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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설명 | 소유주 |
A | 기를 사용해 주위의 상황을 감지하고, 또한, 스스로의 존재를 소실시키는 기법. 극에 달하면 천지와 합일(合一)하여, 그 모습을 자연스럽게 투과시키는 것조차 가능해진다. | 어쌔신(이서문) - 젊을 적 |
A-(극) | 기를 사용해 주위의 상황을 탐지하고, 또한 스스로의 존재를 사라지게 하는 기법. 극한에 달한 자는 천지와 하나 되어, 그 모습을 자연스레 녹아들게 하는 것까지 가능하다. 나이를 먹음으로써, 그 기법은 더욱 진보를 이루었다. 교전중인 상태라고 해도 눈 깜짝할 사이에 모습을 감춘다. | 어쌔신(이서문) - 늙은 후 |
B | 기를 다루고, 주위의 상황을 감지하고, 또한 자신의 존재를 소실시킬 수 있는 기법. 극에 달하면 천지와 하나가 되어 그 모습을 자연에 녹아들게 만드는 것마저 가능해진다. 이번에는 랜서로 소환되었기 때문에 완전한 기척차단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한다. | 랜서(이서문) |
*1 각주예시
*2 또, 여담이지만 그의 투명화는 권경에 의한 명상의 극의다. 아무 마술도 쓰지 않는 투명화이기 때문에 마술이론으로 살아가는 자들에게 있어선 “절대로 감지할 수 없는” 달인의 기술이다. ……거듭해서 여담이지만, 일찌기 지상에는 이서문과 마찬가지로, 아무 마술도 쓰지 않고 사람의 업(業)만으로도 분신을 자유로이 다루었던 검사가 있었던 모양이다. 그의 비검의 이름은 츠바메가에시(燕返し). 기이하게도, 어새신 클래스에 의한 마(魔)의 기술이었다. - 페이트 엑스트라의 매트릭스의 내용
*3 기척차단. 모습을 숨기고 행동하는 스킬. 그 궁극으로서 투명화가 있지만 이것은 다대한 마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마술이 사용되고 있는”기척을 남기고 만다. 따라서 적대자가 뛰어난 술자인 경우,『모습이 보이지 않지만 누군가가 농간을 부리고 있다』 고 감지당하고 마는 것이다. 마술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의 체술만으로 행하는 투명화. 그것은 이미 인간의 경지라고는 부르지 못할 마(魔)의 기술이다. - 페이트 엑스트라의 매트릭스의 내용
*4 중국에 있어서 청조 말기에서부터 중화민국시대에 활약했던 팔극권의 사용자 등, 몇 안되는 달인의 경지. 기를 돌려서, 주위의 상황을 찰지(察知)하여, 스스로의 존재를 천지와 합일시킨다.극에 달한 권법가는, 그 응용으로 상대에게 스스로의 모습을 지각시키지조차 않았다고 한다. (중략) 그래, 그것은 체술의 궁극. 천지와 자기를 하나로 하는 중화의 합리.기척을 완전히 차단하는『권경』이라 불리는 경지. 권법가라도, 정말 일부만이 도달할 수 있는, 완전한 달인의 증거다.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5 권법의 달인인 그는 천지와 합일하여 주변의 환경에 동화함으로서, 적으로부터의 감지나 공격을 일절 무효화한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4의 내용
*6 후지무라 : 참고로 말해서, 3장에 나타날 어새신씨의 투명화는 만져봐도 알 수 없는 귀축 수준이란다. 여하튼 체내의 경(勁)를 자연과 동화시키는 거라서 체내의 경(勁)이 공격 모드로 변경할 때까지 만져도 감지되지 않는 치트 스킬! 이걸 어떻게 깨뜨릴지 기대되네~. - 돌아왔다! 블로섬 선생님 - 호호편의 내용
*7 세이버 : 그 서번트의 기술 중 한가지를 간파한건 수확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특히 모습이 보이지 않는건 성가시다. 5분 이상 전투를 하기 위해선 그걸 어떻게든 할 필요가 있다, 연주자. (wndfir) 세이버 : 기습을 좋아하는 어새신 따위가 왕인 짐을 사냥하겠다? 웃기지도 않는군. 웃기지도 않는 농담이다. 네 놈의 술수은 무너졌다. 무대의 막은 가깝다, 어새신. / 어새신 : 글쎄? 너야말로 그게 이쪽의 모든것이라 생각하진 않겠지. 너도 계집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영령으로서의 격은 1급. 꽤나 피 끓는 격투가 될 것 같지 않느냐! (중략) 어새신 : 실력을 숨기는가, 검의 영령이여, 네 놈의 힘, 그 정도는 아닐텐데! / 시스템의 개입으로 강제 중단 되어, 어깨롤 크게 들썩이며 숨을 몰아쉬는 세이버에게 율리우스의 서번트가 노호를 날렸다. / 어새신 : 흥, 기대가 틀렸나? 정말 그정도라면──2일 후, 죽여줄뿐이다. / 율리우스 : ……역시, 이해할 수 없군. 그 실력으로, 어째서 어새신과 맞설 수 있지……? ……레오가 너를 눈에 담아두는건 네가 범인(凡人)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째서지. 너는 그 이상의 이유로 내 기분을 언짢게하고 있어. ……뭐, 됐다. 결전은 코앞이다. 거기서, 이 익살극도 끝이다.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8 기를 다루고, 주위의 상황을 감지하고, 또한 자신의 존재를 소실시킬 수 있는 기법. 극에 달하면 천지와 하나가 되어 그 모습을 자연에 녹아들게 만드는 것마저 가능해진다. 이번에는 랜서로 소환되었기 때문에 완전한 기척차단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9 권경(극) : A-. 기를 사용해 주위의 상태를 감지하고, 더불어 스스로의 존재를 소실시키는 기법. 극한에 이른 자는 천지와 합일하여, 그 모습을 자연에 녹아들게 하는 것조차 가능케 된다. 늙었단 점 때문에, 기법은 한층 더 진화를 이루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10 권경 (극): A-. 기를 사용해 주위의 상황을 탐지하고, 또한 스스로의 존재를 사라지게 하는 기법. 극한에 달한 자는 천지와 하나 되어, 그 모습을 자연스레 녹아들게 하는 것까지 가능하다. 나이를 먹음으로써, 그 기법은 더욱 진보를 이루었다. 교전중인 상태라고 해도 눈 깜짝할 사이에 모습을 감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1 이것이 최후의 트랩이다. 대정신용 트랩. 이걸로 상대의 정신을 흐트러뜨려 상황을 뒤집지 못하면, 패배는 결정이다. / 캐스터 : "왔네요, 마스터." / ??? : "또 이런 잔수작인가. 이거야 원, 얼마나 기대가 벗어났는지 모르겠군 그래. 이걸로는 내게 듣지 않는다는 걸 왜 모르는지." / 율리우스 : "흥…… 잔머리를 굴리는군. 어디에 숨어있는지 알겠나?" / ??? : "윽……!? 오오, 이 술수는……! 그렇군, 천지를 뒤집은 것이렷다!?" / 율리우스 : "무슨 일이냐!?" /??? : "큰일이지! 하하하, 멋지다 율리우스. 놈들의 지기 중에는 천선(天仙)까지 있는 모양이야! 이건 음양자재의 팔괘로다! 허어 참, 내 기공을 내게 반사시키다니, 그야말로 신기(神技)! 봐라, 덕분에── 이처럼, 나의 권경이 깨졌다! 이렇게까지 신경 경락이 상처입어서야 사나흘로는 나을 리 없어!"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12 어쌔신이 가진 대인보구. 전투 개시 1턴 째 '주천, 기를 거둔다' 이후 발동하는 즉사 공격...... 이지만, 게임 본편에서 어쌔신은 모라토리움 중에 경맥이 어지럽혀졌기 때문에 즉사는 아니고 90% 데미지로 저하된 상태다.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13 어쌔신「공격의 순간에만, 권경이 두절된다」 -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의 내용
*14 후지무라 : 참고로 말해서, 3장에 나타날 어새신씨의 투명화는 만져봐도 알 수 없는 귀축 수준이란다. 여하튼 체내의 경(勁)를 자연과 동화시키는 거라서 체내의 경(勁)이 공격 모드로 변경할 때까지 만져도 감지되지 않는 치트 스킬! 이걸 어떻게 깨뜨릴지 기대되네~. - 돌아왔다! 블로섬 선생님 - 호호편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