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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체중 | 177cm & 63kg |
생일 | 9월 7일 |
마술 계통 | 사령 마술, 소환술 전반 |
마술회로(질) | A+ |
마술회로(양) | A+ |
마술회로(편성) | 약간 변질 |
좋아하는 것 | 계측할 수 있는 것 |
싫어하는 것 | 셈할 수 없는 것 |
결전의 날 | 최후의 밤 |
출처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
*1 각주예시
*2 계위는 색위. 속성은, 물과 바람과 흙의 삼중. 완벽한 영매이며, 반지 하나하나에, 강대한 영을 봉해놓고 있다. 오른손의 반지에 봉인한 영은, 유리피스의 관위지정── 알파메가·노기우스의 달성의 때에 태어난 부산물. 인간을 헤아리기 위해서, 이렇다 할 미점을 지닌 인간의 영을, 대대의 유리피스가 봉인해온 것이다. 그렇기에, 로드 유리피스에게는, 온갖 전문분야의 지식을 지니는 씽크탱크가 따르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 허나, 두려워해야할 것은 왼손의 반지에 봉인된 영이다. 이쪽에 봉인된 영은, 강령과가 만들어낸 인공령. 유리피스의 관위지정과는 직접 관계를 갖진 않지만, 전투용으로 갈고닦아온 악령들이다. 이것을을 풀어놓으면, 때로는 혼합조차 한 로드 유리피스는 악령의 군단을 거느리는 것과 다름없다. 가슴팍의 머리장식에는, 더한 대령이 들어있다고 하지만......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의 내용
*3 루플레우스 누아다레 유리피스 【인명】강령과(유리피스)의 군주(로드). 무수한 영을 다루는 강령과이기 때문인지, 본인도 죽은 사람같은 분위기를 띠는 노인. 관위결의에서는, 트란베리오의 군주(로드)인 맥도넬이나, 이놀라이에게 지지 않는 격과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제4차 성배전쟁에서 죽은 케이네스에게는 꽤나 기대를 하고 있었던 듯 하며, 딸인 솔라우를 정략결혼으로 보낸 것도, 그 기대의 표출이겠지. 자세한 것은 시크릿 파일을 참조.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4 로드 유리피스. 한마디로 하면, 음울한 염소. 유귀. 외견은 『반지 이야기』의 사루만 내지, 모두가 사랑하는 코우간 선생이 안경을 쓴 느낌. 겉보기로는 70 전반. 의외로 없었던 마술사다운 마술사. 음습은근음험 삼박자가 모인 남자. 가슴팍에는 몇 개의 보석이 끼워진 머리장식, 마른 가지같은 모든 손가락에 두개씩 반지를 끼고 있다. / 성질 : 기본적으로, 「............」 하고 간격을 두는 짜증나는 방식으로 말한다. 말수 그 자체가 적지만, 말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크리티컬 대미지를 입힌다. 알기 쉬운 음모와 권력의 망자이나, 그건 거의 달성 불능한 관위지정을 달성하기 위함이다. / 질서 중립. 수동적,(뭔가를 바꾸려고 한다면...... 귀군이 보이게.) 내향적,(우리들이 해야할 것은 계측이네...... 다른 것에 한눈 팔 리소스는 없네.) 부정적,(이 2천년간...... 수백만의 영을 봐온 우리들이 말하지...... 결국은 변하지 않았다고.)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