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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의 종으로써의 특성과 이외 관련 정보
☞ 인간사회에서 묘사되는 흡혈귀의 이미지 그 자체.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유전자는 흡혈귀로 변이된 사도의 몸을 견디지 못해 서서히 열화된다.(*3) 피를 섭취하여 유전정보를 입수하지 못하면, 차차 몸이 무너져 결국 죽어버린다. (*4) 그 대신 피의 공급만 원활히 유지된다면, 이들은 반 영구적인 삶, '영생'을 누릴 수 있다.
☞ 죽지 않는 이들은 '지루함' 이라는 정신적 짐을 지니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사도들은 '작위'와 '영토'를 사용하는 파벌싸움을 만들어 유희거리로 사용한다. (*5)
☞ 유희에서 시작된 이 파벌싸움은 어느 시점을 지나 그 성격이 차츰 진지하게 변하여, 지금은 사도의 공주 알토르쥬 브륜스터드와 사도의 왕 트라핌 오텐롯제, 두 세력으로 구분된 사도 27조의 파벌 싸움으로 커져버렸다. 두 세력은 불가침 상태로 대치 중이다.
☞ 오래된 사도는 존재 유지를 위한 대가로 막대한 에너지를 구한다. 쳔년 단위의 사도 네로 카오스는 10층짜리 호텔의 모든 인간을 식사로 먹어치웠다.(*6)
☞ 사도들의 목적은 피에 의한 불완전한 영생을 극복한, 진정한 의미에서의 불로불사다. 혼돈화, 현상화, 혼의 전이 등이 이를 말한다.(*7)
☞ 통상적으로 능력 있는 사도라도 왕국과 기반을 구축하려면 100년은 걸린다. 땅 따먹기 대결은 인간 세계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가열차다.(*8)
→ 기본적으로 사도는 인류사을 부정하는 자이기에 사람이던 신이던 인간을 위해 준비한 보구나 가호 종류를 부정할 수 있다. 제스터 칼트레의 수준이라면 28인의 괴물처럼 인간의 힘을 끌어올리는데 특화된 보구를 들고 덤빌 경우 그냥 무력화시켜 버린다. 신이 신을 위해 보구를 만든 케이스에는 성립되지 않으며, 영령 본인이 보구를 사용한다면 통한다. (*9)
→ 제스터 칼트레 수준이라면 가만히 있는 것 만으로 인간은 쓰러지고 죽어 가며, 단련된 자라도 체력을 빼앗기는 느낌을 받았다.(*10)
→ 아쳐(알케이데스)는 이 특성을 보고 별이 낳은 짐승이라던가, 인간 형태의 네메아의 사자(인간의 기술로 만들어진 도구에 절대내성)라던가로 추측한다.(*11)
사도는 '흐르는 물'(*12)과 '햇빛'(*13)(*14)에 매우 약하다. 접하는 것 조차 할 수 없는 정도.
일반적으로 조금이라도 햇빛을 받으면 재가 되어버리나(*15) 영지 바깥으로 나와서 활동할 정도의 흡혈귀라면 대개 햇빛을 극복할 대책 정도는 갖고 있다.(*16)
최초로 진조들에게서 탈출한 선대 사도들, 그리고 그 자리를 계승한 사도들을 『사도 27조』라 한다. 이는 타입문 세계관에서 마술협회, 성당교회와 함께 그 입지가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집단이다.
성당교회가 적대시하는 종들 중, 최대 규모의 적. 두 세력간의 실질적 파워밸런스가 『사도 < 성당교회』의 형태를 띄고 있는지라 대다수의 사도들은 자신들의 기척을 죽인 체 사자만을 외부에 풀어 인간사회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조용히 지낸다. (*17)
사도와 영령의 취급에 따라 페이트 쪽 평행세계와 월희의 평행세계가 나뉘어진다. 페이트 쪽 세계는 밑바탕에 인류사를 긍정한다는 것이 깔려 있어 영령을 서번트로 소환할 수 있고 반대로 월희 쪽 세계는 인류사를 xx하기에 영령의 서번트 소환이 불가능하며 영령의 적대자인 사도가 주체가 된다. 그리고 미하엘 로어 발담욘은 월희 쪽 세계에서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와 만남을 거쳐 강력한 사도가 되나 페이트 쪽 세계에서는 만나지 못 했기에 월희 쪽에서의 강력한 힘을 지니지 못 하고 전생의 비술도 열화했다. 덤으로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는 초 예외적인 곳으로 영령도 사도도 활기차게 날뛰는 공간이다.(*18) 아무튼 영령을 서번트로 소환이 가능한 평행세계에서는 사도가 그렇지 않은 평행세계와 비교해서 그 힘이 떨어진다. 그리고 그런 세계에서는 사도 27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도와 관련 없는 라뮤로스 같은 흡혈 환상종에게는 관계 없는 이야기다.(*19)(*20)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항목을 참조할 것.
사도의 종류와 사도화하는 과정, 피의 종속
이 때 육체, 정신적인 적성이 맞으면 사도화 과정을 거쳐서 사도가 되어 피의 종속을 갖는다. 이 경우는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다.
진조와 사도는 피를 빤 존재에게 자신의 피를 주입한다. 이 과정에서 평범한 인간은 그 영향을 견디지 못하고 죽어버리지만, 육체적, 영적 능력이 뛰어난 인간은 죽지 않고 구울과 비슷한 상태가 되서 해당 사도에게 피로 종속된 부하가 된다. (*21) 이 상태로 오랜 시간을 죽지 않고 견뎌내어 본래의 지성을 되찾는 것에 성공하면 제대로 된 사도가 된다. (*22) 이 과정을 견딜 수 있는 확률은 수만분의 1 정도다. (*23) 사도가 된 자는 자신을 사도로 만든 주인과 피로 맺어진 강제적 종속관계를 맺는다. 인간을 습격해 피를 얻어도 그 태반을 주인에게 빼앗기게 된다. 그래서 이들은 주인에게 복종하며 자신도 마찬가지로 종을 갖기 위해 희생자들에게 피를 주입하며 때를 기다린다. (*24)(*25)
☞ 영적 포텐셜, 정신력이 높으면 주인과 강제로 맺어진 피의 종속관계를 자식 쪽에서 끊어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28)
☞ 모체의 사도가 죽으면, 사자와 모체의 영향을 받는 사도는 대부분 죽는다. 다만 리타 로지앙처럼 초대 사도에게 '후계자'로 선택 받은 사도는 자동말살 시스템에서 열외가 된다. (*29)
☞ 무언가의 연유로 부모 사도가 부활할 경우 피의 종속은 다시 부활한다.(*30) 물론, 부모 사도가 다시 죽어버리면 계약 해지상태는 원상복구된다. (*31)
☞ 사도가 자신이 피를 빤 인간을 사도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즉석에서 자신의 꼭두각시인 사자로 만드는 방법이 존재한다.
☞ 사도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간의 피의 교환이 꼭 필요하다. 만약 사도 혹은 진조가 인간에게 일방적으로 피를 먹이기만 하고 피를 빨지 않으면, 사도화하지는 않으나 해당 흡혈귀에게 조종당하는 상태가 된다(한 방울 마신 정도로는 진조의 말을 거부하는 데 정신력을 필요로 한다 정도의 효과). 보통 인간은 진조의 피를 일방적으로 먹으면 진조의 유전정보에 침식당해 몸이 무너지나 사도가 된 상태라면 먹어도 견딜 수 있다.(*32)
☞ 식신행사와 공융으로 이어진 토오노 시키는 이미 누군가의 지배를 받는 취급이라 유미즈카 사츠키의 피를 견뎌낸 전적이 있다.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식신행사와 공융 중에 어느 쪽이 그런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 수 없다.(*33)
☞ 마도탐구 끝에 흡혈귀가 된 자가 사도들의 사회에 참가하는 것으로, 같은 흡혈종으로 인식된다. (*34) 대표적인 예시는 사도 27조의 27위 코백 알카트라즈와 10위인 네로 카오스. 이 자들은 본래 자신의 직업인 마술사의 정신을 계승해 '탐구자'로써 활동하거나(*35), 혹은 27조가 결성한 파벌집단의 권력싸움에 집착한다. (*36) 마술사에서 사도의 사회에 참가한 자는 사도가 될 때, 맹약을 적는다. 이 맹약은 백익공 트라핌 오텐롯제와 관련되어 있다.(*37)
☞ 에미야 노리카타는 에미야 가문의 비원 연구에 필요한 영생의 시간을 확보할 목적으로 사도가 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사고로 시약이 외부로 유출되어 마을사람들을 사도화 시켜버렸다. (*38)
사도의 전투능력
인간이 사도가 되면 '시간의 역행에 의한 상처 재생능력'을 습득하며, 또한 운동신경과 운동능력이 몇 배로 상승한다. (*39)(*40) 그 수준은 보통의 사도가 총알을 눈으로 보고 피할 수 있는 정도다.(*41)
오랜 세월을 산 사도는 파손된 육체를 보수하기 어렵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인간보다 우수한 종에 속하는 야생짐승을 흡수한다. 이렇게 흡수한 야생짐승은 필요한 때 본래 모습으로 되돌려 사역마로 쓸 수도 있다.(*42)
재생능력은 매우 뛰어나 현대의 통상무기로 쓰러뜨리는 것은 불가능하다.(*43) 재생능력을 지닌 이들에게 데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개념무장이 필요하다. (*44) 그 중에서도 유독 사도에게 잘 통하는 개념무장은 섭리의 열쇠라 불리는 무구다. (*45) 일단 즉사하지 않으면 안 죽는 것으로 되 있으며(*46), 사도가 강해지는 만월이라지만 사계는 발목만 남은 상태에서 소생으로 재생했다.(*47) 즉 즉사의 기준이 애매하다.
고위 사도의 일부가 지닌 후천적으로 습득한 특수능력, 통칭 『초발능력』은 『사도가 됨으로써 얻게 된 능력』이 아니라, 이는 『반영구적인 수명을 이용해 오랜 세월동안 자신의 힘을 단련시켜 얻은 힘』이다.(*50) 초발능력은 마술과 신비로써의 본연이 같다. 상대적으로 초발능력 쪽이 신비 순도가 높아 파워밸런스는 '마술사 < 사도'라는 관계가 된다.(*51)
피로 이어진 사도들이 힘을 합칠 경우, 그 힘은 '더하기'가 아닌 '곱셈'이 된다. (*52)
또한 사도의 힘은 그 모체가 강하면 강할수록 영향을 받아 강해진다. (*53)
이외, 사도에 관해서 알려진 자잘한 설정들
→ 인간이 사도화하면 미형(美形)이 된다. 더불어, 머리카락이 길어진다. 머리카락의 기능은 안테나(アンテナ)라 한다. (*56)
→ 인간과 사도 사이에 아이를 갖는 것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단, 지금까지 이것이 성공한 전례는 단 한 건이라고 한다. (*57)
→ 사자와 별개의 개념으로, 사도는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서 전이로 의식을 옮겨 조종할 수 있다. 분신체에 공급되는 마력을 컷 해버리면 자동으로 티끌로 되돌아가 버린다.(*58)
→ 현자의 돌을 이용하면 인간이 사도화하는 과정을 막을 수 있다.(*59)
→ 제6은 사도의 비원이다.(*60)
→ 성당교회가 사도를 퇴치한 후 사도가 잠복해 있던 거리를 완전히 정화하는 데는 3개월에서 1년 정도가 걸린다.(*61) 로어 퇴치 이후 잔재 처리를 서류조작으로 차지한 시엘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미사키 마을을 순회한다.(*62)
→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는 은탄을 쓴다. 확실한 언급은 없으나 이를 보아 사도는 은에 약한 것 같다.(*63)
→ 사도의 능력은 계급으로 표기한다.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의 추측으로는, 8년 동안 미사키 마을에서 숨어 지낸 미하엘 로어 발담욘은 5계급 정도의 힘을 갖고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64)
→ 인간이 사도의 피를 주입받으면 변이하는 과정에서 몸이 타들어가고 뱀 같은 것이 몸 속에서 기어다니는 느낌이 든다.(*65)
→ 사도가 되면 미각이 약해진다.(*66) 당연하게도 사람에 따라 피 맛이 다르다. 특히 술에 찌든 사람의 피는 굉장히 맛 없다.(*67)
→ 피 대신 정을 착취하는 것으로 대체 가능하다.(*68)
→ 사도는 좌에 갈 수 있는 지 어떤지도 모른다는 발언이 있다.(*69)
→ 변이 과정에서, 아직 인간으로서 남아 있는 핏줄이 사도의 피가 흐르면서 파열되어 고통을 느낀다.(*74)
→ 사도로서 필요한 지식을 자동으로 알게 된다.(*75)
→ 위에서 언급했듯 사도 하면 눈에 불을 켜고 덤벼드는 성당교회라는 무시무시한 카운터 때문에 일반 사회에서 철저하게 존재를 은폐하고 사자를 부려 피를 모으는 게 보통이다.(*76)
→ 십자군 전쟁에서 사도가 출몰했다. 첫 번째 전쟁에서는 신체에 무수한 짐승을 기르는 괴물이 사막에서 대학살을 벌였고, 두 번째 전쟁에서는 첫번째와 다른 괴물이 나타나 삼일 밤낮 동안 깽판을 벌였다. 세 번째 전쟁에서 또 다른 괴물이 나타났으나 양 진영의 장군들이 토벌했고 이 때 인간이라는 존재 그 자체에 적대하는 살육의 사도라는 의미로 사도라는 호칭이 붙었다.(*77) 세 번째 출몰한 사도는 당시 세이버(리처드 1세)가 자신의 호적수인 상대 장군과 힘을 합쳐 토벌했다.(*78) 덧붙여 무수한 짐승을 기르는 양반은 네로 카오스라 한다.(*79)
→ 성배가 서번트에게 부여하는 필요최저한의 지식에는 사도와 관련된 정보가 없다. 특히 마스터 중에 사도 제스터 칼트레가 끼어 있는 거짓된 성배전쟁에서는 사도의 존재를 모르는 서번트와 마스터들이 그에 대해 의문을 품곤 한다.(*80)
→ 많은 걸 알고 있지만 인간 외에는 별 관심 없는 아쳐(길가메쉬)는 사도가 무엇인지 모르고 관심도 없다.(*81) 사도를 모르는 이유는 거대한 스케일 적으로 뭔가 있다.(*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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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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