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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룰러(아스트라이아)

타입문 백과

룰러(아스트라이아)

最終更新:2025年05月11日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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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진명 아스트라이아
성별 여성
신장 , 체중 160cm , 49kg
성우 이토 시즈카
속성 질서 , 선 ( Lawful Good )
패러미터 근력 : A+, 내구 : A+, 민첩 : D, 마력 : EX, 행운 : B, 보구 : A+
소유한 보구 크수토스 모룸, 잼 레딧 엣 비르고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없음
보유 특수능력 천칭의 수호 : A+, 마력방출(별) : A+, 별의 심판 : A, 여신의 신핵 : B, 단독행동 : A, 진지작성 : A

아스트라이아는 그리스 신화에서 정의와 천칭을 맡은 여신이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의사 서번트의 형태로 등장했다.


인물 설명

그리스 신화의 신... 이라 하지만 아스트라이아는 마지막까지 지상에 머물며 사람들에게 정의를 호소하였다는 전설과 자신은 처녀자리가 되고 자신이 쓰던 천칭이 천칭자리가 되었다는 정도만이 알려져 있다. 대신 그녀와 동일시되는 어머니 테티스와 로마 신화의 유스티티아 덕에 정의의 여신(레이디 저스티스)로 흥행하게 되었다.(*2)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 의사 서번트로 소환되는데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콜라보 이벤트에서 궁지에 몰린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불인정한 특이점에서 사용하면 아는 사람을 의사 서번트로 만들어 불러낼 수 있는 보구 출사표를 사용해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와 상성이 좋은 자를 구했고 딱 거기에 부합되어 루비아를 빙의체로 삼은 의사 서번트가 된다.(*3) 루비아와는 사람 위에 서는 자로서 태어난 자이면서 정의라는 권능을 의무로 행하며 권리로 남발하지 않고 그러면서 희소한 것이나 귀중한 것은 우선적인 보호대상이라 생각하는(자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아주 흡사하다. 삥뜯기기 싫으면 그녀 앞에서 귀중한 무언가를 보여주는 건 조심해야 한다. 일명 '천공에서 가장 우아(한 하이에나)'다.(*4)(*5)

원전인 아스트라이아보다 훗날 정립된 레이디 저스티스로서의 측면이 강하게 소환되었다.(*6) 본래는 융통성 없는 성격을 지녔지만 빙의체인 루비아의 영향을 받아 스스로 사람을 이끌고자 한다.(*7) 인간의 정의를 구현한 존재이기에 인리수복에 헌신을 다하며 마스터를 이끌고자 하는데 빙의체의 성격이 영향을 미쳐 마스터의 행동거지를 보고 만족하지 않으면 폭력으로 지도하려 든다.(*8)

칼데아에 소환될 경우 본래 자신의 존재방식인 남에 서는 자로서의 태도를 치우고 마스터에게 운명을 맡긴다 한다. 대신 마스터의 죄도 재려 들고 주종관계는 너나 나나 마음대로 하는 식으로 정의내린다. 타인이 소중하게 여기는 걸 빼앗는 것을 좋아하며 긍지없는 자를 싫어한다. 원하는 것은 모두 얻었다며 성배에 빌 소원은 없고 굳이 빌라 하면 자신의 천칭으로 잴 수 없는 것을 보고 싶다 한다.(*9)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콜라보 이벤트에서 등장한다. 궁지에 몰린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출사표에 의해 소환되었으나 그 기억이 없어 되찾기 위해 기억의 종이를 찾는다. 마찬가지로 기억의 종이가 필요했던 라이더(사마의 - 라이네스) 일행과 충돌하게 된다. 루비아와 같은 마인드를 지닌 아스트라이아는 더 강한 자가 얻을 자격이 있다며 싸움을 걸어 온다.(*10) 투닥거리다 죽은 척 하던 엘멜로이 2세가 나와 이 특이점에 대해 알아낸 사실을 알려 주자 싸우는 건 그만두고 특이점을 해결하는 데 협력하기로 한다.

흑막인 므네모시네는 아스트라이아가 자기 계획을 엎을 것을 우려해 그러지 못 하도록 기억의 재현으로 마신주 바르바토스를 구현해 아스트라이아의 체력을 깎은 후 전장인 페이크 롱고미니아드 바깥으로 내쫓아 버렸다.(*11) 아스트라이아는 마침 이번 사태에 대해서 도청하던 아쳐(제임스 모리어티)가 보구로 페이크 롱고미니아드의 외벽을 부숴 주어서 다시 복귀해 잼 레딧 엣 비르고를 발동해 므네모시네를 무력화시켰다.(*12)

2019년 할로윈 이벤트 대신 열린 세이버 워즈 2 이벤트에서는 서번트 유니버스 쪽의 아스트라이아가 등장하는데 어벤저(스페이스 이슈타르)가 퀸즈 하이스쿨에 다니던 시절 라이벌이었다. 이슈타르가 14살이 되어 양부가 죽은 걸 계기로 학교를 나온 직후 신 학장에 의해 교칙이 변경되자 이에 반발하여 나가버렸다.(*13) 덧붙여 당시 S 이슈타르가 76대 학생회장이었다.(*14)

2부 5장 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서는 범인류사 측으로 소환되었지만 천칭의 여신으로서 누구 편을 들 수 없다며 섬 하나를 점거하고 틀어박혔다. 대신 칼데아 측이 자신이 내린 시련을 통과하면 정보를 준다.(*15) 섬 곳곳에 이성의 신의 사도 얼터 에고(센지 무라마사)가 심심풀이로 그녀의 석상을 만들어 두었는데(*16)(*17) 석상을 보면 단련하고 싶어지는 축복을 내렸다 한다.(*18)

자신의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또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꿈 속 세계로 빠졌을 적 동행하게 된다.(*19) 이 꿈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있어 4가지로 구분된 황금의 시대, 백은의 시대, 청동의 시대, 철의 시대로 나뉘어졌다. 각 시대의 이미지에 맞추어 황금은 버서커(사카타 킨토키), 백은은 세이버(베디비어), 청동은 얼터 에고(메카 에리쨩)로 서번트가 배치되었으며 마지막 철의 시대는 아스트라이아가 해당된다. 앞의 3인은 아스트라이아가 죄를 물었고 마지막 아스트라이아에게는 본체인 신령 아스트라이아가 나타나서 죄를 물었다.(*20)
아스트라이아가 누군가를 마스터로 섬긴다는 것 자체가 공정과 거리가 멀긴 하지만 인리수복은 납득해주었다. 하지만 이문대의 생존경쟁이 배경이 되어서도 그런다면 공정의 선을 넘는 거라며 본체가 분령을 처분하려 했다. 분령은 주인공에게 이문대에서 진 죄를 판결하여 편하게 해 준다 해도 꺾일 수 없다는 말을 듣고 그 허세를 자랑스럽게 여겼다. 본래의 아스트라이아는 최후의 순간인 철의 시대에 인간을 버렸다. 그 때의 자신도 허세를 부려서 마지막까지 인간을 비호해야 했다며 본체의 명령을 거부한다. 한편 본체 역시 마지막 철의 시대에 인간을 버린 것을 자신의 죄라 여기고 있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이 꿈의 공간에서 아스트라이아가 아스트라이아을 심판하고자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설득 끝에 본체는 그런 자신의 죄가 용서받을 수 있는지는 아직 의문스럽지만 둘을 지켜보겠다며 잼 레딧 엣 비르고로 꿈 속 세계에서 분령과 주인공을 내보내 준다.(*21) 그렇게 귀환한 후 언제나처럼 주인공의 꿈 속을 서포트하는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에게 방금 꿈 속에서 있었던 것 중 불필요한 정보를 폐기해달라고 부탁한다.(*22)

2022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는 국소특이점을 해결하러 레이시프트 할 적 따라온다.(*23)


아스트라이아의 능력

빙의체인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의 영향을 받아 주된 전투 수단이 육탄전과 프로레슬링이 되었는데 본래 재판기능을 가진 신령이라 강인무비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지라 단순한 격투기능은 서번트 중에서도 굴지의 영역에 도달했다.(*24)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여신 계 의사 서번트 특유의 랭크 B 여신의 신핵을 지녔다.(*25)
→ 단독행동과 진지작성을 랭크 A로 지녔으며 효과는 범용하다.(*26)
→ 신령 아스트레이아의 권능인 천칭에서 유래한 절대방어를 부여하는 스킬 천칭의 수호 랭크 A+는 루비아 덕에 육탄전 전용 스킬로 변화했다.(*27)
→ 별의 권위를 통해 인간은 물론 신령조차 자기 재판의 심판을 받아들이게 하는 면모가 스킬 별의 심판 랭크 A가 되었다.(*28)
→ 처녀자리로 불린 결과 별 속성의 마력방출(별) 랭크 A+를 갖고 있다. 본래라면 다양한 성질로 변화하지만 빙의체의 영향으로 공격적인 성질로 변했다.(*29)

■ 지닌 보구에 대해서.
→ 크수토스 모룸 - 심판의 때는 지금. 그대의 이름을 고하라는 권능인 천칭을 실체화한 후 심판할 상대를 끌고 가서 싣고 그 죄에 대한 별의 개념을 퍼붓는다.(*30) 본래는 마탄만 퍼부우나 빙의체의 영향으로 백드롭까지 시전하고 있다.(*31)
→ 잼 레딧 엣 비르고 - 질서는 이 자리에 귀환하리라는 심판을 실행한다. 모든 관계자를 모으고, 죄의 전모를 확실하게 밝히고, 별이 가까운 장소여야 하는 등의 까다로운 발동조건을 충족하면 죄에 의해 왜곡된 모든 것을 올바른 형태로 되돌린다. 질서는 귀환하고 죄는 용서받는다. 특이점이 닫힌 장소라도 문제 없이 작동한다. 사자소생이나 시간역행 같은 섭리의 붕괴는 불가능하다.(*32)(*33)

■ 랜서(멜뤼진)과 싸웠는데 아스트라이아는 시간을 끄는 게 한계였다.(*34)

■ 룰러(마르타)]와 개쩌는 결투를 벌였는데 모든 면에서 호각이었다.(*35)


그 외 아스트라이아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로 소환되면 처음에는 마스터의 죄를 천칭으로 간파해 마탄을 쏴 준다 하나 지내다 보니 자신의 천칭이 상대를 가늠하는 것에 비해 주인공은 평범함으로 상대를 돌이켜보게 만든다며 호감을 갖고, 주인공을 상대로 재정하는 건 그만두고 놔 주지 않을 거라 한다.(*36)
→ 빙의체와 인연 있는 아쳐(이슈타르)나 캐스터(제갈공명 - 로드 엘멜로이 2세)를 만나면 빙의체가 하던 것과 비슷한 사이가 된다.(*37)(*38)
→ 자기처럼 신령 베이스면서 남미 식 프로레슬링 루차 리브레에 정통한 라이더(케찰코아틀)과 만나면 겨루고 싶어 한다.(*39) 케찰코아틀도 호적수라 기대하며 마지막 상대로 남겨놓고 있는데 혹 칼데아 복도에서 대면할 경우 반사적으로 싸울 거라 한다.(*40)
→ 아쳐(에미야)에게 관심을 보인다.(*41)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콜라보 이벤트의 배경이 되는 특이점에서 어쌔신(에미야)가 아스트라이아에게 고용된 것으로 나온다. 어쌔신은 자기를 케리라 부르는 아스트라이아에게 충실하다.(*42)
→ 랜서(메두사)를 보면 그레이가 떠오른다 한다. 나약한 것 같으면서도 심지의 강함이 숨겨져 있다 하고 발상력과 행동력이 굉장하다며 재미있는 아이라 한다.(*43)
→ 가계도 상 아스트라이아가 1대 브리토마트의 반려자 아르테갈의 양육자라 2대 랜서(브리토마트)에게 있어 아스트라이아는 할머니 같은 사람이다. 아스트라이아는 할머니라 부르라 하는데 브리토마트는 정정 안 하고 할머니 같은 사람이라고만 부른다.(*44)
→ 버서커(로우히)가 이 아스트라이아를 보면 빙의체로 삼은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가 핀란드인이니 포욜라를 다스리는 자신에겐 동포가 아니라 적이라 한다. 칼데아에서 싸울 생각은 없고 마스터의 체면 상 같이 커피 한 잔 마셔주겠다 하는데, 정의를 자처하며 육탄전을 걸어오면 언제든 상대해주겠다 한다.(*45)

■ 발렌타인 데이에는 비싸게 산 초콜릿과 와인 2병을 준다. 한 병은 알콜을 제거했으며 다른 한 병은 몇 년 후 먹기 좋은 상태이니 인리를 구하고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성인이 되면 같이 마시자 한다. 그 때 자신이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겠지만 약속이란 이루어지지 않아도 남아있는 한 그 꿈처럼 살아가고 싶어지는 거라며 약속한다.(*46)(*47)

■ 일러스트에 악평이 많은데 담당 일러레 말로는 스케쥴에 단기납기 일이 겹쳐서 잠 못 자고 그린지라 제대로 못 그렸다 한다.(*48) 막 실장했을 당시에 트위터에서 자기가 봐도 인체비율이 이상하다며 수정요청을 넣었다 했는데 딱히 바뀐 건 없다.(*49)

■ 죄없는 이들에겐 상냥하며 아이에게 상냥하다.(*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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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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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의 구운님 :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blog.naver.com/ashelgran)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blog.naver.com/ssj98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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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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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지킬 거 축약

●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이 사이트의 운영방침과 메뉴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최소한 설정놀음 용으로 쓰거나 어디로 내용을 퍼 갈 거면 그 전에 위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세요.

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캐릭터 마테리얼의 세계
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성배전쟁(라비린스)
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용어사전
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기타 이능력 / 기술
종족 / 가문
단체 / 지명
무기 / 마술품
도구 / 기타 용어


타입문 작품 정보

● 작품정보

● 작품줄거리

● 회사정보


DDD 사전 메뉴

※ DDD는 타입문 세계관과 관련이 없는 작품입니다.

DDD(인물)
아고니스트 이상증
시쿠라시
오리가 기념병원


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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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잡기

관리자가 개인적으로 고찰하거나 정리하거나 대충 적은 잡글의 모음입니다.

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
작품 내에서 직사의 마안으로 죽인 것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나스 키노코식 단어 표기
작품 내에서 특이한 단어 표기가 등장한 경우를 정리하였습니다.

알려진 작중 년도
알려진 작품의 배경 년도를 정리하였습니다.

외부 글 모음
다른 분들이 외부에서 작성하신 유용한 정보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 외 잡기
개인적인 잡담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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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원류는 그리스 신화의 호라이(Ὧραι)세자매중 하나. 제우스와 테미스의 딸이라고는 하지만, 신화상의 기술은 적다. 악덕이 만연한 철의 시대가 되어, 차례대로 떠나가는 신들 중에서도 마지막까지 지상에 머물러 서서, 사람들에게 정의를 호소하였다는 전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녀가 든 천칭이 천칭자리가 되고, 자신은 처녀자리가 되었다는 이야기 외엔, 정말 조금뿐이다. 하지만, 후세가 되어, 그녀나, 그녀와 동일시된 어머니 테티스. 로마 신화의 유스티티아(Justitia)에는 다른 이름과 의미 맞추기가 부여되었다. 즉, 레이디 저스티스. 정의의 여신, 재판소나 법률사무소 등의 앞에서, 검과 천칭을 든 여신상을 봤다면, 그녀들인 것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3 라이네스 : 다른 서번트와 달리, 사건 해결을 위해 소환된 서번트는 명백히 편중된 요소가 있었지. 나……그레이……루비아…… 전부, 오라버니와 깊게 연루된 인간 뿐이야. 심지어, 그레이는 몰라도, 나와 루비아에게는 서번트가 될 만한 경력이 없었어. 즉, 공명의 보구란 그런 걸 테지. / 엘멜로이 Ⅱ세 : 랭크 EX. 공명이 지닌 또 하나의 보구, 출사표. 그 영령의 전설을 본따, 필요한 능력을 상대에게 부여할 수 있지. 이 경우에는, 특이점에서 소환될 만한 영기(형태)를 너희에게 주었지. 물론, 인리의 일그러짐이나 특이점 사정이 아닌 한 이토록 절대적인 효과가 발휘되지는 않았겠다만. / 즉, 이 셋은 출사표의 효과로, 의사 서번트가 됐다고요? / 라이네스 : 아아, 과연. 중국사에 그 이름을 새긴 공명의 격문인가. 그래서, 내가 사마의였군. 나와 사마의가 가까운 게 아니라, 오라버니의 현 상황에 가까운 면모에 연쇄된 건가. 그러는 편이, 마술적으로 연을 구축하기 쉽지. 알고 나니, 참으로 간단하군. / 그레이 : 그러면……라이네스 씨께서, 처음에 자신을 엘멜로이 Ⅱ세라 여기셨던 것도. / 라이네스 : 내 오라버니의 보구로, 특이점까지 끌려온 결과, 오라버니의 위치에 억지로 끼워넣어진 거겠지. 과연 합리적이야. 군살이 없어. 연을 이용하는 점이, 신비로 성립하기도 쉽지. 그런데, 감히 뒷처리나 하게 했군 그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 정의와 천칭의 여신인 아스트라이아는 그에 걸맞는 빙의체를 선택했다. 사람 위에 서는 자로서 태어난 자----- 그러한 개념을 인정한다면 그녀밖에 없을 것이다. 정의라 하는 기능을 그 자신의 의무로서 받아들인 그녀는 권리로서 폭주하는 일은 없다. ----그러나 그러한 미덕과는 상관없이 희소한 것, 귀중한 것을 발견하면 자신이 우선적으로 보호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낌새가 있다. 그러니까 다시말해 천공에서도 가장 우아하고 미려(한 하이에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5 성격 : 정의의 구현인 아스트라이아는, 어울리는 빙의처를 선택했다. 사람의 위에 서기 위해서 태어난 자, 그러한 개념을 인정한다면, 그것은 그녀를 말하는 것이다. 옛날부터 마술사다움을 유지하면서도 청렴함을 잃지 않는 귀족 중의 귀족. 신비를 마음대로 다루며, 신비의 앞을 원하면서도, 또한 존엄함을 잃지 않은 희소한 소녀. 그렇기에, 그녀는 정의라는 권능을 자신의 의무로서 받아들이고 있으며, 그것을 권리로 여겨 폭주하는 일은 없다. 다만 그런 좋은 성품과는 별개로, 희소한 것, 귀중한 것을 발견하면 자신이 우선적으로 보호해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해버리는 부분이 있다. 즉, 천공에서 가장 우아(한 하이에나). 아무리 마스터의 소지품이라고 해도, 자신에야말로 어울린다면서 보호(삥뜯기)할지도 모른다. 희소하거나 귀중한 물건이나 기술을 그녀의 앞에서 보일 수밖에 없을 때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6 이번 현계에서는, 원전의 아스트라이아보다, 후의 시대의 정의의 여신(레이디 저스티스)으로서의 측면이 강하게 드러났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7 본래 기능으로서의 측면이 강해, 융통성이 없는 성질이지만, 빙의한 소녀에 영향을 받아, 자신 스스로 사람을 이끌려고 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8 「별의 정의란! 즉 백드롭이랍니다!」애당초 인간에게 정의의 구현이기도 한 그녀는, 인리를 바로세우는 헌신을 아끼지 않는다. 미숙한 마스터라면, 더욱 이끌어야만 한다고 분발한다. 동시에, 빙의된 소녀의 성격도 있어서, 마스터의 행동거지에 대한 지적은 엄하다. 마스터의 행동거지가 볼품없다 느끼면, 주저 없이 (백드롭을 포함한 매우 물리적인) 지도로 들어가겠지. 그녀와 함께 걸으려면, 단련을 게을리하지 않는 편이 좋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9 "소환에 응해 찾아왔습니다. 천칭의 심판, 별의 정의를 여기에. 영원불변의 선한 한 쪽. 아스트라이아라 합니다. 마스터인 당신도, 무게를 잴 각오는 되셨는지?" / "주종관계? 당신 마음대로 하면 돼요. 저도 마음대로 할 테니." / "에에, 제 존재방식은 남의 위에 서는 자입니다. 하지만 이 한때는, 당신에게 운명을 맡기지요. 제 별도, 그렇게 속삭이고 있으니." / "좋아하는 것? …그렇네요. 타인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빼앗을 때, 같은 건 어떤가요. …정의의 여신답지 않다고요? 후후, 정의란 때로 악보다도 억지스러운 것이랍니다." / "긍지없는 자는 싫습니다. 생에도 사에도 그 자체에 의미가 없는 이상, 긍지야말로 우리들에게 의미를 부여해주니까요." / "성배에 바라는 소원이라 하셔도…. 곤란하네요. 바라는 건 전부 이 손에 있으니까요. 굳이 말하자면, 이 천칭으로 잴 수 없는 것인데… 후후, 마스터? 언젠가 그런 걸 제게 보여주실 수 있나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스트라이아 마이룸 대사

*10 아스트라이아 : 이 토지에 사는 자들은, 누구나 무언가 결여되어 있어요. ……이미, 여러분도 파악하셨겠죠? 저도 예외가 아니에요. 아마도, 제 기억은 무언가가 근본적으로 결여되어 있을 거예요. 그걸 보완하려면, 그 종이가 필요하단 걸 간신히 밝혀냈죠. 그래서, 증기왕과 이야기를 하여, 가면무도회의 패치워크로, 수색하러 간 거죠. / 라이네스 : 처음부터, 이쪽 패치워크에 있었단 건가. 우리도, 그 종이가 필요하다만. / 아스트라이아 : 그러시겠죠. 하지만, 누구나 공평히 결여되어 있다면, 더욱 뛰어난 자의 손에 들어가는 게, 섭리 아니겠어요. 그러는 편이 천칭이 올바르게, 세계가 아름답게 돌아가는걸요. / 오, 오만하기 짝이 없어……! 귀, 귀족적인 발상……! / 라이네스 : 틀림없이 루비아야, 이 여잔……! / 그레이 : 틀림없이, 루비아 씨군요…… / 그런 사람이었구나…… / 라이네스 : 신령에게 빙의된 루비아 쪽 말이지만. 아아, 이 정도로 성격에 변화가 없다면, 신령이 빙의체로 고를 만도 하군. / 아스트라이아 : 납득하셨나요? 지상에서 가장 우아한 사냥꾼이라 부르셔도 돼요. / 라이네스 : 그 발언에, 그리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찬성은 못 해 주겠군. / 아스트라이아 : 아쉽네요. 대화로 해결할 가능성이 있으리라고, 아주 조금은, 여러분의 이성에 기대를 해 봤는데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1 ??? : 예, 그 신령만큼은 성가셨습니다. 그러므로, 배제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만전 상태인 아스트라이아였다면 이리 잘 풀리지는 않았겠지요. 마신주의 기억은, 충분한 역할을 해내었습니다. / 설마, 그럴 속셈으로 그 재현기록을? / ??? : 아스트라이아의 존재가 발견한 시점부터, 아스트라이아가 가장 큰 장해가 되리란 점은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 여신까지 확실하게 격퇴할 만한, 전투용 위장기억을 구축해 둔 것입니다. 그쪽 의사 서번트께서 간파하셨듯, 작은 종이는 그때 생긴 부산물이지요. 하지만, 그것마저, 여러분은 극복하고 마셨습니다. 그곳에서 쓰러지셨으면 좋을 것을…… ………그러니 지금, 여러분 중에서, (플레이어)만을 남기겠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2 트림마우 : 성창과 므네모시네의 동조 저하를 확인하였습니다. 아스트라이아의 제2보구가 자아낸 결과로 추정됩니다. / 라이네스 : 특이점의 폐쇄가 허술해짐으로써, 페이크 롱고미니아드의 강도도 유지하기 힘들어진 거군. 자, 내 제자여! 힘쓸 때다! 그레이도 괜찮겠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3 재규어맨 : ……레드 데빌과 블루 빌드의 여학교 내 항쟁이나, 은하 여학교 대항무투회(코스모틱 르네상스) 때 둘의 표창대 독점. 모든 게 그립기만 해……. / X : 과연……. 이슈타르의 대담한 결단력은 학교의 신조대로 자란 결과물이군요. / S이슈타르 : 퀸즈는 『졸업하고 싶을 때 졸업』하는 게 교칙인데, 아스트라이아는 지금도 학교에 다니나요? / 재규어맨 : 아니. 블루 빌드는 신 학장의 방침에 반발해서 제 발로 떠났어. 네가 떠난 직후에 생긴 일이었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4 S이슈타르 : 어디까지나 문화교류야, 문화교류! 스페이스 테니스나, 스페이스 카루타 같은 거! 재규어 선생님. 그 말씀, 무척 기뻐요. 하지만 전 지금 해야 하는 일이 있어요. 약속까진 못 하겠지만, 또 봬요. / 재규어맨 : 그러니……네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아주 중요한 거겠구나. 좋아. 어서 가렴, 76대 학생회장(퀸 데빌)! 어디서 누구한테 무슨 짓을 하려는 건진 몰라도, 네 젠조혼, 한껏 뽐내 봐! / 학생회장이었구나!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5 아스트라이아 : ───자.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격추하고 오디세우스 군을 격파. 그리고 해신 포세이돈을 뛰어넘어 올림포스에 도달하여─── 공상수를 벌채하고 싶으신 거지요. / 협력해 주실 수 있나요? / 아스트라이아 : ……신물이 날 정도로 우스꽝스럽고, 치기어린 발상이로군요. 단언하겠습니다. 그 위업은 사람의 몸으로는 불가능하리라고. 범인류사의 영웅 따위가 이 이문대(로스트벨트)에게 승리한다니, 한참 부족하지요. 저는 천칭의 여신. 어떻게 심판을 하더라도, 이문대(이쪽)에 크게 기우는 건 자명하답니다. / 이아손 : 뭐, 그럴 줄 알았다. / 아스트라이아 : 예전에 여러분을 비호하려던 신들은 그 힘을 잃고 사라졌지요. 지금 있는 건 그 잔재 뿐. 그렇습니다. 신들은 여러분의 적이랍니다. ……저는 천칭의 여신으로서 공평성을 유지하고자, 여기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입니다. 여러분의 여행에 조력할 일은 없어요. / 샤를로트 코르데 : 그 부분을 좀 부탁해요! 뜻을 굽혀주실 순 없나요! / 아스트라이아 : 안 됩니다. 뜻을 굽히라니, 제 긍지가 용납 못 해요. 아시겠나요? / 적이 되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 아스트라이아 : ……흠. 그러면 여러분께 몇 가지 시련을 드리겠습니다. ……그 시련을 헤쳐나온다면, 정보를 제공해 드리지요. / 시련…… / 아스트라이아 : 받아들이기 싫으시다면 이대로 섬에서 떠나시길. 그것도 괜찮답니다? 언젠가 스러질 몸. 그렇다면, 그늘 속에 박혀 지내는 것도 자연스러운 선택이지요. / 이아손 : 으음, 고려할 가치가 있군……. / 모치즈키 치요메 : 없소 없소, 올시다. / 무슨 시련인데요? / 아스트라이아 : 아아, 간단하답니다. 싸워서, 승리할 것. 이 이상 가는 시련은 없거니와, 이 이하의 시련은 존재하지도 않지요. 시련을 하나 헤쳐나올 때마다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마스터는 모든 시련에 참가하기로 하시고, 도전자를 제한하도록 할까요. (중략) 아스트라이아 : ……저는 범인류사의 서번트가 맞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 그리스에서 천칭의 여신이기도 하지요. 무엇보다, 이 이문대(로스트벨트)의 올림포스 12신과도 거래를 마친 상태입니다. 저는 직접 관여하지 않을 겁니다. 그 대신 신으로 승화될 생각도 없지요. / 신으로……승화? / 아스트라이아 : 네. 요컨대 올림포스 편에 붙으면 이 이문대(로스트벨트)의 신으로서 수육했을 거란 뜻이랍니다. 하지만, 저는 이를 거절했지요. 그래서는 천칭이 편중될 거라 판단한 겁니다. 이문대(로스트벨트)가 사라지든 말든, 마땅한 시기가 오면 저는 사라질 겁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6 아스트라이아 : 예전에 이 신전에 체류하고 있던 서번트가 만들고 간 거랍니다. / 체류하고 있던 서번트가 누구죠? / 아스트라이아 : ……뭐, 그 질문은 당연한 바겠군요. 이 섬에 체류하고 있던 서번트는 2기. 『이성의 신』의 사도임을 자칭하며, 올림포스 측─── 아니군요, 공상수를 지키겠다는 명목으로 범인류사의 서번트들을 섬멸한 자들. 둘 다 얼터에고 클래스 서번트입니다. / 홈즈 : 얼터에고……? 그렇다면 라스푸틴, 림보, 코얀스카야 중 둘인가? 하지만……라스푸틴은 몰라도, 림보 및 코얀스카야와는 인도에서 접촉한 지 얼마 안 되었을 터. 시기적으로 여기에 체류할 수는…… 아니, 식신이라면 가능한가……? / 아스트라이아 : ? 무슨 말씀이시죠? 말씀대로 한 명은 아니꼬운 신부이자 수상쩍은 격투술 구사자, 라스푸틴이 맞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 기는 그런 이름이 아니었어요. 라스푸틴에게 결코 밀리지 않는 수준까지 단련된 육체, 얼음장 같은 예리함과 불꽃 같은 격렬함을 겸비한 남성. 그 진명은 센지 무라마사. 백 개의 도검, 천 개의 도술을 섭렵한 미장부랍니다. / 전원 : !! / ……센지 무라마사……! / 홈즈 : 그리고 라스푸틴……! / 아스트라이아 : 뭐, 정확히는 라스푸틴의 영기를 지닌 의사 서번트겠지만요. 제가 지켜본 결과, 라스푸틴처럼 행동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뭐, 본인 말로는 같은 성직자라고는 하던데요……. / 고르돌프 : 라스푸틴! 시속 90km로 달리면서 로켓런처를 갈긴 그 괴물딱지 신부 말인가!? / 홈즈 : (……예상도 못 한 이름이 나왔군. 헌데 센지 무라마사, 역시 하나의 인과였나……. 그리고……지금은 보류할 수밖에 없지만 이 정보로 판명된 사실이 하나 더 있군……) 아스트라이아. 부디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게. 우리는 그 두 얼터에고에 관한 정보는 아는 게 거의 없네. / 아스트라이아 : ……뭐, 그래 드리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7 (땅 땅 땅) (땅 땅 땅) / 아스트라이아 : ……훌륭한 완성도군요. / 센지 무라마사 : 뭘, 그냥 심심풀이야. 하루에 하나, 한 잠 한 끼인 셈이지. / 아스트라이아 : 저는 저 자신을 칭송하는 조각상이 많아지는 데에 불만은 없답니다. ……단, 그렇군요. 의문이 하나 있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8 단련해야 할 것 같아…… / 만드리카르도 : 뭔 저주에 걸린 거 아닙니까, 괜찮슴까? / 아스트라이아 : 저주가 아닙니다. 조각상을 보면 단련하고 싶어지는 축복이 담겨져있을 뿐입니다. / 이아손 : 그거 저주잖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19 아스트라이아 : ----꿈인가요? / [아스트라이아 씨!] / 아스트라이아 : 별난 꿈도 다 있군요. 제 눈엔 감옥으로 보입니다만. 레이시프트는 아닌거 같네요. 단순한 뇌의 디버깅도 아닌거 같고. 제대로된 "또 하나의 현실이나 세계"로서, 이 꿈은 성립해가고 있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무녀(시빌레)가 보는 예지몽에 가깝겠네요. 칼데아와의 통신도 연결되지 않는거 같고요. 당신, 이런 꿈을 몇 번이나 꾸신건가요? / [뭐어] [가끔씩] / 아스트라이아 : 어이가 없네요. 신대에도 꿈의 세계로 휙휙 들어가는 사람은 드물답니다. 그럼, 꿈에서 나가는 법은 알고 계신가요? 당신은 이 꿈이 형성된 원인을 찾아내야합니다. 이 장소에 대해서, 뭔가 생각나는건 있나요? / [있는 것, 같기도 하고...] / 아스트라이아 : 그럼, 당신과 관계가 있는 누군가가, 혹은 무언가가, 이 꿈에 부른 것이겠군요. 정말이지, 제가 같이 불려와서 운이 좋았어요. 이번엔 안전이 보장된거나 마찬가지로군요. 자, 가도록하죠. 마스터. / [어디로?] 아스트라이아 : 이 감옥, 길이 하나 밖에 없잖아요? 직진할 수 밖에요. 이 꿈의 원흉을 제가 심판해드리겠어요. / 아스트라이아 : 곰팡내가 진동하는군요. 게다가, 죄의 향기도 있고요. 그렇다면 제가 불려나온 이유는 명확하네요. / [그런거야?] / 아스트라이아 : 예. 어떤 분들이, 이 세계에서 제 심판을 필요로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죄가 있다면 심판은 필요합니다. 안 그러면 사회를 유지할 수 없잖아요? 예를 들어, 칼데아의 보관고에 숨어들어서 멋대로 보석을 자기 걸로 하려드는 여신이라던가. / 이슈타르(회상) : 별이 보였어--.... / [아스트라이아 씨가 재판관?] / 아스트라이아 : 물론 그렇게 되겠죠. 저에게 다른 역할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 [그럼 나는?] / 아스트라이아 : 감옥에 갇혀있었으니, 죄인이겠죠. 심판 받을 각오는 있나요? / (클로즈 업) / 아스트라이아 : 농담이에요. 하지만, 방금 그건 좋은 아이디어일지도 모르겠어요. 저희를 불러낸 존재는, 제가 당신을 심판하게 하고 싶은 걸지도 모르죠.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0 아스트라이아 : 한 가지, 마스터에게 사과해야하겠군요. 이 꿈에 대해서, 저는 오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 [오해?] / 아스트라이아 : 예, 중대한 오해였죠. 지금까지 만난 3명의 죄인. 그들은 당신에게 이끌린 것이 아닙니다. 저에게, 이끌린 겁니다. 혹은, 당신과 저 양쪽에게. 청동과 백은과 황금. 3개의 시대를 의미하는 3명이었던 거겠죠. / [3개의 시대?] / 아스트라이아 : 고대 그리스나 로마에서, 신화로부터 시대는 4가지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황금의 시대, 백은의 시대, 청동의 시대, 철의 시대입니다. 황금의 시대는, 제우스의 아버지, 크로노스가 군림하던 시대. 정의는 자연스럽게 지켜지고, 법도 형벌도 필요 없었죠. 싸움도 없었고, 사람들은 장수하며 누구나 아름다웠고요. 백은의 시대는, 제우스가 그 자리를 대신한 시대. 사계절이 생겨나고 때로는 힘겨운 기후가 생겨났으며, 사람들은 살기 어렵게 되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우수했습니다. 황금은 사카타 킨토키, 백은은 베디비어에 대응되는거겠죠. [그럼, 메카에리쨩이 철?] / 아스트라이아 : 아뇨, 그녀는 청동이겠죠. 왜냐하면, 철의 시대는...... / 아스트라이아 : 이야기가 끝나기 전에 도착해버렸군요. / [......신전] / [암굴왕!] / 아스트라이아 : 기다려요! 당신에겐, 저게 다른 사람으로 보이나요? / [그치만 저건] [암굴왕이, 아냐?] / 아스트라이아 : 현계하고 있는 건 아니라서 그런가보군요. 당신에게 있어서, 이 꿈에 있어도 자연스러운 인물로 끼워 맞춘거에요. 당신에게 있어서, 꿈에서 만나는 상대는 저 남자라는게 자연스러운 것이겠죠. 지금, 제 마력으로 조정해보죠. / [아스트라이아가 또 하나....?!] / ??? : 예, 저 또한 아스트라이아입니다. 그 쪽의 저는 이미 사정을 파악했나보군요. / 아스트라이아 : 예. 싫을 정도로 잘 파악하고있죠. 잊으셨나요? 지금의 저는 의사 서번트. 빙의체에 신령의 분령을 밀어넣었을 뿐인 존재입니다. 즉, 본체가 되는 신령 아스트라이아는 따로 존재하죠. / [본체------!] / ??? : 그 말대로. 저는 신령 아스트라이아. / 신령 아스트라이아 : 분령인 당신(저)를 심판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1 [아스트라이아가] [아스트라이아를 심판한다?] / 신령 아스트라이아 : 그 이유도 이미 알고 있겠죠. / 아스트라이아 : 그야 하나 밖에 없겠죠. 서번트로서 마스터를 지키겠다고 맹세했기 때문입니다. / 신령 아스트라이아 : 심판은 공정해야만 합니다. 그저 인리를 지키는 것일 뿐이었다면 상관없었죠. 7개의 특이점을 수정하고, 솔로몬 왕을 막는 것 뿐이었다면 제가 협력하는 것은 오히려 공정한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즉, 그건] [이문대에서의 싸움이] / 신령 아스트라이아 : 그렇습니다. 이문대와의 싸움은 생존경쟁. 제가 가세하는 것은 공정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싸움에서 이탈하겠다고 한다면 불문으로 하죠. 칼데아를 나오는 겁니다, 나여. / 아스트라이아 : ......방금 전에 한 이야기, 기억하고 계신가요? / [철의 시대라는거?] / 아스트라이아 : 그 시절에 대한 걸, 기억해냈습니다. 철의 시대에 이르러, 저는 인류를 버렸죠. 신들 중에선 마지막까지 남아있었지만, 마침내 손을 놓아버린 겁니다. / [그러니까 메카에리쨩이 청동이고] [본체가 철의 시대] / 신령 아스트라이아 : 신화시대와 같은 일을 반복할 뿐입니다. 자, 나여. 검과 천칭을 내려놓고, 이 손을 잡으세요. / 아스트라이아. : ............ ............ / [아스트라이아] / 신령 아스트라이아 : 뭘하고 있는건가요, 나여. / 아스트라이아 : ......그래, 그때 저는 들어야만 하는 것을 듣지 않았죠. 플레이어. 당신에게 묻고싶습니다. 당신에게, 저는 필요한가요? / [그런거] [필요한게 당연하잖아!] / 신령 아스트라이아 : 뭣----! 뭘 묻고 있는 겁니까, 나여! / 아스트라이아 : 들은 그대로입니다. 제 마스터에게 제 필요성을 물었죠. / 신령 아스트라이아 : 그런 문제가 아니야! 내가 공정함을 포기하는 건 있을 수 없어! / 아스트라이아 : 아니에요, 나. 틀린 것은 그 옛날의 선택입니다. 이 꿈의 여행에서, 저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심판을 받고 편해질 생각은 없냐고. 그리고 그는 대답했죠. 아직 꺾일 수는 없다고. 그러니, 저는 여로의 끝까지 함께할 겁니다. / 신령 아스트라이아 : 그건 그저 허세일 뿐이다. 미숙하기에 덜떨어진 사고가 표출되었을 뿐이지않는가. / 아스트라이아 : 예, 그는 미숙하지요. 살아있는 그에게 아직 가치는 없습니다. 가치가 있었던 범인류사는 백지로 돌아가버렸죠. 그가 여기에 서 있는 것에 의미나 근거 따위는 없어요. 그저 허세일 뿐이라고 인정하겠어요. / 신령 아스트라이아 : 그렇다면. / 아스트라이아 : 그러니까, 사카타 킨토키는 내 천칭을 재본다는 소리를 한 겁니다. 그러니까, 베디비어는 허세의 가치를 증명해보인 것입니다. 지금은 알겠습니다. 그 허세야말로, 인간의 가치라는 것을. / 신령 아스트라이아 : 그저 말장난일 뿐이지 않은가. / 아스트라이아 : 아뇨. 제가 그를 인정한 겁니다. 그 허세를 갸륵하고 자랑스럽게 여긴겁니다. / [아스트라이아----] / 아스트라이아 : 한 때 저는 인간을 버렸습니다. 더 이상 인류는 죄를 짊어질 수 없다고. 그토록 사랑했던 인류에게서, 시선을 거두었죠. 하지만, 그건 아니었어요. 그때, 저도 허세를 부렸어야 했던 겁니다. 지금이야말로, 몇 번이고 가슴을 펴겠습니다! 이곳이 신화 속이라도! 현재라도! 내가 사랑한 인류는 훌륭하다고! 내가 자랑할 만한 가치가 있노라고! 그리고 언젠가... 그들의 걸음 뒤에 남겨지도록 하겠습니다. 칩거한 채로 독립한 아이를 생각하는 어머니처럼. / 신령 아스트라이아 : 나는... 아니, 너는 그렇게까지 변질해버렸는가. / 아스트라이아 : 의사 서번트니까요. 변질이야 하겠죠. 하지만, 예전의 당신도 그렇게 하고 싶었던게 아닌가요? / 신령 아스트라이아 : 아니... 인정하지 않겠노라. 나는... 그런 자신을 인정하지 않겠어. / 아스트라이아 : 상관 없습니다. 그거라면 그거대로. 그럼, 해야할 일은 하나 뿐이겠죠. / 아스트라이아 : 괜찮겠죠, 마스터? / [물론!] [여기에 있는 아스트라이아와 함께라면!] / 아스트라이아 : 그것이 죄라고 한다면, 저는 저라고 해도 심판하겠습니다! / (전투후) / 신령 아스트라이아 : 뭐라고...! / 아스트라이아 : 본래라면 대등할 수 없겠지만, 본체인 저도 그 전부를 현계시킨게 아닙니다. 그럴 수 없었기에, 플레이어의 꿈에 개입한거겠죠. / 신령 아스트라이아 : .......마지막까지, 그 마스터의 편을 들 셈인가? / 아스트라이아 : 당신도 그러고 싶었잖아요? / [어?] [신령 아스트라이아가, 그러고 싶었다고?] / 아스트라이아 : 저는 인간에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싶었죠. 마지막까지 버리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도, 그 철의 시대에 손을 놓아버렸죠. 그건 사회에 대한 죄는 아닙니다만, 본인에게 깊숙히 찔린 죄입니다. 그러니, 저는 저를 심판할 필요가 있었던 겁니다. / [개인을 위한, 심판......] / 아스트라이아 : 잘 기억하고 계셨군요. / 신령 아스트라이아 : ............ 그렇다면, 이렇게하지. / 신령 아스트라이아 : 나는 별의 법정을 불러오는 자. 나는 단죄의 검을 높이 드는 자. 올바른 재정을 이 자리에. 올바른 용서를 이 자리에. / [이건] [아스트라이아의 제 2보구---!] / 신령 아스트라이아 : 여기에 질서는 귀환하리(얌 레딧 엣 위르고).......! / 아스트라이아 : 꿈이, 사라져가요...! / 신령 아스트라이아 : 나의 제 2보구는 원래 있어야할 형태로 모든 것을 되돌린다. 질서는 귀환하고, 죄는 용서되지. 아아, 또 하나의 나의 죄가 진정으로 용서받을 수 있을지는, 지금의 나에게도 알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고해도, 이 꿈에서 떠나도록해라. 나와, 그 마스터여...... / [신령인 아스트라이아----!] / 신령 아스트라이아 : 플레이어. 바라건대, 또 하나의 나를 잘 대해 주도록 해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2 아스트라이아 : 아무래도 돌아온 것 같네요. 마스터는.... 잘 주무시고 계시는군요. 수고하셨어요. 가능하면, 이번엔 좋은 꿈을 꾸시길. / ??? : ...어이가 없군. 천칭의 여신 아스트라이아에게 그런 헛소리를 입에 담게하다니. / 아스트라이아 :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당신이 지켜준 덕분에 마스터는 무사할 수 있었어요. 꿈이라는 것은 아주 무방비한 것이죠. 신령 같은 방대한 정보가 억지로 개입하면 인간의 정신이 어떻게 되어버려도 이상할게 없어요. 조금만 잘못되어도 처리할 수 없게되어서, 마스터가 눈을 뜨지 못하게될 가능성도 있었죠. / 암굴왕 : 그것이 계약이다. 녀석이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 한, 나는 흑염의 잔해로서 저 깊숙한 곳에 계속 존재할 거다. / 아스트라이아 : 그렇다면 좀 돕도록하세요. (뭔가를 행한 아스트라이아) / 아스트라이아 : 방금 전의 꿈. 불필요한 정보는 가능한 한 허수에 폐기해버리고 싶거든요. 모처럼의 여로를 잊어비리게 되는 것은 조금 아깝긴하지만. / 암굴왕 : 좋다. 그건 내가 데려가도록하지. / 아스트라이아 :고마워요. 그렇지만, 정말 신기하네요. 설마 의사 서번트의 몸이 되어서, 남겨둔 숙제를 하나 해결하다니 말이죠. / 암굴왕 : 심판이란, 죄에게만 내려지는 것은 아닐테지. 네가 가장 잘 알고 있을텐데. / 아스트라이아 : ....곤란하네요. 이런 다정한 심판은, 상상해본 적도 없었거든요. 고마워요, 플레이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3 다빈치 : 응. 좋은 대답이야. 그리고 이번 동반자는 2기의 서번트가 선출됬어. 이 2기와 협력하여 사태를 수습해줘. / 메두사 : 네. 메두사입니다. ...정말 저로 괜찬나요? 현지조사라면 다른 분이 적성에 맞을거 같은데... / [든든해] [잘 부탁해. 메두사] / 메두사 : 네 잘부탁드립니다. 마스터 현지인에게 물어보는건 잘 못하지만 전투에 있어서는 힘이 될 겁니다. / ??? : 마음에 안드네 / 메두사 : 움찔 / ??? : 그래. 마은에 안들어 어째서 작은 쪽의 메두사일까 어째서 우리들을 놔두고 작은 쪽의 메두사인걸까 / 메두사 : 어, 언니들.. 하지만..그... / 마슈 : 저기...두분도 이번탐색에 동행하는건가요? / 스텐노 : 후후. 그렇게 들렸어? 그럼 나도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었을지도. / 에우리알레 : 당연히 싫지. 그런 귀찮은 일. 하지만 이건 그거랑 다른 문제야. 이런건 말이지. 마슈 선택된다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는거라고 / 스텐노 : 그래. 선택받고 우아하게 거절하는게 여신이라는 거잔아? / 에우리알레 : 맞는 말이쟈. 스텐노 그런데 정작 선택받은건 작은 메두사 열받아.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고른거야? / 메두사 : 아,아으으.... / ??? : 두명다.. 장난은 그정도 해둬. 귀여운 여동생이 걱적되는건 알지만. 마스터를 곤란하게 하는건 안되죠. / 스텐노 : 어머. 융통서없어. 일잘하는 여신이 왔나봐. 에우리알레 / 에우리알레 : 그래. 농담이 통하지 않는. 고지식한 여신이 왔어. 스텐노 / ??? : 스텐노. 에우리알레 이 두 여신은 지켜지는 것을 옳다고 보는 여신. 처음부터 탐색에는 맞지안죠. 하지만 안심하세요. 이번에는 저 / 아스트라이아 : 정의의 여신(레이디 저스티스)인 아스트라이아가 동행하니까요! / [저지먼트(물리)의 여신] [교섭에 있어서의 신뢰(물리)가 급이 달라!] / 아스트라이아 : 후후....서번트의 탐색에 미소특이점. 발렌타인에는 맞지 않는 일입니다만. 저는 욕망과 실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금성의 여신과는 달라요. 여신답게. 물리공격을 하지않는 방향으로! 신속, 동시에 엘레강스하게, 사건을 해결해보이죠! / 메두사 : 와...! / 스텐노 : (...이거 뭔가) / 에우리알레 : (..그래 뭔가) / 다빈치 : (엄청 플래그같아...) / 마슈 : (플래그이려나요...) / [플래그 일지도 몰라] / 아스트라이아 : 당신을 뭔가 말하고 싶은거라도!? / 다빈치 : 아니아니 설마. 믿고 잇어. 자 제군. 인사는 이제 충분할테지 잡단은 여기까지로 하고 레이시프트의 준비에 착수하지! / 마슈 : 선배...저는 여기 남아서 여러분의 백업을 당당할거에요. 부디 조심해서. 함께 하지모하는건 아쉽지만. 초콜릿을 준비해서 여러분의 귀환을 기다릴게요! / [매년 너무 열심히하는건 아닌지...] [무리하지 않아도 돼] / 마슈 : 그. 그런가요...? 알겠습니다. 마슈 키리에라이트 적당히 힘내겠습니다.! / [레이시프트] / 다빈치 : 그런데 마슈 신경쓰이는게 있었는데 / 마슈 : 네 실은저도... / 다빈치 : ... ... 카렌짱은... 어디로 간거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24 본래 기능으로서의 측면이 강해, 융통성이 없는 성질이지만, 빙의한 소녀에 영향을 받아, 자신 스스로 사람을 이끌려고 한다. 육탄전에 상당히 구애된 것도 같은 이유로, 검과 천칭을 손에 든 서번트지만, 여차하면 양쪽 모두 던져버리고, 맨손격투(프로레슬링)야말로 그녀의 정의. 곤란하달까, 빙의처로 선택된 필연이랄까, 재판기능을 지닌 신령으로서의 강인무비한 아스트라이아와 그 스타일은 매치하여, 단순한 격투기능으로는 서번트 굴지에 이르고 말았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25 여신의 신핵 B. 태생적으로 완성된 여신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스킬. 정신과 육체의 절대성을 유지하는 효과를 가진다. 정신계열 간섭을 대부분 완화하고, 육체의 성장도 없으며, 아무리 칼로리를 섭취해도 체형이 변화하지 않는다. 신성 스킬을 포함하는 복합 스킬이기도 하다. 의사 서번트이기 때문에, 랭크는 B 수준이 되어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26 단독행동 A : 마스터로부터의 마력공급이 끊어져도 잠시간 자립 할 수 있는 능력. 랭크 A라면, 마스터를 잃어도 일주일은 현계를 유지할 수 있다. / 진지작성 A : 마술사로서 자신에게 유리한 진지인 "공방"을 작성한다. A랭크를 소유하기 때문에, "공방"을 능가하는 "신전"을 구축하는 것이 가능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27 ○천칭의 수호 A+. 신령 아스트라이아의 권능에서 유래한 스킬. 아스트라이아의 상징인 천칭이 그 몸에 깃들어, 심판을 내릴 대상으로부터 절대방어를 전개하는 스킬. 하지만, 빙의한 인간의 의향에 맞춰, 육탄전 전용 스킬로 변화해버렸다. 즉, 프로레슬러는 쓰러지지 않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28 ○별의 심판 A. 별의 권위를 통해, 지상의 인간은 물론이고, 재판 대상이 된 경우에 한해, 신령조차 그 심판을 받아들이게 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29 마력방출(별) A+. 처녀자리로 불렸던 아스트라이아이기에 보유한 마력방출 스킬. 신의 기운(神気)과 별의 기운(星気)으로 이루어진 그녀의 마력은 다양한 성질로 변화 가능할 터였지만, 빙의된 소녀의 영향인지, 극히 공격적인 성질로 변해버렸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30 『심판의 때는 지금. 그대의 이름을 고하라』랭크: A+   종별: 대죄보구. 레인지: 1~100  최대포착: 100명. 크수토스 모룸(Ξοῦθος ????) 본래의 권능인 천칭을 실체화하여, 심판할 상대를 별하늘의 법정까지 끌고 가서, 그 죄에 대한 별가루를 떨어트리는 보구. 금성의 개념을 혼신의 일타로 쏘아내는 이슈타르와 대칭하여, 아스트레이아는 별하늘에 펼쳐진 무수한 별의 개념을 아낌 없이 퍼붓는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캐릭터 설명

*31 쿠스토스 모룸. 본래의 권능인 천칭을 실체화하여, 심판할 상대를 별하늘의 법정까지 끌고 가서, 그 죄에 응해서 별가루를 떨어트리는 보구. 금성의 개념을 혼신의 일격으로 쏘아내는 이슈타르에 대해서, 아스트라이아는 별하늘에 펼쳐진 무수한 별의 개념을 아낌없이 퍼붓는다. 또한, 쿠스토스 모룸은 라틴어로 "도덕의 수호자"라고 하는 의미로, 한때 튜터 왕조 잉글랜드에 설치된 성실재판소(星室裁判所,Court of Star Chamber)의 별명이기도 하다. 그녀는 이 별의 법정을 통해서 대상을 심판한다. 그런데 본래 보구로서는 마탄을 퍼붓는 것으로 끝이지만, 백드롭을 걸어버리는 것은 인간과 융합했기에 생긴 변화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32 아스트라이아 : 물론, 제 소임을 다하려는 거죠! 나는 별의 법정을 불러오는 자. 나는 단죄의 검을 높이 드는 자. 올바른 재정을 이 자리에. 올바를 용서를 이 자리에. / 라이네스 : 아스트라이아의 제2보구……! / 아스트라이아 : 『질서는 이 자리에 귀환하리라(잼 레딧 엣 비르고)』──! / 그레이 : 하늘이…… / 라이네스 : 스모그에 가려져 있던 밤하늘이, 적나라하게……! / (삐빅) / 마슈 : 선배! / 고르돌프 : 오오, 이제야 연결된 건가! 한참을 기다리느라, 빼빼 마를 뻔했지 뭐냐! / 이번엔 진짜 마슈야!? 고르돌프 신 소장님도! / 아스트라이아 : 제 제2보구는, 모든 것을 올바른 형태로 되돌리거든요. 질서는 귀환하여, 죄는 용서받죠. 설령, 누군가의 손에 의해, 이 특이점이 닫힌 상태라 해도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3 얌 레딧 엣 위르고 / 여기에 질서는 귀환하리 / 랭크 : EX. 종류 : 대벌보구. 레인지 : 1~100. 최대포착 : 1000인 / 아스트라이아의 제 2보구. 제 1보구가 죄의 측정을 행하는 천칭이라면, 제 2보구는 이어서 심판을 실행하는 검에 연관된 보구이다. 모든 관계자를 모아서, 죄의 전모를 확실하게 밝힌 뒤, 거기에 별이 가까운 장소가 아니라면 발동할 수 없는 등 조건은 극히 많지만, 그것들을 클리어했을 때, 죄에 의해서 왜곡된 것을 모두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린다고 하는 파격적인 효과를 가진다. 죽은 자의 부활이나 시간 역행 등 섭리의 붕괴는 불가능하지만, 보구의 범주 내에 있어서는 강도나 정밀도와 관계없이, 죄의 결과에 의한 사물을 무효화한다. 그 이름은 베르길리우스의 목가와, 미국의 신세대질서의 문구에서. 드디어 황금의 시대가 돌아오고, 여기에 질서는 귀환한다. ("FateGO"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34 그레이 : 모든 타격이…… 무거워요! / 멜루진 : 헤에, 보기보다 빠르구나. / 아스트라이아 : 이제야 덜미를 잡았으니 이대로 떨궈 드리지요! / 멜루진 : 재미있겠는데. 하지만 불가능해. / (부웅) (공방) / 아스트라이아 : ……! / 멜루진 : 어. 내 네일을 견디다니, 얼마나 센 거야? / 아스트라이아 : 신령이 만만해 보이시는지요? (하지만 역시 상정 외에 규격 외! 이 이상은 오래 못 갑니다, 엘멜로이 Ⅱ세!) / 엘멜로이 Ⅱ세 : ……신령 서번트로도 막아 내기 힘든가. 상정한 것보다 더한 존재로군. 하지만 이거면 돼. 지금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5 ───머리카락이 야금야금 타는 냄새가 난다. 출처는 자랑스러운 롤헤어다. 맙소사. 나는 이 상황에 분노보다 기쁨을 느끼고 있다. 이럼 안 된다, 이건 좋지 않다. 그 존재에게 임명받은 관리자 중 한 명으로서 바른 존재로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이 투쟁에 희열을 느끼는 내가 있다. 이유는 틀림없이 빙의체 소녀의 특이성에 기인하는 것이겠지만…… 서번트인 이상, 소녀와 나는 포개진 하나의 생명체. 따라서 이 기쁨과 함께 소녀와 나는 전력으로 사자에게 맞서 싸우고 있다. 그렇다, 사자. 사자라 불러 마땅한 존재다. 그 주먹은 유성과 같이 아름다우며, 그 수도는 예리하게 연마된 검과 같다. 이자와 마주하고만 있어도 혼이 떨린다. 자…… 간다. / 마르타 : ───합! / (펑펑펑) / 주먹…… 원투에 이은 레프트훅. 양손으로 받아 냈다─── 강철 같은 감촉─── 등 뒤로 이동했다─── 양팔로 안았다(홀드). / 아스트라이아 : ───샤압! / 아주 잠깐, 뜸을 들이고 메쳤다. 암석 떨구기(백드롭)! 딱딱한 대지에 상대의 정수리가 꽂히려 한다. 더할 나위 없는 확신이 차올랐다. 이길 수 있다. 이 기술은 생애 최고의 메치기다. / 마르타 : 흐읍! / 어떻게 된 것이지요!? 놀랍게도 상대는 내 클러치로부터 벗어나지 않고 기세 좋게 때리는 것을 택했다. 그 기술은 혼신의 라이트훅. 노리는 건 본인이 충돌하려는 지면. 상대의 몸은 내 홀드를 개의치 않고, 훅의 기세로 회전하면서, 주먹은 그대로 지면에───! / (콰아아아앙) / 유성이 낙하한 대지처럼 지면이 파여 크레이터가 탄생했다. 나의 메치기는 주먹에 의해 위력이 상쇄되긴 했어도 클러치를 풀지 않았기에, 상대는 머리부터 부딪혔다. / 마르타 : 윽……! / 이 어쩜 판타스틱할 수가! 역사상에서도 손꼽히는 백드롭 대책이라 할 수 있겠군요! 서로 간격을 두고 신중하게 낌새를 살폈다. 자, 제4권 죄인처럼 드높이 외치리라. 어째서 주먹 기술(피스트)? 어째서 관절기(트위스트)? 어느 쪽이 강한지, 이 지옥에서─── 결판을 내 보지요! / 저 둘, 뭐 하는 거야!? / 카독 : 뭐긴…… 뭐 하는 거지……. 글렀어, 나도 따라갈 수가 없어. / 모리어티 : 음, 훌륭하군. 절로 떨리는 싸움이야. / 메타트론 잔느 : 저 성녀 마르타가 쓰는 건 야곱의 수족. 여신이 쓰는 건 프로페셔널 레슬링. ……서로 호각! / 카독 : 지금 그런 상황이야? / 메타트론 잔느 : 맞아. / 카독 : 그렇구나─……. 대천사 메타트론이 맞다니까 그게 맞겠지……. / 마슈 : 카독 씨, 심호흡! 심호흡하세요! ……그건 그렇고, 마르타 씨께서 움직이기 시작하셨어요! / 전원 : 음!? / (콰아앙) / 모리어티 : 쭈그린 뒤에 어퍼! 이어서 명치에 프런트킥! ……그걸 여신이 캐치하고 드래곤 스크류! / 메타트론 잔느 : 아직 호각! 대미지, 상황, 모든 면이! / 단테 : 후후……. (뒤에서 팔짱 끼는 강자 시늉) / 마슈 : 여신 아스트라이아…… 아틀란티스에서 뵈었을 때보다 생기가 넘치시네요. 역시 호적수(라이벌)가 있는 점이 다른 걸까요……! / 카독 : (어째 마슈도 물들고 있어!)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36 (인연 레벨 1) "저의 천칭에 심판받지 않도록 주의하시지요, 마스터. 죄의 무거움이 간파되어버리면, 쏴댈 수 밖에 없어진답니다." / (인연 레벨 2) "뭐라 해야할까...... 파격적이네요, 마스터. 본인은 범용한데, 여기저기 세계를 전전하면서 용케도 혼이 불타버리지 않다니. 네, 저도 흥미가 샘솟기 시작했답니다." / (인연 레벨 3) "이제 좀 알겠어요. 제 천칭은 상대를 가늠하는 것입니다만, 당신의 평범함은 상대를 돌이켜보게 만드는 것이군요. 후훗, "무슨 소리지?" 라는 얼굴이시네요. 지금의 당신을 잊지 않아주신다면, 그걸로 좋은 겁니다." / (인연 베벨 4) "아아.. 그러니까 곤란하지 않게 해주세요! 저는 재정하는 여신입니다! 당신이든 누구든, 이 천칭이 기울어지면 심판하지 않으면 안 된단 말입니다! 그.. 심판하지 않다고 생각한건, 처음이라서.." / (인연 레벨 5) "이제 포기했습니다. 네, 항복! 제 천칭은 변하지 않습니다만, 여신 아스트라이아는 당신에게 붙겠습니다. 이건 재정이 아닌, 제 결의. 당신의 걸음이 멈추는 그날까지, 네, 목덜미를 붙잡아서라도 놔주지 않을 거니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스트라이아 마이룸 대사

*37 "참! 설마 저 여신이 여름의 차림새라니! 에에이, 어쩔 수 없네요. 어서! 어서 제 수영복을 가져오세요 마스터!"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스트라이아 파티에 수영복 이슈타르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38 "저 마술사, 항상 잔소리에 참견만 해대고. 가르치는 실력이 훌륭한 건 인정하지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스트라이아 파티에 제갈공명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39 "어머, 설마 케찰・코아틀까지 있을 줄이야. 게다가 루차 리브레!? 제 캐치・애즈・캐치・캔과 꼭 겨루기 약속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스트라이아 파티에 케찰코아틀이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40 아스트라이아 : 혜성과 같이 나타난 호적수. 그녀의 레슬링과 이쪽의 루차 리브레, 어느 쪽의 실력이 위인지 경쟁해보고 싶어-요! 또한, 너무 기대되는 음식은 마지막까지 남겨두게 되는 것 처럼, 아직 링 위에서의 정식 대결은 피하고 있다. 복도 등지에서 무심코 대면해버렸을 경우, 일정의 간격을 벌린 채로 원을 그리는 듯이 움직여서 낌새를 엿봐 버리고 만다. 거기서 누군가가 공을 울리면 반사적으로 락 업(Lock up)을 해버리겠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산타 케찰코아틀 인연 캐릭터

*41 에미야 : 그......왠지 좀 신경 쓰이는데, 요리 한 접시 대접해주실 수 없을까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아스트라이아 인연 캐릭터

*42 ??? : 수고하셨어요. 케리. / 케리 : 그 이름으로 부르지 말라지 않았나. / ??? : 그리 말씀하셔도, 당신을 보면, 어쩐지 그렇게 부르고 싶어지는걸요. / 라이네스 : ──루, 루비아!? / 라이네스 : 루, 루비아! / ??? : ……아아, 이 몸(그릇)의 이름인가요? 설마, 지인을 만날 줄은 몰랐네요. (중략) 엘멜로이 Ⅱ세 : 그래서, 이 종이지. 내 분석은 여기서 끝이지만, 배비지 경이라면, 더 심층적인 해석이 가능할 거다. 어떤가, 아스트라이아 공? / 아스트라이아 : 저도 알고 계시는군요. 좋아요. 따라가겠어요. 괜찮으신지요, 케리? / 케리 : 알겠다. 고용주(클라이언트)의 바람이라면, 문제 없지.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3 메두사 : 아스트라이아...그 부분에 관해서 말인데요. 저는 여신이라곤 하지만 다소... 이레귤러인 존재라서. 언니들이나 다른 복수자인 저...고르곤에 비해서 미숙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 점을 숙지해주세요. 할수있는 것 없는것이 명확하니까요. / [물론] [힘의 아스트라이아. 기술의 메두사네!] / 아스트라이아 : 어험 많이 점잔을 빼시는군요. 낫을 다루는 이들은 모두 이런가요? 아. 아니...저 쪽은 성창이었죠? 얼핏 나약할것 같으면서도 그 내면에 숨겨진 심지의 강함... 네.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메두사 당신은 당신말처럼 약한 서번트가 아니에요. (중략) 아스트라이아 : ... ... 이레귤러 여신 메두사 정말 재미있는 아이. 설령 서번트라고 해도 어린아이를 싸우게 할 순 없어요. 그렇게 내심 쓸데없는 걱정을 했지만 이런 발상과 행동력...후후 그리 간단히 나올 수 있는건 아니지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4 ??? : ───그 마음가짐, 훌륭하시어요! / 그 아가씨 말투! 너는! / 아스트라이아 : 역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는 용기야말로 사람의 옳고 바른 길. 바로 지금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이아의 힘을 빌려 드리지요, 제 사랑스러운 아이, 아르테갈의 아이여! / 브리토마트 : 당신은! 할머님…… 같은 분! / 마슈 : 아스트라이아 씨! 아하, 그런 거군요.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이아라 하면 여기사 브리토마트의 반려자 아르테갈의 양육자. 즉 2대째 브리토마트 씨한테 아스트라이아 씨는 할머니나 다름없어요! / 브리토마트 : 할머님 같은 분! / 마슈 : 아, 네. 할머님 같은 분이나 다름없어요! / 아스트라이아 : 할머님. 그렇게 부르셔도 됩니다, 브리토마트. / 브리토마트 : 네, 할머님 같은 분! / 아스트라이아 : 한 번 정하면 올곧은 면. 어머니와 똑같군요, 브리토마트. 그 올곧은 면은 사랑스럽지만 가로맞는 난관을 극복하기에는 다소 불리할 겁니다. 따라서 든든한 동료를 데려왔답니다. 바로 여기에!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5 「호오? 아스트라이아…… 그 몸의 의뢰주는, 소위 말하는 칼레와의 민족, 수오미의 딸인가. 그렇다면 포흐요라의 주인인 로우히에겐, 동포라기보단 오히려 적이다구…… 뭐, 무코의 체면을 세워서, 같이 커피나 한 잔 해주는 정도는…… 물론, 정의를 자처하며 육탄전을 하고 싶다면, 언제든 상대해준다구!」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로우히 제3재림 파티에 아스트라이아가 있을 경우 마이룸 대사

*46 아스트라이아 : 어머, 이제야 오셨군요. / 여기 혹시 런던? / 아스트라이아 : 어쩐지 오고 싶어졌답니다. 이 몸(그릇)이 기억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군요. 제 선물을 드린다면, 편안한 곳이 좋지 않겠어요? 그러면───받으시죠. 제가 드리는 초콜릿이랍니다. / 술이랑 한 세트! / 아스트라이아 : 아아, 재밌군요. 당신, 정말 좋은 표정을 보이네요. / 연령에 문제가 / 아스트라이아 : 어머. 설마하니…… 여신이 드리는 술을 못 드신다는 건지요? 후후, 농담이에요. 오른쪽 와인은 당신용으로 알코올을 빼놓았어요. 즉, 그냥 포도 주스죠. 초콜릿과의 상성은 다소 떨어지겠지만, 충분히 즐길 만은 할 거랍니다. 그러니, 여기서 같이 즐겨보시지 않겠어요? / 같이 먹자고요? / 아스트라이아 : 즐기는지 아닌지, 한 눈에 알 수 있잖아요? 저도 제가 고른 초콜릿을 맛보고 싶고요. / 같이 들어요 / 아스트라이아 : 예, 순순하니 좋군요. 거기 앉으시지요. / (잠시 후) / 아스트라이아 : 잘 만들어졌네요! 입 안에 은은히 녹아들고, 희미한 쓴맛과 포도향이 뒤섞인 게. 현대의 과자 기술도 얕볼 수가 없군요. 그 금성의 여신에게도 자랑해 드려야겠어요. / 칼데아의 위기가 느껴져……! / 아스트라이아 : 어머, 무슨 불만이라도 있으신지요. ……뭐, 오늘은 넘어가도록 할까요. 당싱과 여행해 온 곳, 당신과 여행해 온 시간, 둘 다 여신인 제게는 기적과도 같답니다. 본래 있을 수 없단 의미로는, 인리의 붕괴에 가깝지요. 그러니, 그런 시간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 아스트라이아 : 만약, 기회가 생겨, 당신이 어른이 되어 있다면 그땐 다른 쪽 와인을 드시지 않겠나요? 초콜릿은 그렇지 않지만, 그 와인은 몇 년 후가 마시기 좋은 시기거든요. / 그때도 같이 있어 줄 거예요? / 아스트라이아 : 글쎄요……. 방금 말씀드렸듯이, 이 시간조차 기적과도 같은 거니까요. 몇 년 후 일은, 여신도 천칭도 모른답니다. ……하지만, 예, 이 이름을 걸고 약속드릴게요. 못 지킬지도 모르지만요. / 못 지켜도, 약속해요? / 아스트라이아 : 그래요. 못 지켜도, 약속하죠. 약속이란 참 좋아요. 만일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왠지 꿈이 있는 듯하거든요. 그리고, 약속이 남는 한, 그 꿈처럼 살아가고 싶어지잖아요. 그러니, 쭉 기억해 주시지요. 천칭의 여신의 이름과, 저와 나눈 약속과, 와인 한 병을.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47 와인과 별의 초콜릿 : 아스트라이아가 준 발렌타인 초콜릿. 아스트라이아와 함께 먹은 초콜릿. 단 맛이 옅은 다크 초콜릿이며, 표면에는 별빛이 장식되어 있다. 와인 한 병은 봉해둔 채. 그 와인을 개봉할 날을, 천칭의 여신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다. 있을 수 없는 약속이 성취될, 기적적인 순간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스트라이아 발렌타인 예장 설명

*48 "원래 예정했던 스케쥴기간에 단기납기의 일이 엄청 겹쳐서, 잠도 못자고 그렸던거라서 좀 더 제대로 그려주고 싶었는데 마음에 걸리네요,"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 토우 코멘트

*49 일단 제가 나중에 봤을때도 "인체비율 이상한데?"라는 느낌이 들어서 수정 요청 넣고있는 중입니다!! - 2019년 4월 29일자 아즈마 토우 트위터

*50 아스트라이아 : 어험 많이 점잔을 빼시는군요. 낫을 다루는 이들은 모두 이런가요? 아. 아니...저 쪽은 성창이었죠? 얼핏 나약할것 같으면서도 그 내면에 숨겨진 심지의 강함... 네.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메두사 당신은 당신말처럼 약한 서번트가 아니에요. / 메두사 : .. 네 저야말로... 잘부탁드려요. 아스트라이아 / [(의외로 아이에게 상냥한가?)] / 아스트라이아 : (의외는 사족이에요) (저는 죄없는 이들에겐 항상 상냥하답니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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