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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야 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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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荒耶 宗蓮 |
신장 & 체중 | 183cm & 90kg |
성우 | 나카타 죠지 |
인물 설명
본편에서의 행보와 그의 계획
→ 처음에는 『료우기 시키』를 끌어내려 했다. 이를 위해 시라즈미 리오를 기원 각성시켜 말로 부려 살인 현장을 만들었다. 하지만 리오는 료우기와 정 반대의 살인귀였고 이 때문에 목적 대로 『료우기 시키』가 나오는 게 아니라 식과 직이 붕괴한다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것으로 글러 먹었다고 판단한 아라야는 리오를 실패작 취급하며 사용보류 상태로 취급하고 시키의 머리통을 까서 자기 뇌수를 이식한다는 방향으로 노선을 변경했다.(*16) 노선을 변경해서 의미는 없었지만, 후에 자기암시를 쓸 적 『료우기 시키』가 나타나서 마주치게 된다.(*17)
→ 최종 목표는 자기 뇌수를 이식하는 것이지만 가능하면 셈플을 온전하게 획득하면 좋겠지... 라며 안이하게 제압하려 하다 직사의 마안에 팔이 날아갔다.(*18)
→ 공간차단으로 안전하게 보관하면 되겠지... 하고 안심하다 직사의 마안에 잘려나갔다. 아오자키 토우코가 '차라리 콘크리트 공구리 하면 됬을 것을' 하고 비웃었다.(*19)
→ 이거저거 한 끝에 료우기 시키가 깨어나서 자기암시로 날뛰자 실패를 두려워하여 그녀를 공간차단으로 온전하게 보전하려 한 자신의 약함이 최대의 적이라 한탄하며 오가와 하임 자체를 압축시켜 시키가 인간으로서 생명활동이 유지될 정도의 육체만 남기고 으스러뜨리려 했다.(*20) 하지만 이미 늦었다.
→ 병원에서 시키가 시체와 싸울 적(*21), 후죠우 기리에와 싸울 적(*22), 아사가미 후지노와 싸울 적(*23) 관전하며 시키의 이모저모를 분석했다. 하지만 정작 위에서 나열한 대로 뭔가 어설프기 그지없다.
본편 외 작품에서의 행보
아라야 소렌의 능력
일류 결계사인 그는 자신의 몸에 삼중의 결계를 원 형태로 항상 두르고 있다. 육도경계라 불리는 이 결계는 시전자의 주위를 돌며 닿는 대상의 동력을 빼앗아 움직임을 봉쇄한다. 또한, 그의 왼손에는 성자의 가호가 깃든 불사리가 있다. 두 이능에 덕택에 『방어 능력』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마술사로서 평범한 아라야에게는 직접적인 공격 수단이 없다. 대신 콘크리트를 때려 부수며(*31) 총탄이 발사된 이후에도 피할 수 있는(*32) 강인한 육체의 격투능력으로 보완한다.
자신의 공방 오가와 하임에 펼쳐져 있는 심상세계의 구현, 고유결계라 봐도 무방할 장소인 봉납전 64층 내에서라면, 그는 자유자재로 공간을 압축시키는 '숙(肅)'을 사용하며, 페널티 없는 노딜레이 공간전이가 가능한 괴물이 된다. 본래 하루 만에 사람이 사망하는 세계를 날조해서 죽음의 순간 혼의 작열을 모으는 것은 효율성이 떨어지고 그걸로는 근원의 소용돌이에 닿을 수 없다고 몇 백 년 전에 결론이 났으나 아라야는 역발상으로 아라야 자신의 육체가 행하던 기록을 계승했다. 인간의 죽음은 64가지 종류라고 추정해서 그걸 구현하고 반복했다. 희생당한 거주인들의 원념은 점점 늘어나 아라야를 적대하나 아라야는 그 죽음의 의지를 받아들여 그 자신 자체이면서 의식 그 자체이기도 한 심상세계를 구현해 냈다.(*33) 한편 아라야는 자기(自己)가 너무 강해서인지 타인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괴로움만을 빨아들였다. 그의 심상세계의 구현이 악의를 삼키는 형태가 된 건 이에 기인한다.(*34)
과거 죽음을 더듬는 과정에서 타인을 기원 각성시키는 극한의 기술을 익혔다. (*35) 그 자신도 기원 각성자이기도 하다.(*36) 시라즈미 리오가 아라야 소렌이 첫 번째로 기원 각성시킨 타인이다.(*37)
아라야 소렌은 썩어 문드러진 본래의 육체를 두고, 인형에 의식을 전이시켜 조종해 활동한다. 여분의 인형이 존재한다면 사용하고 있던 인형이 파괴되어도 몇 번이고 의식만 갈아타는 것이 가능하다. (*38)
→ 모순나선의 마지막 싸움에서 료우기 시키의 일격에 마지막 인형 몸이 파괴되었다. 새로운 인형 몸을 구해 활동하려면 다음 세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발언이 있다. (*39) 하지만 살인고찰(후편)과 후에 발매된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DVD 부록 타케치와 키노코의 일문일답에서, '아라야를 죽였다. 그런데 왜 료우기 시키의 킬 수는 노 카운트인가' 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본편의 아라야와 토우코의 이야기와는 달리 아라야는 마지막 인형 몸을 파괴당한 시점에서 죽어버렸을 가능성도 있는 것 같다.(*40)(*41)
→ 인형 만드는 기술은 선도자라 칭하는 모 요승과 관련되어 있다.(*42)
료우기 시키 공략 작전을 펼칠 적 마술사로서 평범하다면서 이런 저런 능력을 사용했다.
→ 후죠우 기리에에게 이중 존재를 주었다. 말 그대로 또 하나의 몸으로(*43), 만질 수도 없고 상처를 입지도 않고(*44), 영체를 속박하는 인형의 의수에 붙잡힌다는 기묘한 영체의 몸이다.(*45) 정확히 어떻게 만들었는가는 언급되지 않는다.
→ 치료 마술에 조예가 있는지, 등뼈가 박살난 아사가미 후지노의 균열 난 척추를 깔끔하게 치료했다.(*46)
그 외, 아라야 소렌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토우코가 브로드 브릿지를 비롯한 아사가미 가 관련 공사장의 진입 허가용 신분증명서 세 장을 료우기 시키한테 줄 적 아라야 소렌의 이름으로 처리했다. 적당한 이름이 생각 안 나서 아사가미 고조한테 신분증명서 받아갈 적 아라야의 이름을 댔다.(*48) 어디까지나 우연으로 나스 키노코 말로는 '그냥 억지력 같은 걸로 생각해 줘' 라 카더라.(*49)
→ 아오자키 토우코는 타인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괴로움만을 수집하던 아라야의 서투른 면이 마음에 들었다.(*50) 아라야는 혼의 원형인 육체를 파고 드는 토우코를 높이 평가하여 토우코가 먼저 근원의 소용돌이에 도달할 거라 확신했으나 중간에 그만둬 버린 토우코가 타락했다고 비통해 했다. 그럼에도 토우코를 영입하려 했으나 거부하자 자신을 방해하는 억지력이라 간주하여 머리만 남기고 부숴 버렸다.(*51)
→ 이런저런 일 끝에 아라야는 료우기 시키에게 치명상을 입어 죽어 갔고, 코르넬리우스 아르바가 머리를 부수어서 인형 몸으로 부활해 온 토우코가 아라야의 계획이 처음부터 글러먹었다는 것(집합무의식 억지력의 호칭이 아라야다)을 알려 준다.(*52) 이를 알고도 영원히 풀리지 않는 명제를 둔 철학자처럼 부정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겠다는 아라야를 보고 토우코는 '나도 한 발짝 디뎠다면 이렇게 됬겠지' 라고 평하며 슬퍼 했다.(*53)
→ 아오자키 토우코에게 설욕하는 걸 원하던 코르넬리우스 아르바를 오가와 하임을 만들기 위해 끌어들였다.(*54) 나름대로 토우코에게 쳐발리거나 하면 구해주거나 했지만 아르바가 그 금구(상처입은 적색)를 입에 담자 '너 글렀다. 걍 죽어라' 라며 내버렸다.(*55)
→ 대의를 위한다는 명문으로 인생을 갖고 논 료우기 시키의 인격에게는 아무 관심 없었다. 반대로 시키 쪽은 서로 아슬아슬하게 죽이려 싸울 수 있겠지만 엔조 도모에를 개죽음으로 몰고 간 그가 있다는 것이 참을 수 없다며 평소의 즐기는 살인이 아닌 진지한 처리에 들어갔다.(*56) 아무튼 그래서 기분이 더럽고 괴물 같은 놈이니까 시체파괴라 여겨 카네사다로 양단해 놓고 살인 카운트에 넣지 않았다.(*57)
→ 고쿠토 미키야는 살인고찰(전편)의 시점에서 료우기 시키에게 덮쳐질 적 딱 한 번 마주쳤다. 현장에 나타난 아라야는 료우기 시키를 시라즈미 리오로 공략하는 건 헛수고라는 사실을 판단한 후, 뭔지 모를 이유로 미키야를 잡고 도주해서 목숨을 살렸다.(*58) 모순나선 즈음 감기에 걸려서 나사 빠진 상태의 아오자키 토우코가 시계탑에 있을 적 사진을 꺼내 놨는데 미키야가 사진의 아라야를 보자 그에게 관여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하지만 살인고찰(전편) 시점에서 그와 만난 적이 있는 미키야는 이미 늦었음을 직감했다. 이후 두 사람의 직접적인 만남은 없다.(*59)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에서는 반대로 아라야를 본 시키가 도망가고 미키야가 쫓아 가다 사고가 난 걸로 되었다.
→ 시라즈미 리오는 자신을 기원 각성 시켜 특별한 자로 만들어 준 아라야 소렌에게 그런 대로 복종하고 있었으나 살인고찰(전편)에서 벌인 일을 통해 아라야는 리오가 료우기 시키와 정 반대의 살인귀임을 파악하고 사용 보류 상태로 취급했다. 당연히 리오는 분노를 품었으나 아라야에게 맞서 이길 수 없으니 얌전히 떨어져 있었다. 아라야가 죽어버리자 본격적으로 살인고찰(후편)의 계획을 시작한다.(*60)
→ 요리 실력이 지독하다. 멸치로 만든 프레이크, 블랙티를 닮은 카츠오를 식사라고 내 오는게 여러 의미로 대단하다.(*64)
→ 그 망토 같은 검은 겉옷은 여름에도 입고 있다.(*65)
→ 시계탑에 있을 적 아오자키 토우코, 아라야 소렌, 코르넬리우스 아르바 3인이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 토우코가 뜬금없이 감기 걸렸을 적 얼굴이 기억 안 난다며 사진을 꺼냈는데 딱 한 번의 불찰이라 칭했다.(*66)
→ 아라야가 원했던 근원이란 '역사의 결말, 인간의 가치를 기록한 것'이다.(*67)
→ 공의 경계는 아라야 소렌의 이야기이기도 해서 공의 경계의 원형인 홈페이지에서 연재된 공의 경계식은 5장 모순나선에서 끝을 맺었다. 망각녹음과 살인고찰(후편)은 말하자면 공의 경계 2부라 할 수 있다.(*68)
→ 료우기 시키가 2년 간 혼수상태로 입원해 있던 병원에 상담사로서 접근해서, 병원 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밖에서 눈치 못 채는 결계를 걸어 두었다. 구체적으로는 심야에 병실 하나가 폭발해도 아무도 모를 거라 한다.(*69)
→ 목소리는 소리가 아닌 문자 같으며, 그것 만으로 암시나 저주 비슷한 느낌을 준다.(*70)
→ 가람의 동 파트에서 료우기 시키를 습격한 유령들은 아라야 소렌의 소행이다.(*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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