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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영창

타입문 백과

영창

最終更新:2025年05月04日 12:55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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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본 항목은 월희 리메이크에서 리메이크된 설정이 존재합니다. 대단한 점은 아니라 문서 중간에 끼워넣고 리메이크의 설정이라 명시했습니다.

주문영창(呪文詠昌), 줄여서 영창은 타입문 세계관의 마술 주문을 가리키는 용어다.

마술을 가동시키는 데 필요한 행위의 총칭. 세계에 등록된 신비를 작동시키는 일련의 동작을 뜻한다. 마술기반에 새겨진 마술식을 가동시키는 것이다.(*2)
마술회로를 효율성 있게 가동, 작동시키는 방법의 하나기도 하다.(*3) 그 근본은 '조직화'와 '자기암시' 다. (*4)
영창의 종류는 원리와 규모를 기준으로 세 가지로 구분된다.

■ 자신에게 호소하는 영창
→ ① 하나의 유파(流波)로 조직화한 마술기반의 마술식을 작동시키는 영창.
→ ② 개인이 사용하는 오리지널 자기류(自己流) 마술기반의 마술식을 작동시키는 통칭 특수영창(original spell).
■ ③ 세계에 호소하는 대규모 의식 의례주법(儀例呪法)과 의 간이 영창 판인 대마술


주문영창의 공통설정

■ 영창의 기반을 이루는 언어는 영어, 독일어, 일본어로 시작해서 악보 기호(*5)에 이르기까지 종류가 마술사 개개인의 특성과 마술 유파에 따라 셀 수 없이 많다. 일반적으로 영창의 길이가 길다면 난이도가 높은 마술식을 불러내는 것이고, 동시에 자기 암시가 강해지기에 강한 마술이라 볼 수 있다. (*6)(*7)

■ 영창은 주문의 형식이 아닌 주문의 길이로 그 위력과 규모를 측정한다.(*8)(*9)
▷ 특별한 주문 없이 몸짓(손짓, 잇소리 등)만으로 발동하는 '싱글 액션(1공정)', 약 1초 이하.
▷ 발성을 이용한 영창 '소절', 1소절은 약 1초. 아무리 말이 빨라도 최저 1초는 걸린다.
▷ 10소절 이상의 대마술을 칭하는 '텐 카운트', 약 10초.

■ 마술사는 밀도가 있으면서도 핵심적인 단어만 사용하여 가능한 짧은 영창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한다.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이게 영창 길이를 줄일 수 있느냐가 마술사의 실력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10)
영창의 발음 속도를 빠르게 하는 '고속영창' 이라는 기법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고속영창 항목을 참조할 것.

■ 마술의 격이라 할 수 있는 심도란 개념이 있다. 기본적으로 서양 마술은 세계의 형상을 일그러뜨리는 것으로 심도는 세계를 일그러뜨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심도는 주문에 의해 고정되기에 마술은 영창이 길면 길수록 심도가 올라간다.(*11) 현대 인간의 혼이 견딜 수 있는 것은 대체로 10소절이 한계다. 대마술에 사용되는 순간계약이 텐 카운트라 불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제대로 의례주법을 쓰면 규모와 안정성을 크게 올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질적 의미로는 대마술이 한계다. 현대의 마술의 한계라 할 수 있다.(*12)
신대의 마술은 1공정으로 발현시킨 것의 심도가 현대의 텐 카운트의 심도와 필적한다. 마술은 마술식의 수준 이전에 심도의 차이가 있으면 심도가 높은 쪽이 덧씌워서 낮은 쪽을 일방적으로 지워 버린다. 따라서 신대의 마술사와 현대의 마술사가 싸우면 전자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13)
→ 신대 출신 서번트들이 쓰는 스킬 고속신언은 현대의 인간 마술사를 상대로 치트키나 다름없다.(*14) 특히 캐스터(메데이아)는 대인전을 상정한다면 그녀를 이길 현대 마술사는 없다. 마술 승부라면 시엘(*15)이나 아오자키 자매(*16)(*17)도 진심이 된 캐스터와의 전면전에서는 게임이 안 된다.
→ 서번트 외에 처음으로 실전성 있는 신대의 마술을 동양의 마술사 예 스젠이 지즈에게 반나절만에 배워서 쓴다. 그녀는 사상 마술 중에서도 화장을 통해 사용자의 내면에서 힘을 끌어내 기능을 발휘하는 화장술을 쓰는데 과거부터 화장이 액운을 쫓는 수단이었기에 어지간한 마술은 바라보는 것 만으로 부술 수 있다.(*18) 그 눈빛이 신대의 사상 마술을 배운 결과 상위 마안과 견줄 만 하게 되었고 바라보는 것 만으로 현대의 모든 마술을 해제해 버린다.(*19)
→ 예외 케이스로 아틀라스원의 연금술사가 있는데 이들이 쓰는 마술은 외부 세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에 신대의 마술의 심도로 무력화시키는 전법이 통하지 않는다.(*20)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시점의 에미야 시로는 무한의 검제를 쓰는 데 10소절 초과의 영창이 필요했는데 이론 상 10소절을 넘긴 영창은 심도를 높힐 수 없다. 이 초과한 주문은 심도가 아니라 정도(精度). 에미야 시로라는 마술의 윤곽을, 한계까지 단련하고, 연마하는 것이라 한다.(*21)

■ 작중에서 묘사되는 소절에 관해서
→ 「Es ist gros, Es ist klein(경량, 중압)」이 1소절이다.(*22)
→ 「shape ist Leben(껍질이여, 생명을 품어라)」이 2소절이다.(*23)
→ 아쳐(에미야)의 무한의 검제 영창은 8소절이다.(*24)

■ 에미야 시로는 처음 쓸 때는 영창을 모두 외치나 강화나 투영이나 익숙해지면 영창을 모두 읊지 않고 첫 마디인 'trace on' 만 외치는 것으로 사용해낸다. 아쳐(에미야) 즈음 되면 영창하는 묘사 없이 간장 막야를 투영하거나 한다. 긴박한 상황에서 단숨에 간장 막야를 투영해내며 8절을 짜 올린다는 묘사를 보아 완전히 생략하는 건 아니고 마음 속으로 영창을 짜 올릴 가능성이 있다.(*25) 후에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에서 밝혀지길 공정 생략은 존재한다 한다. 단 부담이 간다. 모험 시점의 에미야 시로가 급히 롱고미니아드의 여파를 막으려 로 아이아스를 투영하는데 본래의 공정 중 세 가지를 생략한 즉시 투영으로 내장에 받는 데미지를 각오한 일이었다.(*26)

■ 그 위력이 싱글액션의 영역을 넘어서면서 영창을 하지 않고 마술을 쓰는 케이스가 있다.
→ 고속신언은 신화 시대에 사용된 상급 주문언어로, 마술회로로 세계와 자신을 잇는 과정도 필요없고 그냥 명령하면 A 랭크 판정의 마술을 무영창으로 자유롭게 쓴다.(*27)
→ 마술각인에는 간이영창이라 불리는 기능이 있다. 말 그대로 각인에 등록된 마술을 영창 없이 사용한다. 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마술은 무영창으로 못 쓰는지 캐스터(메데이아)의 내뱉으면 A랭크 판정이 나가는 고속신언에는 대항할 수 없다.(*28)
→ 보석 마술의 한 종류인 보석탄은 냅다 보석을 집어던지면 보석이 깨지면서 그 안에 담긴 자연령의 속성을 띈 마술각인으로 작용해 무영창으로 마술이 나간다. 최상급 보석에 마력을 잔뜩 축적하면 A 랭크 판정의 마술을 무영창으로 시전하는 것도 가능하다.(*29)(*30) 이 사용법도 토오사카 린을 기준으로 강력한 보석탄을 구사할 때는 영창을 쓰는데 같은 효과를 마술로 구사하는 것에 비해 영창 압축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통상 마술로 구사하면 7소절 영창이 가능한 빙탄을 보석 마술로 구사하자 2소절로 압축할 수 있었다.(*31)
→ 스노우필드의 일족은 서양의 마술과 다소 다른 이치로 만든 마술각인을 통해 토지의 영맥과 일족 후계자의 마술회로를 억지로 이어 마술의 촉매로 만든다. 그 결과 토지의 영맥을 쓸 수 없는 곳에 가면 죽는다는 대가로 무영창의 강력한 마술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일족을 제물로 바쳐 후계자의 마술회로와 토지의 영맥을 동화시켜야 하는데 이번 대 후계자 티네 체루크의 경우 12명의 오빠와 9명의 언니가 토지를 위해 제물로 바쳐졌다.(*32)


영창과 그 해석법에 대해서

영창의 일본어 문장과 위에 달린 루비 태그(타국어)가 따로 노는 이유는, 루비 태그는 입으로 외치는 영창이며 일본어 문장은 마음속으로 새기는 자기암시이기 때문이다. '~라 쓰고 ~라 읽는다' 로 쓰이는 일본어의 후리가나와 같다. 그리고 똑같은 영창을 사용하나 마술의 효과와 마음 속 자기 암시가 다른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에미야 시로의 심볼 영창이라고 할 수 있는 'trace on', 'I am the bone of my sword'는 사용 용도에 따라 자기암시가 바뀐다.

● trace on
→ 강화를 걸 경우 '동조 개시'
→ 투영을 사용할 경우 '투영 개시'

● I am the bone of my sword
→ 무한의 검제를 사용하는 경우,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 칼라드볼그2를 복제하는 경우, '검의 골자는 비틀려 어긋난다'

루비 태그가 문법적으로 맞지 않는 이유는 밝혀진 바 없다.
'영창을 단축시키려 노력하는 과정에서 뜻만 통하면 되니 문법을 무시해서라도 축역한 것이다' 같은 추론이 있다.


① 유파(流波)로 조직화한 마술기반의 마술식을 작동시키는 영창

특정 마술사 가문, 혹은 집단에서 자신들의 마술 이론을 세계에 등록, 조직화시켜 고유의 마술기반을 완성했을 경우(*33) 기반에 기록된 마술식을 작동시키는 데 영창이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영창은 이 부류를 통칭한다. (*34) 일정한 공식이 존재하며, 그 정해진 수순을 밟는 것으로 마술을 발현한다. 핵심 키워드를 제외한 영창의 세부 내용은 그 마술을 사용하는 마술사의 인간성에 따라서 달라진다.(*35) 상대적으로 자기류 영창과 비교해서 자기암시의 비중이 떨어진다. (*36)


② 오리지널 자기류(自己流) 마술기반의 마술식을 작동시키는 영창

조직화하여 전승되는 유파 영창과 달리, 자기류(혹은 1인 전승류) 마술기반에(*37) 새겨진 마술식을 작동시키는 영창은 특정 마술사에게 한정된, 말 그대로 개인의 오리지널 주문(original spell)이다. 그래서 조직화 된 공식이 존재하지 않는다.(*38)(*39)(*40) 사용자의 '자기암시'의 효력이 큰 영창이기도 하다.(*41)

작중에서 등장하는 유명한 자기류 영창으로 에미야 시로의 'Trace On', 'I am the bone of my sword'가 있다. 자신에게 작용하는 자기암시 계 영창은 성질상의 필연으로 시적인 요소를 가지게 되는데 특히 무한의 검제의 영창은 어딘가 멀리 여행을 떠나 버린 누군가에게 바치는 듯 하다 한다.(*42)


③ 세계에 호소하는 대규모 의식 의례주법(儀例呪法)과 의 간이 영창 판인 대마술

개인에게 호소하는 것이 아닌 세계를 상대로 호소하는 대규모 마술인 의례주법은 통상적으로 일개 마술사 단신으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사용에 몇 시간 이상의 계약과 의식이 필요하다.(*43)(*44)

이를 간이적인 마법진과 같은 보조수단의 도움을 받아 텐 카운트(10소절, 10초) 내외로 간이화 해 사용할 수 있다. 이를 대마술이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마술 항목을 참조할 것.(*45)(*46)
작중에서 등장한 대마술 중에 영창의 길이가 알려진 것으로 아오자키 아오코의 마탄(매직 블로우)이 있다. 4소절의 대마술이다.(*47)


이외, 영창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문법에 맞지 않는 타입문 세계관 특유의 영창은 마술사들 사이에서도 웃음거리인지,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숨겨진 보스로 나오는 정사의 토오사카 린이 아쳐(에미야)에게 그거 아이엠 더 본 어쩌구 해 달라고 장난조로 말한다. 이를 들은 아쳐는 의욕이 사그러든다 한다.(*48)

■ 아쳐(에미야)는 투창 게이 볼그를 상대로 로 아이아스를 투영할 때 한 영창과 진명개방을 50미터 바깥에서 마하 2로 날아오는 창이(*49) 던져진 이후부터 시작해 도달하기 전에 끝냈다.(*50) 터무니없이 빠르다는 이유를 들어, 사실 진명개방은 영창의 일종으로 취급되고 이 상황에서 고속영창을 사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론이 있다.

■ 나스 키노코 曰, '마술에 있어서 영창의 중요성이요? 당신이 스마트폰에 잠금헤제 암호 집어 넣은거랑 같은 거에요' 라 한다.(*51)

■ 영창은 말 그대로 입으로 내뱉으므로 호흡을 봉인하면 마술사는 거의 모든 수단이 무력화된다. 서번트를 뛰어넘은 속도의 보법을 구사하는 쿠즈키 소이치로는 마술을 막을 수단이 없지만 초월적인 보법으로 단숨에 접근해 뱀으로 호흡을 봉하는 것으로 마술사를 농락한다.(*52)
다른 케이스로 폐와 적혈구 기능을 강화하면 장시간 호흡을 거의 정지시킬 수 있는데(*53) 영창을 위해서는 산소가 필요하므로 숨은 계속 참을 수 있을지언정 폐의 산소가 다 떨어지면 사실상 싱글 액션을 제외한 마술의 사용이 불가능해진다.(*54)

■ 고속영창도 서번트의 스킬 식으로 랭크 A에 도달하면 1공정 영창으로 대마술을 구사할 수 있어 질을 따지지 않고 외면만 보면 그럭저럭 고속신언에 대항할 만 하다.(*55)

■ 술자가 사라져도 발동하는 자동영창이 최근 들어서 완성의 영역에 다다랐다. 월희 리메이크에서 공상구현화에 당해 발목만 남은 로어가 원상복구되는 것이 사도의 재생능력보다 이 자동영창 덕이었다는 묘사가 나온다.(*56)

■ 신대의 마술은 신들을 통해 근원의 소용돌이에 접근한다는 개념이기에 신대 마술의 영창은 힘을 빌리고자 하는 신의 이름이다. 일종의 액세스로, 그리스 신화 12신을 바탕으로 마술을 구사한다면 열 두 가지 액세스 키를 가진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각 신의 이름은 구체적인 발음이나 담을 수 있는 의사나 기도 등에 따라 행사되는 신비가 다양해진다.(*57)

■ 현 시점의 마술 세계에서 천사는 힘의 그릇, 방향성을 정한다. 예시를 들면, 아홉 계급으로 나뉘어진 천사 중 좌천사(스론스)에게는 불타는 바퀴란 이미지가 있어 영창에 그 천사의 이름을 심어 두면 동원한 마력을 그런 방향으로 변환할 수 있다.(*58)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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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유령님(http://blog.naver.com/jgwkrrk) :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ecc1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maidsuki.egloos.com/2652799) :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blog.naver.com/twstring) :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blog.naver.com/hnt0620) :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blog.naver.com/haneul0784) :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blog.naver.com/fairyband)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blog.naver.com/ahxh0112)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hrdsk.egloos.com) :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blog.naver.com/cho1307) :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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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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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DDD(인물)
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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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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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마술식 - 마술기반에 속해있는 마술의 기능을 기록한 것. / 영창 - 마술을 사용하기 위한 동작이며, 마술식을 기동시킬 때 필요한 것.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3 마술사의 몸에는 마술을 하기 위한 마술회로가 만들어져 있다. 이 마술회로를 효율성 있게 기동, 작동시키는 방법의 하나로, 스스로를 다시 만드는 『상투적인 말』인 주문이 만들어 졌다. - 공의 경계 용어사전의 내용

*4 한 유파(流波)로서 안정된 마술을 사용할 때는 정해진 형식대로 수순을 밝지 않으면 안 되며, 그 일부분이 주문이다. 순서라고 한다면, 신청, 수리(受理), 심사, 발행 중, 신청이다. 큰 기반을 가진 마술행사에서는 약속한 순서에 지나지 않지만, 자기류의 마술행사의 경우는 자기암시로서의 효력 쪽이 크다. - 공의 경계 용어사전의 내용

*5 발동을 위한 영창이 단일한 악보기호인 것은. 아자카가 마술과 전투를 악곡으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 - 공의 경계 용어사전 中, 발화 항목의 내용

*6 그 마술의 발현이 필요해진 의미와 정해진 키워드만 포함되어 있다면, 영창의 세부(細部)는 각 마술사의 취향에 따르기 때문이다. 야단스럽고 과장된, 자기 도취하기 쉬운 마술사의 영창은 길다. 하지만 오랫동안 의미를 부여하는 만큼, 위력이 증대되는 것도 사실이다. 자신에게 거는 암시가 강력하면 강력할수록, 자신으로부터 끌어내는 능력도 더욱 향상되는 것이니까. - 공의 경계 모순나선 파트 中 나레이션

*7 난이도가 높은 마술식에는 많은 소절이 필요하고, 또한 긴 영창일 수록 마술의 효과를 상승시키는게 가능하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8 마술을 발동하기 위한 동작. 마력을 주입하는 것만으로 마술을 발동시키는 1공정(싱글액션)에서, 하나의 사항을 자신의 내부에서 고정화시키는 1소절, 열 개 이상의 소절을 가지고 간략한 의식을 이루는 순간계약(텐 카운트) 등이 확인되어있다. 린의 간드 쏘기, 라이더의 마안은 싱글액션에 속하고, 시로, 아쳐의 영창은 5소절 이상의, 거의 텐 카운트에 가까운 긴 영창. 캐스터의 영창은 1소절이지만, 그 발동이 순간적이기 때문에 싱글액션보다 빠르던가, 동 레벨의 빠르기를 자랑한다. 그 주제에 위력은 5소절이상의 마술에 상당하니까, 보통의 마술사로는 감당불가한 상대라 할 수 있다. 덤으로, 캐스터의 주문 자체가 “신언”이기 때문에, 1공정, 1소절이라고 하는 것에 얽매이지 않는다. 스킬, 대마력 B, C 정도의 조건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페이트 용어사전 中, 영창 항목의 내용

*9 영창 - 마술을 사용하기 위한 동작이며, 마술식을 기동시킬 때 필요한 것. 난이도가 높은 마술식에는 많은 소절이 필요하고, 또한 긴 영창일수록 마술의 효과를 상승시키는 게 가능하다. / 1공정(1초 이하) - 손가락질, 잇소리 등, 한 동작에 의한 영창. 싱글액션이라고도 불린다. / 1소절(약 1초) - 주문, 발성을 이용한 영창. 아무리 말을 빨리하더라도, 최저 1초는 걸린다. / 순간계약(약 10초) - 실제로는 몇시간은 걸리는 계약을, 10초(텐카운트) 정도로 간이적으로 성립시키는 마술의 기동방법. 10소절 이하의 영창을 필요로 한다.(예를 들어, 아쳐의 무한의 검제는 5소절 이상이 필요)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10 ─그런 의미에서 아르바의 영창은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너무 거창한 길이가 아니라, 필요 최저한의 운(韻)을 밟고, 또 자기의 정신을 고양시키는 말을 포함하여, 영창 그 자체의 발음에 2초의 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그의 영창은, 단순히 물질을 파괴하는 마술이라면 틀림없이 일류였다. 공의 경계 中, 모순나선 파트에서 발췌.

*11 린의 말에, 에르고는 2세의 말을 떠올렸다. 말하기를, 시계탑을 기점으로 한 서양마술은, 세계에 대한 사술인 것이라고 한다. 유파야 여러가지지만, 기본적으로는 마력으로 마술식을 새김으로써, 일시적으로 세계의 형상을 일그러뜨린 것이 마술이라는 듯 하다. 세계를 일그러뜨리는 심도는 대부분 주문에 의해 고정되어, 10소절 이상── 순간계약(텐 카운트)이라 불리우는 간이의식 쯤 되면, 세계의 질서에도 간섭할 수 있다. 그렇기에, 세계의 내측에 또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내는 고유결계라 불리우는 술식은, 마술의 극치라고 불리는 것이라던가. 하지만. 아마도, 야코우의 마술은 다른 것이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2 소절(카운트)이 길수록 그 심도도 올라가지만 인간이라는 영혼의 포맷이 견딜 수 있는 건 대략 10소절(텐 카운트)이 한계로 여겨진다. 이를 경계로 순간계약(텐 카운트) 같은 식으로 불리거나 하는 건 같은 이유 때문이다. 물론 장시간의 의식으로 마술의 규모 및 안정도를 크게 올리는 것은 가능하지만, 질이라는 의미로는 여기서 한계에 부딪힌다. 현대 마술의 한계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3 그건 그렇겠지. 진정한 마술사라면, 자신의 목숨 따위보다, 지금 처음으로 배알하는 신대의 신비에 사로잡혀도 당연한 일이다. 아까 전의 고속신언이 한 예시다. 현대의 마술은 어찌 해도, 몇 개인가의 형식에 묶여버린다. 마력을 흘릴 뿐인 1공정(싱글 액션), 1소절(원 카운트)에서 10소절(텐 카운트)의 간이의식까지, 이러한 형식에 따라 행사되는 마술의 심도는 자동적으로 결정된다. 토우코의 룬 마술도, 그러한 준비를 앞서 끝내두었을 뿐, 오히려 수고는 더 들고 있겠지. 하지만, 신대의 마술은 그런 제약을 간단히 뛰어넘는다. 단 한 마디로 현현하는 마술의 심도는, 세계를 속이는 간이의식(텐 카운트)에도 이를 정도다. 그렇기에, 토우코가 기동한 대량의 룬도, 단 한 마디로 페이커는 파각했다. 마술로서의 심도가 다른 이상, 술식의 정도나 경도의 비교도 없이, 모순되는 현상은 덧씌워져 버린 것이다. 오라비나 그레이가, 저 마안수집열차(레일 체펠린)에서 붙었을 때도, 한번도 마술사로서의 실력은 제대로 발휘시키지 못한 채로, 억누른 것이니까ㅡㅡ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

*14 "마술사(캐스터)"의 영령. 여성의 영령으로, 신대에 밖에 존재하지 않는 고등한 마술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다루는 마술은 다종다양하며 마법의 영역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인 위력을 자랑한다."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공식 홈페이지 캐스터 항목의 내용

*15 Q. 캐스터와 시엘이 마술을 풀 활용해서 싸운다면 어느 쪽이 이깁니까? A. 그야 캐스터지요. 이래저래 말이야 많지만, 현재 있을리 없는 신화 시대의 마녀이니까요. 이 사람은 인간이 상대인 경쟁이라면 제5차의 서번트 중에서 최악이자 최대의 성과를 올립니다. ……뭐, 시엘이 마술협회로부터 강령마술의 최고오의(最奧)를 입수하고 와서 제7성전으로 쑤셔박는다, 같은 걸 하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만. - 콤프셀렉션(コンプセレクション) Vol.2에 실려있는, Fate 도장 출장판 中

*16 『hollow』에서는 Fate 제일의 정성을 다하는 여자(단 성격 서투름)의 모습을 과시하면서, 마지막에는 화려하게 끝맺은 현대 최고봉의 마술사입니다. 모 아오자키도 진심 캐스코한테는 당해낼 리 없다. - 페이트 캐릭터 2차 인기투표 결과 中, 캐스터 항목

*17 Q : 그 어느 아오자키도 진심인 캐스터에게 이길 수 없는 것 같습니다만, 그 아오자키는 아오코였나요? 그렇다면, 그것은 마법을 포함한 평가인지요? / A : 아오코, 토우코, 어느쪽에도 해당합니다. 현대에서 마술 승부로 진심인 캐스터를 이길 "마술사"는 없어요. - 타입문 FES 팜플렛 일문일답의 내용

*18 그러자 기와에 그려져 있던 인형과 가면이 차례로 나타나 그녀를 보호하듯 원형을 이루었다. 그 중에서 한 개를 소중히 끌어안고 다른 한 손도 내밀었다. 그 위에 올려져 있던 것은 닫힌 조개껍데기였다. 개합 그것은 자아를 사상판과 연결하기 위한 비결. 서양 마술에서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주문 중, 스스로를 재창조하는 방식의 유사성. 한 마디로 껍질이 열리고, 그 안의 주체가 그녀의 얼굴에 선을 그었다. 스젠의 입술에 붉은 색을, 눈꼬리에 파란색과 보라색 음영을 그리는 것과 거의 동시에 '쿵'하는 소리와 함께 발밑의 기와에 불꽃이 흩뿌려졌다. "스젠 씨-!" "저격이네" 스젠이 가볍게 말했다. "하지만 여자는 변하는 법. 공작 수호주술 같은 건데, 그 정도의 사격이 통할까요?" 화장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서 힘을 끌어내는, 빙의 사상마술 나선관-빙의루에서도 비교적 드문 유형의 술식이지만, 스젠의 특성에는 잘 어울렸다. 예로부터 화장이란 액운을 쫓는 수단이었다. 특히 눈 주위에 화장을 하는 행위는 저주나 질병을 막는 의미가 컸고, 지역에 따라서는 신관 등 상류층의 특권이었을 정도였다. 약한 마술 같은 것은 그녀의 한눈에도 견딜 수 없는 것이다. (弱々しい魔術など、 彼女の一瞥にすら耐えられない。) 지금은 시간을 들여서 준비한 간이 의식 수준의 마술조차도. "자, 찾았어요 ------ 저격의 사선을 파악해 스젠이 튀어나온다. 마치 요정의 날갯짓처럼 그녀의 차이나 드레스가 모나코의 이른 아침 공기를 찢어놓았다. 수십 미터의 거리를 단숨에 날아오르다. 근처 건물 옥상으로 내려와 앞서 간파한 인물을 노려보았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19 그 눈빛은 상위의 마안과도 견줄 만하다. 원래 그녀가 단련해 온 사상마술에 방황하는 바다의 마술사가 부여한 특권도 더해져 있다. 어떤 마술이든 현대의 마술인 이상 해제되어야 했다. 해제된 마술이 혼신의 힘을 다한 것일수록 사용자는 동요하기 마련이다. 이쪽을 쓰러뜨리기 위해 마술을 갈고 닦았다면, 반드시 그 정신에 타격을 입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 반응은 놀라울 정도로 소박했다. 마술의 장치는 있다. 하지만 이쪽이 생각했던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면 이건 도대체 "나선관, 스젠, 평가치 변경 랭크 3단계 상승으로 인정한다." 무기력한 목소리와 함께 상대는 몸을 최대한 구부린 채 앞으로 몸을 내던졌다. 그대로 가느다란 손에서 검은 금속 덩어리가 굴러 떨어졌다. 수류탄이. 큭! 순식간에 발동한 화장술이 이번에는 수류탄의 표면을 단순한 흙덩어리로 변환한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0 네 대의 전기톱이 으르렁거리며 확실하게 스젠을 추적해 온다. 그래서 마력을 마술식에 통과시키는 것, 그것만으로는 마력을 통과시킬 수 없다. (だから、 魔力を魔術式に通すという、 ただそれだけのことがさせてもらえない。) 즉, 궁합이 안 맞는다. (이거 ------ 이라고) 스젠은 습격자를 마술사, 혹은 마법사라고 생각했다. 이 둘 중 어느 쪽이든 지금의 스젠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아. 신대(神代)의 마법을 수련한 그녀와 현대의 마술사로는 그 정확도의 차원이 다르다. 종이비행기와 최신형 제트기를 비교하는 것과 같아서 어떻게 해도 패배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연금술사는 다르다. 그들은 애초에 외부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마술을 행사하지 않는다. 물론, 스젠이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다르겠지만, 이 상황에서는 그 장점을 살릴 수 없다. 할 수 없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1 플랫의 말과 함께, 또 주문이 들렸다. "I have no regrets. This is the only path(그렇다면, 내 생애에 의미는 필요치 않으니),." 에미야 시로의 영창이 끝을 향해, 나아간다. 이론상, 10절을 넘는 주문은, 그 이상 마술의 심도를 높일 수 없어야 한다. 즉, 지금 그가 필요로 하는 것은 심도가 아니라 정도(精度). 에미야 시로라는 마술의 윤곽을, 한계까지 단련하고, 연마하고 있다. 예를 들어, 검을 단련하듯이. 예를 들어, 검을 연마하듯이. (가라──) 문득, 바라고 있었다. 후회 없이, 단 하나의 그 길을 가라고. "가라──!" 그리고, 에미야 시로의 주문이 완성된다. "My whole life was(이 몸은)" "“unlimited blade works(무한의 검으로 이루어져 있다)” " 불꽃이 달린다. 불타오르는 불은 벽이 되어 경계를 만들고, 세계를 일변시킨다. 세계가, 뒤집힌다. 피부가 벗겨지는 것처럼, 정착하려던 지즈라는 고유결계의 암흑을, 에미야 시로의 마술이 찢어 간다. 붙잡혀 있던 에르고가, 해방된다. 하늘이, 바다가, 암흑이, 모든 것이 에미야 시로를 중심으로 다시 그려진다. 대신 나타나는 것은, 술자의 내면. 지성의 내면. 사상의 내면. 심상풍경의 구현. 최대의 금주라고 불렸던 그 증명에, 질서여, 섭리여, 그대 또한 무릎 꿇어라. "……아아." 저주에서 해방되면서, 에르고는 한숨을 쉬었다. 황량한 세계. 생물이 없는, 검만이 잠든 묘지. 지즈의 암흑과 어딘가 닮았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세계. 무수한 검이, 그 황야에 꽂혀 있다. 마검이라고 불리는 검이 있었다. 성검으로 이름 높은 검이 있었다. 혹은 요도, 혹은 신검, 패검, 왕검 등으로 불리는, 엄청나게 많은 검들이, 그 황야에는 존재했다. (분명, 무엇이든 있을 거야……) 라고, 새로운 세계에 추락하면서, 에르고는 생각한다. 수많은 성배전쟁의 가능성을 알고 있는 자로서, 그렇게 생각해 버린다. 에미야 시로란 그런 이능자였다. 직시한 것만으로 검을 복제하는 이 세계에서, 존재하지 않는 검 따위는 없다. 에미야 시로가 보여주었던 희귀한 투영은, 모두 이 세계에서 유출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생애를 검으로서 살았던 자가 손에 넣은, 단 하나의 확실한 대답── 그리하여, 그 세계의 이름을 이렇게 부른다. 고유결계・무한의 검제(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워크스). "맡겨두라고, 할아버지(爺さん)." 라고, 붉은 머리의 마술사는 중얼거렸다. 이미 닿을 수 없는 이상향. 달 아래, 고향의 툇마루에서 주고받았던 말을, 다시 한번만 확인하듯이. "할아버지의 꿈은──내가, 분명히 실현시켜 줄 테니까." 검의 나라의 중심에서, 에미야 시로는 그 맹세를 허공에 새겼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2 「Es ist gros( 경량 ), Es ist klein( 중압 )…………!!」반응은 빨랐다.왼팔의 마술각인에 마력을 넣어서, 한 소절로 마술을 엮어 낸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의 내용

*23 「shape ist Leben!(껍질이여, 생명을 품어라)」 두 소절의 영창으로 마술을 단번에 자아낸다. 귀금속의 형태조작은 아인츠베른의 진면목. 그 비적(秘積)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24 무한의 검제 [보구] 몇번 째인 나우시카. 아쳐의 보구. 천의 검이 나란히있는 무인의 황야. 투영 8절을 사용해서 전개되는 대술식. 고유결계라고 불리는 술자의 심상세계를 구현화해서 짧은 시간 동안 세계를 덮어쓰는 구세계의 마술. 아쳐가 투영할 수 있는 무장이 모두 한데 모인 이 공간에서는 이런저런 술식을 투영할 필요없이 꽂혀있는 무기라면 그 자리에서 사용가능하다. EXTRA에서는 연철의 가능조건도 업되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진 성검 클래스의 투영도 가능해보인다. ...... 랄까 눈 깜짝할 사이에 3D 스태프에 의해 「엑스칼리버 투영」이 만들어져서 키노코 놀람. 뭐 모처럼의 신 모션이고 잘린 일도 없다. 열화품이라면 아슬아슬하게 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25 거스러미가 인 신경이 비명을 지른다. 그 안에서, 동요하지 않고 8절을 짜 올린다. 「투영(trace), 완료( off )」 손에 든 것은 녀석의 쌍검. 간장과 막야, 옛 도공의 이름을 가진 명검.「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휘두른다. 남은 체력, 그 전부가 다 탈 때까지, 끊임없이 공격한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26 사선환희선(클로제 아나펠) 안쪽에, 방대한 마력이 출현했다. 거대한 폭탄과도 같은 마력이었다. 그것은 폭발하기 직전, 마치 배 자신이 그렇게 바란 것처럼, 외부로 배출되었다. 배의 뱃머리였다. "────읏!" 갑판에서 망연자실해 있던 떠돌이 연금술사보다, 바로 근처의, 피투성이 청년이 반응하는 것이 더 빨랐다. "닿아라……아!" 판단은 한순간. 본래의 공정 중, 세 가지를 생략. 내장에 받는 데미지는 각오한, 즉시 투영. 에미야 시로가 마술회로를 구동시켜, 꽃잎 같은 방패를 투영하는 것과 동시에, 예측 이상의 폭발이, 사선환희선(클로제 아나펠)을 뒤흔들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27 캐스터는 영창 따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신대에 살았던 마녀에게 있어서, 자신과 세계를 잇는 수순 따위 불필요한 것이다. 캐스터는 항상 톱니바퀴[세계]를 돌리는 신비를 띠고 있다. 그녀에게 있어, 마술이라는 것은 그저 명하는 것. 자신의 번견에게, 그저『덮쳐라』라고 고하는 것과 같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28 그걸, 그녀는 비장의 보석으로 상쇄한다. 느긋하게 주문을 영창하고 있을 시간은 없고, 왼손 마술각인에 의한 간이영창으로는 캐스터의 마술에 대항할 수 없다. 마술사로서의 기량은, 그야말로 하늘과 땅 정도로 벌어져 있다. 그 차를 메우려면, 오랜 기간 쌓아온 것을 토해낼 수 밖에 없다. 마술사의 딸로서 생을 받아, 지금까지 모으고 모아온 10년 분 이상의 마력의 결정. 대체할 것이 없는 10개의 보석 중, 남은 9개를 이곳에서 다 쓸 각오로, 그녀는 싸움에 임하고 있었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29 덧붙여서, 계속 땅 속에 잠들어 있었던 광석에는 강한 자연령이 깃들어 있어. 그러한 보석은 마력을 넣는 것만으로, 간이적인『마술각인』이 되는 거야. 뭐, 보석인 이상, 한 번이라도 넣어둔 마력을 해방하면 부서져 버리지만」후우, 하고 어깨를 좁히며 보석을 간수하는 토오사카. 「……뭐야, 아까운데. 한 번 쓰면 부서진다니, 없어진다는 거잖아? 보석 같은 비싼 거, 그 때마다 보충하는 거야?」「……그래, 그런 거야. 덕분에 우리 집은 내내 돈이 없어서 말이지. 토오사카의 마술사는, 후계자가 되면 우선 돈을 버는 데부터」「그러냐. 응, 문제라는 건 사람마다 각자 다르구나, 토오사카」-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30 분명히 막고만 있어서는, 결국 보석을 잃고 죽임을 당한다. 캐스터의 마술과 그녀의 보석. 거기에 담긴 마력이 동등하다면, 선수를 치면 쓰러뜨릴 수 있다는 거다. 그러나, 캐스터의 영창을 웃도는 것 따위 불가능하다. 주문을 사용하지 않고, 보석을 해방하는 것만으로 마술을 성립시키는 토오사카 린도 최고의 속도라면, 겨우 한 마디로 신비를 일으키는 캐스터도 최고의 속도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31 하지만, 린에게 있어서도, 그것은 견제(페인트)에 불과했다. 『Zwölfte(12번)! Glitzerndes Schwert빛나는 칼날(휘빙의 인輝氷の刃)!』 공중에서 새롭게 방출되는, 아름다운 보석 마술. 7줄기의 빛나는 궤적이, 그리스 신화의 환수를 향해 송곳니를 드러낸다. 각 궤적을 이끄는 것은, 이번에야말로 무효화되지 않도록 응축된 마력과, 그 결실인 빙탄이었다. 통상이라면 7절은 필요할 고도의 술식을, 겨우 두 소절에 압축한 기술이야말로 보석 마술의 묘. 빙탄을 먹은 키메라가, 흔들렸다. 그럴듯한 저주 방어도, 이 정도로 응축된 마력은 막지 못했던 모양이다. 추격을 가하기 위해, 착지하면서 린이 새로운 보석을 꺼낸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32 카지노 호텔 '크리스탈 힐' 최상층. 티네 체르크. 영웅왕 길가메쉬의 마스터이며, 마음 깊숙히 신하의 예를 취하는 소녀. 그녀는, 부족의 복수를 이루기 위해, 몇 대 걸쳐 '만들어낸' 무녀다. 교회에는 속하지 않는 형태로 연면과 힘을 이어왔던, 토지 수호의 일족. 무수한 마술사와 일부의 권력자들의 손으로, 마술세계의 외측과 내측, 양쪽에서의 압력에 무릎을 꿇은 결과를 맞은 그 부족은, 언젠가 토지를 탈환하기 위해, 자신들이 계속 지켜왔던 토지에, 말 그대로 몸.을.바.쳤.다. 새롭게 태어난 아이들에게 새긴 마술각인. 서양마술의 그것과는 다소 다른 이치로 새겨진 그 문양을 통해, 그것을 경로로서 토지의 영맥과 마술회로 그 자체를 억지로 이어, 마술의 '촉매'로서 길러졌다. 그것은, 하나의 바람. 그것은, 하나의 기적. 그것은, 하나의 외침. 그것은, 하나의 회로. 그것은, 하나의 희생. 그것은ㅡㅡ 수천 수만의 목숨을 달여낸, 몇 다발의 저주. 토지를 관리하는 마술사들의 행위는, 토지에 계약을 맺은 것과 동의였다. 계약이라는 이름의, 지극히 단순하며 순수한 저주. 토지의 영맥의 힘을 쓸 수 없는 곳에 가면, 죽는다. 그 대가로서, 토지의 영맥과 자기 목숨을 동화시키는 걸로, 무영창으로도 다름 없이 최고의 효율로 강력한 마술을 짜내는 게 가능하다. 토지에 억지로 마술회로를 확장시켜, 그것을 아이들에게 이어간다. 티네 체르크 또한, 차세대를 위한 제물로서, 그 고통 끝에 차대의 후계자로서 그 유전자와 각인을 이어나가야 할 장치로서 태어났다. 그녀에게는, 12명의 오빠와 9명의 언니가 있었다. 허나, 그들, 그녀들은 전부 토.지.속.에.사.로.잡.혔.다. 사람의 몸의 마술회로와 토지의 영맥을 동화시키기 위한 희생 끝에, 티네의 몸은 드디어 부친를 넘어설 정도의 마술행사력을 몸에 깃들인 것이다. 그리고, 차대의 자손, 아들이던 딸이던 간에, 소질이 있는 자들에게 같은 짓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운명이었으나ㅡ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33 마술기반은 마술사의 각 문파가 세계에 새겨넣은 마술이론으로서, 그 룰과 시스템에 준거하여 마술은 기동한다. 예를 들어 마술기반 중에서 가장 넓은 기반을 가진 마술이론이 교회에 의한 "신의 가르침"이다. 학문이나 종교의 형태로 새겨진 마술기반은, 지맥에도 밀접하게 녹아들어가며, 그 마술기반을 사용하는 마술사는 지구 어디에서도 마술을 사용하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자신의 마술기반이 새겨진 토지로부터 떨어지면, 토지의 백업이 옅어지므로 위력은 확실하게 열화된다. 마술기반을 새기는 대상은 토지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동식물, 사람, 대기 등에도 가능하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34 각 마술유파는, 각각의 마술 이론의 기본을 세계에 새겨, 그 룰과 시스템을 장악해 마술을 기동시킨다. - 페이트 용어사전 中, 세례영창 항목의 내용

*35 같은 마술이어도 마술사마다 주문영창이 다른 것은 술자의 인간성의 차이라고 하는 것이다. - 공의 경계 용어사전의 내용

*36 큰 기반을 가진 마술행사는 약속한 순서에 지나지 않지만, 자기류의 마술행사의 경우는 자기암시로서의 효력 쪽이 크다. - 공의 경계 용어사전 中

*37 마술기반이 학문, 종교가 아니라, 개인에 의한 구전이나 일족에 의해 한정계승되는 경우는 예외다. 기반의 룰에 맞는다면, 지구 어디에서도 기본대로의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가능하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38 자신에게 암시를 거는 듯이, 수없이 말해 익숙해진 주문을 중얼거린다. 아니, 그것은 정말로 자기암시에 지나지 않는다. 마술각인인지 하는 것이 없고, 마도의 지식도 없는 자신에게, 주문은 자신을 변혁시키는 것 그 하나만을 위한 것이다. - 페이트 루트 中, 에미야 시로 曰

*39 원래부터, 에미야 시로에의 암시 따위 하나뿐이다. 발음은 마찬가지. 단지, 그걸 입에 담는 자신의 인식을 바꾸는 것만으로, 그것은 독자(original)의 주문(spell)이 되겠지. - 페이트 루트 中, 에미야 시로 曰

*40 「I am the bone of my sword(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라」……아픔과 함께 역류해 온 타인(archer)의 특수주문 (original spell).묘하게 읊조리기 쉬운 주문으로, 자기에게 매몰하면, "투영"의 성공률은 비약적으로 올라간다. - 헤븐즈 필 루트 中 에미야 시로 曰

*41 큰 기반을 가진 마술행사는 약속한 순서에 지나지 않지만, 자기류의 마술행사의 경우는 자기암시로서의 효력 쪽이 크다. - 공의 경계 용어사전 中

*42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수많은 전장을 넘어 불패)." 이상한 주문이었다. 자신에게 작용하는 자기 암시의 영창은, 성질상의 필연으로 시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만, 에미야 시로가 속삭이는 그것은, 어딘가 멀리 여행을 떠나 버린 누군가에게 바치는 듯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43 순간계약(약 10초) - 실제로는 몇시간은 걸리는 계약을, 10초(텐카운트) 정도로 간이적으로 성립시키는 마술의 기동방법. 10소절 이하의 영창을 필요로 한다.(예를 들어, 아쳐의 무한의 검제는 5소절 이상이 필요)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44 여담이지만, 자신이 아니라 세계에 호소하는 주문은 대주문, 대의식 류(類)로 일개 개인의 사용은 불가능하다 - 공의 경계 용어사전 中

*45 저것은 대마술에 속하는 것이다. 그 발동에는 간이적인 마법진과, 순간계약(ten count), 즉 10 이상의 단어를 포함한 마술영창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무한의 검제 루트 中 에미야 시로 曰

*46 순간계약(약 10초) - 실제로는 몇시간은 걸리는 계약을, 10초(텐카운트) 정도로 간이적으로 성립시키는 마술의 기동방법. 10소절 이하의 영창을 필요로 한다.(예를 들어, 아쳐의 무한의 검제는 5소절 이상이 필요)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의 내용

*47 그것은 마술 각인을 동원한 4소절의 대마술. (중략) 눈앞에 모이며 소용돌이치는 푸른 에테르는 단순히 공격하는 것만으로 10톤 상당의 질량. 이것을 마술 각인으로 가공해 상승에 상승을 겹쳐 소사하면 배후의 구교사마저 분쇄 가능해...! - 마법사의 밤의 내용

*48 린 : "아처, 그거 해줘. 그거! 아이엠 더 본 오브 마이 소드!" / 아쳐 : "...후우. 급격하게 의욕이 사그라들었다만."​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숨겨진 보스로 나오는 토오사카 린, 아쳐 콤비 보구 발동 조건 충족시 대사

*49 그야 마하 2의 속도로 날고 비거리 약 40km 정도. ....아니, 그 뿐만이 아니라 지구 반대편에 상대가 있더라도 랜서의 창은 날아 간다. 랜서가 사정을 모르는 세 명의 아가씨에게, 그런 얼빠진 소리를 해 버리지 않을까 불안해지지만....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50 둘의 거리는 100미터. 그 정도의 도움닫기로 랜서는 창을 내찌르는 것이 아니다. 푸른 모습이 꺼진다. 50미터나 되는 거리를 단숨에 내달린 창병은, 있을 수 없게도, 그대로 크게 도약했다. (중략) 마탄이 닥쳐온다. 1초도 되지 않는 그 사이, 붉은 기사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듯이 눈꺼풀을 닫고, 「I am the bone of my sword(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충돌하는 빛의 가시. 천공에서 날아온 파멸의 찌르기가, 붉은 기사에 직격하는 찰나,「치천을 덮는 일곱 둥근 관(로 아이아스)! 대기를 떨게 하며, 진명이 전개되었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51 주문영창은 중요한가요? 그거야 중요하죠. 의식이니까. 당신도 스마트폰 집어들곤 잠금해제 암호 집어넣잖아요? 그거랑 똑같은 거에요.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실황 트위터에서 나스 키노코 曰

*52 「좋아. 세이버는 당황해서 당했지만, 저 녀석의 수법은 알고 있어. 요는 가까이 다가오기 전에 쓰러뜨리면 되잖아」 쿠즈키를 노려본 채로, 토오사카는 슬금슬금 후퇴해 간다. 마술사와 전사의 싸움은 거리와의 싸움이다. 아무리 괴물 같은 격투기능을 가지고 있어도, 쿠즈키에게 대마력은 없다. 때문에, 쏘면 이길 수 있다. 다가오기 전에 하나라도 주문을 짜 올리면 이쪽의 승리다. (중략) 그런 여유 따위, 없었다. 겨우 한 순간. 약간 쿠즈키의 몸이 흔들렸다, 라고 생각한 순간, 쿠즈키는 토오사카의 눈앞에 있었다. 깜짝 놀라면서도, 그래도 순간적으로 손바닥을 쿠즈키에게 향하는 토오사카. 그 가슴의 중심에, 쾅, 하고. 저, 세이버의 목을 뚫으려고 했던 오른손이 때려 박혀 있었다. 「아 으…………!」토오사카의 시간이 멈춘다. 가슴의 중심을 점혈 당해, 호흡을 봉해졌다. 그걸로 끝이다. 숨, 주문을 입 밖으로 내지 못하면, 마술사는 그 대부분의 능력을 커트당한다. 순간적으로 뛰어서 물러난 덕분인지, 가슴에의 일격은 호흡을 빼앗는 데에 머물렀다. - 무한의 검제 루트의 내용

*53 "이건 끔찍하군." 알레트가 중얼거렸다. "무슨 말씀이시죠?" "투기자 두 사람 다, 거의 가슴이 오르내리지 않지. 즉, 호흡하지 않는 게 아닌가?" "윽……" 그 지적에 순간 목이 메인 뒤, 2세는 작게 끄덕였다. "짐작하시는 대로겠지요. 앞선 키메라나 와이번에게도 독의 전승이 있지만, 히드라는 그 극치입니다. 그 숨결을 살짝 들이마시기만 해도 주변 마을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할 정도이니. 지금 두 사람은 독의 숨을 들이마시지 않도록, 미리 폐와 적혈구 기능을 강화해서, 호흡을 거의 정지하고 있겠지요." 술술 말하면서, 그 상황은 틀림없이 치명적이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었다. 가뜩이나 어찌할 수 없는 괴물인데, 린과 루비아는 호흡조차 거의 하지 않고 쓰러뜨려야 하는 건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54 크게 끌어올려진 '강화'로 몸을 피하는 것조차 할 수 없었다. 고귀한 회로(로열 서킷), 패하다. 날아간 두 사람의 몸이, 투기장 벽에 처박힌다. 독숨에 대항하기 위해, 가능한 한 호흡을 줄이고 있던 두 사람에게는 치명적이었다. 폐에 남아있던 공기가 충격으로 토해져서, 모든 기능이 정지한다. 아무리 마술사라도, 완전히 산소를 빼앗겨서는 저항할 여지가 없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55 마술의 영창을 고속화시키는 능력. 대마술의 영창을 1공정으로 해낸다. 그의 경우, 이것에 더하여 보석마술(구체적으로는 현자의 돌)을 짜맞추어 효율성을 꾀하고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56 "허나 마술의 진보도 그 위업에 뒤지지 않지. 이렇게- 술자가 사라져도 발동하는 자동영창은 최근 들어서 완성의 영역에 다다랐거든" - 월희 리메이크의 내용

*57 두 사람이 사용했던 것은 신대의 마술의 일종임에 틀림없습니다. 신들을 통해 '근원의 소용돌이'에 접근하여 신비를 행사하는 마술입니다. 말하는 신의 이름은 즉, 그 신을 통해 신비를 행사하고 있다. 라는 것이 되기 때문에 마술의 종류가 아니라 액세스 키가 열두 가지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알기 쉬울 수도 있습니다. 하나의 신의 이름이라도 구체적인 발음이나 담을 수 있는 의사나 기도 등에 따라 행사되는 신비는 다양해집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로드 투 7 올림포스 편 라이터 코멘트

*58 카독 : 아까 아마쿠사 시로가 말했듯이 천사는 마술세계에서 별개의 의미를 띠어. 주의 대리인, 주의 말씀을 전하는 자, 날개가 돋은 청렴한 인간의 모습을 취하는 의지 있는 천사. 그런 건 마술세계에 존재하지 않아. 과거의 영웅은 존재했지만 천사는 없어. 하지만 우리 마술사는 천사의 이름을 사용하여 술식을 구축할 수 있지. 즉 길잡이야. 마력에 천사의 이름을 대면 방향성이 잡혀. 예를 들어…… 이 특이점에서도 그런데, 천사에게는 아홉 계급이 있다고 해. 그 중 하나, 상급인 좌천사(스론스)에는 불타는 바퀴란 이미지가 있어. 그리고 영창에 천사의 이름을 심어 두면 동원된 마력을 그런 방향으로 변환할 수 있지.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방향성뿐이야. 아무리 불러 봤자 천사가 자기 의지를 품고 나타날 리가 없는데……. / 아마쿠사 시로 : 그렇지요. 천사는 힘의 방향성을 잡을 뿐인 요소, 이를 테면 그릇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그자는 메타트론이며, 잔 다르크로서의 기억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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