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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올록 시저문드

타입문 백과

올록 시저문드

最終更新:2023年03月13日 23:06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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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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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올록 시저문드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등장인물이다. 나비 마술이 특기인 마술사.


인물 설명

게류온 애쉬본이 내건 유산 상속 대회에 초대 된 사람 중 한 명인 노인. 게류온의 친구이기도 하며 마술각인이 노쇠하여 골칫거리로 여기던 와중에 초대되었다.(*2) 휠체어에 앉은 백발의 노인이며 주름이 많아 미라처럼 보인다. 80세는 넘긴 것 처럼 보이며 10개의 손가락에 제각기 다른 반지가 끼워져 있다. 너무나도 마술사 다워서 인간이 아닌 다른 형태에 발을 내디딘 것 같은 인상이다.(*3) 시계탑 집회에서 이야기를 할 정도의 높으신 분이며 성격이 더러워서 로드 엘멜로이 2세라던가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라던가 어단가에 문제가 있는 자와 마주치면 일단 시비부터 걸고 본다.(*4) 휠체어의 가죽 팔걸이를 쓰다듬는 습관이 있다.(*5)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1권에서 일어난 박리성 아드라 사건의 원흉 중 하나다. 올록은 10년 전 지인이었던 게류온 애쉬본의 부인을 사랑했고, 어쩌다 보니 게류온과 엮여 다시 만나 하룻밤 실수를 저질렀다. 그 결과 그라니드 애쉬본이 생겼다. 정작 게슈온의 부인과 그라니드는 유전병으로 죽어 버렸고, 게류온은 마술사 다운 마인드로 진정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부인을 괴물로 되살렸다. 이 꼴이 난 상태에서 게류온은 올록을 불러 괴물이 된 부인이 기쁜 일이라 보여준 후 마술각인의 보관 창고로 쓸 거라 말해 줬다. 올록은 그 참상에 인간으로서 견디지 못 하고 게류온을 죽인 후 도망쳤다.(*6) 그 이전 아버지에 의해 각인으로 개조된 그라니드 애쉬본의 육체 일부는 토키토 지로보 세이겐에게 이식되어 그 의식을 일부 잠식했다. 그라니드의 면모가 아버지 게류온이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 아버지를 죽인 올록에게 복수하기 위해 시계탑 법정과와 손 잡고 일련의 사건을 꾸미게 된다.


작품 내에서의 행보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노골적인 함정에 초대되었지만 참가했다. 그 결과 그라니드의 복수는 성공하여 올록의 본체는 죽었지만 나비 마술을 응용하여 부활했다. 그레이에게 롱고미니아드로 쳐 맞고 나자빠진 아들에게 갔다가 꿰여 이전한 육체도 치명상을 입었다. 나비 마술을 사용해 게류온에 의해 괴물이 된 부인의 시체를 원래대로 되돌리고 완전히 죽었다.(*7)


올록의 능력

마술 속성은 바람이며 시계탑의 계위로 색위에 해당되는 고위 마술사다.(*8) 통상 마술사의 영역을 벗어난 생물로부터 동떨어진 괴물 취급받는다.(*9) 나비 마술(파필리오·마기아)의 대가다. 나비 마술은 애벌레가 번데기를 거쳐 나비가 되는 프로세스로 신비를 구사한다.(*10)

작중에서 나비 마술을 응용하는 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반딧불을 조작하여 술을 따르는 정밀조작을 구사한다.(*11) 나비를 사역마로 쓰기도 한다.(*12)
→ 확실한 것과 확실하지 않은 것의 경계를 조종하는 것이 진수이기에 환상의 나비를 다수 만들어 영체를 포박할 수 있다.(*13)
→ 애쉬본의 이름난 마술각인의 수복은 게류온 애쉬본의 대에 와서 그의 동료 올록 시저문드에게 나비 마술을 협조받아서 개량되었다. 그 결과 재료로 쓰인 마술사의 기억이 수복받은 자를 침식하는 사자소생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현상이 일어났다. 마술적으로 따지면 대단한 업적이지만 제3마법과 수준을 비교하면 거리가 한참 멀다.(*14) 이외에 나비 마술의 힘으로 마술각인을 보존하는 것이 가능하다.(*15)
→ 비기라 할 수 있는 것으로, 자신의 피와 정액으로 만든 호문쿨루스에 기억, 인격, 마술각인을 옮겨 전생 비슷하게 목숨을 연명하는 응용법이 있다. 본래는 조금씩 이식해야 하나 작중에서 노인의 몸이 괴물에 당해 사망하자 급하게 옮기느라 마술각인의 1할이 소실되었다.(*16) 치명상을 입어 마력 공급이 끊기면 본래의 노인 모습으로 변해버린다.(*17)


이외, 그라니드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거짓된 성배전쟁이 열리는 평행세계에서 란갈이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제자를 언급할 적, 올록 시저문드와 비슷한 베르나 시저문드가 언급된다.(*18) 이 때 같이 언급된 회그람 볼 센베른은 핀드 볼 센베룬의 아들이고(*19) 오르그 람은 진 람의 친척인지라(*20) 이들도 연관이 있는 것 같다.

■ 로드 엘멜로이 2세는 현대 마술 학부 같은 어중이떠중이 잡탕의 우두머리라며 대놓고 무시했으나 그의 보는 것 만으로 온갖 것을 간파하는 재능을 보고 흥미를 느낀다.(*21) 마침 2세도 자기처럼 아치볼트의 마술각인이 박살났기에 그걸 미끼로 동맹을 맺는다.(*22) 이후 2세를 보호하거나 하며 그의 명추리를 들으면서 죽는 순간까지 즐긴다. 이게 가능했던 건 권력투쟁에서 밀려나 순수하게 가치만을 판단할 수 있는 입장이었기 때문이다.(*23)

■ 게류온 애쉬본의 아내와 그라니드 애쉬본이 죽은 이유인 불치병이 올록이 앓은 병과 동일한 것이 아닌가, 그리고 그가 인격을 전이시킨 그릇의 소년의 이름이 샤논인데 이것이 올록이 자신의 아이에게 붙여주려고 한 게 아니었을까 같은 떡밥을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에서 뿌리고 있다.(*24)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에서 시저문드의 성을 쓰는 베르너 시저문드라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올록과의 관계는 불명이다. 일단 나비 마술의 후계자라는 묘사가 있긴 하다.(*25) 자세한 내용든 해당 항목을 참조할 것.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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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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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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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마술각인이 장기와 같은 존재라면, 필연적으로 수명 또한 존재한다. 물론 일반 생물의 스케일로 가늠할 수 있는 건 아니며, 수백 년, 경우에 따라서는 천년 이상 살아갈 수 있는 마술각인도 있는 모양이지만, 이 한계도 특질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한다. 너무나도 시간을 오래 보낸 마술각인은 노쇠하는 것이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3 휠체어에 앉은 백발의 노인이었다. 아무래도 조수나 무엇인가로 생각되는 소년이 등 뒤에서 휠체어를 밀고 있었지만, 그는 시선을 맞추려고도 하지 않았었다. 깊은 주름에 주름을 더한 그 모습은, 마술사라기 보다는 미이라에 가깝다. 적게 잡아도 80은 넘었겠지. 마른 가지같은 10개의 손가락에는 제각기 다른 반지가 끼워져 있었고, 그것들 반지의 아름다움이, 더욱이 노인의 신체에 내려쌓인 시간을 두드러지게 하는 것처럼도 보였다. 이 괴리성의 존재에도 필적할 만큼의, 너무나도 마술사다운 생물. 인간이면서도, 이제는 다른 형태에 발을 내디딘 것만 같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4 「……이쪽, 은?」「올록 시저문드 님[殿]이다. 나비 마술(파필리오·마기아)의 중진이시지. 가끔씩, 시계탑 집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계신다」「크크, 크크크, 크크크크크」(중략)「로드 엘멜로이 2세, 로드 엘멜로이 2세, 로드 엘멜로이 2세인가. 적어도 군주(로드)임에도 아직 제위(페스)에서 올라가지 못하는 몸을 가지고, 잘도 사람들 앞에서 얼굴을 드는구나. 하물며, 이 몸의 존경하는 벗인 게리온의 성에서 말이다」(중략) 「미숙한 몸이라는 건 숙지하고 있습니다. 사정이 있어 일시적으로 맡고 있는 이름이오니, 부디 올록 님께서도 관용을 베풀어주시길」「……흥. 군주(로드)가 가벼이 머리를 숙이지 마라. 역사가 탁해지니」 (중략) 「……역시 왔는가. 눈부시게 화려한 보물의 냄새에 이끌린 게로군」하고, 재수 없다는 듯이 휠체어의 노인이 입밖에 낸다. 그 말을 듣고서 따지듯이,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노인장」하고, 화려한 목소리는 응대했다. 다가오는 모습은, 자신들이야말로 이 성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듯 했다. 노인의 목청은, 부글부글 하고 지옥의 용암처럼 웃었다. 「……오우오우, 임자의 천한 핏줄에 대해 말한게다.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 「영광이네요」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5 크크크, 하고 한 번 더 웃고서, 노인은 휠체어의 가죽 팔걸이를 쓰다듬었다. 그것이 노인의 버릇이라도 되는 건지, 몇번이고 같은 곳을 어루만져진 팔걸이는, 세월을 거쳐 연한 황색으로 변색되어 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6 「게뤼온 애쉬본을 죽인건 당신이군요」 「――뭐라고요!」마침 이제 막 달려온 참인 루비아가, 눈을 부라렸다. 카카, 하고 소년은 웃었다. 그 얼굴이 순식간에 쭈그라들더니, 원래의 올록같은 노년처럼 나이를 먹어갔다. 소년의 신체가 인조생명(호문쿨루스)이었다면, 그 생명을 유지하는 올록의 마력이 끊긴 것으로, 순식간에 노화가 시작된 것이다. 「그라니드 애쉬본은 명백히 당신에게 집착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있었던 의식같은 수법도, 절반은 당신을 겁주기 위한 것이었겠죠. 거기까지 이를 동기라면, 달리 생각나지 않습니다」 「복수」라고, 올록이 답했다.「……뭐, 그녀석도 자신이 죽임당할 것을 예기했겠지. 그렇기에야말로, 그라니드의 마술각인을 이 수행승 녀석에게 장치해 놓은 게다. 심어놓은 상대는 달리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발아에 도달한 것이 이녀석이었다는 소리겠지」복부를 억누르며, 더듬더듬 말한다. 가능한 한 느긋하게, 세이겐의 몸을 눕혔다. 그 행위를 도와주고서, 로드 엘멜로이 2세는 묻는다. 「어째서, 게뤼온을 죽인 거죠?」 「이제와서 옛 이야기를 되풀이하는 것도 좀 그렇지. 그 수수께끼가 사례금이었다는 건 어떻나. 퍼즐은 좋아하잖나」지체없이, 청년은 물었다. 「당신이, 그라니드 애쉬본의 아버지였기 때문입니까」「――――윽!」루비아가 경직한다. 금발 세로 롤머리를 마구 흩뜨려뜨리며, 올록을 향해 돌아본다. 「못숨기겠구먼. 젊은 군주(로드)」그 와중에――순식간에 원래의 노인의 모습으로 돌아온 올록은, 한숨을 쉬었다. 「카카」하고, 웃었다. 과연, 누굴 비웃은 걸까. 과연, 무얼 비웃은 걸까. 「나이 차는 있었지만, 이집 안주인은 내 오래된 지인[馴染]이었는데 말이다. 게뤼온에게 소개받고서, 10년 만에 재회했지. ……아아, 나잇값도 못하고 연모했다. 그 흰 피부에 번민했어」 해골같은 얼굴에서, 마술사는 아득한 과거를 회상하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게뤼온은 알고 있었겠지. 자식이 들지 않는다고 아내가 슬퍼하는 것도, 내가 그 틈을 파고 든 것도 모두 알고서 소개해준 걸게다」 「그래서, 그라니드 애쉬본이……입니까」「두 번없을 과오였지」라고, 노인은 말했다. 「그 후, 안주인은 예의 불치병에 걸리고, 아들을 낳고서 곧 죽었다고 들었다. 당시는 누구의 자식인지 알 수 없었지. 함께 연구하고 있을 틈에도, 과연 아들에게 애쉬본의 마술각인이 뿌리박을지 어떨지 불안해서, 줄곧 잠을 이루지 못했지. 크카카, 결국 고민하고 있는 사이에, 이쪽도 불치병으로 몸져 누워버렸지만 말이지」 드루이드에게서 받아온 비약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라고 올록은 말했었다. 받아온 것은, 게뤼온과 그 중 누구였을까. 「그라니드의 장례후, 얼마안가 녀석이 말한게다. ――고생했군. 좋은걸 보여주지. 카카카카, 무얼 봤는지 따윈, 구태여 말할 필요도 없겠지?」숨이 끊어진 애쉬본의 괴물을, 올록은 바라보았다. 그 괴물을, 그라니드가 뭐라 불렀는지를 생각하면, 정체는 명백했다. 짐승된 인간. 바로 죽었다고 했었떤 안주인.「어떠냐, 라고 녀석은 자랑스럽게 말했었다. ――그녀의 불치병을 이윽고 극복시켰다. 제대로 임신조차 되지 않는 돌계집이었지만, 사역마로서는 재능이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을 마술각인의 저장고로 삼을 작정이다. 자네의 나비마술(파필리오 마기아)의 훈도[薰陶]또한 있으니, 그녀는 온갖 마술각인을 보존할 수 있어. 자네에게도 부디 축복받고 싶군」「…………」과연 로드 엘멜로이 2세 역시 침묵했다. 루비아도, 그저 노마술사의 고백을 들을 수 밖에 없었다. 「……생각해보면, 녀석은 진심이었을지도 모른다. 아내를 사랑하고 있었던 것도, 아들을 사랑하고 있었던 것도, 전부 진심이었을지도 몰라. 그 결과로서 아내를 괴물로 만든 것도, 마술사로서는 자연스러운 발상이었을지도 모르지」「올록 옹」「나는 견딜 수 없었다. 녀석이야말로 마술사로서 올바를지도 모른다고, 그렇게 생각하고는 있어도 말이야」마술사는 마술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 그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그저 한걸음 마술의 심오에 다다를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 누구나가 가장 먼저 배우는 문제를, 가장 심오에 다가가고 싶었던 한사람인 올록 시저문드는 찰나의 순간 잊어버렸다. 붕우였던 게뤼온 애쉬본을 살해한 후, 도망치듯이 박리성을 도망치기까지의 일을, 그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 초대장을 받은 건가요」 「그렇고말고. 카카카, 뭐가 어떻게 됐나 했지만, 설마하니 죽은 아들을 벌써 마술각인으로써 갈갈이 찢어놨으리라고는 말이야」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7 「내 자식아」하고, 누운 세이겐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그곳에서, 수 미터에 지나지 않는 걸음은, 노인에게 있어서 몇개월과도 맞먹는 긴 여행은 아닌가 생각되었다. 복부를 흠뻑 피로 젖히고 발을 끌면서 나아가는 얼굴은, 이 이상 없을 고통과 번민에 가득하지만, 한편으로는 드디어 파랑새를 발견한 어린 아이와같은 미소를 띠고 있었다. 이미 숨을 거든 애쉬본의 괴물에 손길을 주며, 「내 사랑아」괴물로 화한 옛 연인을, 노인은 품었다. 「Perform a dance(춤추어라)」 수많은 황금의 나비가, 세계를 수놓았다. 과연 그것은, 뒤바뀐 그녀를, 찰나에 지나지 않지만 원래의 모습으로 돌려놓는 비법이었는가. 늑대와 거미를 혼합한듯한 애쉬본의 괴물은, 아름다운 여자의 모습을 되찾은 것이다. 날아가버린 우반신까지는 돌아오지 않았지만, 끌어안은 두 사람은 달빛에 축복받은 것마냥 아름다웠다. 그대로, 노마술사도 숨을 거두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8 올록 시저문드【인명】박리성 아드라의 초대객 중 한 명. 나비 마술의 사용자. 속성은 바람. (중략) 색위에도 도달할 정도의 고위 마술사면서, 사랑에 빠진 남자.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9 순수하게 마술의 기량이라는 의미로는, 박리성에 모인 어느 마술사보다도 이 노인이 두렵다. 얼마나 편을 들어주고 어림을 잡더라도 2류가 고작인 스승님에게, 그런 내막을 까발리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다는 걸까. (중략) 크크, 하고 다시금 노인이 웃었다. 웃음기가 섞였지만 말은 진심 그 자체였다. 방금전 마술각인과 마찬가지로 노쇠하고 있다고 말했으면서, 아니 노쇠하고 있어도 그 정도 세월은 지장 없이 살아갈 수 있다고 단언한 것이다. 이 노인은, 이미 통상의 마술사의 영억마저도 벗어나 있다. 인간은 커녕 생물로부터 동떨어진 괴물이라고, 그런 식으로 자신의 깊은 곳에서 납득해버리고 말았다. ――예를들면, 고향에서 만났었던 그.것.들. 같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0 설명을 더 듣고자 했던 자신보다 먼저, 올록이라고 불린 노인은 낮게 웃었다. 웃는다기보다, 폐의 공기를 토해낼 뿐인 것처럼도 들린다. 바싹 마른 동굴에 부는 바람이 어쩌다 그런 소리를 낸 것 같은, 그런 인상을 불러일으켰다. 나비 마술(파필리오·마기아), 이라고 스승님은 말했다. 스승님이 말하길, 그것은 유충이 번데기를 거쳐, 한번 스스로의 몸을 완전히 흐물흐물하게 녹여낸 뒤에 나비로 변하는 프로세스로 신비성을 찾아낸 마술이라는 것 같다. 우미한 이름과는 모순되게, 노인의 모습에서부터 발산되는 기색은 그저 불길하기만 하다. 검은 늪과도 같은 그 기척은, 천천히 돌바닥으로 드리워져 간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1 부웅, 하고 휠체어 팔걸이 부근에서, 옅게 빛나는 무언가가 흘러 나왔다. 반딧불이다. 나비마술(파필리오 마기아) 확실히, 그것이 노인이 다루는 마술 이름이었을 것이다. 노인과는 아예 대극적으로 아름다운 빛을 내뿜는 반디는 나에게서 위스키를 빼앗아, 또 다른 반디는 잔을 책상에서 꺼내어, 꼴꼴 노인의 손 언저리로 따르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능숙해서, 스승님도 나도 말문을 잃어버렸다. 이 노인은 등 뒤의 조수에게 명령하는 것보다 간단하게, 마술을 행사하는 것이다. 애초에 열쇠도 잠겨져있었을 터였고, 섣불리 화려한 마술을 보여주는 걸로 보아, 정말이지 이 노인의 끝을 모르는 자태를 물밀듯이 깨닫는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2 그 눈동자가, 성벽 근방을 헤매는 사역마를 발견했다. 나비다. 몇 마리인가 어슴푸레 발광하는 마술 나비가, 나풀나풀 앞뜰에서 성벽, 또 중심채(킵)의 현관 부근을 날고 있었던 것이다. 아마도 탈출을 위한 것이겠지. 아무래도 사역마 나비를 사용해서, 상황을 둘러보고 있던 모양이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3 「Perform a dance(흩날려라)」그야말로 주문(스펠)이었다. 올록의 손가락이 지휘봉처럼 휘둘리자, 수많은 환상의 나비가 야음에 나타나, 그것들 영을 포박하여 묶어간 것이다. 「애초에, 확실한 것과 확실하지 않은 것의 경.계. 를 조종하는 것이, 나비마술(파필리오 마기아)의 진수인 것을」 「……이야, 살았습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4 「파손된 마술각인을 대체 뭘로 메꾸지? 잃어버린 마술각인 부위를 메꾸는데 가장 적절한 것은?」 「마술각인이라고 말하고 싶으신 거라면, 근본부터 틀렸어요. 타인에게 적합하지 않기에 마술각인인 걸요」 「……나비마술(파필리오 마기아)마지막은, 스승님의 말이 아니었다. 나.의 그것이었다. 마술사들이 일제히 돌아보는 와중, 나는 그것을 의식조차 하지 않고, 어떤 것을 연상하고 있었다. ――마술각인의 수복사. ――마술각인이란, 타인의 『장기』와도 같은 것.――나비마술(파필리오 마기아)은, 유충에서부터 번데기를 거쳐 나비가 되기 까지의, 완.전.히. 다.른. 생.물.이. 되.어.버.리.는. 신비를 주목한 것. 그렇다면. 그렇다면, 토키토 지로보 세이겐이 그라니드 애쉬본 이라는 건――. 「올록 시저문드. 당신은 이곳의 주인과 함께 연구했다고 했었지」스승님이, 올록이 된 소년 마술사에게 고한다.「그것이 어떤 연구인지, 지금이라면 알 것 같아」「…………」올록은 즉각 대답하지 못한다. 대신, 세이겐이 언성을 높혔다. 「황당무계하고마!」「과연 그럴까? 애초에 마술사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말이군 그건」 신음을 내지른 안대의 수행승에게, 스승님은 시치미를 떼듯이 시선을 돌렸다. 그후, 가죽으로 표지를 덧댄 수첩을 꺼내들었다. 「이건, 미스 루비아가 탐색하고 있던 비밀의 방에서, 방금전 찾아낸 물건이다. 마술각인 수복을 받은 마술사의 명부인 모양이군. ――당신의 이름, 토키토 지로보 세이겐의 이름도 기술되었어」 「헤……윽?!」세이겐의 목소리가 일변했다. 대하는 스승님은, 결코 빈틈을 주지 않고 기세를 올려간다. 「자네는, 이미 이곳 박리성에서 마술각인 수복조치를 받았던 거야」「…………」젊은 수행승의 옆얼굴은, 밤눈으로 보아도 창백해져 있었다. 마치 처형인이 휘두르는 도끼처럼, 스승님의 말은 숙연하게 울려퍼졌다. 「이 작업은, 사자소생과도 비슷하면서도 다른 거야」거듭, 스승님은 계속 말한다. 「죽은 자의 기억이나 감정을 잇는다고 해도,그건 죽은 당인과는 다르겠지. 하드디스크에 같은 데이터를 짜 넣었을 뿐이야. 마법의 영역에 다가갔다고는 하더라도, 거기에 손가락을 댔다는 표현으로는 되지 않겠지. ――비슷한 마술을 사용하는 누군가도 그렇게 인식하고 있을 거다」 「낯간지런 이야기구먼. 유감이지만 제 3마법과는 꽤나 거리가 있다」 「그렇다고해서, 나비마술(파필리오 마기아)이 열화한 마술이라고는 할 수 없겠죠」올록을 중재하면서, 스승님의 말은 냉랭하게 흘렀다. 「결과적으로, 죽은 그라니드 애쉬본은 박.리.당.했.다. 그리고 새로운 마술각인의 재료로써 혼합되어, 자네의 신체 일부가 되어 살아 숨쉬게 된 거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5 「어떠냐, 라고 녀석은 자랑스럽게 말했었다. ――그녀의 불치병을 이윽고 극복시켰다. 제대로 임신조차 되지 않는 돌계집이었지만, 사역마로서는 재능이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을 마술각인의 저장고로 삼을 작정이다. 자네의 나비마술(파필리오 마기아)의 훈도[薰陶]또한 있으니, 그녀는 온갖 마술각인을 보존할 수 있어. 자네에게도 부디 축복받고 싶군」「…………」-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6 「당신이다. 올록 시저문드」그러자, 또 하나, 바로 옆에 쓰러져있던 상대가 느긋히 일어났다. 조수인 소년이었다.「당신이, 진짜 올록 시저문드잖습니까」「에……?」곤혹스러워하는 내 앞에, 그 소년은 파안했다. 주인의 피로 물든 입꼬리를 올리고선, 지금까지 한번도 표정을 바꾸지 않았던 소년이 빙긋 웃은 것이다. 「진짜, 라는 건 정확하지 않구나. 젊은 군주(로드)여」 「윽――」무심코 숨을 삼켜버린 것은, 목소리도 활기도 전혀 다른데도, 그 어조가 생전의 올록 시저문드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꼭 빼쐈다는 말이 있다. 이 경우, 그야말로 빼쏜 모양새였다. 「전사[轉寫]시킨 건 어디까지나 기억과 인격에 지나지 않아. 뭐, 원래 몸에 남아 있던 건 1할 정도지만 말이다」쿡쿡하고, 소년――올록이 웃었다. 「나비마술(파필리오 마기아)은 그런 마술이로군요」「혜안이라 말하고 싶네만, 늙은이에게도 조금은 공로를 돌려줬으면 하군」하고, 소년은 손가락을 돌려보였다. 나비마술(파필리오 마기아)란, 그것의 유충이 번데기를 거쳐 나비가 된다는 일련의 변화를 모방한 마술이라고는 들었었다. 그렇다면, 이 부활도 그 응용이라고 납득하지 못 할 것도 없다. 하지만, 듣는 것과 보는 것은 전혀 다르다. 너무나 의외스러운 변화에, 나는 그저 낮게 신음할 수 밖에 없었다. 「애초에, 이 몸 자체가, 내 정액과 피로 빚어낸 인조생명(호문쿨루스)라 말이다. 사실은 마술각인과 함께 조금씩 이식해서, 최종적으로는 인격을 한꺼번에 이동시킨다만, 급하게 하려니 1할 정도는 결손하는 꼴이 됐군 그래. 방금전의 묘한 기습 때문에, 남은 절반도 기능정지한 상태고 말이야」분하다는듯이, 소년의 모습으로 올록이 말한다. 실제로, 1할 정도의 결손이라는 건 그렇게 가볍게 말할 수 있을 법한 것이 아니다. 특히 역사있는 마술각인은 1할로도 몇십 년이라는 세월――선도자가 된 마술사의 목숨 그 자체로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노쇠가 시작됐다는 올록의 경우는 사정이 다른건지, 그 말투에는 되려 속시원하다고 말하는 듯한 감정이 담겨있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7 소년 모습의 올록이, 그의 귀환에 빙긋이 웃었다. 아마도, 기절한 것은 수초에 지나지 않았겠지. 비극은, 그 수초만에 일어난 것이다. 올록이 몸이, 뒤로 젖혀졌다. 몸통째로 부딪힌 토키토 지로보 세이겐의 손이, 예리한 독고를 꼬나쥔 것이다. 원래는 인도의 무기로부터 파생된 법구지만, 일찍이 있었던 역사를 떠올린듯이, 오싹오싹 올록의 배에 꽂힌 것이다.(중략) 카카, 하고 소년은 웃었다. 그 얼굴이 순식간에 쭈그라들더니, 원래의 올록같은 노년처럼 나이를 먹어갔다. 소년의 신체가 인조생명(호문쿨루스)이었다면, 그 생명을 유지하는 올록의 마력이 끊긴 것으로, 순식간에 노화가 시작된 것이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8 「.....10년 전에는, 나도 그가 대단한 인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엘멜로이 가의 사정으로 『군주[로드]』의 한 자리와 현대마술과라는 색물과학을 억눌렀던, 단순한 일족의 앞잡이라고 말이야. 하지만, 그것이 착각이라는 것은 곧 알 수 있었다」 발빠르게 전진해가면서, 침착하게 말을 자아내길 계속하는 란갈. 「나비 마술의 후계자, 베르나 시저문드, 로란드 베르진스키 , 오르그 람, 라디아 펜텔과 나지카 펜텔 자매, 회그람 볼 센베른. 이 이름들에서 공통되는 것은 뭐라고 생각하나?」「모두, 이 몇 년 간, 『색위[브랜드]』나 『전위[브라이드]』의 계위에 올랐던 마술사들이죠? 어린 연령층이 차례차례로 상급계위를 받았다고 소란이 되어서, 저희들도 분발했었으니까요」협회 내의 마술사들을 랭크를 붙이기 위한 칭호, 그 중에서도 『왕관[그랜드]』을 이어받는 고위로써 이름 높은 『색위[브랜드]』나 『전위[브라이드]』의 칭호를 얻은 자들은, 일반 마술사들에게 있어서는 구름 위와 같은 존재다.란갈은 제자의 말을 부정하지 않고, 자신의 말을 덧붙인다.「또 한 가지 공통되는 것이 있다.」「에?」고개를 비트는 제자에게, 란갈이 말했다.「그들은 모두, 엘멜로이 교실의 생도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9 핀드 볼 센베른 [인명] 본래의 "적"의 마스터 중 한 사람. 마술협회 ---- 시계탑으로부터 파견된 엘리트. 성배대전이라는 큰 무대에 선택받은 것만으로 실력을 있다는 것이겠지만, 내놓은 홍차를 마시고 배드 트립(Bad Trip). 물론 주의하고 있었고, 방호용의 마술도 펼쳐놓고 있지만 서번트가 조합한 독에는, 그런 것이 전혀 의미가 없었다. 싸우기 전에 퇴장, 이라는 너무한 결과가 되버렸기 때문에, 이 이후 센베른 가문은 조금씩 쇠락해간다. 단 한 사람, 아들이 어떤 교실에서 분투하고 있지만......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20 진 람 [인명] "적"의 진영 측의 마스터였을 터인 사람. 성별 여성. 질풍차륜, 이라는 이름대로 챠크람을 사용하며, 바람의 마술속성을 가진다. 그 말대로구나 네녀석. 비브리오 매니아로, 소문에 무성한 이반 뇌제의 서고를 찾고 있었다. 실력은 틀림없이 1류이지만, 유감스럽게도 세미라미스의 독으로 꼴까닥. "적"의 진영 측의 마스터는 시시고와 시로우를 제외하고, 친족이 「Fate/strange Fake」(저자: 나리타 료우고 전격문고)에 살그머니 등장하고 있다. 뭐어, 여러가지로 대실패로 끝났기 때문에 프리한 그들도 입장적으로 위태로워졌을 것이다. - 아포크리파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21 「대체, 무슨 용무이신지요?」 「아아. 조금 전에, 여러가지 값진 품위을 선보여줬으니 말이야. 한 번 예를 표해야겠다고 생각한 게지」 「……방금 수준의 지식따윈, 노인장에게 있어서도 대단한 가치는 없겠지요」 「지식뿐이라면 그렇지」 인정하고선, 느긋히 노인은 끄덕였다.「하지만, 자네의 특성은 약간 다르지. 스스로도 알고 있을텐데. 불필요한 겸손은 적을 늘릴 뿐이야」 「……저 따위에게, 어떤 특징이 있다고?」 「시점이다」라고, 노인은 지적했다.주름에 파묻힌 눈을 더욱이 가늘이고, 정면에서부터 스승님을 응시하며 속삭인다.「현대마술 따위는 정말이지 하찮아. 역사와 복잡하게 융합한 마술의 심연을 알지도 못하면서, 단순히 신비를 골라 집어 상성 좋은 파츠를 기워놓은 것 투성이지. 이몸 같은 정통한 마술사가 눈길을 줄 필요따윈 없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말이야」스승님의 강의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 중에 가장 현대적인 마술은 혼돈마술(카오스 매직)이라고 불리는 것 같다. 197○년대, 영국 웨스트 요크셔에서 시작한 마술체계. 그것은 서양의 동서를 막론하고, 마술뿐만 아니라 철학이나 과학이론, 심지어 SF까지 끼어들어, 마술사의 의식을 『저편』으로 액세스시키는 것으로 초상적인 현상을 구현[發露]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혼돈. 그렇게 절조없이 엉터리인 존재 방식이야말로 더없이 현대적이라고, 스승님은 시계탑에서 말했었다. 물론 실제로 마술이 기동하냐 묻는다면 어렵기 짝이없고, 어디까지나 표면적으로 알려진 역사의 단편에 지나지 않는다고도 주석을 달았지만, 이 노인은 그런 현대마술의 사정도 통달해 있는 것 같았다. 「틀림없이, 현대마술 같은 건 뿌리부터 무시당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배운다는 건 중요해」휠체어의 노인이, 목을 울린다.「배운 뒤에 하찮다며 타기하는 것도 그렇지. ……하지만, 그렇기에 자네처럼 이단의 시점에서도 생기는 것이 있다고 깨달은 게야」 「과분한 평가를 받아 영광입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22 「내 마술각인도, 그 짝이거든」하고, 낮은 목소리로 고백했다. 「윽――!」 「왜그러나? 일부러 놀란 얼굴을 가장할 필요는 없어. 그 에델펠트의 계집애에게도 간파당한 참이다. 시저문드의 마술각인은 한계까지 치달았지. 이 몸처럼 측은하게도 노쇠했어」그것도, 하나의 숙명이다. 마술각인이 장기와 같은 것이라면, 필연적으로 수명도 존재한다. 물론 통상의 생물과 같은 스케일로 시드는 것이 아니라, 수백년, 경우에 따라서는 천년 이상 생존하는 마술각인도 있다는 모양이지만, 이 한계도 특질에 따라 변동한다. 시간이 너무 경과한 마술각인은, 노.쇠.하.는. 것.이.다. 그것을 들은 스승님의 얼굴은, 몹시도 음울했다.「……저에게 말해서, 어쩔 셈 이십니까」일부러 약점을 보이는 이유를, 옆에서 보고있는 나조차 알 수 없었다. 순수하게 마술의 기량이라는 의미로는, 박리성에 모인 어느 마술사보다도 이 노인이 두렵다. 얼마나 편을 들어주고 어림을 잡더라도 2류가 고작인 스승님에게, 그런 내막을 까발리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다는 걸까. 하지만, 노인은 그런 의문이 개이기 전에, 다시 한 번 손을 썼다. 「동맹을 맺지 않겠는가」라고, 잘라 말한 것이다.「동맹?」「그렇고 말고」 대범하게, 휠체어의 노인이 끄덕인다. 「애쉬본의 비법이 몇명에게 얼마나의 기간을 들여 사용하는 것인지는 나도 모른다. 하지만, 사용하는 것이 단 한 번 뿐만이 아니라면, 손을 맞잡을 여지는 있겠지」 「……그렇다면, 동맹 상대가 제가 아니더라도 될텐데요」스승님은, 역시 신중하게 말했다. 이 때에 이르러서도, 스승님은 순순하게는 응하지 않았다. 그것만이 살아남을 방법이라고 철저하게 알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데도 저를 선택하신 건――만약 그 비법을 사용하는데 몇년도 더 걸린다, 그게 아니라면 단 한 명에게만 사용할 수 있는 경우――그 중에서 제가 가장 손쉽게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입니까」스승님의 물음에, 빙긋이 올록은 웃었다. 얼굴 가운데를 가득 메운 주름이 몇배는 더 늘어난 것처럼 보였다. 복잡한 음영이 노인의 얼굴을 요마의 그것으로 변모시켜, 무심코 침을 삼켜버렸다. 「오우오우. 무섭다 무서워.」하고, 익살스러운 몸짓으로 올록이 두 손을 들었다. 「뭐어, 비법이 단 한 명에게 밖에 사용할 수 없다면 별 수 없지. 그 때에는 물론 이 몸이 받아갈 생각이야. 부자연스럽게 숨길 생각도 없지. 하지만, 시간에 달린 문제라면……그래, 수십 년 정도라면, 자네가 먼저 사용해도 괜찮아」 「제가 먼저?」의외의 의견에, 스승님이 눈살을 찌푸렸다. 「오우. 이제 수십 년 정도는 마술각인도 문제 없을테고, 이 몸도 계속 살아있을 생각이니 말이야」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23 참으로 최종보스처럼 나와놓고서, 엘멜로이 2세에게는 의외로 마음좋은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대로 가버린 노인. 현대마술에 대해서도 의외로 순응성과 이해를 보여준 것은, 그가 시계탑의 권력항쟁에서 떨어져, 순수하게 가치만을 판단할 수 있는 입장이었기 때문이겠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24 게뤼온에게 꼬드겨져, 그의 아내를 안아버린다. 후에 태어난 그라니드 애쉬본은, 유전적으로는 그의 아들이라는 것이 된다. 최종적으로 마술각인과 인격을 전이시킨 그릇의 소년은 샤논이라고 한다. 과연, 그 이름은, 올록이 자신의 아이에게 붙여주려고 했던 것이었을까 어땠을까...... 또한, 올록이 앓은 병이라는 게, 게뤼온의 아내나 그라나드가 앓던 죽을 병과 같은 것이었는지 어땠는지── 그것이 게뤼온의 세공이었는지 어땠는지도 포함해서, 이것도 수수께끼인 채이다. 다만, 「Perform a dance(춤추어라)」라고 기도하는 듯한 그의 주문을, 2세는 쭉 잊는 일이 없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 용어사전의 내용

*25 「나비 마술의 후계자, 베르나 시저문드, 로란드 베르진스키 , 오르그 람, 라디아 펜텔과 나지카 펜텔 자매, 회그람 볼 센베른. 이 이름들에서 공통되는 것은 뭐라고 생각하나?」-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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