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wiki-logo
  • 新規作成
    • 新規ページ作成
    • 新規ページ作成(その他)
      • この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ウィキ内の別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ページの子ページを作成
    • 新規ウィキ作成
  • 編集
    • ページ編集
    • ページ編集(簡易版)
    • ページ名変更
    • メニュー非表示でページ編集
    • ページの閲覧/編集権限変更
    • ページの編集モード変更
    • このページにファイルをアップロード
    • メニューを編集
    • 右メニューを編集
  • バージョン管理
    • 最新版変更点(差分)
    • 編集履歴(バックアップ)
    • アップロードファイル履歴
    • ページ操作履歴
  • ページ一覧
    • 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更新順)
    • おまかせページ移動
  • RSS
    • このウィキの更新情報RSS
    • このウィキ新着ページRSS
  • ヘルプ
    • ご利用ガイド
    • Wiki初心者向けガイド(基本操作)
    • このウィキの管理者に連絡
    • 運営会社に連絡(不具合、障害など)
ページ検索 メニュー
타입문 백과
  • ウィキ募集バナー
  • 目安箱バナー
  • 操作ガイド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全ページ一覧
  • 登録/ログイン
ページ一覧
타입문 백과
  • ウィキ募集バナー
  • 目安箱バナー
  • 操作ガイド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全ページ一覧
  • 登録/ログイン
타입문 백과
ページ検索 メニュー
  • 新規作成
  • 編集する
  • 登録/ログイン
  • 管理メニュー

管理メニュー

  • 新規作成
    • 新規ページ作成
    • 新規ページ作成(その他)
      • この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ウィキ内の別ページをコピーして新規ページ作成
      • このページの子ページを作成
    • 新規ウィキ作成
  • 編集
    • ページ編集
    • ページ編集(簡易版)
    • ページ名変更
    • メニュー非表示でページ編集
    • ページの閲覧/編集権限変更
    • ページの編集モード変更
    • このページにファイルをアップロード
    • メニューを編集
    • 右メニューを編集
  • バージョン管理
    • 最新版変更点(差分)
    • 編集履歴(バックアップ)
    • アップロードファイル履歴
    • ページ操作履歴
  • 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全ページ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
    • このウィキのタグ一覧(更新順)
    • おまかせページ移動
  • RSS
    • このwikiの更新情報RSS
    • このwikiの新着ページRSS
  • ヘルプ
    • ご利用ガイド
    • Wiki初心者向けガイド(基本操作)
    • このウィキの管理者に連絡
    • 運営会社に連絡(不具合、障害など)
  • atwiki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알비온

타입문 백과

알비온

最終更新:2024年10月15日 13:03

typemoonwikik

- view
管理者のみ編集可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알비온은 브리튼 섬이 브리튼이라 불리기 전 옛 시대의 명칭이면서 동시에 인리가 정착되어 신대가 끝난 현재 유일하게 남아 있는 순혈 용종의 이름이기도 하다. 시계탑 지하에 유해만 남아 있다. 현 시점에서 보통 용이라 부르는 자들은 신대가 끝났을 적 세계의 뒷면으로 도주한 용들이 남긴 용의 인자가 부착되어 각기 다른 생태를 유지한 채 용의 생태가 된 것에 불과하다.(*2)

■ 사이즈는 대략 2KM 정도다.(*3)

■ 알비온은 서번트로 치면 그랜드 클래스에 해당되는 존재로 지구 탄생과 동시에 존재해 46억 년치 생명 정보를 보유한 원시적 초존재다.(*4)

■ 범인류사에서는 알비온이 세계의 뒷면으로 갈 길을 다 파지 못 하고 죽어 유해가 되었다.(*5) 시계탑의 지하에 유해만 남아 있고 그것이 파다 만 지형이 영묘 알비온이라는 신대의 유물이 가득한 발굴지대가 되어 버렸다. 이에 대해서는 시계탑 항목을 참조할 것.

■ 브리튼 이문대에는 죽었어야 할 알비온이 살아 있다.(*6) 구체적으로는 랜서(멜뤼진)이라는 형태로 있다. 별이 무의 바다가 되었을 때 낙원으로 안 돌아간 알비온이 힘이 다해서 추락사한 후 노심이 멈춰도 육체가 살아 있어 썩기 전에 왼손을 분리했다. 그것이 랜서(멜뤼진)이 되었다. 본래는 단세포 생물이나 마찬가지인 끔찍한 육편이었으나 오로라가 어디의 성창처럼 멜뤼진을 품어줬고 그걸 아름다운 것으로 인식한 멜뤼진은 요정으로 변화해 지금과 같은 형태를 이루었다. 멜뤼진이라는 이름도 오로라가 정해 줬다. 그래서 멜뤼진에게 있어 자기 목숨은 오로라 것이며 오로라의 소원을 이루어 주고자 한다. 그래서 요정기사가 된 후에도 영지를 따로 받지 않았다.(*7)
→ 본래 알비온은 백룡으로 불리며 멜뤼진도 본래는 하얀 날개를 가져야 하나 썩어가는 알비온에서 분리되어 탄생한 멜뤼진은 검은 날개를 갖게 되었다. 왠지 최종재림을 끝내면 기적이 일어나서 하얀 날개로 돌아온다.(*8)
→ 칼데아에서 멜뤼진이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에게 범인류사의 알비온은 어떻게 되었는지 묻는다.(*9)
→ 이문대 브리튼의 알비온은 땅을 파긴 다 파서 세계의 뒷면으로 가는 길을 완성했다. 다만 길이 너무 좁아 자신은 못 갔다. 이 길을 통해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이 세계의 뒷면으로 이동하게 된다.(*10) 제대로 길을 터 놓았으니 영묘가 아닌 영동이라 불린다. 범인류사 쪽 영묘가 80km 아래부터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요정역이란 공간이 막고 있는 것과 달리 이문대 브리튼 쪽은 브리튼 이문대 자체가 요정역이라 그런 제한이 없다.(*11) 이 동굴은 지구의 정보 공간 같은 거라 온갖 것이 벽화라는 형태로 그려져 있다.(*12)

■ 랜서(멜뤼진)은 폭주하면 작은 사이즈의 용 알비온이 될 수 있다. 신조병장을 동원해야 부술 수 있는 스톰 보더의 장갑을 용의 숨결 한 방에 뭉개버리며 대기 중의 마력을 이용해 날아다닌다. 기압, 기온의 영향을 받지 않고 관성을 굴복시키며 비행한다. 1200km/h에서 추가 가속이 가능한 초음속 전투기다. 용의 숨결로 브리틈 섬 대지를 모조리 불사르기도 한다.(*13) 용 형태의 멜뤼진은 왼손 부위만 있기에 약 4M 정도의 기동병기이나 그 작은 사이즈로 음속폭격기급이라는 것이 무섭다. 보통 서번트가 전투기라고 나스 키노코가 표현한 적이 있는데 멜뤼진의 알비온 형태는 단독으로 성간비행하는 전투기라 생각하라 한다.(*14)(*15)

■ 인류의 위협 판정을 받는다.(*16)

■ 엘멜로이의 지상예장이자 사죠 아야카(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정체이기도 한 【그것】은 소망기 같은 마력의 덩어리였는데 오랜 시간에 걸쳐 다른 생명의 형태로 태어나 죽어 마력의 덩어리로 돌아가고 다시 태어나고 죽기를 반복했다. 【그것】이 인간형이 되었을 당시 여섯 명의 근면한 인간들에게 발견되었다. 그들은 연구, 평화, 미래, 마술, 세계의 구원, 타인, 순수한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것】에게 악의는 없지만 고문하듯 다루었다. 【그것】이 여섯 조각이 되었을 때 알비온이 세계의 뒷면으로 가는 결사행에 이들이 휘말려 여섯 인간은 죽었다.(*17)
【그것】은 그 사실에 고통과 원통함과 후회를 느꼈다. 인간이 아니기에 죽어버린 여섯 인간을 보고 웃을 수는 없었다. 그 뒤로 오랜 세월이 흘러 그것은 생각하는 기능을 잃고 유물이 되엇다. 별에서 신비의 대부분이 사라진 시점에서 그것은 영묘 알비온에서 발견되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파악한 자는 없지만 그 농밀한 마력은 마술사들의 소유욕을 미치게 했고 치열한 쟁탈전이 시작되었다. 당대의 엘멜로이의 당주가 그들을 실력과 정치 수완으로 처리하고 【그것】의 소유주가 되었다. 당대의 엘멜로이는는 여섯 조각의 【그것】이 신대 시절에는 본래 하나였으며 합치면 대강 인간과 비슷한 형상의 환상종이 되었음을 밝혀냈지만 왜 이것이 영묘 알비온에 파묻혀 있었는지까지는 밝혀내지 않았다. 아스테아에게 부탁하면 뭔가 알아낼 수 있었겠지만 당시 엘멜로이의 당주는 거기까지 타 로드와 협력적이지 않아 무산되었고 그의 손으로 【그것】은 지상예장으로 개조된다. 그 과정에서 마력을 생산하기에 최고의 형태인 심장과 육체와 날개라 불리는 세 조각으로 바뀌었다. 하나로 합치면 더 굉장하지만 마술예장으로서 불안해진다는 이유로 거기까지 손 대지는 않았다.(*18)
그리고 시간이 흘러 4차 성배전쟁이 벌어진 후 이 지상예장의 핵은 어느 마술사 부부가 탈취했다. 그들은 이것을 만든 엘멜로이가 굳이 하나로 합치지 않음을 크게 고려하지 않고 자신들이면 할 수 있다는 오만함을 품고 그것을 합치기로 했다. 후유키 시의 영맥이 이어져 있던 세미나 맨션 11층에 마술사 부부가 공방을 차리고 10년 간 이것저것 한 결과 그것은 합쳐지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부부가 상상했던 용에 필적하는 마력로가 아닌 인간의 태아에 가까운 무언가가 탄생해 버렸다. 부부는 그 소녀를 입양했다.(*19)
소녀에게 과거의 기억은 없었고 마술사 부부에 의해 마력을 추출하기 위한 의식을 반복당했다. 그 과정에서 부부는 소녀의 영향을 받아 정신이 변질되었는데 이는 본래【그것】이었던 소녀가 오랜 기간 마력을 대량으로 생산하길 원했던 자들에 의해 일종의 소망기 비슷한 성질을 품고 인과역전을 일으킨 것이다. 이제 소녀가 된 그것과 가까이 한 자는 자신의 근본에 있는 욕망이 증폭되어 그것을 이루지 못 해 안달나게 되었다. 부부는 그것에 대한 집착과 두려움이라는 모순되는 소원에 지배당해 파탄났고 소녀를 학대했다. 소녀는 스스로 소원을 이룰 능력은 없었기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20) 그런 소녀와 접한 것이 플레이어였다. 소녀는 그 청년이 바라는 것이 고독임을 알곤 최소한의 소원만 말했고 청년은 거부하면서도 소원을 이뤄준다. 남이 자신의 소원을 들어준 건 처음이라 소녀는 창년에게 은밀한 즐거움을 품게 되었다. 한편 부부는 미쳐갔는데 사실 【그것】을 지상예장으로 개조한 이후로 물려받은 역대 엘멜로이의 당주들은 능력이 없어서 【그것】을 하나로 합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인격을 가질 수 있는 생명화는 불필요하다' 라는 이유로 하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그것】을 가까이 하고도 미쳐버린 자가 없었다. 하여간 부부는 미친 끝에 붕괴했다. 소녀는 부부의 소원대로 완벽한 칼날을 만들었고 부부는 그거에 매료되어 서로 차지하려 싸우다 죽었다.(*21)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 에뎀님(http://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u-chicken.tistory.com/), B2님(http://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kawasumi.egloos.com/) :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blog.naver.com/hjwi1801)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blog.naver.com/hjrew1106) :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www.gyeyang.xo.st/) :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rutd.net/, 구 취월담) :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blog.naver.com/wlsska6327) :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blog.naver.com/holy_tree) :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blog.naver.com/asura7777777) :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moonchaser.tistory.com) :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redbat.egloos.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ncate=1)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blog.naver.com/love2mix) :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patpat.egloos.com/5655941) :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ddr6rr.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kula100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blog.naver.com/gaeng99)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blog.naver.com/uryyyy) :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blog.naver.com/jgwkrrk) :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ecc12.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maidsuki.egloos.com/2652799) :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blog.naver.com/twstring) :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blog.naver.com/hnt0620) :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blog.naver.com/haneul0784) :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blog.naver.com/fairyband) :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blog.naver.com/ahxh0112)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hrdsk.egloos.com) :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blog.naver.com/cho1307) :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pakiro.blog.me) :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cshjm1689894.blog.me) :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알비온」をウィキ内検索
LINE
シェア
Tweet
타입문 백과
記事メニュー

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DDD(인물)
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최근 수정한 글

取得中です。
記事メニュー2

PC 각주에 대한 안내

PC로 접속했을 경우 우측 상단의 검색 기능으로 페이지에 들어가면 각주가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좌측 상단에 있는 페이지 이름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정상적으로 출력됩니다. 엣위키가 검색을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불편해도 양해해 주십셔.


채팅방 새창 버튼

위의 링크를 누르면 채팅창 새창이 열립니다.

회원가입 하러 가기

기능 테스트 중. 좆뇽이때문에 정회원만 내용 열람 가능하게 할까 고민중.

사전 외 사이트 메뉴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류지적판
오타, 설정 오류를 지적하는 공간입니다.

정보투고판
새로 공개된 설정을 제보하는 공간입니다.

관리자 게시판
부관리자 이상만 열람 가능한 공간입니다.

해당 페이지 카운터
오늘 -
어제 -
총합 -

현재 접속자 수
(2025-05-29 14:45:11 (Thu)기준)
:-명

사이트 총 문서 수
(2025-05-29 14:45:11 (Thu)기준)
: 5452개

오늘의 최고 조회수 페이지 10선
(2025-05-29 14:45:11 (Thu)기준)
  • 1位 - Frontpage (18)
  • 2位 - 그랜드 클래스 (10)
  • 3位 - 성배전쟁 (9)
  • 4位 - 아키타입 어스 (9)
  • 5位 - 마술회로 (7)
  • 6位 - 알려진 작중 년도 (7)
  • 7位 - 마술 (7)
  • 8位 - 시계탑 (6)
  • 9位 - 월희 플러스디스크 (6)
  • 10位 - 캐스터(아시야 도만) (5)

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人気記事ランキング
  1. 근원의 소용돌이
  2. 시계탑
  3. 사상 마술
  4. 그랜드 클래스
  5. 마술
  6. 허수공간
  7. 인류의 위협
  8. 길가메쉬 보조페이지3
  9. 마술사
  10. 엑스칼리버 - 약속된 승리의 검
もっと見る
最近更新されたページ
  • 1日前

    신비
  • 1日前

    다이달로스
  • 1日前

    어쌔신(카신 코지)
  • 1日前

    천사
  • 1日前

    어벤저(앙그라마이뉴)
  • 1日前

    라이더(조운)
  • 1日前

    유이 쇼세츠
  • 1日前

    미야모토 무사시 보조페이지1
  • 1日前

    버서커(삼손)
  • 2日前

    버서커(귀자모신)
もっと見る
人気記事ランキング
  1. 근원의 소용돌이
  2. 시계탑
  3. 사상 마술
  4. 그랜드 클래스
  5. 마술
  6. 허수공간
  7. 인류의 위협
  8. 길가메쉬 보조페이지3
  9. 마술사
  10. 엑스칼리버 - 약속된 승리의 검
もっと見る
最近更新されたページ
  • 1日前

    신비
  • 1日前

    다이달로스
  • 1日前

    어쌔신(카신 코지)
  • 1日前

    천사
  • 1日前

    어벤저(앙그라마이뉴)
  • 1日前

    라이더(조운)
  • 1日前

    유이 쇼세츠
  • 1日前

    미야모토 무사시 보조페이지1
  • 1日前

    버서커(삼손)
  • 2日前

    버서커(귀자모신)
もっと見る
ウィキ募集バナー
新規Wikiランキング

最近作成されたWikiのアクセスランキングです。見るだけでなく加筆してみよう!

  1. R.E.P.O. 日本語解説Wiki
  2. VCR GTA3まとめウィキ
  3. ガンダムGQuuuuuuX 乃木坂46部@wiki
  4. SYNDUALITY Echo of Ada 攻略 ウィキ
  5. シュガードール情報まとめウィキ
  6. ありふれた職業で世界最強 リベリオンソウル @ ウィキ
  7. ドタバタ王子くん攻略サイト
  8. STAR WARS ジェダイ:サバイバー攻略 @ ウィキ
  9. 機動戦士ガンダム EXTREME VS.2 INFINITEBOOST wiki
  10. パズル&コンクエスト(Puzzles&Conquest)攻略Wiki
もっと見る
人気Wikiランキング

atwikiでよく見られているWikiのランキングです。新しい情報を発見してみよう!

  1. アニヲタWiki(仮)
  2.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3. ゲームカタログ@Wiki ~名作からクソゲーまで~
  4. 初音ミク Wiki
  5. 機動戦士ガンダム バトルオペレーション2攻略Wiki 3rd Season
  6. 検索してはいけない言葉 @ ウィキ
  7. 発車メロディーwiki
  8. Grand Theft Auto V(グランドセフトオート5)GTA5 & GTAオンライン 情報・攻略wiki
  9. SDガンダム ジージェネレーションクロスレイズ 攻略Wiki
  10. oblivion xbox360 Wiki
もっと見る
全体ページランキング

最近アクセスの多かったページランキングです。話題のページを見に行こう!

  1. 参加者一覧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2. 無馬 かな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3. Back Alley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4. 鬼野 ねね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5. Famos Gray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6. 魔獣トゲイラ - バトルロイヤルR+α ファンフィクション(二次創作など)総合wiki
  7. 甘依 モカ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8. 鱈 タラオ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9. FadeGate - ストグラ まとめ @ウィキ
  10. サーヴァント/一覧/クラス別 - Fate/Grand Order @wiki 【FGO】
もっと見る
注釈

*1 각주예시

*2 홈즈 : 이 섬이 브리튼이라 불리기 전, 옛 시대의 명칭일세. ……단, 마술세계에서 그 이름은 다른 의미도 내포하고 있네. 마지막 순혈룡, 알비온. 신대 끝 무렵, 기어코 브리튼 섬에 남으려다 사멸한 환상종. 우리가 『용』이라 부르는 존재들은 세계의 뒷면으로 이동한 용종들이 남긴 "용의 인자"가 부착되어 각기 다른 생태를 유지한 채 "용의 생태"가 된 것에 불과하네. 순혈룡은 이 별에는 더 남지 않았지. 알비온의 유해를 빼면 말일세.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 용의 유체는 조각조각나 이곳저곳에 퍼져있지만, 살아있을 때는 2km에 달하는 거룡이었다고 추측된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의 내용

*4 다 빈치 : 여왕력 이후로 『신』의 구전이 완전히 사라진 이상은 그럴 거야. 그런데 의문이 하나 늘었어. 남부…… 여섯 씨족의 선조는 케르눈노스에게 대지를 받았나…… 보던데. 이 호수 지방에 있었다던 숲, 『북쪽 요정』들의 대지는 누가 만든 걸까? / 하베트롯 : 아아, 그거라면 알아. 여왕력 이후로 탄생한 요정은 모르는 『거울의 씨족』만의 비밀인데…… 이 호수 지방에는 한 생물의 『유해』가 있었어. 세계가 모조리 새하얘지든 생명이 없는 바다가 되든 간에 분해되지 않고 홀로 남아 있다가 작은 숲이 된 존재. 마지막 용. 경계의 알비온. 낙원(아발론)으로 못 돌아간 용의 시체가 『북쪽 요정』들의 대지(마을)였어. (중략) 다 빈치 : 범인류사 고고학에선 브리튼 섬 선사문명의 명칭이자 마술세계에선 『신대의 용』, 『마지막 순혈룡』으로 불려. 그게 얼마나 대단하냐고 물으면…… 글쎄…… 서번트…… 영령은 인류에게 혼의 단계적으로나 전력적으로나 초존재인 셈인데, 그 서번트 안에도 『영기 규모』에 따른 랭크 구분이 있어. 초인인 영령들 기준으로도 초인. 영령(스페셜) 중의 영령(스페셜). 이걸 관위(그랜드) 클래스라 하는데, 알비온은 용 중의 그랜드……려나? 지구가 탄생했을 때부터 "존재"했다면 46억 년에 가까운 생명 정보를 보유하고 있을 테니 인간의 인지로 형상화된 신, 신앙에 의해 발견된 신과도 다른 원시적 초존재가 돼. 단, 인류도 밀리진 않지만 말이지? 46억 년치 생명의 누적을 불과 수십만 년만에 해석하고 습득하여 발전시키려 하거든. 개별 생명체로선 당해 낼 수가 없지만 종으로 승부한다면 인류에 견줄 종이 없지. 괜히 『지구의 최첨단 생명』이 아니란 말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환상의 시대가 끝날 때, 세계의 뒷면으로 전이하지 못하고 이 세계에 남겨진 거대한 용이 있다. 그 망해를 마력자원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시계탑 본부는 그 망해의 위에 건축되었다. 최초엔 「용의 유체가 고스란히 남아있어! 이렇게 좋은 건수는 없다고, 발톱 끝까지 써먹어주는거다!」라는 생각이었지만...... 용의 영향인가, 애초에 그런 장소였던 건가, 지하는 파고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다양한 세계를 보여주게 되어, 미궁은 어느 샌가 탄광이 되어, 탄광은 거리가 되어, 거리는 심연에 이어지는 유적이 되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마테리얼의 내용

*6 베릴 : 에엥─? 그런 섭한 소리 말아주라─? 끝내주는 건수를 들고 왔걸랑? 댁, 범인류사에 속하지 않은 괴물을 원하지? 그럼 끝내주는 물품을 준비해 줄 수 있어. 예를 들어, 백지화조차 튕겨낸 이계상식. 별의 내해로 이어지는 공허한 길. 지금도 살아있는 『알비온의 용』 같은 거 말이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7 요정기사 랜슬롯 : 왜? 나를 자꾸 보던데, 미안하지만 빈틈이나 약점은 없어. / 아르토리아 : 그게 아니라 "지금도 살아 있는 알비온"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그리고 멜루진이란 이름 예쁘더라. / 센지 무라마사 : (하베트롯조차 눈치를 봤는데 직구를 날렸어!) / 요정기사 랜슬롯 : …………너희하곤 무관한 문제야. 굳이 말할 필요는, / 미러 : 랜슬롯은 알비온의 『왼손』이야─. 별이 『무의 바다』가 됐을 때, 낙원으로 안 돌아간 알비온은 힘이 다해서 추락사했어. 그치만 노심이 멈춰도 육체는 살아 있어서 썩기 직전에 『왼손』만 분리했지. 그게 멜루진의 전신.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를 상태로 한참 동안 호수에 있었어─. / 요정기사 랜슬롯 : ………………. / 하베트롯 : 어, 그런 생물은 전에 왔을 땐 없었는데. / 요정기사 랜슬롯 : ……그렇겠지. 이 모습이 되기 전의 나는 끔찍한 육편이었어. 근육, 뼈, 섬모, 체모가 없었고 기쁨과 즐거움도 없었으며, 슬픔과 고통도 없었어. 내가 용이었단 사실과 내가 뭐가 되고 싶은지조차도 몰랐지. 생물일 뿐이지 생명이라곤 못 부를 상태였어. 그 캄캄한 늪 속에서 꿈틀거리기만 하는 "무언가"에 불과했던 거야. 그런 걸─── / 요정들 : 『체통을 지켜 주십시오, 오로라 님……! 몸이 더럽혀지실 겁니다! 그건 늪에 사는 하등생물, 모스만도 못 한 오물에 불과합니다!』 / 오로라 : 왜 그런 소리를 하니? 저토록 발버둥치며 빛으로 오려 하잖아. 괜찮아, 바닥이 얕은 호수니까 나라도 구해 줄 수 있을 거야. / 요정들 : 『히이이익……! 무시무시해라, 썩어 문드러진 열매 같아……! 오로라 님, 떨어지십시오……! 의복이 더럽혀질 겁니다!』 / 오로라 : 어머…… 이토록 차디차다니, 많이 추웠겠구나. 물의 요정은 아니지? 후후. 반가워, 귀여운 아이. 아니면 잘 잤냐고 해야 하니? / 오로라 : 나는 오로라란다. 네 이름은? 이렇게 친구가 되었으니 차라도 한 잔 어떠니? 물론 네게 폐가 안 간다면 그러잔 건데…… / 요정기사 랜슬롯 : ───그런 걸 안아 든 별난 사람이 있었어. 『나(私)』는 그때 형체를 얻었지. 처음으로 "아름다운 것"을 봤어. 세포에 불과했던 『나』는 그 사람을 선망해서 그 사람처럼 되고자 처음으로 의지를 일으켰어. 이 모습은 그 결과야. 멜루진이란 이름도 그 사람이 붙여 줬어. / 다 빈치 : 근육에 뼈, 세포가 이동하기 위한 섬모조차 없었다면…… 단세포 생물(아메바) 같은 건가. 그게 "참고 대상"을 획득해서 요정으로 변신했다. 그런 뜻이야? / 요정기사 랜슬롯 : 맞아. 놀랍지? 그건─── 정말 기적이었어. 그 캄캄한 진흙탕 늪에서 그 사람 말고 누가 나를 안아 들려 했을까. 내 목숨은 그 사람 거야. 나는 그 사람의 소원을 이루어 주고자 이런 내가 됐어. 하지만 그 사람에게는 자기 입장이 있어서 늘 같이 지낼 수는 없어. 100년 전, 흙과 바람, 왕과 송곳니의 씨족은 『재해』가 두려운 나머지 또 싸우기 시작했지. 나는 싸움을 진정시키려고 모르간 폐하의 제안을 받아들여 요정기사 랜슬롯이 됐어. / 아르토리아 : 그래서 랜슬롯만 군대랑 영지를 안 가지고 있었구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마지막 용은 떨어져버렸다. 고기는 썩고 진흙이되어 그 속에서 나는 눈을떴다. 더이상 하얀 날개는 달수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기적이... 일어나는거네 예를 표할게 나의 마스터. 오늘이 당신의 그리고 세계가 신생하는 날. 자아 어느 종말을 바라는걸까.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멜뤼진 최종재림 대사

*9 네가 엘멜로이 2세인가. 범인류사에서의 브리튼의 신비, 그 현상(現狀) 자세한 모양이구나. 좋아, 내게 들려줘. 이쪽의 역사에 있어, 알비온은 어떻게 된 거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멜뤼진 파티에 제갈공명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10 알겠어. 영동 알비온 안으로 돌입할게! / (키이잉) / 마슈 : 방금 그건…… 노리치에서 저를 전이시킨 『물거울』하곤 다른 감각이었는데요……. 여기가 영동 알비온인가요? 통신, 통신은─── ……다 빈치의 예상대로 칼데아와 통신이 두절됐어요. 이어서 현재 좌표를 특정할게요. 10…… 20…… 40…… 80……. 80!? 마스터.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우리는 현재 지하 80km 위치에 있나 봐요……! / 센지 무라마사 : 브리튼 대구멍보다 훨씬 깊잖아. 아니, 애초에 진짜로 지하 맞냐? 캄캄한 데 더해 발판 밟는 감촉도 안 드는데. / 멀린 : 빙고야. 여긴 레이어가 다른 세계. 쉽게 말해서 이차원 같은 곳이지. 알비온의 영향으로 지표 밑에 길(패스)이 생겼을 뿐이야. 여기서 더 밑으로 가야 해. 범인류사의 알비온은 80km 지점에서 숨졌지만 이 이문대의 알비온은 낙원(아발론)까지 길(패스)을 터 놨어. 뭐, 본인은 못 지나가는 좁은 길(패스)이라 지상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 범인류사에도 영동이 있어? / 멀린 : 있어. 범인류사에선 영동이 아니라 영묘라 불리고 있지만 말이야. 범인류사의 영묘 알비온은 80km에서 끝. 그 너머는 『요정역』이라 불리는 인간이 발을 들일 영역이 아닌 세계야. 반면 이쪽은 『요정역』 제약이 없어. 브리튼 이문대 자체가 요정역이거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 멀린 : 어때? 이러면 조금은 "동굴" 같은 분위기지? 자, 팍팍 전진해. 한 걸음마다 아까 말한 시간 단축이 일어날 거야. 여긴 지구의 기억…… 아니, 정보 공간 같은 곳이거든. 모호한 기억을 팍팍 날리고 목적지로 도달한다 이거지. / 마슈 : 그, 그건 수고를 많이 덜겠는데요…… 저기…… / 아르토리아 : 저게…… 멀린? (세 번째) / 센지 무라마사 : 마침내 정체를 드러낸 거냐? / 멀린 : ? 뭐 이상한 점이라도 있어? 아아, 내가 워낙 든든해서 감탄했니? (깡총깡총) / 멀린 : 좋지, 더 많이 감사해 줘! 무라마사 군은 숭배해도 되고! 오랜만에 등장한 거니까 짧은 출연이라도 인상을 세게 남기고 싶거든! / (좀 재밌으니 그냥 말하지 말자) / 마슈 : (……그러죠. 이 건은 깊이 파고들면 안 될 거 같아요) ……그보다 걸리는 게 있기도 하고요. 선배, 저 벽 말인데요……. / 응. 저건 론디니움에 있던 벽화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 뫼니에르 : 우현 후방에 충격! 물리 방어를 한 방에 갈랐어! 장갑도 불타서 내부 통로가 노출된 상태야! 이런 개같은, 마린이 한 명 추락했어, 젠장……! / 네모 : ───정신을 다잡아, 뫼니에르, 상황 확인 먼저 해! 다 빈치, 그 열선은 뭐였어!? 스톰 보더의 장갑을 가르다니 신조병장이나 가능할 짓이잖아!? / 다 빈치 : 지금 포착했어, 모니터에 출력할게! / (부우우우우우웅) / 홈즈 : 이건─── / 전투기……? 아니, 드래곤이야……! / 네모 마린(관측수 왼쪽) 대기속도 1200km/h에서 추가 가속 중! 우와, 대기 중의 마력을 이용해서 날고 있어! 마하 1, 마하 2, 이거 더 오를 거야! 초음속 전투기~~ (울상)! / 네모 마린(관측수 오른쪽) : 뭐야, 그 스피드로 어떻게 그런 기동이 가능해!? 큰일 났어, 적성생물, 본 함 쪽으로 선회! 뱃머리를 향해 또 돌격 중이야~! 접촉까지 10, 9, 8……! / 네모 : 고도를 높여, 최대 가속! 직격당하면 브리지째로 갈라질 거야! 상대가 궤도 수정을 하기 직전에 피해서 상공으로 도망쳐! / 뫼니에르 : 우오오오오오! / (끼이이이익) / 뫼니에르 : 크아아, 간신히 해냈어! 방금 뱃머리 코앞에서 스쳤어! / 네모 마린 : 적성생물과의 거리, 10, 14km! 아─, 또 선회했어─! 어떡하지, 캡틴, 저 녀석은 완전히 우리를 격추할 작정이야! / 네모 : 알아, 일단 고도부터 높여! 뿌리치는 건 불가능해! 우리 쪽 한계 고도가 더 높길 빌 수밖에 없어! 다 빈치! 저 녀석 대체 뭐야! 새 데이터 있어!? / 다 빈치 : 있어! 방금 공격은 발톱이 아니라 적성생명이 입에서 마력을 방출한 거야! 브리튼 섬 대지를 불사르던 건 바게스트가 아니었어! 그 열량만으로도 대지를 가르는 숨결(브레스), 기압, 기온 영향을 받지 않는 가속, 관성을 굴복시키며 비행하는 황당무계한 날개! 틀림없어! 저건 순혈룡 알비온─── 세 번째 『재해』야! / 세 번째 『재해』───! (알비온이라면 설마……)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 키노코 :그들의 공격능력은 대체로 전투기 한 대 분입니다. 전투기는 개인이 직면하기에는 지나치게 강력한 힘을 갖고 있지만, 하나의 거리를 멸하려면 몇 번 씩이나 보급받아야 합니다. - 페이트 프리미엄 팬북의 인터뷰에서 발췌

*15 용 형태 : 고룡 알비론의 왼손만이 분리되어 살아남은 것이 멜뤼진이므로 용이 되어도 원래의 거대한 모습은 되지 않는다. 기껏해야 4M 정도의 기동병기. 그렇다고 해도 소형이라서 약한건 아니고 초고성능 음속폭격기가 소형이라는 무서움. 이번에 서번트란 전투기다 라고 비유했는데 멜류진의 알비온 형태는 단독으로 성간비행까지 가능한 전투기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16 XX : ㅡㅡㅡㅡㅡ그럼. 선물도 무사히 전달했으니, 다음 미션입니다. 지구에는 우주범죄자는 없습니다만, 다른 여러가지 위협이 있는 걸 알고 계신가요! 이계에 연결된 해역, 아직도 별의 내해에 연결되어있는 갱도. 팽창하는 태양을 환시하는 제단. 달과 안개와 다리(그레이트 스리)의 특급유물, 등등...... 어느것도 세계관을 망가뜨리는 잡스런 것들입니다. 꾸준히 조사한 결과, 그 중 하나를 특정했습니다만...... 저 혼자서는 아무래도 현장에 도달할 수 없는겁니다. 그런 거대한 위협판정을 방치하다니, 저로서는......(작은소리로) 쓰러뜨리면 보너스도 나오고...... 하지만! 다 빈치쨩에 의하면, 마스터 군이 그 장소에의 콤파스가 된다던가. 이건 이제 운명이네요! 그리 됐으니 오후는 함께 거수 특별수사(데이트)하러 가죠! 자ㅡ아, 레이시프트 스타트! 저의 멋진 모습, 22분 꽉꽉 봐주세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7 긴 시간 동안, 【그것】은 분명히 자아를 가지고 있던 시기가 있었다. 다만, 【그것】에게는 태어난 순간의 기억이 없었다. 기억은 없지만, 왜 자아를 갖게 되었는지, 그것만은 어렴풋이 이해하고 있다. 태어나는 것을, 생명의 형태를 갖는 것을 다른 이에게 바라받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그저 마력의 덩어리 같은, 세계의 그릇에서 흘러내린 물방울 같은 존재. 마력이 지금보다 더 짙었던 시대의, 자연에서 솟아난 간단한 소망기 같은 마력의 덩어리. 그런 자신에게, 「생명이 되어라」라고 바란 누군가가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이제 먼 옛날의 추억조차 아니다. 그 후, 【그것】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쟁탈전에 휘말려 죽임을 당하고, 그때마다 그저 마력의 덩어리로 돌아가 다시 태어나고, 녹아내리고, 다시 태어나고, 부서지고, 다시 태어나고, 짓눌리고, 다시 태어나고 - 이제는 자신이 어떤 형태를 하고 있는지조차 신경 쓰지 않게 되었다. 마침내, 인간에 가까운 형태를 하고 있을 때, 【그것】은 근면한 여섯 명의 인간에 의해 새겨지게 되었다. 악의는 없었던 것 같았다. 연구를 위해, 평화를 위해, 미래를 위해, 마술을 위해, 세계를 구하기 위해, 타인을 위해. 순수하게 각자의 목적을 위한 행위였고, 【그것】을 괴롭히는 것이 목적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것】이 고통받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긴 긴 세월이 흘러, 자신의 몸이 여섯 개 정도로 분리되었을 무렵, 그 비극(구제)은 일어났다. 마지막 용이라 불리는 강대한 신비가 지구의 표층에 구멍을 뚫고 환상이 남아있는 별의 내해로 건너가려 했지만 - 여섯 명의 인간과 그들의 손에 있던 【그것들】은 그 용종의 결사행에 휘말리고 말았다. 혹은 자신들도 그것을 이용해 별의 내해로 건너가려 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무언가 간섭을 하려 했던 것일까. 정확한 이유나 과정 등은 이미 분할되어 있던 【그것】이 자세히 알 수 없었고 - 단지 주변 상황을 그 몸에 희미하게 새겨 넣을 수밖에 없었다. 여섯 명의 인간은 죽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8 그저 그뿐인 사실. 고통이 전해져 왔고, 원통함이 전해져 왔고, 후회가 전해져 왔다. 만약 【그것】이 인간이었다면 자신을 괴롭힌 존재의 최후를 보고 웃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 분할된 【그것】은 일반적인 생명체처럼 무언가를 생각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시간은 흘렀다. 별에서 신비의 대부분이 사라질 만큼의 긴 긴 세월이. 【그것】은 어두운 땅속에서 태고의 환상을 보여주는 유물이 되어 있었다. 어떤 존재였는지,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는 자는 없다. 이해하려고 생각하는 자도 없다. 할 필요도 없다. 적어도 【그것】을 발굴한 자들은 그렇게 생각했다. 중요한 것은 그 유물이 가져오는 결과에 있다. 마술적으로 말하면 그 기원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가져오는 결과 앞에서 발굴자들의 마음과 자부심은 격렬히 흔들렸다. 용의 심장 같은 마력로심과는 명확히 다르지만, 매우 비슷한 성질을 가진 【그것】은 신비가 옅어지고 있음을 자각한 마술사들에게 정말로 복음이 되었다. 농밀한 마력이 넘쳐나는 그 유물은 일반적인 마술사들을 욕망에 미치게 하기에 충분했다. 발굴된 영묘 알비온이라 불리는 땅에서 마술사들 간의 치열한 쟁탈전이 계속되었지만 - 그곳에 도착한 광석과의 수장인 엘멜로이의 선조가 모든 분쟁을 실력과 정치 수완으로 해결하고 【그것】을 손에 넣었다고 한다. 정령인가, 요정인가, 환상종인가, 아니면 마안을 가진 것 같은 특이한 힘을 가진 생물인가. 당시의 엘멜로이 당주는 각지에서 발굴된 여섯 개의 파편이 원래는 하나의 환상이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머리와 몸통, 양손발. 완전한 인형은 아닐지 모르지만, 아마도 비슷한 모습을 한 환상종일 것이다. 대충 나눈 것 같지만, 아마도 신대나 그에 준하는 시대의 마술사가 각 부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여 분할을 이루었을 것이다. 왜 영묘 알비온에 그것이 묻혀 있었는지까지는 알 수 없다. 멜루아스테아라면 뭔가 알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당시의 엘멜로이 당주는 거기까지 협력을 구할 만큼 개방적인 사고방식은 하지 않았다. 더 많은 연구와 연마를 거듭하여 당시의 광석과의 군주(로드)는 가장 효율적으로 마력을 생성하는 상태 - 심장과 육체와 날개에 비유한 부품으로 나눈 세 개의 「돌「을 지상예장으로 삼았다. 당시의 군주는 더 깊은 곳까지 이해하고 있었다. 아마도 모두를 하나로 되돌리면 더 큰 마력의 고조를 보일 것이다. 완결된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예장으로서는 불완전해진다는 판단으로, 당시의 군주는 그 삼분할 상태를 지상의 상태로 대대로 계승시켰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19 상황이 움직인 것은 제4차 성배전쟁 중이었다. 후유키의 호텔 붕괴 시의 혼란을 틈타 당시의 광석과 군주인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의 손에서 빼앗긴 세 개의 마력로인 「핵「.그것을 입수한 마술사 부부는 의문을 품었다.- 이런 것을 엘멜로이는 어떤 이유로 하나로 융합시키지 않았을까? - 왜 재가동시키지 않았을까? - 왜 되살리지 않는 걸까? - 할 수 있다. - 할 수 있어, 가능해, 우리라면. - 이 신비를, 세상에 다시 태어나게 할 수 있어. 의문은 강한 충동으로 변하고, 자신들이라면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오만해진다. 겐키자카의 숨겨진 공방에서 아직 혼란이 계속되는 후유키의 용맥을 이용한다. 토지 관리 대행을 맡고 있던 성당교회의 신부는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는지, 아니면 알아차리고도 일부러 눈감아 주었는지, 마술사 부부의 행동을 꾸짖지 않았다. 그리고 더 많은 시간이 흘러 - 마술사 부부는 그것이 오만이 아닌 사실이었음을 증명했다. 동시에 다른 것도 증명하는 결과가 되었다. 【그것】을 하나로 결합시켜서는 안 된다는 대대로의 엘멜로이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 × 동양의 대의식, 「성배전쟁」의 기판인 땅, 후유키시의 한 구역. 신토, 쿠로키자카 4번지에 있는 세미나 맨션 11층 2호실. 그곳은 【그것】 - 그녀에게 가장 새로운 「환생」을 한 장소다. 하지만 그녀가 오랫동안 존재했던 곳은 그곳이 아니었다. 1층에 두 세대밖에 없는 구조의 L자형 맨션, 11층에 있는 유일한 옆방인 1호실에 그녀는 갇혀 있었다. 그 1호실은 어떤 마술사 부부가 급조한 작은 공방. 제4차 성배전쟁 때 손에 넣은 엘멜로이 가에 전해 내려오는 지상예장. 그 연구의 결실을 맺기 위해 용맥에서 새어 나온 마력의 흐름이 지나가는 맨션의 한 방을 구입한 것이다. 10년 가까운 연구 끝에 마술사 부부는 마침내 세 개의 마력로를 하나로 되돌리는 데 성공한다. 하나의 형태로 되돌리고, 마술사 부부는 그것이 용의 마력로심 그 자체라고 기대했다. 알비온의 심장에는 멀리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에 가까운 시대의 환상으로 가득 찬 것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하지만 - 태어난 것은 인간의 태아에 가까운 모습을 한 【무언가】였다. 더 많은 시간이 흘러 【그것】은 부부의 딸로 위장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0 그 시점에서 【그것】 - 어린 소녀의 모습을 한 마력로에게 과거의 기억은 되살아나지 않았다. 그저 부모가 시키는 대로 지내며, 마력을 추출하기 위해 다양한 의식이 반복된다. 부부는 깨닫지 못했다. 자신들이 이 시점에 이미 【소녀】의 영향을 받아 정신이 변질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그녀의 시작은 세계에서 흘러넘친 마력의 덩어리.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 환상종의 모습으로 형성되었다. 기억은 없어도 그런 성질은 계속 지니고 있다. 따라서 역전의 인과가 발생했다. 【그것】 곁에 계속 있으면 바라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자신의 근본에 있는 욕망이 증폭되어 그것을 향해 달려가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녀의 몸은 막대한 마력을 생성하는 살아있는 용맥과 같은 것. 보통이라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주변의 마술사들이 감지할 정도의 마력을 새어 나가지 않고 그 체내에서 순환시키고 있었다. 마법에 가까운 대마술조차 행사 가능한 마력을 짜낼 수 있는 그 존재는 후유키의 대성배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마술사에게는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소망기와 다름없다. 무한히 지폐 뭉치가 솟아나는 금고가 있다면 사람은 얼마나 물욕을 억제할 수 있을까. 더구나 마술사에게는 지폐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마력의 원천이다. 따라서 마술사 부부는 왜곡되었다. 원래 엘멜로이의 예장을 훔쳐갈 성질의 무리가 욕망을 견딜 수 있을 리가 없었다. 조금씩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기 시작하고, 부부간에 격렬하게 싸우는 일도 많아진다. 결코 【그것】을 놓치지 않겠다는 강한 집착과 【그것】을 두려워하고 분노하는 형태의 강한 거부. 모순되는 「소원」이 날마다 바뀐다. 따라서 거부를 받았을 때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밖으로 나가고, 다시 집착의 사이클에 도달하면 방으로 돌아오는 일의 반복이었다. 거부의 사이클 때 폭력을 당하더라도, 마술 도구로 팔을 태우더라도, 그것이 소원이라면 【그것】은 계속 받아들인다. 어깨가 올라가지 않게 되더라도 그들이 다시 완전함을 바라면 자신의 몸은 그렇게 되려고 회복한다. 물론 자신의 소원을 이루는 일은 없었기 때문에 때때로 다른 이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일도 있었지만.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21 「...버튼, 눌러줘」 때때로 교류가 있는 같은 층의 옆방에 사는 인간. 그 인간이 바라는 것은 「고독「이었기 때문에 【그것】은 최소한의 소원만을 말했다. 이쪽을 거부하면서도 청년은 그 소원을 들어준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쪽이었던 자신이 다른 이에게 소원을 이루어지는 상황이 재미있고 기뻐서 【그것】 - 혹은 어린 소녀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끼며 그 청년과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는 것이 은밀한 즐거움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런 날도 오래 계속되지 않는다. 그녀를 둘러싼 환경은 극적인 변화를 맞이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마술사들이 미치기 시작하는 과정을 【그것】은 신기한 듯이 바라본다. 【그것】의 기억 속에 되살아나기 시작한 태고의 마술사들에게는 그 정도의 징후는 없었다. 신대의 마술사들은 마력에 빠지지 않고 담담하게 자신들의 작업에 매진했고, 대대로의 엘멜로이도 【인격을 가질 수 있는 생명화는 불필요】하다고 하며, 삼위일체로서 무기질 마력을 증폭하는 것이 지상의 사용법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강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곁에 있는 자의 욕망을 증폭시키는 측면을 가진 신대의 유물. 역사가 짧은 나무 조각의 마술사가 그것에 맞서면서 연구를 계속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마술사 부부는 더욱 이성을 잃어갔고 - 그리고 붕괴의 날이 찾아온다. 【그것】은 단지 마술사 부부의 소원을 이루려고 했을 뿐이었다. 그에 맞춰 육체를 약간 만들어 냈다. 양손의 손톱이 저주가 깃든 칼날로 변화하여 【그것】의 손에서 떨어져 나갔다. 광기와 서로에 대한 증오에 사로잡혀 있던 마술사 부부는 【그것】이 만들어낸 칼날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서로 빼앗으려 했고 - 찾아온 붕괴의 한 장면은 너무나도 허무하게 끝을 고했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 このWikiのTOPへ
  • 全ページ一覧
  • アットウィキTOP
  • 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2019 AtWiki,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