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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설명 | 소유주 |
EX | ??? | 얼터 에고(마난난 막 리르 - 바제트) |
*1 각주예시
*2 전승보균자(가즈 홀더) 그 두개의 이름. 나의 가계가 물려준, 오랜 피에서 되살아난 마술특성이, 나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밤의 성배전쟁 파트 中,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 曰
*3 “전승보균자”라는 그 이름과 같이, '신대 무렵의 신비(바이러스)를 아직 남기고 있다', 라는 의미였습니다. - 2차 페이트 캐릭터 인기투표 中,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 항목의 나스 키노코 코멘트
*4 혀를 차는 것은, 그야말로 그의 망상이다. 어떻게 돼도 상관없는 다른 집( 타인 )의 아이가 여기서 몇 년을 보내고, 오랜 마토의 핏줄을 위협했다. 그가 알 수 있는 과거는 그것뿐이다. 아버지는 아무것도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조부는 여기서 일어난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쳐 줬다. 아버지는 자신을 선택하지 않고 마토 가를 끊으려고 생각했지만, 조부는 마토 가의 재흥을 바라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부친이었던 인간에게 아무런 감정도 품고 있지 않다. 아버지는 존재와 낙제를. 조부는 우월과 권리를 가르쳐줬다. 자, 그렇게 되면 어머니는 무엇을 주었는가, 하고 생각하고, 신지는 웃었다. 애초에 마토 가에 여자 따위 필요 없다. 모친은 어딘가의 보균자(캐리어)였다고 하지만, 출산한 뒤엔 쓸모가 없어진 거겠지. 내기해도 좋지만, 이 방을 찾으면 어머니였던 것 정도는 있다. 그걸 찾을 생각 따위 그에게는 없다. 애초에, 뒤떨어진 자신을 낳은 태반 따위 보고 싶지도 않다. 지하실은 부패로 가득 차 있다. 어둠 속, 더욱 어두운 부분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벌레들이 지면을 덮고 있다. 이미 빨 양분 따위 없을 텐데, 벌레는 질리지도 않고 이 지하수련장에 소굴을 이루고 있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5 유카탄 반도는 공룡을 멸종시켰다는 운석이 떨어진 땅이며, 그 대지 위에서 자란 신화체계에는 「타천체한테서 수령한 〈피〉」가 숨겨져있다. 초대 쿠쿨칸 (케찰코아틀의 마야 문명에서의 이름) 은 타천체의 요소(미생물, 박테리아)를 가진 생명이었던 게 아닐까 하고 이야기된다. 알테라와 비교적 근본이 비슷하고, 또한 알테라보다도 오래된 우주에서 찾아온 손님. 알테라는 침략자이고 쿠쿨칸은 표류자라는 차이는 있지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6 O 동기・마스터에 대한 태도 : 남미의 신성은 신대에 그 활동을 정지해 밀림의 흙으로 돌아갔지만, 그들이 꿈꾼 것은 인류의 발전이었다. 인류가 지금으로썬 아직 무리여도 먼 미래에는 "자립해서, 서로 경쟁해서, 끝없이 넓게, 많게, 그리고 풍부하게 번영하는 종"이 되기를 꿈꾸며 잠든, 바깥에서 온 종. 그것이 Fate세계관 남미의 신성이다. 케찰 코아틀은 서번트로 소환됐을 때 마스터에게서 그 씨앗이 텃음을 보고 감동했다. 기본적으로는 마스터를 정말 좋아하는 서번트, 지만 넓은 의미로 말하면 「마스터가 좋아」가 아니라 「이 마스터를 기른, 인간이라는 종의 지금과 같은 성장」을 사랑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7 사상의 실상・인물상 : 중남미 아스텍 신화에서 최고 존재 중 일각. 신화에선 평온함을 사랑하는 자상한 신으로, 인간들에게 많은 은혜를 내려주었다고 한다. 이름은 '날개 달린 뱀'이란 뜻. 문화의 신이라고도 바람의 신이라고도 일컬어진다. 한때는 태양을 관장하는 태양신이었다는 전설도 있다. 샛별의 구현인 선신 틀라위스칼판테쿠틀리와 동일시돼, 인간이 신에게 바치는 제물을 「불필요하다」고 부정했다.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불과 농경 등 많은 지식을 주며 번영하도록 이끌었지만, 테스카틀리포카 신의 원한을 사 싸움을 벌였다가 패망하여, 아스텍에서 비상하여 금성으로 사라졌다고 한다. 언젠가 다시 아스텍으로 돌아온다는 예언을 남겼고, 훗날 아즈텍 사람들은 찾아온 스페인 사람들을 귀환한 케찰코아틀로 믿었다가 멸망하였다. 본래는 남성신. 현계해서는 여성신으로 존재한다. 오랫동안 동일시됐던 금성의 영향으로 금성=미신 비너스(아프로디테)의 이미지에 이끌린 게 아닐까, 라고 본인은 말한다. 남미의 신은 다른 신화 체계와 크게 다르며, 그들 남미의 신은 『인간에 씌여』 활동했다고 한다. 케찰코아틀 신도 지역에 따라 여럿이 확인되고 있듯이, 어떤 시대에는 여성체인 케찰코아틀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케찰코아틀 항목
*8 케찰코아틀 : 당연해요. 제 앞에서 제물이라니 용서못해요. 배령은 어디까지나 전승보균의 때 한번, 그 이외의 제물의 의식은 필요한 것. 제물의 의식 그자체를 즐긴 테스카틀리포카의 방식은 저로썬 용서할 수 없는 거에요.-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9 "현대마술과(널리지)도 나름의 결계는 쳐져 있지만, 그런 거라면 주의를 더욱 기울일 필요가 있겠죠. 저를 부른 것도 그런 이유인가요?" "자네의 집안은 시계탑에 속해는 있지만, 시계탑의 밖으로도 통해있지. 그렇다면, 자네만의 견식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야." "일본을 싫어하는 건 잘 알고 계시지 않았나요." "싫어한다는 건, 지식이 있다는 거잖나. 상대를 알고 자신을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라는 건 동양의 속담이지만, 그만큼 토오사카 린을 라이벌시하고 있는 자네가, 그녀의 출신국의 조사에 전력을 쏟지 않을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거든." 깊게, 루비아가 한숨을 내쉬었다. 머잖아, 이런 식으로 물었다. "신을 먹어치웠다, 라고 했죠. 즉 간타이에 대해서 알고 싶은 건가요?" 간타이. 신의 파편. 시계탑에도, 전승보균자(가즈 홀더) 등 비슷한 개념은 있으나, 어느 쪽이던 현대에선 잃어버린지 한참일 터인 신비다. "뭐, 그렇게 되지. 오라비의 새로운 제자, 에르고가 먹어치운 제2의 신을 밝혀내기 위해, 극동의 마술결사── 야코우가 소지하고 있는 간타이를 조사할 필요가 있는 모양이라서 말이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