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
랭크 | A |
종류 | 대군보구 |
레인지 | 1~99 |
최대포착 | 100명 |
*1 각주예시
*2 랭크:A 종류:대군보구. Arc de Triomphe de l'Étoile. 개선문의 프랑스 이름을 따온 포격 보구. 사람(영장)이 가지는 가능성을 포탄으로 바꾸어서 마치 무지개와 같이 하늘을 달린다. 영령 나폴레옹의 존재 자체를 기축으로서, 기자의 스핑크스를 포격했다는 전설을 승화시킨 보구. 외관으로는 한 손으로 들어올린 변형형 대포. "스핑크스를 파괴한 "이라는 포격 전설에 의해 신비에 대한 특공을 가지고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3 O사용 무기 : 격투 근접공격. 보구인 변형식 한손 대포는 필살의 포격을 날릴 상황이 아닌 한, 평소에는 휴대하기 편한 형태로 폼 체인지시킨 채로 소지한다. 격투공격용 무장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4 나폴레옹 : 잊었나? 나는, 북유럽 이문대(로스트벨트)의 유일한 인리의 영웅이야. 북유럽에서 싸우기 위해 튜닝된 상태일걸. 말고도, 그럭저럭 비장의 수도 있고. 너는 어떠셔? 대영웅.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나폴레옹 : ───불가능하다고? 그렇게 말했나. 아아, 그랬지. 그건 날 불붙게 하는 말이다, Oh lala! 알고는 있나! 신병과 마슈! 그리고, 작은 아가씨(마드모아젤)과 아재! 사람이 불가능을 논할 때, 거기에는, 소박한 희망이 담기는 법이다. 어쩌면. 아마도. 혹시나. 이런 거 말이다. ……생전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어떤지는 모른다. 나는 아예 신장부터가 다르거든. 당시, 사람들은 생각했다. 바랐다. 저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라면 승리하지 않을까? 다른 때에는 이렇게 생각했다. 이미, 저 황제는 시민의 행복에 방해가 되지 않는가? 그 결과, 어떻게 됐는지 아나. 전부 이루어졌다! 끝내주는구만! 소원에 부응해 승리라고, 소원에 부응해 실추했다. 그게 결과다. 그게 바로 나다. 인리가 새긴───기대에 부응하는 영웅, 영령이지! ───영령 나폴레옹은! 소원에! 부응하는 사나이다! / 나폴레옹 : ───승리포·사선 양호, 발사각 양호, 사정거리 양호. ───승리포·포탄 장전 절대적 궁지. 막다른 길. 그건 딱히, 지금 이 순간만 그랬던 건 아닐 거다── 계속 그랬잖냐? 예를 들어서 바로 여기. 이 이문대(로스트벨트)에는, 뒤가 없지. 희망이 없어. 누구나 소원을 품지 않고 있지. 사람도, 신도, 거인종조차 그래. 내일을 꿈꾸지 않아. 미래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생각하질 않아. 그렇다면……아아, 누가 가르쳐 줄 수밖에 없지! 희망을! 소원을! 아니, 아니지! ───그건, 나 말고는 못 할 거다! / 쾌남아가 웃었다. 포병으로서 선 채. 영웅의 우상과도 같은 사나이, 스스로 영웅이라 자칭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사나이. 쾌남아는 망설이지 않았다. 희망을 외치며, 거인왕의 미간에 빈틈없이 포구를 겨냥하고는─── / 나폴레옹 : 그렇기에 지금, 나는! 여기서! 승리의 무지개를 쏘아내리라! 비장의 수다───받아봐라! 괴물이여!! / 나폴레옹 : ───『개선을 드높이 고하는 무지개 활(아크 드 트리옹프 드 레투알)』! / 「 그으───! 내 검을! 로막는, 가! 사람의 영령! 」 / (쿠우우웅) / 나폴레옹 : …………미안하군, 신병. 비장의 수라는 건 바로, 최대출력을 뛰어넘는 거야. 과잉출력(오버로드)이란 거지. 이렇게, 단 한 번─── 이번에만 가능한 조건이긴 하다만, 영기와 영핵을, 모조리 맞바꾸면 큰 기술도 날릴 수 있지. 이것도 가능성의 일부야. 때로는! 신비가 옅은 포병이, 대영웅과 맞먹을 수도 있다! …………그런 셈이지. 나는 여기까지야. 앞으로는 네가 해. 네가 나아가. 그래, 나아가라. 내딛어 가. 헤매도 돼, 망설여도 돼. 하지만 멈추지는 마, 나아가. 앞이든,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내키는 대로 나아가라. 뒤로 나아가도 돼. 단, 멈추지는 마. 물러나지는 마. 돌아가지는 마. 살아 있다면 나아가라. 생자가 나아가는 길이, 인리의 앞길이야. 가능성은 언제든 없지 않아. 뭐든 가능해. 세계를 불태운 빛의 고리를 박살냈다며? 세계를 불태우는 마검도, 이렇게 멈추잖아. 그게 우리야. 우리의 역사야. 마지막 순간에 어떻게든 해내는 게 인간이야. ……그렇다곤, 해도. 도중에 싫은 것도 산더미처럼 보는 게 인간이다만. 그런 개같은 걸 보고, 바보처럼 웃어재끼는 게, 보병의 진수라는 건데 말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오필리아 : 두부의 재생을 마치면, 저건 다시 움직일 겁니다. 공상수를 흡수한 저것은…… 이미, 파괴행동만을 목적으로 활동 중입니다. 공상수는 별에 뿌리를 내리는 성질을 지녔죠. 이문대(로스트벨트)라는 현실을 확대해가죠. 그러니, 이대로 있으면─── 화염만이 타오르는 현실(텍스처)이, 별을, 뒤덮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과거에 나는 그랑드 아르메(대육군)을 이끌고 날뛰었다고 일컫어졌다만… 아쉽게도 아처인 나는 그랑드 아르메 보구를 가지고 있지 않아. 미안하구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나폴레옹 마이룸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