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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앙그라마이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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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 →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2) |
진명 | 앙그라마이뉴 |
성별 | 남성 |
신장 , 체중 | 167cm & 58kg |
성우 | 테라시마 타쿠마 |
속성 | 혼돈 악 |
페러미터 | 근력 : E, 내구 : E, 민첩 : A, 마력 : D, 행운 : E+, 보구 : C |
소유한 보구 | 없다 → 베르그 아베스타 (*3) |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복수자 : A, 망각보정 : A, 자기회복(마력) : E |
보유 특수능력 | 좌치교교 : C, 우치교교 : C, 사멸원망 : A, 4번째 밤의 종말 : EX |
인물 설명
→ 밤의 성배전쟁에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활동하는 서번트로서의 어벤저는 본래 어벤저의 인격처럼 나오나 본질은 에미야 시로와 동화하면서 시로의 의지를 자기 것이라고 착각하는 일종의 모조품이다. 난폭하고 쿨시크한 성격을 갖고 있으며 인간을 죽이고 싶다는 사적인 감정에 따라 움직이지만 호인의 껍질을 뒤집어 썼기에 결과적으로 호인으로 행동하는 생각밖에 못 한다.(*16)
→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 세계에서 에미야 시로로서 일상을 보내는 어벤저는 에미야 시로와 완전히 동일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하지만 코토미네 교회에서 카렌 오르텐시아와 만나면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활동하는 어벤저와 비슷한 난폭한 사람이 된다. 교회 밖에서 만나면 평소와 같다. (*17)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어퍼에 등장하는 어벤저는 기본적으로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의 서번트로 활동하는 어벤저와 같다. (*18)
작품 내에서의 행보
3차 성배전쟁에서 아인츠베른 가문이 고대의 경전을 촉매(성유물)로 써(*24) 회심의 카드로 소환했으나 불려나온 것은 굉장히 약했고, 때문에 4일 만에 다른 서번트들에게 살해당했다. 마스터인 유브스탁하이트 폰 아인츠베른은 '저게 어딜 봐서 인간 세상을 멸하는 악마인가' 하고 탄식했다. (*25)(*26)소멸된 앙그라마이뉴의 혼은 성배에 거둬들여 졌다. 대성배에 수집된 영령의 혼은 본래의 용도에 불필요한 의지는 존재하지 않으나, 자의가 아닌 타의로 이루어진 어벤저에게는 "이 세상 모든 악"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변하게 해달라는 몸에 새겨진 타인들의 소원이 있었고 이를 성배가 멋대로 받아들였다. (*27) 성배의 힘과 영령들의 혼을 빨아먹은 어벤저는 60억 인구를 모조리 저주할 수 있는 능력을 얻었고, 제3마법의 기적을 일으켜 멋대로 수육이 가능한 괴물로 탈바꿈했다. (*28) 총체적 능력은 신령과 동등한 것으로 묘사된다.(*29)
기본적으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같으나, 죽어가는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과 계약해 그녀의 '이렇게 존재해줬으면 한다'는 소원대로 모습을 카피해 에미야 키리츠구와 대화하는 장면이 추가되어 있다.(*40) 앙그라마이뉴가 만든 가상의 공간에서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본 키리츠구는 이 아이리스필과 이리야스필을 자기 손으로 죽인다. 아이리스필의 감정을 쓴 어벤저는 최후의 순간 키리츠구를 저주하였다.(*41)
자신의 능력으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계약하여 밤의 성배전쟁을 만들어낸다. 자세한 내용은 밤의 성배전쟁 항목을 참조할 것. 작품의 마지막, 세계를 삭제함과 동시에 자신도 無로 돌아간다.
'무한의 4일이 5일 자로 넘어가면 어떠한 일이 벌어지려나' 라는 배경을 가정하에 작성된 가공의 후일담(*42)에서는 과거에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어벤저(앙그라마이뉴)에게 사용한 령주, '내 팔이나 돼버려' 때문에 어벤저가 왼팔의 의수가 되어 있다.(*43)
별다른 복선이나 설명 없이 그냥 뜬금없이 등장한다.
3차 성배전쟁 당시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의 아인츠베른은 어벤저가 아닌 룰러 클래스를 선택하여 시로 코토미네가 소환되었다.(*44)
오염 사건이 없어서 대성배의 마력이 무색 투명하다.(*45)
기본적으로 캡슐 서번트로 뽑을 수 있다. 토오사카 린 루트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싸우면 오리지널 버전을 볼 수 있는데 친구도 없고 말주변도 없는 바제트는 말 하는 캡슐에서 뽑은 말 할 수 있는 오리지널 어벤저에게 온갖 잡무를 맡기고 유일한 친구랍시고 말 걸고 있었다. 이에 질린 어벤저는 가출해서 도망가다 린을 만났다. 마침 오리지널 랜서(쿠훌린)을 뽑아버린 린은 어차피 랜서는 복제품 하나 더 있으니까 라며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가진 오리지널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교환해 버렸다. 겉으론 툴툴거려도 바제트가 좋았던 어벤저와 린이 마음에 들었던 랜서는 절규했다. (*46)
예고 없이 스리슬쩍 깜짝 참전했다. 기본적으로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모습으로 나오며 절망스럽게 약하다는 걸 어필하는지 0성 서번트로 나와 버렸다. 어벤저는 봄,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때 처럼 슬금슬금 나오는 게 어울린다며 나스 키노코는 타케보우키에서 이 놈에 대한 이야기를 30분만 올렸다 지워버리거나 했다.(*47)(*48)
아무튼 이러한 상황에서 유일하게 벗어나 있는 존재가 앙그라마이뉴다. 홀로 퇴거에 대한 묘사가 전혀 없다. 한편 스토리 내에서 검은 그림자였던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가 마력이 부족한 걸 보고 선배로서 후배의 의지에 약하다며 칠흑의 존재랍시고 도와줘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해 주었다.(*63) 검은 그림자가 시컴컴했던 건 반은 마력 부족 때문, 나머지 반은 칠흑의 존재의 가호에 의한 효과였다. 약간의 행동판정 및 잠복판정에 플러스 보정이 들어갔다 한다.(*64) 그리고 폐기공의 칼리오스트로와 어벤저들이 결전을 치룰 때 인터미션에선 아무 말 안 하지만 인게임 내에서 선배의 전별이라며 버프를 걸어 준다.(*65)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의 인간 관계
한편 두 사람의 공통 요소이므로 이 문단은 두 사람 항목 모두 적혀 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제물로 바쳐졌을 적의 기억이 간간히 언급되는데, 제물로 바쳐진 (타칭) 앙그라마이뉴에게 찾아 온 여자가 있었다. 괴로움으로 해방되고 싶다고 고백한 그 여자는 앙그라마이뉴를 돕고 싶다 했다. 하지만 동정을 품은 도움이라는 행동이념을 부정하는 앙그라마이뉴는 그런 걸론 누구도 구해지지 않는다고 여겼으며, 동시에 여자도 자신은 앙그라마이뉴를 구할 수 없다고 알고 있다는 것을 간파했다. 목이 박살나서 말도 고개 흔들기도 못 하는 앙그라마이뉴는 부정의 의사도 보내지 못 했고, 며칠 동안 잉잉거리던 여자는 앙그라마이뉴가 단순한 잔해(시체)라고 깨닫고 가 버렸다.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어벤저에게 품은 감정과 비슷하다 한다.(*68)
→ 바제트는 이름은 모든 것의 시작이라 자신의 인생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지론을 갖고 있다. 본명을 박탈당한 어벤저(앙그라마이뉴)에게 동정심을 품었으나 앙그라마이뉴라는 칭호에 애착과 친밀감이 있는 어벤저를 보고 지레짐작 했다고 사과했다. 한편 어벤저는 앙그라마이뉴를 줄여서 앙리라 부르라 하지만 바제트는 영웅 치고 너무 평범하다며 그렇게 안 부른다. 덤으로 '바제트는 귀염성 없는 남자 이름 같지 않아?' 라고 태클 걸다가 '인생을 드러내는 이름을 모욕하다니 한 대 맞아 볼 텨?' 라고 바제트가 대응하자 철회했다.(*69)
→ 구체적으로 어벤저는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동기가 부담감, 동정이라면 안 돕는 것 보다 질이 나쁘다 생각한다. 같은 슬픔에 빠진 자가 마이너스 감정으로 타인을 구해 봐야 치유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논지로, 비유하면 남을 착취해서 성공한 사람은 희생시킨 자를 동정해 봐야 의미가 없으며 그 추악함을 모순되더라도 일평생 가져가는 것이 정직한 인간이라 평했다. 굳이 남을 돕고 싶으면 죄책감이 아닌 기쁨을 갖고 하라 한다. 바제트는 이에 납득해서 어벤저를 버서커(헤라클레스)의 발 묶기 용으로 두고 망설임 없이 도주했으나, 그럼에도 모두에게 버림받은 앙그라마이뉴를 자신도 버렸다며 이건 견해고 뭐고 해선 안 될 일이었다며 안타까워 한다.(*70)
어벤저의 능력
상단의 '본편에서의 행보'를 참조할 것. 제3마법이 실현된 예로 본다.(*81)
이 상태인 앙그라마이뉴는 인류악의 카테고리에 들어간다. 보복의 인류악이라 부르며 이것이 흑화 사쿠라와 일체했을 때 비스트가 될 지도 모른다. 이렇게 될 경우 세계의 반이 오염될 즈음 그랜드 클래스가 불린다.(*82)
일단 약하다는 전제 하에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좌치교교 우치교교라는 쌍검을 들고 나온다.버서커(헤라클레스)의 부검이 그의 부속물인 것과 비스한 형태로 앙그라마이뉴에게 있어 특별한 물건이다. 역수로 다루는 무기로 왼쪽으로 적의 칼을 얽고 오른쪽으로 몸을 끊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아쳐(에미야)의 평으로 이는 아프리카에서 쓰는 스로잉 대거 종류로, 특유의 송곳니를 본딴 형상은 그 당시 실재하던 악마의 송곳니를 신체로 바쳐 만든 게 아닐까 하고 예상했다. (*84) 특유의 짐승 발톱과 이빨을 섞어 놓은 듯한 형태는 한 전투 경험 하는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저렇게 쓰기 힘들어 보이는 무장은 본 적이 없다' 고 평했다.(*85)
→ 베르그 아베스타라는 보구를 갖고 있다. 이를 갖고 있는 이유는 명확히 설명되지 않는다. 원본인 아베스타에서 그 이름이 제외되었다는 언급이 있기에(*86) 이것이 이유가 아니냐는 설이 있다.
→ 전투능력은 매우 약하지만(잔해를 상대로 고전한다) 살아남는 것에 매우 특화되어 있다. 이기지는 못 해도 지지는 않는 전투 스타일이다.(*87) 인간을 상대로는 최강이며, 죽이는 속도 쪽으로는 개와 거미 다음으로 가장 뛰어나다. 개와 거미와의 비교는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앙그라마이뉴라는 이름을 받은 시점에서 자동으로 학습했다.(*88) 개는 당연히 프라이밋 머더, 거미는 보통 팬덤에서 타입 머큐리로 유추한다. 무슨 수로 인간을 죽이는지는 알려진 바 없으나 아무튼 이것은 절대적인 법칙에 가까워서 혹 상대가 영령을 때려부수는 초인적인 전투력을 지녔다 해도 일단 인간이면 어벤저를 이길 수 없다. (*89)
→ 서번트와 싸울 경우, 사실상 어벤저보다 약한 상대는 없는 상황이니 어떻게든 상대를 방심시켜 바제트가 마무리를 하도록 유도한다. 세이버(아르토리아)와 싸울 적에는 마구 폭주했다. 검의 실력이 없고 완력도 부족하나 짐승 같은 스피드를 몸이 망가질 정도로 혹사시켜 세이버가 한 번 휘두르면 서너 번 휘두르는 모양새로 날뛰었다. 물론 이것이 세이버 같은 강자에게 먹힐 일은 없으며, 폭주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함정이 없으리라 판단한 세이버가 공세로 들어오자 첫 번째 함정인 좌치교교 우치교교의 소드 브레이커 기능으로 엑스칼리버를 봉쇄했다. 이는 마력방출에 한 방으로 박살났고 이후 세이버의 마무리 일격이 날아오자 베르그 아베스타로 상처공유를 걸어 버렸다. 정작 상처에 견디는 능력은 어벤저 쪽이 한참 떨어져서 둘만의 싸움이라면 어벤저가 자멸하는 걸 보면 그만이지만 그 뒤에 서번트도 쓰러뜨리는 슈퍼 마스터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바톤 터치해서 세이버를 죽였다.(*90)
밤의 성배전쟁의 사양(외견, 스킬, 보구 등)으로 나온다. 불명이었던 패러미터, 보구 랭크, 스킬이 밝혀졌다.
→ 세이버(아르토리아)를 상대로 날뛰던 것이 스킬 사멸원망이 되었다. 죽음을 마다하지 않고 육체의 한계를 무시해서 제한 없이 속도를 늘려간다. 결과는 자멸이지만 최후의 수 초간은 일류 서번트에 육박하는 전투력을 발휘한다. (*91)
→ 4번째 밤의 종말은 밤의 성배전쟁에서 있었던 에피소드의 구현화로, 적진에 디버프를 걸고 아군의 상태를 디폴트로 돌려버린다.(*92)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스킬 시스템 식으로 밤의 성배전쟁의 결착을 설명하면 스킬 4번째 밤의 종말 때문에 생겨난 것을 스킬 사멸원망을 스스로의 죽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목적을 위해 쓸 경우 루프가 깨지는 거라 한다.(*93)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새로 나온 용어로 잔해를 풀이하면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극히 흡사한 영기를 가진 섀도우 서번트 같은 것이다.(*94)
이외, 어벤저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조우켄의 계획은 각성한 마토우 사쿠라가 의식을 잃으면 사쿠라의 심장에 박아 둔 본체인 뇌충으로 뇌를 먹어치워 몸을 빼앗고(*95), 하늘의 드레스를 갖춘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으로 문을 열어 사쿠라에게 앙그라마이뉴를 수태시키는 것이었다.(*96) 일단 앙그라마이뉴가 나오는 데 성공하면 마토우 사쿠라의 서번트가 되지만 앙그라마이뉴의 마력 파도에 사쿠라는 버티지 못하고, 그 전에 소성배가 혼을 받아들이면서 육체 기능이 단절되 정신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았다. 아무튼 정신이 파괴된 후 조우켄이 뇌충으로 사쿠라의 몸을 강탈하면 조우켄 자신은 앙그라마이뉴의 마력 파도를 받지 않으면서 동시에 앙그라마이뉴의 마스터가 된다.(*97)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은 최종적으로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흑화 사쿠라의 몸과 별도로 출산하듯 수육할 것이고 마토우 조우켄이 사쿠라의 몸을 버리고 앙그라마이뉴의 몸을 차지할 것이라 예상했다.(*98) 코토미네 키레이도 결과적으로 사쿠라가 앙그라마이뉴를 출산하는 것으로 사쿠라는 몸의 변이가 멈추고 앙그라마이뉴는 단독으로 존재할 거라 여겼다.(*99) 하지만 실제로 상황이 진행되자 사쿠라는 앙그라마이뉴를 출산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몸과 일체화되어, 사쿠라 자체가 앙그라마이뉴가 되어 수육하는 형태가 되었다.(*100)
→ 살아 있는 소성배를 사용한다면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수육하기 위해선 소성배의 의식이 죽어야 한다. 성배에 개인의 의식이 있으면 앙그라마이뉴는 부활할 수 없다. 즉, 어벤저(앙그라마이뉴)의 수육은 사쿠라의 정신적인 죽음을 의미한다.(*101) 마토우 조우켄 입장에서는 목적인 앙그라마이뉴를 얻고 그 마스터인 사쿠라의 몸을 빼앗기 위해 어떻게든 사쿠라의 정신을 죽여야 했다. 이에 사쿠라는 나름대로 반항하여 소성배로서 용기가 가득 차 육체의 기능이 단절되고, 그 결과 자신의 정신이 붕괴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림자로 삼킨 서번트를 흑화시켜 흑화 세이버와 버서커(헤라클레스)를 부렸다. 하지만 흑화한 서번트를 부린다는 건 대성배에서 더 많은 마력을 끌어오는 결과가 되기에 반대로 성배로 변하는 변모가 가속된다는 결과를 낳는다. 대신 변모 쪽이 기능 단절 보다는 더 견딜 만한 지 흑화시켜 부리던 버서커가 죽어서 소성배로서 흡수해 버리자 몸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졌다.(*102)
→ 소성배로 기동하는 사쿠라가 있음에도 대성배의 문을 여는 데 이리야스필을 쓰려 한 건 사쿠라가 문을 열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라 이리야스필 본인은 추측했다.(*103) 조우켄 입장에서는 자신이 사쿠라를 조종해 봐야 문을 못 열기 때문에 이리야스필을 구한 것이다.(*104) 하지만 반기를 든 사쿠라는 혼자서 문을 열 수 있다고 선언했다.(*105) 덤으로 에미야 시로에게 협력할 적의 코토미네 키레이는 조우켄이 이 과정에서 사쿠라와 이리야스필을 성배로 쓸 뿐이지, 근본된 성배, 즉 대성배에 손을 댈 생각은 없을 거라 예상했다.(*106)
→ 랜서(디어뮈드 오 디나)는 맛있고(*107), 아쳐(길가메쉬)는 삼키면 복통이 온다나.(*108)
→ 후유키 시의 성배로 이 세상 모든 이 세상 모든 악의 탄생을 이루려면 여섯 개의 혼을 바쳐야 한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누가 성배를 차지하건 상관하지 않아 혼이 5개 모인 상태에서 이걸로 소원을 빌라고 권유하는 코토미네 키레이지만 아무도 성배를 원하지 않아 자신이 얻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면 여섯 명 분 혼을 수거하기 위해 마구 공격해 온다.(*109)
→ 작중에서 진흙이 길가메쉬를 수육시킨 것은, 그를 온존시킴으로서 다음번을 대비한다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의 의도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늬앙스의 발언이 있다.(*110)
→ 막 수육하기 직전의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애 같은 부분이 있어서 어떻게든 태어나려고 안간힘을 친다. 헤븐즈 필 루트에서는 토오사카 린을 죽였다고 착각한 마토우 사쿠라가 자살하려 하자 어떻게든 못 하도록 막았다. 린이 안 죽었다는 걸 깨달은 사쿠라가 싸울 의지를 잃자 사쿠라의 명령을 무시하고 어떻게든 사쿠라를 유혹하는 에미야 시로를 죽이기 위해 그림자를 마구 내보낸다.(*111) 한편 사쿠라가 룰 브레이커에 의해 어벤저의 마스터 직무에서 해방된 시점에서 이미 앙그라마이뉴는 혼자 수육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이를 막기 위해 선택지에 따라 엑스칼리버의 진명개방으로 대성배와 함께 날려버리거나, 결전병기를 장착한 유기물 소성배가 자신을 희생해 대성배의 문을 닫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112)
→ 서번트는 어벤저의 현계를 위한 핵이 될 수 없다.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핵이 될 마토우 신지를 잃은 어벤저는 핵이 될 수 없음에도 근처에 있던 아쳐(길가메쉬)를 집어삼켰고, 결과적으로 둘 다 사라졌다.(*113) 근처에 있던 뛰어난 마술사 토오사카 린 대신 길가메쉬를 노린 건 그 쪽이 마력이 많았고, 마토우 신지를 핵으로 삼을 적의 영향으로 보다 악성의 원망기가 되었기에 같은 악성인 길가메쉬를 동류로 인식한 것도 있다.(*114) 한편 진흙을 뒤집어 쓰고 수육하면서 그 순간 성배전쟁 시스템을 알게 된 아쳐(길가메쉬)는 서번트를 핵으로 쓸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다만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모른다.(*115)
→ 코토미네 키레이가 아는 이론 상 사쿠라가 저주를 받아들여 흑화 사쿠라가 되면 이전으로 되돌릴 방법은 없다.(*116) 이를 에미야 시로는 룰 브레이커라는 사기템으로 해결했다. 한편 룰 브레이커에 찔려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의 계약이 풀린 사쿠라이나, 어벤저와 계약과 비슷하다는 마스터와 서번트 관계인 에미야 시로와 세이버(아르토리아)는(*117) 에미야 시로 쪽이 룰 브레이커에 등뼈를 찔려도 계약이 해지되지 않았다.(*118) 이유는 불명이다. 흑화 사쿠라가 걸친 특유의 복장은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연결된 령주이며 그것을 찔러 령주가 박살났다는 언급이 있다.(*119) 이를 두고 령주를 찌르면 통상 계약도 끊어지지 않을까라는 추론이 있다.
→ 헤븐즈 필 루트의 마지막 에미야 시로와 코토미네 키레이의 주먹대결이 벌어질 적에는 아직 선악을 분별하지 못 하는 상태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에서 둘의 싸움을 지켜보는 묘사가 있는데 키레이 힘내라 같은 순수한 반응을 보일 거라 한다.(*120)
→ 어벤저는 애욕이 가장 강한 행동원리라며 바제트에게 그거 경험 있냐고 진지하게... 는 2순위고 흥미본위로 놀리려 물었다. 바제트 쪽은 직업 상 경험은 있다 한다.(*121)
→ 원숭이 모양의 신종 잔해가 평하길 에미야 시로를 본딴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거기가 작다 한다.(*122) 반대로 시로 쪽은 토오사카 린이 예상한 것 보다 2배 크다 한다.(*123)
→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카렌이 원하면 상대해준다 했지만 욕정은 해도 애정이 없다며 거절했다.(*124) 그러더니 후에 온 몸이 망가지는 처지가 나쁘지 않고 좋다 하는 카렌의 말을 듣고 그거 에미야 시로(나) 같은 놈일세 하고 덮쳤다.(*125) 전에 안 한다고 해 놓고 하는 건 식욕 같은 충동이라 매번 다르다니, 자신에게 당하는 건 자위랑 같은 범주니 하면서 피학 영매 체질에 의해 뭔가 푸슉 튀어 나와 어벤저를 죽이려 하는 몸의 영장을 억누르는 카렌과 목숨 건 줄타기 하듯 그거 하다가 여전히 자신의 몸을 걱정하지 않는 카렌을 보고 분노해서 에미야 시로로서의 탈을 벗고 한다. 더욱 강해진 악마에 의해 몸이 터져 나가 처음으로 자기 몸 걱정 하는 카렌을 보고 만족하며 사실 어벤저로서의 진심으로는 그녀를 갖고 싶었다 한다.(*126)
→ 카렌은 어벤저의 아이라도 배면 좋을 거라 하고, 어벤저는 앙그라마이뉴란 하나니까 자기 같은 게 또 나오면 곤란하다 한다.(*127)
→ 어벤저는 욕망 없는 자를 싫어한다. 따라서 에미야 시로와 카렌 오르텐시아를 싫어하게 된다.(*128)
→ 마인화한 셋쇼인 키아라의 보구는 앙그라마이뉴 CCC다. 보구명에 앙그라마이뉴가 들어간 것은 그녀의 삶의 모습이 앙그라마이뉴랑 닮아서인 거라는 늬앙스의 발언이 있다.(*129) 그리고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의 보구 자지가니예 앙그라마이뉴도 보구명에 앙그라마이뉴가 들어가 있는데 이유는 불명이다.
→ 이름이 아베스타에서 제외되어 있어 질서로부터 자유롭다. (*130)
→ 왠지 일본어 쪽으로 달필이다.(*131)
→ 당연하지만 마력 감지는 못 한다.(*132)
→ 왠지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가 갓 핸드를 상대로 프라가라흐를 발동해서 타 버린 장갑을 부적이라며 가져가거나 밤의 성배전쟁의 성립이 해체되어 바제트와 이별할 적 왼쪽 장갑 하나를 가져 갔다.(*133)
→ 이유는 불명이나 피학 영매 체질자가 자신을 대상으로 빙의하면 자신의 내용물을 빼앗긴다.(*134)
→ 밤의 성배전쟁에서 에미야 시로의 모습을 바탕으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의 서번트로 활동하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시로를 붙잡아다 벗기고 머리 헝클어뜨리고 빨간 천 둘르고 팬으로 문신을 슥슥 그리면 피부 색 빼고 100% 재현할 수 있다. 카렌 오르텐시아와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어지간히 어벤저한테 관심이 많은지 1분 만에 그 복잡한 문신을 완전 구현화했다.(*135)
→ 밤의 성배전쟁이 문을 닫기 전 까지 대략 몇 억번 세계를 반복했다 한다. 그 즈음 되면 4일 동안 경험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거의 다 경험하게 된다.(*136)
→ 딱 한 번 에미야 시로의 꿈을 꿨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반감과 동경을 동시에 품고 있으며 제정신이 아닌 괴물 자식이라 깐다.(*137)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3차 영기재림을 끝마치면 문신이 푸른 색으로 바뀐다. 일러스트 담당도 왜 변색하는지는 모른다 한다.(*138) 2017년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는 산타의 한 명으로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있을 법한 보디라이트를 이것으로 구사하니 어쩌니 개드립을 쳤다.(*139)
→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는 반복되는 세계에 대한 내성이 있다. 이유는 본인도 모른다. 대선배 어벤저가 무한히 반복되는 4일을 겪어서 어벤저 클래스의 스킬에 뭔가 루프 내성 효과가 있는 것 아닌가 한다.(*140)
→ 어벤저(타이라노 카게키요)는 앙그라마이뉴를 자기 원류라 인식하여(*141) 이 세상 모든 악으로 있었어야 했던 앙그라마이뉴가 살기 좋겠다 한다.(*142) 앙그라마이뉴의 본질이 우리의 근원이라 하며 익숙해진다.(*143)
→ 밤의 성배전쟁에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함께 다니는 어벤저는, 바제트 외의 사람은 '괴물' 이 아니면 그의 모습을 볼 수 없다. 예를 들어 라이더(메두사)의 고르곤화라면 볼 수 있다. 반대로 바제트는 에미야 시로의 껍데기를 쓰고 활동하는 어벤저를 볼 수 없다. 세계가 끝나는 마지막 날 세계를 끝내기 위해 찾아 온 에미야 시로의 껍질을 뒤집어 쓴 어벤저는 볼 수 있었다.(*144)
→ 밤의 성배전쟁에서 룰에 따라 되살아나는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그 과정에서 자신과 계약하기 전의 앙그라마이뉴가 본래 있어야 할 곳에서 다시 살아날 때까지 대기한다. 이 공간에는 앙그라마이뉴를 저주하는 인간의 악의가 가득하다. 마찬가지로 거기 있다 살아나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별 감흥이 없다 하는데 이는 그에게 있어 그 공간의 저주는 일상이기 때문이다.(*145)
→ 밤의 성배전쟁의 일상세계에서 에미야 시로의 자리를 차지한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코토미네 교회 안에서 에미야 시로와 어벤저의 경계선이 애매해져 자신이 어느 쪽인지 혼동하곤 한다. 그런 시로에게 카렌 오르텐시아가 앙그라마이뉴의 생전 이야기를 해 주며 두 사람이 닮았다 하자 시로는 그런 위험한 놈이 있으면 길거리에서 성해포로 묶어 버리라 한다.(*146) 후에 길거리에서 진짜 정상적인 에미야 시로를 성해포로 감아 끌고 왔다. 교회에서의 일을 기억 못 하는 시로에게 카렌은 '이렇게 하라 부탁 받긴 했는데 진짜 이거 정상적인 대화법 맞나' 하고 토로했다.(*147)
→ 밤의 성배전쟁에 있어서 에미야 시로의 틀을 쓴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 카렌 오르텐시아는 서로 만나면 시로 쪽 본연의 모습이 무너지기에 일정 한도 이상 만나면 안 된다. 낮의 코토미네 교회에 들를 수 있는 횟수는 5회 뿐이다. 어드바이스도 주면 위험하다. 다만 3번째 방문에서 카렌이 어벤저가 방문하면 헤메는 것의 길을 보여 주겠다 했기에 4번째 방문에서 '토오사카 린과 시계탑에서 있었던 일을 물어라' 라는 공략집 수준의 어드바이스를 해 줬다.(*148)
→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에서 에미야 시로의 껍질을 쓴 어벤저는 코토미네 교회로 가면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와 같이 있는 어벤저처럼 난폭해지는데 이 때 내뱉은 말을 원래 상태로 돌아가면 기억 못 한다. 그래서 카렌이 '너가 성해포로 감으라고 했지 않느냐' 라고 해도 뭔 소린가 한다.(*149)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로 소환되면 최약의 서번트인 자신을 전투에 끌고 가지 마라 하지만 기행 잘 하는 주인공씨는 억지로 끌고 나가 굴린다. 그만 좀 혹사시키고 딴 서번트나 키우라 부탁해도 끈질기게 부려먹은 결과 서번트를 성장시킬 수 있는 칼데아 시스템의 은총이라도 받았는지 그럭저럭 싸울 수 있는 상태까지 성장한다. 결국 주인공을 자신과 동류의 괴짜로 인정하고 닮은 놈끼리 마음이 맞는다며 기대에 부응하기로 한다.(*150)(*151)
→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는 원초의 어벤저 중 하나인 어벤저(앙그라마이뉴)를 존중한다.(*152)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암굴왕이 알몸인 자신과 달리 너무 화려한 거 아니냐고 질투한다.(*153)
→ 잔 다르크 얼터는 앙그라마이뉴를 보고 선배 너무 약하다고 깐다.(*154)
→ 버서커(다리우스 3세)와 신화 배경적으로 익숙하다.(*155)
→ 어쌔신(헨리 지킬 & 에드워드 하이드)의 하이드 인격은 인간의 악성 그 자체로 태어났지만 그래 봐야 인간 하나가 내포할 수 있는 악성의 개념이 구현화된 존재일 뿐인지라, 자신과 비교해서 스케일의 차원이 다른 '이 세상 모든 악'으로 있으란 소망으로 탄생한 어벤저(앙그라마이뉴)를 동경한다.(*156)
→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가 뒤에서 지켜보면서 응원하는 듯한 기척이 느껴진다 한다.(*157) 2022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테오브로마가 만든 불완전한 상태의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는 어벤저(앙그라마이뉴)를 보면 눈 앞에 있어도 얼굴이 안 보이며 기억에도 없지만 뭔가 여러 번 도움 받았다는 느낌이 든다 한다.(*158)
→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은 이 앙그라마이뉴를 보고 악의 정점은 사람의 형태여야 한다고 한다. 생전 자신이 카렌 오르텐시아에 대한 것에 대답해주지 않은 걸 알려준다며 '나한테 허가를 받을 필요는 없고 교육하고 갱생시킬 자신이 있다면 마음껏 손을 잡으라' 한다.(*159)
→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는 첫 등장한 이벤트에서 어벤저(앙그라마이뉴)와의 연관성이 전혀 안 보이는데 이는 둘이 엮이는 것은 밤의 성배전쟁에서만 허락된 고해라 그렇다 한다.(*160) 칼데아에 소환된 카렌은 앙그라마에뉴에 대해선 노코멘트로 일관한다.(*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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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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