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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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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우치다 마야아 |
본명은 프랑소와 프렐라티여야 하나 작중에서 프란체스카란 이름으로 활동한다. 만우절 판에는 나오지 않았고 정식 연재판에서 새로 추가된 캐릭터이기도 하다.
인물 설명
정체
작품 내에서의 등장
만우절 판에서 끝난 캐스터 팀의 프롤로그의 뒤에 나와서 이거 저거 이야기 한다. 거짓된 성배전쟁을 진짜로 승화시킬 요소 중 하나인 세이버 클래스의 소환을 하려 했으나 예정된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아닌 세이버(리처드 1세)가 나와서 난감해졌다.
세이버 워즈 이벤트에서 라이더(에드워드 티치)의 동료로 세이버(질 드 레)가 나오는데, 티치가 질 드 레는 프란체스카 탓에 여성에게 질렸다니 하는 네타인지 메타인지 모를 개드립을 친다.(*35) 덕분에 프란체스카의 정체가 성전환한 프렐라티가 아닌가라는 추론의 신빙성이 올라갔고 사실이 되었다.
프란체스카의 능력
이외, 프란체스카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거짓된 성배전쟁에 있어서 세이버 클래스의 소환(마술협회와 아인츠베른을 비꼰다는 목적으로 아르토쨩를 소환하려 했으며 마술협회나 성당교회를 도발한다는 목적도 있었다)을 담당했다. 소환 장소인 오페라 하우스에 뜬금없이 등장한 아야카를 보고 '아인츠베른의 뭐시기가 끌고 온 장기말'임을 파악했으며 즉흥적인 재미를 위해 세이버를 소환하도록 의뢰를 준 뭐시기 마술사(이 마술사는 무슨 연유인지 파르데우스가 사죠 아야카를 포착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에게 아야카를 포박하고 그 앞에서 세이버를 소환한 후 전설의 기사왕 씨가 무고한 사람이라 할 수 있는 아야카를 죽이도록 시켰다. 이것은 아야카가 받은 령주가 정말 서번트의 강탈을 가능하게 하는지 테스트 하는 목적도 있었다. 하지만 뜬금없이 난입한 어쌔신(무명)에 의해 고용한 마술사가 서번트 소환 주문을 영창하다 심장이 뽑혀 죽어버렸고, 무슨 연유인지 예정된 파랑 세이버가 아닌 세이버(리처드 1세)가 소환되었다. 프란체스카는 이를 보고 '저 세이버는 누구?' 라는 반응을 보였다.(*40)
→ 그녀의 재미를 위해서라면 뭐든 좋다는 태도가 이들 잡단 내에서 잘 알려지 있는지 오페라 하우스에서 터진 엉망진창의 대사건을 본 파르데우스 디오란도는 '프란체스카의 장난이겠지......' 하고 넘어갔다.(*41)
→ 본래 소환될 예정이었던 파랑 기사왕 대신 세이버(리처드 1세)가 튀어나온 덕에 흑막들의 계획이 틀어질 예정이다.(*42)
→ 아서왕 소환용 성유물이 된 건 콘월에서 아인츠베른이 찾아낸 돌로 만들어진 상자다. 마력의 흔적도 있고 아발론과 같은 문양이 들어가 있어서 분명 이거라면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소환되겠지..... 라고 프란체스카는 생각햇는데 그 정체가 먼저 콘월을 발굴한 리처드 1세가 남겨 놓은 물건인지라 리처드 1세가 소환되어 버렸다.(*43)
→ 6권 시점에서 세이버(리처드 1세)의 정체를 파악하고 있었다. 전설로 빛나는 임금님다운 임금님이라 하며 볼 때 마다 가슴이 설레고 팬이 되었다 한다. 룰러(잔 다르크)나 캐스터(질 드 레) 때 만큼은 아니지만 아주 비슷한 느낌이라 한다. 마치 아이돌에 관해 이야기하는 10대 초반의 소녀 같은 느낌이다.(*44) 환술로 리처드를 갖고 놀다 평하길 이 놈은 자기가 정말로 영웅담 속에서 살아간다고 믿는 타입이라며 방향성이 하나로 정해지면 룰러(잔 다르크)처럼 될 것 같다 한다. 아무튼 앞으로 이것저것 휘젓고 다녀 줄 것 같아서 아무래도 좋다 한다.(*45)
→ 올랜도 리브와 잘 아는 사이인지 풋내기라 부르며, 올랜도 쪽에서는 늙은이(老害)라 부르며 대놓고 혐오한다. 조국도 마술협회도 성당교회도 심지어 성배전쟁에게 조차 인정 못 받을 사기극을 준비하고 거기에 그 계획이 찬미할 행위라고 조차 생각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정의를 관철하겠다는 올랜도 리브에게 피곤하게 산다고 빈정거린다.(*46)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에서도 아오자키 토우코는 시계탑에서 그랜드 지위에 오르고 마음에 안 드는 색을 받았으며 상처입은 적색이라 부르면 무조건 죽인다. 프란체스카가 그렇게 불러 주자 빡쳐서 공방을 때려부수고 마술품을 몽땅 강탈하고 몇 번 죽여 줬다. 프란체스카가 반격해서 토우코를 죽여버리자 그 인형 몸에서 뭔가 가동해서 난장판을 만든 후 다른 인형 몸으로 오기를 반복해서 프란체스카가 30회 정도 살해당했을 즈음 아오자키 아오코가 개입해 중재해서 소동이 끝났다. 그 때부터 프란체스카가 쓴 육체가 3년 후인 작중 시점까지 쓰는 여자 몸이다. 덧붙여 거짓된 성배전쟁에 토우코를 영입하자는 안도 있었으나 프란체스카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어차피 자기 취향 아니면 안 하는 토우코가 올 것 같지 않을 거라 하며 혹시 영령을 수육시키는 인형 같은 걸 개발하자고 했으면 참가했을지도 모른다 한다.(*47)
→ 스승의 스승이 멀린인지라 그 멀린이 키운 아서왕이 어떻게 생겼는지 안다. 4차 성배전쟁을 관찰할 적 세이버(아르토리아)가 거기 소환된 것을 보고 놀랐으며 이후 거짓된 성배전쟁의 참가자를 구상할 때 다양한 의미로 여러 곳을 조롱하기 위해 세이버의 자리를 아르토리아로 하려 했었다.(*48)
→ 프란체스카의 환술을 받은 세이버(리처드 1세)는 대단한 실력이라며 궁정마술사로 불러도 안 오는 생 제르맹 대신 궁정마술사가 되어달라 한다. 생 제르맹에게 육체가 죽은 적이 있다는 프란체스카와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는 그놈은 변태 얼간이 사기꾼이라며 까고 리처드는 그랜드 이상야릇 개판 귀족이라고 변호한다.(*49)
→ 마술적 개조를 받은 감정이 절제된 소년병 시그마를 거두었다. 그 당시에는 소년의 몸으로 프랑소와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시그마의 부모에 대해서 알고 있었는데 대체 그걸 왜 아냐고 시그마가 묻자 시그마의 출신에 관심이 있었을 뿐이지 시그마 본인에게는 관신 없다는 츤데레인지 뭔지 알 수 없는 답변이 돌아왔다.(*50) 아무튼 시그마에게 이런 저런 임무를 내리다 재미 삼아 거짓된 성배전쟁에 마스터로 참가시켰다. 성유물 없이 소환한 후 그 뒤에는 도망치던 참가하던 복수하던 알아서 하라 했다.(*51) 워쳐라는 특대급 이레귤러를 소환해 버린 시그마는 엉망진창의 거짓된 성배전쟁에 이리저리 휘둘리면서도 그들이 내리는 시련을 통과하면서 지유 의지를 획득했고 자신에게 분노의 감정을 일깨워 준 쿠루오카 부부에게 프란체스카에게 배운 기술과 특수한 마술예장으로 부부를 마술회로의 태반이 태워진 병신으로 만든 후 독립과 성배전쟁의 파괴를 선언했다. 파르데우스 디오란도는 자신을 죽이려 하겠지만 아마 프란체스카는 자신의 결정을 보고 기뻐할 테니 그걸로 신세 진 은혜를 갚는 걸로 치기로 했다.(*52)
→ 제스터 칼트레와 협력 관계를 맺기도 한다. 완전 꼬여 있지만 프란체스카는 나름 인간의 편이기에 인리를 부정하는 사도는 별로라 한다. 그래서 제스터가 육련탄창을 다 쓰고 마술협회에서 쫓겨난 인간 마술사 도로테아로 돌아가면 도와줄 수도 있다 한다.(*53) 한편 제스터는 프란체스카의 서번트 버전인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를 마물로 취급한다. 프렐라티가 아직 제스터에게 령주가 남아 있으니 자신과 계약하자 하자 자긴 그런 싼 남자가 아니라 한다. 프렐라티가 제스터는 싼 남자라기 보다 싸게 후려치는 사기꾼이라 하자 목을 날리려 했다.(*54)
→ 바즈디로트 쿠델리온은 프란체스카 같은 부류와의 교제법이라며 말 한 마디 안 듣고 사무적으로 프란체스카의 몸을 박살냈다.(*55)
→ 처음에는 미국의 조직에게 부탁받아 3차 성배전쟁을 해석했다. 해석 결과를 받은 미국은 우리 땅에서 그걸 재현할 방법을 요구했고 결성된 비밀조직의 일원 중 인연이 있는 자에게 추천받아 거짓된 성배전쟁의 제작에 참가했다.(*56) 참가만 했을 뿐 성배전쟁에 별 흥미는 없었으나 4차 성배전쟁에서 캐스터(질 드 레)가 소환된 것을 알게 됬다. 이후 급변해서 후유키 시로 찾아갔으나 키예프의 충술사의 말예의 방해를 받는다. 결국 그 때 쓰던 몸이 망가졌다. 이 덕에 진심이 되어 예정보다 앞당겨서 여러 사람과 나라가 말려드는 난장판 성배전쟁을 만들기로 했다.(*57)(*58)
→ 5차 성배전쟁에 개입하려 했지만 여전히 조우켄이 있고 거기에 그 대의 감독이 외적에 대처하는 솜씨가 이상할 정도로 좋았다. 그리고 일곱 개 이상의 마안이 같은 선상에 있다는 기묘한 기척을 느껴 경계한 것도 있다.(당시 시계탑 지하 영묘 알비온에서 하트리스가 일곱 마안으로 난장판을 벌이고 있었다) 무엇보다 위에서 말한 대로 이 시기에 아오자키 토우코에게 일방적으로 죽임당한지라 결국 개입하는 것을 포기했다. 하지만 전쟁의 내용을 몰랐을 뿐이지 성배전쟁의 시스템 분석과 대성배의 마력 파편 입수를 성공했고 여기에 4차 성배전쟁 당시 유출된 진흙과 이것 저것을 합쳐 스노우필드의 거짓된 성배전쟁에 쓰일 가짜 성배를 완성시켰다.(*59) 당시 미국 측은 대성배를 복제할 기량을 가진 사람 따위는 없고 더군다나 미합중국은 성당교회의 입김이 강해서 정부 공식 차원이 아니라 일부 기관의 관할이라는 것으로 그쳤다. 미국의 정부 시스템이 바뀌어도 프로젝트가 폐기되지 않도록 신경은 써 두었지만 그저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에 가까워진다는 느낌으로 100년, 200년 정도 미래를 보고 영맥을 뜯어 고치고 스노우필드의 대지를 원주민에게 빼앗는 등의 이것저것을 해 왔으나 100년 차가 되었을 적 위에서 언급한 대로 프란체스카가 어떻게 공수한 후유키 시 성배전쟁의 대성배의 조각을 사용해 대성배 시스템의 일부를 재현했고 덕분에 계획은 완성되었다.(*60)
→ 다른 흑막들의 목표는 제3마법을 마술로 끌어내리는 것이며 파르데우스 디오란도는 그 결과로 프란체스카가 3법을 얻는 게 목적이 아니려나 했다. 프란체스카 본인의 말로는 3멉을 마술로 끌어내리는 건 더 큰 계획의 통과점이다. 덧붙여 마법을 사람의 한계를 정의하는 것이라며 싫어하고 그 벽에 도전하는 어리석음이 인간의 본질이라 여긴다.(*61)
→ 3권 시점에서 프란체스카가 처음으로 밝힌 소원은 코백 알카트라즈의 대미궁을 성배로 공략하는 것이었다.(*64) 이 대미궁은 입구를 찾는것조차 성가시다 하며 그 속에는 세계의 축도가 있다. 프란체스카가 원하는 건 그 축도로 세계를 파헤치는 것이다.(*65)
→ 9권 시점에 와서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가 말하길 자신이 거짓된 성배전쟁에 소환되어 성배에 바라고자 하는 소원이 코백 알카트라즈의 대미궁을 오픈하는 것이라 한다. 그 내용물이 뭔지는 프렐라티 본인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보물이 있을 만한 곳이라면 인간에게 개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계탑의 영묘 알비온처럼 마술 세계가 도전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주고 싶다 한다. 입구에조차 다다를 수 없는 미궁은 싫다 한다. 한편 프란체스카는 대미궁의 오픈이 아닌 다른 소망을 품고 있다 한다.(*66)
→ 더불어 프란체스카는 인류의 기술발전에 의한 마법의 소멸을 원하기도 한다. 그걸 위해 성배전쟁을 인류가 멸망할 때 까지 수천, 수만 번을 반복하고자 했다.(*67)
→ 올랜도 리브가 '저 년은 즐거운 일이라면 5초만에 배신할 거다' 고 깠다.(*68)
→ M 취향이며, 정신적인 상처보다 육체적인 상처 쪽이 기쁘다 한다.(*69)
→ 타입문 에이스 vol.11 코멘트에서 작가 나리타 료고가 프란체스카를 프랑소와라 표기했다.(*70) 트위터에서는 오타라고 했지만 그간 행적을 보면 고의적인 스포일러일 가능성이 높다.(*71)
→ 프란체스카가 소환한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는 첫 번째 처형당하기 직전의 생전 기억만 갖고 있으며 프란체스카가 그 이후 겪은 기억은 갖고 있지 않다.(*72)
→ 필리아가 데려온 사죠 아야카를 보고 토오사카의 관계자가 안 와서 아쉽다니 뭐니 한다.(*73)
→ 프란체스카가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를 소환할 적 외운 주문은 정식 영창이 아닌 개판이라 본래라면 성배가 무리하게 서번트를 불러야 할 정도로 다급한 상황이 아니면 안 불렸겠지만 성유물이 자기 자신이라는 너무나 명확한 상태였기에 문제 없이 소환되었다.(*74)
→ 후유키 시에 간섭할 수 없어서인지 대성배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 한다.(*75)
→ 프란체스카나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나 성별이 다른 자신이 울부짖는 모습을 보면 흥분될 거라 한다.(*76)
→ 할리 볼자크를 마스터로 뽑은 건 그저 변덕이었다. 4차 성배전쟁의 기록을 뒤지다 오드 볼자크라는 조그만한 인연이 있는 할리를 선택했다. 참고로 프란체스카는 할리의 마술 세계를 향한 복수, 이슈타르 여신을 섬기는 신앙심 모두 긍정한다. 반대로 캐스터(프랑소와 프렐라티)는 할리가 정신나갔다 한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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