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wiki-logo
  • 新規作成
    • 新規ページ作成
    • 新規ページ作成(その他)
      • この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ウィキ内の別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ページの子ページを作成
    • 新規ウィキ作成
  • 編集
    • ページ編集
    • ページ編集(簡易版)
    • ページ名変更
    • メニュー非表示でページ編集
    • ページの閲覧/編集権限変更
    • ページの編集モード変更
    • このページにファイルをアップロード
    • メニューを編集
    • 右メニューを編集
  • バージョン管理
    • 最新版変更点(差分)
    • 編集履歴(バックアップ)
    • アップロードファイル履歴
    • ページ操作履歴
  • ページ一覧
    • 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更新順)
    • おまかせページ移動
  • RSS
    • このウィキの更新情報RSS
    • このウィキ新着ページRSS
  • ヘルプ
    • ご利用ガイド
    • Wiki初心者向けガイド(基本操作)
    • このウィキの管理者に連絡
    • 運営会社に連絡(不具合、障害など)
ページ検索 メニュー
타입문 백과
  • ウィキ募集バナー
  • 目安箱バナー
  • 操作ガイド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全ページ一覧
  • 登録/ログイン
ページ一覧
타입문 백과
  • ウィキ募集バナー
  • 目安箱バナー
  • 操作ガイド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全ページ一覧
  • 登録/ログイン
타입문 백과
ページ検索 メニュー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登録/ログイン
  • 管理メニュー

管理メニュー

  • 新規作成
    • 新規ページ作成
    • 新規ページ作成(その他)
      • この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ウィキ内の別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ページの子ページを作成
    • 新規ウィキ作成
  • 編集
    • ページ編集
    • ページ編集(簡易版)
    • ページ名変更
    • メニュー非表示でページ編集
    • ページの閲覧/編集権限変更
    • ページの編集モード変更
    • このページにファイルをアップロード
    • メニューを編集
    • 右メニューを編集
  • バージョン管理
    • 最新版変更点(差分)
    • 編集履歴(バックアップ)
    • アップロードファイル履歴
    • ページ操作履歴
  • 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全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更新順)
    • おまかせページ移動
  • RSS
    • このwikiの更新情報RSS
    • このwikiの新着ページRSS
  • ヘルプ
    • ご利用ガイド
    • Wiki初心者向けガイド(基本操作)
    • このウィキの管理者に連絡
    • 運営会社に連絡(不具合、障害など)
  • atwiki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사도

타입문 백과

사도

最終更新:2024年04月10日 14:10

typemoonwikik

- view
管理者のみ編集可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본 항목은 구 설정이 월희 리메이크에서 리메이크되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사도 - 리메이크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대체적으로 월희 리메이크의 발매 이후에 공개된 정보는 모두 이 사도 - 리메이크 항목에서 다룬다. 이 항목은 월희 리메이크 발매 전 공개된 설정을 모은 것이라 보면 된다.

사도(死徒)는, 진조에게 피를 빨려 변이된 인간들, 혹은 마술의 연구로 피를 빠는 괴물이 된 자들을 지칭하는 단어다. 흡혈귀의 일종으로 분류된다.

본래 사도는 천년성에 잡혀와 언제 폭주할지 모를 진조들을 위한 비상식량에 불과한 인간들이었다. 주인(진조)이 영생을 누리기 때문인지, 주인(진조)에게 피를 빨린 비상식량(인간)은 주인과 마찬가지로 영생을 사는 흡혈종으로 변이되었다. 이렇게 피를 빨게 되어버린 인간들은 자신들의 흡혈행위에 일종의 우월감을 가지게 되었고, 세월이 지나 힘을 키워 진조의 지배에서 벗어난 흡혈귀들이 생겨났다. 현재 사도라 부르는 자들은 이 탈출한 흡혈귀, 즉 사도 27조에 의해서 퍼져나간 것이다. (*2)


사도의 종으로써의 특성과 이외 관련 정보

■ 영생
☞ 인간사회에서 묘사되는 흡혈귀의 이미지 그 자체.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유전자는 흡혈귀로 변이된 사도의 몸을 견디지 못해 서서히 열화된다.(*3) 피를 섭취하여 유전정보를 입수하지 못하면, 차차 몸이 무너져 결국 죽어버린다. (*4) 그 대신 피의 공급만 원활히 유지된다면, 이들은 반 영구적인 삶, '영생'을 누릴 수 있다.
☞ 죽지 않는 이들은 '지루함' 이라는 정신적 짐을 지니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사도들은 '작위'와 '영토'를 사용하는 파벌싸움을 만들어 유희거리로 사용한다. (*5)
☞ 유희에서 시작된 이 파벌싸움은 어느 시점을 지나 그 성격이 차츰 진지하게 변하여, 지금은 사도의 공주 알토르쥬 브륜스터드와 사도의 왕 트라핌 오텐롯제, 두 세력으로 구분된 사도 27조의 파벌 싸움으로 커져버렸다. 두 세력은 불가침 상태로 대치 중이다.
☞ 오래된 사도는 존재 유지를 위한 대가로 막대한 에너지를 구한다. 쳔년 단위의 사도 네로 카오스는 10층짜리 호텔의 모든 인간을 식사로 먹어치웠다.(*6)
☞ 사도들의 목적은 피에 의한 불완전한 영생을 극복한, 진정한 의미에서의 불로불사다. 혼돈화, 현상화, 혼의 전이 등이 이를 말한다.(*7)
☞ 통상적으로 능력 있는 사도라도 왕국과 기반을 구축하려면 100년은 걸린다. 땅 따먹기 대결은 인간 세계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가열차다.(*8)

■ 인류사의 부정,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 기본적으로 사도는 인류사을 부정하는 자이기에 사람이던 신이던 인간을 위해 준비한 보구나 가호 종류를 부정할 수 있다. 제스터 칼트레의 수준이라면 28인의 괴물처럼 인간의 힘을 끌어올리는데 특화된 보구를 들고 덤빌 경우 그냥 무력화시켜 버린다. 신이 신을 위해 보구를 만든 케이스에는 성립되지 않으며, 영령 본인이 보구를 사용한다면 통한다. (*9)
→ 제스터 칼트레 수준이라면 가만히 있는 것 만으로 인간은 쓰러지고 죽어 가며, 단련된 자라도 체력을 빼앗기는 느낌을 받았다.(*10)
→ 아쳐(알케이데스)는 이 특성을 보고 별이 낳은 짐승이라던가, 인간 형태의 네메아의 사자(인간의 기술로 만들어진 도구에 절대내성)라던가로 추측한다.(*11)

■ 약점
사도는 '흐르는 물'(*12)과 '햇빛'(*13)(*14)에 매우 약하다. 접하는 것 조차 할 수 없는 정도.
일반적으로 조금이라도 햇빛을 받으면 재가 되어버리나(*15) 영지 바깥으로 나와서 활동할 정도의 흡혈귀라면 대개 햇빛을 극복할 대책 정도는 갖고 있다.(*16)

■ 사도 27조
최초로 진조들에게서 탈출한 선대 사도들, 그리고 그 자리를 계승한 사도들을 『사도 27조』라 한다. 이는 타입문 세계관에서 마술협회, 성당교회와 함께 그 입지가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집단이다.

■ 성당교회와의 반목
성당교회가 적대시하는 종들 중, 최대 규모의 적. 두 세력간의 실질적 파워밸런스가 『사도 < 성당교회』의 형태를 띄고 있는지라 대다수의 사도들은 자신들의 기척을 죽인 체 사자만을 외부에 풀어 인간사회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조용히 지낸다. (*17)

■ 사도가 약해지고 사도 27조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
사도와 영령의 취급에 따라 페이트 쪽 평행세계와 월희의 평행세계가 나뉘어진다. 페이트 쪽 세계는 밑바탕에 인류사를 긍정한다는 것이 깔려 있어 영령을 서번트로 소환할 수 있고 반대로 월희 쪽 세계는 인류사를 xx하기에 영령의 서번트 소환이 불가능하며 영령의 적대자인 사도가 주체가 된다. 그리고 미하엘 로어 발담욘은 월희 쪽 세계에서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와 만남을 거쳐 강력한 사도가 되나 페이트 쪽 세계에서는 만나지 못 했기에 월희 쪽에서의 강력한 힘을 지니지 못 하고 전생의 비술도 열화했다. 덤으로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는 초 예외적인 곳으로 영령도 사도도 활기차게 날뛰는 공간이다.(*18) 아무튼 영령을 서번트로 소환이 가능한 평행세계에서는 사도가 그렇지 않은 평행세계와 비교해서 그 힘이 떨어진다. 그리고 그런 세계에서는 사도 27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도와 관련 없는 라뮤로스 같은 흡혈 환상종에게는 관계 없는 이야기다.(*19)(*20)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항목을 참조할 것.


사도의 종류와 사도화하는 과정, 피의 종속

인간이 사도, 혹은 진조와 피를 교환하면, 자신보다 우월한 유전자의 유전정보에 육체가 침식당한다.
이 때 육체, 정신적인 적성이 맞으면 사도화 과정을 거쳐서 사도가 되어 피의 종속을 갖는다. 이 경우는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다.

■ 진조, 혹은 사도에게 물려 사도가 된 케이스.
진조와 사도는 피를 빤 존재에게 자신의 피를 주입한다. 이 과정에서 평범한 인간은 그 영향을 견디지 못하고 죽어버리지만, 육체적, 영적 능력이 뛰어난 인간은 죽지 않고 구울과 비슷한 상태가 되서 해당 사도에게 피로 종속된 부하가 된다. (*21) 이 상태로 오랜 시간을 죽지 않고 견뎌내어 본래의 지성을 되찾는 것에 성공하면 제대로 된 사도가 된다. (*22) 이 과정을 견딜 수 있는 확률은 수만분의 1 정도다. (*23) 사도가 된 자는 자신을 사도로 만든 주인과 피로 맺어진 강제적 종속관계를 맺는다. 인간을 습격해 피를 얻어도 그 태반을 주인에게 빼앗기게 된다. 그래서 이들은 주인에게 복종하며 자신도 마찬가지로 종을 갖기 위해 희생자들에게 피를 주입하며 때를 기다린다. (*24)(*25)

☞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나 유미즈카 사츠키처럼, 재능이 있으면 구울과 리빙데드를 비롯한 중간 과정을 생략하고 사도화를 단숨에 마치는 것이 가능하다. (*26) 구체적으로 필요한 재능은 영적 상념(태아일 적부터 정해진 뇌의 기능범위. 초능력의 소질에도 관련됨)이다.(*27)
☞ 영적 포텐셜, 정신력이 높으면 주인과 강제로 맺어진 피의 종속관계를 자식 쪽에서 끊어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28)
☞ 모체의 사도가 죽으면, 사자와 모체의 영향을 받는 사도는 대부분 죽는다. 다만 리타 로지앙처럼 초대 사도에게 '후계자'로 선택 받은 사도는 자동말살 시스템에서 열외가 된다. (*29)
☞ 무언가의 연유로 부모 사도가 부활할 경우 피의 종속은 다시 부활한다.(*30) 물론, 부모 사도가 다시 죽어버리면 계약 해지상태는 원상복구된다. (*31)
☞ 사도가 자신이 피를 빤 인간을 사도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즉석에서 자신의 꼭두각시인 사자로 만드는 방법이 존재한다.
☞ 사도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간의 피의 교환이 꼭 필요하다. 만약 사도 혹은 진조가 인간에게 일방적으로 피를 먹이기만 하고 피를 빨지 않으면, 사도화하지는 않으나 해당 흡혈귀에게 조종당하는 상태가 된다(한 방울 마신 정도로는 진조의 말을 거부하는 데 정신력을 필요로 한다 정도의 효과). 보통 인간은 진조의 피를 일방적으로 먹으면 진조의 유전정보에 침식당해 몸이 무너지나 사도가 된 상태라면 먹어도 견딜 수 있다.(*32)
☞ 식신행사와 공융으로 이어진 토오노 시키는 이미 누군가의 지배를 받는 취급이라 유미즈카 사츠키의 피를 견뎌낸 전적이 있다.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식신행사와 공융 중에 어느 쪽이 그런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 수 없다.(*33)

■ 마술의 연구로 사도가 된 일종의 특별 케이스.
☞ 마도탐구 끝에 흡혈귀가 된 자가 사도들의 사회에 참가하는 것으로, 같은 흡혈종으로 인식된다. (*34) 대표적인 예시는 사도 27조의 27위 코백 알카트라즈와 10위인 네로 카오스. 이 자들은 본래 자신의 직업인 마술사의 정신을 계승해 '탐구자'로써 활동하거나(*35), 혹은 27조가 결성한 파벌집단의 권력싸움에 집착한다. (*36) 마술사에서 사도의 사회에 참가한 자는 사도가 될 때, 맹약을 적는다. 이 맹약은 백익공 트라핌 오텐롯제와 관련되어 있다.(*37)
☞ 에미야 노리카타는 에미야 가문의 비원 연구에 필요한 영생의 시간을 확보할 목적으로 사도가 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사고로 시약이 외부로 유출되어 마을사람들을 사도화 시켜버렸다. (*38)


사도의 전투능력

■ 신체능력
인간이 사도가 되면 '시간의 역행에 의한 상처 재생능력'을 습득하며, 또한 운동신경과 운동능력이 몇 배로 상승한다. (*39)(*40) 그 수준은 보통의 사도가 총알을 눈으로 보고 피할 수 있는 정도다.(*41)

■ 육체의 보수
오랜 세월을 산 사도는 파손된 육체를 보수하기 어렵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인간보다 우수한 종에 속하는 야생짐승을 흡수한다. 이렇게 흡수한 야생짐승은 필요한 때 본래 모습으로 되돌려 사역마로 쓸 수도 있다.(*42)

■ 재생능력
재생능력은 매우 뛰어나 현대의 통상무기로 쓰러뜨리는 것은 불가능하다.(*43) 재생능력을 지닌 이들에게 데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개념무장이 필요하다. (*44) 그 중에서도 유독 사도에게 잘 통하는 개념무장은 섭리의 열쇠라 불리는 무구다. (*45) 일단 즉사하지 않으면 안 죽는 것으로 되 있으며(*46), 사도가 강해지는 만월이라지만 사계는 발목만 남은 상태에서 소생으로 재생했다.(*47) 즉 즉사의 기준이 애매하다.

■ 마안
흡혈귀는 대개 마안을 갖고 있다.(*48) 일반적인 사도는 매혹의 마안을, 사도 27조급의 강력한 흡혈귀는 황금의 마안(EX: 매료의 마안)을 갖고 있다.(*49)

■ 초발능력
고위 사도의 일부가 지닌 후천적으로 습득한 특수능력, 통칭 『초발능력』은 『사도가 됨으로써 얻게 된 능력』이 아니라, 이는 『반영구적인 수명을 이용해 오랜 세월동안 자신의 힘을 단련시켜 얻은 힘』이다.(*50) 초발능력은 마술과 신비로써의 본연이 같다. 상대적으로 초발능력 쪽이 신비 순도가 높아 파워밸런스는 '마술사 < 사도'라는 관계가 된다.(*51)

■ 혈연의 힘
피로 이어진 사도들이 힘을 합칠 경우, 그 힘은 '더하기'가 아닌 '곱셈'이 된다. (*52)
또한 사도의 힘은 그 모체가 강하면 강할수록 영향을 받아 강해진다. (*53)

■ 달
사도들은 달의 형태가 보름달에 가까울수록 그 힘이 강해진다.(*54)
하늘에 붉은달이 뜰 적이 사도들이 최대의 힘을 가지게 되는 시기다. (*55)


이외, 사도에 관해서 알려진 자잘한 설정들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고 같다.
→ 인간이 사도화하면 미형(美形)이 된다. 더불어, 머리카락이 길어진다. 머리카락의 기능은 안테나(アンテナ)라 한다. (*56)
→ 인간과 사도 사이에 아이를 갖는 것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단, 지금까지 이것이 성공한 전례는 단 한 건이라고 한다. (*57)
→ 사자와 별개의 개념으로, 사도는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서 전이로 의식을 옮겨 조종할 수 있다. 분신체에 공급되는 마력을 컷 해버리면 자동으로 티끌로 되돌아가 버린다.(*58)
→ 현자의 돌을 이용하면 인간이 사도화하는 과정을 막을 수 있다.(*59)
→ 제6은 사도의 비원이다.(*60)
→ 성당교회가 사도를 퇴치한 후 사도가 잠복해 있던 거리를 완전히 정화하는 데는 3개월에서 1년 정도가 걸린다.(*61) 로어 퇴치 이후 잔재 처리를 서류조작으로 차지한 시엘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미사키 마을을 순회한다.(*62)
→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는 은탄을 쓴다. 확실한 언급은 없으나 이를 보아 사도는 은에 약한 것 같다.(*63)
→ 사도의 능력은 계급으로 표기한다. 알퀘이드 브륜스터드의 추측으로는, 8년 동안 미사키 마을에서 숨어 지낸 미하엘 로어 발담욘은 5계급 정도의 힘을 갖고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64)
→ 인간이 사도의 피를 주입받으면 변이하는 과정에서 몸이 타들어가고 뱀 같은 것이 몸 속에서 기어다니는 느낌이 든다.(*65)
→ 사도가 되면 미각이 약해진다.(*66) 당연하게도 사람에 따라 피 맛이 다르다. 특히 술에 찌든 사람의 피는 굉장히 맛 없다.(*67)
→ 피 대신 정을 착취하는 것으로 대체 가능하다.(*68)
→ 사도는 좌에 갈 수 있는 지 어떤지도 모른다는 발언이 있다.(*69)

■ 마토우 조우켄이 연명의 방법으로 사도화를 택하지 않고 충술을 선택한 것은 사도가 되었다간 성당교회에 노려질 것이고, 사도가 될 재능이 자신에게 있는지 알 수 없어서였다. 유미즈카 사츠키 처럼 순식간에 사도화를 끝낼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자는 세계에 27+3명 정도 밖에 없다.(*70)

■ 성당교회는 성별 의식을 물건에 걸 수 있다. 성별을 받으면 사도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제스터 칼트레 수준의 사도라면 성별된 전용의 무기를 동원해야 한다.(*71) 한편 이외에도 근대병기는 성별 받으면 최소한의 신비가 부여 받는지 대 서번트 전에서도 통용된다.(*72)

■ 라뮤로스는 사도와 달리 선천적으로 타고 난 흡혈종이자 환상종이다. 그래서인지 라뮤로스인 볼프강 파우스투스는 사도 취급을 하면 화낸다.(*73)

■ 유미즈카 사츠키처럼 과정을 뛰어넘어 사도가 되는 경우에 관해서.
→ 변이 과정에서, 아직 인간으로서 남아 있는 핏줄이 사도의 피가 흐르면서 파열되어 고통을 느낀다.(*74)
→ 사도로서 필요한 지식을 자동으로 알게 된다.(*75)

■ 당연하게도 일반 사회에서 사도의 존재는 알려져 있지 않다. 그 외에도 상당히 마이너한 존재로 취급된다.
→ 위에서 언급했듯 사도 하면 눈에 불을 켜고 덤벼드는 성당교회라는 무시무시한 카운터 때문에 일반 사회에서 철저하게 존재를 은폐하고 사자를 부려 피를 모으는 게 보통이다.(*76)
→ 십자군 전쟁에서 사도가 출몰했다. 첫 번째 전쟁에서는 신체에 무수한 짐승을 기르는 괴물이 사막에서 대학살을 벌였고, 두 번째 전쟁에서는 첫번째와 다른 괴물이 나타나 삼일 밤낮 동안 깽판을 벌였다. 세 번째 전쟁에서 또 다른 괴물이 나타났으나 양 진영의 장군들이 토벌했고 이 때 인간이라는 존재 그 자체에 적대하는 살육의 사도라는 의미로 사도라는 호칭이 붙었다.(*77) 세 번째 출몰한 사도는 당시 세이버(리처드 1세)가 자신의 호적수인 상대 장군과 힘을 합쳐 토벌했다.(*78) 덧붙여 무수한 짐승을 기르는 양반은 네로 카오스라 한다.(*79)
→ 성배가 서번트에게 부여하는 필요최저한의 지식에는 사도와 관련된 정보가 없다. 특히 마스터 중에 사도 제스터 칼트레가 끼어 있는 거짓된 성배전쟁에서는 사도의 존재를 모르는 서번트와 마스터들이 그에 대해 의문을 품곤 한다.(*80)
→ 많은 걸 알고 있지만 인간 외에는 별 관심 없는 아쳐(길가메쉬)는 사도가 무엇인지 모르고 관심도 없다.(*81) 사도를 모르는 이유는 거대한 스케일 적으로 뭔가 있다.(*82)

■ 캐스터(파라켈수스)는 현자의 돌의 응용으로 일시적이지만 사자소생을 할 수 있다. 엄밀히 말하면 사도가 되기 전 단계인 구울과 비슷한 상태인데 몇 년 간 유체를 먹어 치워 유체로서의 뇌를 형성해야 지능을 되찾는 보통 구울에 비해(*83) 캐스터는 도구작성 스킬이 EX이라 그 과정을 뛰어넘어 뇌를 채워 넣는다. 뇌가 손상된 시체의 경우 생전의 기억을 잃으나 뭔가 다른 방법을 이용해서 생전의 기억을 부여하는 것도 가능하다.(*84)

■ 왜 그런지 설명은 딱히 안 되지만 이문대 남미의 카마소츠는 사도였다. 카마소츠에게 피를 빨린 디노스는 구울이 되어 날뛰기에 디노스는 그를 무엇보다도 무서워한다.(*85)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 에뎀님(http://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u-chicken.tistory.com/), B2님(http://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blog.naver.com/hjrew1106)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www.gyeyang.xo.st/) :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rutd.net/, 구 취월담)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blog.naver.com/wlsska6327) :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blog.naver.com/holy_tree) :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blog.naver.com/asura7777777)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moonchaser.tistory.com) :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redbat.egloos.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ncate=1)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blog.naver.com/love2mix) :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patpat.egloos.com/5655941) :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ddr6rr.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kula100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blog.naver.com/gaeng99)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blog.naver.com/uryyyy)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blog.naver.com/jgwkrrk) :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ecc1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maidsuki.egloos.com/2652799) :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blog.naver.com/twstring) :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blog.naver.com/hnt0620) :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blog.naver.com/haneul0784) :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blog.naver.com/fairyband)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blog.naver.com/ahxh0112)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hrdsk.egloos.com) :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blog.naver.com/cho1307) :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사도」をウィキ内検索
LINE
シェア
Tweet
타입문 백과
記事メニュー

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DDD(인물)
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최근 수정한 글

取得中です。
記事メニュー2

PC 각주에 대한 안내

PC로 접속했을 경우 우측 상단의 검색 기능으로 페이지에 들어가면 각주가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좌측 상단에 있는 페이지 이름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정상적으로 출력됩니다. 엣위키가 검색을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불편해도 양해해 주십셔.


채팅방 새창 버튼

위의 링크를 누르면 채팅창 새창이 열립니다.

회원가입 하러 가기

기능 테스트 중. 좆뇽이때문에 정회원만 내용 열람 가능하게 할까 고민중.

사전 외 사이트 메뉴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류지적판
오타, 설정 오류를 지적하는 공간입니다.

정보투고판
새로 공개된 설정을 제보하는 공간입니다.

관리자 게시판
부관리자 이상만 열람 가능한 공간입니다.

해당 페이지 카운터
오늘 -
어제 -
총합 -

현재 접속자 수
(2025-05-20 13:25:59 (Tue)기준)
:-명

사이트 총 문서 수
(2025-05-20 13:25:59 (Tue)기준)
: 5447개

오늘의 최고 조회수 페이지 10선
(2025-05-20 13:25:59 (Tue)기준)
  • 1位 - Frontpage (14)
  • 2位 - 페즈그람 볼 셈베른 (7)
  • 3位 - 아소카왕 (6)
  • 4位 - 그랜드 클래스 (5)
  • 5位 - 플레이어 (5)
  • 6位 - 핀드 볼 센베룬 (5)
  • 7位 - 셋쇼인 키아라 (4)
  • 8位 - 운영방침 & 메뉴설명 (4)
  • 9位 - 라우렌티스 (4)
  • 10位 - 대성배 (4)

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人気記事ランキング
  1. 마술 계통
  2. 마술 속성
  3. 네거티브 웨폰
  4. 마술사
  5. 아쳐(니콜라 테슬라)
  6. 나스 키노코
  7. 시계탑
  8.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웍스 - 무한의 검제
  9. 마술
  10. 마술 특성
もっと見る
最近更新されたページ
  • 16時間前

    룰러
  • 16時間前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
  • 16時間前

    엑스트라 클래스
  • 17時間前

    카독 보조페이지1
  • 17時間前

    캐스터(아나스타샤)
  • 17時間前

    사자소생
  • 19時間前

    마스터
  • 19時間前

    예외소환
  • 19時間前

    영령소환시스템 페이트
  • 19時間前

    칼데아스
もっと見る
人気記事ランキング
  1. 마술 계통
  2. 마술 속성
  3. 네거티브 웨폰
  4. 마술사
  5. 아쳐(니콜라 테슬라)
  6. 나스 키노코
  7. 시계탑
  8.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웍스 - 무한의 검제
  9. 마술
  10. 마술 특성
もっと見る
最近更新されたページ
  • 16時間前

    룰러
  • 16時間前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
  • 16時間前

    엑스트라 클래스
  • 17時間前

    카독 보조페이지1
  • 17時間前

    캐스터(아나스타샤)
  • 17時間前

    사자소생
  • 19時間前

    마스터
  • 19時間前

    예외소환
  • 19時間前

    영령소환시스템 페이트
  • 19時間前

    칼데아스
もっと見る
ウィキ募集バナー
新規Wikiランキング

最近作成されたWikiのアクセスランキングです。見るだけでなく加筆してみよう!

  1. R.E.P.O. 日本語解説Wiki
  2. VCR GTA3まとめウィキ
  3. ドタバタ王子くん攻略サイト
  4. ありふれた職業で世界最強 リベリオンソウル @ ウィキ
  5. 機動戦士ガンダム EXTREME VS.2 INFINITEBOOST wiki
  6. STAR WARS ジェダイ:サバイバー攻略 @ ウィキ
  7. アサシンクリードシャドウズ@ ウィキ
  8. パズル&コンクエスト(Puzzles&Conquest)攻略Wiki
  9. SYNDUALITY Echo of Ada 攻略 ウィキ
  10. ドラゴンボール Sparking! ZERO 攻略Wiki
もっと見る
人気Wikiランキング

atwikiでよく見られているWikiのランキングです。新しい情報を発見してみよう!

  1. アニヲタWiki(仮)
  2.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3. ゲームカタログ@Wiki ~名作からクソゲーまで~
  4. oblivion xbox360 Wiki
  5. 初音ミク Wiki
  6. Grand Theft Auto V(グランドセフトオート5)GTA5 & GTAオンライン 情報・攻略wiki
  7. 検索してはいけない言葉 @ ウィキ
  8. 機動戦士ガンダム バトルオペレーション2攻略Wiki 3rd Season
  9. SDガンダム ジージェネレーションクロスレイズ 攻略Wiki
  10. ときめきメモリアル大辞典
もっと見る
全体ページランキング

最近アクセスの多かったページランキングです。話題のページを見に行こう!

  1. 参加者一覧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2. フェルシー・ロロ - アニヲタWiki(仮)
  3. 揚げバター - アニヲタWiki(仮)
  4. anbrella(餡ブレラ)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5. ロスサントス警察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6. RqteL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7. ヴィルシーナ(ウマ娘 プリティーダービー) - アニヲタWiki(仮)
  8. 鬼レンチャン(レベル順) - 鬼レンチャンWiki
  9. BJローン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10. NO LIMIT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もっと見る
注釈

*1 각주예시

*2 흡혈종 중에서도 흡혈귀, 라고 불리 우는 것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흡혈종. 원래는 진조(?祖)가 준비한 비상식량이었다. 진조는 자신의 흡혈충동을 억누르지 못하게 되었을 때를 위해서 사전에 인간을 준비해두었다. 물론 도망치지 못하도록 피를 빨아서, 자신의 지배 하에 둔 상태에서다. 피를 빨린 인간도 진조와 마찬가지로 흡혈종이 되어버렸다. 다만 사도의 흡혈 행위는 살아남기 위한 수단이다. 긴 수명을 가진 진조에게 봉사하는 데는, 사도도 수명이 길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타인의 피를 빨게 된 사도는 언제부터인가 흡혈행위 그 자체에 우월성을 느끼기 시작하고 자신의 능력을 강화시켜간다. 자기의 의지를 강화해서 진조의 지배에서 달아난 사도는 인간의 세상으로 도망쳐 들어가, 자신을 보전하기 위해서 흡혈행위를 반복한다. 이것이 사도의 시작, 인간에서 흡혈귀가 되어버린 자들의 시초다. 이, 제일 오래된 시기에 진조의 지배에서 달아난 사도를 27조라고 하며, 이후 그 27개의 파벌은 어떤 자는 세대교체를 하고 어떤 자는 아직 조(祖)로서 군림하고 있다.-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사도 항목의 내용

*3 "사도에 해당하는 흡혈귀들은 말야, 스스로가 살아가는데 필요하기 때문에피를 빠는 거야. 원래는 인간이었으니까 불로불사의 육체를 가지는 데에는 무리가 따르지. 그들의 육체를 구성하고 있는 유전자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그릇...흡혈종이 되면서부터 급속도로 열등화 하게 되지. 그렇기에 그것을 보충해 주려고 다른 사람의 혈액을 빨고 그 유전정보를 흡수해서 자신의 육체를 고정해 나가. 흡혈귀에게 있어서 피를 빤다는 행위는 식사가 아닌, 존재를 위한 필요최저한의 행위인 거야." - 알퀘이드 루트 中,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曰

*4 내 몸이 아픈 것은 대단한 기세로 무너지고 있기 때문인 거고, 태양빛을 받으면 그것이 빨라진다라던가, 몸의 붕괴를 막으려면 같은 생물의 유전정보라고 하는것이 필요하다던가. - 토오노 가 루트 中, 유미즈카 사츠키 曰

*5 흡혈귀에 있어서 『오락』은 호흡과 마찬가지야. 인간 이라는 연환종으로 있으면서, 불완전 하면서도 불로불사에 가까운 그들에게 있어서 최대의 적은 "심심함" 이었어. 원래 우리들과 달라서 목적이 없으면서, "불로불사"가 된 그들은, 불로불사를 손에 넣은 순간에 모둔 물욕이 없어져 버려. 목적이 불로불사 였으니까, 뭐 어쩔수 없다면 어쩔수 없는거지만, 자신들의 무가치와───정지해 버렸다고 인식한 생명은, 거기서 존재하고 있는 가치가 없어져버려. 불로불사라는 건, 죽음의 별명인거야.] [그러니까 그들은 점점 마모되어가서, 자신들이 오락을 만들기로 했어. 살아 있다고, 지신들은 아직 즐거움이 있다고 자신들을 변호하듯이. ───그게, 귀족의 발단. 그들은 인간의 흉내를 내서, 자신을 영주로 해서, 자신들의 세력을 넓히는 게임을 시작했어. 있는그대로 말하자면, 사자의 왕국이네. 뜻밖에, 그건 그들에게 있어서 자극적 이었던것 같아.] - 시엘 루트 中,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曰

*6 ▲ 네로 카오스 【ネロ・カオス】 [인명 · 사도] 사도 27조의 1명. 통칭은 혼돈. 지구상의 온갖 동물을 사역마로서 만들어낸다. 멸종한 종마저 보존하고 있는 까닭에 짐승 박사라고도 불린다. 일본에는 전혀 목적이 없었던 조이지만, 백익공이 제안한 진조 사냥의 실행자로 발탁당해 알퀘이드를 토벌하기 위해서 그녀를 쫓아 일본에서 대결하게 된다. 천년 단위의 사도는 막대한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힘이 강하기 때문이 아니라 오래 사는 만큼 존재의 유지에 대가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천년 단위의 사도인 네로의 식사량은 방대해서 10층짜리 호텔 내의 모든 인간을 10분 정도로 다 먹을 정도다.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용어사전의 내용

*7 아카샤의 뱀 【アカシャの蛇】 [용어] 사도 27조 번외, 전생의 마술을 확립시킨 마술사 · 로어의 별칭. 사도들의 목적은 “피의 섭취에 의지하지 않는 완전한 불로불사”이며, 접근 방식은 가지각색이다. 어떤 자는 형태 없는 혼돈을 몸으로 삼음으로써 불멸을 이루려 하고, 어떤 자는 현상화함으로써 불소(不消)를 증명했다. 로어는 육체가 아닌 혼에 주목해, 육체가 소멸한 뒤, 혼을 다른 개체로 전이, 동화하는 마술을 궁구한 흡혈귀다. - 멜티블러드 엑트카덴쟈 용어사전의 내용

*8 그렇네, 100년만 지나면 신참 사도가 대두해 온다. 그녀석의 상대를 하는건 무의미 하니까 무시해버려, 라고 전해두지. / 아니요, 100년 이나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금방이라도 그쪽의 최상으로 올라갈 거니까요. 이 몸은 최고로 우수한 흡혈종이 될테니까, 10년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 허튼소리를. 아무리 너라고 해도, 사자부터 정리하려면 100년은 걸릴거야. 그들 세계의 가열(苛烈)함은 우리들과 비교가 안 될 정도니까. - 시엘 루트의 내용

*9 「아아, 나같은 것이 있을 정도니까, 샤를 선생도 당연히 『좌』에 있을 거야 라고 생각하지만, 어째서일까나아. 저 사람에게느은 신세를 졌으니까 말이야」마스터인 서장을 대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경의를 말에 담고서 중얼거린 뒤, 캐스터는 허둥거리며 본론으로 의식을 바로잡는다. 「이런이런, 정말로 흡혈귀라고 한다면은, **지금의 장비로는**, 승산은 없다고?」한숨을 토해가며, 컴퓨터의 키보드를 탁탁 하고 쳐대는 캐스터. 「지금의 커스터마이즈는 『인간의 힘』을 끌어올리는 것에 특화되어 있으니까 말이야..... 그건 그렇고, 흡혈귀......『사도』라니.....」 캐스터는 컴퓨터의 화면에 차츰 나타나는 정보를 만지작거리며, 자조 섞이게 웃으면서 중얼거린다. 「정말로 관련되는 일이 있을 줄이야, 길게 살고 볼 일이야. 이미 죽어버렸지만 말이야」 (중략) 그런데도, 이 상황은 무엇인가? 성배전쟁에는 본래 관련되지 않을 터인 『사도』라고 하는 괴물이, 투쟁의 장소를 불합리하게 유린하고 있다. 영령이라는 것은 무엇이었던가? 그것을 타도하려고 하는 자신들은 무엇인건가? 이 세계에는, 『좌』에서 소환되지 않아도, 이 정도로 강한 괴물이 존재하고 있는게 아닌가. 이런 공포와 절망의 시선을 속시원하게 받아들이면서, 제스터는 히쭉히쭉 거리며 웃으면서 이야기한다. 「착각하지마라고. 내가 영령보다 강한 것은 아니야. 실제, 나는 한 번 저 아름다운 어쌔신에게 살해당했으니까 말야」 수수께끼의 피로에 의해서 무릎을 꿇어가면서, 경관대가 의아스러운 듯 눈썹을 찌푸린다. 현재도 제대로된 전의를 간직하고 서있기를 계속하고 있는 것은 서장과 여비서를 포함해서 5인 정도였지만, 그들의 공격도 제스터에게 통하지는 않았다. 남은 경관이 창의 보구의 가호를 받아, 혼신의 힘으로 돌진한다. 하지만, 제스터는 육식동물의 발톱과 같은 속도로 돌진해온 창을, 집게손가락 하나만으로 받아 멈추었다. 「요컨대 --------」 부숴뜨려진 창과 절망에 가득찬 경관을 보고서, 제스터는 가련함이 섞인 웃음을 띠며 말하기 시작한다. 「영령이라는 것은 인류사를 긍정하는 자들. 인간 세계의 질서를 수호하는 자들이다」 부러진 창의 조각을 손가락 끝으로 어루만지면서, 제스터는 작게 고개를 흔든다. 「우리들 사도는 인류사를 부정하는 자들. 그대들의 룰을 더럽히기 위해서 존재해왔다」 「인류사의..... 부정이라고?」 「아아, 그렇고말고. 따라서 사람이 만들어낸 보구, 어쩌면 신이 인간을 위해서 준비한 보구의 가호를, 우리들은 부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신이 신을 위해서 만든 보구라면 또 얘기가 다르겠지만, 거기까지의 물건은 준비하기 어렵다고? 이것은, 단순한 상성의 문제다. 나는 뱀이고, 그대들은 개구리. 그저 그정도로 단순한 얘기다.」 제스터는 거기서, 마침내 발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로비의 공기가 패색으로 짙어지기 시작한 지금, 최후의 마무리를 행하기 위해서. 「물론, 같은 보구라도 『좌』의 사자인 영령이 사용한다면 얘기는 다르겠지만 말야. 영령이라면 나를 이겼을지도 몰라. 하지만, 인간의 몸인 그대들이 얼마나 보구를 사용하더라도, 패배는 필연이다. 전략이나 기합만으로 어떻게 되는 것이 아니야」 영령이라면 이겼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희망이 아니라 절망의 말로써 경관들의 마음을 꺾어놓았다. 영령으로 싸우는 길을 버리고, 인간으로서의 강함을 선택했기에 ---- 영령도 아닌 괴물에게 압도적으로 유린당하고 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0 그는, 『냉큼 뒈져주지 않을래? 혈액팩들아』라고 말한 장소에서, 아직까지 한 발도 움직이지 않았다. 그런데도, 그의 주위에는 많은 경관들이 쓰러져 있었다. 아직 죽은 것 같지는 않지만, 그것도 그럴만하다. 제스터라고 자칭했던 사도는, 아직 무엇 하나 『공격』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략) 용과 같이 비늘이 생겨난 것도, 강철화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하얗고 부드러운 살갗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그 피부에, 음속의 활이 통하지 않았던 것이다. 덧붙여 말하자면, 저 제스터라는 남자를 공격하면 할 수록, 이쪽의 체력을 빼앗겨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1 "...마물의 종류인가?" 케르베로스의 등에 있던 알케이데스는, 지금 두꺼운 물의 방패를 만들어낸 존재에게 눈을 향했다. 영령과도 사령과도 다른 기척을 지닌 그 남자를 보고, 경계하면서 알케이데스는 지면에 내려선다. "방해꾼이 있다면, 물어죽여라." '킹스 오더(열두 가지 영광)'의 보구로서 소환된, 한 때 시련의 하나로서 잡았던 케르베로스(지옥의 번견). 이 세계라면 거대하지 않은 마수에게 지시를 내리고, 자신은 진심으로 병원을 파괴하기 위해 활을 들어, 빤히 병원의 옥상에 있는 '적'을 관찰한다. -역시, 저 기척은 서번트가 아니군. -그 여신을 자칭하는 여자와도 다른 기척. -아마도, 별이 낳은 짐승인가 뭔가... 사람의 형태를 가진, 네메아의 사자인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2 물 속에 사는 변종 사도. 전승에서는 "흡혈귀는 흐르는 물을 건널 수 없다" 라고 한다. 강이나 바다는 그들에게 있어서 넘을 수 없는 경계라는 뜻이다. 스미레는 흐르는 물을 극복한 듯 하나, 그 대신에 지상에서의 활동이 어려워진 듯 하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스미레 항목의 내용

*13 사츠키: 네, 맡겨둬요. 잘됐잖아, 시온, 리즈씨가 있어서 도움받고있고. 그리고, 우리랑은 달리 낮에도 움직일수도 있는 건 리즈씨 뿐이야. 아르바이트도 해주고있고.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의 유미즈카 사츠키 아케이드 모드 엔딩의 대사

*14 내 몸이 아픈 것은 대단한 기세로 무너지고 있기 때문인 거고, 태양빛을 받으면 그것이 빨라진다라던가, 몸의 붕괴를 막으려면 같은 생물의 유전정보라고 하는것이 필요하다던가. - 토오노 가 루트 中, 유미즈카 사츠키 曰

*15 단,「진조」이외에는 태양의 빛에 약해서, 조금이라도 받으면 재가 되어버린다. - 월희 성전 용어사전의 내용

*16 삿찡 [그런가요......? 하지만 그럼 언제 태양 아래에 나가게 될지 모르잖아요. 비행기 같은 건 구름 위로 올라가니까 그야말로 치명적이 않을까요] 네로츠쿠 [그런 걱정은 필요 없다. 햇빛을 극복할 수 없는 흡혈종은 자신의 영지에서 나올 리가 없으니까. 바다를 건너고 싶다면 햇빛은 당연히 극복할 수 있어야 되는 거다] - 가르쳐줘 시에루 선생님의 내용

*17 하지만 뭐, 자기보신을 위해서 자신들의 흔적을 은폐한다, 라는건 맞아. 시키, 흡혈귀에게는 천적이 있어. 그것도 지금 파워 밸런스가 그 쪽이 높다고 하는, 킬러 같은 집단이. .......다른 초월종들도 그렇지만, 흡혈종은 자신들의 존재가 알려지면 목숨이 위험해져. 설령 작은, 문명사회에서 격리된 산촌 하나를 지배해서 비밀의 왕국을 만들더라도, 희생자가 늘어나면 반드시 그들이 냄새를 맡으니까. 흡혈귀들이 비밀리에 인간을 착취하 는것은 무엇을 위해서도 아니야, 단지 자기보신을 위해서야. - 시엘 루트 中,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曰

*18 그리고. 그 중에서 이채를 띠는 드라마 CD 말입니다만, 이 자리를 빌려서 조금만 보충하겠습니다. TYPE-MOON의 전기(伝奇)……라고 해야 할지, 나스 키노코가 TYPE-MOON에서 쓰고 있는 전기는 『전부 같은 세계』라고 생각되기 십상입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기본이며, 커다란 두 가지 계통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건 지금까지 조금씩 설명해왔었습니다. 영령을 서번트로서 사역할 수 있는 Fate 세계와, 영령 같은 강대한 개념을 "자율적인 사역마" 같은 술식에 밀어 넣을 수 있을 리 없잖냐, 라는 게 월희 세계죠. Fate 세계의 밑바탕은 『인류사를 긍정하는 것』이기에 영령도 주역으로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월희 세계의 밑바탕은 『인류사를 ■■하는 것』이므로, 그 적대자인 사도들이 주제가 된다, 같은 차이입니다. 그래서. 월희에 등장하는 어떤 인물……교회에 있어서 27조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자……는 『어떤 만남』을 거쳐 강력한 사도가 됩니다. 하지만 Fate 세계에서는 애초에 『어떤 만남』이 없기 때문에, 사도가 될지언정, 『조 중 하나』로 꼽힐 만큼의 힘은 갖지 못하고, 그 비술도 열화하게 됩니다. 그런 부분의 차이…… 세계의 토대는 같더라도 전제가 달라짐으로서 등장 인물의 존재 방식도 달라진다…… 라는 걸 즐겨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 ◆ 「할부지, 그럼 「Fake」는? 그 야미나베는 어떤 식으로 취급하는 거야! 나, 궁금해!」 「호호호. 그건 『어느 쪽도 있는』 거란다. 차차 해금된지 한나절만에 레벨 80을 찍은 용자. 마히로야」 「어느 쪽도 있다구……? 홀짝 도박을 하는데 홀짝 양쪽의 요소가 있단 거야? 그 말은 즉,」「그래. 따라서 어느 쪽이라고도 할 수 없는 「FGO 같은 세계」라고 말할 수도 있는 게다, 이리야도 클로에도 레벨 100인 마히로야. 너야말로 나그가 기대했던대로 진짜 용자여. 그래두 가끔은 자중해야 헌다」 - 타케보우키 2017년 4월 15일자 나스 키노코 일기

*19 진심으로 감사를. 나스 키노코님. 서번트들에 의한 던전 탐색이라는 아이디어에 OK를 해주셨기에, 『Fate』세계에 있어서 ○○와 ○○○의 존재 방식이나 그 상세(환상종으로서의 ○○○은 힘을 가지고 있지만, 사도는 모 작품 정도로는 힘을 가지고 있지 않는 등등 ----) 에 관해서 교시해주시고, 게다가 감수까지,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 페이트 라비린스 후기의 내용

*20 사도 (死徒). 진조 및 다른 사도에게 흡혈당해 흡혈귀가 된 자를 말한다. 흡혈귀라고 불리는 존재들의 대부분을 점하고 있다. 불로불사에 가까운 육체를 가지고 있지만, 햇빛을 쬘 수가 없다. ……그 세계에 사는 이들은 알 도리가 없는 사항이지만, 영령 소환이 가능해진 세계에서 사도의 정점이라고 불리는 27조는 존재하지 않는다. - 멜티블러드 뒷골목 나이트메어 1권 단행본 부록 용어사전의 내용

*21 쯔키히메에 있어서의 흡혈귀는 스스로의 육체보전을 위해서 사람의 피를 착취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혈액을 샤냥감인 인간에게 흘려 넣으면 그 인간은 완전히 죽지 못한 채로 남아버리게 된다. 보통 사람이라면 그래도 얼마 안 있어 죽음에 이르지만 가끔 육체적인 포텐셜이 높고 혼의 캐퍼시티까지도 우수한 자는 현세에 머무를 수 있다. 그 후, 시체로서 묘지에 매장되고 나서 수년. 뇌수가 녹고 혼이 육체라는 감옥에서 해방되어, 처음으로 식시귀(食屍鬼 : 구울)이라 불리는 움직이는 시체(리빙데드)가 된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흡혈귀 항목의 내용

*22 구울은 자신에게 부족한 육체를 보충하려고 묘에 잠들어있는 유체를 먹고 조금씩 육체를 복원한다. 그 뒤에 역시 또 몇 년이란 세월에 걸쳐 유체(幽體)로서의 뇌를 형성하여 지능을 되찾은 뒤에야 겨우 "흡혈귀"라고 불릴 수 있는 상태가 된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흡혈귀 항목의 내용

*23 그래, 리빙데드 상태에서 다시 수 년 간의 세월이 지나 인간으로서의 지식을 되찾은 자들이 흡혈귀, 뱀파이어라 불리는 자들이야. 이 상태까지 남을 수 있는 인간은 만 명 중에 한 명 정도. - 알퀘이드 루트 中,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曰

*24 흡혈귀가 된 자는 자신의 의지로 활동할 수 있으나 부모인 흡혈귀의 피가 있기 때문에 그 지배에서 달아날 수 없다. 몇 십 년이나 어둠의 생활에 익숙해진 뒤, 흡혈귀는 부모인 흡혈귀를 따르면서 자신만의 부하를 만들기 위해 인간을 덮쳐 피를 흘려 넣는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흡혈귀 항목의 내용

*25 사도에 의해서 흡혈귀가 된 자는 자신의 의지로 활동할 수 있지만 행동원리가 부모인 흡혈귀에 묶여있기 때문에 그 지배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 인간을 습격해 피를 얻는다한들 그 태반을 부모인 흡혈귀에게 빼앗기고 마는 것이다. 따라서 자식인 흡혈귀는 스스로도 부모가 되고자 하여 몇 십 년씩 어둠의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자신만의 하인을 만들고자 세상을 위협한다.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용어사전의 내용

*26 사쯔키가 흡혈귀가 된 것은 로아에게 피를 빨렸기 때문인데, 사쯔키는 운 좋게도(?) 육체의 포텐셜이 뛰어나서 반나절도 지나지 않고 흡혈종으로 소생했다. 사쯔키의 흡혈귀 적성은 아득한 과거의 27조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겠지.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사도 항목의 내용

*27 "그렇겠지요. 단지, 유미즈카상 같은 사람은 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흡혈귀로서 활동할수 있게 되기에는, 긴 세월이 필요합니다. 그녀가 곧 활동할수 있었던 점을 보면, 유미즈카 사츠키는 선천적으로 영적인 상념이 뛰어났던 거겠지요." "헤....? 영적인 상념이라니, 뭐야?" "인간이 태아로서 형성되었던 때에 정해진 뇌의 기능범위----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토오노군 같은 '능력자'는, 일반에서는 각성하지 않은 뇌의 기관을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유미즈카 사츠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녀는 천성적으로 '적합했던'거겠지요. 그러니까 부계인 흡혈귀의 지배는 받지 않고, 독립한 흡혈종으로서 활동할수 있었습니다." - 아키하 루트의 내용

*28 Q> 진조에게 흡혈당한다면 그 지배하(인형)가 된다고 하는 기술이 시나리오 중에 있었습니다만, 로어나 다른 사도가 진조로부터 독립할 수 있었던 건 어째서죠? 키노코 > 아니 그냥, 단순히 정신력의 문제예요. 아, 그리고 대부분의 진조는 사도를 흡혈용 봉지로서 인식하고 있으니까, 도망치게 두지 않습니다. 진조의 지배 = 단순한 힘 차이, 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진조가 자멸할지, 밤중에 몰래 빠져나가 숨을지, 당당하게 나서서 쳐부술지, 이 중의 삼자택일일까나요. - 월희 모에호에 채팅 좌담회에서 / 나스 키노코의 코멘트

*29 [이유는 있어요 ! 저기 말이에요, 흡혈귀가 잠복하고있던 구역이라는 것은 그 흡혈귀가 사멸한 후에도 조사할 필요가 있어요. 흡혈귀는 흡혈귀를 늘린다. 이 의미는 알고 있겠죠? 부모 흡혈귀가 사멸하면 자식인 흡혈귀도 그 대부분이 사멸한다. 하지만 "후계자" 로서 특별시된 "자식"은, 부모가 사멸해도 살아남는거에요. 그 결과, 흡혈귀로 오염된 구역의 정화는 오히려 부모를 소멸한 후부터가 진짜니까요. 저는, 그.....조금 서류를 조작해서, 그 일을 저에게로 돌린것 뿐이고.......] - 한화월희의 월차 파트 中, 시엘 曰

*30 사츠키 [히익......당, 당신은......] / 시키(四季) [그래. 네 피를 빤 장본인, 말하자면 부모에 해당하는 인간, 토오노 시키(四季)님이니까. 겨우, 이번 회 처음으로 흡혈귀다운 전개가 된 것 같군......이런, 놓치지 않는다. 움직이지 마] / 삿찡 [읏......움, 움직일 수가 없어! 어, 어째서?] / 시키(四季) [그러니까 아까도 말했잖아? 난 네 부모에 해당하는 인간이니까, 명령에는 절대복종. 지배로부터는 도망갈 수 없지. 그리고 널 살려두면 나한테는 상당히 곤란한 일이 되지. 하필이면 너 따위한테 토오노가의 당주 자리를 넘겨줄 수는 없으니까. 나와 아키하가 아웃된 시점에서 내가 할 것은 한 가지. 전부 술래로 만드는 거지. 진다는 건 마음에 안 들거든] - 가월십야의 몽십야, 토오노가의 술래잡기 파트의 내용

*31 " 어라, 왠지 몸이 가벼워졌어... 설마... 아, 아하하! 기분 탓, 기분 탓~ 저런 수수한 사람이 내 부모일리가 없잖아! "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사츠키 아케이드 모드 로어전 승리대사

*32 [[아────아아. 그, 아까 알퀘이드에게 눌렸을 때, 억지로 마시게 해서.....무슨 문제, 있는거야 선배.] [그, 그런거 문제가 커요 ! 그럼 토노군, 알퀘이드에 영향하에 있게 되는거잖아요! 그녀의 피를 체내로 받아 들였다면, 토노군은 알퀘이드의 손발의 연장과 같아요......! ] [에────그거, 말하자면.] [네, 피를 빨려서 사도가 되는것과 다를게 없어요 !] 알퀘이드로 시선을 옮긴다. [헤헤─] .......저 녀석. 여유만만한 웃음을 띄우기는, 어쩐지───── 아, 알퀘이드........! 너, 힘으로라도 라는게! 뭐가 내가 싫어하는 일은 하지않아, 야! 보기좋게 내 피를 빨았던거잖아, 이 거짓말쟁이.....!] [에─, 아니야─. 나, 시키의 피는 빨지 않은걸. 단지 내 피를 준것 뿐이니까, 시키는 사도같은건 되지 않아.] [마찬가지에요........! 당신의 피를 체내에 지닌다, 라는 것은 당신의 의지는 거스를수 없다 라는것이 되잖아요......! 그것도 도를 지나치면 인간으로서의 유전정보가 진조의 유전정보에 의해 침식당해 부서져버리는. 당신의 피라면, 아주 조금 이라도 신간의 몸 같은건 부서져 버리잖아요 ! ?] [실례네, 그런 짓은 하지않아. 이미 시키의 몸은 로어에게 침식당해 흡혈종으로 되어있잖아. 이 경우, 내 피는 좋은 쪽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하는데......그리고 말이야, 시키는 내가 말하는걸 들어주지 않아. 단 한방울의 피로는, 나의 말을 거부하는 데에 많은 정신력을 필요로한다, 정도가 고작이잖아. 덧붙여서 나는 시키의 피를 빨지 않았으니까, 시키의 몸은 시키의 것이야. 알고 있잖아, 흡혈종은 대상의 피를 빼앗아 섞는 것으로 그 대상을 자신의 소유물로 한다고.] [그, 그래도 당신이 토노군에게 억지로 피를 마시게 한건 사실이에요.........! 그런짓을 해서, 당신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거에요......!] [그거야 정해져있잖아. 시키가 로어와 같이 죽어도, 로어에게 이길수 있도록 해준거야. 시키는 지금, 나의 영향하에 있는거야? 로어와 시키가 호각이라도, 내가 시키의 뒤를 봐준다면 시키가 살아 남는건 자명한 도리잖아.] - 시엘 루트의 내용

*33 "----나의 피는 확실하게 시키군의 피에 섞여 있어. 그렇다면, 당신은 이제 나의 몸의 일부일 텐데.....! 설마, 나보다도 먼저 누군가의 지배를 받았어......!?" - 월희 토오노 가 공통루트의 내용

*34 개중에는 진조의 손에 의해서가 아닌, 마도탐구 끝에 불완전한 불노불사 (흡혈귀) 가 된 자도 있다. 그들은 사도들의 만들어 올린 사회에 참가하는 것으로, 발산(發産)은 달리하여도 같은 흡혈종으로서 인식되어진다. - 프렐류드의 용어 항목의 내용

*35 성실한 사도라면 자신의 부하를 만들고 세력을 확대시켜가겠지만, 그 가운데에는 그런 일에 흥미가 없는 조도 존재한다. 마술사에서 사도가 된 조는 흡혈종보다는 탐구자로서 활동한다. 그런 의미에서는 로아나 네로는 그야말로 동포라고 말할 수 있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사도 27조 항목의 내용

*36 진조의 노예로서 흡혈귀가 된 조는 영지를 좋아하고, 마술의 끝에서 흡혈종이 된 조는 권력에 집착하는 듯하다. - talk의 주석 中, 27조 항목의 내용

*37 왈라키아의 밤 : 이런, 이것 참. 처음 뵙겠습니다, 가 됩니까, 위대한 그 분야의 선구자. 나에게 관위(冠位)를 양도해준 전의 조가, 당신과 교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 네로 카오스 : 후. 안심해라, 그렇게 굉장한 일은 아니다. 저것은 8백년 정도 전, 백익(白翼)의 성에 우리들 전원이 모여서, 서로의 동맹을 확인했었을 뿐의 일. 단지 얼굴를 직접 보았다는 것뿐인 인연이다. 왈라키아의 밤 : 이런, 그런 모임이 있었을 줄이야. 아니아니, 고작 5백년 정도인 저로서는 관련이 없는 일. 그 자리에는 모든 조가? / 네로 카오스 : 반수 정도였다. 나도 귀하의 선대의 조도, 그렇게 사교성은 좋은 쪽은 아니었으니까. 마술사의 고질병이다. 사도가 될 때, 적은 맹약에는 거역할 수 있지. / 왈라키아의 밤 : 과연. 그렇다면, 정말로 13위(나)와 10위(당신)의 사이에 지켜야 할 맹세는 전혀 없다는거?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왈라키아의 밤 아케이드 모드의 내용

*38 「……저기 아버지, 왜 사도(死徒)의 연구를?」「물론, 나도 본의는 아니다. 하지만 우리들 에미야의 탐구에는, 아무래도 영원[久遠]한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그렇지 않으면 키리츠구, 적어도 네 대(代)에서는, 수명에 대한 대책을 준비해둘 필요가 있다. 죽을 운명에 묶여있는 육체로는, 『근원』은 너무나 멀기만 하지.」- 페이트 제로 4권의 내용

*39 "아---아, 맞출 생각은 없었는데. 운동신경이 올라간 건 좋지만, 조준이 너무 정확하게 된다는 것도 곤란한거네" (중략) "안돼, 그런 나이프 같은 것에 의지하면. 시키군의 움직임 따위는 멈춘듯이 보이니까, 총을 가지고 있어도 나에게는 적이 아닌데 말이지" 쿡쿡하고, 즐기는 듯한 웃음소리. "----하아-----아" 그것이, 착각이다. 나는 사물의 부서지기 쉬운 선이 보이지만, 단지 그것뿐인 인간인거다. 지금의 유미즈카 같이, 나의 몇배도 빨리 움직이는 동물이 상대라면, 그 선을 만지는 것마저도 할 수 없다. - 토오노 가 루트 中, 유미즈카 사츠키 曰

*40 나의 몸은 이전보다 수배의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을 터인데, 수십 배는 무겁게 처치게 느껴졌다. - 멜티블러드 中,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 曰

*41 흡혈귀에게는 개인 휴대용 총기로는 효과가 부족하다. 아무튼, 총탄을 보고서 피한다는 나는 녀석들인 거다. 전면(面) 공격이 아니면 스치지도 않기 때문에 아직껏 녀석들은 식인자(食人者) 임을 구가(謳歌)하고 있다. 그러나. 이 여자는 그런 녀석들을 상대로 점(点)의 공격인 핸드 건으로도 관자놀이를 꿰뚫는 브라보한 괴물인 것이다. - Prelude 제 2장 中, 미스터 다운 曰

*42 늑대 - 다른 동물로 변화하는 능력 같은 건 파손된 육체를 사역마로서 보충한 결과라고 할 수 있어. 오랜 세월을 살아온 흡혈귀일수록, 통상의 생명력으로는 자신의 파손된 육체를 제대로 보수할 수가 없어. 인간은 동물 중에서는 기초능력이 떨어지는 생물 에 속하니까 육체를 보수하기 위해서는 인간보다 우수한 종에 속하는 야생의 짐승을 흡수하는 쪽이 보다 나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지. 자신의 육체를 짐승으로 보충하고 있는 흡혈귀는 필요한 때에는 그 짐승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려 사역마로서 쓰고 있어." - 알퀘이드 루트의 내용

*43 [흡혈귀] 인간의 피를 빠는 자는「진조」나「사도」,「사자」등으로 나눌 수 있지만, 이것들을 모두 뭉뚱그려「흡혈귀」라고 부른다. 상대의 피를 빨 때 자신의 피를 희생자에게 보내는 것으로, 상대를 새로운 흡혈귀로 만들 수도 있다. 또한, 상처를 입어도 곧바로 복원하므로 복원하므로, 현대의 통상병기로 쓰러뜨리는 것은 불가능. - 월희 성전 용어사전의 내용

*44 이, 그들의 복원저주───상처를 치료한다, 는 것이 아닌 파손된 장소를 원래대로 만드는 시간의 역행. 이 주문을 무효화하는 신비의 부류를 개념무장이라고 해요. - 시엘 루트 中, 시엘 曰

*45 ▲ 흑건 【黒鍵】 [무기명] 시엘이 다루는 투검(投劍). 대흡혈귀용의 무기로, 생물로서의 법칙을 뒤튼 흡혈귀에게 본래의 법칙을 불러일으키는 “섭리의 열쇠”로서의 효력이 있다.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용어사전의 내용

*46 [괜찮지 소년, 하나 알려주지. 아무리 무한에 가까운 치유능력을 가진 흡혈종이라도, 그건 살아있을 동안의 이야기다. 흡혈종이 불사신으로 있는것은, 어디까지나 숨이 붙어있을 동안이여서 말이야. 완전히 죽으면 그 치유기능도 정지한다. 흡혈종이 죽기 어려운 뿐이지, 결코 불사는 아니지만───] - 시엘 루트의 내용

*47 로어의 몸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린다. 왜곡되고, 절단당하고, 압축되어. 남아있는 건 오로지 발목 뿐이었다. 복도의 일렁임은 금방 사라졌다. 방금 전의 것은 순간적인 것이었던 모양이다. 외부통로의 모습은 맨 처음 그대로이다. 다만 그곳에 로어의 발목만이 남아있을 뿐.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다. "아 - " 발목이 움직인다. 빠른 발걸음으로 발목이 알퀘이드를 향해 달려나간다. 그 과정에.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발목에서 허벅지가, 허리가, 또 한 쪽 발이, 몸통이, 양팔이 생겨난다. " - " 알퀘이드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는 채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런 그녀 앞에. 로어의 얼굴이 목에서 불쑥 솟아나왔다. "알 - " 그녀를 부르는 소리는 그곳에 닿지 않는다. 완전히 원형 그대로 소생한 로어는, 그대로 알퀘이드의 배를 갈라버렸다. [선]을 자르듯 너무도 깨끗이, 다른 육체를 찢지도 않고 피를 흘리는 법도 없이. " - 이런이런. 역시 오늘밤을 골라놓길 잘한 것 같군. 달이 이지러진 상태 였다면 아무래도 발목부터 소생하는 건 불가능했을 거야." - 알퀘이드 루트의 내용

*48 게다가 상대를 매료하거나 주박하는 효과가 있는「마안」을 가진 자도 많다. - 월희 성전 용어사전의 내용

*49 "그럼, 다음. 노려보는 것만으로 상대를 옭아맨다, 라는 건 일종의 마안이라고 할 수 있어. 눈은 언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표적인 마술회로이기에 마안을 가진 흡혈종은 많아. 우리가 가진 건 보통은 매혹의 마안이지. 우리가 본 상대를 매혹시키는게 아니라 우리들의 눈을 쳐다본 상대를 매혹시키는 거야. 강력한 흡혈귀의 마안은 안구에서 상대의 뇌에 직접 자신의 의지를 심어넣어 상대의 사고를 완전히 장악하지만, 사도의 마안은 그 정도의 힘을 갖고 있지 않아." - 알퀘이드 루트 中,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曰

*50 .....원래 진조라는 것은, 우리들과는 크게 떨어진 존재에요. 사도는 분명히 흡혈종으로서 절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그들은 『인간의 연장』일 뿐이에요. 사도라는 것은 긴 수명을 얻음으로서, 자기의 능력을 상향시켜서, 결과로서 그런 『초』능력을 가지게 되요. 바꿔서 말하면, 긴 수명만 있으면 누구라도 흡혈귀 정도의 능력은 얻을 수 있어요. - 시엘 루트 中, 시엘 曰

*51 확실히 마술협회의 전력은 성당교회를 능가하고 있다. 하지만 사도에게 있어서 교회의 대행자는 모든 면에 있어 난적이다. 극단적이긴 하지만, 마술사는 그들과 동류. 신비(神秘)로써의 본연이 같다고 한다면, 순도가 높은 그들의 우위는 변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위협이 되는 것은 신의(神意)를 이야기하는 인간인 것이다. - Prelude 제 3장의 나레이션에서 발최

*52 한 명 한 명으론 보잘 것 없는 것도 납득된다. 녀석들은 힘을 나누어 받은지 얼마 안 된 어린 자식. 진정으로 사냥해야 할 것은 그 아비이자, 동시에 그들 자식이 모이면, 약간이긴 하나 지금의 소녀의 전력(戰力)에 가까워진다.피를 나눈 사도의 힘은 덧셈이 아닌 곱셈이다. 지금은 복수기보다 사도 루바레의 소멸이 우선되어진다. - Prelude 제 1장의 나레이션에서 발최

*53 간단한 이야기 입니다. 사제전은 사도의 능력이, 그 피를 빤 진조의 능력의 영향을 받는다는건 알고 계시겠지요. 그러니까───정답은 실로 단순합니다. - 시엘 루트 中, 로어 曰

*54 이런이런. 역시 오늘밤을 골라놓길 잘한 것 같군. 달이 이지러진 상태였다면 아무래도 발목부터 소생하는 건 불가능했을 거야. - 알퀘이드 루트의 내용

*55 「추태로군, 일부러 붉은 달까지 기다려서 이 정도인가. 결국은 인간거머리(人蛭). 500년, 무위(無爲)하게 지내온 거군요」사도에게 있어 달이 붉은 밤은 절세(絶世)를 맞이하는 때다. 흡혈귀퇴치에 특화한 교회의 대행자들도 붉은 달에서의 싸움은 행하지 않는다. - Prelude 제 1장에서 발최

*56 네코 아르크 : 마음 탓인지 미인으로 보이는 건. 인간이 흡혈귀가 되면 미형이 되기 때문에다냐. 머리카락이 길어지는 것은..... 뭐 안테나 넓히는 것 같은 거. / 사츠키 : 에, 그래? 흡혈귀가 되면 미인이 되는 거야? / 네코 아르크 : 그럼그럼, 결정적인 증거 사진을 보여줄까. - 월차2의 내용

*57 Q>월희의 흡혈귀(진조와 사도)는 인간이랑 자식 만들 수 있습니까? <키노코 > 지금으로서는 성공례는 단 한 사람 같습니다. - 월희 모에호에 채팅 좌담회에서 / 나스 키노코의 코멘트

*58 "안개가 되거나 하는 건 사전에 분신 같은 걸 만들어내서 거기에 의식을 옮기게 되는 경우야. 볼 일이 끝나면 분신체를 조종하는 마력을 컷 해버리니까 자동적으로 티끌로 되돌아가 버리는 거지." - 월희의 내용

*59 오시리스의 모래 : 아, 이 현자의 돌이 녹아내리고 있어. 나의, 아니 너를 구원하기 위해 만들었던 것이었던 죽음도, 흡혈귀화도 치료하는, 생명의 물이.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아케이드 모드 엔딩 대사

*60 제6은 사도들의 비원이다. 그것을 관리하는 백익에게서 소환장(召喚狀)이 오면, 어떤 祖도 무시할 수 없다. (중략) “주인”이 정한 의식에 참가하는 것으로 겨우, 이유를 불문하고 祖와 사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 Prelude 제 3장의 나레이션

*61 선배는 지금도 밤의 순찰을 계속하고 있다. 한 번 흡혈귀에게 오염된 거리를 완전하게 정화할 때 까지는 3개월에서 일년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선배는 혼자서 이 거리를 맡고 있는 것 같다. - 가월십야의 내용

*62 "그리고, 레시피정도는 가르쳐 줘도 괜찮잖아, 하며 삐져버린 선배가 마음을 풀 때까지 거리를 걸어다닌 끝에 시간은 이미 밤 10시 경과. 선배는 시계를 보더니, "우왓, 벌써 순회 시간 입니까!?" 하며, 씌었던 악령이 떨어진 것처럼 기분을 돌려주었다. " 뭐야, 선배 오늘 밤도 순찰 해?" 이대로 헤어지기도 아쉬워, 무심코 그런 식으로 말해 버렸다. " 네, 이것도 일이니까요. 그래도 평소의 순회 루트를 돌아보고, 이상이 없으면 두 시간 정도로 끝납니다... 저기, 토오노 군 오늘 밤에 자고 갈 거면, 먼저 방으로 돌아가 기다려 주세요. - 가월십야의 내용

*63 시온 : 입을 꿰뚫어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 시온의 시그마라이자! 그러나 은제품은 먹어서 익숙해진 폐하였다. / 빨강 세이버 : 음, 아프지만 맛있다. / 빨강 세이버의 텐션이 업! / 시온 : 세이버계는 모두 이러합니까!? -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 3화의 내용

*64 "...알퀘이드. 저기, 하나만 묻자. 네가 말한 그 [적]이라는 놈, 센 놈이야?" / "아까 처음에 만난 사자보다는 레벨이 높겠지. 이번엔 아직 만난 적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8년 동안이나 숨어있었으니까 제 5계급 정도는 됐지 않겠나 싶은데." / " - 아까 그 사도보다 레벨이 높다니, 너..." / 그 사도를 혼자 상대하는 것만으로 그렇게 힘에 겨워 했으면서 뭘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말하고 있는 거야, 이 여자는. / "제 5계급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혹시 그녀석, 네로보다 센 놈이야?" / "그럴 리가...네로는 특별한 사도야. 네로 그 녀석은 내가 정상적인 상태일 때에도 완전히는 쓰러뜨릴 수 없는 최고순도의 흡혈종인걸. 그에 비한다면야 내 적이라는 놈은 몇 단계 정도 레벨이 낮지." - 월희의 내용

*65 혈맥 속. 이제 나로서는 어떻게 할수도 없는 곳에서, 검은 것이 전신을 범해간다. 겨우 한줌도 되지않는 검은 덩어리가 혈관을 통할때마다, 몸안이 타들어간다. "아-----그, 우으으우우!!" 등골, 등골을 뜯겨내져 가는듯한, 아픔. "하------아, 그으으으.....!" 단지 괴로워서, 지면을 긁는다. 하지만 어디에도 도움따위 없다. 유미즈카에게 온몸을 빨려 움직일수없는 데다, 몸안에 검은 뱀을 주입 당한 것 같은 아픔. 움직일수도 없고, 몸안을 맴도는 검은 것에게 내키는대로 범해져간다. - 아키하 루트의 내용

*66 "질문이 없으면 시작하겠어요. 아시겠어요 유미즈카 양?" / "으응. 흡혈귀가 된 후로 미각은 거의 없으니까. 매운 건 견딜 수 있겠지만..." - 멜티블러드 뒷골목 피라미드 나이트의 내용

*67 어쩌구저쩌구 시끄러우니까, 입하고 몸을 뜯어버 렸어. 낼름하고 피도 핥아 봤는데, 술로 간장이 맛이 간 남자의 피는 굉장히 맛없어. 시키군도 상대를 고를때는 젊고 건강한 몸으로 하지않으면 안돼" - 아키하 루트의 내용

*68 [───그런거야? 하지만, 그럼 알퀘이드로 부터 사자를 숨기려하는 거잖아, 그 『적』이라는 녀석은.] [기본적으로는. 하지만, 『적』이 흡혈귀인 이상, 어떻해서든 다른 사람으로 부터 피와 정을 착취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못해. 그러니까, 그 쪽은 내가 노리고 있다는것을 알고있어도, 최저한의 식료를 얻기 위해서는 사자를 내볼낼수 밖에 없다는거지.] - 시엘 루트의 내용

*69 「어느 싸움 때, 나와 호적수와의 싸움에 끼어들어와, 양 진영의 부하들을 학살했던 마물이 있어서 말이야. 그녀석과 비슷한 기운이 느껴져」「...... 잘 모르겠지만, 마물이 영령으로서 불려졌다는 거야?」「아니, 다르군, 영령이 아니야. 애초에 녀석들이 『좌』에 갈 수 있는지 어떤지도 모른다」싫은 예감을 느끼면서, 세이버는 주위의 경계를 강하게 하며, 일각이라도 서둘러 아야카를 밖으로 도망치게 하리라고 결의했다. 걷기 시작함과 동시에, 그 마물의 특징을 떠올리면서 말을 계속한다. (중략) 그런데도, 이 상황은 무엇인가? 성배전쟁에는 본래 관련되지 않을 터인 『사도』라고 하는 괴물이, 투쟁의 장소를 불합리하게 유린하고 있다. 영령이라는 것은 무엇이었던가? 그것을 타도하려고 하는 자신들은 무엇인건가? 이 세계에는, 『좌』에서 소환되지 않아도, 이 정도로 강한 괴물이 존재하고 있는게 아닌가.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70 조켄은 불로불사를 추구했을 때에 사도화한다는 선택지는 있었습니까? 있었다면 사도화하지 않은 이유가 알고싶습니다. / 나스: 흡혈귀가 되면 성당교회에 항상 노려지기 때문에, 그런 리스크는 범하지 않습니다. 다른건 뭐, 흡혈귀가 될 수 있는 재능이 있을까 없을까겠습니다만. 목적(골)이 "불로불사"였다면 흡혈귀가 되어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모 유미즈카 양 같은 'C라고 생각했어? 실은 SSR였습니다!' 특이체질은 세계에 27명 정도밖에 없는 겁니다. / 타케우치: 에~ 실은 조금 더 있는 거 아냐? / 나스: 음. 넉넉잡아 3인분 정도 추가해두지 뭐.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 BD 수록 일문일답의 내용

*71 「이 레벨의 사도에게는, 성별(聖別)된 전용의 무기를 사용하거나..... 마안이나 짐승화의 『특이점』을 가진, 어쩌면 단순한 고레벨의 마술사라도 없는 한 대처할 수 없다」「......」「당신들이 미숙한 것이 아니다. 단지, 상성이 나빴던 것 뿐이다. 뭐어, 솔직히 아까운 영령 상대로 잘 싸웠다고 생각한다고? 좋은 구경을 시켜줬어」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72 [ 우리들이 타고 있는 것과는 별도로 교회에서 성별의식을 받은 폭약을 채워 넣은 비행기를 준비해 그것을 초고도에서부터 정원에 낙하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 수많은 전장을 헤쳐나온 룰러가 제안한 전술은 꽤나 과격한 것이었다. [ ...대, 대담하군요 ] 피오레가 놀라 굳어 있었고 검은 라이더는 [ 오오- ] 하고 감탄한 듯 짝짝짝 박수를 치고 있다. [ 하지만 공중정원은 자율기능하는 요새. 보구를 통솔할 붉은 어새신을 포함해 둘째가라면 서러울 신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의식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보통의 폭약으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 [ 어쨌든 조금이나마 손상을 입히지 못하면 침입조차 불가능합니다. 저번과는 상황이 다릅니다. 이번엔 전력으로 요격해 올 테니까요 ] 룰러의 말은 옳았다. 대성배를 강탈했던 때에는 지상에서 접근하는 서번트들에 맞설 상황이 아니었다. 애초에 시로우는 의도적으로 검은 서번트들과 룰러를 정원으로 유도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번엔 달랐다. 붉은 진영은 온 힘을 다해 검은 진영을 배제하려 할 것이다. [ 그 제안을 채용한다고 해도, 역시 비장의 한 수가 부족합니다 ] 검은 아처의 말에 서번트나 마스터 대기하고 있던 호문클루스들까지 여러 의견을 내 보았지만 이렇다 할 의견을 찾을 수 없었다. [ 비행기가 아닌 전략폭격기... 으음, 어쨌든 파괴력이 있는 무기가 필요합니다만... 미사일...벙커 버스터... 불손한 이름을 하고 있긴 하지만 아예 [신의 지팡이]정도를... ] 피오레 일행은 룰러의 말 중 절반도 이해하질 못했다. 골드만이 [ 이 성녀는 세계를 멸망시킬 셈인가... ]라며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73 「사도......?」그레이가 중얼거리는 목소리에 나는 머리를 흔든다. 틀려. 틀리다고. 마술의 세계에 있어서 드물게 발생한다는 "마술사가 변모한 생물"과는 전혀 다르다. 「아아, 틀려. 그런 것이 아니야」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쯧쯧하고 혀를 차는 소리와 함께, 마인의 손가락끝이 진자처럼 움직인다. 저 손가락의 가장 끝에 보이는 손톱 하나조차도 마력의 덩어리다. 전설에 있을법한 날카로운 갈고리 발톱을 펼친다거나 하지 않더라도, 단지, 닿는 것만으로 나는 어떻게 되버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꼼짝 못하게 된다던가, 마술회로가 변조된다던가, 정신에 파탄이 온다던가. 그것으로 끝난다면 오히려 다행인, 걸까나. 닿고나서부터 전신의 혈액이 뽑혀지더라도, 이상하지 않다. 흡혈의 마인. 인간의 목숨을 양식으로써 영원히 살아가는 장생자. 「아가씨. 그렇게 후드를 덮은 채 나와 대화하는 무례함까지는 용서하지만, 그런 것과 똑같이 취급하면 안 되지. 감점대상이다.」 묘할 정도로 상냥하게. 도살하려고 하는 동물에게 보이는 자비와도 비슷한 표정을 띄우면서. 실패한 아이에게 타이르듯이, 그는 조용히 말을 자아낸다. 「인리가 생명으로서 맥동하고, 때로 영령같이 환상과 신비를 의식으로써 서번트와 같은 형태로 소환할 수 있는 세계에 있어서, 사람이 변한 죽음의 괴물같은 것에 이렇다 할 힘은 없다. 사람을 습격하고, 목숨과 피를 먹으며 연명하는 흡혈종[자]가 이 인리 맥동하는 세계에 있을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환상에 속하는 것이다. 신비로써 현현한 것이다.」「그것이.... 당신이다, 라고?」 전투태세인 채 그레이가 묻는다.「정답[예스]」 상위의 환상종. 태어나면서부터 환상이면서 신비인 절대적인 초상으로 존재하는 자들. 초저녁의 왕. 정진정명한 괴물. 마수, 환수, 신수, 환상종 중 어딘가에 분류해야할 지는 알 수 없다. 용종과 같이 예외적[이레귤러] 존재일 지도. 아아, 이럴 줄 알았다면 조부의 장서를 좀 더 제대로 읽어뒀어야 했다. 나는 귀중한 책의 대부분은 독파하지 않아서, 그래서 흡혈종에 대해서도 표면밖에 알고 있지 않다. - 페이트 라비린스의 내용

*74 "그래. 나, 이러고있을 때도 괴로워. 아직 혈관이 인간일 때 그대로니까, 피가 흐르는 것만으로 괴로워. 가늘고 약해서, 금방 파열해버려. 하지만 말이지, 좀더 많은 사람들의 피를 빨아가면, 곧 혈관도 튼튼해 질테니까 괜찮아" - 아키하 루트의 내용

*75 "응, 흡혈귀같지. 나도 어째서 자신이 이렇게 되버렸는가 몰랐었어. 2일 전의 밤, 시키군이 밤의 번화가에서 걸어다닌다는 소문을 확인하러 가서, 정신을 차리고보니 뒷골목에 쓰러져있어서. 그때는 단지, 어둡고, 춥고, 몸안이 아프다고 생각할 뿐이었어. 하지만 이상하게도 말이지, 시간이 지나, 몸이 완전히 변하니까 많은 것들이 알수 있게 되었어. 나의 몸이 아픈 것은 대단한 기세로 무너지고 있으니까인거고, 태양빛을 받으면 그것이 빨라진다라던가, 몸의 붕괴를 막으려면 같은 생물의 유전정보라고 하는것이 필요하다던가. 응, 원리는 잘 몰랐지만, 아무튼 뭘하지 않으면 안돼는가는 간단했어. 나는 추웠고, 혼자서 쓸쓸했어. 그대로 없어져 버리는 것은 싫었으니까, 우선, 적당한 사람의 피를 빨았어. 그랬더니말이지, 그것이 굉장히 맛있는거야! 몸의 아픔도 희미해지고, 이젠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구. 하지만, 너무도 맛있었으니까, 정신차리고보니 그 사람의 피를 남기지않고 빨아버렸어. 그 사람말이지, 말라 비틀어진 미이라같이 되버려서, 굉장히 후회했어. 나, 몸만이 아니라 마음까지 괴물같이 되버린걸까하고. ----하지만,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지않으면 안됐어. 말했지, 나는 미워서 사람을 죽이는게 아니야. 내가 사람으로부터 피를 빠는것은 시키군들이 다른 동물을 먹는것과 같은 이유야. 그러니까, 사람을 죽인다는 일을 너무 깊게 생각하지않기로 했어." - 아키하 루트의 내용

*76 "응. 흡혈귀들이 시체를 숨기거나 남들 눈에 띄지 않도록 활동하고 다니는 건 말야 인간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아서가 아냐. 그들은 자신들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이라는 존재를 은폐한 채 영지를 넓혀 나가지. 흡혈귀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은 거야. 공공연하게 활동하고 다니면 방위수단이 가해져 오니까. 뭐, 이번처럼 [현대판 흡혈귀인가] 같은 뉴스 보도가 흘러나갔는데도 녀석들이 이곳에 오지 않는 건 이 나라가 무신론자들의 나라이기 때문이겠지만." - 알퀘이드 루트의 내용

*77 이교도와의 큰 싸움이 일어날 때에, 그 전장에 나타난 것은 진영을 가리지 않는 포학의 바람을 흩뿌리는 무시무시한 괴물. 첫번째의 큰 싸움 때는, 신체에 무수한 짐승을 기르는 괴물이 사막을 피로 물들였다고 한다. 두번째 때는, 첫번째와는 다른 여러 괴물이 나타나, 삼일 밤낮을 날뛴 뒤에 떠나버렸다. 세번째의 싸움 때는 다시 다른 괴물이 나타났으나 ㅡㅡ 그 괴물은, 양진영의 가열찬 장군들에 의해 무찔러졌다. 그 때에 온 괴물이 약했던 것인가, 아니면 역사에 이름을 남긴 장군들이 그 정도로 괴물을 넘어선 영웅이었던 것인가, 그것은 알 수 없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 괴물은 어느 것이나, 인간이라는 존재 그 자체에 적대하는 살육의 사도였다는 것 뿐이다. 그리하여, 그 괴물은 "사도"라고 불린다고 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78 경찰서 통로. 로비에서 꽤 떨어진 구역에 있는 통로를 걷고 있던 세이버는, 문득 멈춰서서, 어느 방향으로 눈을 향했다. 그것은, 확실히 서장 일행이 싸우고 있는 로비의 방향이었지만, 그로서는 알리가 만무한 일이다. 「무슨 일이야?」 아야카의 물음에, 세이버는 아주 조금 눈을 가늘게 하며 대답했다. 「..... 마물의 기척이 느껴지는 군」 「마물?」 「.....아아, 옛날 얘기지만」 분방한 공기를 휘감고 있던 그에는 드물게, 거의 슬퍼보이는 듯한 안색을 표정에 띄우면서 말했다. 「어느 싸움 때, 나와 호적수와의 싸움에 끼어들어와, 양 진영의 부하들을 학살했던 마물이 있어서 말이야. 그녀석과 비슷한 기운이 느껴져」 「...... 잘 모르겠지만, 마물이 영령으로서 불려졌다는 거야?」 「아니, 다르군, 영령이 아니야. 애초에 녀석들이 『좌』에 갈 수 있는지 어떤지도 모른다」 싫은 예감을 느끼면서, 세이버는 주위의 경계를 강하게 하며, 일각이라도 서둘러 아야카를 밖으로 도망치게 하리라고 결의했다. 걷기 시작함과 동시에, 그 마물의 특징을 떠올리면서 말을 계속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79 산다 씨는 Fate의 각 소설 기획에서 설정면의 상담 역도 담당하고 계신다죠? / 나리타 : 물론 각 설정의 감수는 나스 씨와 각 작가 사이에서 하고 있지만, Fate 소설의 작가들은 '산다 씨가 있어서 다행이야!'라는 절대적인 신뢰를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뒷설정도 공유하고 있고 나스 씨가 보내준 교회의 연표와 마술협회의 설정 자료는 막대한 양의 정보가 있습니다. 2권에서 쓴 '네로 카오스가 십자군과 조우했다'는 내용은 교회 연표에서 얻은 아이디어입니다. - 타입문 에이스 vol.10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인터뷰의 내용

*80 『사도?』「흡혈종..... 아아, 흡혈귀라고 말하면 알기 쉽습니까?」당돌하게 사슬을 말하는 플랫에게, 잭은 점점 문자판을 비튼다.『확실히 나의 정체가 흡혈귀였다는 설도 있기는 있지만..... 아무리 마술사라고는 해도, 어지간한 B급 오컬트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니었나?』「현대에 소생한 찢어발기는 잭 쪽이 훨씬 B급 오컬트라구요?」『커흠』영령이 성배로부터 부여받는 지식은, 성배전쟁에서 싸우기 위한 필요최저한의 지식이다. 잭이 알지 못한다는 것은, 성배는 『전쟁에 흡혈귀의 정보는 관계없다』라고 판단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플랫은 그렇게 생각하고, 잭에게 간단하게 설명하기로 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81 주차장에 멈춰있다고 여겨진 순찰자가 몇 대, 굉음과 함께 드높이 날아올라, 그 순찰자의 틈을 누비고 나아가는 형태로 두 명의 인영이 교착하는 것이 아닌가. 너무나도 비상식적인 광경에, 티네는 『서번트끼리의 전투인가』하고 경계했지만 ---- 그 인영을 아무리 보아도, 서번트 특유의 기척이 느껴지지 않았다. 「영령이 아니야......?」놀람과 동시에, 원견의 마술을 행사하여, 좀 더 선명하게 현장의 인영을 관찰한다. 「저것은..... 아까 카지노에 있던 신부와........ 또 한 남자는 도대체.....?」 티네는 답을 원하는 듯이 길가메쉬를 본다. 그러자, 본래의 시력으로 보이는 듯한 길가메쉬는, 자신에 가득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음, 잘 모르겠다」 당당히 『모르겠다』라는 것을 단언하고, 자신의 간단한 견식을 늘어놓는 길가메쉬.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알 수 있다, 아마 마물같은 괴이한 일종이겠지. 나의 적으로서 앞을 가로막는다면 처리라도 하겠지만, 특별히 봐줄만한 흥미는 없다고」영웅왕의 답을 듣고, 티네는 생각했다. ---- 이 분은, 인간이외에는 별로 흥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가 휘감는 공기도, 본래 있어야할 양과 비교해서 신성이 대폭으로 감량되어 있다. 그것에 관해서 물어보니 「녀석들과는 연을 끊었다. 녀석들의 가호따위 나에게는 필요없는 것이다」라고 말했었지만, 뭔가 그것과 관련된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그 추측을 뒷받침하듯이, 길가메쉬는 오히려 신부 쪽에 흥미를 가진 듯 하여, 인간을 벗어난 안대의 남자를 바라보면서 읊조렸다. 「허나, 인간의 업의 깊음에는, 정말이지 기가 막힐 정도다」「?」고개를 갸우뚱거리는 티네의 시선을 백미러 너머로 받으면서, 영웅왕은 야유로 가득찬 웃음을 머금으며 말을 계속했다.「저 신부..... **저런 몸으로** 아직도 신의 도구로 전락하지 않았다니 말이야」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82 또 길가메쉬는 사도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점도 나스 씨의 말을 들은 결과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도 듣기는 했는데요...이건 스케일 면에서 Fake에서는 다룰 수 없는 소재 중 하나입니다. - 타입문 에이스 vol.10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인터뷰의 내용

*83 구울은 자신에게 부족한 육체를 보충하려고 묘에 잠들어있는 유체를 먹고 조금씩 육체를 복원한다. 그 뒤에 역시 또 몇 년이란 세월에 걸쳐 유체(幽體)로서의 뇌를 형성하여 지능을 되찾은 뒤에야 겨우 "흡혈귀"라고 불릴 수 있는 상태가 된다.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흡혈귀 항목의 내용

*84 진명으로 불리며, 결국, 나는 보고 말았다.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을. 걸어 다니는 시체를. 생명 없는 인간을. "[일시적인 생명]을 줬습니다. 통상적으로, 움직이는 시체 같은 부류가 유체(幽體)의 뇌를 얻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경위와 시간이 필요합니다만... 뭐, 제가 영령으로서 지닌 도구 작성 스킬의 레벨이 [규격을 벗어나다 보니], 이와 같이." "무슨..."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 아니, 죽였다. 죽였는데. 어째서, "죽음으로부터 재생..유사적 부활. 제 손으로 만들어낸 '현자의 돌'을 이용해서, 일시적으로 죽음을 물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번처럼, 뇌가 못 쓰게 된 것은 아쉽습니다만, 생전의 기억을 부여하는 방법은 있지요." "어째서...." 그러니까 당신을 위해서입니다. 당신은 자신의 사랑이 진정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사, 랑....?" 목소리가. 말도 안 돼, 내 목에서 이런 가날픈 목소리가 나올 리가 없다. 사냥감에게 이빨을 꽃기 위한 함정으로서의 연기를 할 때도, 이런 가냘픈 목소리가 나온 적은 없다. 아아. 아아. 내, 눈앞에, 있는, 것은. ─내가, 목숨을 빼앗은 자였다. 그날, 그 밤, 그때. 도쿄 도 스기나미 구, 아파트 꼭대기 층. 내가 안아서. 내가 입술을 겹쳐서. 내가, 뇌를 녹여서, 완전히 죽였을, 그 사람. 버서커의 마스터. 붉게 빛나는 정지의 마안을 지닌 자. 그 청년. 이름은, 뭐라고 했었지. "너·는· 누구, 야....?" 새파란 입술이 움직여서─. 갈라진 것 같은 목소리가, 죽어서 굳어 있는 목에서 쥐어짜듯 흘러나왔다. "안, 돼..." 나, 는 너, 를 죽, 이, 고, 싶, 지 않, 아. 희고 탁한 눈동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 죽은 자에게, 깃들 리가 없는 것이 그곳에는 깃들어 있었다. 흡혈종. 인가. 모르겠다. 모르겠다. 아니, 뇌는 부쉈다. 그렇다면, 아니. 하지만 분명히 거기에 있는 것은, 있는 것은, 그 사람이 틀림없다. 자, 봐라. 들린다. 알게 된다. 그가, [그날 밤에 했던 말의 다음] 부분을 말하려 하고 있다는 걸. ─두 눈을 크게 뜨고, 그 자리에 가만히 서있었다. "아아, 역시, 기뻐해줄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 선물은 당신에게 어울리는 것, 왜냐하면, 어떠한 독에도 쓰러지지 않습니다. 당신의 독은 분명히 강력하고, 상위 환상종조차 죽여버릴 수 있지만... 시체한테는, 소용이 없죠." 얼음처럼 차가운 목소리가 들린다. 내, 바로 뒤에서. "자. 마음껏 애무하세요. 아무도, 말리는 이는 없으니까─."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85 (사도 디노스 소멸) / 먼지가 돼서 사라졌네……? 꼭 자멸한 것 같은데…… / 마슈 :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통증이나 독이 아니라 다른 요인으로 무지성화한 것 같은데요…… / 시온 : ……하아. 설마 이문대에서 그쪽 괴물을 조우할 줄이야.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방금 그건 흡혈귀예요. "피를 빠는 괴물"에게 피를 빨린 결과, 똑같이 "피를 빠는 괴물"이 된 디노스죠. 제1파로 온 움직이는 시체들은 저급 사역마, 시귀(구울)일 거예요. 이성은 없지만 불사의 피를 소량 부여받아서 시체 상태로도 활동하며 본능적으로 피를 찾는 괴물이에요. 아무리 봐도 여태 조우한 적이 없으며 본디 우리하곤 무관해야 하는 외적이죠. 데이비트 젬 보이드와 테스카틀리포카만 해도 골이 쑤시는데, 칼데아를 공격하는 새로운 위협이 나타난 셈이 돼요. / 하베트롯 : 새로운 게 아니야! 방금 건 카마소츠! 디노스들도 그렇게 말했잖아! / 시온 : 카마소츠…… 마야 신화 포폴 부에 나오는 공포의 땅(시발바)의 암흑신 중 하나인가요? 그러고 보니 (플레이어) 씨 보고에 그런 내용이 있었죠. 으음…… 그거 진짠가요? 뭘 잘못 봤거나 잘못 들은 건 아니고요? 카마소츠가 『인간의 목을 치고』 『피를 빠는』 괴물인 건 맞는데, 『죽은 자를 조종한다』 는 내용은 없던 것 같은데요…… / 테페우 : 이거 좋지 않군요. 큰일입니다, 시온, 다 빈치. 디노스들에게 카마소츠는 밤보다 두려운 존재. 카마소츠가 나타나면 디노스는 집에 틀어박힙니다. 즉─── / 다 빈치 : ! 보더 수리로 도움을 못 받아! 수리 속도가 폭락해! 아니, 처음에는 우리 힘만으로 수리하려 했으니 원래대로 돌아왔을 뿐이긴 한데…… / 이전에 치첸 이차가 위험한 거 아니야? / 네모 : 그래. 여긴 치첸 이차의 영내지. 방금 폭도들이 언제 도시로 갈지 모를 일이야. / 마슈 : 카마소츠를 격파할 수밖에 없군요. 카마소츠는 마스터 (플레이어)의 령주를 무단 사용한 중범죄 박쥐(크라임맨)예요. 언젠가 싸워야 할 운명이었으니 여기서 대결하는 거에는 아무 이의도 없어요. / 고르돌프 : (중범죄 박쥐(크라임맨)가 뭐지?) / 하베트롯 : 아, 뭐, 마슈가 화내는 건 지당하다 치고. 테페우, 카마소츠를 아는구나. 제1명계에서 처음 본 게 아니었나 봐. / 테페우 : 실제로 조우한 건 처음이었습니다. 카마소츠는 믹틀란에서 유일하게 저희 디노스를 능가하는 생명체이기에 공포의 대상이지요. 저는 어쩌다 그런 생각을 안 하는 디노스라서 『아아, 저 자가』란 첫인상밖에 없었습니다만. / 고르돌프 : 흠. 디노스들이 무작정 꺼린단 건가. 그렇다면 우리 차례지. 수리를 도와 준 디노스들한테 보은을 해 보실까. (플레이어), 마슈! 잠깐 가서 쓰러트리고 오도록! 코얀스카야도 동행시키마! / 코얀스카야 : 하? 왜 저까지 가죠? / 고르돌프 : 별 뜻은 없지. "이 미녀, 아무것도 안 하고 공짜밥 먹는데? 디노스들 본받을 생각 없나?" 이런 생각 안 했어. 일 잘하고 오도록. / (코얀 삐짐) / 다 빈치 : 좋아, 그럼 나도 동행할게! 시귀(구울)들이 온 방향은 알아. 장소는 여기서 북서쪽 수해. 전에 너희가 식량을 조달하러 간 곳 근처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 このWikiのTOPへ
  • 全ページ一覧
  • アットウィキTOP
  • 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2019 AtWiki,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