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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A++ |
종류 | 대산(山)보구 |
레인지 | 999~??? |
최대포착 | ??? |
*1 각주예시
*2 "게이트 오픈! 옳지 옳지 이번에도 잘 부탁해. 거대한 하늘에서 거대한 땅을 향하여 또 하나의 이름을, 제벨 하블린 브레이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이슈타르 보구 발동대사 추가본
*3 『산맥을 뒤흔드는 샛별의 장작』랭크 : A++ 종류 : 대산보구. 앙갈타 키갈슈. 수메르 신화에서 이슈타르가 실시한 가장 「파괴적」이고 「잔인한」 행위――― 신들의 왕조차 두려워하여 숭상한 영봉 에비프 산을 "그냥 마음에 안 드니까" 유린하여 사멸시켰다는 일화를 보구로 한 것.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따르면, 이슈타르는 에비프 산을 헤치고 들어가며, 한 걸음마다 그 신위를 늘려나가다가, 마지막에는 산맥의 봉우리를 움켜쥐고 그 지맥의 심장부에 창을 찔러, 에비프 산맥을 붕괴시켰다고 한다. 이 일화를 바탕으로 하여 보구 사용시에 금성으로 워프, 관리자 권한으로 금성의 개념을 손에 담아 개념행성으로 마안나의 탄창에 담아 쏘아낸다. 라는 신마저 두려워하는 행위를 해버린다. 일명 제벨 하블린 브레이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4 거대한 활인 『천주 마안나』를 주 무장으로 한다. 마안나는 메소포타미아 신화를 달리는 신의 배이며, 지구와 금성을 잇는 성간 전이문(게이트)이기도 하지만, 의사 서번트라서, 기본적으로 워프 능력은 막혀있다. 이슈타르는 투창도 다루지만, 이번엔 아처로서 일관하고 있다. 메소포타미아의 신이라고 말하지만, 이미지는 금성에서 지구를 공격하기 위해 날아온 침략자의 모습이다. 퓨퓽.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5 이슈타르 : 그래……스페이스 이슈타르? 라고? 내가 금성 부근 한정으로 워프가 가능하기는 한데…… 너희 날 뭘로 보는 거야. 그렇게 말도 안 되는 내가 존재할 리 없잖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이슈타르 쨔~앙, 챠오! 저기, 그거지, 그 금성 던지는 녀석! 한번 되받아쳐보고 싶었어, 내 자랑인 이 마쿠아로!"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케찰코아틀 파티에 이슈타르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7 이슈타르 : (……최악. 신화 체계는 다를지라도, 케찰 코아틀은 금성의 여신……내 권능과 맞물려져 있어…… 위세만으로 앙갈타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운석을 떨궈도 간단히 캐치당해서 그대로 되돌려 던져졌을 뻔 했어…… ……그렇다 하더라도, 어떻게 해야 하려나…… 이 여자, 바보처럼 보여도 지혜의 여신이기도 하니……)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이슈타르 : 그럴 일 없어. 내가 매일매일 그저 막연히 폭격만 되풀이하는 줄 알았어? 그런데 사실 그게 아니거든! 승리의 기본은 면밀한 정보수집부터! 길가메쉬가 착란을 위해 만들어둔 다른 가짜 보물고가 뭐랄소냐! 매번 어느게 진짜 보물고인지 내구성을 확인해서, 흔적은 파괴활동으로 완벽히 은폐해준 거야. 가장 구조가 견고한 게 진짜. 이게 진리잖아? / 마슈 : 그건 확실히. 가장 단단한 건 진실입니다. 방위란 그런 거니까요. / 이슈타르 : 그치? 그러니 이 보물고가 진짜라 확신하고 하룻밤 꼬박 새서, 하늘에서부터 내부 구조를 파헤쳤던 거야. 나 보구를 쓸 때 금성의 카피를 만들잖아? 그거랑 같은 요령으로! 덕분에 이곳 구조는 영기에 새겨질만큼 기억했어. 그야말로 눈 감고도 걸을 정도지! / 마슈 : 훌륭한 노력과 수련입니다. 역시 여신 이슈타르. 하지만 그런 것치곤 연이어 함정에 걸리고 있는데, 이건 어떠한 이유로? / 이슈타르 : 어……뭐, 뭐어. 카피라 해도 왜 그, 손바닥 위에 올라갈만한 미니어처고? 안쪽이라던가, 복잡한 장치 같은 것까진 카피할 수 없었다고나 할까…… 하, 하지만 통로만 기억하면 충분하잖아? 함정이 어디에 있는지 기억하는 것도 귀찮고…… / 마슈 : ……. 이 함정의 배치는 "길을 파악하고 있는 침입자를 노리고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즉―――――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 구체적으로는 원근을 이용한 치환 마술을 금성의 개념을 손에 잡는 데 쓰고 있다 한다.((산맥을 뒤흔드는 샛별의 장작 - 앙갈타 키갈슈. 랭크 : A++ 종류 : 대산보구 레인지 : 999~??? 최대포착 : ???. 수메르 신화에서 이슈타르가 실시한 가장 '파괴적'이고 '잔인한' 행위─── 신들의 왕조차 두려워하여 숭상한 영봉 에비프 산을 "그냥 마음에 안 드니까" 유린하여 사멸시켰다는 일화를 보구로 한 것. 메소포타미아 신화에 따르면, 이슈타르는 에비프 산을 헤치고 들어가며, 한 걸음마다 그 신위를 늘려나가다가, 마지막에는 산맥의 봉우리를 움켜쥐고 그 지맥의 심장부에 창을 찔러, 에비프 산맥을 붕괴시켰다고 한다. 일명 제벨 하블린 브레이커. 보구 시전 중에 금성까지 워프하고 있지만, 저것은 현대의 우주가 아니라 신화시대 금성 우주구역. 그 후 원근을 이용한 치환 마술로 아무렇게나 금성(의 개념)을 잡아 탄환으로서 활에 실어, 지구(지상)을 향해 탄환이 된 금성을 발하는 비너스 블래스터. 금성에게도 지구에게도 민폐인 이 파괴에 의해 산맥은 죽는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0 『영봉을 밟고 끌어안는 명부의 풀무』랭크 : A. 종류 : 대산(山) 보구. 레인지 : 10~999. 최대 포착 : 1000명. 쿠르・키갈・이르칼루라. 이슈타르의 보구 앙갈타・키갈슈와 같은 것. 다만 이쪽은 위대한 하늘에서 위대한 땅을 향해 쏘아지는 것이 아니라, 땅속에서 육지로 연결되며 행해지는 명계의 여주인의 철퇴다. 지진, 지각 변동에 의해 에비프 산맥을 붕괴시키는 어스 임팩트. 위력은 이슈타르의 금성 블래스터보다 떨어지지만, 이 보구의 진수는 『지형을 명계로 만드는』 점에 있다. 저승이라면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에레쉬키갈은, 그녀와 함께 싸우는 자, 그 모든 이에게 강력한 보호를 부여해줄 것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11 팔황배궤하는 천공의 철퇴(슈벨 햄린 브레이커) 랭크: A+++ 레인지: 999~??? 최대포착: ???. 과거 신들조차 경의를 표한 에비프 산을 말 그대로 박살냈을 때, 창을 찔러넣기 전에 산봉우리를 움켜쥐었다고 하는 이슈타르 여신. 이 보구는 그 『산맥을 움켜쥔다』고 표현되는 위업. 전퇴 시타에 마력과 권능을 담아 휘두르는 그 일격은, 그야말로 억지로 세계를 절하게 만드는 천공의 프레셔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스테이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