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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A+ |
종류 | 대죄보구 |
레인지 | 1~100 |
최대포착 | 100명 |
*1 각주예시
*2 『심판의 때는 지금. 그대의 이름을 고하라』랭크: A+ 종별: 대죄보구. 레인지: 1~100 최대포착: 100명. 크수토스 모룸(Ξοῦθος ????) 본래의 권능인 천칭을 실체화하여, 심판할 상대를 별하늘의 법정까지 끌고 가서, 그 죄에 대한 별가루를 떨어트리는 보구. 금성의 개념을 혼신의 일타로 쏘아내는 이슈타르와 대칭하여, 아스트레이아는 별하늘에 펼쳐진 무수한 별의 개념을 아낌 없이 퍼붓는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3 아스트라이아 : 아무래도, 저게 마지막 종이의 소재지란 걸까요. 꽤나 요란해졌는걸요. 예, 역시 기억(므네모시네)의 종이는 성배의 파편 같은 거겠군요. 저들이 바라기에 합당할 만한, 마력의 결정체. 이를 얻은 결과, 토지도 형상을 바꾸어 간다. 그렇다면, 연옥의 망자들에게, 제 재정을 내려드리죠. / 아스트라이아 : 이는 당신이 베푼 선의 가벼움. 그리고, 당신이 저지른 죄의 무게. / 라이네스 : 아스트라이아의 보구……! / 아스트라이아 : 내 보석고는, 이 밤하늘. 『심판의 때는 지금. 그대의 이름을 고하라(쿠스토스 모룸)』──! / (번쩍) / 그레이 : 오토마타와 망령들이……전부 마탄에 날아가다니…… / 라이네스 : 뭐 이런 위력에다 범위가……저건 보석마술은 커녕, 거의 유성을 때려박는 수준 아닌가! / 아스트라이아 : 올바른 재정이란 이러한 거죠. 암요, 제 천칭은 정의의 형태를 가리킨답니다. 그러면, 실례할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쿠스토스 모룸. 본래의 권능인 천칭을 실체화하여, 심판할 상대를 별하늘의 법정까지 끌고 가서, 그 죄에 응해서 별가루를 떨어트리는 보구. 금성의 개념을 혼신의 일격으로 쏘아내는 이슈타르에 대해서, 아스트라이아는 별하늘에 펼쳐진 무수한 별의 개념을 아낌없이 퍼붓는다. 또한, 쿠스토스 모룸은 라틴어로 "도덕의 수호자"라고 하는 의미로, 한때 튜터 왕조 잉글랜드에 설치된 성실재판소(星室裁判所,Court of Star Chamber)의 별명이기도 하다. 그녀는 이 별의 법정을 통해서 대상을 심판한다. 그런데 본래 보구로서는 마탄을 퍼붓는 것으로 끝이지만, 백드롭을 걸어버리는 것은 인간과 융합했기에 생긴 변화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5 아스트라이아 : 당신, 대체 뭘……! 아니, 그 보구는…… 그 보구는……끝자락에 있어야 할…… / 그레이 : 성창, 발묘. / (쿠우우우우웅) / 저건 아서 왕의! / 라이네스 : 헤에, 아는 건가. 그래. 그레이는 아서 왕의 머나먼 혈연 비슷한 거거든. 그 왕이 손에 쥔 보구의 이름은, 엑스칼리버. 별의 숨결을 모아, 빛나는 생명의 분류를 쏘아내는, 위대한 성검.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보구일 테지. 하지만, 아서 왕을 무적으로 만든 보구는 하나 더 있지. 아서 왕 전설의 말미를 장식한 무구. 인리의 베일(텍스처)를 고정하는, 별에 꽂힌 닻의 그림자. 별이 뜬 하늘조차 떨구며, 어떠한 신비(미스텔)도 불태우는, 끝자락의 탑! / 아스트라이아 : 이는 당신이 베푼 선의 가벼움! 그리고, 당신이 저지른 죄의 무게! 내 보석고는, 이 밤하늘───!!! / 라이네스 : 그레이가 계승받은 보구야말로, 그 성창─── / 그레이 : 『끝자락에서(롱고)─── ───빛나는 창(미니아드)』──! / 아스트라이아 : 『심판의 때는 지금. 그대의 이름을 고하라(쿠스토스 모룸)』──! / 아스트라이아 : 맙소사………내 보구로도, 밀어낼 수가………! 없다니……… 이 어쩜 강대한………빛인지……… / (콰아아아앙) / 아스트라이아 : 아앗! / 라이네스 : 아스트라이아의 태세가 무너졌군! 지금이야, 자네! 달려라! 오토마타를 밀어내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