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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 길가메쉬(프로토타입)의 마스터(본명 불명) |
진명 | 길가메쉬(GILGAMESH) |
서번트 계위 | 3위 |
성별 | 남성 |
성우 | 나카무라 유이치 |
패러미터(프로토타입 마테리얼). VER | 근력 : C, 내구 : C, 민첩 : B, 마력 : A, 행운 : B, 보구 : EX |
패러미터(페이트 프로토타입 트리뷰트 판타즘). VER(*2) | 근력 : B, 내구 : A, 민첩 : B, 마력 : E, 행운 : C, 보구 : C(EX) |
소유한 보구 | 바브 일, 엔키 |
*1 각주예시
*2 이리 적혀있긴 한데 이 패러미터는 사죠 아야카가 마스터일 때 아서의 패러미터와 같다. 오타인지 진짜 이런 설정인지는 알 수 없다
*3 「시시하다. 봄처럼 시원스런 남자라고 생각했건만. 모처럼의 잘생긴 얼굴이 엉망이라고 세이버?」/ 「……엉망인 것은 피차일반이다 아처.그대야말로 그 가벼운 입은 고치는 쪽이 좋다. 품위가 없는 것도 정도가 있다」 /「그리 말하지 말거라. 수다를 쓸데없이 좋아하는 것은 나쁜 버릇이라고, 짐도 언제나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 나쁜 버릇도 바보취급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짐의 보물고에는 쓸데없는 것이 많던가. 아야카를 좀먹는 독혈(毒血)이 어떠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이처럼, 이 세계의 모든 독을 치유하는 약도 있다」/「짐의 마스터는 실로 재미없는 남자다. 세이버조는 이대로 자멸한다. 마스터가 독에 쓰러질 때까지 조용히 지켜봐라, 따위를 말했으니까……」 / 「정말이지 구제할 길이 없다. 그 남자는 신중해진 나머지, 온갖 미식을 보아넘기는 타입 같아. 승리는 중요하다. 하지만 때로 밉살스러운 호적수는 황금보다 귀중하다. 마음속으로부터 죽이고 싶은 상대 같은 건 일생에 한 명 있을까 말까지. 그리 생각한다만, 세이버?」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4 「이 싸움 자체는 좋다. 좋은 취향이다. 보물을 원해, 영웅끼리 패(覇)를 겨룰 줄이야 훌륭하다! 왜 생전 떠올리지 못했는가 하고 분해서 이를 갈 정도다! 짐은 지금, 일찌기 없는 기쁨에 감동하고 있다!」「하지만, 하지만, 두 가지 정도 마음에 들지 않는 데가 있다. 짐은 대단히 기분이 상해 있다. 왜인지 아나, 기사왕?」「글쎄. 너 같은 변질자의 생각은, 나로선 아무것도」「하나는 계위라는 거다! 짐은 지상에서 최고에 이른 영웅이다. 그런 짐의 위에 아직 두 명이나 있다고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세에 맡겨 마스터를 죽일 뻔했을 정도다!」「하지만 버서커는 허락하지. 이성을 잃어서까지 힘을 원했던 것이다. 특별히 보아 넘겨 주겠다. 하지만――」「네 녀석은 논외다, 세이버. 이 세상에서 최강의 영령은 짐 한 사람. 더욱이―――」「그 옆에 있는 마스터를 이미 용서할 수 없다!」 아야카, 흠칫하고 반응. 또『최약의 마스터』라고 바보취급할거다, 라고 준비한 데서, 「아름다운 것도 정도가 있다! 짐의 우르크에도, 이 정도로 짐의 취향인 여자는 없었다!」「소녀여, 부디 맹세해다오. 짐은 세이버를 쓰러뜨린다. 그 후, 짐의 황후가 되는 것을」「무, 무슨 제멋대로인 걸―――」「대답할 필요 따윈 없어, 아야카. 저 남자의 헛소리는 실현될 수 없다. 전제 조건이, 애초에 성립되지 않을테니까」「호오. 고작 성검사가 우쭐하는군. 나라에 멸해진 수준의 남자가, 세계를 멸한 남자에게 날을 향할 줄이야」아처, 황금의 쌍검이 구현화된다.「좋다, 격의 차이를 보여줘야지 않겠나. 짐의 종말검 엔키의 앞에서, 물 속의 부스러기로 사라져라」-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5 나스 : 그 무렵의 길은 구 페이트 본편과는 보구가 완전히 다른 것이었지만, 캐릭터의 위치는 같았습니다. 불로불사를 놓친 인류 최고의 영웅왕, 황금갑, 마스터는 신부, 소이치로의 친구. / 타케우치 : 가면의 녀석? / 나스:가면은 버서커의 마스터. 뭐 그것은 저리 놔 두고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6 천상천하 유아독존. 하지만,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길 정도의 임금님 기질이나, 공기를 읽을 수 없는 남자는 아니다. 마스터의 도움인지, 타 서번트보다 현대 사회에 적응하고 있다.(※마스터는 거리를 일망하는 고층빌딩의 오너 겸 사장) 성배의 탈취보다 자신이 최강의 영령임을 고집한다. 냉혹하지만, 악인은 아니다. 그래서, 서번트 계위가 자기보다 위인 세이버를 라이벌시 해, 안경을 벗은 아야카에 한 눈 반한다. 뭐냐 그 소녀 만화는. 진명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같이 고대 우르크의 왕, 인류 최고의 영웅 서사시의 길가메시. 보구는 왕률건 바브 일(왕의 증거인 문신. 보물고의 열쇠를 연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게이트 오브 바빌론)과 종말검엔키. 엔키는 물을 부르는 검으로, 발동으로부터 하루 지날 때 마다 격렬함을 늘린다. 7일째에 대해일. 나피쉬팀의 큰 파도를 부른다.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7 이세계의 영웅왕. 현시대에 특별히 소환될 일은 없을 것이다... 라고 크게 방심하고있다. 너무 물러.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아서 펜드래건 프로토타입 판 길가메쉬와 인연 대사
*8 이야기 중반, 아쳐에게 쓰러져 소멸. 버서커의 마스터에게 흑화한 상태로 재소환하게 되고, 랜서와 가계약한 아야카와 싸우던 끝에 정순화해서, 버서커 팀을 물리치게 된다. 덧붙여, 이 에피소드가 좋아서 원화담당의 강한 희망으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 와서 흑세이버가 실현된다. "세이버라고 하면 검은색이지" 라고 하는 원화담당의 말. 음, 어지간히 검은(악한)세이버를 그리고 싶었던 모양이다. - 캐릭터 마테리얼의 구 세이버 항목의 내용
*9 나스 : 버서커의 보구인 열두번의 시련은 구 「Fate」에서“11회분의 전투까지 절대로 지지 않는다”라는 개념보구였습니다. 성배 전쟁이라면 자신 이외에는 6사람 밖에 서번트가 없기 때문에, 정당하게 싸우면 반드시 성배 전쟁에 이길 수 있다고 하는 존재. 그렇지만 그것을 구 「Fate」의 아쳐인 길이 찢습니다. 그 때의 길은 “반드시 살아남는다”라고 하는 효력의 보구를 가지고 있고, 이것으로 버서커의 열두번의 시련의 효과를 상쇄.“절대로 지지 않는다”와“반드시 살아 남는다”의 모순에 따라서, 패배는 하지 않았지만 목숨을 잃는 일이 되었습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10 패배를 눈앞에 두고, 원망과 한탄의 소리를 높이는 아처. 치켜든 성검의 일격이, 멸망의 별째로 불손한 왕을 양단한다. (중략) 아야카와 산크레이드, 그 2. 이야기적으로는 중반 라스트. 버서커 VS 세이버. 세이버는 패하고, 산크레이드에게 교섭을 받는 아야카. : 산크레이드 「세이버를 죽일 마음은 없습니다」 「그는 짐승의 진상을 아는, 유일한 증인이니까. 아가씨. 당신 나름으로, 제대로 생각해보지요」 세이버의 목숨과 맞바꿔 마스터 권한의 양도를 강요하는 산크레이드. 이 시점에서 아야카는 세이버에게 러브러브이므로, 따르지 않을 수 없다. : 산크레이드 「세이버의 마스터 권한, 확실히 받았습니다. 협력 감사해요, 아가씨」「그렇습니다만, 세이버는 여러가지로 고장나 있으므로, 한 번, 다시 만들지 않으면 안됩니다. 부수세요, 버서커!」: 아야카 「이―――속였구나!」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11 「내 세이버! 나만의 왕자님!」검은 영령들을 옆에 두면서, 사죠 마나카는 암흑 속에서 계속 춤춘다. 우아하고 아름답게. 현란하게. 품었던 사랑 그대로, 미소를 반짝이며. 마나카. 검은 여섯 기. 그리고, 준동하는 거대한 검은 진흙덩이. 이곳에, 세계를 유린할 군세가 완성된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1999년의 "현실"이라는 얇은 껍질을 쉽게 압괴해버릴, 기형의 존재로부터 8년 전과 같은 모양으로 "머리"를 형성하기 위해 꿈틀거리는 거대한 짐승, 머지않아 완성될 그 "머리"는, 세계 모든 것을 자신의 것으로 삼고서 다룰 만한 힘을 내포하고 있으며, 크게 웃는 근원의 공주는 이번에야말로 틀림없이 진좌(鎭座)할 것이다. 이것을, 누가 쓰러뜨리는가. 누가 구하는가. 아니. 아니. 아니. 인간은 그 누구도, 이 위기에 맞서려하지 않겠지. 찢기고 양단당할 뿐이다. 도려내져서 꿰뚫린 뿐이다. 증발당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뿐이다. 뭉개질 뿐이다. 말 못하는 시체가 되어 조종당할 뿐이다. 침식당해 녹여질 뿐이다. 그저, 세계란 것이 절망이라는 대해(大海)란 것을 통감당하고, 누구의 손도 닿지 않는 가장 끝에서, 신음하며, 울부짖고, 아무리 흐느껴 울어도 구원받지 못하고, 그야말로 무참하게 죽어버린다. 예외는 없고, 희망도 없다. 사람이여, 너희들은 여기에서 끝을 맞이할 뿐이다. ㅡㅡ허나, 어쩌면. ㅡㅡ다시금, 성검을 가진 기사가 지상에 나타났었다고 한다면? 「나는, 세이버. 너를 지킬ㅡㅡ 서번트야」 그래ㅡㅡ 그렇다. 희망은 무너지지 않았다. 빛도. 두려운 암흑의 대악(大惡)에 삼켜질 것 같나, 세계에는 존재한다. 시간을 뛰어넘어서, 창은의 영령은 세기말의 극동 도시에 모습을 드러낸다. 빛나는 성검을 지니고서. 분명, 성배를 둘러싸고 새로운 여섯 기와 사투를 벌이겠지. 허나, 이윽고 진정한 결판을 낼 때가 다가온다. 목숨을 걸고 싸웠던 두 명, 고대의 영웅왕과 무쌍한 맹견과 양립하면서, 예전에 서로 싸웠던 검은 여섯 명 모두를 쓰러뜨리고, 거대한 짐승을 상대하여, 세계를 구한다ㅡㅡ 스스로가 운명이라고 정한 한 명의 소녀를, 이 손으로, 다시금 지키기 위해. 구국의 왕자로서가 아니라. 구세의 성자로서가 아니라. 그저 한 명의, 맹세를 품은 기사로서.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12 같은 날 심야. 신주쿠 구, 신주쿠 중앙공원. 서 신주쿠의 초고층 빌딩에 둘러싸인 푸른 나무들 앞에, 남자가 있다. (중략) 서 신주쿠, 초고층 빌딩 군(群). 수개월 전에 도쿄도 신토 관청이 준공되기 전까지는 서 신주쿠 최대의 지상고(地上高)를 자랑했던 건축물, 스미토모 빌딩. 210m 높이에서 바라보는 눈 아래 야경은 별 바다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내용
*13 신은 S0의, 세이버 VS 아처의 최종결전으로 돌아온다. 양자의 전투는 지하철에서부터 지상으로. 부도심의 빌딩 무리를 달리면서 싸우는 두 명. 마천루에서의 공중전. 무진장한 검의 탄막으로 세이버를 공격하는 아처, 그것들을 피하면서 아처에게 육박하는 세이버. 양자의 실력은 백중하고 있다.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14 나스 : 페이트 본편에서는 아쳐가 에미야로 대신한 것으로 길의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길은 보스화하면서 성대하게 파워업. 처음부터 문답 무용으로 강력한 남자입니다만, 구 페이트 시대에서는 여기까지 흉악한 능력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영령에는 어중이떠중이도 있습니다만, 그만은 인간의 선악 등 관계없는 '신'이라든지 '자연재해' 레벨의 영령으로 등장시키기로 했습니다. / 타케우치:길이 라스트 보스가 되서, 힘 쪽이 큰폭으로 특별 조치된 느낌? / 나스:그러내.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15 나스: 구 페이트에서 '세계 영웅 대전'을 한다고 결정했을 때, 제일 강하고 메이저인 영웅 후보로 헤라클레스가 있었습니다.「그렇다면, 가장 마이너하고 낡은 영웅은?」라는 흐름이 되어 눈이 간 것이 길가메쉬였습니다. 그 밖에도 후보는 있었습니다만, 이름 자체가 가지는 힘, 일화도 재미있고, 뭐 최강에 어울린다고 생각해. 길의 이미지는 그 때부터 흔들리지 않았어요. / 타케우치:구 페이트때부터, 길은 황금갑을 입고 있는 이미지였군요. / 나스:검을 양손에 2개 든 이미지. (중략) 나스 : 버서커의 보구인 열두번의 시련은 구 「Fate」에서“11회분의 전투까지 절대로 지지 않는다”라는 개념보구였습니다. 성배 전쟁이라면 자신 이외에는 6사람 밖에 서번트가 없기 때문에, 정당하게 싸우면 반드시 성배 전쟁에 이길 수 있다고 하는 존재. 그렇지만 그것을 구 「Fate」의 아쳐인 길이 찢습니다. 그 때의 길은 “반드시 살아남는다”라고 하는 효력의 보구를 가지고 있고, 이것으로 버서커의 열두번의 시련의 효과를 상쇄.“절대로 지지 않는다”와“반드시 살아 남는다”의 모순에 따라서, 패배는 하지 않았지만 목숨을 잃는 일이 되었습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16 마나카로부터 이슈타르과 같은 계열의 냄새를 감지해, 격렬하게 혐오 한다. "스스로의 미에 의혹을 갖지 않는 여자만큼, 추악한 물건은 없다!”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