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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에테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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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뭉은 진(眞) 에테르를 부스트 용으로 쓴다. 검 손잡이 가운데에 수납된 보옥에 담겨진 진 에테르가 발뭉의 진명개방 발동 속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킨다.(*2)
→ 첫 번째 성배전쟁(프로토타입)이 벌어진 시점에서는 진 에테르의 개념이 마술사들 사이에서 비주류가 되었는지 어린 레이로우칸 미사야의 상식으로는 터무니 없는 것으로 묘사된다. 한편 캐스터(파라켈수스)는 진 에테르의 개념을 중요시한다. 카르디아의 현자들이 도달한 영역이라 하며, 진 에테르라면 신대의 영역에 통할 것이라 생각한다.(*3)
→ 캐스터(파라켈수스)는 세이버(아서 펜드래건)가 지닌 엑스칼리버의 진명개방이 내뿜는 빛이 진 에테르와 관련있는 게 아닌가 하고 흥미를 보였다.(*4)
→ 캐스터(파라켈수스)의 보구 소드 오브 파라켈수스는 의식 마술을 행사하고 5대 원소를 촉매로 이용하는 것으로 일시적으로 신대의 진 에테르를 유사 구성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진 에테르를 발사해 일대를 박살낸다.(*5)
→ 진 에테르는 블랙배럴의 재료이자 에테라이트 라고도 불린다.(*6)(*7)
→ 비스트(티아마트)의 몸은 지구 창세기의 진 에테르가 순환되는 바다 그 자체이며 이 바다에 가라앉은 자는 자기개조, 생태변화, 생태융합, 개체증식 등의 스킬을 랜덤으로 부여받고 세포 클래스의 강제를 받아 인류의 적이 된다. 이를 스킬 생명의 바다라 한다.(*8)
→ 시계탑 영묘 알비온의 대마술회로는 그 이름대로 지면을 기괴한 빛이 내달린다. 장엄한 흐름이 솟아나 천천히, 부산하게 맥동하며 흘러간다. 알비온이 남긴 마술회로이므로 마술회로를 가진 마술사에게는 친숙한 느낌이 든다. 신대 신비를 대마술회로 내부에 저장해두고 있다. 그래서 이 곳에 진 에테르가 순환할 가능성이 제시된다.(*9) 심장부는 유독 마력이 강렬한데 현대에서 진 에테르와 가장 가까운 것, 또는 진 에테르와도 현대의 에테르와도 전혀 다른 것이라고 하는 학파도 있다. 진실은 불명이다. 아무튼 이 부근부터는 대마술회로가 아니게 된다. 대마술회로와 비교하면 훨씬 작지만 신비로서의 농도는 그만큼 응집되어 있다. 알비온의 심장이 아직도 뛰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10) 보통 마술사에게는 진 에테르처럼 독으로 작용한다. 현대 과학의 감지기로는 이 공기에 포함된 기괴한 압력을 분석하지 못 한다.(*11)
→ 현대의 마술사가 진 에테르가 충만한 곳에서 마술을 구사하거나 살아남기 위해서는 가장 쉬운 건 보석처럼 보조 타입 마술예장에 현대의 마력을 담아 오는 것이다. 그 외에는 마술회로에 마나의 마력을 여과하는 기능이 달려 있는 케이스가 된다(재능은 마술회로의 성능에 의존한다. 전위 이상급, 예를 들어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 정도면 대규모 마술은 무리일지라도 등반용 마술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구사할 거라 한다.) 이 중 어느 것도 적용되지 않는다면 현대의 마술사는 마술을 행사하는 것 만으로 독이 체내에 축적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