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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의 내용들은 기본적으로 타입문 세계관과 관계 없습니다. 주로 DDD 관련 내용이 그렇습니다. 대신 딱히 설정 연동은 아니지만 종종 오마쥬 같은 느낌으로 DDD의 등장인물이나 설정, 별명이 타입문 세계관의 작품에서 언급되는 게 있는지라 참고하라고 올렸습니다. |
*1 각주예시
*2 그것이 반년전에 옯겨진, 재기불능이라고 일컬어졌던 감염증환자. 아무리봐도 20세로 보이는 14살의 여자아이로, 이시즈에씨의 친동생이었다. - DDD의 내용
*3 " ! " 기다려봐. 무언가, 엄청난 각도에서 콘노 양의 피살 동기가 떠올랐다고!? " ------ 놀라워라. 재미있어 졌네요. 그래서, 오우지 선배. 점잔빼지 말고 가르쳐줘요. 그 죽지 않는 여자의 이름은? 물론 알고 있겠지요? " 꿀꺽 침을 삼키곤 내키지 않는 얼굴을 숙이는 오우지 선배. 그녀는 크게 심호흡을 한 뒤, " 이시즈에 카나타. 7년전, 대량 살인을 범한 쾌락 살인귀. 사형 판결을 받고, 형에 처해진 범죄자입니다. ......그녀가 왜 여기 있는 지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 어떤 수를 써도 죽일 수 없었던 그녀를, 콘노 쥬우조우 씨는 거액의 기부금을 조건으로 사법권으로부터 그녀를 양도 받은 겁니다. " - 공의 경계 종말녹음의 내용
*4 "...저기. 안돼는 줄 알면서도 말하는 건데요, 경비원씨가 가지고 있는 거 빌려주면 안될까요? 저, 호신용으로" "하하하. 괜찮습니다. 그런 맹수와 만나는 것도 아니고. 거기에 그들도 발포하는 일은 없습니다. 왜냐면, 저런거 그녀에게는 위협도 되지 않으니까요. 정말로 효과가 있는 것은 보시는 대로 몇중의 철벽뿐입니다." - DDD의 내용
*5 여기서 잠시 방향을 바꾸어서, 고쿠토 아자카라고 하는 캐릭터에 대해 물어 보고 싶습니다만, 이것이야말로 후에 늘어난 츤데레 여동생(토오노 아키하·이시즈에 카나타)의 원점이라고 할까, 가볍게 헛디뎌 보라고 할까 (웃음) / 나스 : 공의 경계의 아자카가 너무 단순한 등장 인물의 한 명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아키하에 관해서는 이 캐릭터를 메인으로 한 이야기를 쓰고 싶다고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월희」를 만들 때 타케우치군이, 「우선 기호부터 넣자, 그것이 걸게임의 법칙이다!!」라고 주장해, 「과연 그렇다! 나로서는 낼 수 없는 발상이다!!」라고 (웃음) 알퀘이드는 정해져 있었으므로, 그 이외의 캐릭터를 생각해보자, 「게임에는 선배라든지 후배라든가 있지?」, 「여동생 캐릭터도 필요하지」라고 이야기가 부풀어 올라 갔을 때에, 「여동생 캐릭터라면 아자카를 그리고 싶다. 그렇지만 그대로 아자카라면 문제가 있으니까, 아자카의 계통수의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라고 제멋대로 말했습니다. 아키하는 완전히는 아닙니다만, 아자카의 리벤지랍니다. 단지 카나타에 관해서는,"여동생" 이라는 하는 장르를 나스 키노코 개인으로서 다 써버린 감이 있으므로, 억제하지 못하는 흘러넘치는 생각으로부터 태어난 것은 아니고 (웃음), 이야기의 구성상 존재하는 캐릭터군요. 실은 「DDD」를 최초에 쓸 때 메모같은 곳에, 「폼 잡지 마」라고 써놨습니다. 「공의 경계」나 「DDD」가 출판되고, 이러한 인터뷰를 받는 입장이 되고, 역시 어딘가 사람의 눈을 신경쓰고 있는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을 때에 썼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을 보고, 「어차피 여동생 낸다면 취미 전개가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적은 있었습니다.(웃음) / 감사합니다. 거기까지 속내를 밝혀 주신 나스 선생님에게, 한 번 날카롭고 진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여동생 속성은 있습니까?(웃음) / 나스 : 없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웃음) 이미, 얀데레라고 말하면 「원래 오빠를 사랑하는 여동생이라는 건 얀데레야」라고 생각하는 정도로 (웃음), 얀기레&얀데레가 대두해 오고, 마침내 바라던 시대가 왔다! 기다리다 보니 꿈이었습니다. 이번에야 말로 정말로, 마침내 찾아온 여동생 신세대!! 라고 하는...................이하 리피트. - 공의 경계 애니메이선 개봉 기념 토라아나 인터뷰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