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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 |
종류 | ??? |
레인지 | ??? |
최대포착 | ??? |
*1 각주예시
*2 아처, 황금의 쌍검이 구현화된다.「좋다, 격의 차이를 보여줘야지 않겠나. 짐의 종말검 엔키의 앞에서, 물 속의 부스러기로 사라져라」(중략) 신은 S0의, 세이버 VS 아처의 최종결전으로 돌아온다. 양자의 전투는 지하철에서부터 지상으로. 부도심의 빌딩 무리를 달리면서 싸우는 두 명. 마천루에서의 공중전. 무진장한 검의 탄막으로 세이버를 공격하는 아처, 그것들을 피하면서 아처에게 육박하는 세이버. 양자의 실력은 백중하고 있다. 아처에게는 왕권보구(王権宝具)의 성립조건이 갖추어져 있다. 세이버도 성검의 원탁구속(円卓拘束)이 전부 가결되어 있다. 함께 필살의 기회를 노리는 싸움. 격전의 끝, 기회는 아처에게 찾아온다. 지상으로 맞고 떨구어지는 세이버와, 고층빌딩 옥상에서부터 화살을 겨누는 아처. : 아처「결착이구나, 세이버!」쌍검을 연결해, 대궁으로 변형시켜 지상의 세이버에게 화살을 쏘는 아처.: 세이버「―――!」세이버, 미감을 노리는 화살을 어떻게든 피한다.하지만――그 화살은 조준에 지나지 않는다. 아처의 비장의 패는, 위성궤도 상에 전개된 “종말검 엔키”이다. : 아처「하늘을 보라! 멸망의 불은 채워졌다!」「오너라, 나피쉬팀의 큰 파도여!」위성궤도 상의 “멸망의 별”이 화살이 되어 지상에 떨어진다. 화살은 공중에서 소멸해, 거대한 마법진을 전개. 공간이 갈라져 노아의 홍수의 일화의 원형이 된 대해일, 길가메쉬 서사시가 말하는 나피쉬팀의 큰 파도가 도시로 무너져 내린다. 대해일에 삼켜지는 세이버. : 아처 「이것이 세계를 멸한다는 것이다! 범백(凡百)의 영령이, 이 영웅왕에게 적대한 어리석음을 저주하라!」 전마력을 방출해, 이미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이지만, 승리자의 의무로서 높이 웃는 아처. 하지만.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3 천상천하 유아독존. 하지만,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길 정도의 임금님 기질이나, 공기를 읽을 수 없는 남자는 아니다. 마스터의 도움인지, 타 서번트보다 현대 사회에 적응하고 있다.(※마스터는 거리를 일망하는 고층빌딩의 오너 겸 사장) 성배의 탈취보다 자신이 최강의 영령임을 고집한다. 냉혹하지만, 악인은 아니다. 그래서, 서번트 계위가 자기보다 위인 세이버를 라이벌시 해, 안경을 벗은 아야카에 한 눈 반한다. 뭐냐 그 소녀 만화는. 진명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같이 고대 우르크의 왕, 인류 최고의 영웅 서사시의 길가메시. 보구는 왕률건 바브 일(왕의 증거인 문신. 보물고의 열쇠를 연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게이트 오브 바빌론)과 종말검엔키. 엔키는 물을 부르는 검으로, 발동으로부터 하루 지날 때 마다 격렬함을 늘린다. 7일째에 대해일. 나피쉬팀의 큰 파도를 부른다.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4 : 세이버 「―――아니. 승리의 함성을 지르는 것은 이르다, 영웅왕」: 아처 「윽―――!?」 격렬한 해류의 가운데, 심해로부터 황금의 빛이 바다를 가른다. 철컥, 철컥, 하고 소리를 내며 카멜롯의 13구속이 풀려 간다. : 세이버 「약속된[엑스]―――」 증발해 가는 바닷물. 머나먼 지상으로부터, 하늘에 군림하는 왕을 쏘아 맞히는 시선이 있다. : 아처 「읏, 성검사―――!!!」 : 세이버 「승리의 검[칼리버]―――!」 패배를 눈앞에 두고, 원망과 한탄의 소리를 높이는 아처. 치켜든 성검의 일격이, 멸망의 별째로 불손한 왕을 양단한다.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5 안녕하세요. 시나리오, 시나리오 감수를 담당하고있는 나스 키노코입니다. 우선 발매 연기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기다리고 있는 유저 여러분, 죄송합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내용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스탭 일동, 겨울을 목표로 매진하고자합니다. 잠시 따뜻한 봄 햇살 같은 마음으로 기다려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 참. 전신 전령 사과 다음에는 역시 연례 변명을 해 보겄슴다. / "당최 왜 겨울로 연기된거야 할머니?" / "그것은 말이지 빨간망토, 더 야한 적을 추가하길 원해서 추가 예산을 마베라스 씨에게 졸라서 쾅 하고 받은거야. 이 돈 뭉치로 젖가슴을 더웅 증량하라고 응응. 말하는 의미를 모르겠지만, 그것으로 보스 캐러랑 배경 아트도 더 늘릴 수 있게 됬단다. 와다알코씨에게도 그림을 가득 부탁할 수 있게 됬단다. 이렇게 되면 시나리오를 고쳐 쓸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지 않니? 스탭도 나스도 처음부터..... 까지는 아니고, 다섯 즈음부터 다시 만들었다는 그런 이야기란다." / "할머니 바보같아" / "보는 방식에 따라서는 그럴지도 모르겠구나. 하지만 그런 상태인데 더욱 '새로운 아군 서번트가 없는 것은 이상하다'라고 말하는 스탭의 알 수 없는 열정도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니? 게다가 비용이 드는 길가가 어울리지(웃음) 바로 종말검 엔키(웃음)" / "할머니 정말 반성하고 있는 거 맞아?" / "하고 있단다. 그러니까 약속하마. 이번 페이트 엑스트라 CCC는 많은 유저분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마벨라스의 프리티, 치유 포인트 가득한 만인에게 먹히는 국민 RPG 가 될거라고!" / "알 거 같네요. 할머니의 내용물은 거짓망쟁이 늑대군요." / "어 째 서 들 킨 거 지?" - 2012년 4월 25일 메인 시나리오 라이터 나스 키노코의 메세지
*6 서번트는 정상적인 생물은 아니지만, 육상형 내골격 생물로서 폐호흡을 한다. 산소로부터 에너지를 얻는 것이 아닌 마술적 존재이기에, 범인 이상으로 견디겠지만, 숨을 빨아들이는 생물로서의 형태를 얻은 이상, 질식하면 마력의 순환은 저해되리라. 물질로 이루어진 이상은 한계는 머지 않아 찾아온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7 주의를 준 것도 헛되이, 세이버는 보글보글하고 가라 앉아 간다. 이후 아무리 잡아당겨도 세이버는 수중에서 올라오지 않은 채, 실로 6분 가까이의 잠수기록을 보여 주고 있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