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백과
구갈안나 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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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
| 세계 외 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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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길가메쉬 : ……어찌된 게냐? 태도가 이상하지 않느냐. 평소의 네년이었다면 새되게 웃어대는 동시에, 자기 힘도 아닌 구갈안나를 자랑해댔을 터인데…… 어이. 네년, 설마ㅡㅡ / 이슈타르 : ……네, 없습니다, 구갈안나. / 마슈 : ㅡㅡ지금, 뭐라고? / 이슈타르 : 없어, 떨어뜨렸어! 어딘가에 잃어버렸다고ㅡ! 아마 북부에서 떨어뜨린 것 같은데, 어딜 찾아봐도 안 보여서! 바빌론을 찾으며 돌아다녔는데, 구갈안나 녀석, 흔적도 안 보이는 거야ㅡ! / 길가메쉬 : ㅡㅡㅡㅡ (말을 잃음) 이, 이 멍청한 여신이! 뭣 때문에 네년을 스카웃했다고 생각하나ㅡㅡ!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 길가메쉬 : ……어찌된 게냐? 태도가 이상하지 않느냐. 평소의 네년이었다면 새되게 웃어대는 동시에, 자기 힘도 아닌 구갈안나를 자랑해댔을 터인데…… 어이. 네년, 설마ㅡㅡ / 이슈타르 : ……네, 없습니다, 구갈안나. / 마슈 : ㅡㅡ지금, 뭐라고? / 이슈타르 : 없어, 떨어뜨렸어! 어딘가에 잃어버렸다고ㅡ! 아마 북부에서 떨어뜨린 것 같은데, 어딜 찾아봐도 안 보여서! 바빌론을 찾으며 돌아다녔는데, 구갈안나 녀석, 흔적도 안 보이는 거야ㅡ! / 길가메쉬 : ㅡㅡㅡㅡ (말을 잃음) 이, 이 멍청한 여신이! 뭣 때문에 네년을 스카웃했다고 생각하나ㅡㅡ!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 스노우필드 상공 20 킬로미터 "자아, 어서 오렴?" 프렐라티의 공방인 초거대 비행선. 그 기구부분의 위에 서서, 필리아는 아득히 남서의 하늘을 보았다. 점으로 변한 지평선의 너머를 보며, 지구규모로 봐도 충분히 거대한 구름 덩어리를 보고, 필리아는 만족해 고개를 계속 끄덕인다. "응응. 어디로도 이어지지 않은 '가지'에서부터 데려왔지만, 뭐, 잠시만이라면, 없어도 괜찮은 거지? 그 시대의 '나'라면 아슬아슬하게 권능도 쓸 수 있을테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천우의 파편 : ……상관없다. 인간과 저렇게까지 어우러지는 주인을 볼 수 있다니. 그 외엔 아무것도 필요 없다. 그저 기쁨을 가슴에 품고 녹아 사라질 뿐이지. / 교 : 꽤나 자네를 찾고 있는 거같은데? / 천우의 파편 : 이슈타르 여신은 한 가지 착각을 하고 있다. / 교 : 착각? / 천우의 파편 : 이슈타르 여신은…… 바빌로니아에서 나를 어딘가에 떨어뜨린 것이라 믿고 있지. ……나는 이미 그 시대에 형태를 유지하며 남을 수 있을 정도의 존재가 아니게 되었음에도. 이 특이점에 불려온 『나』는 전정된 무수한 가지…… 어디에도 연결되지 않는 세계에서 긁어모아진 것에 불과하다. 나 또한 거짓된 우상. 인간의 빙의체를 빌리고 있다고는 하나, 진정한 존재인 여신을 마주할 낯이 있겠는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