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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뤄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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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인 인물 설명
정체
작품 내에서의 행보
2세가 일본 독자 마술에 주목한 건 그들의 마술이 신과의 접속을 전제하고 있는 것이니 접속을 끊는 방법도 전해지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레이 안의 아서왕이나 에르고 안의 신을 다른 누군가에게 떠넘기는 식이 된다.(*41)
이러저러한 이유로 의뢰를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던 2세 일행은 료우기 미키야의 연락을 받고 가람의 동에 들르게 된다.(*42) 2세는 일본에 도착해서 에르고에게 휴대폰을 상비하라 했고, 료우기 미키야에게 에르고의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도쿄 부근에서 이상한 빛이 나타났다는 SNS를 보고 미키야는 에르고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걸 야코우 아키라가 받아서 일단 가람의 동에 아키라와 바이 뤄롱, 에르고를 옮긴 것이다.(*43)
뤄롱은 모든 정보를 불면 아틀라스원에게 파악당할 테니 모든 걸 밝히지 않고 에르고를 내놓으라 한다. 2세는 제자를 팔아넘기는 건 신념에 어긋난다며 거부했고 서로 싸움 직전까지 간다.(*45) 이 상황은 료우기 미키야가 뤄롱에게 가람의 동을 숙소로 넘겨주는 걸로 흐지부지된다.(*46)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언제나처럼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바이 뤄롱의 비밀을 해체했고, 동시에 야코우 아키라가 폭주하기 시작했다.
바이 뤄롱은 마피아를 감시하다가 막아줬다 하며, 그 정도 저격은 토오사카 린이 대응 가능할 것이고 일본에서 가람의 동 관련으로 은혜도 입었으니 감사할 필요는 없다 한다.(*67) 린은 끈적한 분위기의 뤄롱이 틈을 안 주는 것에 짜증내면서도 가람의 동을 준비한 건 자신이 아니니 감사할 필요가 없다 한다. (*68)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와 통성명을 한다. 본래라면 린과 루비아 둘이 힘을 합쳐도 이기기 어려운 상대지만 바이 뤄롱이 롱고미니아드 뮤토스로 능력이 봉쇄당한 걸 안지라 어디까지 회복되었는가를 견제하던 와중(*69) 뤄롱은 자기도 에미야 시로를 찾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시로가 반 펨의 선상연회에서 반 펨을 꺾은 것을 이야기한다.(*70)
뤄롱은 자신이 에르고의 정체가 알렉산드로스 4세였던 것을 암을 실토한다. 그럼 그런 에르고의 친구를 자칭하는 너는 뭐냐 하니까 노코멘트로 일관한다.(*72)
아무튼 세 사람은 당장 에미야 시로를 찾아야 하는 공통적인 목적이 생겨서 협력하기로 한다. 뤄롱에 따르면 에미야 시로는 국토가 좁은 모나코 특성 상 시계탑과 성당교회, 반 펨 3자의 세력 구도의 공백지대를 차지한, 마술을 쓰는 이탈리아계 마피아 무르테와 싸우고 있다 한다.(*73)
토오사카 린은 바이 뤄롱이 롱고미니아드 뮤토스로 당한 게 전혀 회복되지 않았음을 간파한다. 뤄롱이 삼킨 티폰이 봉인당한 일화가 있으니 더 약할 거라 한다.(*74)
그걸 알면 협력할 이유가 없다고 바이 뤄롱이 말하자 토오사카 린은 마술사 답지 않은 사람 좋음을 발휘해(옆에서 루비아가 군살 타령을 한다) 그 행동이 별 의미가 없을지언정 완전하지 않은 몸으로 자신을 저격에서 구해준 것은 빚이라 하며 다시 협력을 제안한다.(*75) 한편 마술사 킬러에 대한 지식이 있는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는 이번 저격수의 수법을 보고 20년 전 시계탑의 호신술 커리큘럼을 다시 쓰게 만들 정도로 영향력과 악명을 떨친 에미야 키리츠구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다른 2인은 처음 들어본다는 반응이었다.(*76)
이 곳의 마피아들이 남긴 단말 기록을 뒤져 보니 에미야 키리츠구가 20년 전인 생전 단골이었다 한다. 혼자서 전쟁을 할 수준으로 주문했다 한다.(*78) 이 마피아들이 기원탄을 쓴 건 에미야 키리츠구와 관련되어서였다 한다.(*79)
그리고 교회의 고해성사 부스가 마피아들의 상품 보관소로 쓰였는데 이 곳에 아마 있었어야 할 기원탄이 없는 걸 보고 기원탄을 빼앗은 자가 에미야 시로를 마피아로부터 납치해 갔을 거라 바이 뤄롱이 추측한다.(*80)
그리고 승부를 내기로 겨루라는 린의 말에 따라 뤄롱이 투기장의 두 번째 시합에 특별 게스트로 입장한다. 다른 참가자들과 별개로 반 펨과만 겨루는 형태로 참전했다.(*97) 다들 평범하게 배팅하고 있는데 혼자 자릿수가 달랐다. 마술회로 300개를 환전해 얻은 코인 3000개를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의 KO 승리에 건 결과 9000개로 돌려받았다.(*98)
그럼 지금까지 번외인 줄 알았던 바이 뤄롱도 내기에서 꺾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절망적인 코인 차이지만 2세는 자신이 마술전에는 절망적이지만 도박이라면 어떻게든 해 본다며 도박은 이길지 질지가 아니라 할지 안 할지라 한다.(*104)
특별 게스트로서 바이 뤄롱은 모든 코인을 투기자의 KO승리에 걸었다. 총 13000개가 된 뤄롱을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이길 수 없어 끝나나 했으나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머리를 쓰기 시작했다. 일단 이전 룰의 설명에서 3회전에는 걸 수 있는 코인이 무제한이라는 룰에서 사실 이 갬블이 복수의 갬블러가 동맹을 맺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는 것을 간파했고 2세는 자신의 코인을 이시리드 모건 파르스에게 만 개 넘겼다. 참고로 반 펨도 그런 룰 못 들었어라는 반응이었는데 이건 평소의 선상연회가 반 펨과 도전자의 1대1 대전으로 이루어졌고 이런 복수 이상의 참가자기 있는 연회가 오랜만이라 개최자이면서 그의 딸들이 만든 룰을 전부 파악하고 있지 못 해서였다.(*106) 이시리드는 3라운드가 막 시작할 때 2세에게 염화로 이 거래를 제안받았고 그냥 해서는 자신이 이길 가능성은 0이기에 받았다 한다.(*107) 최종적으로 이시리드가 13100개로 13000개인 바이 뤄롱을 100개 차이로 앞섰다.(*108) 이걸 관찰하던 지즈의 기억(에르고와 그레이가 정신공간이라는 곳에서 찾아냈으며 VR처럼 선상연회를 감상 중)은 2세와 자신의 내기가 '반 펨에게 이긴 쪽에게 진 쪽이 따른다' 였기에 하여간 자기 제자인 바이 뤄롱이 반 펨보다 코인을 많이 얻었으니 자기가 이긴 것 아니냐 한다.(*109)
이후 하는 김에 지즈의 정체도 밝혀버리고, 지즈가 고유결계 유생체로서의 모습을 드러내 주변을 재배치할 때 모습을 감춘다.(*113) 치열한 싸움 끝에 패배한 지즈가 다른 자는 몰라도 시계탑의 로드이면서 고작 한 나라와 제자를 구하기 위해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자신이 추구한 행성의 미래를 닫고, 라티오 쿨드리스 하일럼의 인류 구원을 붕괴시키고, 마술 세계의 한 나라보다 귀중한 보물들을 파괴하고 돌아다닌다는 점에서 부수는 것 밖에 못 한다며 저주나 받으라 욕하는 사이(*114) 난입해 지즈의 가슴을 꿰뚫었다. 처음 계약할 때 실패하면 목숨을 받는다는 내역이 있었다 한다. 지즈는 인간으로서 죽었고, 고유결계로서는 술식이 완성되지 않으면 언젠가 변질한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싶지 않아서 이쯤되서 바이 뤄롱의 손에 끝나는 것이 가장 나은 선택지라 한다.(*115) 지즈는 죽기 전 무시키만 무사하면 배가 아프다며 그녀의 본체가 히말라야에 있음을 밝히곤 에르고의 기억 포화를 막을 마지막 단서는 해저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의 다섯 신 중 밝혀지지 않은 마지막 신일 거라 한다.(*116) 그리고 소멸한다. 뤄롱은 마지막 무대인 히말라야에서 다시 보자며 떠났다.(*117)
바늘 등반을 시작하자 바이 뤄롱 네 일행은 야사크라마가 덩치 상 등반을 하기 어려워보여서 티폰 에페메로스의 힘을 빌려 수십 미터의 빙벽에 크랙을 내 비교적 수월하게 등반한다.(*133)
무시키가 도주하는 것으로 전투가 끝난 후 바이 뤄롱이 무시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알려준다.(*137)
바이 뤄롱으로서의 능력
→ 날개면서 휘두르면 마검처럼 철근 콘크리트를 종이보다 쉽게 찢어내며 에르고의 전차의 주포 같은 환수에 맞고도 상처 하나 없다.(*141)
→ 날개로 중력이 사라진 것 같은 느낌으로 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142) 부유하는 상태는 날개를 움직이지 않아도 유지할 수 있으며 마력이 봉해져도 문제 없이 작동한다.(*143) 로켓 같은 기세로 강화한 토오사카 린의 동체시력으로 못 따라갈 정도로 가속한다.(*144)
→ 에르고의 환수와 마찬가지로 닿은 마술식을 파괴하는 기능이 있다. 이 때문에 바이 뤄롱도 신을 삼킨 자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145) 실제로는 용을 먹어치웠다.(*146)
→ 피부에 각인된 열쇠 비슷한 것을 어루만지자 노란색 영부(霊符)가 마구 튀어나와 상대를 둘러싸 속박시킨다. 열쇠같은 각인이나 영부를 쓰는 게 일반적인 사상 마술이라 한다.(*149)
→ 월백주(月魄咒)라는 사상마술을 쓰는데 본래 스스로의 혼백에 작용시키는 마술이며 범위를 넓히면 보호와 탐지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150)
→ 갑옷 같은 외피를 구성하는 블레이즈 오브 에트나 - 용뢰구현 회진작개가 있는데 기술명은 티폰이 에트나 화산에 봉인된 것에서 기인한다.(*153)
→ 티폰은 제우스에게서 권능인 하르페와 뇌정(케라우노스)를 찬탈했다. 이에 기반하여 거대한 포문을 형성해 산 전체와 필적할 정도의 마력을 응집시켜 발사하는 네가 케라우노스 - 그대, 하늘을 가르는 우레를 사용한다.(*154) 에르고의 양 손을 깍지 쥐고 발사하는 '신왕을 찢어죽인 열네 관(펠 제트) 전관 해방'과 동등한 힘을 가졌다. (*155) 바이 뤄롱에게 있어 비장의 패다. 구체적으론 티폰이 제우스를 해킹해서 새롭게 만들어낸 파괴기구다. 사양 상 제우스가 제한을 걸어 놓은 부분까지밖에 출력이 안 나오지만 그 제한이 없었으면 바이 뤄롱은 이걸 쓰자마자 자멸했을 것이다. 뤄롱의 거의 모든 마력과 마술회로를 동원해서 겨우 성립되는 핈살기다. 외각 회신작개의 절반을 주포로 변환해 불꽃과 바람의 원소로 반전되노 마력을 띤 하전입자를 유도해 방출한다.(*156) 마나가 짙은 곳 기준으로 한 발 쏘면 반나절 정도 자면 회복된다 한다.(*157)
→ 환익이 블레이즈 오브 에트나 - 용뢰구현 회진작개에 의한 변화를 받아 완전히 실체화한다. 비늘을 연상시키는 무수한 깃털을 쏘아 적을 공격한다. 수목을 버터 자르듯 날려버린다.(*158)
→ 티폰이 제우스에게 하르페의 권능을 빼앗은 적이 있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 썼다. 못 쓰는 건지 마력을 아끼려고 안 쓰는 건지는 불분명하다.(*159)
→ 바이 뤄롱은 자신이 삼킨 티폰이 봉인당한 일화가 있어서 롱고미니아드 뮤토스 같은 봉인 계 능력에 취약하다.(*160)
자그레우스로서의 능력
이외, 바이 뤄롱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야코우 아키라가 뤄롱이 넘긴 티폰 에페메로스와 융합되어 안정된 건 간타이를 심기 위해 조정된 흑궤(쿠로히츠)라는 게 신을 담을 수 있는 정도의 일종의 원망기로서의 그릇이라 반원망기인 에페메로스와 합치면 양자의 성질이 중화되어 안정되는 것이었다. 근데 같은 원리로 에르고에게 에페메로스를 넘겼으면 그의 기억 포화의 대책으로 삼을 수 있었다. 에르고가 깨어난 때를 대비해 2천 년간 에르고를 위해 티폰 에페메로스의 개념핵을 보존한 바이 뤄롱은 마침 지즈에게 영매치료의 심령수술도 배웠겠다 선뜻 아키라에게 써 줬다.(*170)
→ 바이 뤄롱으로서 말할 때, 자신의 아버지 지즈가 너무 마술사다워서 마술사답지 않은 게 로드 엘멜로이 2세와 비슷하다고 주장한다. 지즈는 자신을 갈고 닦지 않고 사역마를 강하게 만드는 길을 택했다(아오자키 토우코의 방식과 비슷하다). 2세는 자신의 성장을 포기한 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자신이 아닌 제자들을 강하게 만드는 형태가 되었으니 제자나 사역마나 같은 거 아니냐는 논리다. 2세는 학생이 성공하는 게 자신이 성공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학생의 손을 빌리는 건 자신의 힘의 부족하기 때문이고 그 미숙함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면 더는 내가 아니라고 부정한다.(*173) 이를 엿들었던 지즈는 2세가 시계탑 그 자체로 보인다며 그런 점에서 자기랑 닮았을지도 모르겠다 한다.(*174)
→ 이 둘은 부모 자식이니 사제니 하면서 신뢰는 추호도 없고 최후는 서로를 죽이는 것이 될 것 같다 평해졌는데(*175)실제로 지즈의 죽음이 알려졌을때 바이 뤄롱은 지즈가 죽은 것에 별 감흥은 없었다. 수천 년 전의 사람이 살아 있던 말든 뭐가 일어나도 이상할 게 없다 한다.(*176) 지즈는 지즈대로 일본 편에서 바이 뤄롱에게 그를 내기에 사용했다는 것을 알리지 않았다.(*177) 그리고 뤄롱의 몸 속에 패스를 연결해 놓았고 내기에서 지면 그것이 종양처럼 내부를 좀먹어 영핵을 파내 무력화시키게 준비해 두었다. 이것도 알려주지 않았다.(*178) 그리고 뤄롱이 식신충동이 올 경우 굶주림과 내기의 계약 사이에서 미쳐버릴 테니 굶주림을 우선시하라는 명령을 내렸다.(*179)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바이 뤄롱을 에르고의 스페어라 추론했는데(*180) 사실 에르고의 스페어가 아닌 프로토타입 같은 존재였다. 어찌 보면 스페어라고 해도 틀린 건 아닌게 뤄롱은 최초의 프로토타입도 최후의 프로토타입도 아닐 거며 그 사이에 뤄롱 외 다른 실험체도 있었을 거라 한다. 신으로서의 뤄롱 입장에선 지즈는 나쁜 계약 상대가 아니었다. 하지만 지즈의 제자로서의 뤄롱의 입장은 아직 불분명했다.(*181)
→ 바이 뤄롱이 지즈와 계약한 건 성관밀의에 참가하고 싶어서였다.(*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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