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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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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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쿠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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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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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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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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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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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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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2학년 A반의 여생도. 궁도부의 주장으로, 토오사카 린, 에미야 시로의 악우이다. 린과는 악우, 시로는 라이벌 취급을 하고 있다. 미츠즈리도 시로도 린도, 3명이 3명에게 미묘하게 관계가 있다는 것에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린 이상의 누님성격으로, 穗群原 학원에서는 싸움을 걸어서는 안될 생도 톱 3에 들어가있다. 남자를 능가하는 성격이라고 생각되어지고 있지만, 사생활은 의외로 여성스럽다. 너무나도 이미지가 달라 숨길 것 같지만, 본인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듯 하다. 방도 여자애다운 소녀취향으로, 린같은 친구를 태연히 초대하곤 한다. 연애에 흥미가 없는 것이 아닌, 단지 연상취향일 뿐 인 듯 하다. 린도 그렇고 파더콤이냐, 네놈들. -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3 「자자. 아직 시작할 때까지 시간도 있고, 안에서 차나 마시자구, 토오사카」 뭐가 좋은지, 아야코는 억지로 손을 끌고 간다. 본마음이 들어가면 남자 같은 말투가 되는 것이 그녀의 나쁜 버릇이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의 내용

*4 1학년 때 클래스메이트였던 녀석이고, 지금은 궁도부 주장을 맡고 있다. 학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달관한 녀석으로, 1학년 때부터 차기 주장으로 기대 받고 있었던 여장부다. ……뭐, 요컨대 실제 나이보다 어느 정도 정신연령이 위이고, 1학년일 무렵부터 모두에게 의지가 되고 있었던 누님 타입이다. 물론, 본인은 그런 말을 들으면 화낸다. 나는 그렇게 안 늙었엇! 이라는 것이 본인의 말이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공통루트의 내용

*5 보조역 치고는 기합이 들어간 외모지만, 그야 당연, 원래 미츠즈리의 디자인은 라이더용으로 나왔던거니까. 「FATE」준비단계시, 비○크라고 하는 영화에 빠져있는 시나리오 담당이 「라이더는 저런 검은망토틱하게 하고싶다」라고 제안. 그 1안으로써 미츠즈리의 디자인이 올라갔지만, 너무나도 메두사틱한 이미지라 기각. 그래도 괴수묘지에 보내는 것이 아쉬워서, 미츠즈리 아야코로써 부활을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잘됐다잘됐어. 료우기 시키와 닮아 있다고 하는 말은 금지. -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6 나스 : 「공의 경계」의 료우기를 닮았다 라고 하는 의견을 이제 너무 들어서 질린다고 할까, 내가 그렇게 지정했으니까 단념하면 좋겠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5의 내용

*7 호무라바라 학원의 여학생. 그 궁도부 주장. 무도와 일본 문화를 사랑하는 구식 일본여성. 정월이야말로 일본의 꽃. 설날에 몸치장하지 않으면 구식을 사랑하는 일본여성이라 할 수 있겠는가. 일본 문화를 각별히 사랑하는 그녀에게 있어서, 설날은 스트레스 발산의 장소 같습니다. - 페이트 제2차 캐릭터 인기투표의 내용

*8 미츠즈리 아야코의 취미 / 나스 : 격식 높은 무예의 가계로 태어나 무예백반인 주제에 내용은 요즘 아이라는 것이……. 집안이 집안인지라 취미를 들어낼 수는 없지만, 실은 TV게임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집이 폐쇄적이라, 자신의 방에서 숨어서 혼자 묵묵히 놀고 있습니다. 취미로 하는 것이 TV게임이라면, 책무로 하고 있는 것이 무예. 그렇다고 해서 무예 자체는 싫지 않고 마음에 들기 때문에 그 정도의 무예를 몸에 익힐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집이 어렵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사에구사와 비슷합니다만, 저쪽은 자유분방하니까.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9 전 궁도부 주장에 무도가인 척 하고 있는 미츠즈리지만, 저래 봬도 확실하게 게임선터 따위를 리서치하고 있는 듯하다. 에미야는 하지 않잖아, 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 분하다. 궁도부원 왈, 단순작업을 반복하는 게임이라면 하룻밤 안에 할 수 있다던가 뭐라던가.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0 "그럼....미츠즈리 선배가 굽는 케이크같은 게 주류였던 건가요?" "뭐? 잠깐, 사쿠라. 미츠즈리가 케이크도 구워?" "네. 몇 번 얻어먹은 적이 있어요. 베이킹파우더를 쓰는 케이크는 자신 있으신 것 같아요." "아메리칸....그래, 그런 대량생산 쪽은 묘하게 잘하지, 그 녀석."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1 「오, 호화 3단 세트. 좋은걸, 오랜만에 봤어. 에미야는 이런 자잘한 거 잘하지」 뭐가 기쁜 건지, 빙긋이 웃는 미츠즈리. ……그러는 이 녀석은, 여하튼 대량생산에 뛰어나다. 합숙 저녁밥은 대개 미츠즈리가 담당하고, 그 때마다 모두를 놀라게 하곤 했었다. 껍질만 벗긴 감자 카레가 맛있었던 걸 봐도, 요리의 세계는 속이 깊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12 "으, 벌써 저쪽 학교의 추천생이라니, 부럽네-, 우등생이란 건." "아야코도 간단하잖아. 지난 번 시험 때도 역시 미츠즈리 대단해, 라고 생각했어." "그래도 너보다는 아래잖아. 정말, 어떻게 생각해, 이 우등생님에 대해, 에미야?" "아니, 난 전혀 모르겠는데." "에미야는 너무 멍하다니까. 너무 그러다간 마토와 같이 졸업하는 처지가 되버린다구?" "어라, 에미야 군은 그렇게 되도 그다지 싫지 않다는 얼굴이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3 「하지만 창술가와 만나는건 처음이예요. 전 나기나타를 좀 다룰 줄 알아요.」 「아아. 그리고보니 미츠즈리가 제일 잘 쓰는 건 그거였지.」 「응, 힘 없는 여자를 위한 무기란 이미지가 강해서, 남자들은 좀처럼 쓰지 않는 무기긴 하지만 말이야.」 「호오. 즉 할버드 같은 건가…… 하지만 말이야, 전사에게 남자도 여자도 없다고. 그런 건 자기에게 맞는가 안 맞는가 뿐이야. 그것도 그럴게 내 창은……」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4 「근데, 토오사카는 왜 부활동 안 하는 거야. 운동신경이 안 좋다, 같은 헛소리는 하지 마. 난 말이지, 작년 체력장에서 전부 너한테 진 걸 아직도 가슴에 품고 있어」「어머나. 폐활량에서는 미츠즈리한테 졌어, 나. 그리고 체중도 미츠즈리가 위였잖아」「아하하하하! 만세―, 몸무게로 3kg 웃돌았다―! ……체중에서 이겨도 안 기뻐 이 너구리야!」 타―앙, 하고 상을 강타하는 아야코. 「이런. 차가 넘치잖아, 미츠즈리. 주장이니까 도장은 소중히 하세요」「시끄러, 난 주장이기 전에 토오사카의 라이벌이야. 부원이 없으면 너한테 덤벼드는 건 당연해」 흥, 하고 반쯤 뜬 눈으로 곁눈질을 하는 아야코. ……얘는 독특한 미의식을 가지고 있어서,『미인은 무도를 익히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항상 말하고 있다. 그러는 본인도 무도백반, 대개의 무도에 정통한 호걸이다. 그 중에서 유일하게 소양이 없는 궁도부에 자진해서 적을 두고, 지금에 와서는 당연한 듯이 주장 자리에 앉아있다. 남녀 불문, 우리 학교 안에서 거역해서는 안 되는 리스트 Top 3에 들어가는 게 않을까. 「어머. 부원이 없으면 주장이 아니라니, 문제발언 아냐, 그거?」「문제발언일 리가 있나. 나는 허울뿐인 주장이니까, 하는 일은 불량부원을 다잡는 것뿐이야. 나 이상으로 잘 쏘는 녀석이 있으니, 주장으로서 면목이 없잖아」「그래? 후지무라 선생님, 미츠즈리는 다른 부원들보다 뛰어나게 잘 쏜다고 했었는데」「으……그 사람이 그렇다고 하면, 조금은 자신이 생기지만. 뭐, 없어진 녀석 생각하고 있어봐야 어쩔 수 없지. 그래, 후지무라 선생님이 그렇게 말해준다면, 진지하게 주장 역할 하지 않으면 곤란한가」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의 내용

*15 그 전에 이야기를 듣자. 미츠즈리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 라는 걸 듣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돌아갈 수 있을 리가 없다. 그 녀석은 야무진 녀석이고, 완력도 그 근처에 깔린 남자보다는 세다. 그런 그 녀석이 행방불명, 이라는 건 보통 일이 아니고, 무엇보다 친구로서 놔 둘 수 없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16 「아, 그래, 시로. 궁도부 말인데, 미츠즈리가 다쳤다는 거, 알아?」「미츠즈리가? 뭐야, 또 다른 부 녀석이랑 싸움이라도 한 거야, 그 녀석? 정말, 조금만 있으면 3학년이니 조금은 침착해지란 말이야. ……그래서. 다친 건 어떤데. 의외로 깊어?」「응, 그건 괜찮아. 가벼운 염좌래. 학교에서 돌아가는 길에 치한한테 습격 당했다는 것 같아. 그 애 준족이잖아? 파밧-하고 기세 좋게 도망쳤는데, 마지막에 넘어져서 다친 것 같아」「……그래. 별일 없어서 다행이다. 하지만 그 녀석이 치한한테 말이지……목숨이 아까운 줄 모른다고 할까, 감식안이 있다고나 할까. 어느 쪽이든 얼빠진 치한이군. 나는 틀림없이」「틀림없이, 도망친 게 아니라 녹아웃 시켰다고 생각했지?」 빙긋, 하고 재미있다는 듯이 웃는 후지 누나. 음, 과연 미츠즈리 아야코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응. 그 녀석이 도망치다니 좀처럼 없으니까.하지만……그렇구나, 미츠즈리 녀석도 치한에는 약했던 건가. 뭐, 괜찮잖아. 그 정도 이벤트가 일어나지 않으면, 그 녀석한테 여자다움을 가르치는 건 불가능해」 - 페이트 루트의 내용

*17 「아, 그래, 시로. 궁도부 말인데, 미츠즈리가 다쳤다는 거, 알아?」「미츠즈리가? 뭐야, 또 다른 부 녀석이랑 싸움이라도 한 거야, 그 녀석? 정말, 조금만 있으면 3학년이니 조금은 침착해지란 말이야. ……그래서. 다친 건 어떤데. 의외로 깊어?」「응, 그건 괜찮아. 가벼운 염좌래. 학교에서 돌아가는 길에 치한한테 습격 당했다는 것 같아. 그 애 준족이잖아? 파밧-하고 기세 좋게 도망쳤는데, 마지막에 넘어져서 다친 것 같아」「……그래. 별일 없어서 다행이다. 하지만 그 녀석이 치한한테 말이지……목숨이 아까운 줄 모른다고 할까, 감식안이 있다고나 할까. 어느 쪽이든 얼빠진 치한이군. 나는 틀림없이」「틀림없이, 도망친 게 아니라 녹아웃 시켰다고 생각했지?」 빙긋, 하고 재미있다는 듯이 웃는 후지 누나. 음, 과연 미츠즈리 아야코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응. 그 녀석이 도망치다니 좀처럼 없으니까.하지만……그렇구나, 미츠즈리 녀석도 치한에는 약했던 건가. 뭐, 괜찮잖아. 그 정도 이벤트가 일어나지 않으면, 그 녀석한테 여자다움을 가르치는 건 불가능해」 - 페이트 루트의 내용

*18 「미츠즈리 양--- 토오사카 양과 건 내기는 교제 상대를 만드는 것이지?」「크......그건 토오사카에게 자초지종을 들은 거야?」「아니, 내기를 했다, 라는 것 뿐이지. 하지만, 미츠즈리의 남동생의 언동으로부터 추측하는 것은 간단했어. 거기서, 지지 않도록 너는 남동생을 데려 갔다. 필시 그대로의 모습이 아니라 변장을 시켜 딴사람을 가장했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일련의 행동은 전부 사리에 맞는다. 그러나,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면 창피를 당할 뿐만 아니라, 피라미드가 메워질 정도의 거대한 무덤이 될 것이다. 미츠즈리의 남동생의 말문이 막히는 것도 납득이 간다. 미츠즈리 양답지 않은 초조가 낳은 어리석은 짓이다. 토오사카 양도 교제상대 같은 건 없다는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4월에 이르러 에미야가 그 후보가 되었지. - 이클립스의 히무로 연애탐정 파트의 내용

*19 타케우치 : 개중에서 히무로는 정말로 알기 쉽게 튀어 나온 캐릭터라서 어떤 의미로 그쪽 계열의 전형이기도 하죠. 속세와 동떨어진 느낌에, 또래 아이들과 가치관이 다르고 낡은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서 아버지가 후유키의 시장을 맡고 있으니 이 녀석은 대체 스펙이 얼마나 높은 건가 싶죠(웃음). 참고로 집은 맨션을 운영하고 있는데 호화 저택을 가진 것도 아니고 그렇게 부자는 아닙니다. 그 부분은 『히무로의 천지』를 읽어 주세요. 그쪽 설정은 공식이니까요.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20 궁도부에는 적당히 지인이라고 할만한 사람이 3명 있다. 그 중 한 명이 눈앞에 있는 아야코이고, 다른 두 사람은 그렇게 이야기를 할 기회가 없는 지인이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그 두 사람 중 하나는 지인이라는 한 마디로 나타낼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내가 궁도부 주장인 아야코와 친구가 된 것도, 전적으로 궁도장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중략) 「———하아. 정말 서로 비슷하구나, 우리들」「그래. 처음 만났을 때 말했잖아. 너랑은 그런 관계라고」 아아, 그랬지 그랬어.『너랑은 틀림없이, 죽이네 마네 하는 관계까지 갈 거 같아』 라고, 초면에 들었을 때는 나도 진짜로 놀랐다. 요컨대, 아야코는『갈 데까지 다 가도록 치고 받지 않으면 너랑은 우정이 싹트지 않을걸』 이라고 한 거다. 그건 나도 같은 의견으로, 그로부터 2년, 이렇게 친구인지 천적인지 알 수 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근데 말야. 우리들, 왜 이런 얘기를 하게 된 거지?」「왜라니, 말을 꺼낸 건 토오사카잖아. 네가 언제까지고 남자가 없는 건 여자로서 생각해 볼 문제야, 라고 투덜거려서, 그럼 3학년이 되기 전에 어느 쪽이 먼저 남자 만드는가 승부하기로 했었잖아」「……아―, 그랬었지. 폭언에는 폭언. 그래서, 진 쪽이 하룻동안 말한 대로 따르기로 했었지」「어어. 요즘 애들도 안 하는 약속이지만, 나랑 너에 한해서 진 쪽이 패배를 인정 안 하지는 않겠지. 어떤 결과가 되던지, 진 쪽은 얌전히 승자에게 따른다. 그걸 생각하면, 난 지금부터 그게 낙이라고」큭큭 하고 즐겁게 웃는 아야코. 정말. 이런 데에 아주 진심인 부분을 봐도, 미츠즈리 아야코라고 하는 여자는 다루기가 어렵다. ……뭐, 나도 아야코를 이겼을 때가 견딜 수 없이 기대되기에, 애먹이는 건 서로 마찬가지인 셈이지만.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의 내용

*21 「야아, 에미야. 왜 그래, 오늘 아침은 꽤나 뒤숭숭하잖아. 뭐야, 내가 빠진 동안에 무슨 일 있었어?」「무슨 일 있었냐 라고 할 때가 아냐. 너, 미츠즈리한테 무슨 짓 했냐」「미츠즈리? 아아, 아야코 말이지. 아무래도 가출했었다는 것 같잖아. 나도 오늘 아침에 도장에서 들었어. 어제, 신토 쪽에서 발견됐다지」뭐가 우스운지, 신지는 쿡쿡 웃는다. 그 눈은, 미츠즈리를 조소하고 있다고 밖에 보이지 않았다.「……시치미 떼지 마. 미츠즈리랑 마지막으로 만난 건 너잖아. 그 때, 그 녀석한테 뭘 했냐고 묻고 있는 거야, 나는」「하아? 뭘 했냐니, 그냥 잡담이었는데? 그것보다 말야, 들었냐, 에미야! 아야코 녀석, 그 근처 뒷골목에서 맛이 가 있었다구? 꽤나 엄청 빨았는지 눈도 풀려 있고, 교복도 엉망이었다잖아. 아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지, 좀 그냥 들어 넘길 수 없지 않냐. 보통 때는 잘난 척 하고 있는 그 녀석이 말야, 어떤 식으로 버려졌는지 흥미가 생기잖아」「왜 그래, 그렇게 무서운 얼굴 하고. 농담이야 농담, 곧이 듣지 말라니까. 거기에 아야코는 보호됐잖아? 집에서 요양 중이라던가. 뭐, 그 녀석이 돌아올 무렵에는 소문도 퍼져 있을 테니까, 여러 가지로 지내기 힘들게 되겠지만」「너. 지금 그 얘기, 궁도부 다른 사람들한테도 이야기했다는 거냐」「글쎄. 하지만 벌써 1학년 사이에선 유명해? 말 전하기 게임은 아니지만, 어제부터 빙글빙글 돌고 있었다니까 말이지」 즐거운 듯이 신지는 말한다. ……꽉 쥔 주먹을 억누른다. 이 녀석은, 그런 얘기를 퍼뜨린 건가. 미츠즈리는 여자애다. 그 녀석은 그런 녀석이고, 주위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마음이 굳센 것처럼 보여도 여자애다. 그렇다면,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이런 이야기가 퍼지면 서 있는 게 어렵게 된다. 그걸 잘 알면서 퍼뜨린 건가. 어제부터, 보호한 인간 밖에 알 리가 없는 일을, 무책임한 소문으로 재미있게 즐기듯이! 「신지, 너!」 어깨를 잡는다.「그렇게 노려보지 마. 나는 모른다고 했잖아? 제멋대로 한 생각으로 트집 잡으면 후회할걸, 에미야」잡은 손을 뿌리치며 신지는 자리에 앉는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22 2학년 A반의 여생도. 궁도부의 주장으로, 토오사카 린, 에미야 시로의 악우이다. 린과는 악우, 시로는 라이벌 취급을 하고 있다. 미츠즈리도 시로도 린도, 3명이 3명에게 미묘하게 관계가 있다는 것에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23 "과연. 하지만, 나는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일려나. 사쿠라와 토오사카가 하고 있는 정도는, 듣기만 해도 화려하지만." "그런가요? 남자라도 코롱이라거나 잘 쓰면 멋지다구요?" "우.....뿌렸다간 세이버나 미츠즈리 같은 사람들에게 남자가 향수 냄새라니 나약해, 라고 화내게 만들 것 같아." "미츠즈리 선배는 화낼 것 같네요. 미츠즈리 선배, 선배에 대한 걸 신격화 하고 있으니까. 그치만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라이더도 확실하게 전용 향수를 해 주고 싶은데, 별로 신경을 쓰지 않으니까요...." "여러가지 큰일이네.....하지만."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4 "쳇 누나의 말대로 교활해서 방심할 수 없는 녀석." 나직히 욕설을 내뱉는 미노리(소년). 태도야 무뚝뚝하지만, 이건 이것대로 깔끔한 성격의 소년 같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5 아시는대로, Fate의 주인공. 영원한 반 사람 몫 마술사, 끝나지 않는 별을 뒤쫓는 남자, 모두의 요리사. 언제나 맛있는 밥 고마워.「hollow」에서는 「stay night」에서의 완고함을 그림자에 감추고 있었습니다만, 그것도 수면에 비친 상과 같은 것. 이 인물의 모양을 제삼자적으로 나타내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 페이트 제 2차 캐릭터 인기투표의 나스 키노코 코멘트

*26 "미츠즈리. 농땡이야?" "뭐야, 부활동 이야기? 마치 내가 연습벌레같은 말투네. 그렇게 말한 다면, 옛날의 네가 나보다 훨씬 성실했었잖아." "그러니끼, 그런 나에게 지지않게 노력했던 녀석이, 미츠즈리 너잖아." 그렇게 열심이었던 것인가, 나? 알바나 가사로 바빠서 궁도장의 기억은 솔직히 희미하다. "그랬나? 지금의 주력 멤버라도, 나와 에미야 이상으로 사장에 나오는 녀석은 없는 걸? 에미야는 알바도 하고 있고, 어째선지 학생회도 돕고 있고, 도대체 언제 노는 걸까하고 생각했었어." "미츠즈리도 마찬가지겠지." "온과 오프는 확실하게 구분해, 나는. 남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여러 가지로 리프레쉬하고 있는 걸" "나도 공부, 알바, 여가의 구별은 하고 있어." "어떨까. 에미야는 온 오프 라기보단, 온 온 온?" 시원하게 웃어 주는 미츠즈리. 생활에 리듬을 준다고 말하지만, 사실 난 잘 모르겠다. 쉬는 것도 일의 한부분이라고 할까...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최근에 사람이 바뀐 것처럼 놀고 있는 에미야는, 오늘은 데이트나 뭐 그런 거야? 약속? 어때?" "윽." 여전히 쓸데없이 날카롭다, 라고 생각한 딱 그 타이밍에 이거다. 데이트라니, 아니, 하지 않는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잠깐. 그렇게 말하면, 내가 신지처럼 들리잖아." "하하하, 그 녀석은 지나치게 놀지. 아무튼, 에미야에게도 어느정도 신지 같은 면이 있으면, 이쪽의 기분도 편하겠지만."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7 여담이지만, 린 루트의 밋짱은 여전히 건강합니다. 덤으로 덮친 상대는 라이더로, 길 뒤쪽까지 쫓겨가서 쭈욱쭈욱 피를 빨렸다고 생각된다. 이상한 버릇이 안붙으면 좋겠는데냐-. -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28 [그렇겠지-, 언제나 상대가 마토우에 토오사카에 세이버씨인 걸-, 나정도로 상대하기 부족하다는 소리겠지. 에미야는 지나치게 눈이 높아. 그런 점을 인식하고 있어? 그대의 눈동자에 참패.][아름다운 쪽이 이상형이라면 라이더를 소개해 줄까?][으갸악.]미츠즈리의 취약 과목을 입에 담자 침묵한다. 뭐랄까, 오히려 라이더가 미츠즈리를 렌탈하고 싶어하고 있다, 쪽이 정답인가. [괘, 괜찮아 특별히 소개시켜 주지 않아도. 애, 애시당초 라이더 씨는 에미야의 것이 아니라, 마토우의 시중드는 사람이잖아.]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9 "마토도 말이야, 후지무라 선생님을 상대로 똑소리나게 잘도 말하지. 그것만으로도 나보다 훨씬 훌륭한 부장이야." "넌 묘하게 후지 누나에겐 한 발 물러서지." "뭐, 역시 호무라바라의 살아 있는 전설이고. 이쪽에서는 앞으로 절대 만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존경하는 기량이니까."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0 2미터는 됨직한 창을 마치 마술 도구라도 다루는 듯이 부드럽게, 그리고 가볍게 휘두른다. 손목의 스냅만으로 창은 채찍으로 변해, 실내를 자유자재로 날뛰었다.... "보면 알겠지만, 어느 여전사에게 직접 전수받은 거라구. 이 나라에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은 사람이지만." 꽃으로 가득 찬 실내에서 꽃잎 한 장 떨구지 않으며, 목표로 했던 꽃만을 잘라 냈다. "....보기 드문 창술, 이네....아니, 이네요." 꽃을 자르는 데 창을 쓰는 게 더 보기 드물 거 같은데. "그러고 보니 아가씨와 난, 장병(長兵)을 쓰는 동지인 건가?" "그, 그런, 황송한 말씀을! 이만큼 멋진 창술 솜씨에 비하면, 저 따윈." "아니, 솜씨보단 꽃집에서 창을 휘두르는 비상식을...." 뭐야? 미츠즈리마저 어딘가 이상하잖아? "저기, 어디서 창술을 배우신 건가요? 꼭....드, 들려 주셨으면 하는데." "들려 줄 옛날이야기라면 이곳의 꽃만큼, 뭐, 그중 팔릴 개수만큼 있지만....좋아, 완성." "아...." 랜서가 완성된 꽃다발을 건넨다. "부드럽고 상냥한 느낌....만든이의 마음이 전해져 오는 듯 해요. 그런 엄청난 기술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꽃다발을 부드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미츠즈리. "....흠, 역시 멋진데." "예?" "미인 무도가야말로 꽃이 잘 어울리는 법이지. 이거 꽤나 눈이 즐거운걸." 에이프런을 손으로 털며 웃는 랜서. "아...." "아첨하는 거 아냐. 진짜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 "아하....아첨이라도, 나쁜 기분은 안 드네요." 미츠즈리가 기쁜 듯이 웃고 있다. 미츠즈리와는 호무라바라에 입학할 때부터 알고 지냈지만, 이런 여자아이 같은 모습을 보는 건 처음이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1 "에미야가 만약 미츠즈리와 사귀고 있다면 축복했겠는데." (중략) '음, 그랬었나. 어쨌든 에미야와 토오사카가 교제하고 있는 것이 안 된다는 거야. 아, 만약 미츠즈리 아야코나 세이버 씨가 에미야의 반려라면 이 류도우 잇세이, 기쁜 마음으로 축복하며 응원할 것을......"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2 지금까지 남자 낌새가 없던 미츠즈리 아야코. 대학에 들어간 후 프랑스 시인 같은 이름의 인축무해해 보이는 남자에게 반함. 그 사랑이 성취될 수 있을지 없을지는, 창조신의 머리 속에만 있다. - 히무로의 천지 후기

*33 「아, 그래, 시로. 궁도부 말인데, 미츠즈리가 다쳤다는 거, 알아?」「미츠즈리가? 뭐야, 또 다른 부 녀석이랑 싸움이라도 한 거야, 그 녀석? 정말, 조금만 있으면 3학년이니 조금은 침착해지란 말이야. ……그래서. 다친 건 어떤데. 의외로 깊어?」「응, 그건 괜찮아. 가벼운 염좌래. 학교에서 돌아가는 길에 치한한테 습격 당했다는 것 같아. 그 애 준족이잖아? 파밧-하고 기세 좋게 도망쳤는데, 마지막에 넘어져서 다친 것 같아」「……그래. 별일 없어서 다행이다. 하지만 그 녀석이 치한한테 말이지……목숨이 아까운 줄 모른다고 할까, 감식안이 있다고나 할까. 어느 쪽이든 얼빠진 치한이군. 나는 틀림없이」「틀림없이, 도망친 게 아니라 녹아웃 시켰다고 생각했지?」 빙긋, 하고 재미있다는 듯이 웃는 후지 누나. 음, 과연 미츠즈리 아야코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응. 그 녀석이 도망치다니 좀처럼 없으니까.하지만……그렇구나, 미츠즈리 녀석도 치한에는 약했던 건가. 뭐, 괜찮잖아. 그 정도 이벤트가 일어나지 않으면, 그 녀석한테 여자다움을 가르치는 건 불가능해」 - 페이트 루트의 내용

*34 「그래. 하지만 미츠즈리? 낙으로 삼는 건 상관없지만, 목적을 착각하지 않도록 조심해. 승부 내용은 선착순만은 아니잖아?」「알아. 토오사카보다 빨리, 토오사카가 진심으로 부러워하는 그런 관계가 되지 않으면 완전승리라고 말 못하니까. ……뭐, 우리들에게는 그게 제일 해결하기 힘든 문젠데. 아무리 좋은 남자라고 해도, 좋아하게 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 하아, 하고 무겁게 한숨을 쉬는 아야코. 내가 아는 한, 미츠즈리 아야코는 남자를 싫어한다고들 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내는 소문 같은 것은 믿을 수 없는 것이 보통이다. 이런 승부를 걸어오는 걸 보면, 남자를 싫어한다기보다는, 단지 지금까지 흥미가 없었던 것뿐일지도 모른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의 내용

*35 「에? ……저, 아야코쨩이라면 감기로 쉬고 있는데요?」「미츠즈리라면 오늘 결석. 궁도부원이라면 그 정도는 알고 있잖아」「그러니까 결석이라니까. 강철 같은 그 녀석이 웬일이람. 그 녀석의 무지각 무결석도 이걸로 끝이구만, 우햐햐햐햐햐」 귀가 준비를 하고 있는 여자들 이야기는, 다 그 정도뿐이었다. 2학년 A반에는, 미츠즈리는 어디까지나 병결인 걸로 돼 있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36 "미인이니까, 란 건 대단히 광의적인 이유인걸. 그렇게 말하자면 미츠즈리도 미인라구?" "무슨, 누나 따위와는 비교하지 말아요! 애시당초 누나는 여자가 아니라구요!" ........대단해애. 미츠즈리가 반경 1킬로 이내에 있었다면 끝내주는 스피드로 태클을 걸어올 듯한 폭탄 발언. 이 남자, 경시할 수 없다. "................" "아, 아니, 방금 건 실언이니까 누나에게는 말하지 말아주세요." "아, 말하라고 부탁해도 안해." 말하면 일단 내가 활에 맞아 죽는다. 학우를 전과자로 하는 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생명이 아깝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7 3학년 교실 앞에서 귀에 익은 목소리가 불러 세웠다. 미츠즈리와 토오사카다. 호무라바라 3학년이 자랑하는 미녀 콤비 두 명과 잘 아는 사이라고 하는 것이 거짓말 같을 정도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8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우선은 에미야와 게임센터구나. 체감머신 종류라면 좋은 승부를 할 수 있겠지, 응." 그러고 보면 그 이야기였다....체감머신 종류? 미츠즈리와 함께 게임센터라고 해도, 가능한 것 같은 거라고 하면. "그 권총쏘는 거라거나?" "좋은 걸. 에미야라면 그런 거 자신있는 것 같고. 의외로 컨티뉴에 의지하지 않아도 될려나? 우선 역 앞으로 이동하자, 차 정도는 사줄테니까." ".....아니, 부탁이니 각자 부담으로." 부리나케 걷기 시작하는 미츠즈리르 쫓는다. ........이거 역시 데이트잖아? 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말하지 않는 편이 좋겠지. "자자. 에미야, 멍하지 있지 마! 나 남자와 게임센터 가는 게 처음이니까! 그래, 펀치력 재보자 펀치력!" 즐거워서 어쩔 수 없다, 라며 서두르는 미츠즈리. .........이래서야 데이트와는 거리가 멀려나.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9 다시 생각해 보니 초봄부터 몇번인가 보고 있었다. 활 솜씨가 굉장하다는, 사쿠라로부터 확실한 보증이 있었다. 누나인 미츠즈리는 겉모습 뿐, 아직 멀었어, 라고 혹평하지만 그 녀석, 가족에게는 엄한 성격이니까 실제로는 전도유망한 에이스겠지.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40 "이봐. 도중에 그만둔 것 때문에 시비 걸러 온거야?" "별로 선배에게 의견은 없어요. 그토록 실력이 있으면서도 도중에 그만둔다면, 다른 사람은 모르는 이유가 있겠죠. ....궁도장에 얼굴을 내미는 것도, 뭐, 공부가 되고. 그 날만은 누나의 기분도 좋아지고, 나쁜 점은 적습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41 "....뭐야, 오해였구나. 그럼 그렇다고 말해 줬으면 됐는데." "말하기 전에, 네가 오해한 채로 나갔겠지. 반성해 반성." "....쳇, 그게 내 탓인가." 미츠즈리는 웃는 것처럼 보였으나, 자세히 보면 전혀 웃고 있지 않았다. 이 느낌은 친구인 만큼, 토오사카와 닮았다고 느낀다. ....최근 사쿠라가 비슷한 미소를 지을 때가 있다. 그 느낌도, 역시 자매 답게 토오사카를 닮은 걸까. "....설마, 그대로 내 주위가 토오사카 투성이가 되어가는 건가?" "뭘 진지한 얼굴로 앞날이 캄캄한 소릴 중얼거리고 있어?" "그렇구나. 나도 황당한 말세라고 생각해....그래서, 두 사람 모두, 결국 뭘 하고 있던 거야?"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42 "그건 훌륭합니다. 저도 좋아서 하고 있으니까, 아무쪼록 거리낌없이 받아들였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아야코, 최근 밸런스가 잡힌 식생활을 보내고 있습니까? 당신은 그다지 육류를 섭취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그럼 피에 지방이 오르지 않습니다. 식감은 좋습니다만, 너무 감질맛이 없는 것도 그다지라고 생각합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43 「....라는 이야기!」생각해내면서 대략적인 이야기를 끝낸 소녀에게, 옆에 있던 부원들이 질린 듯 말했다. 「....당신이 말하니까 전혀 무섭지 않았지만」 「같은 이야기라도, 말하는 사람이 다르면 이렇게나 무섭지않게 되는구나....」「랄까, 뭐가 무섭냐면, 너의 말솜씨의 서툼이 가장 무섭다구」이야기를 아는 동급생의 남녀들로부터 야유를 받고, 이야기 했던 소녀는 손을 강하게 좌우로 휘둘렀다. 「아냐아, 미츠즈리 선배같이는 무리라니까! 그 사람, 굉장히 이야기에 빨려들어가니까!」 「아아, 긴 복도의 연출이라던가, 굉장했었지...... 랄까, 문을 열었을 때 처음에는 빨간 두건은 없었었자나! 그리고, 뒤돌아봤더니 긴 복도 끝에 서있었다니까!」 「그랬던가?」「그렇다니까! 다른 것도 여러가지 건너뛰었어! A씨는 고독한 상황이 좋았다던가, 형사씨와의 왕래라던가, 도. 동반자살은 실제로 있던 사건인데, 그 사건 자체가 거짓말같잖아」 그 말과 더불어, 다른 부원들도 차차 대화에 가세하기 시작했다.「불성실하네요 선배. 아니, 실제 사건을 괴담으로 삼는 시점에서 이미 상당히 그렇지만요」「에, 일가족 동반자살은 정말로 있었어요?」「그러고보니, 그 동반자살 사건, 그 밖에도 여러가지 이상한 소문이 있나봐요」괴담을 처음 들은 자도 포함하여 왁자지껄함이 더해지는 상황에서, 엉거주춤한 괴담을 들어버린 하급생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그래도, 들을거면 그 OB 선배한테 듣고 싶었는데에」「그러니까요, 결말만 슬쩍 들어버린 것 같아서 최악이에요」그러자, 이야기를 했던 소녀가 깔깔 웃어가면서 대답했다.「야-, 적어도 여기서는 이제 안 해줘」「에?」「그 사람의 괴담, 너무 무서워서, 타이가에게 몸소 금지되었어. 그, 타이가 서툴잖아? 그렇다는 얘기」「그러고보니, 육상부에도 확실히 그런 이야기는 금지되었다고 들었었는데...... 역시 엄청 겁쟁이 선배가 있다나 뭐라나」「타이가 말인데 평소에는 뻔뻔스러우면서, 이상한 데서 멘탈이 약하구나」궁도부의 고문인 여교사의 별명을 입에 담고 있을 때, 멀리서 『이봐-! 휴게시간은 끝났다고!』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다.「우와,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후지무라 선생님이야」「벌써 그런 시간인가아」「괴담으로 끝나버렸어 휴게시간.....」(중략) 「.....결국 그, A씨 마지막에는 어떻게 된 거지?」어슴푸레했던 것을 부끄러워하는 것인지, 몰래 동급생에 물어보는 이야기를 했던 소녀.「실종됐었지 않았나」깔끔한 모양새로 대답한 후, 불성실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조금의 가벼운 농담을 덧붙였다.「아직까지도, 빨간 두건한테 도망다니면서 말이야」 그것은, 어디에나 있는 괴담. 후유키의 젊은이들이 속닥거리는, 어디에도 있을 법한 소문. 하지만, 그 이야기에는, 소문에서는 전해지지 않은 그 다음이 있었다. 도시전설의 후일담은, 먼 이국의 땅에 펼쳐지게 된다. 『세미나 맨션의 빨간 두건』. 그 괴담의 주역이 말려든 것은, 어설픈 유언비어보다도 아득히 황당무계한 ---- 거짓 투성이의, 『성배전쟁』이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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