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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토리 보조페이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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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에르체베트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소녀 시절의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가 체이테성을 개조해 거대 엠프로 만들어 자신의 괴성을 증폭해 초음파로 주변을 날려버리는 보구 바토리 에르체베트(본인의 이름이 보구명이다)를 쓰는데(*2)(*3) 카밀라 쪽 묘사를 기준으로 하면 생전의 감옥성 체이테는 일종의 마술적인 결계다. 골렘이 벽으로 위장하고 있거나 한다. 카밀라는 그저 누구도 탈출하지 못 하도록 명령을 내렸을 뿐이라 성 안의 함정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그리고 고문실에서 벌이는 일은 소녀의 피를 뽑고, 얄미운 상대를 꼬챙이에 꿰는 것이기에 카밀라 본인도 무언가의 이유로 여기 갇히면 언젠가 산 재물이 되어 버린다. 서번트와 마스터 간 연결된 패스의 영향으로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같이 꿈 속 심상세계 감옥성 체이테에 갇혔을 적 피비린내가 익숙하고 그립다 한다.(*4)
→ '나는 주변에서 잘못된 일을 한다고 지적 안 해 줘서 몰랐어!' 라고 항변하는 소녀 시절 바토리와 달리(*5) 성인인 어쌔신(카밀라)는 귀족은 자신이 있는 방식이며 자신은 구제할 여지가 없는 사악이고 유폐라는 절망 속에서 죽어버린 우스꽝스런 괴물이라 인지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기가 벌인 사악을 후회하다 눈 앞의 것을 잃어버리거나 자책에 시달릴 인격자는 아니다. 피해자가 복수하러 오면 그럴 자격이 있다며 담담하게 받아들이지만 그건 자신 한정의 이야기로, 무슨 연유인지 꿈의 세계에서 그녀에게 희생당한 여자가 카밀라는 물론이고 주인공(그랜드 오더)까지 죽이려 하자 살아있는 자 모두가 밉다면 실책이라 평하고 그래서는 자신과 동류라며 용서 없이 부숴버렸다.(*6)
→ 어쌔신(카밀라) 쪽도 유폐에 대한 트라우마가 커서 혼자서 유폐되는 상황을 당하면 극복할 방법이 없다. 한편 꿈, 그러니까 카밀라의 심상세계에서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도움으로 극복했지만 동시에 심상세계의 유폐에서 빠져나온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 운명을 모두 부정한다는 것이 되기에 거부한다. 대신 여기 있으면 이치 상 안 될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탈출하라 한다. 덧붙여 유폐라는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활로를 찾으려 하는 주인공에게 뭔가 느꼈는지 호의적으로 대하다 주인공만 내보낼 적 나도 소녀 시절 너 같은 사람을 만났으면 이렇게 전락하지 않았을 텐데...... 하고 아쉬워한다.(*7)
→ 카밀라는 매년 증식하는 원조 바토리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을 포기하고 마음을 공허하게 먹어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체이테피라미드히메지성보다 더 큰 거대 메카 에리쨩을 보고 토혈했다.(*8) 그래서 기어이 수영복 영기는 선수를 치는 데 성공했다.(*9)
→ 랜서 클래스는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나온 것의 연장선 같은 것으로, 옆 동네의 새끼 돼지와 다시 만나겠다는 꿈을 접지 않은 터라 1장 오를레앙에서는 완전히 마스터로 인정하지 않았다. 어쌔신(카밀라)와 싸우게 해 달라고 부탁했으며 이를 들어 주자 마지막까지 협력해 줬다. 새끼 돼지보다는 못 하지만 나름대로 일류라 하거나, 싸우는 모습은 괜찮았다 한다.(*10) 후에 주인공이 서번트로 소환하면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한 소환사라며 아이돌 관련으로 대한다. 스테이지가 기다리고 있다거나 계약이니까 마지막까지 협력할 거고 인기에 따라선 앵콜이 있다거나 한다.(*11) 초기에는 실패를 용납하지 않니 꼴사나운 짓을 하면 찌그러뜨려서 쥬스로 만들겠다니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장래성이 있다며 전속 매니져...... 까지는 아니고 AD 정도라면 받아 줄 수 있다 한다.(*12)
→ 캐스터 클래스의 바토리는 위에서 언급한 2015년 할로윈 이벤트가 끝나고 갈 곳이 없어져서 주인공의 서번트가 된다. 어른의 사정 적으로 이 상태에서는 평소의 자신이 어땠는지 기억이 애매해졌기에 새끼 돼지는 언급 안 한다. 속성이 혼돈 악인 반영웅이니 만큼 주인공을 뒤에서 푹 찔러버리고 싶은 충동에 시달리다가 주인공의 신뢰에 힘입어 어떻게든 극복하고 주인공과의 로맨스에 빠져 지옥 끝 까지 어울린다 한다.(*13)
→ 랜서와 캐스터가 합체해서 만들어진 세이버 클래스 바토리는 속성이 혼돈 선으로 변한 자칭 용사라 그 관련으로 이야기한다. 주인공을 수행원 취급하는데 주인공 덕에 세이버 클래스에 적응했다며 고마워 하다, 용자의 4인파티가 아닌 둘만의 모험도 나쁘지 않다고 하더니, 최종적으로는 둘이서 용잡이 하고 돌아오는 길에 여관에 묵자 한다.(*14)
→ 기본적으로 멍청한 천연인 바토리가 헛소리하거나 눈치없이 맞는 말을 하면 안경 벗고 공주 코스프레 하는 오사카베가 태클 걸거나 당황하거나 하는 관계다.(*17) 목적을 이루기 위해 오사카베가 바토리를 납치해 놓고 정작 재물로 바치지 않고 같이 떠들다가 바토리가 너 악역 안 어울린다고 충고하거나 한다.(*18)
→ 전투 상황이 되면 콤비네이션 플레이가 완벽하다. 원호공격이라던가 원호방어라던가 자유롭게 구사한다.(*19)
→ 둘의 성향은 정 반대다. 똑같이 생전에 유폐를 당했지만 바토리는 거기서 절망을 맛보았고 오사카베는 마음의 안식을 얻었다. 서번트로 소환되면 바토리는 하이 텐션으로 피투성이 싸움을 즐기지만 오사카베는 피를 흘릴 각오는 영원히 못 하고 무서워서 숨어버린다.(*20) 바토리는 인디 계 가볍게 즐기는 게임을 좋아하고 오사카베는 붙잡고 틀어박혀야 하는 초대작 RPG를 좋아한다. 서로 철저하게도 하나도 안 맞는다고 말한다.(*21)
→ 토오사카 린(엑스트라) 이전의 마스터는 란루 군이다. 서로 취미가 안 맞았고, 란루 군이 BB의 권유를 거부하고 죽으려 하자 죽여버리고 BB 쪽에 붙었다.(*22)(*23)
→ 비슷한 음치인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 죽이 잘 맞는다. 대선배라 부른다. 둘은 라이벌이면서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24) 건방지면서 무례하고 씀씀이가 크다거나 하는 쪽으로 공통분모가 있다. 그런 느낌으로 어디서건 만나면 사이가 좋다.(*25) 자신 외의 인간을 가축 취급하며 자기 아름다움만 챙기는 랜서를 다들 까지만 세이버 홀로 그건 욕망이라기 보다는 호소이자 그거 외에 살아가는 방법을 모르는 거라며 이해하거나 한다.(*26) 덤으로 수영복 영기를 획득한 네로는 세이버 바토리를 보면 비키니 아머는 고풍스럽고 한 바퀴 돌아서 사랑스럽다 하는데 검은 왜 들고 있냐 한다.(*27)
→ 아쳐(길가메쉬)를 고져스라고 부른다. (*28)
→ 유리우스 B. 하웨이가 성배전쟁(엑스트라)에서 싸울 적에 비슷한 타입(혹은 본인)과 싸운 적이 있다.(*29)
→ 주인공(엑스트라)에게 협력한 이유 중에는 이를 부탁한 토오사카 린(엑스트라)과 라니에게 호감과 감사를 갖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대놓고 말해서 랜서의 어리광을 들어 준 사람은 그 두 사람 뿐이라 카더라.(*30)
→ 버서커(키요히메)와는 서로 스토커니 고문하며 피 빠는 페티쉬 변태라며 서로 깐다. 마침 둘 다 파충류 과라 괴상한 파충류 이름 대며 쌈박질하는 걸 캐스터(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귀 아프다며 GG치고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말리러 갔으나 파충류라는 단어를 쓴 덕에 둘 다 화나게 만들어서 협력해서 공격해 온다. 쓰러뜨리면 얌전해진다.(*31) 조금 후에 따라와서 바토리는 주인공을 꼬마 강아지라 부르며 어쌔신(카밀라)와 싸울 적 지원을 받는 걸 목적으로, 버서커(키요히메)는 멋대로 누군가를 마스터 삼아 안진으로 착각하는 특성을 발휘해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편에 붙어 버린다.(*32)
→ 라이브 투어가 성황리에 지옥구현화의 현장이 되자 침울해 있다가 마슈 키리에라이트를 보고 몸의 라인이 좋고 자기랑 캐릭터가 안 겹친다면서 멋대로 아이돌 듀오를 결성해 버렸다.(*33)
→ 진짜 모태 아이돌 라이더(마리 앙투아네트)에게는 랜서 자신이 빈말로도 아이돌로서 인기 있다고 할 수 없는지라 열등감 비슷한 걸 품고 있다. 그 로얄스러운 기운을 거부하면서도 정점의 빛이라 인정하며 자신도 저 수준까지 오르겠다 한다.(*34)
→ 캐스터(타마모노마에)는 스케일로 보나 악랄함으로 보나 바토리를 몇 배 능가하는 전작 악녀이기에 바토리가 지적하기도 하는데 타마모는 지금의 자신에게 스스로 빛날 생각이 없으며 주인님의 그림자를 받칠 수 있다면 충분하다 한다.(*35) 그 외에 캐스터는 바토리의 착취하는 방식을 그다지 능률적이지 않은 소녀의 고집이나 피해망상 덩어리 취급한다.(*36) 아무튼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는 사이가 살벌한 편이었다. 후에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 중 하나로 캐스터(타마모노마에)와 마주치면 타마모가 말하길 지금 저 쪽은 라이벌도 많은 것 같고 의외로 외로움 잘 타고 외톨이 속성이니 잘 챙겨주라 한다.(*37) 엑스트라에서 만났을 적에는 랜서가 캐스터를 보고 건방지면서도 무례하면서 매력적이라 두들겨 팰 보람이 있는 낯짝이라 하면서 동시에 아줌마라고 놀린다. 살림 이야기 하던 캐스터는 그거 듣고 빡쳤다.(*38)
→ 버서커(블라드 3세)는 바토리에게 상당히 호의적이다. 무른 망상을 넉살좋게 펼칠 수 있는 자이며 가장 무해한 서번트라 여긴다. 발상이 어린아이라 그 하잘것 없는 발상을 지님으로 실행하며 선악과 꿈, 욕망도 아닌 즐거움만을 탐닉하는 순수한 유열을 가진 자라 평한다. 그 외에 타인에게 멸시받는 공통분모가 있어서 챙겨주거나 한다.(*39) 바토리 쪽에서도 블라드 아저씨라고 친근하게 부른다.(*40) 두 사람의 사이가 좋은 건 양 쪽 다 남자 흡혈귀와 여자 흡혈귀 전설의 원형이 되기 때문이다.(*41)
→ 세이버(라마)가 시타를 버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람둥이로 착각해, 이런 최악의 남자놈은 마이크(창)로 후려패야지....같은 이야기를 한다. 후에 이야기를 들어 보니 그냥 시타 바라기라서 오해를 푼다.(*42) 덤으로 라마는 바토리의 꼬리나 뿔을 보고 용의 피를 이었다는 걸 간파하지 못 해 이상한 취미를 가졌나 하고 생각했다.(*43)
→ 할로윈 캐스터 클래스일 경우 왠지 자신과 이벤트계 서번트로서 상방되는 관계인 산타 얼터가 드래곤 스테이크니 뭐니 공격적으로 나온다. 왜 공격적으로 나오는지는 바토리 입장에서 알 수 없다.(*44) 한편 이벤트에서 부려 본 버서커(타마모 캣)이 진짜 만능이라 놀라고 이후 비교적 의지할 만한 친구 관계가 된다.(*45)
→ 어쌔신(클레오파트라)을 상당한 아이돌 계수 보유자라며 강적으로 여긴다.(*46) 클레오파트라는 고압적 도S 친절을 살려 칭찬하는건지 욕하는거지 모를 말을 쏟아붓는다. 어린애 체형은 죄고 과거의 영광에 매달리는 게 기가 막하니(그게 자기 위광에 눈이 멀어서 그런 거면 미안함), 도마뱀은 그만 동굴로 돌아가라니(밤샘은 미용의 큰 적이니까), 아가씨에게 집정은 어려우니 귀족 때려치고 서민으로 살라니(어른스럽게 살아라), 콘서트 장소를 제공한다면서 마굿간에서 하라니, 아무튼 혼돈의 카오스다.(*47)
→ 2016년 할로윈 이벤트에서 체이테성 영지의 술집을 경영하던 어쌔신(마타 하리)에게 세이버(바토리 에르체베트 브레이크)가 와서 동료를 구한답시고 '강하고 반짝반짝하고 자기를 빛내 주고 받들여 모시는 동료를 희망하며 자기는 경력 없는 보컬 희망' 같은 헛소리를 늘어놓았다. 그 덕에 '데려가 주세요' 라 적힌 팻말이 목에 걸려 웃음거리가 되었다.(*48)
→ 같은 유감 캐릭터 캐스터(니토크리스)와는 아주 죽이 잘 맞는다.(*49) 구체적으로는 처음 마주치면 동족혐오인지 공감이 느껴지는게 짜증난다 하다가 상대의 출신이나 성격을 깐다. 이후 대화가 삼천포로 가면서 지성 높은 니토크리스가 뛰어난 통찰력으로 어딘가 나사 빠진 평을 내리고 그걸 들은 바토리는 자기 칭찬하는 걸로 알고 좋아하다가, 서로를 인정하고 결국 친구가 된다.(*50)
→ 랜서(블라드 3세 - 엑스트라)는 기본적으로 생애를 죄악으로 물들인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의 죄를 숙청하려 한다. 거기에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란루 군을 바토리가 죽인 일 때문에 더더욱 가까워질 수 없다. 란루 군은 블라드에게 용서하라고 울리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거나 하는 느낌으로 바토리의 죄를 용서하나 블라드는 그런 거 없고 철두철미하게 아내의 복수를 하려 한다. (*51)(*52) 한편 바토리는 블라드의 군주로서의 면모인 랜서(블라드 3세 - 아포크리파)와 이미 만났으며 친한 사이라 후에 2016년 할로윈 이벤트에서 마주친 무인으로서의 블라드가 자신의 죄를 심판한다며 죽이려 들자 당황했다. 결국 용서받지 못 한다.(*53)
→ 라이더(오지만디아스)는 엉뚱한 영역에 다다른 바토리의 오만함을 높이 사 준다. 친밀감을 담아 에리쨩이라 불러 달라 요구하자 순순히 에리쨩이라고 불러 준다.(*54)
→ 캐스터(아르키메데스)는 다루기 쉽지만 나름대로 힘을 갖고 있는 말을 찾다가 바토리를 발견한다. 저래 보여도 지능이 높다며 골랐는데 영기가 벨버의 침식에 쉽게 적응해서 다크에르체가 된다. 한편 본래 후보로 생각한 타마모가 아닌 바토리를 영입한 이유 중에는 몸의 황금률 적으로 캐스터(타마모노마에)보다 바토리가 취향이라는 이유도 있었다.(*55)(*56) 그렇게 따라간 바토리는 매 루트마다 삽질만 골라서 해서 아르키메데스를 호구로 만들었다. 그리고 아르키메데스가 실장되지 못 한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바토리가 종종 아르키메데스를 언급한다. 2017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세이버 클래스 바토리가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반지 형태 초콜릿을 주면서 세상에 반지를 삼키는 바보가 어디 있냐며 그러면 모 수학자도 정색할 거라고 언급한다.(*57) 2017년 할로윈 이벤트에서는 체이테성에 박힌 피라미드를 철거하기 위해서는 크레인을 가진 영령이 필요한데 그걸 다루는 학자와 인연이 있지 않았던가 같은 이야기를 한다.(*58)
→ 아쳐(바반 시)는 다양한 클래스로 실장된 바토리를 보고 보통 저러면 미치지 않냐 하다가 처음부터 미쳐 있었다고 납득했다.(*59)
→ 진짜 용 그 자체인 랜서(멜뤼진)을 보면 주눅든다.(*60)
→ 라이더(하베트롯)을 새장에 가두고 전속 재단사로 만들려 한다.(*61)
→ 오베론이 멋진 왕자님이라 여겨 다가갔다가 그 정체가 벌레라는 걸 알고 용은 벌레한테 약하다며 못 만진다 한다.(*62)
→ 아쳐(제노비아)는 바토리처럼 감금당한 공통점이 있고 바토리가 감금당한 과거가 있음에도 긍정적이라 친해질 수 있다.(*63)
→ 캐스터(이즈모노 오쿠니)는 바토리의 독창성과 가부키와 비슷한 무대스타일이 시대의 선구자라며 합체공연을 하고 싶다 한다.(*64)
→ 우츠미 에리세는 칼데아에서 에리찌라는 별명이 생겼는데 그 별명이면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랑 햇갈릴 것 같다 한다.(*65)
→ 프리텐더(틀랄록)은 성을 앰프로 개조한 바토리와 뜻이 통해 교우 관계를 쌓는다. 선혈마양의 스피커와 함께 자기 중기동 심장도시가 기타 들고 연주하면 록할 거 같다 한다.(*66)
→ 아케이드 쪽의 비스트(소돔즈 비스트/드라코)는 할로윈 이벤트를 경험한 적은 없지만, 원본 네로처럼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의 노래가 너무 좋다 한다.(*67)
→ 어쌔신(로쿠스타)는 바토리가 사람들을 관객에 가두고 열창하던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 같은 냄새가 난다 한다.(*68)
→ 캐스터(쿠온지 아리스)는 언젠가 바토리 에르체베트를 플로이킥쇼의 모델로 삼아볼까 했는데 원본을 보니 이거 절대 진짜한테 못 이길 것 같다며 그만둔다.(*69)
→ 칼데아에 서번트로 소환된 문 캔서(키시나미 하쿠노)의 남자 쪽은 칼데아에 와서 생긴 수많은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의 면모를 보면 자긴 오리지널만으로 벅차니 거기서 알아서 하라 한다.(*70)
→ 라이더(메두사) 본인은 칼데아에서 언니들 외에 자기 키를 갖고 뭐라 하는 소리를 못 들었다 하는데 세이버(바토리 에르체베트)에 따르면 메두사가 키를 신경쓰는 건 다 알려져 있다는 것 같다.(*71) 한편 메두사는 마이 리틀 드래곤 이벤트에서 바토리가 의외로 랜서(비쇼네)의 선배 역할을 잘 하는 걸 보고 항상 문제나 실수하는 경우가 많았음에도 처음 의지받는 걸 잘 해내는 점에서 의외라 한다.(*72)
→ 마이 리틀 드래곤 이벤트에서 랜서(비쇼네)가 성을 가진 드래곤이니 선배라 부른다 하자 좋아 죽는다.(*73) 이후 하는 소리는 쉬는 날 정보만 늘어놓는게 그다지 선배로서 큰 의미는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위에서 언급한 대로 메두사는 바토리가 의외로 선배 역할을 잘 한다 한다.(*74) 비쇼네가 칼데아에 소환될 경우 바토리가 클래스 별로 존재하는 걸 보고 뭐냐 묻는데 에리쨩이 편재한다는 소리를 듣고 더 모르겠다 한다.(*75)
→ 세이버(패션립)은 라이더 바토리가 신데렐라 컨셉인 건 신기한 해석이라며 함께 파티를 열게 해 달라 하며 계모랑 언니 역할 맡기 딱 좋은 사람을 소개해 준다 한다.(*76)
→ 1호기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소환되면 어디까지나 임시 계약이라고 툴툴거리는데 계속 써 주다 보면 자신을 만죽시키기 위한 룰(자신의 용모를 바라봐라, 자신의 정비를 최우선적으로 해라, 꼬리털의 줄 거는 걸 정중하게 해라)을 이야기하다가 어느 사이엔가 오리지널 바토리 같은 말투를 하게 되고 주인공을 정식 마스터로 인정한다.(*77)
→ 2호기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소환되면 1호기가 아닌 자신을 고른 것을 보고 싸구려나 레트로한 게 좋냐고 빈정거린다. 그러다가 자신이 기계의 아름다움을 떠벌렸지만 주인공 더러 기계가 되라는 건 아니니 그대로 있어달라고 하더니 자신과 주인공의 다른 점이 친애의 패러미터로 작용한다며 부서질 때 까지 주인공을 만족시켜 준다 한다.(*78)
→ 1호기는 오리지널 바토리에게 어떤 것도 기대하지 않는다며 노 코멘트 취급하고, 어쌔신(카밀라)는 죄인에게 온정은 없다 하고, 어쌔신(오사카베히메)는 글러먹은 부분을 교정하겠다 한다. 캐스터(찰스 배비지)를 보면 문어처럼 생겨서 철의 몸을 가지고 있음에도 껄끄럽다 한다.(*79) 캐스터(아비케브론)을 존경한다.(*80)
→ 2호기는 버서커(프랑켄슈타인)의 구조가 전투기로서 실격이지만 뿔은 좋다 하고, 멜트리리스의 전신과 성격이 자신과 닮아서 동형기 아니냐 하고, 패션립은 팔이 매력적이지만 거유라서 동형기가 아니라 하고, 캐스터(네로 클라우디우스)를 보면 자신이 버린 스테이지형 라이브 초음파 병기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된다.(*81) 이 쪽은 캐스터(찰스 배비지)를 좋아하는지라 배비지를 문어로 여기는 1호기의 센서가 고장났다고 깐다.(*82)
→ 왠지 아쳐(아사가미 후지노)는 자기처럼 눈의 힘을 사용하는...... 구체적으로 광선을 쏘는 얼터 에고(메카 에리쨩)를 라이벌시 하며 마음에 든다 한다.(*83)
→ 포리너(히로인 XX)는 메카 에리쨩을 보면 사신계는 아니지만 인류의 위협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존재라며 경계한다.(*84) 메카 에리쨩은 같은 특촬계로서 공감을 품지만 장르가 다르므로 친구가 될 수 없다고 한다.(*85)
→ 킹 프로테아는 동물형 괴수로 변하는 1,2차 재림 상태에서 기계 괴수 얼터 에고(메카 에리쨩)를 보고 동물 괴수로서 질 수 없다고 라이벌 취급한다.(*86) 메카 에리쨩은 메카 괴수에게는 경쟁의식을, 동물계 괴수에게는 기학심을 갖고 있다. 그래서 킹 프로테아에게 미사일을 퍼붓고 싶어 한다.(*87)
→ 캐스터(아비케브론)은 메카 에리를 보면 훌륭하다고 한다.(*88)
→ 포리너(어둠의 코얀스카야)는 인류를 노동력만으로 평가하는 사상과 인정사정 없는 고문도구를 지닌 2호기가 취향이지만 메탈 병기는 빛의 자신이 선호하는 거고 자신에게는 힘에 겹다 한다.(*89)
→ 로봇인 아쳐(미나모토노 타메토모)는 케마 에리쨩을 을 보면 모든 점에서 자신과 같은 수준이거나 그 이상의 전투 능력이 있다고 고찰해 경계 레벨 3의 메카 에리쨩 경고 기능을 신규 창설한다.(*90)
→ 프리텐더(틀랄록)은 메카 에리쨩의 활약을 들으면 동화 이야기 아니냐 한다.(*91)
→ 아쳐(미나모토노 타메토모)에 따르면 얼터 에고(메카 에리쨩)은 경계 레벨 3 요주의 분석불능 에리제기체라 하며 감시를 한다거나 전용 경보가 갖추어져 있다거나 한다.(*92)
→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쪽이 진짜 마곡을 좋아하는 구제불능이라면 바토리는 두통 때문에 제대로 된 음정을 모르는 것 뿐이다. '내가 편해지는 노래'가 아니라 '타인을 즐겁게 하는 노래'를 부르기로 하면 진짜 아이돌이 될 수 있다.(*93) 문제는 바토리에게 있어서 무대 라이브를 한다는 건 자신을 위해 노래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에 아이돌로서 흥하는 건 글렀다.(*94)
→ 그녀의 노래를 들은 아쳐(길가메쉬) 曰, '죽일까, 아니 황금P로서 단련해주마'.(*95)
→ 주인공(엑스트라) 曰, '저런 미성에 이 정도 음치라니, 이 세상에 신은 없을지도 몰라'.(*96)
→ 랜서의 노래에는 재밍 효과도 있다.(*97)
→ 어느 마을 부근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열자 가족들의 귀를 지키러 남자들이 몰려오고 괴물들도 살기 위해 몰려 왔다.(*98)
→ 캐스터(니토크리스)는 이 음치 노래를 지옥의 망자가 신음하는 소리 같다며 좋아한다.(*99)
→ 용자 세이버 클래스 상태라면 타악기 맴버를 주로 한 원시의 비트를 구사한다.(*100)
→ 어쌔신(이서문)은 괴조음이 들리는게 투로 단련이라도 하냐 한다.(*101)
→ 랜서(쿠훌린)는 영핵까지 울리는 기분 나쁜 목소리라 한다.(*102)
→ 세이버(가웨인)는 마의 음색으로 심리 공격하는 거라 받아들인다.(*103)
→ 성우가 육성으로 부르는 작품도 있는데 페이트 엑스트라 CCC 루나틱 스테이션 2013에서는 음정 박자가 엉망인 것으로 연기했으며 페이트 엑스텔라에서 콘서트장 만들고 적성 프로그램들 앞에서 콘서트하는 걸 보면 아주 멀쩡한 노래를 부른다. 실제 가창력이 어떻든 작중에서 최악의 노래 취급받는 것은 같다.
→ 2017년 할로윈 이벤트에서 기어이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위해서 노래를 부르자 진짜 명곡이 나왔다.(*104)
→ 칼데아의 시설 중 문라이트 로스트 룸(페이트 그랜드 오더 애니메이션 문라이트 로스트 룸 편에서 처음 등장한 올가마리 어님스피어가 휴계실로 쓴 장소)에 로마니 아키만이 음원기기, 방음설비, 노래방 기기를 사용해 노래방으로 개조한 적이 있었다.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가 애용하고 있었으나 자리를 비켜주지 않는다고 박친 세이버(스즈카 고젠)이 깽판쳐서 다 망가졌고 창고로 전락했다. 당시 하는 말을 들어보면 노래하기 전에 공기(에어) 악수 트레이닝 같은걸 2시간 한다고 한다.(*105)
→ 세라프에서 노래를 부르면 공성 프로그램들이 빡쳤는지 몰려와서 그녀와 주변을 공격한다.(*106)
→ 칼데아에서는 바토리의 마곡이 나름대로 인정받고 있다. 2019년 신년 이벤트에서 술에 취한 서번트들이 한 번 불러보고 싶었다며 바토리의 솔로곡 사랑은 드라큘을 떼창한다. 반주는 아쳐(트리스탄)이 하프로 완벽 재현하고 어쌔신(형가)가 마치 바토리가 베테랑 가수로 성장하면 부르는 것 처럼 완벽하게 재현하거나 했다.(*107)
→ 랜서(브리트라)는 노래를 좋아한다지만 노래의 차이를 모른다. 그래서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의 비늘로 무쇠를 긁는 단말마같은 노래를 듣고도 좋아한다.(*108) 바토리가 용의 딸이라는 점에서 친근감을 느낀다 한다.(*109)
→ 아르주나 얼터는 음악이란 것을 이해하지 못 하나 왠지 바토리의 음파병기는 곡이라 인지하고 욕망을 절제한 자신에게 편안하게 와닿는 소리가 있다며 좋아한다.(*110)
→ 요리를 좋아하며 애처로서 남편에게 먹이고 싶어하나, 이는 남편과의 대등한 관계가 아니라 식사를 사용한 길들이기(사육)에 가깝다.(*115)
→ 요리를 파멸적으로 못 한다.(*116) 요리 재료에 문방구가 들어가는데(*117) 영양소를 전혀 생각하지 않으며 넣으면 아삭아삭할 거라며 가시를 넣는다. 즉 독요리 이전에 요리의 개념조차 제대로 모른다. (*118)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고 이상한 냄새도 안 나는 것이 더욱 악질적이다.(*119)
→ 피를 연상하는 빨강색을 좋아하는지 요리는 몽땅 빨간 색이다.(*120) CCC 작중에서 나온 건 타조 고기로 만든 볼로네즈, 뭔가 끓인 빨간 스튜, 자라 생피로 드레싱한 참치 마리네, 문어로 만든 무언가다.(*121)
→ 메카 에리 1호기와 2호기는 로봇이라 식사를 하지 않으니 발렌타인 선물도 초콜릿이 아닌 다른 물건으로 한다. 1호기가 주는 건 헬멧 형태의 리시버다. 보이스를 커맨드화화 하며 디스플레이로 1호기 취향의 요청이 출력된다. 덤으로 성공 확률 12%의 1호기를 긴급정지 시키는 기능도 달려 있다.(*122)(*123) 2호기가 주는 건 언젠가 다시 거대 메카 에리 메가 프레임을 손에 넣었을 때 탑승할 적 쓰라는 의미의 은색 안전벨트다. 순수 가죽이며 약간 따끔거린다. 또 기회가 있으면 은색의 러버슈트를 준비한다 한다.(*124)(*125)
→ 라이더 바토리는 주인공과의 합작으로 초콜릿을 만들었기에 중간에 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은 결과물을 뽑아낸다. 엘리자베트 전체회의를 열어 다른 클래스의 바토리와 주인공을 한 곳에 모으고 나눠 먹는다. 한편 라이더 바토리의 설탕 공예가 칼데아에서 인기를 끌었다.(*126)(*127)
→ 구문룡 엘리자는 발렌타인 날 양산박 일원을 담은 그림을 준다. 라이더(부디카), 고르돌프 무지크,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의 협력으로 완성된 유통기한이 2000년인 초코 크레용으로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128)(*129)
→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건 신 뿐이라는 지론을 갖고 있어, 구원 따위는 바란 적이 없다.(*132)
→ 뜬금없이 전혀 관계 없을 용의 속성을 갖게 된 건 바토리 가문의 문장이 용의 이빨이라는 것이 작용했다.(*133)
→ 애초에 제대로 된 성배전쟁에 참가한 적이 없어서 성배를 얻으면 어쩌니 생각해 본 적은 없다. 소원을 이룬다는 것도 모르고 그냥 아름다운 유리잔 정도로 생각한다.(*134)
→ 두툼한 꼬리가 먹음직스러운지 요리 재료 드립이 종종 나온다. 드래곤 스테이크(*135), 도마뱀 찜 구이니 나온다.(*136) 특히 드래곤 스테이크는 본인도 칭한다.(*137)
→ 칭찬해 주면서 부탁하면 아주 쉽게 넘어간다. 다만 거기까이 능숙하게 아부하기 껄끄럽다.(*138)
→ WFD는 번쩍번쩍한 것이 라이브 장식으로 쓰면 좋겠다 한다.(*139)
→ 자신이 상황판단만은 정확하다고 칭한다.(*140)
→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텔리전스가 일시적으로 강화되어 유감스러운 모습을 버리고 상식인의 말을 한다.(*141)
→ 영주의 딸이므로 생전 하루의 반절은 공부했으며 그 결과 영령이 되어서도 지식을 원하는 성질이 남았다. 그래서 평소 행동을 보면 상상하기 힘든 교양을 갖추고 있다.(*142)
→ 등의 날개로 날 수 있다. 서번트 한 명을 안고 날아오를 수 있다.(*143)
→ 납치당해서 붙잡힌 공주님 꼴이 되면 기뻐서 좋아 죽으려 한다.(*144)
→ 성우가 2014년 만우절 이벤트 때 음류수를 마시고 맛있다며 엘릭서라고 이름을 붙였는데 그게 바토리가 만들 줄 아는 만병을 고치는 영약으로 설정에 편입되었다.(*145) 아무튼 약을 만드는 재능은 진짜 있는지 2018년 여름 이벤트에서 서번트에게도 통하는 마력 보충 영양제를 영약이라고 만들었다. 끔찍할 정도로 맛이 없지만 먹으면 진짜 정신적 피로까지 줄여 준다.(*146)
→ 랜서 바토리의 제3재림 복장은 콘서트 의상이다.(*147)
→ 술은 대부분 마취제가 들어 있다며 멀리한다.(*148)
→ 아군이 함정을 설치하면 전력으로 걸려들기에 바토리가 아군에 있다면 함정 대신 침입자용 경보장치 정도로 끝내는 게 좋다.(*149)
→ 스테이크는 피가 맺힌 정도인 레어가 좋다 하는데 설정과는 상관 없지만 레어 스테이크에 맺히는 건 피가 아니라 육즙이다.(*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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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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