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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웍스 - 무한의 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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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E ~ A++ |
종류 | ??? |
레인지 | ??? |
최대포착 | ??? |
무한이라는 호칭은 백 단위 숫자로는 셀 수 없으니, 실제 숫자가 어떻든 인간이 다 셀 수 없다는 이유로 붙었다.(*4)
무한의 검제의 능력
무한의 검제로 할 수 있는 일
고유결계를 시전하지 않은 평상시에도 투영의 형태를 빌려서 무한의 검제에 등록된 무구를 사용할 수 있다. (*21)
투영으로 쓰는 방식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하단 내용을 참조할 것.
복제한 무구의 본래 사용자의 기술과 신체능력을 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쳐(에미야)는 이것으로 다른 영웅들의 기량과 전투기술을 획득하고 있으며(*22) 에미야 시로는 이것을 활용해 칼리번(*23), 부검(*24), 간장 막야를 사용할 때(*25) 신체능력이나 기술을 재현하여 버서커(헤라클레스), 흑화 세이버를 쓰러뜨렸다. 비슷한 능력인 나이트 오브 아너에는 미치지 못한다.(*26) 그리고 여러 무기를 사용해 봐야 한 무기의 극에 달한 서번트에게는 큰 결정타를 못 넣는다.(*27)
텐 카운트에 가까운 영창(8소절)(*29)을 끝내면 주변세계를 침식하는 고유결계 본래의 모습을 드러낸다. 영창은 중간에 끊고 대화 등을 하다가 다시 읊는 것이 가능하다. (*30) 고유결계가 전개되면 주변 환경이 무한의 검제에 등록된 검들로 빼곡히 박혀 둘러싸인 붉은 황야로 변모한다. 이들 검은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자유롭게 움직이며, 부유시켜 투척하는 것이 가능하다.(*31)(*32) 이 안에서 누군가가 사용한 무기(왕의 재보에서 꺼낸다던가)는 순식간에 복제되어 비축된다.(*33) 그리고 결계 내의 생성된 검이 파손되더라도 격한 마력 소모를 감당할 만큼 사용자의 마력이 충분하다면 새로 검을 복제해내는 것 또한 가능하다. (*34) 에미야 시로의 심상 세계(고유결계를 펼쳤을 때의 배경)는 황량한 사막 같은 평원에 검이 늘어서 있는 곳. 아쳐(에미야)의 심상 세계는 황량하기 그지없는 제철소가 존재하고, 뒤에선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암울한 느낌을 띈다.
투영으로 사용하는 무한의 검제
Trace on. (투영 개시.) - 투영 마술 사용 시 에미야 시로가 사용하는 영창.
「----투영, 개시」 「----창조이념, 감정」 「----기본 골자, 상정」 「---가정종료(all cut). 是(clear), zero」 - 페이트 루트에서 투영을 하다 도중 설계도를 파기할 적 영창.
Trace Off. (투영 완료.) - 에미야 시로와 아쳐(에미야)가 싸울 적 투영을 쓰던 에미야 시로가 투영을 마치면서 외친 영창.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처음 고안한 투영 영창은 강화와 비슷해서 처음과 끝이 있고 8절로 나누며 시작이 강화 처럼 기본골자에서 시작한다. 이는 불완전한 것으로, 후에 기본골자가 아닌 창조이념을 읽어들이는 것으로 시작하는 제대로 된 영창을 고안해 낸다.(*42) 덧붙여 불완전한 건 시로 식 투영의 이야기로, 통상 투영은 기본골자 설계에서 시작한다. 에미야 시로가 창조이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토오사카 린은 할 말을 잃었다.(*43)
→ 페이트 루트에서는 아쳐(에미야)에게 이런 저런 조언을 받아서인지 창조이념 없이 처음 투영한 칼리번이 바로 깨져버리자 창조이념을 넣어야 한다는 걸 깨닫고 두 번째 투영은 완벽하게 해낸다.(*44)
→ 강화나 투영이나 익숙해지면 영창을 모두 읊지 않고 'trace on' 만 외치는 것으로 사용해낸다. 아쳐(에미야) 즈음 되면 영창하는 묘사 없이 간장 막야를 투영하거나 한다. 긴박한 상황에서 단숨에 간장 막야를 투영해내며 8절을 짜 올린다는 묘사를 보아 완전히 생략하는 건 아니고 마음 속으로 영창을 짜 올릴 가능성이 있다.(*45) 후에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에서 밝혀지길 공정 생략은 존재한다 한다. 단 부담이 간다. 모험 시점의 에미야 시로가 급히 롱고미니아드의 여파를 막으려 로 아이아스를 투영하는데 본래의 공정 중 세 가지를 생략한 즉시 투영으로 내장에 받는 데미지를 각오한 일이었다.(*46)
→ 창조이념이 중요하다지만 기초가 되는 기본골자의 상정 또한 중요하다. 에미야 시로는 아쳐(에미야)와 동등한 일격으로 맞섰지만 간장 막야의 기본골자의 상정이 물러서 구조의 이치가 없어 맥없이 박살났다.(*47)
→ 에미야 시로는 자신의 독자적인 투영이 마술사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기본적이고 강화보다 간단한 마술인 걸로 알고 있었다.(*48)
→ 토오사카 린은 에미야 저택의 광에 굴러다니는 텅 빈 투영품을 보고 그 정체를 간파해 어이를 넘어 살기를 내뿜었다.(*49)
→ 투영품을 본 에미야 키리츠구는 그 특성을 파악하지 못 했는지 마력 효율이 떨어지는 투영은 그만두라 했다.(*50)
→ 보통 마술사한테 투영이 강화보다 간단하다던가 하는 발언을 하면 살해당하기 딱 좋다.(*51)
→ 예 스젠은 미술품 전문 크레이터지만 간장 막야를 투영으로 만들었으리라곤 바로 생각하지 못 했다.(*52) 허수공간으로 공간 뒷편에 가상의 주머니를 만들고 거기 보관해둔 거 아닌가 한다.(*53) 정체를 알게 된 후에는 이거 다른 마술사에게 걸리면 봉인지정 확정이라 하나, 에미야 시로는 토오사카 린에게 이걸 쓴 걸 비밀로 해 달라는 소리를 하며 태연히 쓰고 있었다. 덧붙여 이 투영은 신대의 마술사조차 재현 불가능한 것이다.(*54)
→ 투영 횟수가 그리 많지 않은 페이트 루트를 기준으로 하면 제대로 무언가를 투영하려면 1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단 아발론은 어릴 적 한 몸이 되어 반신이나 다름 없기에 모든 과정을 무시하고 단숨에 투영해낸다.(*57)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는 투영을 계속 사용하는지라 쿠즈키 소이치로와 싸울 적에는 1분 미만으로 간장 막야의 투영에 성공했으며(*58) 아쳐(길가메쉬)와의 결전 즈음 되면 능력 설계를 포기하고 형태만 잡아 한 자루 정도는 단숨에 만들어낸다.(*59)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작중 첫 투영으로 거창하게 간장 막야를 선택한다. 이 짓의 대가로 반신이 마비되었는데 이는 운이 좋은 것이다. 마비된 곳을 손 봐준 아쳐(에미야)에 따르면 그 정도로 무리한 투영은 신경이 괴사하기 딱 좋은 짓이며 자신도 비슷한 경위로 한 쪽 팔을 잃을 뻔 했다 한다. 몸이 움직이기 시작해도 신경이 다 타 버리기 싫으면 하루는 마술을 쓰지 말라 했다.(*60)
→ 투영이 미숙할 적이라면, 토오사카 린의 패스로 초 대량의 마력 백업을 받자 투영이 좀 더 손쉬워졌다.(*61)
→ 시로의 투영은 신대의 마술사 캐스터(메데이아)에게도 흥미로웠는지 배드엔딩에서 팔 다리를 자르고 투영 전용 지팡이로 만들었다.(*64)
→ 무한의 검제 루트에서 결전을 치룰 적, 손이 망가져서 검을 잡지 못 하는 에미야 시로는 투영한 검의 자루와 손을 일체화시켰다.(*65)
→ 원리는 알려진 바 없으나, 들고 있던 투영한 물건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66)
→ 제대로 투영했다면 검이 반쯤 박살나도 사라지지 않는다.(*67)
→ 통상의 투영에서는 가능한 '보강'은 원리가 다르므로 불가능하다. (*68)
스테이터스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 주 : 스테이터스의 설명을 그대로 옮긴 것이므로 따로 각주를 달지는 않는다.
랭크 | 설명 | 소유주 |
B | 이미지한 무기를 몇 분 동안만 복제하는 마술. | 아쳐(클로에 폰 아인츠베른) |
C(조건부 A+) | 도구를 이미지하여 몇 분 동안만 복제하는 마술. 아쳐가 애용하는 쌍검 『간장·막야』도 투영마술에 의해 만들어낸 것. 투영하는 대상이 『검』카테고리일 때만, 랭크는 비약적으로 올라간다. 이 『몇 번이나 위조작을 준비할 수 있다』는 특성으로부터, 에미야는 투영한 보구를 파괴. 폭발시키는 것으로 순간적인 위력 향상을 행한다. | 아쳐(에미야), 에미야 얼터 |
투영품 발사
trace on 「투영 개시」 「빙의경험, 공감 종료」 rollout. bullet, clear 「공정완료. 전 투영, 대기」 Freeze out ㅡㅡㅡ Sword barrel full open 「―정지 해제―ㅡㅡ전 투영 연속층사」 - 에미야 시로가 전 투영 연속층사를 사용할 적에 읊은 마술 영창.
trace on 「투영 개시」 - 아쳐가 전 투영 연속층사를 사용할 적에 읊은 마술 영창.
전개된 무한의 검제의 위력, 발동시간, 마력소모 등에 관해서
→ 길가메쉬가 무력하게 당한 근본적인 이유는 게이트 오브 바빌론보다 무한의 검제 쪽의 장전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이다. 완전히 같은 능력을 가진 무기를 서로 다룬다면 먼저 보구를 준비하는 쪽이 한 발짝 앞서므로 압도한 것이다.(*86) 굳이 길가메쉬가 꺼낸 걸 그대로 모조리 복제한 건 보구의 숫자가 같으면 힘은 길항하므로 숫자를 맞춘다면 상대 걸 모조리 복제하면 된다는 발상이었다.(*87)
→ 에아를 미리 꺼내지 않은 것도 패인이다. 결정적인 위기에 빠질 때 까지 꺼내지 않는 오만함이 패배에 큰 몫을 했다.(*88)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UBW의 감독 미우라 타카히로에 따르면 23,24화에서 아쳐(길가메쉬)는 C랭크의 보구만 날렸고 만약 프라이드를 버리고 버서커(헤라클레스)와의 싸움 처럼 A랭크의 보구를 쏘아 댔다면 에미야 시로의 투영이 늦어져서 산산조각이 났을 거라고 나스 키노코에서 들은 적이 있다 한다.(*89)투영이 무한의 검제 전개와 뭔 관련이 있냐 하면, 24화는 투영이 없고 무한의 검제를 전개해 싸운 화라 고유결계 내부의 검도 '투영한 것'이라 표현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추론이다.
→ 나스 키노코는 길가메쉬가 무한의 검제를 펼친 시로에게 위작 상대라고 분개하면서 진심을 냈다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 비쥬얼 가이드 스토리 파트에서 설명했다.(*90)
→ 이 싸움에서의 에미야 시로는 최전성기라 매장기관 단원도 이기는 모 대행자처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때였다.(*91)
→ 작중에서 묘시되는 것을 보면 서로 같은 보구가 부딪히자 서로 상쇄되어 공격이 무효화된다. 사용자의 기량이 뛰어나면 상쇄되지 않을 수 있으나 아쳐(길가메쉬)에게는 그런 기량이 없다 한다.(*92) 이걸 두고 상쇄라는 현상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무한의 검제가 게이트 오브 바빌론과 보구 사출 싸움을 벌이면 압도한다는 추론이 있는데 작중 묘사가 아닌 마테리얼 등의 설정집에서 이런 현상이 있다고 설명된 적은 한 번도 없는지라 신빙성은 없다. 이는 『료우기 시키』 VS 서번트와 같이 2005년 즈음부터 잊을 만 하면 꾸준히 팬덤에서 언급되는 추론 겸 루머이기도 하다.
☞ 무한의 검제는 보통의 서번트에게는 다소 성가신 능력에 지나지 않지만,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천적으로,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비장의 수다.(2004년, 페이트 용어사전)(*93)
☞ '아쳐(에미야) VS 세이버(아르토리아)'의 상황에서 한순간의 틈을 노려 무한의 검제를 발동시키면 싸움의 주도권은 아쳐의 것이 된다. 확실히 세이버를 누른다는 보장은 없다.(2006년, 전격히메 인터뷰)(*94)(*95)
☞ 아쳐(에미야)는 무한의 검제를 단련하여 극한까지 활용해 타 영령과 호각으로 맞서 싸운다.(2010년 6월,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96)
☞ 아쳐(에미야)가 다른 서번트와 호각 이상으로 싸울 수 있는 배경은, 천이 넘는 무구를 상황에 따라 꺼낼 수 있는 무한의 검제에 있다.(2010년 10월,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97)
☞ 순간계약(10소절 이하)이 약 10초의 영창 시간이 필요함과 비교해서 무한의 검제의 영창은 8소절이다. 또는 5소절 이상이라 정의되기도 한다.(*98)(*99)
☞ 무한의 검제(루트)에서 아쳐(에미야)가 영창을 세 문장만 읇어서 고유결계를 펼치는 것처럼 보이는 묘사가 등장한다.(*100) 진의는 불명이나 '아쳐는 고유결계를 쓰는 데 5소절 이상의 영창을 필요로 한다' 고 명시하고 있으므로(*101) 아마 '이쪽에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라는 상황 묘사를 위해 텍스트의 일부가 생략한 듯 하다. 다만 나스 키노코의 철저 감수를 받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에서도 원작처럼 세 문장으로 발동하는지라 수수께끼가 되어 버렸다.(*102)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의 에미야 시로는 10소절 초과의 영창이 필요했으며, 이론 상 10소절을 넘긴 영창은 심도를 높힐 수 없다. 이 초과한 주문은 심도가 아니라 정도(精度). 에미야 시로라는 마술의 윤곽을, 한계까지 단련하고, 연마하는 것이라 한다.(*103)
☞ 아쳐(에미야)가 사용하는 무한의 검제는 고유결계임에도 불구하고 억지력의 페널티를 받지 않는다. 이유는 알려진 바 없다. (*104)
☞ 아쳐가 무한의 검제를 전개하는 데 쓴 마력은 본편 에미야 시로의 마력(20~30)의 몇 배다.(*105)
☞ 에미야 시로가 무한의 검제를 펼치고 아쳐(길가메쉬)와 싸우는 동안 소모한 마력은 저장 마력량이 500에 달하는 토오사카 린의 마력통이 텅 빌 정도였다.(*106)(*107)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의 에미야 시로는 발동시킬 마력이 부족한 걸 토오사카 린이 1년 걸려 마력을 저장한 보석을 소모하는 것으로 대체한다.(*108)
무한의 검제로 검 이외의 물건을 만들 경우, 검제에 익숙해지는 기간, 등록방식, 개조의 여파
아쳐는 무기 이외의 물품도 복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하이테크 낚싯대를 복제한 전적이 있다. 본편에서는 안 나왔지만 이후 보트를 투영할 예정이었다.(*110) 에피소드의 흐속작이라 할 수 있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2020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낚시 용품을 모조리 투영해서 사용한다.(*111)
→ 아쳐가 쓰는 활은 투영으로 만든 것이다. 청년기부터 애용한 활로, 투영으로 복제한 위조 보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개량고 조정을 끝낸 완성품이자 아쳐에게 있어 유일한 오리지널 무기라 할 수 있다.(*112) 서양식 활에 가깝다. 좋은 활이라 한다.(*113) (*114) 본편의 에미야 시로가 쓰는 활은 나뭇가지를 강화해 아쳐의 활을 흉내낸 것으로, 일본식 궁도에 익숙하기 때문에 아쳐의 활과 달리 일본식 화궁에 가깝다.(*115)
→ 정확한 구조를 모르는 솜사탕 제조기를 아마 이런 형태려나 하고 투영해냈다.(*116)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020년 여름 이벤트에서 유령으로 나온 아사가미 후지노의 왜곡의 마안에 대항하기 위해 아쳐(에미야)가 마경이라는 마안살 비슷한 걸 투영했다.(*117)
시로도 연습하면 다른 물건도 영구속성에 내용물이 들어간 복제를 해낼 수 있다. 그림이라던가, 조각이라던가. (*118)
실례로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세이버(아르토리아)가 태워 먹은 축구공(*119), 브레이커 고르곤에 반격하기 위해 키비시스(*120)를 투영한 전례가 있다.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 토오사카 린이 에미야 시로가 평소에 미술품을 많이 봐 뒀다가 시로 식 투영으로 여차하면 그때 본 미술품을 잔뜩 투영해 사기 치고 도주하는 전법을 이야기했다.(*121) 이게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에서 실제로 이루어졌는데 시계탑은 대영박물관에 위치하며 시계탑에서 요청하면 대영박물관은 본래라면 보여줄 수 없는 물품도 상세하게 보여준다. 이것이 시계탑이 마술사들의 연구환경에서 남들과 타를 추종하는 이유 중 하나인데 아무튼 그걸 노린 토오사카 린은 대영박물관에 신청서를 천 건 정도 내곤 아직 조금의 교육도 안 받은 에미야 시로에게 대영박물관의 모든 것을 보고 오란 특명을 내린다. 한편 이 때 본 물건 중 하나가 에르고의 가면을 다듬을 끌이다. 옆에서 린이 앞으로 물품 백개는 더 봐야 한다고 끌고 가려 했는데 그 끌을 보면서 움직일 수 없었다 한다.(*122)
만약 시로가 자신이 고유결계 능력 소지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전개하는 데 필요한 마력만 충분하다면 당장에라도 전개하는 것이 가능하나(*123), 고유결계의 정체를 알지 못하는 에미야 시로가 무한의 검제를 체득하기 위해서는 약 10여 년이 필요하다. 고유결계를 사용하는 데 익숙해지려면 10여 년이 추가로 필요하다. (*124)
진품을 눈으로 직접 보지 않고도 등록되는 경우가 있다.
☞ 칼리번은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링크되어 꿈에서 그걸 뽑은 그녀의 과거를 보고 등록되었다.(*125)
☞ 보석검 젤렛치는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선조인 유스티치아 리즈라이히 폰 아인츠베른의 기억을 꺼내서, 거기에 시로의 의식과 오감을 전이로 옮겨 대성배 제작 의식을 수행할 적 입회한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가 들고 있던 보석검을 등록했다.(*126)
☞ 진품이 아닌, 아쳐(에미야)가 투영한 간장 막야 등을 보고 등록했다.
☞ 키비시스는 라이더(메두사)가 보여주는 음몽 속에서 그녀의 악몽이라 할 수 있는 키비시스를 찾아 등록했다.(*127)
간장 막야는 아쳐(에미야)가 무한의 검제에 등록한 검 들 중에서도 가장 투영의 부담이 적은 명검이며, 동시에 명검이면서 창조이념이 없다는 기묘한 무기다. 아무튼 그런 무언가에 끌렸는지 이 검은 영령이 된 아쳐(에미야)가 심볼로 삼은 검이다. (*128)(*129) 수호자로 굴리면서 쌓은, 5차 성배전쟁의 다른 서번트과 격이 다른 전술과 전투경험을 쌓은 아쳐가 애검으로 삼아 연구하고 단련해 온 만큼(*130) 그야말로 절명기라 할 수 있는 학익삼련이라는 필살의 일격과 보구를 강화한다는 발상으로 탄생한 간장 막야 오버엣지를 이룩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항목을 참조할 것.(*131)
→ 신조병장은 복제가 불가능하다. 비슷한 성능을 가진 구형의 보구는 몇 가지 저장되어 있다.
→ 현대병기는 투영 가능하냐는 질문에 '기본적으로 갈무리되는 무기는 백병전용입니다' 라는 답변을 해 주었다.(*132)
→ 기원탄은 투영이 가능하지만 많이 양산하면 의미를 잃으니 안 한다는 듯한 늬앙스의 발언이 있다.(*133)
→ 펼친 검제에서 검 외의 로 아이아스 같은 무기가 배치되어 있는가라는 의문에 관해서. '아쳐가 투영할 수 있는 무장이 모두 한데 모인 공간'이라는 서술이 있다.(*134)
→ 보석검 젤렛치를 투영하기 위해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의 기억의 전이라는 무리한 수단을 동원한 건 반대로 말하면 수호자로 열심히 구르며 무한의 검제에 천여 개에 달하는 명검, 마검을 등록한 아쳐(에미야)조차 보석검을 보지 못 했다는 이야기가 된다.(*135)
브로큰 판타즘 아종의 특수효과
페이트 엑스트라 시리즈의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가 쓰는 무한의 검제
랭크 | E ~ A++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30~60 |
최대포착 | ??? |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는 이를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보구라 평했다.(*140)
에미야 얼터가 쓰는 무한의 검제
랭크 | E ~ A++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30~60 |
최대포착 | ??? |
어쌔신(사사키 코지로)에게 명중했는데 자신이 재주 없는 운둔자라고 진심으로 믿은 코지로에게 아쳐(다카스기 신사쿠)의 초급유신 기병대로 건 강화가 강력하게 작용해 방어력이 올라갔다. 그래서 종이 한 장 차이로 언리미티드 로스트 웍스를 견뎌낸 코지로의 승리로 끝났다.(*144)
세이버(센지 무라마사)의 츠무카리 무라마사 - 무원의 검제
작품 내에서의 활약
무한의 검제(루트)의 핵심 요소. 토오사카 린과 계약한 세이버(아르토리아)에 의해 궁지에 몰린 아쳐(에미야)가 작품 내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번 사용한다. 이후, 아쳐(에미야)의 심상 세계를 보고 깨달음을 얻은 에미야 시로가 토오사카 린과 마력 패스를 이어 아쳐(길가메쉬)와의 마지막 대결에서 사용한다.
다른 캐릭터와 달리 아쳐(에미야)에게는 성배초필살기가 없다. 대신 이 무한의 검제가 성배초필살기의 위치를 차지한다. 화면 중앙의 성배 게이지를 쟁탈해야 쓸 수 있는 성배초필살기와 달리, 무한의 검제는 전투 중 6번의 영창(게이지 소비)을 시도해야 발동할 수 있다. 무한의 검제를 펼치고 검을 수 자루 뿌리는 것을 블레이드 댄스(Blade Dance), 하늘을 덮는 보구의 일제소사로 적을 섬멸하는 오의를 무한의 검무(無限の剣舞, Unlimited Blade Dance)라 한다.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무한의 검무를 사용하면 결계는 해체된다.
게임상의 효과는 투영 게이지가 꽉 찼을 때 발동하여 3턴 동안 투영한 보구의 위력을 증폭시키는 버프 기술로 등장한다.
무인 시리즈에서는 비장의 수를 남겨 놓는다는 의미로 강적 어쌔신(이서문)과 싸울 때까지 봉인했으며, CCC에서는 BB에 의해 봉인되어 한동안 쓰지 못했다.
휴대폰에 봉인되어 버린 아쳐(붉은 휴대폰씨)는 무한의 검제가 아닌 언리미티드 모바일 웍스를 사용한다. 개그 요소 같다.
자세한 내용은 언리미티드 모바일 웍스 항목을 참조할 것.
개그 시공 캡슐 서번트의 세계에서 오리지널 캡슐 서번트 아쳐(에미야)는 무한의 검제로 캡슐 서번트를 무한정 찍어낼 수 있다. 세레브루마한테 털리고 서번트를 모두 털린 토오사카 린은 주머니에 남아 있던 아쳐의 힘으로 캡서버를 마구 복제해서 과금빨을 넘어선 위조빨로 무장해서 세레브루마를 도로 털어버렸다. 이후 '이거 상금벌이 보다 위조해서 팔아먹는 쪽이 더 돈이 되겠다' 고 판단하여 마구 팔아먹다가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에게 위조 서번트 판매범으로 걸려 달아났다. 당시 잡 서번트는 50엔, 레어 서번트는 150엔, 갈락티카 세이버를 200엔에 팔아 먹고 있었다. (*147)
팬들 사이에서 말이 많았던 '영창 하는 중에 패 버리면 되는거 아냐?' 가 성립했다. 아이 에무 본 오브 마이 소... 까지 외치고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에게 두들겨 맞아 영창이 끊겼다.(*148)
이외, 무한의 검제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무한의 검제의 랭크인 E ~ A++도 검제에 등록된 보구들의 랭크일 가능성이 있다.
I am the bone of my sword.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Unknown to Death. 단 한 번도 패주는 없고, Nor known to Life 단 한 번도 이해 받지 못한다. 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 그 자는 항상 홀로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한다. 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따라서,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So as I pray, unlimited blade works.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 - 아쳐(에미야)의 무한의 검제 영창 |
I am the bone of my sword.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Unware of loss. 단 한번의 패주도 없이. Nor aware of gain. 단 한번의 승리도 없이. Withstood pain to create weapons. waiting for one's arrival. 사용자는 여기에 혼자. 검의 언덕에서 철을 두드린다. I have no regrets. This is the only path. 그렇다면, 내 생애에 의미는 필요치 않으니. My whole life was “unlimited blade works” 이 몸은 무한한 검으로 되어있다. - 에미야 시로의 무한의 검제 영창 |
단 이 작품의 설정은 원작과 연동되지 않으며 원작에 반영된 일이 없으므로(*157) 어디까지나 이런 작품도 있다 이상의 의미는 없다.
I am the bone of my sword.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피는 철, 마음은 유리.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수 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Unaware of begining, Nor aware of the end. 단 한번의 패주도 없이, 단 한번의 승리도 없이. Stood pain with inconsistent weapons. 고아는 또 혼자서 My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검의 언덕에서 얼음을 부순다. Yet, my flame never ends. 그러나, 이 생애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My whole body was still "Unlimited Blade Works". 거짓된 몸은 그럼에도 검으로 되어 있었다.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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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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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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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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