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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령

타입문 백과

사령

最終更新:2025年06月11日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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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사령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둘의 한자는 死靈으로 같다.

→ ①시체를 의미하는 사령과 사령 마술
→ ②유령 비슷한 걸 의미하는 사령


①시체를 의미하는 사령과 사령 마술에 대해서.

문자 그대로 시체를 의미한다.
이 사령을 사용하는 마술을 사령 마술이라 부르며 마술 계통의 하나다.(*2)

버려진 시체를 가공하며 구사하며 사역한다. 이를 사용하는 자를 사령마술사(네크로멘서)라 부른다.(*3)(*4)
사령마술사는 자신의 죽음을 주시하는 데 성공해야 수련을 받는다. 스스로에게 환각을 걸어 자신의 몸이 썩어들어가는 것에 익숙해져 죽음이 목숨과 같이 존재하는 것을 느낀다.(*5)

시계탑에서는 강령학과에서 저주 양 계통에 속해 있다. 이름을 들으면 시체를 구울로 살리는 그런 느낌이지만(*6) 그보다는 마술예장을 만드는 데 특화되어 있다. 마술사의 시체, 마수 등을 가공하면 상당히 강력한 마술예장이 된다. 특히 악마와 계약한 시시고 가문의 경우 시체를 가공한 마술예장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무념이나 원념 같은 부가 요소(위력은 높아지지만 폭주 가능성도 높아진다)가 일어나지 않기에 큰 주목을 받았다.(*7)


시시고 카이리의 사령 마술

앞서 말한 대로 악마와 계역한 시시고 가문은 사령 마술에 특출난 재능을 발휘하는데, 시시고 카이리는 마술사로서는 드물게 근대병기, 즉 총기류를 사용하며 사령 마술을 이와 접목시켰다. 주 무기는 약간의 주술적인 처리를 한 마술예장 소드오프 샷건. 사람의 손가락을 가공한 지탄을 쓴다. 이는 간드와 사령 마술을 조합한 마탄이다. 쏘면 표적의 체온을 감지하고 궤도를 틀어서 심장에 박혀 파열한다. 예장인 샷건은 마술의 매체로만 쓰며 본래 화기로는 쓴 적 없다.(*8) 또한 마술사의 심장을 수류탄으로 쓴다. 내부에 채워놓은 마술사의 손톱이나 이빨이 파열해서 강력한 저주와 함께 터진다. 이에 닿으면 간드와 비슷하나 위력은 비교가 안 되는 효과가 발동한다. 즉 몸이 썩고 녹는다. 사령술사 중에서도 이렇게 철저한 전투특화형은 드물다. 작중에서 보통 마술사라면 못 당해내는 위그드밀레니아 측 호문쿨루스(아포크리파)를 쓰러뜨렸다.(*9)

그 외 시시고의 사령 마술에 대해서.
→ 사랍화(死蠟化)시킨 악마 원숭이(魔猿)의 손목을 써서 사람을 쫓아내는 결계를 칠 수 있다. 던지면 기어다니며 결계를 작성한다. 밤의 대도시 교차점에서 사람을 모두 쫓아낼 수 있다. 감시카메라는 못 막는다.(*10)
→ 가공한 올빼미의 눈과 자신의 눈을 공감 지각으로 접속하여 올빼미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11) 이것은 시시고의 장기이며 허영의 공중정원 던전 공략할 적 트랩에 여러 개 희생되어 2개 남았었다. 어쌔신(세미라미스)의 알현실에서 세이버(모드레드)가 시쿠라 우슘의 위험을 직감으로 감지하고 발로 차 줘서 살아남았지만 그 전에 알현실로 던져 둔 올빼미의 눈으로 관찰하자 침식율이 엄청 높은 시쿠라 우슘의 독이 패스를 타고 넘어와 연결시킨 오른쪽 눈이 녹아 버렸다.(*12)
→ 유도 마탄은 정수리를 노리는 버전도 있다.(*13)
→ 비장의 수단으로 거대 바늘개미 군단을 지녔다. 용기에 담긴 10만마리를 넘어가는 바늘개미들은 전원 죽은 상태로 시시고가 내리는 단순한 커맨드를 수행한다. 마술적인 조치로 철과 같은 몸을 가진 개미들인지라 제압능력은 터무니없이 강하지만 개미들이 받아들이는 명령은 극히 단순해서 실전파 마술사라면 그 명령에게서 자신이 벗어나도록 조차할 수 있기에 의미가 없고 한 번 쓰면 그걸로 끝인 1회용인 주제에 제조비용이 어마무시하게 비싸다. 강력한 힘을 지녔지만 지능이 떨어지는 마수 등에게 쓰는 적자를 각오한 결전병기로 취급하고 있다.(*14)


이외, 시체를 의미하는 사령과 사령 마술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굳이 사령 마술까지 안 가도 마술사의 신체부위는 많은 마술식에 사용할 수 있는지라 가치가 높다.(*15)

■ 서번트의 스킬 이집트 마술을 지닌 자는 사령 마술 판정에 플러스 보정을 받는다.(*16)

■ 오드 볼자크는 찔린 사람을 구울로 만들어버리는 벌 사역마를 대량으로 부린다.(*17)

■ 사령 마술에서 서적은 대표적인 마술 도구로 사용된다.(*18)

■ 시체를 다루는 게 아니라 마술적으로 검시(檢屍)하는 기술도 있다. 세포의 활력과 남아 있는 신경전류의 흐름 등을 진동으로 변환해 읽으며 마술이나 저주적 오염이 있는지 조사할 수 있다.(*19)

■ 동남아 근방 설화에서 등장하는 머리가 내장을 덜렁거리며 돌아다니는 흡혈귀 페난갈이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사령 마술의 일종으로 취급된다. 특히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1권 서장에서 나오는 3,4대 이어진 어느 마술사는 머리의 두개골을 빼서 콤펙트하게 개조한 결과 선대에게 부끄러워질 만큼 낮은 수준의 잔학 취미로 전락한 페난갈을 다룬다. 로드 엘멜로이 2세는 상대가 머리가 든 가죽 주머니를 더듬고 영창이 영어인 걸 보고 여기까지 간파했다.(*20)

■ 그레이는 시계탑에서 3년 간 공부했는데 사령 마술에 대해 어느 정도(마술로 습득한 게 아니라 지식이나 체감으로 몸에 익혔다)다.(*21)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 소환된 그레이는 블랙모어의 비법을 익혀 사령의 인식의 방향성을 아주 약간 어긋나게 해 인간을 보지 못 하게 하는 태크닉을 쓰는데 시계탑에서도 상당히 고위에 해당되는 마술이며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논문에 인용해서 칭찬해줬다 한다.(*22)


②유령 비슷한 걸 의미하는 사령에 대해서.

※ 타입문 세계관에서 유령이라 하면 사령, 인간령, 악마 중 하나다. 이 셋에 대한 내용은 각 항목을 참조할 것.

유령처럼 생긴 무언가들 중에서도 과거에 기록된 정보, 일종의 기억이 지상에서 활동하는 것을 말한다. 고장난 데이터 같은 것으로 진정한 의미의 지성은 없으며 혼도 없다. 의미 없이 생전의 행동을 반복할 뿐이다. 공간이나 물체에 새겨진 과거의 잔재같은 것이다.(*23) 일반적으로 유령이라 불리는 부류는 거의 다 이 사령이다.(*24) 지박령, 부유령이라고도 한다.(*25)

나름대로 의지가 있는 잔류사념 종류는 인간령이라 한다. 이에 대해서는 인간령 항목을 참조할 것.(*26)

발생하면 급속하게 소실하는 것이 정상이나 부감풍경에서 등장한 후죠우 빌딩은 기록뿐인 시간의 경과가 늦어 이 타입의 유령이 대량으로 발생했다.(*27)

그레이는 사령을 무서워한다. 이는 그레이가 아서왕의 정신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짜넣어진 기능이 사령이 가진 지향성을 강하게 인식해 그레이의 인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28) 한편 사령과 존재 방식이 다르지만 본질적인 부분에서 통하는 것이 있는 죽은 사람, 사도를 봐도 같은 증상이 떠오른다. 몸의 기능 쪽 문제라 극복은 요원하다. 햇볓을 받으면 좀 났다 한다.(*29)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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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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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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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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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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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인물)
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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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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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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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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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버려진 시체를 가공하고, 구사하며, 사역하는 마술계통. 마술사의 세계에서조차 기피되는 술법의 여러가지를, 남자는 망설임 없이 행사한다. 그 생이 무위로 끝난다 하더라도, 그 죽음은 결코 무익하지 않을 것이라 자조하는 듯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개념예장 사령 마술의 설명

*3 버려진 시체를 가공하고, 구사하며, 사역하는 마술계통. 마술사의 세계에서조차 기피되는 술법의 여러가지를, 남자는 망설임 없이 행사한다. 그 생이 무위로 끝난다 하더라도, 그 죽음은 결코 무익하지 않을 것이라 자조하는 듯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개념예장 사령 마술의 설명

*4 "시체와 보낸 소년시대지" 성배대전을 위해 마술협회가 고용한 프리랜서의 사령마술사(네크로맨서). 붉은 세이버의 마스터. 현상금 사냥꾼으로서 여러 전장을 돌아다닌 탓에 피와 화약의 농후한 냄새가 온몸에서 풍겨진다. 어느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성배대전에 뛰어들었다. - 타입문 에이스vol8의 내용

*5 사령마술사[네크로멘서]는 우선 자신의 죽음을 주시한 시점에서부터 수련을 개시한다. 자신 스스로에게 환각을 걸어 육체가 썩어 문드러져 가는 상태를 셀 수 없을 만큼 관찰한다. 거울 너머로 보고 있던 자신이 역겹게 썩어 문드러져 간다 ――― 거기에 익숙해진다. 죽음을 응시하고, 죽음을 껴안고 목숨이 죽음과 같이 존재하는 것을 안다. 그리고 사령마술[네크로멘시]이라는 것은 그 죽음을 총괄하는 술식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6 ――― 이 사람이 사용하는 마술은 사령마술. 그렇지만 죽은 자를 식시귀[구울]로 만들어 사역하는 것과 같은 단순한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그가 손에 잡은 총기.......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7 사령마술 [기타] 네크로맨시. 시시고 카이리가 사용하는 마술. 사령마술은 마술협회의 학부에 있어서 강령과 저주의 양 계통에 소속되어 있고, 주로 시체를 이용·가공하는 술식전반을 가리킨다. 혼이 사라졌다고 해도 마술사의 육체는 지극히 마적인 것으로 존재하길 계속하기 때문에, 보통의 시체보다 마술사의 시체 쪽이 유용하다. 마술사가 아니더랃 마성을 가진 짐승 등은 귀중하게 여겨진다. 마수라면 상당히 강력한 마술예장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시시고 카이리는 그것들을 용도별로 가공하고 있다. 예를 들면 원숭이의 손, 올빼미의 눈알, 마술사의 심장 등. 시시고 일족이 작성하는 예장을 질이 높고, 무엇보다 시체를 가공한 예장에 따르는 「무념」「원념」이라는 부가 요소(위력은 높아지지만, 그 만큼 폭주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가 결락되어 사용하기 쉬운 것이다. 그리고 몰락했을 터인 그들은 다시금 마술사들의 입에 오르게 되었다 ---- 그것도, 시시고 카이리의 마술각인이 독성을 띠게 되기 전의 얘기지만.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의 내용

*8 마술예장으로 소드오프(총신을 짧게 줄인 것) 샷건을 애용하고 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간드의 응용마술의 매체로써 사용하고 있는 것이며, 본래의 용도로 총을 사용한 적은 없다. 그 밖에, 심장을 가공한 수류탄이나 동물의 안구나 원숭이의 손 같은 기본적으로 다루는 것이 사령마술[네크로멘시]이기 때문에, 예장의 대부분이 악취미이기 짝이 없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9 한편, 호문클루스과 대치하게 된 시시고는 품에서 대형의 샷건을 꺼낸다. 조금씩 좁혀드는 호문클루스 들은 감정이 희박할 터이지만, 그런데도 그 흉기를 본 순간, 반사적으로 멈춰섰다. 수평 2연식의 축소형(sawed-off) 샷건, 메이커는 무명(No brand). 총대(Stock)와 총신(Barrel)이 짧게 잘린 그것은, 휴대 및 실내에서 휘두르기에 걸맞지만, 유효사정거리는 극히 짧아진다. 하지만 사령마술사(Necromancer)인 시시고 카이리에게 있어서, 총 본래의 스펙은 무기로 삼는데 아무런 관계도 없었다.「그러면, 먹어라」호문클루스에게 겨누고, 시시고는 적당한 동작으로 방아쇠를 당겼다. 조준 따윈 처음부터 잡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총을 자기 손으로 쥐는 것 뿐이다. 그가 가진 샷건은 격침(瞥針) 부분 같은데는 주술적인 처리를 했지만, 중요한 것은 총보다도 오히려 총탄이다. 장전된 탄환을 보면, 누구라도 얼어붙겠지. 사.람.의. 손.가.락.을. 가.공.한. 탄.환. 따윈, 악취미라는 문제가 아니다. 북구의 룬 마술에 간드라 불리는 마술이 있다. 상대를 손으로 가리켜서 저주를 준다는 이 마술은, 마력을 강하게 짜올리면 총탄같은 물리적 공격력을 발휘한다. 간드와 사령마술(Necromancy)을 조합시킨 이 지탄(指弾)은 속도야 기껏해서 아음속에 지나지 않지만, 진행방향에 있는 체온을 뱀처럼 감지하고 궤도를 수정한다. 그리하여 체내에 파고든 총탄은 심장에 도달함과 동시에 저주를 파열시킨다. 그야말로 일발필살의 『마탄』이다. 쏜 탄환은 부드러운 커브를 그리면서, 순식간에 호문클루스를 수체 쓰러뜨렸다. 두발 쏘고서 재장전(Reload). 그 기회를 놓치지 않겠단 듯이 호문클루스들이 덮쳐든다. 시시고는 재장전 작업을 일단 정지하고, 품에서 기괴한 물체를 꺼내들었다. 약간 쭈글쭈글한 검붉은 색을 띈――마술사의 심장이다. 시시고는 손에 든 그것을 호문클루스들의 밀집지대에 투척했다. 철퍽하는 소리를 일으키며, 그들의 근처에 심장이 떨어진다. 다음 순간, 그것은 기세좋게 부풀어서 파열. 속에 채워져있던 마술사의 이빨이나 손톱이 호문클루스의 몸에 박히자, 그들은 독이 먹여진 것처럼 괴로워하고서, 금새 죽음에 이르렀다. 사령마술사(Necromancer)는 많지만, 마술사나 짐승의 몸을 이렇게까지 흉악하게 가공하는 전투특화형은 시시고 정도이리라. 호문클루스들은 그 나름의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상금벌이 마술사인 시시고 카이리에게는 만만한 상대였다. 그것은 세이버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중략) 시시고는 안쪽의 포켓에서부터 마술사의 심장을 꺼내들었다. 내부에 마술사의 치아나 손톱을 집어 넣어둔 이 장기는 대 마술사용으로서는 매우 적합하다. 분산되는 치아나 손톱에는 원념 같은 마력이 스며들어 있으며 몸에 먹혀든다면 일종의 『간드』와도 유사한 작용을 미친다. 하지만 이쪽이 죽어있기 때문인지 훨씬 강력한 효과가 있다. 알기 쉽게 설명한다면 치아나 손톱이 피부에 먹히면 썩어서 녹는다. 핀에도 유사한 근섬유를 뽑아내자 정지해 잇던 심장이 순간적으로 파동을 시작했다. 올빼미의 눈으로 그녀의 위치는 파악하고 있다. 승용차의 그늘에 숨어있는 채로 시시고는 급격한 기류조작을 사용하여 절묘한 장소에 수류탄[심장]을 투척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0 다만, 불안요소가 한가지 존재한다. 그는 안개에서 탈출하자마자 자켓의 안주머니에서 제구(祭具) 하나를 꺼냈다. 사랍화(死蠟化)시킨 악마 원숭이(魔猿)의 손목이다. 할 수 없이, 그 장소에서 움직일 수 없는 경우에, 그는 재빠르게 사람을 내쫓는 결계를 구축했다. 그것도 어중간한 크기가 아니다. 스스로 일어난 손목은 쥐처럼 기어 돌아다니며, 마치 그 공간을 절단해낸 것처럼 철저한 폐쇄공간을 출현시켰다. 시험해본 적은 없지만. 밤의 뉴욕이나 도쿄 시부야의 교차점이었다고 해도, 이것은 사람을 완전히 쫒아낼 자신이 있었다. 애초에 그런 번화가에는 감사 카메라 같은 사람 이외의 눈이 수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는 일은 없겠지만.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1 자신의 공격을 보류한 채로 시시고는 승용차를 방패로 하여 기관총과 같이 주탄의 소사에 견뎌낸다. 빈 탄창을 던져 버리고 허리의 포켓에서부터 탄을 골라 재장전[리로드]한다. 견제의 총탄을 한 발 쏜 뒤, 가공된 올빼미의 눈을 꺼내들어 차의 빈틈으로 투척했다. 오른 눈을 접속[링크]하여 그녀를 관찰한다. 우선 그녀가 장착하고 있는 마술예장을 다시금 시인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2 「하지만 나는 마스터라면, 이런 때야말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생각하는데」「올빼미의 눈을 써서 선행정찰 해줬을텐데. 게다가 이제 슬슬 다 떨어졌다. 트랩에 걸려서 뭉개져버렸어」올빼미의 눈은 사령마술사인 시시고의 장기마술이다. 유리구슬 정도 크기에 지나지 않은, 올빼미의 안구를 통해서, 앞에 있는 것을 파악하는 도구다. 하지만 아까전부터 트랩 장치에 걸려서 뭉개져, 이미 남은 것은 2개. 이대로 끝없이 트랩방이 계속되면, 슬슬 한계였다. (중략) 시시고라도, 지금 행동의 의미를 모를 정도로 어리석진 않다. 저 알현실에 있었던 위험을 감지하고, 거기서부터 탈출시키는 것이 최선수였던 것이겠지. 문제는, 그것이 세이버라도 막을 수 있는지 아닌지, 라는 거다. 차인 직후, 그는 순간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올빼미의 눈을 품에서 던졌다. 문이 닫혀도, 그 눈을 통하면 상황확인은 가능하다. ――하지만, 시각을 접속한 순간. 작열한 못이 박힌듯한 아픔이 덮쳤다. 「끄……뭐야 이거……!?」 통상, 사역마와 오감을 공유시킬 때에 지각하는 아픔은 거의 전무하다. 빈약한 작은 동물이 살해당하면, 술자도 살해당해버려선 사역마의 의미가 없다. 하물며 그가 쓰는 술법은 이미 사체가 되었던 그것을 가공한 것. 아무리 가혹한 상황에서도, 아픔을 지각할 리가 없다. ――예외가 있다면. 상대의 공격이 인과선[라인]을 지나는 것도 가능한 극히 침식율이 높은 마술이며, 아픔을 다른 장소로 비키는 대처법마저도 불가능했을 경우. 「제기……랄……!」 망설이지 않고 시시고는 자신의 안구를 도려냈다. 자신의 오른눈이, 앗하는 사이에 녹았다. 기분 나쁜 보라색의 액체는 건드리는 것만으로 죽음을 초래하는 물건이라고, 직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질이 좋은 의안을 발주하자, 라는 아무래도 좋은 생각이 머리에 떠오른다. ――문제는. 그런 수라장에 자신의 서번트가 머물러있다는 것. 상대는 독을 통솔하는 최강의 여제[어새신], 세미라미스. 요컨대, 시시고 카이리는 몇가지의 결단이 닥쳐 있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3 오발 없이 상대의 머리를 노린, 결코 피할 수 없는 필멸의 마탄. 정수리에 파고든다는 결과만이 존재하는 그 마탄을, 그녀의 뒤에서 나타난 팔이 망설임 없이 잡아냈다. 시시고가 아연질색한 것은 순간, 기민한 움직임으로 후퇴하면서, 거리에 주차된 승용차 뒤에 숨었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4 시시고는 눈앞의 용기를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예장을 사용하는 비용은 너무 커서, 쓸 기회가 찾아오지 않는 것이, 애초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지금이 이것을 사용할 때다. 그건 조금도 의심할 필요가 없다. 이무기를 타도할 수단을, 그는 이것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이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예장중에서도 가장 음험하고 악랄함을 자랑으로 한다. 문제는 이 예장은 발동하면, 죽어도 멈추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대마수용 예장은, 일단 목표를 달성하면 자동으로 파멸하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이 "상자"에서 해방되는 순간 죽음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보충같은건 불가능 하기에 한번 사용하면 그걸로 끝. 개인이 수천발의 미사일을 쏘아내는 것과 같다. 탈출하여 도망친다는 선택지도 있지만, 그런다고 해서 당연히 의뢰가 완수되는 것도 아닐 뿐더러, 진 람에게 원한까지 사고 만다. 진 람이 여기서 죽는다면야 모르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렇게 쉽게 죽을 녀석이 아니다. 그녀가 여기서 죽지 않는다면, 시시고가 평생 추적을 당해 죽거나, 막대한 대출을 강요받을 것이다. "......적자로구만" 시시고가 한번 더 한숨을 흘린 뒤에, 그들을 용기에서 해방시켜 마술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마술을 행사한다곤 해도 상자안에 있는 이들에게 데이터를 입력할 뿐이다. ───무엇을 습격할 것인가? 시시고가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저어내린 후, 작은 목소리로 한마디 중얼거렸다. ──"침식이다." 입력이 완료된 순간, 그것들이 깨어나 다른것은 신경도 안쓴 채 목표를 향해 달려나간다. 시시고가 사용하는 마술은 사령마술이다. 사령마술에서 시시고일족이 쌓아 올린 것은 죽음을 비웃고 생명을 비웃다고 불리는 모독술식. 같은 시각 진 람은 등줄기에 아까보다 심한 소름을 느꼈다. 시시고가 그것을 사용한 것을 들었다는 마술사는 있다. 그러나 아무도 목격한 적은 없다. 자기가 봤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것의 "결과"만을 봤을 뿐이다. ──두사람이 방에 들어가서, 한 사람은 방에서 나왔고, 나머지 한 사람은 사라졌다. 자기가 봤다는 사람이 말하는 정보, 오직 그정도. 하지만 진 람은 이 순간 그가 소중히 숨겨두던 병기를 확실히 바라보았다. 그녀는, 확실히 봤다. 그것을 보고 처음 연상한 것은 홍수였다. 검은 홍수. 이무기에게 물로 대항한다고? 그것은 어리석은게 아니냐는, 그런 어리석은 생각이 일 순간 그녀의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다음 찰나에, 그녀는 그 검은 홍수의 진짜 모습을 알아차렸다. 눈치채고, 감탄했다. "개미......?" 그녀가 검은 물이라고 생각한 그것은, 10만을 넘는 개미의 군단이었다. 게다가 상당히 거대한. 진 람은 그 이름을 몰랐지만 그것은 거대 바늘개미Dinoponera gigantean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독개미로 유명한 개미이다. 꼬리부위에는 독침이 있고, 동시에 피부를 물어 뜯을 수 있을정도로 강력한 아래턱을 지니고 있다. 무엇보다도,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알 수도 없는 압도적인 수의 집단. "이상해...... 사령마술의 지보, 그게 개미라고?" ......개미같은 곤충을 사용하는 마술은 적지않다. 심지어 나비마술papilio magia이라는 나비에 특화된 마술같은 것도 있다. 그러나 시시고가 사용하는 것은 마술사의 시체를 가공하고, 마력으로 조작하는 사령마술이다. 진 람은 눈을 가늘게 뜨고 추가적인 관찰을 위해 시력을 강화했다. 그리고 개미의 공격행동을 결코 놓치지 않는다. 관찰하고, 주시하여 그것을 꺠닫는다. 마침내 그녀는 이것이, 시시고의 경계를 벗어난 마술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꺠달은 순간 주어진 것은 전율과, 방금전의 마염을 목시할때를 훨씬 넘어서는 공포. "죽어있어...... 저 모든게 전부 살아있는 시체iving dead인건가......!?" 세계에는 파리나 벌이나 버섯과 같은 특정생물에 기생하여 생물의 행동을 조종하는 것이 존재한다. 조종, 예를 들어서 새의 미끼가 되기위해 노력하게 되어 눈이 튀어나오는 달팽이 처럼, 특정 장소로 향하려고 하는 개미들도 있다. 모든 거대 바늘개미는 머리에 곰팡이가 자라있어 이미 죽어있는 거대바늘개미들들 조작하고 있다. 그들이 부여 받은 명령은 단 하나.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을 갉아먹어라. 개미들은 죽은 상태로, 여왕의 명령과 같은 호령을 받아 전심전력으로 이무기를 향해 나아간다. "──칫!" 즉각 판단을 내린 진 람은 반사적으로 뛰어오르려는 몸을 억제하고, 동시에 압축된 공기를 해방시켜 피막으로 전신을 감쌌다. 개미떼가 진 람의 앞에 몰려와도 공기의 피막덕분에 그녀를 '생물' 로 인지하지 못한다. 개미떼는 아직도, 격렬한 움직임을 보이는 이무기를 향해 돌진한다. 진 람은 거기서 지옥을 엿봤다. 마수, 이무기. 원초의 불을 삼켜 한 단계 진보한 임을 얻은 환상종은, 간담을 서늘케 하는 개미들에게 뼈를 물렸다. 개미가 사자나 곰을 이길 수 있다면, 대상이 마술사라도 쉽게 죽일수 있을 것이다. 진 람조차도 공격수단의 부족에 발버둥치며 포기할 것이다. 하지만, 랭크rank라는 의미에서, 마수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과 경계를 긋고 있다. 애초부터 생물로 성립하는 설계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진 람은 부패의 위기에 처한 이무기를 책 속에 봉인한 마술사를 이해할 수 있었다. 거대하며, 이형적이기에, 진화의 시스템에서 제외된 슬픈 강자. 안타깝다고 여기는 마음을 이해하지 못 하는 것이 아니다. ──정말로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눈앞의 광경이다. 가소로운 곤충들이, 이형적이고 비업적인 괴물을 깨끗하고 쉽게 갉아먹는다. 수십만의 압도적인 수로 끊임없이 침략하며 유린하는 모습은 질병이라고 부르는게 더 적합하다. 개미는 한마리 한마리 조밀하게 강화가 가해져있다. 아마도 머리에서 자라는 곰팡이는 동시에 개미에 대한 마술적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철보다 단단한 개미가 강철같은 턱으로 습격해오는 것이다. 악몽이 아닐 수가 없다. 이무기라 칭송받던 마수가 눈 깜작할 사이에 해체됬다. 개미떼는 분리되지 않고 군집해 있다. 이무기도 꼬리로 떄리거나, 그 송곳니로 물어뜯으며 반격하고 있으나, 수적으로 이미 압도적인 패배를 맞이했다. 악의없는 지나치게 무기질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광경이 눈 앞에 펄쳐졌다. 백년이 넘는 세월동안 살아온 마수가 먼지로 돌아가자, 개미들도 행동을 멈췄다. 곰팡이를 통해 전달된 명령이 끝났기에 개미들도 동시에 단순한 시체로 돌아왔다. 모든 확인공정이 끝난 후 진 람은 공기의 피막을 해제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일어나, 방향을 돌리면 시시고가 머리를 부여잡고 있었다. "아──아, 적자다. 이녀석을 써버려서, 이번엔 완전히 적자를 봤어" 진람은 살기어린 눈으로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시시고를 노려봤다. 선글라스를 사이에 두고 있어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녀는 시시고가 살짝 눈을 돌리는 것을 확인했다. 자각이 없었다면 오히려 최악이었기에, 그 반응은 나름 괜찮겠지. "너는 나를 말려들게 했어" "죽을거 같지 않았으니까" "......" 화나긴 했지만, 그건 그렇다. 병기로써 그 강대함은 값을 따질 수는 없었지만, 결국 개미시체에 불과하다. 갉아 먹힐 것은 세상물정에 어두운 마술사나 지성이 높지 않은 마수에 불과할 것이다. 원령처럼 형체가 없는 영체에게는 당연히 사용할 수 없고, 진 람 정도의 기술이 있다면 즉시 개미의 성질을 꿰뚫어 볼 것이다. 거꾸로 말하자면. 이 정도의 정보를 일 순간에 깨닫지 못해서야 마술사로서는 살아갈 수 없다. 단순한 용병이라면 전투과정과 수단이 한정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마술사라면 마술기반의 존재를 감안하더라도 "어떻게 죽여야하는 가" 에서도 상당히 많은 전개가 비약된다. 그렇기에 전쟁터에서의 빠른 임기응변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애니메이션 BD 수록 특전소설 Blank Space 시시고편. 중역판의 번역이라 오역 있을 가능성 높음. 출처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6224180&s_type=search_all&s_keyword=%EC%8B%9C%EC%8B%9C%EA%B3%A0&page=1

*15 「그 가능성도 생각했어요. 사령술(네크로맨시)에 한하지 않고, 황도 12성좌와 대응하는 부위를 마술사로부터 빼앗는다면, 꽤나 많은 술식에 전용[轉用] 가능한 걸요. 충분한 정도를 넘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역시 우리들을 향해 예고를 할 필요가 없어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6 고대 이집트의 마술각인을 소유하고 있다. 이 스킬의 소유자는, 사령마술의 판정에 대해 플러스 보정이 더해진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7 일의 발단은,『마봉술사(魔蜂術士)』라는 이명(異名)으로 알려진 마술사, 오드 볼자크의 추적에서 시작되었다. 한정적이지만서도 사도화에 성공해, 스스로의 사역마인 벌[蜂]의 독침을 통해서 수하의 구울[屍食鬼]을 불려간다고 하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이 마술사는, 얼굴을 바꾸고 위조신분을 꾸며서 일반인으로 변한 채로 오랫동안 소식을 끊고 있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18 사령마술에서 서적이란 대표적인 마술도구로 사용되는 것이며, 시시고로써는 어떤 의미로 손에 익은 무기의 일종이라 할 수 있겠죠. - 미와 키요무네 2019년 8월 3일자 트위터 트윗

*19 칼라보가 하고 있는 건 마술적인 검시檢屍입니다. 세포의 활력과 남아있는 신경전류의 흐름 등을 진동으로 변환해 읽는 것 외에도 이상한 마술적 흔적, 저주적인 오염이 없는지 조사하고 있는 겁니다. 그는 마안과의 병용으로 꽤 정확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덧붙여 II세의 검시는 물론 마술의 요소도 전무하진 않지만, 그뿐만 아니라 '표면세계에서의 방식' 또한 도입한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II세 또한 신비의 세계에 사는 사람으로서는 이단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 2019년 8월 26일 미와 키요무네 트윗

*20 "……너, 는…… 약탈공……" 망연하게, 올려다본 청년이 입술을 떨었다. 시계탑의 마술사는, 시선을 느긋하게 떨군다. "과연. 그걸로, 컨설턴트의 거처를 규명했다 이건가." 가리킨 것은, 청년의 허리춤에 달려있던 가죽 주머니였다. "​페난갈​, 이로군." "너, 어째서──!" 청년이 순식간에 몸을 움츠리고, 마술사는 냉엄하게 지적한 것이다. "몸에서 떼놓지 않으니까, 촉매나 마술예장인 건 짐작이 가지. 내가 있는 곳을 찾은 것도 같은 마술이겠지? 아마도 토착의 마술인 것은 틀림 없지. 거기다, 아까 전 뭔가를 더듬는 듯한 기색을 보였다만, 탕키(童乩)나 두쿤(Dukun) 같은 빙의형이라면, 그런 수순은 필요 없지. 그렇다면, 가죽 주머니의 내용물은……" "닥쳐라!" 소리친 청년이, 손에 들고 있던 가죽 주머니를 내밀었다. "씹어서 저주해라(Curse and bite)!" 그것은 영창. 마술회로를 부활(賦活)시켜, 신비를 현실에 현출하기 위한 신청문. 그 순간, 그 안쪽에서부터 뭔가가 뛰쳐나왔다. "윽……!" 나는, 숨을 들이마셨다. 뛰쳐나온 내용물 때문이었다. 고작해야 주먹 정도 크기로 압축된, 하지만 공포가 느껴질 정도의 원념과 살의로 칠해진 여자의 머리였던 것이다. "생머리……!" "……정답은 말린 머리다. 두개골을 빼면, 인간의 두부는 뜻밖에도 작아지는 거라서 말이지." 나중에 자세히 들은 이야기지만, 페난갈이란 말레이 반도에 전해지는 마물의 이름이며, 혹은 그 마물을 조종하는 자의 호칭이라는 것이었다. 이 경우, 마물이란── 하늘을 날아다니는 여자의 머리인 것이라고. 마술사의 어깨를, 그 말린 머리가 물어 뜯으려 하고 있었다. 간신히 동맥을 피한 모양이지만, 셔츠에 피가 묻어있다. 하지만, 시계탑의 마술사의 얼굴에는, 희미한 고통이 드러났을 뿐이고, 그대로 조용히 이야기를 계속한 것이다. "너의 마술은 이런 말린 머리를 핵으로 삼는, 일종의 사령마술(네크로맨시)다. 사상마술이라고 하기보다도, 오히려 서양마술에 가깝다고 생각되는 것은, 문화가 혼교되고 있는 이 부근이기 때문인가?" 이어지는 말에, 해적 청년의 얼굴이 파랗게 질린다. "전승대로라면, 이 머리에 위장 따위의 장기도 붙이는 모양이지만, 말린 머리로 만든 점 등을 포함해서, 의식을 컴팩트하게 개조했다는 건가. 하지만, 그 방법론이라면, 그릇이 작아졌기 때문에, 과잉한 원념도 쓸모 없어졌을 터다. 영어 영창으로 보아하니, 아마도 식민지 시대의 3대 전에서 4대 전에 방향전환 했겠지만, 과거의 전통을 파내서, 죽은 자에게 사죄나 죄의 청산을 하는 편이 좋다.지금 상태는 단순한 잔학취미로, 효율이 내려가있다." 담담한 말이, 얼마나 정곡을 찌르는 것이었는지, 나는 모른다. 하지만, 파랗게 질린 청년의 얼굴은, 이번에는 순식간에 검붉게 물들어 있었다. 굴욕으로 인한 것이겠지. 즉, 자기 자신은 물론 선조가 꾸린 것까지도, 그저 한 번 훑어본 것만으로 해체되어, 끝에는 단순한 잔학취미로 효율을 낮추고 있다고까지, 꼬리표가 찍힌 것이다. 무엇이 두렵냐고 한다면, 그 지적을, 술자인 청년이 도저히 부정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중략) 해적의 분노와 함께, 근처의 드럼 캔에 세워둔 라이플의 총구가 올라갔다. "들었다고. 학생은 어쨌건, 약탈공 본인의 마술은 별 볼 일 없다고 말이야. 이러니 저러니 지껄여도, 내 말린 목에 물린 채잖냐." "……안타깝게도, 내 실력에 관해서는 돌려줄 말이 없구나." "너도 해라, 야르그!" 외침과 동시에 사출된 것은, 단순한 탄환은 아니었다. 시계탑의 마술사가 갈파한 것처럼, 해적 청년은 사령을 다루는 마술사였다. 그렇다면, 탄환에 들어간 것도 사령의 원념. 설령 시계탑의 마술사가 권총 정도는 튕겨내는 방어 마술을 두르고 있다 해도, 무시하고 먹어치울 수 있을 터였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1 벌써 몇 년이나 시계탑에 다니고 있지만, 자신이 어느 정도 배운 것은, 사령술(네크로맨시)에 대해서 어느 정도, 라는 정도다. 그것도 마술로서 습득한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지식이나 체감으로서 몸에 익힌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을 괴롭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스승님들의 도움이 될 수 없는 것은, 약간이지만 쓸쓸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2 그레이 : 기다려 주세요. / 고르돌프 : 음? / 그레이 : 어쩐지, 이상한 기척이 느껴져요. ......저기! / 그레이 : ......사령......! / 그레이, 안색이 나빠 보이는데? / 그레이 : 소제는...... 그게...... 유령이 버거워서...... / 애드 : 잇히히히! 브리튼 굴지의 영원 출신인 주제에 말이지! 귀신을 꺼리는 묘지기 따위, 블랙모어 역사에도 처음일 거야! / 티폰 에페메로스 : ......흐음. 상당한 결함품이네. / 티폰 에페메로스 : 그래도 꺼릴 뿐이지, 싸우지 못하는 건 아닐 거잖아? / 그레이 : 네, 네! 대령 전투는 고향에서 배웠습니다! 맡겨 주세요! / 티폰 에페메로스 : 그럼 좋아. 문제는 없는걸! / 티폰 에페메로스 : 아무래도 이 일대에 둥지를 틀은 것 같네! 한꺼번에 퇴치해 버리자! (전투) / 티폰 에페메로스 : 아아 정말! 별 볼 일 없는 녀석들이지만 수가 끝이 없어! / 그레이 : 그렇다면...... / 이쪽을 놓쳤어? 사령에게 뭔가 한 거야? / 그레이 : ......블랙모어의 비법이에요. 사령의 인식의 방향성을 아주 약간 어긋냈습니다. 지금의 사령들에게는 저희가 보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고르돌프 : 사령 마술(네크로맨서) 아닌가! 이 정도면 시계탑에서도 상당히 고위의 마술이라고. / 그레이 : 예전에, 스승님이 논문에 인용해서 칭찬해 주셨어서...... / 티폰 에페메로스 : 역시, 너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3 라이네스 : 안개, 라. 흠. 자네, 사령이 어떤 존재인지 알고 있나? / 죽은 사람? 귀신된 사람? / 라이네스 : 반만 정답이군. 마술로 치면, 사령이란 일종의, 기억이지. / 사령이, 기억? 무슨 뜻이에요? / 그레이 : 말 그대로의, 의미입니다. 사령들은 과거에 기록된 정보만이 이 지상에서 활동하는 상태니까요. / 라이네스 : 역시 그레이. 뭐, 고장난 데이터 같은 거야. 거기에는 진정한 의미의 지성은 없으며, 당연히 혼도 없지. 그러니, 사령은 의미 없이 생전의 행동을 반복할 뿐이야. 사령들은 어디까지나 공간이나 물체에 새겨진 과거의 잔재에 불과해. 아무래도, 방금 그 증기망령은, 이 기억만이 섞인, 마술적인 물체 같더군. ……그런데, 어째서, 그런 게 증기성 지하를 활보하고 있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4 유령 【그 외】그레이가 무서워하는 것. 마술세계에서, 영적인 존재는 많이 있지만, 이 경우는 거의 사령이다.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혼』과는 다르게, 과거의 인격 패턴을 모방하는, 일종의 지향성을 지닌 에너지. 그레이가 이런 유령을 과하게 두려워하는 것은, 이런 지향성을 인식하는 기능이 높아서, 본인의 인격도 영향을 받아버리기 때문이다. .......사실, 이것은 아서왕의 정신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짜넣어진 기능이었지만.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25 아오자키 아오코 : 맞아. 그러니 그걸 최소 보험으로 두는 거지. 자잘한 건 이따가 얘기해. 무선 눈앞의 적을 날려 버리자! 그 수상쩍은 쿠마노인 요시스케가 시키는 대로 하는 건 좀 그렇지만, 이거, 지박령이나 부유령이 아닌 진짜배기 영장이거든! 날려 버리는 게 인간 세상을 위한 거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6 그 과정으로, 우선 죽어있는 작은 동물의 유해와 인간의 잔류사념을 준비해. 타인의 잔류사념...... 아직 세계가 기록하고 있는 죽은 자의 인격을 이용하면 인격형성은 쉬워져. 애당초 육체가 소멸되어서 방황할 영혼이니까, 새로운 용기를 준비해주면 새로운 생명이 되지. - 가월십야의 내용

*27 「그러니까, 그곳은 시간이 기울어져 있는 거야. 시간의 경과는 한 종류가 아니야. 희미해져 갈 때까지의 거리는, 그것자체부터 모든 것에 불균등해. 그렇다면 인간이라고 하는 한 고체와, 그 한 고체가 가지고 있는 기억에도 엷어져 가는 시간의 차라는 것이 있는 것이 도리겠지. 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은 사라지나? 아니지? 기억하고 있는 자(관측자)가 남아있는 한, 모든 것은 무(無)로 갑자기 소실되지 않아. 무한히 엷어져 가는 거야. 인간의 기억, 아니, 기록인가. 그 관측자가 그것을 둘러싸는 환경이었던 상황에서, 그녀들처럼 특이한 인종은 사후에도 환상으로서 거리를 활보하지. 유령이라고 불리는 현상의 일부가 이거야. 이 환상을 보게 되는 사람은, 그 기록의 일부를 공유하는 자……죽은 인물의 친구나 육친이 되고. 시키는 예외지만. 뭐어, 그런 『기록뿐인 시간의 경과』가 존재하는데, 그 빌딩의 옥상은 그것이 늦어. 그녀들의 생전의 기록이, 아직 본래의 그녀들의 시간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어. 그 결과, 기억만이 아직 살아있는 거지. 그 장소에 환상으로서 보이는 것은, 지극히 느리게 경과되고 있는 소녀들의 행동과 현실인 거라구」토우코씨는 거기서 몇 번 째 인가의 담배에 불을 붙였다.「…………………」요약하자면, 무언가가 없어져도 그 무언가를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한, 그것이 없어진 것은 아니며, 기억하고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것으로, 살아있는 것이라면 눈에 보여 버린다, 라는 말일까. 그건 마치 환각이다.──아니, 토우코씨 본인이 『환상』이라고 바로잡은 것은, 그것이 역시 원래 있을 수 없는 것이라고 정의했기 때문이겠지. - 공의 경계의 내용

*28 유령 【그 외】그레이가 무서워하는 것. 마술세계에서, 영적인 존재는 많이 있지만, 이 경우는 거의 사령이다.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혼』과는 다르게, 과거의 인격 패턴을 모방하는, 일종의 지향성을 지닌 에너지. 그레이가 이런 유령을 과하게 두려워하는 것은, 이런 지향성을 인식하는 기능이 높아서, 본인의 인격도 영향을 받아버리기 때문이다. .......사실, 이것은 아서왕의 정신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짜넣어진 기능이었지만.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29 ------ 아니. 아까는 거짓말을 했다. 실은, 어느 정도 감은 잡힌다. 카지노 배에 올라탄 이후 열에 떠밀린 듯 컨디션이 불안정한 이유를 방금 전 스승님과의 대화에서 떠올리게 되었다. 에르고가 입을 열었다. "묘지 관리인이지만, 죽은 사람을 무서워하는 거였죠?“ “..... 예”그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역시나 속이 훤히 들여다보였다. 그 묘지를 떠난 지 벌써 몇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극복할 수 없는 자신의 문제였다. 물론 망자와 망령은 존재 방식이 다르다. 하지만 본질적인 부분에서 통하는 것은 마음은 통하는 것임에 틀림없다. 자신의 정신보다 몸이 먼저 그 사실을 알아차리고 있다. 살아있지 않으면서도 지상을 걷고 있는 것. 그 모순에 영혼이 삐걱거리는 얼굴을 하고 주먹을 쥐고 있자, 에르고가 불현듯 고개를 들었다. "그럼 선생님이 이 정원에 데려온 이유가 역시 그런 이유였을까요?" ------ 어? "자, 햇볕이 들어오니까."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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