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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스테렌나흐트 - 별이 빛나는 밤 - (2023/01/30 (月) 21:05:44) のソース
#include(템플릿) |[[랭크]] |EX|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1~5| |[[최대포착]] |25인| [[데 스테렌나흐트]](デ・ステーレンナフト, [[별이 빛나는 밤]](星月夜))은 [[포리너(반 고흐)]]의 [[보구]]다. ---- ***데 스테렌나흐트의 능력 캔버스에 그려진 유명작 [[별이 빛나는 밤]]에 담긴 인지를 넘어선 세계관이 흘러나와 [[고유결계]]를 형성하고 현실을 침식한 후 눈을 감지 않은 자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평범한 주변 인물들은 별의 광기에 빠지게 된다. [[포리너]] 같이 외우주의 교차생명과 통하는 존재가 있으면 연결된 [[패스]]가 확장되어 신화(神化)한다. 이는 일종의 일탈적 강화 상태로 일시적인 상태로 그칠 수도 있지만 조정에 실패하면 불가역적 변이가 되며 이 경우 대상은 [[서번트]]의 틀을 벗어나게 된다. 치명상을 입은 [[포리너(양귀비)]]의 영기를 신화의 부작용으로 회복시키겨나 한다. 본질적으로는 [[인류의 위협]]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것으로 어느 [[외신]]이 이 그림을 통해 지구를 보며 침략할 마음을 먹고 이용한 결과 탄생한 금단의 [[보구]]다.((고흐 : …… 보구를, 해방할게요. / 양귀비A : 뭐……? / 네모 : 고흐, 너는…… / 고흐 : 네. 실은, 용도도 용법도 효과도 다 알아요. 하지만 말을 안 했어요. 위험해서요. 고흐가, 여러분의……세계의 적이란 게 확실하게 증명되는 보구니까요. 그래도……에헤헤, 쓸래요. 양귀비 님이 사라지는 건, 싫으니까…… ──그려야만 해요. / 양귀비A : 고흐…… / 고흐 : 나는 그려야 한다.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 생사를 넘는 사이프러스를. 신앙, 로망, 트롱프뢰유 너머. 영겁에서 네게 별의 소용돌이로 악수를 건네리. ──습작, 사이프러스와 마을! 또다른 이름은 『별이 빛나는 밤(데 스테렌나흐트)』!! / (슥, 스윽) / 오사카베히메A : 이 이건……!? 캔버스 속 그림이 공간에 나오고 있어……!? / 네모 : 이건, 고유결계인가……! / 고흐 : 지독한 환각과 발작 속에서 별이 빛나는 하늘에 영원을 느낀 고흐의 습작…… 부족한 그림이란 생각도 했는데…… 사후에 보니 바람직하게도 보이네요. 딱 하나, 이 그림을 통해 외우주의 신이 이 세상을 보며 끔찍한 복음을 부르짖는 점만 빼면요……! 눈을 뜨고 있을 경우, 포리너라면 신화(神化)하며, 아니면 별의 광기에 일그러져요! 눈을 감으세요!! / 으아아아아아!? / 고흐 : ……양귀비 님, 양귀비 님……? / ??? : 으 …… / 고흐 : 에헤헤, 다행이에요. 눈을 뜨셨군요? / 양귀비 : 이, 건…… / 네모 : 영기가, 변화했어……!? / 고흐 : 파손된 영기의 대대적인 수복은 신화의 부작용으로 해결했어요. 이 단계에 머물러서 다행이에요. 지나쳤으면 서번트에서 벗어났을 테니…… / 오사카베히메A : 유, 유유!? 괜찮아!? 어째 엄청 요란해졌는데─!? / 양귀비 : ……여러분, 실례하였습니다. 보시다시피 저 양귀비, 구사일생, 이 세상에 남았습니다. 설마 이러한 안배고 제 궁극에 다다를 줄이야. 구해 주긴 이 한 목숨, 더더욱 여러분과 천자님을 위해 쓰겠나이다…… / 오사카베히메A : 유, 유유? / 양귀비 : ……실례. 영기재림 때문에 마음도 조금 나이를 먹어서 말투가……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번쩍) / 양귀비 : ……자. 영기를 조정해 봤어요! 죄송죄송, 평소 유유예요~!! / 오사카베히메A : 우와~! 평소 유유야~!! 응, 어? 다들 왜 그래? / 고흐 : …… 역시 너무 위험해요. 여태까진 어쩌다 잘 풀렸지만, 자칫 잘못하면 포리너 분들이 인리의 적으로 변모해요…… 에헤헤……고흐의 보구는 존재 자체가 인류의 위협이에요. 이런 영령이 마스터 님을 모실 자격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별이 빛나는 밤』. 랭크: EX 종류: 대인보구. 사거리: 1~5 최대포착: 25명. 데 스테렌나흐트. 제1보구/대인보구. 생 폴 요양원의 창문에서 바라본 광경을 생각하고 그린 환상적인 그림. 그 인지를 넘어선 세계관이 캔버스에서 흘러나와 고유결계를 형성하고 현실을 침식한다. 결계 내에서 눈을 뜨면 정신 붕괴에 이른다. 외우주의 교차생명과 통하는 존재는 정신적 패스가 확장되면서 '신화'라고 칭하는 일탈적 강화 상태에 이른다. 신화 상태는 일시적인 것에 그칠 수도 있지만 조정에 실패할 경우 불가역적 변이가 되고 이 경우 대상은 서번트의 틀을 벗어나게 된다. 말년의 고흐는 알 수 없는 정신질환의 발작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신앙과 선함을 찾아 그림 붓을 내려놓지 않았다. 그 광기스러운 집념이 바깥 존재들에게 이용되어 타인의 영기나 정신구조를 개변, 신화(神化)시키는 금단의 보구가 되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해바라기의 저주]]는 이 [[보구]]를 고흐가 쓰는 걸 거절하고 자해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집어넣어진 스킬이기도 하다.((고흐 : ...아무래도 고흐는, 보구 별이 빛나는 밤(데 스테렌 나흐트)를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인것 같아서.... 고흐가 이 보구해방을 거절하고, 자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해바라기의 저주 스킬을 집어넣은것 같아요. 마스터님의 덕에, 고흐는 이 보구를, 안전하게 좋은 목적을 위해,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법이 잘못되면, 포리너 클래스의 영령을 더욱 기괴한 방향으로 뒤바꿔버릴지도 모르는 무서움이..... 마스터님, 부디, 부디, 고흐의 고삐를 확실히 꽉 잡고 계셔주세요...! 고흐 컨트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제대로 컨트롤할 수 있으면 [[포리너]] 한정이지만 영기를 원하는 대로 개조하는 것이 가능하다. [[외신]]에 씌어 단말이 부착된 [[포리너]]들의 단말만 링크를 끊어 제정신으로 되돌리거나 한다.((스카사하=스카디 : 그건 포리너의 영기를 개조하는 보구지? 잘 이용하면 『바깥』쪽 단말만을 적출하여 링크를 끊을 수 있지 않겠느냐? 물론 네가 제어할 수 없다면 위험하기 짝이 없는 도박이 되겠다만…… / 고흐 : ……할게요! 해낼게요! 사신의 촉수에서 풀린 지금은 그걸 제대로 다뤄서 마스터 님의 도움이 되어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고흐 손으로, 그 분들을 되찾는 거죠…… 에헤헤……멋지다……고흐 MVP……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고흐는 기위져 만들어진 자신의 아이덴티티에 불만을 갖고 있으며 그것이 강해지면 광기를 부르고 자신의 영기를 꽃의 사신으로 변모시키고 [[별이 빛나는 밤]]을 해방시켜 홀로 [[인리]]를 영면으로 이끄는 위협을 불러낸다. 따라서 클리티에=반 고흐의 [[마스터]]는 그녀에게 안정된 아이덴티티를 줘야 한다. 의외로 만만하지 않고 잔머리에 능한지라 그녀의 성가심, 교활함, 강한 의지, 굳은 의리와 우정의 두터움으로 인연을 쌓아 가면 광기의 신에게 타락하지 않는 [[서번트]]로 만들 수 있다.((『얼기설기』인 그녀는 항상 아이덴티티에 불안을 품고 있다. 그 불안은 이윽고 광기를 부르고, 그녀 자신의 영기를『꽃의 사신』으로 변모시키고, 단신으로 인리를 영면으로 이끄는 위험을 불러온다. 그렇게 되기 전에, 그녀에게 안정된 아이덴티티를 줄 수 있는가? 그녀의 마스터에게 맡겨진 책임은 너무나 무겁다. ……만, 의의로 만만하지 않고 잔머리에도 능한 게 클리티에=반 고흐라는 서번트이다. 다앙한 모험을 겪고, 그녀의 성가심, 교활함, 강한 의지, 굳은 의리와 우정의 두터움을 알고 그녀의 인연을 키워나간 마스터는 그녀를 광기의 신에 타락시키지 않고 충실하게 기댈 수 있는 참모가 되도록 이끌겠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일종의 성장하는 [[영령]]이라 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무슨 일이 있어도 [[령주]]에 의한 자해를 시도해서는 안 된다.((클루티에 유래의 해바라기의 저주 스킬에 따라 고흐는 자해를 금지당했다. 정체성 크라이시스에 의한 불가피한 광기의 고조가 문턱을 넘었을 때 그녀에게 남겨진 길은 둘밖에 없다. 사신이게 굴복해 보구 별이 빛나는 밤을 해방시켜, 외계의 광기와 사악한 강림을 가져올 것인가. 혹은 개화를 통해 스스로 사신으로 변신하는가. 둘 다 인리를 즉각 끝낼 수 있는 위기라고 할 수 있다. 통상 소환되지 않는 영령이지만 만약 소환이 이뤄진다면 얼마나 그녀에게 안정적인 정체성을 줄 수 있느냐가 위기를 벗어나는 열쇠다. 잘못하더라도 령주에 의한 자해를 시도해서는 안 된다. 최종적으로 이르는 정체성에 따라 명명하는 진명과 성격과 상태도 변화한다. 어떻게 보면 성장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영령이라 할 수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include(템플릿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