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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2 방패의 기사. 성당교회가 거느리고 있는 이단심문 기사단의 단장. 여성.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의 내용
*3 네로 : 호오, 동종의 기색의 더듬어보다, 뜻밖의 것이 나타났군. 성지 수호에 움직이는 성당기사가 이런 극동에 나타난다고는. 어떠한 이유에서든, 네 녀석들은 신이 없는 땅에 원정하는 일을 용서되지 않는다. 그 맹세에 순종을 지키고 있는가, 방패의 소녀?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아케이드 모드의 대사.
*4 리즈바이페: 대행자 시엘. 이전부터 얘기는 들어왔지만, 직접 보니 고결한 전사같군. 기습을 했다면 해결될 일을, 나와의 대결에 응할줄이야. 너의 그 정직함은, 매장기관보다는 우리와 더 가깝군 / 시엘: 당신도 교회의 기사치고 꽤나 정직한데요. 리즈바이페. 기사들은 늘 수로 상대를 제압하고 주님의 위광을 위해서라면, 자비가 없다고 들었는데. 솔직히, 성당기사 중에 아직도 일대일 승부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그것이 설령 사도를 지키기 위해서라 해도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시엘 아케이드 모드의 대사
*5 [시온]「곧 일본을 떠나라는 것이군요, 대행자. ……놀랐어요. 기사단 분들은 매장기관을 살인자의 무리라고 칭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정보는 틀렸습니까」 - 멜티블러드 스토리 모드의 내용
*6 나는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성당교회를 수호하는 베스텔 현순기사단의 단장으로서, 정식외전 가마리엘을 재현하는 자. 간다 메이거스. 그 몸에 걸친 신비, 모두를 부정해주겠어!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아케이드 모드의 대사
*7 마슈 : 이번에도 재보인가요? / 메리 : 응, 그렇다 해도 해적의 재보는 아니지만. 그거야, 템플 기사단의 재보. / 마슈 : 아아……분명 이단으로서 처형된 템플 기사단이 몰래 은닉하고 있었다고 하죠. / Dr.로망 : 역시 해적은 로망이네! ……이번엔 확실하게 모니터링할게! / 앤 : 그러길 빌어요. 그나저나 메리. 잘도 템플 기사단의 재보같은 걸 알고 있었네요. / 메리 : 해적활동 때 여기저기 구경했었잖아. / 앤 : 아아, 메리는 항구에 닿을 때마다 줄곧 돌아다니셨죠. / 메리 : 길을 걷기만 해도, 남자가 끝없이 달라붙는 앤에게는 어렵지. / 앤 : 정말, 짓궂긴. / 메리 : 후후후. 아, 닥터. / Dr.로망 : 아아, 왜? / 메리 : 나도 템플 기사단에 대해선 대충 알고 있지만, 역시 설명은 맡길게. 귀찮고. / Dr.로망 : 우와, 귀찮은 일을 떠맡아 버렸네. 뭐 됐어. 후방 지원은 그런 거고. 템플 기사단은, 성지순례하는 신도들을 지키기 위해 성직자들에 의해 결성된 기사단이야. 그 임무 중 하나로 교도들이나 기사들의 재산을 관리운영한다, 는 역할이 있었어. 성지순례하는 신도와 십자군이 늘어나는 것에 비례해, 관리하는 재산도 불어나게 되어―――. 최종적으로는 대출도 행하는 은행업무로 발전, 한 나라분의 재산을 보관하기에 이르렀어. 한편, 거액의 부채를 안고 있던 프랑스 왕국은 그들을 체포, 고문에 처했지. 목적은 빚의 탕감과 재산 몰수. 물론 그렇게 빚은 사라졌지만, 목적이었던 재산은, 대부분이 어둠 속으로 사라졌어. 성배를 소유하고 있었다는 말도 있지만, 모든 건 수수께끼인 채로 남았고. / 메리 : 내가 이 정보를 안 건, 기사단 생존자의 자손이라는 노인한테서지만 말이야. / 마슈 : 저, 그건 신용할 수 있는 건가요? / 메리 : 으음, 어떠려나. 취해 있었고. 텐션이 격렬하게 왔다갔다했었고. 하지만, 이야기 자체는 그럴싸했단 말이지. 노인 말하길. 템플 기사단은, 정보망에 의해 이미 그들의 목숨이 풍전등화라는 걸 이해하고 있었어. 그래서 그들은 배로 재보를 운반, 어떤 장소에 몰래 숨겼지. 재보의 운송에 관련된 인간은, 그 자리에서 모두 죽이고. 언젠가 기사단이 재결성될 날까지, 재보는 비닉한다. 그것이 그들의 의지였어. 노인의 선조는 잡히지 않도록, 기사단을 탈퇴했어. 그가 있는 장소는 기사단들마저 모르게 했고. 하지만, 재결성될 날은 좀처럼 오지 않았어. 노인의 선조는 자자손손, 기사단의 재결성을 기다리라고 전했지. 하지만, 사백년이나 흐르고 그럴 의리는 이제 없어졌어. 이 이야기로 술을 받을 수 있다면……하고, 얘기해 줬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버서커의 마스터.가명. 템플 기사단에서 파견된 승려. 초 외도. 특징이 없는 얼굴, 특징이 없는 풍모, 라고 하는 겉모습이지만, 흥분하면 잊지 못하게 되는 파충류적인 룩스. 인간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너무 많은 인간을 살해했기 때문에, 추기경으로서도 다 감쌀 수 없어, 공식의 장소에서 처벌되었다……로 되어 있지만, 미국 국적을 사, 지금도 신부로서 활동하고 있다. 마법진과 함께 이동하기 때문에, 최고의 방어력을 자랑한다. 버서커의 서번트 계위는 제2위. '결국은 동양의 섬나라에 일어난 성배 현상입니까'라고 업신여기고 있었지만, 재빨리 진상에 도달해 생각을 고친다. 직후, 보좌할 예정이었던 버서커의 마스터를 살해해, 감쪽같이 마스터 권한을 강탈했다. 아야카를를 아주 좋아하는 것 같다. "나(와타시), 돈까스(돈크사이녀) 좋아하는 음식입~니다(데에스)!〃 - 프로토타입 마테리얼의 내용
*9 구시대 병기의 조력 없이 아려와 대등하게 겨룰 수 있는 공성종(攻性種). 현재 78명이 등록되어 있다. - 노트의 주석 中, 기사 항목의 내용
*10 글라스에 들어간 보랏빛 휘즈를 입으로 가져가며 그녀는 말했다. 그 모습은 천사 그 자체였다. 그녀의 날개는 하늘을 날기 위한 게 아닌, 주위의 중입자를 모으기 위한 받침접시-혹은 집진기 같은 것이다. 천사종은 날개가 없어도 비행할 수 있다. 일찍이 여섯 자매라고 불리던 아려의 수호자 역할을 했던 천사종은 전투능력에 있어서는 마검을 든 기사와 동격이라고 알려졌다. 즉, 단신으로 핵미사일 정도의 파괴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노트의 내용
*11 「그 때, 당신은 혼수상태 였고, 전 기사의 종자(種子)에 지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확실히 당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노트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