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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2 운철의 풀무 『원초의 불(아에스투스 에스투스)』. 세이버가 가진 심홍의 대검. 그녀가 클래스 · 세이버로서 소환될 때에 가져온 직접 만든 무기……라는 모양이다. 명(銘)으로는 regnum caelorum et gehenna(레그눔 카엘로룸 엣 게헨나) 라고 새겨져있다. - 페이트 엑스트라의 매트릭스의 내용
*3 빨강 세이버가 스스로의 손으로 스스로를 위해 만들어 낸 무기. 그녀의 텐션이 높아지면 불꽃이 감기는, 분위기를 읽을 줄 아는 보검. -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내용
*4 네로 : ! 그래, 그렇지, 그렇겠지! 이 녀석, 다 아는 사실을 입에 담다니, 요 녀석! ……어이쿠, 말소리가 커지면 안 되는데. 즉, 이번 우리의 공동작업은 짐의 검의 강화. 짐의 검은 명검이다만 다른 영령들처럼 전설을 가진 것이 아니다. ……여기서만 하는 이야기다만. 짐의 검은 짐이 직접 만든 것이다, 라는 점에서는 최고급 프리미엄이다만, 위력이 좀 부족하다. 그래서 새로운 영맥에서 다시 망치질하기로 했다. 이 운철은 아득한 과거, 지상에 떨어진 영석. 시몬 놈은 별의 눈물…? 이라더군. 이 별에 존재하지 않은 것이기에 여행자별도 알지 못하는 희망의 파편? 이니 뭐니 했다만, 뭐 그건 됐다. 이것을 강력한 영맥인 이 대공동의 중심에서 불을 지피고, 활기가 깃들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있다. 뭐 말할 것도 없을 거라 생각한다만―― 보다시피, 여기가 좋지 않은 것들의 소굴이라는 것이다. 짐이 여기서 검을 두드리는 사이, 짐을 지켜주었으면 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5 세이버 : 아이돌……그건 우상이라는 의미겠지!? 음, 그 말 그대로다 연주자여! 짐은 황제이기 이전에 예술의 종인 것이다! 시(노래)도 읊으며, 글도 즐겼노라! 조각에 몰두한 적도 있었으며, 대장간 일조차 능수능란이었느니라! - 페이트 엑스트라의 내용
*6 운철의 풀무 『원초의 불(아에스투스 에스투스)』 세이버가 가진 심홍의 대검. 그녀가 클래스 · 세이버로서 소환될 때에 가져온 직접 만든 무기……라는 모양이다. 명(銘)으로는 regnum caelorum et gehenna(레그넘 카일로럼 에트 제헤나) 라고 새겨져있다. - 페이트 엑스트라의 매트릭스의 내용
*7 네로 브라이드 : 왔군, 뒷일은 부탁한다! 뭐, 짐은 천재다. 하루면 충분하지! 하루 종일 짐을 위해 쉬지도 자지도 않고 싸우거라! / (전투) 그쪽은 끝났어!? / 네로 브라이드 : 으음……완성은 했다만, 뭔가가 부족하다……. 역시 이곳의 미묘한 커브가 뭔가 아닌 것 같구나. 좋아, 결심했다! 기뻐해라, (주인공). 너와 짐의 기념품이니까! 타협은 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다시할 것이다! / 무슨 생각이야 황제님!? / 네로 브라이드 : 하하하, 그렇게 칭찬하지 마라. 부끄럽지 않나! 좋아, 등은 맡기겠다 마스터! / (전투) 이, 이번에야말로 끝났나!? / 네로 브라이드 : 음, 이럴 수가. : 짐이 이런 초보적 실수를 하다니! 짐과 (주인공)의 이름 두 개를 여기 우산 아래에 나란히 새기는 걸 깜빡해 버렸구나! 하지만 완전 늦어버리기 전에 알아차리다니, 역시 천재! 재능이 있어, 짐! 좋아,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다! 신이 나기 시작하는군, 마스터! / 같이 쓰는 우산이잖아, 그거! / 네로 브라이드 : 그렇게 기뻐하지 마라, 이게 마지막이다! 이번에야말로 지고의 일품으로 만들어 보이겠다. 하지만……운명도 눈치를 챘나 보군. 고월(皐月)의 바람을 옮겨다주는 짐의 명검, 지고의 명기의 탄생은 그렇게 간단히 이뤄낼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인가. 저건 세프템 몬테스(일곱 언덕)의 일각! 죄의 도시에서 찾아온 강욕한 턱! 솟아오르는 마천(魔泉)의 용, 아바리티아다! 음? 짐은 왜 그런 것을 알고 있지……? ……으음, 뭐 기세로 입에 담은 거겠지. 가끔 그런 일이 있으니, 짐……. 어찌 되었든 엄청난 강적이라는 건 보증하마! 저 녀석이야말로 나의 보구의 지위를 올리기에 어울리는 공물! 네가 짐의 마스터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 멋지게 저 왕관을 부셔 보이거라! / (전투) 네로 브라이드 : 기다렸지! 시험 삼아 만들고 다시 생각하기를 일곱 번, 여기 새로운 검이 탄생했다! 이름은 페벤스 아데오(フェーヴェンスアーデオ)! 이 대공동과 연관을 지어, 불타오르는 성스러운 샘이라 지었다! 왜 그러냐, 사양 말고 보거라. 좀 더 가까이 와도 된다고? 좀 더 가까이! 여기다, 이 손잡이 부분에 주목하거라. 아름다운 문자로 짐과 너의 이름이 적혀 있지? 후후후, 그렇게 부끄러워 말거라. 짐도 부끄럽다! 이걸로 이제 짐에게 푹 빠지지 않을 수가 없겠군!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내용
*8 ―――재액은 유성처럼. 혁룡의 풀무. 애검 원초의 불은 일곱 개의 용두가 피운 불꽃으로 재련됐다. 그것은 시야를 물들이는 낙양의 적색. 그것은 목에 흘러넘치는 피의 뜨거움. 그것은 사라져 가는 목숨의 따스함. 그것은 그래――― 세계를 태우는 불꽃. 자, 예전의 나날을 애석히 여기자. 배신을 증오하고 불이해를 한탄하자. 실현되지 않은 축복을 저주하자. 적어도 이 “나”만큼은 그날의 눈물과 함께 있으리라. 아아――― 닿을 리 없던 단말마의 외침은 마치 반짝이는 사랑처럼 하늘을 가르며.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소돔즈 비스트 드라코 인연예장 종말의 불 설명
*9 regnum caelorum et gehenna(레그눔 카엘로룸 엣 게헨나), 쌓아진 나의 마천(摩天)! 여기에 지고의 빛을 나타내라! - 페이트 엑스트라 中, 아에스투스 도무스 아우레아 발동대사의 하나
*10 그러나 봉인에서 막 해방된 이무기는 설령 부패된 머리를 자르고, "원초의 불(프로메테우스)"을 받아들여 필적하기 어려운 강화를 받아들인 이무기는 둥근 톱과같은 전륜을 덥석 깨물어 다시 태어난 이빨로 물어 부셨다. "이런, 나원참" 유유할 정도로 중얼거렸다. 이무기는 주위를 날아다니는 벌레를 격추하고, 다음 목표를 사용자로 정의했다. 활력이 넘치는 이무기의 눈이 진 람은 응시하고 있다.- 페이트 아포크리파 애니메이션 BD 수록 특전소설 Blank Space 시시고편. 중역판의 번역이라 오역 있을 가능성 높음. 출처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6224180&s_type=search_all&s_keyword=%EC%8B%9C%EC%8B%9C%EA%B3%A0&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