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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드 레와 프렐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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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렐라티는 자신과 과거가 비슷하지만 자신과 달리 신을 모독하면서도 신을 부정하지 않는 질 드 레를 악의 바다에 빠지고도 악에 빠지지 않은 진정한 신앙을 가진 자로 보고 그 말로를 응원하기 위해 그를 돕기 시작했다. 사람을 미워하면서 사랑하는 모순으로 괴로워하는 질 드 레의 고통에서 구해 주고 싶어 하다는데 치료는 불가능하고 극복은 가능하다며 극복해 보고 싶으면 자기 공방으로 와 달라 한다. 질 드 레의 고통은 자기 고통, 기쁨도 자기 기쁨, 그의 죄도 자신이 지은 죄라 칭한다.(*1)
→ 프렐라티가 촉매가 된 여자아이 중 하나를 프란체스카처럼 꾸며서 아직 순수하던 시절의 질 드 레를 놀린 적이 있었는데 뭔가 희안한 반응이 나왔었다 한다.(*2) 과거 세이버 워즈 이벤트에서 은근슬쩍 라이더(에드워드 티치)가 질 드 레는 프란체스카 탓에 여성에게 질렸다는 소리를 한 적이 있는데(*3) 뭔가 있는 것 같다.
→ 프렐라티가 칼데아에서 캐스터(질 드 레)와 룰러(잔 다르크)가 다시 만나게 된 걸 보곤 잔느에게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지금은 괜한 참견이 될 것인데다 잔느는 지금의 자신의 얼굴도 모를 것이고 그냥 축하해 준다 한다.(*4)
→ 질 드 레의 말투에 쿨이 섞인 걸 보고 누구한테 영향을 받은 건가? 한다.(*5)
→ 프랑소와는 자신이 질 드 레를 타락시킨 게 아니라 그가 신을 증오한 끝에 자신만의 광기를 확립했고 그 광기에 매료되어 자신이 맹우가 되었음을 강조한다. 자신이 조금 부추겨서 질 드 레가 타락했다고 말하는 놈은 질 드 레가 도달한 광기에 대한 모독이라 용서하지 않겠다 한다.(*6)
→ 질 드 레는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콜라보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프렐라티의 정체가 아테의 잔재임을 알게 되었다. 프렐라티는 신을 더럽히려는 질 드 레와 의기투합한 자기가 신의 잔재라는 건 끔찍한 배신이 맞으니 뭔 고문을 받아도 불만 없다 하나 왠지 4차 성배전쟁의 기억을 인계하여 그 당시의 마스터의 지론인 '신이란 인간찬가와 절망을 동시에 즐기는 존재이기에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에 공감하고 있던 질 드 레는 오히려 프렐라티의 삶의 방식이야 말로 그것과 일치한다며 신의 사랑을 증명하는 것이라 좋아한다. 프렐라티는 어디서 그런 지식을 배웠냐 하면서 자신이 불어넣어주고 싶었다며 그 마스터 씨에게 패배한 느낌이라 한다. 아무튼 둘은 신들을 좌에서 끌어내리기로 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