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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세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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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신화 운명의 세 여신에 대해서.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쪽 시공에서는 라그나로크가 끝나 세상이 인간의 시대가 되고 더 할 게 없는 운명의 세 여진 노르니르들은 문득 누가 진정한 운명의 여신일까라는 궁금증을 품는다. 옆 동네 그리스 신들은 비슷한 질문으로 서로 죽고 죽이는 대참사를 일으켰는데 삼여신의 경우 칼데아를 이용하기로 했다. 칼데아스라는 인류 갱신의 운명을 극복한 칼데아는 바꿀 수 없는 운명이자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을 깨뜨렸으니 운명에 대한 모욕이며, 인류사에 전례없던 운명이라는 현상을 적대시하는 행위로 간주되었다. 그래서 운명의 삼여신은 칼데아를 자신들이 품은 의문에 대한 답을 말할 수 있는 적으로 인식했고 그 결과 비스트 적성자, 통칭 데미 비스트 적성을 습득했다.(*2)
그리고 울드가 삼자매 중 선발대로 칼데아에 온 건 나머지 두 자매가 칼데아를 습격하기 전 자기가 먼저 틀어박혀 보호하기 위함이었다. 계속 과거 루프를 돌리면 두 자매가 포기하겠지 했지만 그 루프는 칼데아의 분투로 막혔다. 2대1로 두 자매를 제압할 힘은 없었다. 그리고 패스트 칼데아에서 패배를 인정한 울드는 소멸하기 직전 생각해보니 자긴 진정한 여신이 될 생각이 적었던 것 같다 한다. 그래서 앞으로 남은 두 자매가 칼데아로 침공해 왔을 때 조력하기 위해서 멋대로 칼데아에 복귀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