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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설명 | 소유주 |
EX | 인류사에 있어서 터닝 포인트가 된 영웅에게 주어진 특수 스킬. 모든 난항, 난행이 "불가능한 그대로" "실현 가능한 사건"이 된다. | 라이더(프랜시스 드레이크), 아쳐(니콜라 테슬라) |
EX | 인류사의 전환점이 된 영웅에게 주어지는 특수 스킬. 모든 고난, 고행이 '불가능인 채로' '실현 가능한 것'이 된다. 많은 분야에서 여러 시작을 인류 문명에 부여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이 스킬을 고랭크로 지닌다. | 캐스터(레오나르도 다빈치) |
*1 각주예시
*2 별의 개척자 [스킬] 라이더가 가진 스킬. 인류사에 있어서 터닝 포인트가 된 영웅에게 주어지는 특수 스킬. 온갖 난항, 난행이 "불가능인채로" "실현가능한 사건"이 된다. 그 시대의 기술력으로는 앞으로 1보 모자른 난행을 인간력만으로 뛰어넘을 수 있는 힘. 그것은 적은 천재가 가진 재능이 아니라 혼자의 어디에도 있는 인간이 가진 『긍지』를 불태우는 힘이기도 하다. 세계일주를 행하고 영국을 세계의 패자로 인도한 프랜시스 드레이크는 틀림없이 인류 ──── 지구의 턴을 하나 전진한 개척자에 걸맞다.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3 저기, 테슬라. 별의 개척자란 뭐야? / 니콜라 테슬라 : 흠. 그대는 브레이크 스루(break through)라는 말을 알고 있으려나. "실행할 수 없었던 것이 실행 가능하게 됐다" "한계를 넘는다"라는 것처럼 사용되기 쉽지만 그것은 그저 성장, 진보에 불과하다. 생명이면 당연히 갖춰진 기능말이지. 브레이크 스루란 건 『현대의 기술·문명의 성장을 막는 장애·문제를 돌파한다』는 일을 가리키지. "돌파하는 데 몇 십년이나 걸리는 것" "본래 그 기술 계통에서는 돌파할 수 없는 것". 인류의 역사엔 이런 문제·장애가 자주 얼굴을 내비치지. 인류의 진화를 막는 신의 의지라 할 수 있다. 이것을 신비, 기술의 진보에 의지하지 않고, 지금 갖춰진 기술·자원만으로 돌파한 자…… 그저 개인의 인간력만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이후, 그것은 상식으로서 인류에 퍼뜨린 자. 그것을 『별의 개척자』라고 부른다. 인류의 판도, 인류의 의식을 이후의 규모로 개척한 공적을 기려서 말이지. 뭐, 말하자면 불가능한 일을 불가능한채로 가능케 한 자를 말한다. 말하기는 쉽지만 상식에서 일탈한 소행이다. 이중 대부분은 범인들에게 광인이라 비웃음 당했지. 누군가가 "또 해봐도 될리가 없다"고 생각한 일을 "지금 극복해 보이겠다"고 생각한 괴인으로 말이지. 캡틴이나 나처럼. ……뭐, 나에게는 그녀같은 카리스마는 없었다만.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기적: D 당시에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적. 고유스킬. 별의 개척자 스킬에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다. 적용되는 것에 관해서도 차이가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소개의 내용
*5 □가능성의 빛:B. 별의 개척자와 닮았으며 다른 스킬로, 무고의 괴물과 상당히 닮은 스킬. 실제로 자신이 손수 이룬 위업도, 실제로는 관여하지 않은 전설도, 모든 것을 한몸에 받아낸 우상이 영령 나폴레옹이며, 현계한 그는 「기대」와 「가능성」의 구현에 걸맞게 행동한다. 「───뭐어, 그것도 내가 말한 걸로 되었나 보네」 가능성의 빛, 무지개와도 같이. 그와 만난 적대자는, 머잖아 하늘을 달리는 무지개를 보게 되겠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의 내용
*6 별의 항해자:A. 한정적인 별의 개척자 스킬. 별과 별을 잇는 항해,실현 불가능한 여행을 달성가능하게 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인게임 설명
*7 Dr.로만 「이 비틀어진 세계지도. 새로이 발견된, 후유키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시공의 흐트러짐이야. 흔히들 과거를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고 하지만, 조금 정도의 과거 개찬으론 미래는 변혁시킬 수 없어. 역사에는 수복력이라는 게 있거든. 확실히 인간 한 명이나 두 명을 구하는 건 가능해도, 그 시대가 맞이한 결말———결정적인 결과만은 바꿀 수 없게 되어 있어. 하지만 이들 특이점은 달라. 이건 인류의 터닝 포인트. “이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면”, “이 항해가 성공하지 않았다면”“이 발명이 잘못 됐다면”, “이 나라가 독립하지 못했다면” 그런, 현재의 인류를 결정한 궁극의 선택점이야. 그게 무너진다는 건, 인류사의 토대가 무너진다는 것과 같아. 이 일곱 개의 특이점은 딱 그거지. 이 특이점이 생긴 시점에서 미래는 결정되어 버렸어. 레프의 말 대로, 인류의 2016년은 오지 않아. ———하지만, 우리들만은 달라. 칼데아는 아직 그 미래에 도달하지 않았으니까. 알겠니? 우리들만이 이 틀림을 바로 잡을 수 있어. 지금 이렇게 무너져 있는 특이점을 원래대로 되돌릴 기회(찬스)가 있어.」 / Dr.로만 「결론을 말할게. 이 일곱 개의 특이점에 레이시프트 해서, 역사를 올바른 모습으로 되돌리는 거야. 그게 인류를 구할 유일한 수단이야. 하지만 우리들에게는 너무나도 힘이 없어. 마스터 적성자는 너를 제외하고 모두 동결. 소유한 서번트는 마슈 뿐. 이 상황에서 너에게 얘기하는 건 거의 강제나 마찬가지란 건 이해하고 있어. 그래도 난 이렇게 말 할 수 밖에 없어. 마스터 적성자 48번, ***. 네가 인류를 구하고 싶다면, 2016년 너머의 미래를 되찾고 싶다면. 너는 지금부터 단 혼자서, 이 일곱 개의 인류사와 싸워야 해. 그 각오는 되어 있니? 너에게 칼데아의, 인류의 미래를 짊어 질 힘은 있어?」 / 물론이에요. / Dr.로만 「———고마워. 그 한 마디에 우리들의 운명은 결정됐어. 지금부터 칼데아는 전 소장 오르가마리・어님스피어가 예정한 대로, 인리계속의 존명을 완수한다. 목적은 인류사의 보호, 및 탈환. 탐색대상은 각 년대와, 원인이라 의심되는 성유물・성배. 우리들이 싸워야 할 상대는 역사 그 자체야. 네 앞을 막아 서는 건 수 많은 영령, 전설이라는 게 돼. 그건 도전인 동시에, 과거를 향해 활시위를 당기는 모독이다. 우리들은 인류를 지키기 위해 인류사에 맞서는 거니까. 하지만 살아남는 길은 그것뿐. 아니, 미래를 되찾는 길은 그것 밖에 없어. ……설령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해도, 말이지. 이상의 결의로, 작전명은 퍼스트 오더에서 변경한다. 이건 칼데아 최후이자 원초의 사명. 인리수호지정・G.O.(Grand Order) 마술세계에 있어 최고위의 사명으로, 우리들의 미래를 되찾겠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4Gamer:천/지/인은 어렴풋이 알것도 같습니다만, 별은 잘 모르겠네요。/ 나스씨:「별의 개척자」에 가깝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인류사 중에서 커다란 희망을 남긴 이가 별속성입니다. 단순히 위업을 달성할 뿐만 아니라,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개념적인 걸 포함한 설정입니다。/ 4Gamer:그럼 수수께끼의 히로인 X는……? / 나스씨: 그녀만큼은 좀 별개. 단순히「우주에서 왔으니 별이지!」란 이유로, 반짝반짝이랑은 나눠서 생각해주시길 (웃음)。- 4Gamer, 나스 키노코, 시오카와 유스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