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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토 아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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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명 | 黑桐鮮花 |
신장 | 158cm(*2) |
3사이즈 | B가 료우기 시키보다 크다 카더라.(*3) |
성우 | 타무라 유카리(*4), 후지무라 아유미(*5) |
인물 설명
본편에서의 행보
본편 외 작품의 행보
아오자키 토우코가 남기고 간 환등기계를 보관하고 있었다.
이를 오우지 미사야가 멋대로 꺼내가서 영원한 영화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무슨 연유인지 망각녹음에서 싸운 오우지 미사야와 친분 관계가 생겼다.
고쿠토 아자카의 전투능력
☞ azolto : 주먹의 착탄지점을 불태워버린다.(*26)
☞ fortissimo : 양손을 모아 펼쳐 앞의 적을 불태워버린다.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의 피날레에 등장하는 것.(*27)
☞ follte : 제4차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이름만 언급된 영창.
☞ mezofollte 제4차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이름만 언급된 영창.
이외, 아자카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위에서 언급한 대로 미키야 덕에 인간막장에서 벗어났고, 초등학생이 되기 전에 미키야를 이성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그 즈음에는 자기 것으로 만들거나 가둬 버릴 생각을 진심으로 했다. 나이를 먹자 그렇게 스스럼 없이 움직이기 어렵게 되서 이런저런 계략을 짜게 된다. 근친을 좋아한다는 것 자체를 행운으로 여겼다.(*28) 고쿠토 미키야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정말 소중한 것이기에 그 잊어먹은 기억을 되찾아 줄 가능성이 있는 오우지 미사야를 죽여서라도 힘을 뺏으려 하기도 했다. 하지만 미사야의 요정에 그 정도 힘은 없었고 교섭(을 사칭한 강탈)은 결렬되었다.(*29)
→ 어렸을 때는 정말로 병약했으며 이 부분은 아자카가 가진 몇 안 되는 콤플렉스다.(*30) 시간이 지나자 해소되어 학교 다닐 적에는 체육수업에서 A 이하를 받아본 적 없지만 고쿠토 미키야를 상대로 밀당하기 위해 약한 척을 한다. 10살이 되어 돈 많고 시골에서 사는 유명한 화가인 숙부의 양녀로 들어갔다.(*31) 병약하다는 핑계로 떨어져 있으면 미키야가 여동생으로 의식 안 할 거라 확신했다. 미키야의 취향을 분석해서 그에 맞는 숙녀다움을 기르다가 중학교 즈음 사랑 나이가 충분하다고 여겨 고백하려고 집으로 돌아오자 미키야가 료우기 시키에게 푹 빠져 있다는 상정 외 최악의 사태에 직면했다. 패닉에 빠져 숙부 집으로 돌아가 고민할 적 시키가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자 '시키 같은 미키야를 좋아하는 괴짜가 또 있겠어?' 라며 안심하고 있더니 2년 후 시키는 도로 의식을 찾았다. 고교 졸업 후에 고백할 생각이었지만 이래서는 글러먹을 것 같다는 판단 하에 숙부의 명성과 자신의 뛰어난 성적을 무기로 삼아 레이엔 여학원으로 전학 갔다. 이후 본격적으로 연적과 불꽃을 튀기게 된다.(*32)
→ 위에서 언급한 대로 고쿠토 미키야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잊고 있었으며 망각녹음의 사건이 끝나고 나서 꿈에서 떠올랐다. 어릴 적 이웃집의 가족을 잃고 홀로 살던 할아버지가 죽었다. 그 노인은 좋은 사람이라 타인을 멸시하는 아자카 조차 슬퍼하며 울었으나 정작 그 노인의 말동무 상대이면서 임종을 목격한 고쿠토 미키야는 울지 않았다. 이유는 그의 본질이 극한의 평범함이기에 그 행위를 하는 것으로 누군가를 특별하게 만드는 울음을 할 수 없다는 이유다. 누구와도 사귈 수 있지만 누구에게도 특별함을 인식하지 못 하게 하는 그것은 평범함에서 비롯된 기괴하고 희소하기 그지 없는 종류의 고독이었고, 특별한 것에 집착하는 아자카는 그거에 뿅 갔다.(*33)
→ 미키야에게 연심을 숨길 적의 연기는 지기 싫어하고 억척스러우면서도 차분하고 기품 있는 반장 하면 어울리는 모습을 꾸민다.(*34)
→ 미키야가 부감풍경 사건 당시 후죠우 기리에에게 당해 혼수상태가 된 이후로 아자카는 미키야가 이능 관련으로 관여하는 것을 경계한다. 물론 아무 의미 없어서 이후 미키야는 이거 저거 관여한 끝에 다리를 절게 되고 왼 눈을 잃는다. 망각녹음 사건 당시에는 관여 못 하게 막으려고 아오자키 토우코의 입을 막아 놨으나 료우기 시키가 까발려서 허사가 되었다.(*35)
→ 덧없고 화려한 노력과 혈투 끝에, 미성년 시절을 몽땅 바쳐 고쿠토 미키야와 결혼하겠다는 작전은 완전히 말아먹었다. 시키와 미키야가 결혼한다는 통보를 들은 아자카는 '사람은 언젠가 죽는데 그거 비슷한 게 지금 찾아온 거구나' 같은 생각을 하며 미키야를 포기하고 마술을 배울 동기도 상실한다. 마침 살인고찰(후편) 이후 아오자키 토우코가 가람의 동에서 떠나 버리기에 마술의 습득을 그만둔다.(*36)(*37)
→ 일방적으로 연적에 도둑고양이 취급하는 만큼 대놓고 정말 싫어한다. 료우기 쪽에서 아자카를 마음에 들어하며 오빠라는 요소를 빼면 둘은 성격적으로 궁합이 좋다. 옆 동네의 절벽당주와 금발 흡혈귀의 관계도의 원조라 할 수 있어, '이거 오빠 문제만 빠지면 서로 좋아하게 되는 거 아냐?' 라 고민했었다.(*38) 잠자리를 정하는 데 예민해서 정한 곳 외에는 앉으려고도 하지 않는 시키가 아자카의 기숙사 방에 아무렇지도 않게 묵자 '싫어해야 하는데 이거 짝이 안 맞아서 실천하기 힘드네...' 하고 한숨을 쉬었다.(*39)
→ 료우기 시키는 직의 인격이 정신사하기 전 남긴 지식으로 아자카가 미키야에게 연애 감정이 있다는 걸 알기에 망각녹음 즈음에 그걸 까발렸고, 서로 변태니 살인귀니 혐오와 경멸이 담기지 않는 매도 주고받기를 하기도 했다.(*40) 아자카와 처음 마주친 것은 직의 인격이었다. 당시 직이 즐거운 듯 웃고 있었기에 교통사고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동정했다.(*41) 한창 불꽃 튀길 적 아자카가 2년 후 료우기 시키의 정신은 남자 아니냐고 깠다. 이는 아자카가 처음 마주쳤을 적 시키가 직의 인격 상태라는 것이 트라우마 처럼 남았다는 이유도 있다. 아무튼 정신이 남자라면 레이엔 여학원 친구라도 소개시켜 줄까 하고 비꼬자 시키는 레이엔에는 제대로 된 녀석이 없다며 쿨하게 가 버렸다.(*42)
→ 미키야에게 '시키의 정신이 남자라도 괜찮아?' 라고 진지하게 걱정해 준 적이 있다. 시키의 정신이 직이라도 자신의 사랑에 변함이 없다고 커밍아웃 한 미키야를 아자카는 불결하다며 보던 책을 미키야에게 던져버리고 가 버렸다.(*43)
→ 오우지 미사야의 요정에 당했을 적 시키가 구해 주자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작은 목소리로 고맙다고 중얼거렸다.(*44)
→ 레이엔 여학원의 수녀복 같은 교복을 입고 크리스찬 소녀를 완벽하게 의태한 시키를 보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라 칸다.(*45)
→ 시키는 아자카의 소녀다운 순수함을 좋아하지만 그걸 까발리면 일 터질 게 보이는지라 아무 말 안 하고 그냥 본다.(*46)
→ 살인고찰(후편)에서의 난장판을 겪은 끝에 고쿠토 미키야가 왼쪽 눈을 잃자 시키에게 미키야 병문안 가면 죽여 버린다 했다.(*47) 이후 결국 미키야에 대한 마음을 접으면서 시키에 대한 적대감도 내려놓은 것 같다.
→ 아오자키 토우코는 인간적으로 막나가고 상식 없는 사람이라 인식하고 있지만(*48) 아무튼 스승으로서는 불만 없고 잘 지냈다.
→ 두 사람이 만난 건 1년 전으로(*49), 나스 키노코는 아직 이 이야기의 썰을 풀 생각이 없다 한다.(*50) 쓰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한다. 이 에피소드에서 츠키지 토비마루가 나온다.(*51)
→ 제자로 들어간 건 모순나선 사건 당시로부터 한 달 전 즈음이다.(*52) 배우고자 하는 이유는 그저 료우기 시키를 때려눕힐 전투력을 습득하는 것이지만 나름대로 마술사로서의 지식도 쌓고 있다.(*53)
→ 토우코의 수업은 나름대로 엄격해서 도구에 의지하지 말 것을 종용하거나 한다.(*54) 강의 비슷한 것도 한다.(*55) 과제로 국어대사전보다 두꺼운 책을 몇 권 주고 베껴 쓰게 하거나(*56) 실습이라면서 미숙해 보여도 일단 요정 모양의 사역마를 부리는 위험 인물을 처리하라고 파견하거나 한다.(*57)
→ 마법이나 근원의 소용돌이에는 관심 없다. 발화를 일으키는 마술 사용자로의 재능은 아오자키 토우코가 2년만 배우면 일류 큐레이터가 될 수 있을 거라 평했다.(*58) 본격적으로 마술사 일을 할 생각은 없기에 토우코가 '시계탑에 건너가면 좋을 거야~' 하고 이야기를 늘어 놓자 곤란해 했다.(*59)
→ 후에 살인고찰(후편) 사건 이후 토우코가 미후네 시를 떠나게 되고 아자카도 료우기 시키에게 오빠를 완전히 강탈당해 마술을 익힐 이유가 사라져서 수업을 그만두게 된다.(*60)
→ 본래 망각녹음의 사건은 원인 규명을 위해 파견되었지 사건을 해결하거나 범인을 잡으라는 사항은 없었으나 오우지 미사야와의 첫 대화에서 요정으로 빼돌린 자기 기억을 보고 순진하니 좋은 사람이니 뭐니 하는 걸 듣고 빡쳐서 직접 때려 눕힐 마음을 먹었다.(*61)
→ 마침 일이 안 풀리자 미사야가 D반 학생들을 싹 태워 죽이려 했다. 그래서 한 번 밖에 대화를 나눠보지 않은 상대를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다니 바보 같아 라며 가서 정신적으로 때려 눕혔다. 여기서 말하는 구하고자 하는 상대는 오우지 미사야를 말하며, D반의 학생들은 '난 무교라서 죄 같은거 신경 안 쓰고 자살하고 싶어 하는데 단체로 하던지 말던지 내 알게 뭐야' 라고 무시했다.(*62)
→ 어쨌든 두 사람은 판박이인지라 구로기리 사츠키의 진실을 알게 된 미사야가 '그가 누군가의 것이 되지 않기를 바랬지만 바꿔 말하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도 아닌 그냥 바라보는 것이 최선이었다' 라 하자 아자카는 '내가 가진 근기가호랑 같은 이치네' 하고 공감했다.(*63) 여기서 인연이 생겼는지 종말녹음의 시점에서는 친구 겸 선후배 사이가 되어 있다.
→ 료우기 시키가 평하길 오우지 미사야가 왕비라면 아자카는 억척스런 공주님이라 한다.(*64)
→ 세오 시즈네는 고쿠토 미키야의 이름을 듣고, 룸메이트로 고쿠토 아자카가 온다는 미래를 봤다.(*66)
→ 시즈네는 종종 미래시로 아자카를 보고 지각하라거나 전화하지 마라거나 하는데 그것이 미래시의 일환임을 들은 아자카는 자기 미래를 보거나 하는 거에 반감을 가지지 않고 순수하게 감사해 했다.(*67)
→ 미래시로 바꿀 수 없는 미래를 보고 포기하는 게 일상인 시즈네에게 그 패배자 근성은 마지막의 마지막에 혼자가 될 때 까지 묻어 두라고 권했다.(*68)
→ 아사가미 후지노와는 레이엔 여학원에서 같은 편입생이라 그 인연으로 만났다. 기본적으로 외출이 금지된 레이엔 여학원에서 멋대로 외출이 가능한 두 사람이라 어울리게 되었고, 후지노는 아자카의 본성을 숨기지 않고 호쾌하고 당당하게 사는 모습이 좋다며 가장 좋아하는 친구라 평했다.(*69) 아자카도 후지노를 좋아하지만 만약 살인고찰(후편)에서 결착난 이야기가 정리되기 전에 아자카가 고쿠토 미키야의 여동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관계가 파국으로 흘러가다 왜곡 vs 염소의 싸움이 된다.(*70)
→ 료우기 마나와는 매우 친하며 주로 연애 쪽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마나를 응원한다. 시키와 미키야의 파국을 바라는 것은 아니며, 가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리얼충 폭발해라 라고 생각하나 여동생으로서 두 사람의 행복을 바라고 있다.(*71)
→ 망각녹음 즈음 고쿠토 미키야와 하쯔모데 갈 예정이었으나 료우기 시키가 먼저 낚아 가 버렸다. 시키와 미키야가 하쯔모데 간 내용은 공의 경계 미래복음에 실린 단편 만화로 나왔다.(*73)
→ 고쿠토 미키야는 어느 날 정월에 세뱃돈 준다 카더니 잊어먹고 있었다. 망각녹음의 사건이 끝나고 이를 기억해 냈는지 전화로 세뱃돈 준다 하고 사실상 일방적으로 '밥 사는 걸로 대체한다' 고 결론지었다. 아자카는 '뭐 원래 이런 사람이었지...' 하고 체념 겸 납득했다.(*74) 그렇게 찾아 간 아카사카(赤坂)의 요정은 마침 료우기 시키가 가고 싶었던 곳이라 아자카가 자랑하자 시키는 살의를 품었다면서 미키야를 한 끼에 월급 절반 날아갈 정도의 다른 요정으로 끌고 갔다.(*75)
→ 별 생각 없이 레이엔 여학원 보관함에 아오자키 토우코가 남겨 둔 환등기계를 내버려 뒀는데 졸업한 오우지 미사야가 찾아와서 작동시킨 덕에 휘말렸다.(*77)
→ 미스테리물을 좋아한다. 환등기계가 보여준 에피소드 중 레이엔 여학원 영빈관 살인사건은 아자카의 리퀘스트다.(*78) 동기도 뭐도 알 수 없는 이 엉망진창의 살인사건에서 왠지 콘노 후미오를 태워 죽이고(*79) 얼마 안 가 미야즈키 리리스한테 클레이모어라도 맞았는지 복부에 무수한 구멍이 뚫려 죽어 있었다.(*80)
→ 세오 시즈네의 리퀘스트인 지구가 찌부러지는 이야기에서는 다들 정신이 맛이 갔는지 아자카와 아사가미 후지노가 각자 발화와 왜곡의 마안으로 상대를 죽이고 오우지 미사야가 도심부로 돌아가 살해당하고 시즈네는 나이프로 걸레짝이 된다.(*81)
→ 아사가미 후지노의 리퀘스트인 좀비 에피소드에서는 뇌를 부숴야 멈추는 좀비를 상대로 발화와 복싱으로 맞선다. 육체 능력이 안 되므로 머리에 접촉하여 뇌를 공략하는 게 유일한 방법인지라 겨우 쓰러뜨렸다.(*82) 한편 이 전염은 감염되면 발병하는 타입과 발병하지 않는 타입이 있는데 아자카는 발병하지 않는 타입이다. (*83) 그러다 료우기 시키와 마주쳤고 아무튼 이리 된 거 싸우자며 달려 들었다가 목이 날아갔다.(*84)
→ 오우지 미사야의 리퀘스트인 컴퓨터 속 세계(세계 배경은 본편으로부터 10년 후)에서는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에 실려 있는 내용과 비슷하게 일류기업 시세이도(死生堂, 본래 資生堂이나 저작권 문제인지 동일 발음의 한자로 바꿔치기 했다)에 근무하는 악착같은 캐리어 우먼이 되었다. 여기서는 과거 학생회실에서 오우지 미사야의 콜랙션을 보고 동인 활동에 참가하게 되었다. 다시는 안 하겠다고 나갔으면서 손이 부족하면 와서 도와준다. 운전할 줄 알며 차도 있다. 숙부가 화가라서인지 미사야보다 그림을 잘 그린다.(*85)
→ 성적은 레이엔 여학원에서 거의 수석이며 전국모의고사에서 10위권 내에 들어갔다.(*86)
→ 마술회로가 없다고 하는 아자카이나, 공의 경계 애니메이션 dvd 일문일답에서 타케우치 타카시는 '망각녹음의 라스트 씬에서 도마뱀 장갑으로부터 마술회로가 점점 떠오르는 장면이 좋아' 라고 말한다. 이유는 알 수 없다. (*87)
→ 고쿠토 아자카와 토오노 아키하는 나스 키노코의 여동생에 대한 생각(오빠를 좋아하는 여동생이라면 얀데레지!)을 그대로 표현한 캐릭터다.(*88)
→ 한창 료우기 시키 보고 고쿠토 미키야에게서 떨어지라고 찌를 적, 계속 시키와 손 끊으라는 말을 반복하는데 저주 같은 거라 한다.(*89)
→ 발이 빠르다.(*90)
→ 고쿠토 미키야의 비상하리만치 뛰어난 찾는 능력을 아는지 아사가미 후지노가 찾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자 주선해 주려 했다.(*91)
→ 아오자키 토우코가 아자카한테 뭔가 부탁하는 경우는 드물다.(*92)
→ 레이엔 여학원에서는 A클래스다.(*93)
→ 아가씨 답게 남들 커피 마실 적에 일본차를 마신다.(*94)
→ 레이엔 여학원은 프랑스에도 연이 있는 대학이 몇 곳 있어 구로기리 사츠키가 학생들 이름을 불어로 바꿔서 보냈다. 유학생 후보 1순위는 고쿠토 아자카와 오우지 미사야였다.(*95)
→ 코스프레 할 적에 고쿠토 미키야에게 말하길 집 보다 레이엔 여학원 기숙사 쪽이 마음이 편하다 카더라. 아자카의 속마음을 아는 료우기 시키는 마음이 편한 거지 만족스럽진 않을 거라며 말을 흐렸다.(*96)
→ 수녀원 풍이라서인지 레이엔 여학원에서 고쿠토 아자카는 평소 빵이랑 야채만 먹는다 한다.(*97)
→ 기본적으로 비효율적인 행동은 안 한다.(*98)
→ 규칙적으로 일어나는지 1시간 늦잠 자고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99)
→ 촉각과 청각을 따로 움직인다 수준으로 멀티테스킹이 되는지라 다른 작업 하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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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가님(http://blog.naver.com/cho1307) :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