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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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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설명
첫 언급된 세이버 워즈2 이벤트에서는 금성의 음악도시를 하룻밤만에 멸망시킨 전설의 괴수왕녀이자 현상수배범 킹에리chan로 나온다.(*2)
그 후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어벤저(스페이스 이슈타르) 인연 캐릭터 란에서 불가사의한 고대 금성문명을 하룻밤만에 멸망시킨 전설 서번트라 언급된다. 어벤저(스페이스 이슈타르)와 언젠가 싸울지도 모르고 장르가 스페이스 오페라와 특촬로 달라 안 싸울지도 모른다 한다.(*3)
그리고 2025년 할로윈 이벤트에서 다시 업데이트되길, 정확히는 금성 출신의 금성수(金星獣)였는데 금성에서는 아직 대처할 수 있는 존재였으나 화성으로 넘어와 과잉 적응한 결과 최강의 생명체 킹 엘리자가 되어 버렸다 한다.(*4)
작품 내에서의 등장
주인공네는 서번트 유니버스의 아폴론의 의뢰를 받아 보이드 앵커라는 창을 만들고 있었다. 그걸 다 모으면 수상하기 그지없는 삼룡교단을 물리치고 펌프킨 플래닛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다는 주장이었는데, 사실 그건 아폴론의 구라였다. 보이드 앵커의 정체는 닻, 롱고미니아드를 모델로 펌프킨 플래닛에 최적화된 형태로 만든 성유물이었다. 혹성의 지각에 가라앉아 킹 엘리자를 봉인시키는 도구였다. 즉 이 창이 영맥에서 마력을 흡수해 쓸 수 있게 변한다는 아폴론의 말은 구라였다. 세 영맥에 이걸 투척하는 것으로 킹 엘리자가 부활해버리고 만다.(*12)
킹 엘리자는 5성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를 필요로 했다. 그녀를 엘리자 입자를 생산할 장기로 삼으려는 것이었다. 종말의 에르체베트가 바토리를 지금까지 육성해 온 것도 지금 제물로 바치는 것이 목적이었다. 하지만 3년 산 바토리를 부모로서 기르다 보니 정이 들어 버린 종말의 에르체베트는 차마 바토리를 제물로 바치지 못 했다. 킹 엘리자는 자신을 배신한 종말의 에르체베트를 먹어치우곤 대체 장기로 삼는다. 입자 생산량이 조금 떨어지지만 당장 문제는 없고 바토리를 삼키면 그 문제도 해결된다며 공격해 온다. 바토리는 혈연은 아니라지만 3년간 어머니였던 자가 허망하게 삼켜져버리자 혼란에 빠졌고 일행은 당장 저 킹 엘리자에게 대항할 방법이 없으니 도시의 지하로 피난하기로 한다.(*13)
이대로 내버려두면 펌프킨 플래닛은 물론 인류가 멸망할 위기가 되었다. 일단 막 깨어난 영향으로 움직임을 멈추었기에 일단 하룻밤 지켜보기로 한다.(*14)
잠을 못 자던 바토리는 킹 엘리자란 게 자신의 바리에이션인지라 그것이 깽판치는 것에 책임감을 느꼈고, 킹 엘리자의 뱃속에 있을 종말의 엘리자베트에게 왜 자신을 감쌌는지를 묻고 싶었다. 즉 킹 엘리자를 쓰러뜨려야 한다는 이야기였다.(*15)
이 때 사태의 원흉으로 보이는 아폴론이 찾아온다. 배신의 댓가로 바토리의 죽빵을 두 대 쳐맞곤 이 짓을 벌인 이유를 알려주는데 만약 보이드 앵커를 쓰지 않았으면 킹 엘리자는 약 50년 후에 깨어날 예정이었다. 아폴론의 예상대로라면 킹 엘리자를 쓰러뜨릴 수 있는 건 바토리이므로 50년 뒤에 그녀가 펌프킨 플래닛에 있을 지 알 도리가 없으니 이판사판으로 바토리가 있는 지금 킹 엘리자를 깨워버린 거라 한다. 그리고 보이드 앵커는 창은 물론 아니고 심지어 닻도 정확한 정체가 아니었다. 그것의 정체는 주사기로 엘리자 입자를 흡수하는 장비였다.(*16)
한편 종말의 엘리자베트와 아폴론은 같은 시기에 킹 엘리자에게 필요한 건 엘리자 입자를 흡수할 수 있는 바토리라 판단한다. 서번트 유니버스에는 엘리자 입자를 흡수할 수 있는 존재가 없어서 그랬다. 한편 킹 엘리자를 쓰러뜨릴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는 지금 흡수되어 있는 종말의 엘리자케트를 구해내야 한다 한다.(*17)
특공기관은 그 사실을 아폴론이 자기들에게 알려줬으면 뭐라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지만 아폴론은 아마 아무 의미 없었을 거라 한다. 하여간 아폴론은 이번에야말로 킹 엘리자는 펌프킨 플래닛을 지하까지 바싹 구워 고대 화성인들의 건면도 소용 없을거라 하곤 특공기관이 킹 엘리자의 깽판을 막는 동안 주인공네가 킹 엘리자를 쓰러뜨릴 방법을 찾아와 달라 한다. 바토리와 일행은 그냥 두고 볼 수 없기에 승낙하지만 사실 졸말의 에르체베트를 어떻게 해야 구해낼 수 있는지는 아폴론도 딱히 아는 게 없었다. 그래서 일단 삼룡교단 본부 시설로 가서 단서를 찾아보라 한다. 거기서 바토리를 킹 엘리자의 핵으로 심을 방법을 연구했으니 계획이 성공하거나 실패한 뒤의 계획을 세워뒀을 거고 그걸 찾아셔 역산해 킹 엘리자의 약점을 알아내 달라 한다.(*18)
정작 도착한 본거지에는 아무도 없었다. 뒤져보니 종말의 엘리자베트가 '우리가 킹 엘리자를 부활시키려 한 것은 맞는데 그 후 신의 사도로서 구원받는 건 거짓말이고 곧 펌프킨 플래닛은 멸망할테니 알아서들 해라' 는 메시지를 남겨놔서 교단이 붕괴한 모양이었다.(*20)
교단의 시설 인공지능은 바토리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그녀의 방으로 통하는 길을 열어준다. 방에서 종말의 엘리자베트의 홀로그램이 튀어나오는데 이걸 봤다는 건 자신이 킹 엘리자에게 먹혔을 것일테고, 지금으론 어떤 승산도 없으니 서번트 유니버스의 일 같은 건 신경쓰지 말고 엘리자 입자로 평행우주전송(슬라이드 시프트)를 시전해 범인류사로 돌아가라 한다. 물론 그럴 일은 없었고, 종말의 엘리자베트도 아마 그러겠지 하곤 정보를 준다. 바토리가 킹 엘리자의 후계자로서 정식 코스튬을 걸친 상태로 보이드 앵커를 사용하면 킹 엘리자의 혼에 닿을 수 있을 거라 한다. 그리고 자신이 킹 엘리자에게 흡수되더라도 이미 자신은 그녀와 동질의 존재가 아니기에 취급은 불안정한 외부 장착 하드 디스크와 같다며 보이드 앵커를 제대로 다루게 된 상태로 찔러넣으면 자신은 분리될 거라 한다. 이렇게 창을 쓰려면 엘리자 입자가 대량으로 필요한데 그건 체이테피라미드히메지성의 것을 쓰라 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바토리를 구한 건 사실 마지막까지 그럴 생각 없었다 하며 자신이 상상하는 이상으로 물러 터진 서번트라서 그런 것 같다 한다. 마지막으로 종말의 엘리자베트가 설렁 계획이 잘 풀린다 해도 분명 죽을 테니 그냥 범인류사로 도망치라 하고 라이더(아킬레우스)도 그걸 권하지만 바토리는 어머니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처음 만났다며 속행하기로 한다.(*21)
낙관적으로 덤빈 바토리였지만 킹 엘리자와 직접 맞붙어 보니 이건 진짜 이길 수 없는 상대임을 깨달아버렸고 그 결과 기절에서 깨어난 후에는 움츠러든다.(*27) 얼터 에고(메카 에리쨩 2호기)의 분석에 따르면 바토리는 기본적으로 자신(자신의 역할, 행복, 미모, 평가, 과거, 죄업)밖에 머릿속에 없으며 여유가 없고 구원도 없다. 자유부방해 보이는 건 그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짓눌리기 때문이며 평소 잘 싸우는 건 칼데아의 서번트라는 대의명분이 있어서 제정신을 붙잡고 있는 것이며 본래는 그런 게 전혀 불가능할 정도로 혼돈 악 그 자체인 서번트다. 지금까지는 마스터가 지건 이기건 담당해 주었기에 마스터의 일만 생각하면 되었지만 이번만은 바토리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면 그녀는 자신이 괴물임을 자각하게 되고, 그래선 아이돌도 노래도 못 하고 희망이 너덜너덜해진다.(*28)
그 때 바토리의 눈에 들어온 건 고대 화성인들이었다. 그녀의 팬인 고대인들은 이제 건면도 할 수 없고, 신체가 호성에서만 살 수 있게 설계되서 멸종할 예정이었다. 그리고 그 고대인들은 전원 바토리의 팬이었다. 바토리는 아이돌이 팬을 버리고 도망치는 건 그 거대 도마뱀보다 끔찍한 행위라며 다시 일어선다. 타인의 생명에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 귀족으로서의 의식을 아이돌이란 개념이 상화했다. 편의주의적으로 바토리는 보이드 앵커의 사용법과 지금 상황을 역전할 방법을 떠올린다. 그걸 위해선 엘리자 입자가 아닌 대량의 마력이 필요했는데 고대 화성인들은 마력을 지녔다. 그래서 행성 규모의 무대를 열어 모든 고대 화성인들에게서 마력을 빌리자 한다.(*29)
콘서트는 예상대로 이루어졌지만 충분한 마력을 얻는 데 역시 10분이 필요했다.(*31)
그 다음은 지금만 임시협력이라며 라이더(아킬레우스)와 아마조네스 CEO가 힘을 합쳐 3분을 번다.(*33)
그리고 아폴론이 기신 아르테미스의 더미를 사용해서 3분을 번다(이 때 아폴론이 유니버스 존재강도를 극한까지 올리는 대신 전투력을 희생한 신이라는 언급이 나온다.(*34)
최후의 1분은 킹 엘리자 안에 의식이 남아 있던 종말의 엘리자베트의 발약으로 번다.(*35)
그 외, 킹 엘리자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어벤저(종말의 에르체베트)의 스킬 쉬라인 메이든 마즈는 호박별의 무녀로서 별을 영지로 보고 별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킹 엘리자와 접속해 무한에 가까운 마력을 자유로이 다룰 수 있다는 의미다.(*41) 별을 지배하는 자는 본래는 킹 엘리자의 팔로우 스킬이다. 종말의 에르체베트가 사용 시 자신의 몸을 태우는 대가로 막대한 버프를 누군가에게 부여한다.(*42)
→ 5성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의 스킬 호박성을 잇는 자는 킹 엘리자가 호박성에서 흡수한 막대한 화산 에너지를 인과선이 이어진 5성 바토리 또한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단 너무 강한 힘이라 갓 만났을 때는 봉인되어 있었다.(*43) 킹 엘리자와 마력적으로 안과선이 맺어졌기에 서번트로서의 틀에 벗어나 있다. 그렇기에 단독행동 랭크가 EX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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