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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사쿠라이 히카루

타입문 백과

사쿠라이 히카루

最終更新:2023年04月17日 20:27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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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사쿠라이 히카루(桜井光)은 작가 겸 시나리오 라이터다.


특기사항

■ 타입문 관련으로 인터뷰, 기사를 쓰던 모리세 료우와 2007년 알게 되었고, 타입문 10주년 이벤트에서 모리세가 초청해서 갔다. 카니발 판타즘에 실린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뻥 PV를 보고 오 이거 좋다! 하고 있다가 10주년 이벤트에 초청받아 본격적으로 관련 내용을 써 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얼마 후 이야기를 전하자 모리세가 타입문 본사와 연결해 줬다. 이야기가 잘 흘러가서 타입문 에이스에 단편으로 투고하는 것으로 초안을 잡았고 협의하다 보니 콤프티크에서 연재하는 것으로 규모가 확장되었다.(*2) 대충 1부로 끝나겠지... 하고 다들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반응이 좋아서 증쇄도 하고 5권 분량으로 완성되었다.(*3)

■ 여성 라이터이자 스팀펑크 요소를 많이 써 먹는 걸로 유명하다. 아무튼 스팀펑크 시리즈라던가에서 'XX의 XXXX'라는 제목을 많이 써 먹다가 창은의 프래그먼츠라는 부제를 만들 적에도 차용했다. 창은은 말 그대로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의 외형을 의미하며 동시에 사죠 아야카와 사죠 마나카의 눈동자 색을 의미하기도 한다.(*4)

■ 타입문의 제작방침은 상대적으로 느슨하기 때문에 광휘의 대복합신전이라는 수습하기 어려워 보이는 대형 폭탄을 '뭐 나중에 어떻게 되겠지' 하고 냅다 투척했다.(*5)

■ 2013년 여름에 각종 페이트 시리즈를 낸 작가들(나리타 료고, 히가시데 유이치로, 사쿠라이 히카루 포함)이 한 곳에 모여 작품 간의 모순과 설정 조율을 했다. 이 때 작가들에게 나스 키노코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세계관의 핵심 정보(마술의 정체, 각 마법의 정의, 근원의 소용돌이의 정체)를 까발렸다 한다.(*6)

■ 나스 키노코는 사쿠라이의 작품 혁염의 인가노크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한다.(*7)

■ 개인의 능력이 유한한 것에서 언젠가 무한한 것이 되면서 개인의 차별 비교 확집이 사라질 것이라 한다. 그래도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를 공격하는 것이 인간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건 지성 수준이 낮아서 벌어지는 일이고, 지성이 한 랭크 위의 스테이지로 진보하면 그런 것보다 자신을 갈고닦는 편이 효율적이라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익 행복 충실을 탐내는 경쟁은 사라지고 그것보다 더 큰 문제인 우주에 뿌리내린 병소에 대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생명체가 될 거라 한다...... 이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이문대 올림포스 편 담당 시나리오 라이터의 발언인데 이게 사실상 사쿠라이 확정이다.(*8)


관련 작품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작가)
페이트 라비린스(작가)
페이트 그랜드 오더(시나리오 담당)
페이트 엑스텔라(시나리오 담당)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작가)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 에뎀님(http://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u-chicken.tistory.com/), B2님(http://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blog.naver.com/hjrew1106)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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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アイギス님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rutd.net/, 구 취월담)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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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맛다시마님(http://blog.naver.com/ahxh0112)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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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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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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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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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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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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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모리세 : 조금 생각해서 정리해볼게요…… 사쿠라이 씨와 알게 된 것은, 『혁염의 인가노크』의 발매 후였으니까, 2007년 말 무렵이군요. / 사쿠라이 : 저의 선배 라이터에 해당하는, 묘우가야 진로쿠 씨의 소개였습니다. / 모리세 : 제가 유연체 넷게임에 플레이어로 참가하고 있었을 무렵에, 묘우가야 마스터에게 대단히 신세를 졌어요. / 히가시데 : 나는, 약간 더 이전이었을까. / 모리세 : 히가시데 씨와는 오랜 교제의, 니트로 플러스의 라이터인 하가네야 진 씨와 2006년에 알게 되어 아마 그 해 안에 회식에서 얼굴을 맞대었다고 생각해요. / 히가시데 : 햇수라든지 용케 기억하고 있구나아. / 모리세 : 대개의 경우, 책이나 잡지의 기획에서 제가 인터뷰를 했다거나, 여러분이 뭔가 작품을 발매한 전후의 타이밍이었기 때문에, 거기로부터 산출할 수 있어요. / 히가시데 : 과연 (웃음) / 사쿠라이 : 아, 저, 실제로 만나뵌 것은 인터뷰에서였을지도! / 모리세 : 『셜록 홈즈 이레귤러즈』군요. 2008년의 여름이 끝나갈 무렵. 분명히 그 날 중이었는지, 그 조금 후의 협의의 날이었는지에, 하가네야 씨도 불러 셋이서 식사를 하고. / 사쿠라이 : 그랬습니다. 그 즈음부터, 글 쓰는 사람들끼리 모여 식사를 함께 하거나 영화를 보러 가거나 했네요. / 모리세 : 인터뷰하고 인터뷰되는 관계 (웃음) / 히가시데 : 니트로 플러스가 아사쿠사바시에 있었을 무렵이지요. 다들, 근처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대체로 그 가까이에 살고 있고, 저 자신도 업무로 아키하바라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꽤나 이어지고 있네요. / ──오늘은 『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발매 기념 좌담회로써, 기획의 입안 경위 등을 들려주세요. / 사쿠라이 : 1권 권말 후기에서〈기구한 운명〉을 거쳐서 실현되었다고 적었던 것입니다만, 여기에 있는 3인에게 그 운명이 대부분 집약됩니다. / 히가시데 : 『피타고라스위치』 같은 전개였다 (웃음) / 모리세 : 앞서 이야기한 것 같은 느낌으로, 여기 세 사람에게 하가네야 씨, 게다가 작가 카이호우 노리미츠 씨를 가세하게 한 면목으로 얼굴을 늘 맞대고 있던 것이지만, 2012년이었나요. 어느 날, 히가시데 씨가 굉장히 기쁜 듯이 보고해왔어요. / 사쿠라이 : TYPE-MOON BOOKS에서 『Fate/Apocrypha』시리즈의 소설화가 정해졌지요. 원래, 히가시데 씨는 TYPE-MOON의 나스 키노코 씨와 교류가 있다고 듣고는 있었습니다만, 저기에는 놀랐습니다. / 히가시데 : 뭐, 나도 깜짝 놀랐었고! / 사쿠라이 : 물경 『Fate』, 굉장하다아 라고. / 모리세 : 정확히 그 무렵, 저도 『콤프틱』편집부 제작의 『Fate/Zero 아니메 비주얼 가이드』에 라이터로 참가한 것을 계기로, 『TYPE-MOON 에이스』 『콤프틱』양쪽 잡지에서 관련 기사로 이따금씩 일하게 되었군요. 그러고 보니, 저것은 히가시데 씨의 중개였습니다. / 히가시데 : 편집부의 아는 사람이, 저와 모리세 씨가 Twitter로 교류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소개해 달라고 와서 부탁했어요. / 모리세 : 그런 업무 중에, 『Fate/Prototype Tribute Phantasm』이란 앤솔러지가 있어서……「나스 키노코 & 타케우치 타카시 인터뷰」를 비롯해, 텍스트 전반을 담당하도록 해주셨습니다만, 그 흐름에서 『Fate/Prototype』(이하 『Prototype』)에 임해서 이것저것 이야기할 기회가 늘었습니다. / 사쿠라이 : 『카니발 판타즘』의 특전 PV를 보고 있었거든요. 정말, 바야흐로 기사님이라는 느낌의 세이버에, 어느 쪽이나 세이버에 못지 않은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들 아닌가요. 특히 정말로 마나카 쨩과 아야카 쨩. 하와아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타이밍에, TYPE-MOON 10주년 기념 이벤트에 초대해 주셔서……. / 히가시데 : 「TYPE-MOON Fes.」군요. / 사쿠라이 : 극장판 『공의 경계』나 PS Vita판 『Fate/stay night[Réalta Nua]』의, 굉장히 아름다운 PV가 차차 흘렀지 않습니까. 저것을 보고 있는 동안에, 『Prototype』의 PV를 보았을 때부터 저의 머릿속에 둥실대는 형태로 존재하고 있던 이야기의 씨앗이 자꾸자꾸 자라버려서……. / 히가시데 : 이것은 이제, 참고 견딜 수 없다고. / 사쿠라이 : 이런 것을 쓰고 싶다, 는 이야기를 여느 때의 식사 시에 하고 있었네요. 물론, 발표할 길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랬더니. / 모리세 : 좋아, 오빠와 좋은 곳에 가자꾸나, 하고……. / 사쿠라이 : 모리세 씨가 『TYPE-MOON 에이스』편집부에 데려가 주셨어요. / 히가시데 : 인신매매 같아! / 모리세 : 비슷한 것이다 (웃음). 뭐 마침 그 무렵, 부정기 간행의 『TYPE-MOON 에이스』지의 기획에 관해서 편집부와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어, 히가시데 씨가 『TYPE-MOON 에이스』VOL. 7에 새로 쓴 단편판 『Apocrypha』처럼, 지명도가 있는 라이터 분이 스핀오프 작품을 쓰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었거든요. / 사쿠라이 : 그런데, 거기서 다음 전개가 또 굉장해서…… 처음에는, 『TYPE-MOON 에이스』지에서 엽편소설을 장래에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도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러자, 지금 현재, 『창은』의 담당을 해주시는 편집부의 K씨가 「타케우치 씨와 협의 OK 나왔습니다! 해봅시다!」라고 연락을 주셔서, 후와아아아! ……같은. / 히가시데 : 그러고 보니, 처음에는 『TYPE-MOON 에이스』에서 하자는 이야기였군요. / 모리세 : 『Apocrypha』1권 간행 전에, 시독판의 소책자를 부록으로 붙였지 않습니까. 기획이 시동한 것은, 그 타이밍이었지요. / 사쿠라이 : 그 후, 나스 씨와 만나는 기회가 생겼습니다만, 「타케우치 군에게 들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을 걸어주셔서, 어라, 이거 꿈이 아니야? (일동 웃음). 어쨌든, 그런 생각으로 플롯을 세워, TYPE-MOON 분들과의 협의를 하는 단계가 된 데에서, 이번에는 『콤프틱』에서 연재…… 연재!? ……라는 이야기가 되어서, 허둥대며 플롯을 연재용으로 고쳐쓰고. - 카도카와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좌담회의 내용

*3 『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이하 『창은의 프래그먼츠』), 2권 연속 간행 축하드립니다. / 모리세 : 덧붙여 1권 증쇄도 결정된 점, 더욱더 축하합니다. / 사쿠라이 : 고맙습니다! ……실은 말이죠, 이 대담에 조금 앞서 편집자 분께 기쁜 소식을 받았습니다. / 히가시데 : 에, 벌써 3쇄? / 사쿠라이 : 아, 아뇨. 1권은 아니고 2권입니다만, 발매 전 증쇄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 모리세 : 발매 전! / 히가시데 : 증쇄! / 사쿠라이 : 에헤헤. / 히가시데 : 좋겠다. 부럽다. 발매 전 증쇄란 건 과연 경험 없어요. 동경해버려. (중략) 사쿠라이 : 정말 시작될 때까지의 그 사이에, 살아있는 기분이 들지 않았어요. 뭐래도 『Fate/Prototype』의 이름을 붙인 스핀오프입니다. 게다가 전일담! 그렇지만 덕분에, 독자의 여러분의 반응도 좋아서. / 히가시데 : 그렇다 하더라도, 2부, 3부로 계속되어 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웃음) / 사쿠라이 : 실은 저도 그래요 (웃음) - 카도카와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좌담회의 내용

*4 모리세 : 『창은의 프래그먼츠』라는 서브타이틀은 어떤 식으로 정해졌나요? / 사쿠라이 : TYPE-MOON에 방문했을 때의 협의 석상에서, 타케우치 씨가 「사쿠라이 씨가 여태까지 다루어 온 게임이나 소설에 맞추는 게 좋지 않을지?」라고 말해주셨어요. / 히가시데 『○○(한자)의 ○○○○(카타카나)』의 포맷이군요 (웃음) / 사쿠라이 : 『스팀펑크 시리즈』나, 타사의 소설에서도 그 방식으로 타이틀을 붙이고 있네요. 그래서, 『창은의 프래그먼츠』라는 것으로. / 모리세 : 『창은』는 무엇을 이미지해서? / 사쿠라이 : 세이버의 모습이네요. 창(蒼)과 은(銀)의 갑옷. 푸른 벽(碧)의 눈동자. 거기에, 마나카와 아야카의 눈동자 색에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 모리세 : 과연. PV에서 보게 된 그들의 모습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이야기라는. / 사쿠라이 : 그렇네요 (웃음). 일러스트를 담당해주시는 나카하라 씨는, 타케우치 씨의 추천이었습니다. 『날아라! 초시공 트러블 화투 대작전』등으로 일을 하고 있던 분이군요. 정말로 뛰어난 솜씨를 가지고 계신 분으로, 『Prototype』의 세계에 딱 맞는, 미려한 그림을, 그것도 매월 3매나 그려주셔서. 나카하라 씨의 덕분으로,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세계가 한층 더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 히가시데 : 그런 느낌으로, 점점 이야기가 부풀어 갔다고 (웃음) - 카도카와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좌담회의 내용

*5 나리타 : 그리고, 'Fate'가 너무 재밌어서 'Fate/hollow ataraxia'도 해 보고 싶어져서 나스 씨에게 'PS2로 이 hollow라는 거 안 나옵니까?'하고 물었더니 '응, 안 나와'라는 대답을 듣고 컴퓨터로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해 보고 나서 '굉장해. 시로는 사실 이렇게 여자 애랑 그걸 하는 캐릭터였구나...'했습니다(웃음). 라이더랑 사쿠라랑 욕실에 들어가 있는 장면을 봤을 때는 시로한테 벌컥했죠(웃음). '우직한 승려 같은 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되다니!'하면서. / 사쿠라이 : 그렇구나, 'Fate/Stay Night'는 PS2가 전연령이었으니 시로가 전혀 에로하지 않았죠(웃음). 그 세이버 씨가 마력이 고갈됐을 때도... / 나리타 : 네, 등을 맞대고 자기만 했어요. 그래도 뭐 'hollow'도 했겠다, 다음은 'Fate/Zero'라는 책이 나온 것 같아 읽어봤더니, 엄청나게 자유롭게 '내가 생각한 서번트'를 하고 있어서 정말 부러웠습니다. 그게 'Fate/Zero'는 성배전쟁인데도 전투기로 싸울 정도로 자유롭거든요. / 사쿠라이 : 그렇죠. 괴수도 내보내도 괜찮고. / 나리타 : 'Fate'의 세계라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해도 되는구나, 어떻게든 수습이 되는구나. 전투기가 행방불명이 돼도, 어떻게든 되네. 뭐 그래도 나스 씨에게 '원래는 어떻게든 수습이 되는 게 아니거든. 그건 당시에 교회가 뒤에서 엄청나게 고생했을걸!'이라는 말을 들었죠(웃음). / 사쿠라이 : TYPE-MOON 에이스에 신작으로 도쿄 만 위에 이집트 신전을 출현시켰는데, 그것도 어떻게든 수습이...되려나?(웃음). / 나리타 : 그래도 그런 높은 자유도가 있으니 2008년 만우절 때 '내가 생각한 서번트'를 해 보고 싶어져서 쓴 것이 'Fate/strange fake'였습니다. 일단 개인 홈페이지에 올리는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 서번트 6체 정도를 생각해놓고 3일 정도 파바박 써서, 나스 씨에게 '나스 씨, 이거 만우절에 올리면 안 되나요?'하고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나스 씨가 '너, 이런 거 어느 틈에 쓴 거냐!'라는 답신이 왔어요. '아니 뭐, 며칠 전쯤에...'라고 했죠(웃음). / 사쿠라이 : 그야 상당한 문자수였으니까요. / 나리타 : 그리고 이런저런 일이 있고나서 정신이 드니 TYPE-MOON 사의 만우절 페이지에서도 링크가 걸리게 되고... 하루에 방문자 수가 100~200 정도밖에 안 됐던 홈페이지가 그날만 하루 3만을 찍었습니다. 뭘 해도 OK이라는 세계관의 폭은 'Fate/Zero'를 참고하고, 나머지는 '캐릭터 마테리얼' 종류를 읽고 이미지를 부풀렸습니다. / 사쿠라이 : 그렇죠. 설정집을 읽으면 상상력을 자극 받게 돼요. / 나리타 : 그 안에 있었던 로드 엘멜로이 2세 항목을 보고 처음엔 '이런 캐릭터도 있구나'싶었는데, 잘 보니 대전략 T셔츠를 입고 게임을 하고 있어서 '아아, 이거, 그 캐릭터였구나!'하고 깨달았습니다(웃음). / 사쿠라이 : 그건, 원작에 깔끔하게 이어졌죠. 멋집니다. / 히가시데 : 분명 난 캐릭터 마테리얼 쪽을 먼저 읽었는데 '엘멜로이 2세'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이게 뭔가 싶었지만 'Fate/Zero'를 읽고 '얘구나!'하고 생각했지(웃음). / 나리타 : 그래서 'Fake'에도 그 사람을 내보내기로 한 겁니다. 설정 같은 것도 나스 씨와 만나서 식사를 하거나 하면서 질문합니다. '케이네스의 수은은 얼마나 무적입니까?'라는 질문에 '안티 마테리얼 라이플이라면 격파할 수 있다'라는 답변을 받고 'Fake'안에서도 그런 소재를 포함시키게 됐죠. - 타입문 에이스 VOL.9 인터뷰 페이트 시리즈 작품 작가 정담의 내용

*6 - 알려지지 않은 'Fate'의 설정을 집필자끼리 공유해 간다 - 히가시데 : 그런데, 원래 나스 씨의 세계이기 때문에 어디까지 써도 좋을지 알 수 없는 경우도 있죠. 일단 힘껏 던져보고 OK를 받으면 쓴다는 느낌이죠. 가끔씩 이쪽이 쓰는 건데 더 플러스 되어 엄청난 구(求)가 되돌아오는 일도 있지만요. / 나리타 : 아아, 저도 'Fake'에서 어새신 마스터 안(案)을 나스 씨에게 던졌더니, '정체는 여자 애로 하자'는 대답이 되돌아왔습니다(웃음). / 히가시데 : 맞아. 테니스볼을 던졌더니 운석이 되어 되돌아오는 일이 있어(웃음). / 사쿠라이 : 저도 그런 적이 있었어요. 'Fate 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도 서번트 안은 상당히 많은 아이디어를 받았습니다. 제2부 플롯을 보내드렸을 때도 아이디어를 받았습니다. 제가 쓴 플롯에 '그 설정 재밌네'하고 말하셨고, 게다가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원본보다 200%정도로 재밌어졌습니다. 여러분, 기대해주세요(웃음). / 나리타 : 나스 씨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을 때 말하면, 그 자리에서 자꾸자꾸 아이디어를 말해 주시곤 합니다. 그래도 워낙 바쁘신 분이니 그렇게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잘 없지만요. / 사쿠라이 : 그렇죠. 같이 식사를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할 때 '저기, 요전에 보냈던 것 말입니다만...'라고 하면 '아아, 그거 말이지'하고 크리티컬로 흥미로운 설정 같은 걸 주시기 때문에 정말 기쁩니다. / 히가시데 : 뭐, 정확하게 말하자면 '내가 생각한 서번트'뿐이 아니라 '내가 생각한 'Fate'의 세계'라고 할까, TYPE-MOON 세계의 스토리를 던지면, 이얍-하고 굉장한 것이 돌아오는 느낌이죠. / 사쿠라이 : 그 과정에서 나스 씨가 'Fate'의 세계에 대해 근간이 되는 부분을 의외로 선뜻 알려주십니다. 작년 여름 즈음에 여기 있는 세 사람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슬슬 모순이 발생할지도 모르니까 설정을 서로 조정하자'는 이야기가 있었죠. / 사쿠라이 : 그렇죠. 거기서 나스 씨가 '네?! 그런 건가요!?'하고 모두가 놀랄 만한 설정을 말씀하셨죠. / 히가시데 : 그때 나스 씨는 술술, 뭔가 굉장하고 예상도 못한 말을 했죠(웃음). / 사쿠라이 : '사실 마술이란 것은 말이지...' '그랬구나-! 과연 그렇군-!'하는 식으로(웃음). / 나리타 : 제1마법와 제4마법도 공백으로 되어있지만 이미 전부 설정되어 있다고 했죠. 그리고 ■■■■■가 지금 뭐하고 있는지 하는 것과, 또 ■■■■■■나. 그리고 마술사들의 근원은 역시 ■■■■■라거나. ■라는 것은 ■■■■. ■■■■의 취급은 ■■■■■■이라거나(웃음). / 사쿠라이 : 나스 씨는 그런 설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을 뿐 완벽하게 짜놓고 있는 거죠. 아직 출력하지 않았을 뿐. 그래도, 우리들도 그런 설정을 이해하고 쓰는 것과 모르고 쓰는 것은 역시 좀 다를 거라고 봅니다. 상자 안에 뭐가 있는지 모르고 연기하는 것과 안에 폭탄이 들어있는 것을 알고 연기하는 것은 리얼리티가 달라요. / 나리타 : 쓴다 쓰지 않는다는 제쳐놓고 각각 설정은 짜 맞춰 두고 싶은 법이죠(웃음). 그런 설정로 말하자면 저도 아직 나스 씨에게 '나스 씨, 새로운 서번트를 생각해 봤습니다만'이라는 말을 합니다. '이야~, 나스 씨, 보헤미아 왕 요한이란 사람이 굉장해요. 맹목왕(盲目王)이라 불리는데, 눈이 안 보이면서 전장 한 가운데까지 가서 적을 팍팍 쓰러트리는 모양인데 말이죠-'하고(웃음). / 히가시데 : 그런 식으로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Fate'의서번트로 나오면 재밌을 거 같은 영웅이 잔뜩 있죠. 어느 정도의 지명도는 필요하겠지만요. / 사쿠라이 : 아스톨포쨩도 절대 그 정도까진 지명도가 없었죠. 'Apocrypha'로 알려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나리타 : 저도 이름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자세하게 알진 못했어요. 아비케브론은 아마 'Apocrypha'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알게 된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 히가시데 : 뭐 'Fate/Zero'에서도 '디어뮈드 오 디나가 누구야?'하는 사람도 많았던 것 같고요. 애니메이션으로 본 해외 사람이 '내가 사는 지역인데 그 녀석 별로 유명하지 않아'라고 한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웃음). - 타입문 에이스 VOL.9 인터뷰 페이트 시리즈 작품 작가 정담의 내용

*7 『Fate/stay night』은 2004년 발매 작품이지만, 그 기원이 되었던 『Fate』는 더욱 더 먼 옛날의 미완작품이었다. 지금보다 훨씬 더 어렸던 어느 미숙한 작가가, 천진함에 『세계를 짊어졌던 소녀와, 그 소녀를 구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몽상했다. 어디에든지 있는 작가 지망자의 에피소드로, 이야기는 결말을 맞이하는 일 없이 기억의 밑으로 잠겨, 수기(数奇)한 변천을 지나 『Fate/Prototype』이라는 단편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그, 정말로 "그저, 그런 꿈이 있었다"고 하는 단편을 본 한 명의 작가가 「그 꿈을 받아들여 주지 않는걸까」하고 찾아 주었던 날의 일을, 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그 인물이 나에게 있어서 큰 충격을 주었던 작품(혁염의 인가노크)의 작가로 있었던 일은 이중의 놀람과 기쁨이었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마지막 권 나스 키노코 후기

*8 개인의 능력이 유한한 것에서 (언젠가) 무한한 것이 됨으로써 개인의 차별·비교·확집이 사라진다. 「그래도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를 공격하는 것이 인간 아닌가?」 라는 것은 지성 수준이 낮아서 일어나는 일. 지성도 한 랭크 위의 스테이지로 진보하여 「그런 것보다 자신을 갈고닦는 편이 효율적이다」라고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익·행복·충실을 탐내는 경쟁은 사라졌다. 그리고 보다 큰 문제(우주에 뿌리내린 병소)에 대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생명체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로드 투 7 올림포스 편 라이터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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