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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보조페이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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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니카가 아비다야에게 털어놓길, 자신이 도망치듯 도착한 마을에서 샤 아쿠라가 샤의 나라로 돌아갈 생각이 있는가를 묻자 싫다고 하여 이 마을의 무녀 같은 것이 되었다 한다. 남편 바르바드가 독살당할 뻔했다는 것과 그런 나라에 남아 있는 것이 너무 괴로워서 아비다야를 탈출시킨 후 이 마을에 틀어박혔다 한다. 설렁 아비다야가 성관밀의에서 잘 해서 바르바드를 치료해낸다 해도 자신은 이미 나라를 버린 왕비라며 샤의 나라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 한다. 그리고 이 척박한 마을이 마음에 든다 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