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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사카 린 보조페이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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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론치노를 스카웃해간 카르마그리프는 린도 자신의 편에 붙을 거라 생각했는데 티카 멜루아스테아 틀레막이 해저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에서 그 짓을 해 놓은지 한 달도 안 되서 린의 설득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냐며 파렴치 그랑프리에 참가할 생각이냐 한다.(*2)
두 번째 일격이 야사크라마의 가슴을 관통하는 순간 다음 타자로 자루자라, 카르마그리프 멜루아스테아 델루크, 티카, 스칸디나비아 페페론치노가 바늘에 도착했다.(*5) 하필 도착한 타이밍이 뇽파의 두 번째 일격이 야사크라마의 분신 필살기를 박살낸 시점이라 그녀를 흠모하던 자루자라가 빡쳐서 생명을 깎은 일격을 뇽파에게 날리려 하는데 야사크라마는 산을 오르기 전 바이 뤄롱과의 특훈으로 개발한 석병팔진의 응용으로 어깨에 상처만 입고 어떻게든 피해낸 상태였다.(*6)
뇽파는 다른 마술사들은 통과시키면서 다시 한 번 재상인 자루자라와 군단장인 야사크라마, 사제장인 다르마스는 시련을 내리라는 말을 샤 아쿠라가 제안했다고 언급하며 지금 그 중 둘이 있으니 묶어서 시련을 준다 하더니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있어 나라에 해악이 된다고 확신하면 어쩔 거냐 한다. 자루자라는 배제하겠다 하고 야사크라마는 쳐죽인다 한다. 그 답에 만족해 뇽파가 통과시켜 준다. 선착순도 아니고 해서 두 팀이 동시에 바늘로 향했다.(*7) 린은 로드 엘멜로이 2세네 파티가 가장 최악의 등반루트를 탔음을 짐작하고 불길해하지만 그 2세라면 해낼 거라 생각한다.(*8)
이후로는 간신히 도착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저체온증을 치유로 회복시키려 하지만 잘 안 되는 장면 정도가 나온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