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조라 메테오 - (2023/06/28 (水) 11:36:13) の1つ前との変更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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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템플릿)
호시조라 메테오(星空めてお)는 [[타입문]]의 시나리오 라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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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타입문으로 이적하기 전에는 라이아 소프트의 시나리오 라이터였다. 대표작은 '쿠사리히메', 'SEVEN BRIDGE' 등.
■ [[타입문]]과 연을 맺게 된 계기는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일상 파트의 게스트 시나리오 라이터로 참가했다. 사정이 있어서 스탭 롤에는 실려 있지 않다. [[토오사카 신사]] 파트를 맡았다 한다.((7. 살짝 알려주는 타입문 잡담 그 2 / -그게 토오사카 신사였던가......Fate 첫 일거리를 맡았을 적에 에미야 시로를 "士郎"가 아니라 "士朗"로 잘못 쓰는 바람에 타케우치 씨한테 엄청 혼났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다들 한번쯤은 착각하잖아 토오사카 린을 "遠坂凜"이나 "遠阪凛"으로 쓴다든가. - 타입문 15주년 전시회 기념 책자 Q/A 호시조라 메테오 편))
■ 정식으로 입사한 후에는 2013년을 기준으로 게임의 시나리오 라이터로서 작품을 낸 적이 없고 연관성이 미묘한 소설만 쓰다가 [[페이트 그랜드 오더]]가 나오면서 본격적인 라이터 작업을 시작했다.
■ 세계정복~모략의 즈비즈다~ 방영 도중 세계를 점령하는 작중 설정을 살려 시리즈 구성담당인 호시조라 메테오가 소속된 [[타입문]] 홈페이지가 즈비즈다에 점령되었다는 컨셉으로 개장되었다.
■ 필명은 사토 아키토시의 만화에 등장하는 생물 메테오에서 따 왔으며, 창작의 비결은 박물관과 미술관 순례와 수면이라 한다. 학창시절에는 TRPG에 열중했다. SNS의 영향을 크게 받는 편이다. 기분 전환용으로 여행을 가거나 영화를 본다. 좌우명은 생각하기 싫다 한다. 영향을 받은 작품으로 타카하시 요스케의 <몽환신사>, 오오노 야스유키의 <That's! 이즈미코>, 마리온 짐머 브래들리의 <다크오버 연대기>가 있다. 집착하지 않고 건강을 소중히 하는게 신조인데 지키기 어렵다 한다.((1. 팬네임의 유래 : 사토 아키토시 씨의 만화에 등장하는 신기한 생물 "메테오"로부터. / 4. 창작의 비결은? : 박물관과 미술관 순례. 그리고 잔다. / 5. 이 15년동안 가장 변한 점은? : SNS의 영향. 특히 트위터의 존재가 공사 모두 컸습니다. / 6. 학생시절 가장 열중했던 것은? : TRPG <D&D> <크툴루의 부름> / 9. 휴식이나 기분을 전환하는 방법은? : 여행을 가든가 영화를 보든가. / 10. 좌우명 : 좌우명 같은 건 생각하지 않는다! / 11. 자신의 창작이나 가치관에 강한 영향을 준 작품 : 타카하시 요스케 <몽환신사>, 오오노 야스유키 <That's! 이즈미코>, 마리온 짐머 브래들리 <다크오버 연대기> / 14. 작업할 때 집착하는 점을 하나만 알려주세요 : 집착하지 않는다! ......아니 뭐, 너무 집착해서 실패 투성입니다. 밸런스를 알고 싶어. / 15. 당신의 보물은 무엇인가요? : 무엇보다도 건강을 소중히 하고 싶다. ......그렇지만 현재 바닥에 굴러다니는 빈 병 같은 취급. 이러면 안 돼. - 타입문 15주년 전시회 기념 책자 Q/A 호시조라 메테오 편))
■ 파생 캐릭터들을 포함해서 [[토오사카 린]]의 사고를 트레이스 하는 게 힘들다 한다.((12. 살짝 알려주는 타입문 잡담 그 3 : -딱히 잡담거리가 생각나지 않아서. 지금도 여전히 토오사카 린(파생 포함)의 사고를 트레이스하는건 골칫거리입니다. 그 시리어스와 가벼움이 절묘하게 동거하는 매력적인 소녀상은, 제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부품으로 짜여져 있는 것 같습니다. - 타입문 15주년 전시회 기념 책자 Q/A 호시조라 메테오 편))
■ [[페이트 레퀴엠]]을 쓰고 있는데 신권이 감감 무소식인지 몇 년이 지난 상태다.
■ 메테오가 쓴 [[페이트 그랜드 오더]] 1.5부 4장 세일럼은 기승전결에 전이 없는 쓰다만 글로 악명이 높은데 본인은 그 텍스트로 전하고 싶은 건 다 전했고 독자가 이해하고 느낀 것이 전부이며 그보다 나은 것이 없아고 한다. 덧붙여 본래부터 세일럼의 마녀재판 사건에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2014년 할로윈 무렵 세일럼에 개인적으로 최재하러 방문한 적도 있다.((세일럼이라는 이야기를 만드셨을 때의 키 포인트나 이걸 읽은 유저가 이해해 주길 바라는 키 메시지를 알려 주세요. 시나리오 텍스트 외에 전하고 싶은 것은 딱히 없고…… 아니, 그런 건 상당히 서투르기도 해서 독자가 이해하고 느낀 것이 전부이며 그보다 나은 것은 없어요. 주의했던 점을 말하자면 1.5부 Epic of Remnant의 연작 중에서 시나리오의 특색을 내는 것. 또한 마을이라는 모형 정원 같은 작은 무대에서도 그걸 살릴 수 있는 기믹을 담아내는 것입니다(극단이나 연극 같은 요소죠). 세일럼의 마녀재판 사건에 대해 전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2014년 할로윈 무렵에 세일럼에 개인적으로 취재하러 방문하기도 했고 계속 이야기의 무대로 삼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염원이 이루어진 것은 기뻤습니다. 또 하고 싶네요. - Chaldea Breakroom Vol.17~18 메테오 인터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구상 단계에서 [[외우주>외계]]에서 인류를 관측하는 사신이 존재하고 그 전조를 뜻하는 자가 [[포리너]] 클래스라는 전제를 받았고, 거기에 [[크툴루 신화]]를 섞는 건 메테오의 아이디어였다 한다. 덧붙여 [[페이트]] 시리즈의 세계관에 외신이란 실제 기능하지 않는 것이기에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내에서만 한정하여 파란을 일으키기 쉽도록 설정했다 한다. [[포리너]]는 특별대우하지 않으며 다른 세계 각지의 [[서번트]]들을 다룰 때와 같은 절차와 배려를 하고 있다 한다.((FGO에서 첫 포리너 클래스인 애비게일의 설정을 생각하기에 앞서 신경 쓰신 점을 알려 주세요. 애비게일은 세일럼의 중심 캐릭터였는데 애비게일의 설정에 어떤 식으로 활용된 건가요? / 신규 클래스 실장을 더 효과적으로 보여 주기 위한 서번트 캐릭터, 그리고 이단의 신화로 꾸며진 무대 배경이었습니다. 구상에 앞서 우선 외우주에서 저희 인류를 관측하는 사신이 존재하고 그 전조를 뜻하는 자가 포리너 클래스이다, 라는 전제를 건네받아서 (다들 아시는, 혹은 모르시는) 어떤 작가의 창작 신화 체계를 도입하면 어떨까요? 라고 제안했습니다. 물론 Fate의 세계관에는 실재/기능하지 않는 것이므로 FGO 내로만 한정하여 파탄을 일으키기 않도록 신중하게…… 라는 조건부로 운용하게 됐는데 이는 포리너가 특별하다는 것이 아니라 세계 각지 신화의 신들이나 영웅을 다룰 때와 같은 절차와 배려입니다. 세일럼의 애비게일 윌리엄스는 역사상으로는 그야말로 마녀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혼돈의 소녀지만 서번트로서는 또 다른 광기를 감춘 신비적이면서도 다크한 매력을 지니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마신주와 후지마루 리츠카가 깊이 관여하여 특이점에서 새로운 클래스의 개념과 함께 탄생하는 캐릭터로 만들었습니다. - Chaldea Breakroom Vol.17~18 메테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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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에 입사한 후 & 입사하기 전 관계된 작품
[[걸스 워크]](시나리오 담당이었으나 애니메이션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게스트 시나리오 라이터로 참가했다)
[[4월의 마녀의 방]](작가)
파이어 걸(작가)
세계정복~모략의 즈비즈다~(시리즈 구성)
[[페이트 레퀴엠]](작가)
[[페이트 그랜드 오더]](시나리오 라이터)
#INCLUDE(템플릿2)
#INCLUDE(템플릿)
호시조라 메테오(星空めてお)는 [[타입문]]의 시나리오 라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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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타입문으로 이적하기 전에는 라이아 소프트의 시나리오 라이터였다. 대표작은 '쿠사리히메', 'SEVEN BRIDGE' 등.
■ [[타입문]]과 연을 맺게 된 계기는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일상 파트의 게스트 시나리오 라이터로 참가했다. 사정이 있어서 스탭 롤에는 실려 있지 않다. [[토오사카 신사]] 파트를 맡았다 한다.((7. 살짝 알려주는 타입문 잡담 그 2 / -그게 토오사카 신사였던가......Fate 첫 일거리를 맡았을 적에 에미야 시로를 "士郎"가 아니라 "士朗"로 잘못 쓰는 바람에 타케우치 씨한테 엄청 혼났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다들 한번쯤은 착각하잖아 토오사카 린을 "遠坂凜"이나 "遠阪凛"으로 쓴다든가. - 타입문 15주년 전시회 기념 책자 Q/A 호시조라 메테오 편))
■ 정식으로 입사한 후에는 2013년을 기준으로 게임의 시나리오 라이터로서 작품을 낸 적이 없고 연관성이 미묘한 소설만 쓰다가 [[페이트 그랜드 오더]]가 나오면서 본격적인 라이터 작업을 시작했다.
■ 세계정복~모략의 즈비즈다~ 방영 도중 세계를 점령하는 작중 설정을 살려 시리즈 구성담당인 호시조라 메테오가 소속된 [[타입문]] 홈페이지가 즈비즈다에 점령되었다는 컨셉으로 개장되었다.
■ 필명은 사토 아키토시의 만화에 등장하는 생물 메테오에서 따 왔으며, 창작의 비결은 박물관과 미술관 순례와 수면이라 한다. 학창시절에는 TRPG에 열중했다. SNS의 영향을 크게 받는 편이다. 기분 전환용으로 여행을 가거나 영화를 본다. 좌우명은 생각하기 싫다 한다. 영향을 받은 작품으로 타카하시 요스케의 <몽환신사>, 오오노 야스유키의 <That's! 이즈미코>, 마리온 짐머 브래들리의 <다크오버 연대기>가 있다. 집착하지 않고 건강을 소중히 하는게 신조인데 지키기 어렵다 한다.((1. 팬네임의 유래 : 사토 아키토시 씨의 만화에 등장하는 신기한 생물 "메테오"로부터. / 4. 창작의 비결은? : 박물관과 미술관 순례. 그리고 잔다. / 5. 이 15년동안 가장 변한 점은? : SNS의 영향. 특히 트위터의 존재가 공사 모두 컸습니다. / 6. 학생시절 가장 열중했던 것은? : TRPG <D&D> <크툴루의 부름> / 9. 휴식이나 기분을 전환하는 방법은? : 여행을 가든가 영화를 보든가. / 10. 좌우명 : 좌우명 같은 건 생각하지 않는다! / 11. 자신의 창작이나 가치관에 강한 영향을 준 작품 : 타카하시 요스케 <몽환신사>, 오오노 야스유키 <That's! 이즈미코>, 마리온 짐머 브래들리 <다크오버 연대기> / 14. 작업할 때 집착하는 점을 하나만 알려주세요 : 집착하지 않는다! ......아니 뭐, 너무 집착해서 실패 투성입니다. 밸런스를 알고 싶어. / 15. 당신의 보물은 무엇인가요? : 무엇보다도 건강을 소중히 하고 싶다. ......그렇지만 현재 바닥에 굴러다니는 빈 병 같은 취급. 이러면 안 돼. - 타입문 15주년 전시회 기념 책자 Q/A 호시조라 메테오 편))
■ 파생 캐릭터들을 포함해서 [[토오사카 린]]의 사고를 트레이스 하는 게 힘들다 한다.((12. 살짝 알려주는 타입문 잡담 그 3 : -딱히 잡담거리가 생각나지 않아서. 지금도 여전히 토오사카 린(파생 포함)의 사고를 트레이스하는건 골칫거리입니다. 그 시리어스와 가벼움이 절묘하게 동거하는 매력적인 소녀상은, 제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부품으로 짜여져 있는 것 같습니다. - 타입문 15주년 전시회 기념 책자 Q/A 호시조라 메테오 편))
■ [[페이트 레퀴엠]]을 쓰고 있는데 신권이 감감 무소식인지 몇 년이 지난 상태다.
■ 메테오가 쓴 [[페이트 그랜드 오더]] 1.5부 4장 세일럼은 기승전결에 전이 없는 쓰다만 글로 악명이 높은데 본인은 그 텍스트로 전하고 싶은 건 다 전했고 독자가 이해하고 느낀 것이 전부이며 그보다 나은 것이 없아고 한다. 덧붙여 본래부터 세일럼의 마녀재판 사건에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2014년 할로윈 무렵 세일럼에 개인적으로 취재하러 방문한 적도 있다.((세일럼이라는 이야기를 만드셨을 때의 키 포인트나 이걸 읽은 유저가 이해해 주길 바라는 키 메시지를 알려 주세요. 시나리오 텍스트 외에 전하고 싶은 것은 딱히 없고…… 아니, 그런 건 상당히 서투르기도 해서 독자가 이해하고 느낀 것이 전부이며 그보다 나은 것은 없어요. 주의했던 점을 말하자면 1.5부 Epic of Remnant의 연작 중에서 시나리오의 특색을 내는 것. 또한 마을이라는 모형 정원 같은 작은 무대에서도 그걸 살릴 수 있는 기믹을 담아내는 것입니다(극단이나 연극 같은 요소죠). 세일럼의 마녀재판 사건에 대해 전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2014년 할로윈 무렵에 세일럼에 개인적으로 취재하러 방문하기도 했고 계속 이야기의 무대로 삼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염원이 이루어진 것은 기뻤습니다. 또 하고 싶네요. - Chaldea Breakroom Vol.17~18 메테오 인터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구상 단계에서 [[외우주>외계]]에서 인류를 관측하는 사신이 존재하고 그 전조를 뜻하는 자가 [[포리너]] 클래스라는 전제를 받았고, 거기에 [[크툴루 신화]]를 섞는 건 메테오의 아이디어였다 한다. 덧붙여 [[페이트]] 시리즈의 세계관에 외신이란 실제 기능하지 않는 것이기에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내에서만 한정하여 파란을 일으키기 쉽도록 설정했다 한다. [[포리너]]는 특별대우하지 않으며 다른 세계 각지의 [[서번트]]들을 다룰 때와 같은 절차와 배려를 하고 있다 한다.((FGO에서 첫 포리너 클래스인 애비게일의 설정을 생각하기에 앞서 신경 쓰신 점을 알려 주세요. 애비게일은 세일럼의 중심 캐릭터였는데 애비게일의 설정에 어떤 식으로 활용된 건가요? / 신규 클래스 실장을 더 효과적으로 보여 주기 위한 서번트 캐릭터, 그리고 이단의 신화로 꾸며진 무대 배경이었습니다. 구상에 앞서 우선 외우주에서 저희 인류를 관측하는 사신이 존재하고 그 전조를 뜻하는 자가 포리너 클래스이다, 라는 전제를 건네받아서 (다들 아시는, 혹은 모르시는) 어떤 작가의 창작 신화 체계를 도입하면 어떨까요? 라고 제안했습니다. 물론 Fate의 세계관에는 실재/기능하지 않는 것이므로 FGO 내로만 한정하여 파탄을 일으키기 않도록 신중하게…… 라는 조건부로 운용하게 됐는데 이는 포리너가 특별하다는 것이 아니라 세계 각지 신화의 신들이나 영웅을 다룰 때와 같은 절차와 배려입니다. 세일럼의 애비게일 윌리엄스는 역사상으로는 그야말로 마녀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혼돈의 소녀지만 서번트로서는 또 다른 광기를 감춘 신비적이면서도 다크한 매력을 지니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마신주와 후지마루 리츠카가 깊이 관여하여 특이점에서 새로운 클래스의 개념과 함께 탄생하는 캐릭터로 만들었습니다. - Chaldea Breakroom Vol.17~18 메테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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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에 입사한 후 & 입사하기 전 관계된 작품
[[걸스 워크]](시나리오 담당이었으나 애니메이션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게스트 시나리오 라이터로 참가했다)
[[4월의 마녀의 방]](작가)
파이어 걸(작가)
세계정복~모략의 즈비즈다~(시리즈 구성)
[[페이트 레퀴엠]](작가)
[[페이트 그랜드 오더]](시나리오 라이터)
#INCLUDE(템플릿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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