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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페이트 엑스텔라

타입문 백과

페이트 엑스텔라

最終更新:2018年06月13日 15:27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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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발매일 2016년 11월
한국 정발일 2016년 12월
제 작 마벨러스 엔터테이먼트
각 본 나스 키노코, 사쿠라이 히카루
원 화 와다알코

페이트 엑스텔라(Fate/EXTELLA)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스핀오프인 액션 게임이다.


개요

페이트 엑스트라의 후속작. 전작에서 유통을 담당한 마벨러스 엔터테이먼트가 직접 제작하게 되었다. 페이트 엑스트라 CCC 발매 직후부터 만들었기에 페이트 그랜드 오더보다 먼저 개발 시작된 셈이나 그랜드 오더 쪽이 먼져 나왔다. 세이버(알테라)는 이 작품에서 메인으로 다루게 된다.(*2)(*3) 기획 당시에는 페이트 엑스트라 시리즈에서 만든 캐릭터들을 즐기고, 스토리는 생략하고 생각 없이 날뛰면 되는 헐리우드 방향의 액션 게임이었다. 하지만 만들다 보니 언제나의 타입문 작품처럼 시나리오가 어마어마하게 불어 단순 비교로 페이트 엑스트라보다 텍스트가 더 많아졌다.(*4)

페이트 엑스트라와 페이트 엑스트라 CCC가 있으므로 순서상으로는 페이트 엑스트라3이 되어야 할 터지만 새로운 구상에 하고 싶은 것 멋대로 집어넣는 김에 타이틀도 일신해서 엑스텔리가 되었다.(*5) 어원은 라틴어 테라(terra, 지구)에 EX 접두사를 붙인 것으로 어감 좋으라고 TELLA라 해서 엑스텔라가 되었다. 테라를 붙인 건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의 끝장 난 지구를 인류가 넘어서야 하기에 새로운 지구라는 의미를 부여하였다 한다.(*6)

타입문의 게임 작품 중에서는 최초로 한글화되어 발매되었다. 한정판으로 동봉되는 페이트 엑스텔라 마테리얼도 한글화되어 있다.
후속작으로 페이트 엑스텔라 링크가 발매되었다.


줄거리

자세한 내용은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그 외 특기사항

■ 기본적으로 이 이야기는 무인 페이트 엑스트라에서 이어지지만 엑스트라는 멀티 루트 게임이라 3루트 짬뽕에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요소까지 합쳐진 성배전쟁(엑스트라)을 겪은 것으로 취급된다. 통칭 엑스트라 제로, 또는 엑스트라/엑스텔라라 불리는 이 과거 이야기는 재구성이 들어가서 내용을 상당수 쳐내고 PSP의 성능 상 못 살린 요소를 집어넣거나 하는 아이디어가 추가되어 있다.(*7) 타케보우키에 플롯을 몽땅 올렸다. 이게 작품으로 나올 일은 없다 한다.(*8)
→ 하쿠노의 성별은 남자, 서번트는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다. 기본적으로 네로가 하쿠노를 이끌어 성장시키며 보이 미츠 걸 성분이 강하다.(*9)
→ 4회전의 상대가 아트람 갈리암스타와 캐스터(타마모노마에)가 된다. 페미니스트를 자칭하지만 속으로 여성을 도구 취급하는 아트람은 캐스터를 하쿠노에게 보내 미인계를 시전하라 한다. 자기를 버림말 취급하는 아트람에게 딱히 반론 하지 않은 캐스터는 하쿠노를 찾아갔다가 다이렉트 히트로 반해버린다. 지상을 살리겠다는 목적을 가졌기에 자신이 이겨야 한다고 주장하는 아트람이지만 근본이 글러먹은지라 협상은 결렬, 결전이 벌어지고 하쿠노에게 패배한다. 아트람은 캐스터를 제물로 바쳐 자신의 목숨을 유지하고 도주하려 하나 문 셀이나 유리우스에게 걸려 사망한다. 캐스터는 아트람의 제물 마술을 3류라 칭하며 간단하게 견뎌내고(하쿠노가 령주 1획을 써 주기는 했다) 이후 마스터가 없는 서번트로서 하쿠노의 서포터가 된다. 말하자면 네로와 타마모 둘 다 히로인 취급이다.(*10)(*11)(*12) 최종적으로 캐스터는 문 셀의 중추로 향하던 도중 문 셀에게 이레귤러 판정을 받아 파이어월로 지져지지만 소멸하지는 않고 이탈했다가 엑스텔라로 이어진다.(*13)
→ 7회전 결전의 상대가 여자 하쿠노가 된다. 남자 하쿠노가 자아를 가진 영향을 받아 마찬가지로 자아를 얻었으나 이 쪽은 혼을 획득한 게 아니라 7회전이 끝나면 자멸한다. 남자 하쿠노와 달리 데이터를 어레인지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 서번트는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를 거느리는데 이 아쳐는 어느 평행세계의 여자 하쿠노가 성배전쟁(엑스트라)에서 우승한 세계에서 영령이 된 자로 여자 하쿠노가 지지 않고 싸워 나가 자신의 마지막을 납득하고 죽는 것을 목표로 싸웠다. 여주인공의 상태에 영향을 받아 외견이 반괴된 상태로 현계했기에 후에 본격적인 엑스텔라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정상적인 모습으로 등장한 후에도 세이버와 캐스터는 이 아쳐가 7회전에서 싸운 상대임을 모른다.(*14)
→ 하쿠노가 2명이므로 레오나르도 B. 하웨이(6회전에서 여주인공에게 패배)와 트와이스 H. 피스맨(본편과 비교해서 등장횠수가 늘어남)은 여자 하쿠노에게도 접근했었다.(*15)
→ 유리우스를 쓰러뜨린 후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사건이 벌어진다. 캐스터(타마모노마에)는 이 사건을 모두 기억하고 있으며,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거의 기억하지 못 한다.(*16)
→ 여자 하쿠노는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기에 대전 게시판에 이름이 없음 취급으로 정체가 드러나지 않는다. 여자 하쿠노가 걸어온 길은 자신의 정체를 처음부터 알고 있으면서 좌절하지 않고 앞을 향해 온 IF 하쿠노 같은 존재로 6회전에서 레오와 싸우면서 본편 하쿠노가 7회전에서 얻은 성장과 결론을 획득했다. 그리고 7회전에서 남자 하쿠노에게 당해 소멸하면서 자신의 기억과 경위를 남자 하쿠노에게 넘긴다.(*17)
→ 트와이스를 쓰러뜨린 후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서번트 엔딩과 무인 엑스트라의 결말을 적당히 섞은 후 엑스텔라로 이어지게 된다.(*18)

■ 나스 키노코는 '무쌍 게임이지만 스토리가 주체가 되도록 만들어야지' 정도의 마음가짐으로 시나리오를 작성했으나 그 결과물은 본격적으로 외우주까지 타입문 세계관이 확장된 꽤나 설정적으로 무거운 작품이 되어 버렸다.(*19) 이 막나가는 설정 확장에 나리타 료고라던가 산다 마코토라던가 타입문 세계관 설정의 중핵을 담당하는 자들은 '이거 하는 유저들 우리가 회의에서 나스한테 엑스텔라에서 추가될 설정 이야기 듣고 혼돈의 카오스를 맛본 거랑 같은 기분을 느끼겠군' 하고 트위터에서 푸념했다.(*20)

■ 알파테스트 판을 완성시키고 해 보니 마치 옆 동네 모바게 초기 시절처럼 무쌍계의 틀에 묶여서 스토리 조금 진행하고 목표 지점으로 간 후 또 스토리 조금 진행하고 다시 다른 지점으로 가는 이도저도 아닌 작품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다 갈아엎고 처음부터 새로 만들기로 했다. 일단 코어 게이머가 좋아할 높은 난이도를 대폭 낮추었고 스토리를 가능한 끊김 없도록 조정했다. 그 결과 무쌍 게임이면서 게임 시작하면 30분 동안 스토리만 나오는 전대미문의 작품이 되어 버렸다.(*21)

■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 캐스터(타마모노마에)의 내면 묘사는 이전 시리즈에서 질릴 만큼 했으므로 주로 엑스텔라의 세라프에서 어떤 이야기를 그려나가는가를 다루었으며 반대로 세이버(알테라)는 내면 묘사에 충실하다. 각 히로인마다 1쿨 애니메이션 분량의 시나리오를 배분한다는 느낌으로 만들었으며 3루트를 비교하면 네로는 페이트 루트, 타마모는 무한의 검제 루트, 알테라는 헤븐즈 필 루트에 가깝다.(*22)

■ 본래는 나스 키노코 취향에 맞춰서 다크 소울이나 베요네타 같은 게임을 추구하려 했으나 타케우치 타카시가 무쌍 하면 진삼국무쌍 아니냐고 조언해서 진영 싸움이라는 형태로 만들게 되었다.(*23)

■ 캐릭터 게임으로서와는 별개로 무쌍 액션 게임으로는 빈말로도 PS4용 게임이라 납득하기 힘든 낮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게임이나 나스 키노코는 예산을 전혀 고려 안 한 자기 시나리오와 오더를 할 수 있는 데 까지 반영해 준 것을 두고 높은 점수를 주었다. 다만 절망적인 캐릭터들의 폴리곤 모델링에 대해서는 좀 더 잘 만들 수 있었을 텐데 하고 아쉬워한다. 그 외에 가슴이 흔들린다던지 하는 상업성 모에요소를 나스가 시리어스하게 만들자며 막은 것이 있다 한다.(*24)

■ 어른의 사정 상 16인의 서번트만 참여했다. 못 넣은 캐릭터 중 아쳐(로빈 후드)는 동봉 마테리얼 용어사전에 만약 참전했으면 어떻게 나올 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되어 잇으며 라이더(프랜시스 드레이크)는 엑스텔라에 못 넣으니 동시기에 제작한 페이트 그랜드 오더 3장에서 메인 캐릭터로 활약하게 해 줬다.(*25)

■ 발매된 후 게임을 보면 무쌍 게임으로서 함량미달이라는 평이 대부분이다. 그런 고로 나스 키노코의 엑스텔라 관련 인터뷰를 보면 뭔가 비굴하다.(*26)


관련 서적, 작품

페이트 엑스텔라 마테리얼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 에뎀님(http://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u-chicken.tistory.com/), B2님(http://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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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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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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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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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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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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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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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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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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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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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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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원작자 메세지》 나스 키노코 : 전작이 끝나고나서 물밑에서 계속 만들고 있었다. 과거 달의 성배 전쟁이 Fate의 고정 관념을 깬 것처럼 이번에는 이 신천지가 EXTRA에 존재하던 것들을 갈아 엎을 것이다. EXTRA의 피를 이어받은 이야기. 달의 신세계, 엑스테라. - 2016년 3월 15일 자 페미통 소개코너의 내용

*3 네로 : 여기서만 하는 이야기다만, FGO보다 먼저, EXTELLA의 개발은 시작되 있어서 말이다. 까놓고 말해, FGO에서부터 EXTELLA로의 역수입 가능성은 한없이 엷은 것이다. / 타마모 캣 : 하하하. 무슨 말씀이십니까 아가씨. 거 벌써 있지 않나. 봐봐, 그 도보로 온 사람. 알테라가 출연하는 거라면, 타마모노마에의 2P 컬러인 나도 섞여들어갈 수 있단 건 와사비와도 같은 게 아닌지? / 네로 : 그게 말이다. 알테라는 FGO가 첫등장이긴 하다만, 설정 자체는 EXTELLA가 메인인 것이다. 다들,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지? "그 3색 검, 아무리 그래도 너무 SF하잖아!" 라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Q.새로운 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된다면, 기존의 EXTRA 시리즈는 예를 들어 주인공의 내면의 갈등 같은걸 묘사했는데 그와는 정반대로 외부 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된다고 받아들이면 될까요? / 주인공 내면의 갈등에 대해서는 다 그려냈어요. 앞으로는 정말로 새로운, 외부 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됩니다. 새로운 세계, 즉 문이 열린 SE.RA.PH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액션 게임인 이상 내성적인 요소보다는, 어느쪽인가 하면 헐리우드 방향에 가깝습니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액션 속에서도 이야기는 병행하여 진행합니다. 그 점은 Fate다운 요소라고 할지, 일반적인 액션 게임보다 이야기의 요소가 강합니다. / Q.그 새로운 세계관의 이야기를 액션게임으로 만들게 된 이유는 뭔가요? / 기획 당시부터 EXTRA 시리즈 캐릭터로 액션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획 당시에는 '다음에는 스토리는 생략하고, 지금까지의 작품을 통해 좋아하게 된 서번트로 날뛸 수 있는 쾌적함을 제공하자!'는 게 목적이었습니다. / Q.MELTY BLOOD와 같은 대전 격투 게임도 아니라는 말씀이시군요. / 키노코의 혼을 이루고 있는 액션 게임 중에 '가챠 포스'란 작품이 있는데요, 아쉽지만 이번에는 그것도 아니죠. 단순하게 하이스펙 3D 모델의 서번트를 유저들에게 선보이고 싶었어요. 그리고 액션 게임이라면 내 작업량은 그리 많지 않을거라는...언제나의 얕은 계산이 작렬했죠... 기획이 출발한 당초에는 '앞으로는 FGO랑 월희 리메이크 작업으로도 벅찰테니, 여기에 EXTELLA까지 더해지면...그래도 액션 게임 정도의 시나리오 분량이면 어떻게 되긴 될거야라며 실로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 격이죠. 결과는 언제나의 결말이었습니다. 텍스트 분량으로 따지면 EXTRA보다 많을지도 몰라요. - 콤프티크 페이트 엑스트라 신프로젝트 나스 키노코 인터뷰의 내용

*5 액션 게임이 하고 싶나? 서번트의 일기당천한 약동을 즐기고 싶나? 오케이. 그렇다면 새로운 스테이지를 준비하마!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Fate/EXTRA 시리즈 최신작, Fate/EXTELLA 드디어 발매라구─! 라구─! 라구─! 자세한 내용에 관해서는 이제부터 순서를 밟아가며 오픈해 갈 테니, 지금은 이 이상은 밝힐 수 없습니다. 단지 한 마디. 이번엔 지금까지 이상으로 제 멋대로 해 보았습니다. 타이틀이 EXTRA3이 아닌 건 그런 얘기죠. 새로운 도전을 즐기기에 있어서, 이제까지의 타이틀을 쓰는 건 좋지 않다고 결단한 겁니다. 『사람과 사람이 자아내는 사상의 이야기는 끝났다. 여기서부터는 세계와 사람의 이야기를 하자──』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는다. 새롭게 연마된, 번쩍이는 달의 바다에서 당신을 기다린다. - 타케보우키 2016년 3월 15일자 나스 키노코 왈

*6 Q.신작 게임에 TVA까지 연이어 Fate/EXTRA 관련 프로젝트가 발표됐습니다. 먼저 게임에 대해서 묻고자 합니다. EXTELLA는 EXTRA 시리즈의 속편으로 봐도 될까요? 이런 타이틀을 입힌 경위는 뭔가요? / 기획단계에서는 EXTRA 시리즈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액션 게임을 만들자는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를 고려한 결과, EXTRA를 토대로 만든, 새로운 세계에서의 속편이라는 점을 확실히 밝히자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정한 이상 EXTRA라는 타이틀을 그대로 쓰면, 아무래도 기존의 이미지에 묶이게 되죠. / EXTRA CCC의 어느 루트의 결말대로, SE.RA.PH의 운영방침이 바뀌고, 닫혀있지 않은 오픈 월드가 됐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세계, 특별한 세계라는 의미에서 라틴어 terra를 의식하는 동시에, EX 접두사를 붙여 EXTELLA라는 타이틀이 됐습니다. 테라의 스펠이 미묘하게 다른 이유는 완전한 조어라고 해야 할까요, 엑스텔라의 어감 자체에 의미를 두었기 때문입니다만, 다소 알아보기 어렵죠.(웃음) / Q.지구(테라)라는 단어를 쓴 이유는요? / EXTRA 시리즈의 지구는 이미 끝나버렸기 때문에, 인류는 다음 프론티어를 찾을 필요가 있죠. 앞으로는 전뇌세계를, 다음 인간, 다음 지성체를 위한, 새로운 프론티어로 발전시켜야만 합니다. EXTRA는 전뇌세계의 이야기라서, 필연적으로 이 테마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지구'라는 의미를 부여한 타이틀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콤프티크 페이트 엑스트라 신프로젝트 나스 키노코 인터뷰의 내용

*7 재구성 부분. ※기본적으로 모두 쇼트판으로 하고 있으므로, 필요한 요소만을 족집게로 집듯이. 군살 부분은 유감스럽지만 컷. ※라고는 해도, 이것은 어디까지나 「네로 루트였던 경우」의 재구성. 「타마모노마에 루트였던 경우」와 「무명 루트였던 경우」는 세부가 다르다. 예를 들어 타마모 루트의 경우, 「중추에의 길」에서의 이벤트가 완전히 거꾸로 된다. / ・각성~예선~서번트 소환. 첫머리에서 『수면의 지면, 위를 향해 쓰러진 소녀. 6회전째에 하쿠노에 져, 사라지기 전의 여주인공』 이라는 장면을 넣는 것도 재미있다. 유저에는 「예선으로 끝나 버린 누군가」라고 미스리드 시켜, 이것 6회전째의 뒤의 장면이에요, 라고 반전 시킨다. ※이야기적으로 의미는 없기 때문에 단순한 서프라이즈 연출. 있어도 없어도 괜찮은 것. / 학원 생활로부터 위화감을 알아차려, 세계의 뒤편 (텍스처의 뒤편)에 탈출하고 나서의 돌과의 전투→서번트 소환까지. PSP판의 오프닝과 변함없음. /・1회전 개시. SE.RA.PH와 문 셀, 성배 전쟁, 지상의 설명 따위를 하면서, 아직 둥실둥실한 분위기인채로 1회전 개시. 「이것은 게임」 「지상의 대리 전쟁」 「게임 감각」인 1회전의 분위기. 1회전째의 상대가 발표되어 신지와 적대. PSP판에서는 대전 상대의 발표는 게시판에서 읽는 방식이었지만, 예산이 있으면 이번에 화려하게 하고 싶은 부분. 토너먼트표를 보여, 누가 어디에 있는지, 유저가 직접 보게 하는 것도 방법. 또, 마스터가 한 자리에 모이는 장면에서는 자연스럽게, 그리고 의기양양한 얼굴로 「캐스여우」를 내 둔다. - 타케보우키 나스 키노코 일기 2016년 11월 13일 자

*8 지금까지의 모든 요소를 회수하면서 새로운 스타트로 한다. 라고는 해도, 이 재구성은 어디까지나 「이런 일이 된 것 같다」라고 하는 애매함에 머문다. 예를 들어, SE.RA.PH 이외에도 있었을 무명과 쿠 훌린의 지긋지긋한 관계든지, 길가메시와 아르토리아의 인연이든지는 EXTRA, CCC에서 말할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쪽도 「stay night에서 있었던 것 같은 인연이 EX세계에도 있었겠지」, 하고 애매하게 하고 싶기 때문에. ◆ 이상이 EXTELLA 개발전에 만들어진 자료의 일부가 됩니다. 결코 작품으로서 형태가 되지 않는 「시나리오를 쓰는데 있어서의 자료」인 것으로 오자 탈자가 있어도 신경쓰지 않을 방향으로. 「흐음, 멀티 루트제의 게임이 시리즈 계속되어 가면 이런 재정의가 필요하게 되는 것인가」정도의 기분으로 즐길 수 있으면 좋습니다. - 타케보우키 나스 키노코 일기 2016년 11월 13일 자

*9 Fate/EXTRA/EXTELLA 캐릭터 개요 ※1 루트밖에 없으므로, 전편에서 하쿠노를 도와, 이끌어, 성장시키는 것은 네로의 역할이 된다. 두 명의 보이 미츠 걸인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 타케보우키 나스 키노코 일기 2016년 11월 13일 자

*10 ・아트람. 4회전의 상대. 서번트는 캐스터 (타마모노마에). 엑스텔라를 위한, EXTRA 재구성용의 신 마스터. 「생명을 죽여 생명을 살리는」 대상마술(代償魔術)의 사용자. 레오와 지상에서 안면 있음. 석유 자원이 고갈한 EXTRA 세계이기 때문에 스테이나이트의 아트람보다 여유가 없고, 방심이 없다. 그렇지만 기본적인 성격은 변함없다. 페미니스트를 자칭 하지만, 그 실체는, 여성을 도구로서 밖에 보지 않는 것이 대놓고 보인다. 캐스터를 존중한다고 하면서도 업신여기고 있다. 4회전의 모라토리엄(유예기간) 중, 캐스터를 하쿠노의 근처로 보내서 미인계를 시키거나 한다. 「너는 그 소년에게 유혹이라도 걸면 돼. 잘 농락할 수 있다면 공짜로 먹는거나 마찬가지니까 말이지」「나? 나는 나대로 할 일이 있다고. 더러운 일은 서번트의 본분이잖아?」/ 캐스여우, 「……알겠습니다」라고 내키지 않지만 따른다. 그렇게 해서 캐스여우를 보낸 후, 독자적인 은닉 회선으로 지상에 액세스, 키시나미 하쿠노의 데이터를 수집하지만 일절의 정보가 없어서 곤혹한다. 결전의 때, 하쿠노에게 패배한 후, 캐스터를 제물로 해서 붕괴하는 자신의 몸을 유지해, 도주. 파이어 월로부터 도망친 곳에서 율리우스, 내지는 문 셀에 의해 처리된다. - 타케보우키 나스 키노코 일기 2016년 11월 13일 자

*11 ・캐스터 (타마모노마에) 아트람의 서번트로서 등장. 아트람에게 버림말 취급인 것을 처음부터 이해하고 있지만, 계약자에게는 끝까지 따르므로 반론은 하지 않는다. (물론, 아트람으로부터 계약해제 하면 또 이야기는 별도이지만) 아트람의 명령으로 하쿠노를 농락하러 오는 것도, 하쿠노에게 / 하쿠노 「……으음. 어째서 그런 일을 해 주는지 모르겠는데」 / 라고 돌려받아서 곤혹. 여우 「그게 말이죠. 요점은, 당신을 나의 색향에 빠지게 해서 잠자리에서 암습하면 끝난 거나 마찬가지. 그렇지 않아도 정이 들면 싸울 때 손이 느슨해질 것, 이라는 마스터의 물러빠진 전략이라고 할까―」 무심코 사정을 설명하는 캐스여우와 그것을 듣고 이상하다, 라고 진지해지는 하쿠노. / 하쿠노 「조금. 캐스터씨는 거기에 앉아 주세요」/ 하쿠노, 정좌해 캐스터와 마주본다. 끌려 정좌하는 캐스여우. 하쿠노의 성실한, 캐스터를 신경쓴 설교가 시작한다. 캐스터, 사랑에 빠지는 플래그 그 1. / 결전의 뒤, 아트람에 의해 제물이 되고 불타오른다. 그것을 돕기 위해 령주를 사용해 버리는 주인공. 시원스럽게 부활하는 캐스여우. 「아-, 겨우 해방되었습니다!」 이 근처의 기세는 파이어 월 소멸을 시원스럽게 참은 알퀘이드에 가깝다. 이후는 하쿠노의 진정한 서번트 (자칭)로서 협력한다. / 네로 「네놈-결국 너구리, 아니 여우잠이었구나!?」 / 여우 「그런 건 당연합니다. 저런 삼류 마스터의 주술에 구워질 이유 없는 거에요」 - 타케보우키 나스 키노코 일기 2016년 11월 13일 자

*12 아트람은 레오보다도 지상 분위기의 캐릭터기 때문에(アトラムはレオより地上よりのキャラなので), 아트람이 적으로서 흑막 역할을 하는 것으로 세계관을 보다 넓힐 수 있다. 지상은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인가. 2030년의 지구는 어떻게 끝나 있는 것인가. 아트람은 「선의를 가진 사람」인 체 하면서 하쿠노에 「너는 져야 한다. 지상을 구하는 목적을 가진 나를 살리기 위해서」라고 한 어프로치로 하쿠노를 흔든다. 아이덴티티가 없는 하쿠노는 헤매고, 아트람의 말에 거짓은 없지만 아트람 자체가 거짓말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아트람의 흔들기 전략을 견디고 마스터로서 싸우는 것으로. 아트람전의 결과, 캐스여우가 「문 셀의 눈을 피해, 하쿠노의 조력을 하는」 도우미 편리 서번트로서 동참. 물론, 캐스여우는 빈틈이 있으면 네로를 떨어뜨리고 메인 서번트의 자리를 노린다. 당연, 네로도 그것을 감지하고 있다. 캐스여우와 네로, 사이좋게 싸우는 상태. →EXTRA, CCC의 「두 사람 모두 세계는 다르지만 히로인」을 「같은 세계에서, 두 사람 모두 히로인」이라고 하는 관계로. - 타케보우키 나스 키노코 일기 2016년 11월 13일 자

*13 ・모라토리엄(유예기간) 종료~중추에. 문 셀 중추에. 중추에의 길에서 문 셀의 버그 체커에 걸려 버린다. 원인은 주인공은 아니고 캐스여우. 졌음이 분명한 서번트가 남아 있는 점에 문 셀 격노. →캐스여우와의 이별. CCC의 CCC 루트에서의 캐스여우와의 이별을 이미지. CCC에서는 정말로 지워지는 레벨의 체커지만, 이쪽의 체크는 무르기 때문에 캐스여우 소멸까지는 이르지 않는다. 캐스여우, 좋은 장면에서 끝내(사실은 죽지 않지만) 생명을 걸고 헤어지는 일로 주인공의 호감도와 마음을 확실히 겟트! 를 노린다. 네로, 그것을 간파한다. 「됐으니까 다시 나오는 것이 좋다!」 「아윌비배-액!」 심한 사건이었네, 라고 하쿠노와 세이버는 문 셀 중추에 가까스로 도착해, 트와이스와 대면. - 타케보우키 나스 키노코 일기 2016년 11월 13일 자

*14 ・클래스메이트 소녀 (여주인공) 하쿠노가 가는 곳에 우연히 스쳐 지나가거나, 어딘지 모르게 둥실 한 조언을 남기고 떠나 가는 소녀. 언제나 야키소바 빵을 먹고 있다. PSP판에는 없었던 캐릭터인 것으로 유저에게 「신히로인!?」이라고 미스리드 시킨다 / 반전 (7회전째) 하쿠노의 동위체. 인물 정보:키시나미 하쿠노를 모델로 SE.RA.PH가 작성한 NPC. 다만, 동일 존재는 모순이 생기므로 여성으로서 어레인지 된 것. 하쿠노가 자아를 획득한 일로 연쇄적으로 자아를 획득해, 이후는 마스터로서 싸워 이겨 간다. (※영혼을 획득한 것은 아니다. 영혼을 획득한 하쿠노가 있으므로, 그 혜택, 여파로 자아에 눈을 떴을 뿐으로 한다) 재현 데이터를 한번 더 어레인지한 탓에 자신이 「정규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재빨리 인식하고 있다. 열화 카피이기 때문에 자아(영혼)의 탑재에 버텨내지 못하고, 머지않아 자괴 하는 운명. (※7회전째를 싸워 이겨도 그 시점에서 소멸하지만, 그 사실을 눈치챈 것은 아처만으로 한다) / ・ 아처 (무명) 여주인공의 서번트. 영혼을 획득하고 있지 않은 여주인공이 소환한 서번트이기 때문에, 이쪽도 제대로 된 소환 상태는 아니다. 반신이 무너지고 있는, 눌어붙어 있는 이미지. 여주인공의 상태를 알면서, 그녀가 끝까지 싸워낼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 뭔가 벌어졌을 때 하쿠노가 혼자서 있을 때의 핀치를 구하기도 하는 등 복선이 된다. 왜 아처가 하쿠노를 구하는가 하면, 하쿠노가 죽으면 여주인공이 죽기 때문이다. 아처는 「여주인이 끝까지 지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없었지만 납득하고 소멸한다」는 결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괴 하고 있기 때문에, 네로와 타마모는 이후의 EXTELLA 세계에서 만나도 누군지 모른다. 한편, EXTELLA 세계의 무명은 「여주인공이 승리한 세계」로부터의 것. - 타케보우키 나스 키노코 일기 2016년 11월 13일 자

*15 ・레오. 서구 재벌의 차기 당주. 완벽한 왕자님. PSP판에서는 최강의 적. PSP판에서도(아마 재구성판이라고 쓰려다 잘못쓴듯) 그 포지션은 변함없지만, 6회전째에 패퇴한다. / →→복선. 키시나미 하쿠노에 흥미를 갖고 몇번이나 말을 걸어 오지만, 몇번 정도 앞뒤가 맞지 않는 회화를 한다. 「이런? 이 일은 전에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에에. 당신에게도 흥미는 있어요」 라고 한다. 레오는 여주인공에게도 똑같이 접촉하고 있었다는 설명. 6회전째에 여주인공에게 지는 레오이기 때문에, 레오가 정말로 「혹시 자신을 넘어뜨리는 요인」이라고 눈치채고 있던 것은 여주인공 쪽으로 한다. / ・트와이스·피스 맨. 7회전의 뒤, 문 셀 중추의 앞에서 기다리는 마지막 마스터. PSP판과 포지션 변함 없음. 다만 등장이 갑툭튀가 안 되게, 빈번하게 등장시키도록. ※하쿠노와는 만나지 못하고, 여주인공과 접촉하고 있었다는 안도 있음. - 타케보우키 나스 키노코 일기 2016년 11월 13일 자

*16 ・단장(断章). CCC는 이 근처에서 일어나는 일로. 캐스여우는 통째로 기억하고 있지만, 네로는 「엘리자베트라고 하는 평생의 라이벌과 싸웠다. 근데 그거 몇회전이었던가?」정도의 인식이 된다. - 타케보우키 나스 키노코 일기 2016년 11월 13일 자

*17 6회전~7회 전전. 6회전째에 린과 라니를 깨부수고, 이별을 고한다. 드디어 다음은 레오와의 대결……이라고 분발하는 하쿠노이지만, 거기에 레오 패퇴의 소식이 온다. 레오를 물리쳐, 7회전에 간 마스터의 명칭은 재밍으로 숨겨져 있고 마스터의 모습도 없다. 이것을 밝혀내려고 하는 캐스여우, 세이버지만 아무래도 마스터를 발견하지 못하고, 이름에 걸쳐진 모자이크도 지울 수 없다. 발상의 전개로, 「이것은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이 표기가 아니야?」라고 깨달아, 상대는 「이름이 없는」 상대인 것이라고 결론 짓는다. 이레귤러인 사태다, 라고 신부에 항의하지만 신부는 「아니. 너희들의 싸움은 어느 의미로 공평하다」라고도 말한다. 적의 정체를 알지 못한 채 엘레베이터를 타는 하쿠노. 근처에는 아무도 없다. 결전장에 간신히 도착하면 거기는 그랜드캐니언과 같은 황야. 하쿠노와 (여주)는 계곡을 사이에 두고 출현한다. 적 마스터는 클래스메이트 소녀였다. 「아아, 역시―」라고 납득하는 하쿠노. / 소녀 「시작해요, 아처. 이것이 나의, 마지막 싸움이야」 / 소녀의 소리에 응해 나타나, 네로를 향해 달려드는 아처. 소녀는 스스로의 텍스처를 지우고, 진정한 얼굴을 보인다. 뒤에서 부는 바람으로 머리카락을 휘날리면서 당당하게 서는 여주인공의 모습. 여기서 조금 여주인공의 시점의 이야기. 하쿠노와 같이 당돌하게 눈을 떠, 자기 부재와 붕괴를 받아들이면서 「앞」을 목표로 한 소녀의 이야기. 여주인공의 6회전에 있어서의 레오전은, PSP판의 7회전째와 같은 것. 레오에게 있어서는 여주인공이어도 「키시나미 하쿠노」에 진 건 마찬가지. 7회전째 결착. 소녀와 함께 사라져 가는 아처. 여주인공이 레오와 대결한 기억, 경위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계승하는 남자 주인공. - 타케보우키 나스 키노코 일기 2016년 11월 13일 자

*18 트와이스 격파 후는 PSP판의 ED전개에 CCC의 세이버루트 END를 더해서 EXTELLA에 연결하는 느낌으로. - 타케보우키 나스 키노코 일기 2016년 11월 13일 자

*19 fate/extlla, 드디어 발매다─! 액션 게임이라고 하는 소재로, fate/stay night 처럼, 이야기가 주체인 것을 만들고 싶어. 그런 챌린지 정신을, 마벨러스 씨와 함께 형태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한 루트당 평균 4시간(그 루트의 서브 서번트 시나리오를 진행할 경우 플러스 2시간 정도)가 메인 히로인의 분량임으로, 주말을 이용해서 느긋하게&마음껏 즐겨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2주 정도는 네타바레 금지데츄! - 타케보우키 나스 키노코 일기 2016년 11월 9일 자

*20 나리타:엑스텔라의 미명편 앞부분까지 플레이하신 분들은 페스페 1권의 여장에서 어느 노마법사와 어느 전화가 말한 내용에 관해서 감이 오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이걸 기회로 페스페도 잘부탁드립니다. / 산다 :지금 페엑텔하고있는 분중 몇분은 저나 나리타씨가 처음에 설명을들었을때같은 얼굴을 하고있는건가하고 생각하면 정말 즐겁네....ㅋ / 코다치 우쿄 :그런 유열을 맛보고 있으면 어디서 어떤 설정이 뛰어나올지 모른다고요ㅋ / 산다:(각혈) / 코다치:나이트 애프터 나이트,설정 뒤엔 다음설정이 온다.(죄송합니다.저도 괴로워졌네요) / 산다:나는 너와 닮았어 / 나리타 료고 ):뭐 엑스텔라에서 밝혀진거부터 아직 말할수없는거까지 포함해서 처음 들은 순간엔 어느설정에건 "..파든?"이라고 말했었으니... / 산다:말해버렸네..말해버렸네. - 페이트 엑스텔라 발매 이후 작가들의 트윗

*21 Q. 게임의 방향성이 정해진 이후에는 어떤 식으로 개발이 진행되었습니까? / 나스 : 그 시점에서부터 약 1년 정도 뒤에, 어느 정도 게임으로서의 형태를 갖춘 알파판이 완성되었습니다. 단지, 이 알파판은 확실히 액션과 스토리를 양 쪽 모두가 담겨져 있기야 했지만, 서로가 서로의 좋은 점을 갉아먹어버리고 말았어요. 말하자면 텍스트를 읽은 뒤, 그저 서번트를 움직여서 골인 지점까지 가서, 또 텍스트를 읽은다, 라는 두 가지 요소가 몇 개고 이어져 있을 뿐인 것이었습니다. 그렇다해도 [상품]으로서의 형태는 되어있었고, 고만고만하게 재미있었죠. 이대로 개발이 진행된다면 여기서 조금 더 이러저러한 요소를 더하고, 반년 이내에 완성되겠구나 싶은 비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스스로 가지고 놀아보면서도 위화감을 느낀 물건을 내놓는 것은 고통스러웠죠. [처음부터 다시 만들자]고, 고통스러운 결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 츠쿠다 : 다시 만든다고는 해도, 또다시 두 개의 방침이 있었습니다. [공략할 맛이 있는 난이도가 높은 게임] 과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난이도가 낮은 게임] 입니다. [EXTELLA]는 어느 쪽을 지향해야하는가, 라는 점에서 회의를 반복했죠. 액션 게임으로서만 본다면, 전자로도 충분합니다만, [EXTRA]나 그 외의 [Fate] 애니메이션 작품을 보고 작품에 빠져는 유저분들을 생각했을 때, 가지고 놀기 쉽고, 새로운 유저가 적응하기 쉽도록 진입장벽이 낮은, 후자의 방침으로 정해졌죠. / 나스 : 응응, 거기서 타케우치한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나스처럼 1프레임 단위로 피하면서 기뻐하는 유저는 100명 중 한 명. 다른 무쌍게임들처럼 간단한 조작으로 상쾌감을 얻을 수 있는 게임을 지향할 것" 이라더군요. 확실히 생각해보면 [Fate]시리즈의 팬은 게임 유저라고는 해도 그 폭이 굉장히 넓은 편이라서 반드시 모든 사람이 저처럼 코어 게이머리란 보장은 없죠. Fate의 신작 게임인 이상, 어째됐든 해보면 기분이 좋은 게임을 목표로하자,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츠쿠다 : [[EXTELLA]는 [EX 시리즈]를 처음으로 플레이하는 사람도 진입하기 쉽도록, 즐거울 수 있도록.] 라고 생각하니, 시비어한 게임 밸런스는 추구할 수 없게 되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개발 스탭들은 어찌됐건 간에 게임을 '하는 보람'이 있는 게임으로 만들고 싶어할 따름입니다만, 제 쪽에서 스탭들에게는 [EASY 모드는 주로 어드벤처 게임을 즐기던 유저 쪽에서도 클리어 할 수 있도록 해줘] 라고 전달했습니다. 노멀 모드도 [모두가 생각하는 보통]보다는 간단하게 해줬으면 좋겠어, 라던가. / 나스 : 그 대신, 하드 모드는 적의 종류도 바뀌고, 가능한한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두었습니다. 게임이 완성형에 가까워질수록 실감되었습니다만, 남성도 여성도, 게임을 잘하거나 못하거나에 관계 없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이번과 같은 난이도 설정이 딱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타케우치의 뉴트럴한 의견이, 늘 그랬던 것처럼 마지막에 효과를 발휘한거죠. (중략) Q. 다음으로, EXTELLA의 시나리오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 나스 : 액션 게임이라 생각하면서 게임을 켰는데 시작하자마자 서두에서 30분 분량의 텍스트가 이어진다는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사양. 당초에는 1시간동안 하염없이 이어지는 회화극이었어서, "아무래도 이건 좀." 하고 30정도로 분으로 단축시켰습니다. 빨리 서번트로 움직여보고 싶으니까요. 거기서부터의 게임의 흐름은, 액션 파트가 있고, 시나리오를 차분히 읽고 난 뒤, 마이룸에서 꺄꺄우후후 한 다음 다시 기분 좋은 액션을 즐기는 흐름이네요. RPG처럼 깊이 빠져드는 스토리 전개와는 다소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텍스트만으로도 하루 이틀만에 전부 읽을 수 있는 분량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콤프티크 2016년 12월호 나스 키노코 인터뷰

*22 츠쿠다 : 확실히 하루만에 끝날 볼륨은 아니네요. 장본인 앞에서 말하는 것도 뭣하지만, 시나리오, 정말로 좋아요..... 시리어스, 코메디, 차분함, 두근두근, 반전, 뭐든지 있음! 모듬 반찬 도시락 이란 느낌입니다. / 나스 : 게임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커다란 대오락이니까 맛있는 건 전부 들어가 있는 게 기분 좋죠. 이래도냐, 이래도냐, 같은 서비스 정신입죠. 단, 너무 지나쳐버리면 먹는 쪽도 힘이 부칠테니 자기 자신을 경계하면서 [먹기 편판 모듬 도시락]을 지향했습니다. 말하자면 타입문분위기의 1쿨 애니메이션이 4편 들어가 있는 듯한 게임으로 하자고. / Q. 구체적으로 시나리오 구성은 어떤 방식으로 되어있나요? / 나스 : 크게 나눠보면 넬 루트, 타마모 루트, 알테라 루트라는 개별 루트가 존재합니다. [CCC]의 엔딩을 쓴 때부터 이 다음 작은 '세계의 이야기' 를 쓰도록 하자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네로도 타마모도, 각각의 캐릭터를 파고드는 듯한 "개인의 내면의 이야기"는 이미 할만큼 해놨기 때문에, 달의 성배전쟁이 끝나고 새롭게 펼쳐진 SE.RA.PH라는 세계에서 그녀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해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 '세계의 이야기'와 또 하나의 커다란 커다란 테마는 [알테라와 바깥의 존재] 입니다. 지금까지의 페이트 시리즈에서는 수수께끼로 여겨졌던 기원전 만 4천년전의 대근절에 대한 에피소드도 들어가있습니다. 액션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뭐야, 늘 보던 타입문이잖아?" 라고 말하게 될 거라 생각해요. / Q. 각 루트의 내용이나 관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 나스 : 네로 루트 -> 타마모 루트 -> 알테라 루트 순서로 하나의 루트를 클리어 하면 다음 루트가 해방되어갑니다. 이것들이 하나로 이어져서 Fate/stay night 의 세이버 루트, 린 루트, 사쿠라 루트의 관계에 가깝네요. 네로 루트는 도입. 새로운 [EXTELLA] 세계의 이미지를 설명한다. 타마모 루트는 그 응용편으로, 네로편에서 했던 것을 단숨에 확 뒤집어버리는 전개, 알테라 루트는 말하자면 [헤븐즈 필] 루트가 되겠네요. / 츠쿠다 : 알테라 루트는 시나리오 양도 많죠. 마이룸도 특수한 사양이고. / 나스 : 알테라라는 존재 자체가 시나리오의 거대한 테마인 이상, 네로나 타마모보다 이야기할 내용이 많아졌습니다. 네로와 타마모가 [어떠한 히로인인가] 하는 이야기는 지금까지의 [EX 시리즈]에서 충분할 만큼 이야기했었고, 알테라루트는 말하자면 [알테라가 히로인인 하나의 게임] 정도로 생각하시면 확 와닿을지도. 네로와 타마모는 알테라에 비해 두 작품 리드하고 있으니까, 그 분량 만큼 알테라는 볼륨면에서도 스케일면에서도 편의를 봐줬습니다. - 콤프티크 2016년 12월호 나스 키노코 인터뷰

*23 Q. 시스템면에서도 시나리오면에서도 본작은 '진영'이 커다란 키워드네요. / 츠쿠다 : '진영'에 포커스를 맞춘 시나리오가 된 것도, 타케우치 씨의 한 마디가 컸죠. / 나스 : 네네, 저는 액션 게임이라고 하면 "다크 소울! 베요네타!" 라고 흥분해버리고 맙니다만, 타케우치가 "무쌍 게임이라면 삼국지!" 라는 아이디어를 추천해준 겁니다. 이 세 개의 진영으로 나뉘어서 싸운다는 컨셉은, 무척이나 알기 쉬웠습니다.네로, 타마모노마에, 그리고 새로운 시리즈의 핵이 될 히로인 이라는 세 진영으로, 한 번 시나리오를 만들어보자, 라는 것이 '진영'이라는 컨셉의 발단이네요. - 콤프티크 2016년 12월호 나스 키노코 인터뷰

*24 나스 : 자화자찬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최종적으로 [EXTELLA]가 이 정도로 좋은 게임이 될거라고는 생각도 안했어요. 처음 제출했던 시나리오는 무리수만 잔뜩 적혀있었고, 예산같은 건 고려조차도 안했었고. 그런 지독한 무리한 주문을, 개발팀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주셨죠. 개발 후반에는 [CCC]의 스탭들도 참가하게 되었다는 것이 인상 싶었습니다. 그 분들은 [CCC] 개발 당시에도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퀄리티를 올려주셨던 정예들로, 주로 스토리 파트의 회화 신 등을 단숨에 끌어올려주셨죠. 새롭게 모션을 추가하는 것은 어려워서, 마지막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3D 모델의 특징을 살린 카메라 워크를 고안해내는 것으로 보다 릿치(rich)한 영상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 Q.본 작의 비쥬얼적인 면에 있어서, 3D모델은 커다란 특징이지요. 모델링에 관해 특히 심혈을 기울인 점이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 나스 : 와다아르코 씨의 일러스트 분위기가 잘 반영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지금 상태는 말하자면 제 1형태. 유저 분들의 응원에 따라 좀 더 아름다운 "와다 폴리곤"을 실현시키는 것도 꿈은 아니다..... 라고 할지, 개발 당시에는 이걸로도 만족했었지만, 지금이라면 좀 더 잘.... 잘 만들 수 있었을터..... / 츠쿠다 :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부분은 네로의 가슴 표현이네요. 처음에 만들었던 3D 모델은 최종버전보다도 가슴이 더 흔들렸어요. 이건 이거대로 기쁘다고 느끼는 한편.... 역시 네로라는 캐릭터는 전투에 있어서도 어디까지나 화려하게, 늠름하게 싸운다는 느낌인데, 이 정도로 가슴이 흠들리는 건 뭔가 아니지 않아!? 하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나스 씨로부터 수정지시가 내려와서(웃음) 역시 그렇죠-, 하고 생각했습니다(웃음) / 나스 : 아깝지만 말이야! 처음에는 "너무 흔들리잖아!!"하고 못하게 했습니다만, 이제와서는 ".....그렇구나.... 이게 시리어스의 대가구나.....고통스럽구만......" 하고 있고(웃음) 수정한 지금은 확실히 아름답기는 하지만, 역시 쪼끔 모자른 듯한.... - 콤프티크 2016년 12월호 나스 키노코 인터뷰

*25 Q. [EXTELLA]에서는 합계 16기의 서번트가 참전하고 있습니다. 그 선출 이유를 가르쳐주세요. / 츠쿠다 : 각 타이틀로부터 밸런스 있게 각각을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를 등장시키게 되었습니다. 물론 좀 더 많은 서번트를 내고는 싶었습니다만, 개발 관계상 16기까지 줄이게 되었네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 나스 : [EX 시리즈]의 최신작으로서 드레이크나 로빈도 넣고 싶었지만, 이번에는 참기로 하였습니다. 여담입니다만, 드레이크가 [EXTELLA]에 나오지 못한다는 걸 알았을 때 [FGO] 제 3장에서 메인으로 활약하게 해주자 하고 결정했습니다. 로빈도 최후의 최후까지 보더 라인에 서있었네요. 서브 스토리도 생각해뒀었는데 말이죠. 만약 [EXTELLA]에 참전한다고 한다면, 타마모 진영에 소속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녀의 곁에서 이리저리 편한대로 굴려질 위치 였었죠. / 츠쿠다 : 그 외에는, 예를 들어 이스칸달은 개발 스탭으로부터의 강한 요망이 있었네요. 개인적으로는 3진영이라고 한다면 역시 여포장군이 나서주지 않으면! 같은. - 콤프티크 2016년 12월호 나스 키노코 인터뷰

*26 ──정말로 기대되네요! 엑스텔라로부터 파워업 했다는 본작품입니다만, 다시 한 번 전작을 되짚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 / 나스: 엑스텔라는 상쾌한 배틀 액션 요소와 타입문 스러운 스토리 요소의 양립을 목표로 한 작품이었습니다만, 그 밸런스를 잡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특히 알테라 루트의 텍스트량은 당초 예정의 2배가 되어버리거나 해서, 마벨러스 분들께도 폐를 끼치고 말았습니다만....... 결과적으로 'EX' 시리즈다운 스토리로 완성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단, 역시 엑스텔라는 어디까지나 액션 게임으로서 재미있는 작품을 목표로 했었던 거니까, 스토리 파트는 이 뒤로 이어질 스테이지로의 활주로로서 기능할 정도로만 머물러두고, "빨리 스테이지에서 날뛰고 싶어!" 라고 유저분들이 느끼게 되는 것이 이상적인 형태였습니다.스토리 그 자체를 스테이지 안에서 소화한다거나, 액션 요소 그 자체를 좀더 쾌적하게 상쾌하게 하거나 하는 등, 좀 더 잘 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고 엑스텔라 완성 후 제작팀과 반성회를 열었습니다. 다행히도 세일즈적으로는 호평을 받게 되었기 때문에 그 반성을 잘 살려서 현재는 "링크"개발을 진행하고 도중입니다. /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EX시리즈의 팬에게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 나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속편으로서 제작이 결정된 엑스텔라 시리즈 입니다만, 여러가지 부분에 있어서 아직 한참 "햇병아리"나 마찬가지인 시리즈입니다. 마벨러스 씨와 함께 앞으로도 완성도를 높여가고 싶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엑스텔라 링크가 성공한다면, 시리즈 전체의 발전 방향성도 가시화될 터이니, 시리즈의 새로운 한 발자국이 될 링크에서, 샤를 마뉴와의 모험을 부디 즐겨주세요! - 타입문 에이스 vol.12 나스 키노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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