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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문 백과 | 타입문 페이트 월희
  • 후유키 시

타입문 백과

후유키 시

最終更新:2025年01月30日 20:56

typemoonwik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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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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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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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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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TIP &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후유키(冬木) 시는 일본에 위치한 도시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시리즈의 배경이 되는 곳.

도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미온(未遠)강과 후유키 대교를 중심으로 좌측의 '미야마 마을', 우측의 '신토'로 나뉜다. 미야마 마을에는 상대적으로 낡은 일본 식 주택지가 많이 남아있고 서양식 주택가 지역도 있다. 신토는 본편을 기준으로 몇 년 전에 큰 역이 만들어져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후유키 시 시민회관 사건 이후 생긴 공터에 빌딩이 잔뜩 생겨 인공적인 느김이 든다.(*2)

이름의 유래는 겨울이 길다는 이유다. 4월 즈음에 봄이 온다. 후유키의 2월은 다른 곳의 12월 정도로 따뜻한 편이며, 땅을 파면 온천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어중간하게 추워서 온천이 있어도 경쟁력은 없다.(*3) 개그 시나리오에서는 진짜 온천이 나오기도 한다. 이에 관해서는 온천 항목을 참조할 것.

1급의 영맥을 지녔으며 토오사카 가문이 이를 관리하는 세컨드 오너로 있다.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

후유키는 마술협회의 눈이 닿지 않는 1급의 비틀린 영맥의 소유지다.(*4)
이에 주목하여 시작의 세 가문은 후유키 시에 성배전쟁 시스템을 구축했다. 성배전쟁의 핵심 시스템인 대성배가 설치된 장소이기도 하다.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성배전쟁 항목을 참조할 것.

■ 대성배에는 서번트 7인이 하나의 세력으로 뭉치는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7인의 서번트를 추가로 소환하는 예비 시스템이 있는데, 후유키 시의 영맥으로는 이 기능을 사용하면 영맥이 고갈할 가능성이 있다.(*5)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에서 대성배가 탈취되어 옮겨진 투리파스에서는 이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 성배전쟁의 끝에 성배(구멍)가 불리는 특이점은 네 곳 있다. 우승자는 소성배를 가져다 여기서 성배(구멍)를 강림시켜야 하기에 전쟁의 마지막은 땅따먹기 양상이 된다. (*6)
→ 류도우사 (최고의 영맥) (*7)
→ 토오사카 저택 (두 번째로 뛰어난 영맥) (*8)
→ 코토미네 교회 (세 번째로 뛰어난 영맥) (*9)
→ 후유키 시 시민회관 (세 영맥의 영향으로 생긴 일종의 대안) (*10)


이외 후유키 시의 특이사항

■ 에미야 저택을 기준으로 미야마 쵸와 신토는 걸어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다.(*11)

■ 외국인 묘지에는 과거 이주해 온 사람들의 묘 밖에 없고 이주해 온 사람들이 살았다는 미야마 쵸 서양식 거리에서도 외국인은 보기 힘들다. 토오사카 린은 일본의 풍토가 안 맞았던 게 아닐까 하고 추측했다.(*12)

■ 미야마 쵸의 서양식 거리와 일본식 주택가로 통하는 언덕과 신토로 이어지는 후유키 대교, 호무라바라 학원, 상점가, 류도우사가 몽땅 연결된 갈림길이 있다. (*13)
이 교차로에는 버스가 다니기에 근처에 사는 사람들의 주요 교통수단이 된다. 아침 8시 즈음에는 만석이다.(*14)

■ 상점가가 많다.
→ 호무라바라 학원은 문화제 관련으로 후유키 시의 여러 상점가에 협력을 받고 있다. 각 상점가들은 이를 통해 서로 관계를 개선한다. 서로 이득을 보는 형태다.(*15) 이번 해에 학생회장을 맡은 류도우 잇세이는 굉장히 진지한 사람이라 미야마 상가 조합 쪽에서 인기가 좋다.(*16)
→ 에미야 시로와 마토우 사쿠라가 애용하는 미야마 쵸 중심 상가는 에미야 저택에서 자전거로 10분 정도 걸린다.(*17)

■ 한가한 미야마 마을과 비교해서 신토의 역전은 평일 오전 9시 반에도 사람이 휴일처럼 바글바글하다.(*18)
→ 후유키 시 최대의 백화점 베르데가 있다.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본편에서는 안 나오며 주로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일상 파트에서 이벤트로 나온다. 1층은 게임센터, 지하는 식료품과 식당, 그 외에 신토 최대의 서점이나 패션 코너라던가 있다.(*19) 지하의 간식 파는 곳은 류도우 잇세이가 좋아하며(*20) 거기의 오방떡을 라이더(메두사)가 대 세이버(아르토리아) 낚기 용으로 쓰거나 한다.(*21)
→ 남성이 들어오면 눈초리가 날아오는 여자들의 성역인 거대한 인형 가게가 있다. 세이버(아르토리아)가 진지하게 인형과 눈싸움하며 탐방하자 1시간 동안 절반 밖에 못 돌았다.(*22) 무슨 생각인지 에미야 시로가 혼자 들르기도 한다. 사에구사 유키카가 여기 인형을 좋아한다.(*23) 그 외에 후지무라 타이가가 베르데의 게임센터에서 경품으로 받아 온 사자인형을 소중히 하는 세이버(아르토리아)를 보고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나도 인형 갖고 싶다며 여기 오거나 한다.(*24)

■ 후유키 시의 현 시장은 히무로 카네의 아버지 히무로 도세츠다. 아버지가 시장이라지만 그렇게까지 부잣집은 아니다. 집이 세미사이 맨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히무로 카네는 거기서 살고 있다.(*25) 히무로는 목적 없이 맨션에서 나오는 일이 드물다.(*26) 만약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 히무로 루트가 만들어졌다면 프롤로그의 괴담 이야기에서 이어진다. 그녀의 거주지가 괴담 이야기의 배경인 괴담 주인공이 사는 집의 바로 윗집이라는 뒷설정이 있다. (*27)

■ 후유키 시 바로 근처의 영맥이 흐르는 숲을 3차 성배전쟁 당시 아인츠베른이 사들여 본거지로 만들었다. 이를 아인츠베른 성이라 한다.(*28)
대충 아인츠베른 숲 입구에서 차를 타고 미야마 쵸 상점가까지 1시간 정도 걸린다. 숲 입구에서 성까지 걸어 가는 것을 포함하면 수 시간 걸린다.(*29)

■ 미사키 마을과의 거리는 칸토우(関東)와 큐슈(九洲) 정도다.(*30)
도쿄에서 꽤나 멀리 떨어져 있다.(*31)

■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는 밤의 성배전쟁의 밤, 즉 잔해가 가득한 페허에 가까운 고독한 후유키 시가 고향 마을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느꼈다. 프라가 가문의 집은 항구 마을에 있다. 밤이 되면 조수가 마을을 덮쳐 해저에 가라앉은 배 같은 분위기가 된다. 바제트는 마치 신대의 신들이 몰락한 것 처럼 여기서 정체되어 있다간 완전히 잊혀질 거라는 두려움에 도망치듯 마을에서 나와 마술협회에 들어가게 되었다.(*32)

■ 당연하게도 밤의 성배전쟁의 낮의 일상세계 즈음 기준으로 공중전화가 거의 없지만 그래도 에미야 시로는 휴대폰을 마련할 생각이 없다.(*33)

■ 5차 성배전쟁에 불린 어쌔신(사사키 코지로)의 정체는 류도우사와 연이 있었던(*34) 후유키 시 출신 무명의 천재 검사다.(*35)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극장판 헤븐즈 필에서는 랜서(쿠훌린)과 주완의 핫산의 싸움 스케일이 확장되어 전장이 후유키 시를 넘은 고속도로까지 다루게 되었다. 그래서 어쌔신이 더크를 회수해 오기 힘들어 보이는데(*36) 나스 키노코가 더크 그거 후유키 시 100엔샵에서 판다고 개드립 쳤다.(*37)

■ 히무로의 천지의 세계선은 코토미네 키레이가 토오사카 가문의 영지를 관리할 때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때 보다 더 많은 영지를 염가로 처분했는데 그걸 사죠 히로키가 사들여서 후유키 시에 사죠 가문의 사람이 살게 되었다...... 라는 분기점을 거친 전개라 한다. 작가인 마신 에이치로는 이걸 헤븐즈 필 1.5ver.라 통칭했다.(*38)
그 헤븐즈 필 1.5ver의 마무리는 트루 엔딩과 비슷한데 마토우 사쿠라가 살아남아 불완전한 제3마법으로 유지되는 에미야 시로의 몸을 구하기 위해 외국으로 나갈 자금을 벌 때 라이더(메두사)의 도움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사쿠라가 후유키 시 라디오 방송에 블로섬이란 팬네임으로 투고했다 한다.(*39)
이 세계선의 사죠 가문은 남자와 연이 거의 없으며, 사죠 마나카는 이상적인 왕자님을 만나지 못 했다.(*40)


후유키 시가 배경으로 등장하는 작품 리스트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 5차 성배전쟁이 개최되었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 윈체스터 사건으로 엉망진창이 되었다. 밤의 성배전쟁의 배경이기도 하다.

■ 페이트 제로
: 4차 성배전쟁이 개최되었다.

■ 히무로의 천지
세계선이 묘하게 다른 시공이다.

■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 호랑이 성배의 강림지, 매지컬 세력과 네코 아르크의 격전지 등 개그 파트의 배경이 되어 버렸다.

■ 프리즈마☆이리야 시리즈
: 어디선가 많이 본 괴인들이 출연하여, 마법소녀들이 이들을 잡아 카드에 봉하려 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 인리의 소각에 의해 죽음의 염상도시가 되어 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항목을 참조할 것.


후유키 시의 주요 장소

후유키 시 시민회관
후유키 하얏트 호텔
코펜하겐
류도우사
에미야 저택
토오사카 저택
마토우 저택
쌍둥이 저택
코토미네 교회
호무라바라 학원
외국인 묘지
후유키 대교
홍주연세관 태산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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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달갤(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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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즈오(http://blog.naver.com/ikarikou/)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pageIndex=1&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blog.naver.com/waterdroper) :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blog.naver.com/jch5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prestia.tistory.com)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blog.naver.com/sangik204) :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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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공신력이 없습니다. 객관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각주도 객관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 퍼 가실 거면 출처가 여기라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질할 입장은 아니므로 강요는 안 합니다만...... 그러시면 제 의욕이 상실됩니다.
● 정리글만 보고 떠들면 사견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여기만 보지 말고 먼저 원작을 감상해 주세요.

좋은 소식

달갤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권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자료륾 못 구해 반영을 못 한 것들. 정보투고 환영중. 번역 부탁드려요...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사운드 드라마
여기서 보강된 내용이 엄청 많다는데 일알못이라 반영 못하고 있음.
번역 츄라이 하기엔 청해가 좀 빡실거 같긴 한데..... 최근 연재 시작한 코믹스판에 기대해 봐야 하나.

● 페이트 로스트 에인헤랴르 극광의 아슬라우그
프롤로그 말고는 번역이 없어서 반영 불가.
더군다나 1권만 나오고 페이트 레퀴엠 수준으로 유기된거나 마찬가지라.... 이건 번역해달라고 부탁도 못 하겠다.


그 외 사유로 반영 못 하고 있는것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부분번역과 마테리얼 참조해서 쓴거라 빠진 게 많음.
특히 관위결의 편은 큰 틀만 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 수준.
이유는...... 정발판 텍스트 내용 하나하나 받아적기 귀찮음. 그런 받아쓰기 작업은 월희 리메이크나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로 충분하다고......
혹시 텍스트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한 정발 전자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사서 반영해 봄.

●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폭스 테일
연재속도가 느린 것도 있고 귀찮기도 해서 놔버린 상태.
최신 밈이 스즈카 매독썰이라니 좀 깼다.

● 프리즈마☆이리야
비정사인데다 연재속도 느리고 귀찮아서 놔버림.
최근전개에서 뽕차는 최종전이 진행중이긴 한데 그래도 귀찮은걸.

● DDD
뒷부분 번역이 없는 건 둘째 치고, 보는 사람이 있긴 함?

● 히무로의 천지
완결났는데 번역이 없다.

● 타입문 학원 치비츄키!
전부 정발됬지만 7권에서 연중 유기되었다길레 나도 유기.

● 꽃의 미야코
작품이 연중으로 유기당했으니 나도 유기.

● 파이어 걸
그 운석새끼가 완결낸 작품이고 뒷골목 사츠키 히로인 12궁편에서 누가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관심있는 사람이 있긴 함?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더라...



운영방침 & 메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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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 설명

이 사이트에서 정의하는 타입문 세계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인간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국가에 대해서
타입문 세계관의 특이한 역사와 전설에 대해서
월희 시공과 페이트 시공의 차이에 대해서
역대 페이트 시리즈의 작품 관계도

타입문 사전 메뉴

인물사전
마스터,서번트(인물)
마술사, 마법사(인물)
이능력자(인물)
성당교회 소속(인물)
흡혈귀(인물)
일반인(인물)
과거의 인물(인물)
영체, 환상종, 메카(인물)
강철의 대지(인물)
페이트 엑스트라(인물)
기타(인물)

세계를 구성하는 시스템
평행세계
(패러렐 월드)
근원의 소용돌이
(아카식 레코드)
억지력
(세계(행성)을 지키는 힘)
좌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난 곳)
기원
(모든 생명이 지니는 방향성)
신비
(이능을 발현하는 힘)
랭크
(이능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
신화
(기적이 당연했던 과거)
세계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를 초월적인 존재)
인리정초
(인대에서 인간 기준의 평행세계를 컨트롤하는 시스템
이문대
(인리적으로 가지치기당한 역사. FGO에서 이성의 신에 의한 범인류사를 향한 쿠데타 감행)
아프사라스 분기
{정사의 줄기에 가까우나 벗어나고 만 가지,)
사상
(확률을 사용한 특수한 현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혼
(인간을 구성하는 제2요소)
정신
(인간을 구성하는 제3요소)
에테르
(제5가공요소)
악마
(제6가공요소, 인간의 상념)
원소
(마술을 구성하는 요소)
영자
(에너지를 가진 정보)
마력
(이능을 발현하는 에너지)
진
(별의 사후 생기는 요소)
외계
(지구 외 요소)
허수공간
(현실(실수공간)의 반대 개념)
세계의 뒷면
(신대의 종료 후 환상종들이 도망친 장소. 통칭 아발론)
명계
(신대에 인간과 밀접해 있던 사후세계)
이세계
(그 외 작중에서 언급되는 정체 불명의 장소)
종말장치
(별, 시대 등을 종말로 이끄는 시스템)

세계 외 요소
크툴루 신화
(창작물이면서 동시에 외우주에 존재하는 것)
서번트 유니버스
(SF와 히어로물이 섞인 개그 시공)
구다구다 시리즈
(과거 일본을 다루는 개그 시공)
카오스
(다른 우주의 선단)
이성의 신
(정체불명의 무언가... 였던 페이크 보스)
칼데아스
(진짜 보스로 여겨지는 것)

분량 오버로 독자 항목이 된 이야기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2부 6장)
나우이 믹틀란 이야기(2부 7장)
페이퍼 문(주장1)
폐기공(주장2)
아키타입 인셉션(주장3)
트리니티 메타트로니오스(주장4)

스핀오프 평행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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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가 콜로세움의 세계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
페이트 엑스트라의 세계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세계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세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페이트 레퀴엠의 세계
강철의 대지
달의 산호
제도성배기담, 쇼와전국두루마리
캡슐 서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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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의식
히무로의 천지
기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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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전쟁 / 서번트 / 보구
마술 / 마술사
마법 / 마법사
초능력 / 혼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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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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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쿠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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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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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복되었거나 알 수 없는 설정과 묘사가 안 맞는 일러스트
시간이 지나면서 번복되었거나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설정, 묘사와 일치하지 않는 일러스트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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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釈

*1 각주예시

*2 이 정도 평범하다. 여기가 미야마 쵸의 분기점인데, 여기에서 내 집이 있는 서양식 주택가 쪽 오르막길, 반대쪽에 있는 일본식 주택가 쪽 오르막길, 옆 동네인 신토에 이어지는 다리, 학교, 상점가, 산에 있는 류도사라는 절에 이르기까지 통해있다. 그리고, 이게 신토와 미야마 쵸를 잇는 대교. 신토(저쪽)에는 몇 년 전에 큰 역이 만들어져,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같은 시인데도, 미야마 쵸와 신토는 완전히 다른 곳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중략) 신토는 대략 이런 분위기다. 급속하게 발전한 시가는, 무언가에 재촉 당하는 것처럼 높은 빌딩만을 세워서, 결과적으로 인공적인 도시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그런 것도 요 10년 정도에 일어난 일이다. 확실히는 모르지만 10년 전에 일어난 대화재로 주택가는 거의 전소. 전혀 사람이 살지 않게 된 땅을 이용해서, 이렇게 빌딩이 세워졌다고 한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프롤로그의 내용

*3 후유키 시라고 하는 이름은, 겨울이 길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듣고 보면, 이 도시의 겨울은 길다. 하지만, 그 반면 기온은 따뜻해서, 후유키 시의 2월은 다른 곳의 12월 정도 기온이기도 하다. 적당히 지면을 파면, 온천 하나 둘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물론, 이렇게 어중간하게 추워서야 온천도시로는 실격이다. 후유키 시는 지내기 좋은 겨울을 보내다 보면, 어느 새인가 4월이 되어 봄을 맞이하고 있는, 이상한 기후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프롤로그의 내용

*4 「아니, 애초에 마법을 기동할 수 있을만한 관리지는 일본에 하나밖에 없어. 후유키의 영맥도 1급이라고 자부하고 있지만, 그래도 근원에 이어질 정도 비틀림은 없어」「그래, 닿을 정도로 비틀려 있지는 않아. 그래서 구멍을 여는 거야. 길이 이어져 있지 않다면, 자기들이 벽을 부술 수밖에 없잖아? 그, 벽을 부순다, 라는 과정이 성배전쟁이야. 그 과정에서『어떤 소원이라도 이루어질 정도의 마력』이 쌓이는데, 그건 아인츠베른에게는 2차적인 것, 혹은 제물(마스터)을 불러들이기 위한 선전에 지나지 않았어. 아인츠베른이 필요로 했던 건, 마술협회의 눈에 뜨이지 않고, 대량의 마력을 저장할 수 있는 거대한 마법진뿐.」- 헤븐즈 필 루트의 내용

*5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마술사, 그는 밀레니아 성채의 지하에 잠들어 있는 대성배를 발견했네. 그리고 예비 시스템의 개방에 성공했지." / "예비 시스템……." / "대성배에는 상황에 맞추어 영주(令呪)의 재분배 등 성배전쟁에 관계된 보조를 시행하네. 가능성을 따지면 거의 0이나 마찬가지지만 7기의 서번트가 한 세력으로 통일되었을 때에는 대항책을 위해 예비 시스템이 기동하도록 장치가 되어있어." / "……7기의 서번트와 대항하려면 또 다른 7기의 서번트를 소환 가능하게 한다는 뜻인가." / 합계 14기. 그 숫자가 의미하는 바는 시시고에게도 이해할 수 있다. / "그 말대로일세. 본디 투리파스라 하면 루마니아 굴지의 영맥을 가진 토지. 필시 후유키를 웃도는 속도로 마력을 계속 저장해왔겠지. 14기의 서번트가 소환되고서도 채 마르지 않는 마력을 품을 정도로는." / 이는 후유키라면 그야말로 긴급 처치일 것이다. 자칫하면 영맥 그 자체가 고갈할 가능성도 있던 것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1권의 내용

*6 표면적으로는 생존전(Batte Royal)으로서의 체재를 꾸미고 있는 성배전쟁이지만, 전개가 진행되어감에 따라서 전황은 땅따먹기 같은 양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성배강림 의식을 집행하는 것이 최종 목적이 되는 이상, 그 제단으로서 적절한 장소를 확보하는 것은, 승리자에게 있어서 피해갈 수 없는 과정인 것이다. 후유키에 있어서, 성배의 소환장소로 적합할 만한 영격(靈格)을 갖춘 토지는 네 군데. (중략) 코토미네 키레는, 설사 『성배의 그릇』을 수중에 넣었다고 해도, 최종적으로는 네 군데의 영지 중 어딘가에서 의식을 완성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그에 앞서서 함정을 파두고 매복할 수 있다면, 충분히 역전의 찬스가 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7 제 1의 요소는, 천연 대동굴 『용동(龍洞)』을 끼고 있는 엔조산이다. 여기에는 유스티치아를 기반으로 삼은 대성배가 설치된, 세 가문만이 아는 비밀의 제단으로서, 180년 전부터 마련되어왔던 가장 유력한 후보지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8 토지의 제공자인 토오사카 가문은, 최상의 영맥을 자신들의 근거지로 확보할 우선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엔조산에 충만한 마력은 지나치게 강력해서 차대 술사를 육성하는 생활의 장소로서는 너무 위험했기 때문에, 제 2위의 영맥에 거성(居城)을 갖추었다. 그것이 현재의 토오사카 저택이다. 여기도 대성배에게는 뒤떨어지긴 하지만, 그렇더라도 성배를 강림시키기에는 충분한 영력으로 지탱되고 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9 제 3의 영맥은, 당초에 이주해왔던 마키리에게 양도했지만, 나중에 토지의 영기가 일족의 속성에게 맞지 않는다는 것이 판명되었기 때문에, 마토 저택은 다른 장소에 옮겨 지어지고, 본래의 영맥은 나중에 개입해온 성당교회가 확보했다. 현재 후유키 교회가 지어진 언덕 위가 그곳이다. 엔조산에서 멀리 떨어져, 강을 끼고서 반대쪽에 있는 신토 교외에 위치하지만, 영격의 점에서는 제 2위와 비교해도 그다지 손색은 없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10 제 4의 영맥은, 애초부터 이 토지에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3개의 영맥이 마술적으로 가공됨으로써 미묘하게 변조되어왔던 마나의 흐름이 100여년에 걸쳐 한 데 쌓이게 되어 어떤 한 점에 맺히게 된 결과로 출현한, 말하자면 후발적인 영지(靈地)다. 그 뒤의 조사로, 의식에 충분한 영격이 갖추어져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3번째 성배전쟁부터는 후보지로서 마크되게 되었다. 현재, 이곳은 신토의 신흥주택가의 한복판에 위치하고, 문제의 포인트에는 새로운 시민회관이 지어지고 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11 「있잖아, 토사카. 엉뚱한 걸 묻겠는데, 걸어서 신토까지 갈 생각이냐」「그런데? 왜냐면 전철도 버스도 이제 안 다니니까. 괜찮잖아, 가끔은 밤에 산책하는 것도」「그러냐. 일단 묻겠는데, 신토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알고 있냐?」「에, 걸어서라면 1시간 정도일까. 뭐, 늦어지면 돌아올 때는 택시라도 타면 되겠지」「그런 데에 필요 이상으로 돈을 쓸 수는 없고,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여자애가 밤에 나다니는 건 좋지 않다는 거지. 최근에 위험한 건 알고 있잖아. 만에 하나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책임 못 져, 나」「안심해, 상대가 어떤 녀석이던지 별 문제가 안 돼. 에미야 군은 잊고 있는 것 같지만, 거기 있는 세이버는 터무니 없이 강하시니까」-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의 내용

*12 먼 옛날, 외국에서 이주해 온 가족이 많았던 것이 이유라지만, 그런 것치고는 외국인은 거의 안 보인다. 강 건너편인 신토(新都)에는 외국인묘지마저 있지만, 거기에 있는 묘도 이주해 온 세대의 사람들 것뿐이다. 「일본의 풍토가 안 맞았던 걸까」 응, 다음에 교회에 가서 신부한테 물어보자. 그 신부라면 별 것 아닌 것도 이것저것 알고 있을 게 틀림없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의 내용

*13 그 미야마 쵸도, 이게 또 크게 둘로 나눠져 있다. 외국에서 온 이주민들이 살고 있었던, 이 서양식 거리가 한쪽. 그리고, 반대쪽, 산을 뒤에 끼고 있는 오래된 일본식 주택가가 또 하나. 양쪽 다 비탈길 위에 있기에, 교외라고 하면 교외겠지. 이, 일본식과 서양식에 끼인 한가운데 지역은 비교적 평범하다. 어느 정도 평범한가 하면, 이 정도 평범하다. 여기가 미야마 쵸의 분기점인데, 여기에서 내 집이 있는 서양식 주택가 쪽 오르막길, 반대쪽에 있는 일본식 주택가 쪽 오르막길, 옆 동네인 신토에 이어지는 다리, 학교, 상점가, 산에 있는 류도사라는 절에 이르기까지 통해 있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프롤로그의 내용

*14 「---그래서. 구체적으로 이제부터 어떻게 하는 건가요, 시로」「어떻게 하다니, 일단 신토에 나가야지. 교차점에서 버스가 다니니까, 그걸 타고 가자」 언덕길은 묘하게 조용했다. 평일 아침 9시 좀 지난 무렵, 거리는 점점 활기를 띠어가고 있지만, 아직 외출하기에는 약간 빠른 거겠지. 길에 사람 그림자는 없고, 거리는 전세 낸 상태다. 「……그러고 보면, 학교를 쉬는 거에 저항이 없어졌구나. 요즘 계속 집에만 틀어박혀 있었고」「당연하죠. 시로는 마스터니까, 쉽사리 나다니는 쪽이 이상합니다」 척, 하고 날카롭게 찔러 온다. ……아무 말 없이 등뒤에 대기하고 있다, 라는 건 여느 때와 마찬가지지만, 오늘은 태도가 다르다. 좀 부드럽게 말하면, 등뒤에 따끔따끔 위압을 느낀다고 할까. 어쨌든, 세이버는 보통 때보다 더욱 벅차다. 버스에 탄다. 바로 1시간 전까지라면 승객으로 꾹꾹 잔뜩 채워지지만, 이 시간의 이용자는 셀 수 있을 정도 밖에 없다. 의자에 앉아있는 건 어린애를 데리고 있는 할머니 정도로, 여기도 거의 전세 상태였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15 "이걸로 대충 돌은 거야?" "흠, 그렇군." 잇세는 수첩에 뭔가 써 넣으며 끄덕였다. 문화제의 사전준비.....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자재의 주문이나 협력해 주는 상점에 인사를 하기 위해 이렇게 신토에 방문했던 것이다. 나로 말하자면, 잇세로써는 잘 모르는 분야....식품이나 자재 관계의 어드바이저로서 무심코 와버렸지만 이렇게까지 많은 상점이 협력하고 있으리라곤 생각치 못했다. "이쪽은 새로운 거리니까. 지역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 문화제가 이용되고 있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이쪽도 도움받고 있는 거야. 그렇게 생각하면 나쁜 일도 아니지." "그렇다면 옛날부터 도와줬던 상점가는 어떻게 해?" "그것도 문제없지. 이쪽에서의 부탁은 상점가의 범주 외의 일 뿐이야." "흐응, 여러가지 있구나."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6 "그거야 그렇네-. 응, 류도사는 옛날부터 우리 집 단골 손님이고, 이대로 동생 씨도 술꾼이 되어 주려나?" "아니, 그것은 어떨지. 잇세는 아홉 계율의 권화라서, 정도를 벗어날 줄 몰라. 저 녀석을 물들이는 건, 나로써는 어렵지." "흐-응, 동생 씨는 아주 진지하다는 소리네. 미야마의 상가 조합에서 인기가 있을 만 한걸. 레이 군도 멍하니 있을 수 없겠네-. 뭐, 상관없지만. 그럼, 주문한 물건은 주방으로 보냈으니까 뒷일은 잘 부탁해. 아래까지 한 번 더 갔다올건데, 그 사이에 상자를 비워주면 엄청 고마울 거야."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17 지갑을 가지고 밖으로 나온다. 여기에서 상점가까지, 자전거로 대충 10분도 걸리지 않는다. 덧붙이자면 지금 차고에서 꺼내온 건 2호기로, 1호기는 류도사 앞에 노상주차 해놓은 채다. 언덕길을 내려간다. 평일 낮에 상점가에 가다니, 어릴 적 심부름한 이래로 처음인지도 모르겠다. 과연 낮이라는 것도 있어서, 교차점에는 장을 보고 돌아오는 주부들이 많다. 아줌마들이 걸어오는 미야마 쵸의 중심이, 나나 사쿠라가 애용하고 있는 근처 상점가다. 일단, 대충 장 보는 걸 끝냈다. 2인분 점심 재료와, 가벼운 전통 과자. 오늘 저녁은 토사카 담당이니까 괜찮다곤 해도, 내일 아침용으로 식빵을 4인분. 딸기 잼 만드는 법 같은 건 모르기에, 제일 싼……건 이런저런 물의를 일으킬 것 같으니까, 나름대로 가격이 있는 걸 샀다.「……제길, 엄청난 출자다. 왜 이런 달디 단 걸 위해서 1000엔이나 내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페이트 루트의 내용

*18 마음을 진정시키고, 시시하고 나약한 생각을 떨쳐낸다. 버스는 다리를 다 건너서, 빌딩이 늘어선 개발지구로 들어간다. 좋아, 하고 휘파람처럼 숨을 뱉고 각오를 다진다. 자주 들어 익숙해진 방송이, 다음은 신토역 앞이라고 하고 있었다. 아직 오전 9시 반 즈음인데도, 역전 파크에는 사람 모습이 많았다. 대개의 가게는 10시 개점이지만, 카페테라스나 작은 서점 등은 이미 가게를 열고 있다. 그것만으로도 사람 수는 미야마 쵸와는 비교도 되지 않고, 파크가 붐비는 건 휴일이나 마찬가지였다. - 페이트 루트의 내용

*19 라이더가 가리킨 곳은 신토 최대의 백화점 베르데였다. 저기에 신토에서 제일 큰 서점이 있었던가. (중략) 그녀를 놔두고 입구로 돌아온다. 베르데에 뭐가 있는지 안내판을 봤다. "제일 윗층은 게임센터....인가." 윗층 게임코너에서 노는 건 어떨까. 게임은 잘 못하지만 라이더라면 몸으로 하는 게임이 좋겠지? 운동신경과 운동량에 있어선 인간의 영역을 능가하니....아니, 잠깐 기다려. 라이더가 전력으로 했다간 엄청난 사태가 발생한다구. "....안 되겠지. 라이더가 마구 날뛰어댔다간 변명거리도 없으니." 그럼 차분한 코인 게임을....나쁘진 않지만 그건 좀 아닌 것 같다. 딱 느낌이 오는 것이 없다. "남성복, 숙녀복, 컬처, 레스토랑....식료품&식당은 지하인가." 여기도 숙녀복, 여성을 상대로 하는 패션코너가 있었구나. 여기에 라이더를 데려갈 수 있다면....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0 "에미야, 나는 절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조금 단 걸 먹고 싶은데. 베르데에 가도 상관없겠나?" (중략) "나는....으음-, 살만한 게 없는데, 잇세는?" "공교롭게도 나도 마찬가지다. 그럼 아래 쪽에 가도록 하지." "아아....오방떡이나 소프트 크림 같은 게 있었지." 지하의 식품 판매장 구석에, 가볍게 먹을만한 음식들을 파는 장소가 있다. 잇세는 어쩐지 그곳이 마음에 든 것 같다....몰래 숨어서 먹는 느낌이 좋은 걸까?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1 "돌연히 그런 운전으로 상가의 정적을 어지럽히는 하고 싶은대로 행동하는 당신의 소행에는 정말 기가 막힙니다. 결국 라이더란 건 날뛰는 야생마처럼 소란스러운 것이군요." "이런, 그런 식으로 세이버에게 소리 듣는 것은 의외네요. 그럼, 이것을 봐도 같은 소리를 할 수 있습니까?" 라고 하며, 라이더가 가방에서 꺼낸 것은..... "무.........." ".........후." 베르데 지하 식품 코너의 오방떡, 이었다. "라, 라, 라, 라이더, 그것은 어, 어, 어떤!" "보면 모르겠나요? 이것은 당신이 좋아하는 오방떡, 그것도 알팥고물, 고운 팥소 뿐만 아니라 에도마에야의 레퍼토리에 없는 카스타드, 치즈, 초콜릿도 있습니다." "................." ".............큭." 고민하는 세이버. 이대로 라이더의 세력 하에 들어가 오방떡을 얻는가, 그렇지 않으면 초지일관해서 팥만두로 참는가, 인데.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2 ---그래서. 여러 각도에서 세이버가 마음에 들어 할 것 같은 요인을 검증한 결과. 자신도 반신반의기는 하지만, 여기가 제일 세이버의 반응이 좋을 것 같은 가게라고 판단했다.「앗----」 콰과-앙, 하고 그 자리에 멈춰 서는 세이버. 그 어깨가 벌벌 떨고 있는 것은, 화내고 있어서인지 감동하고 있어서인지, 역시 나는 판별이 되질 않는다.「시, 시로, 여기는」「여기서 제일 물건이 많은 인형가게래. 남자 금지라는 것 같아서, 들른 적은 없었지만」 물론, 금남 같은 규칙은 없다. 다만 이용객이 여자애뿐이고 남자가 없기 때문에, 그런 암묵의 룰이 생겨 있을 뿐이다. 사실, 이러고 있는 지금도 주위에는 묘령의 여자애들 밖에 없다. 금발인 세이버도 흘끔흘끔 보고 있지만, 남자인 나는 번뜩번뜩 노려보고 있다. 우리들의 성역에 들어오지 마-! 라고 말하고 싶은 거겠지. ……정말 동감이다. 나도, 이런 데에 발을 들여놓는 녀석은 남자로서 인정할 수 없다.「뭐, 모처럼 왔으니까 주위는 신경 쓰지 말고 돌아보자. 세이버, 좋아하는 동물 있어?」「에……그, 주로 사자나 표범 같은 건,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지만……이상한가요?」 눈으로만 올려다보며 질문해 온다.「윽----」 그걸로, 순간적으로 얼굴을 돌리고 웃음을 참았다. 아니 뭐가 웃기냐면, 사자가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는 자신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세이버가 웃긴다. 「……시로, 지금 그 행위는 부자연스럽습니다. 어쩐지, 이유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만, 제 기분 탓인가요?」「아, 아니, 미안미안. 사자라는 게 너무나도 세이버다워서, 그만 웃어버렸어」「윽……! 사, 사람의 취향을 웃는 건 좋지 않은 겁니다, 시로! 거기에 사자도 나쁘지 않아요!」「그러니까 미안하다니까. 사과하는 뜻에서 좋은 데 데려갈 테니까, 그걸로 기분 고쳐」웃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가게 안으로 들어간다. 에에, 보아하니 동물계 인형은 저쪽인가. 그리하여. 가게 가장 깊은 곳에서 입구까지 돌아오는데 1시간 하고 조금 더. 세이버와 인형의 눈싸움을 아무 말 없이 지켜본다거나, 대체 어디에서 오는 거지 싶을 정도로 많은 여자애들의 숫자에 신경을 소모하면서, 어쨌든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피곤했던 1시간이었다. 하지만 무섭게도, 이걸로 가게 절반 밖에 돌지 못했다. 세이버가 빈번히 마비……인형과 눈싸움 상태이다……에 들어가기에, 겨우 절반 도는 것만으로 이만큼 걸린 것이다. 세이버는 남은 절반에도 흥미진진인 듯 하고, 뭐, 함께 할 수 밖에 없지만. - 페이트 루트의 내용

*23 "빌어먹을, 왠지 나에게는 적 투성이. 이것도 잘나가는 여자의 숙명인가. 근데 에미야, 너 이런 곳에서 뭘 하고 있어?" 뭐라니, 그건.... "어, 어째서 내가 여기에!?" "그것은 이쪽의 대사이기도 해." "혹시, 에미야 군도 이런 거 좋아해?" 폭식폭신한 봉제인형을 들어 보이는 사에구사. 봉제인형이 좋은지 싫은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주변을 둘러 보고 있자, 마키데라가 자못 내 존재 자체가 불만스러운 듯이 말하고 있다. "혹시, 이 녀석, 은밀하게 혼자서 토오사카에게 줄 선물을 고르고 있다거나!?" "아, 토오사카 씨는 이런 것 좋아하는구나, 하아...." "아니, 에미야는 아니라는 얼굴을 하고 있는데." 그렇다. 토오사카는 봉제인형보다 보석 쪽이, 다이렉트하게 취미와 실익에 직결하고 있다. "아니, 토오사카는 아니지만, 이런 걸 좋아하는 사람이 아는 사람 중에 있어." "그렇구나-. 함께 이곳에 와서 고르거나 하는 거야, 에미야 군은?" 전에 한 번 있었군, 하고 생각해 끄덕인다. 그렇다며어어어언-, 같은 과장된 목소리가 마키데라에게서 울린다. "보기와는 달리 성실하구나, 너." "무르군, 마키노지. 그런 점의 그의 음덕이며, 생각치 못한 매력 포인트이기도 해. 사모님에게 인기있는 매력이지." "그래, 에미야 군은 상냥한 사람이야." ....뭐야, 이 전개는. 다시금 봉제인형 판매장에 있다, 라는 프레셔도 등에 덮쳐왔다. "유킷치, 오늘은 뭔가 좋은 것 있었어?" "응, 조금 귀여운 것은 있었지만, 다음에 다시 와야할까...." "그런가. 그럼 다음에 와야겠지...." 그렇네, 라고 하며 세 사람의 아가씨들이 걷기 시작한다. 다행이다. 이것으로 도망갈 수 있다....뒤쫓아 판매장에서 도망쳤다. 이제부터, 어슬렁어슬렁 헤매지 않도록 하자.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4 .....애초에, 어째서 여기에 나와 이리야가 있는가 하면, 단순히 이리야가 졸랐기 때문이었다. 급습해온 이리야에게, 세이버의 예의 그 사자 봉제인형이 발견되었던 것이다. 그러자 이리야는 한바탕 세이버를 놀려댄 뒤에, "이거, 나도 갖고 싶어." .....이렇게 해서, 이리야와 봉제인형을 사러 오게 되었다. 세이버의 사자인형은 비매품, 이랄까 후지 누나가 게임센터에서 받아 온 경품이므로, 같은 인형은 얻을 수 없다. 그 대신으로, 이리야가 갖고 싶은 봉제인형을 사러 오게 되었던 것이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5 타케우치 : 개중에서 히무로는 정말로 알기 쉽게 튀어 나온 캐릭터라서 어떤 의미로 그쪽 계열의 전형이기도 하죠. 속세와 동떨어진 느낌에, 또래 아이들과 가치관이 다르고 낡은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서 아버지가 후유키의 시장을 맡고 있으니 이 녀석은 대체 스펙이 얼마나 높은 건가 싶죠(웃음). 참고로 집은 맨션을 운영하고 있는데 호화 저택을 가진 것도 아니고 그렇게 부자는 아닙니다. 그 부분은 『히무로의 천지』를 읽어 주세요. 그쪽 설정은 공식이니까요.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내용

*26 "양쪽 모두야. 이렇게 딱 우연히 만난 것도. 날씨가 좋으니까 산책이란 것도 히무로의 이미지가 아니었어." "그렇겠지. 나 자신이, 목적없이 맨션에서 나오는 일은 드물어. 가끔씩은 그런, 목적이 없는 것이 목적, 이란 기분이 된 거겠지." (중략) "....이제 됐어. 너에게 이야기를 한 내가 어리석었지. 에미야, 너는 나에 대한 것 따윈 빨리 잊고, 너의 먹여살릴 입들에게의 장보기를 계속해라. 나는 주제에도 없는 짓은 그만 두고, 세미사이 맨션으로 돌아가도록 하지."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27 토라다요 60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인터뷰의 내용

*28 후유키의 땅에서 계최되는 성배전쟁에 임하여 라이벌인 토오사카 가의 직할지에 거점을 두는 것을 부끄럽게 여겼던 우두머리 유브스타크하이트는, 그 부(富)를 이용하여 후유키에서 가장 가까운 영맥을 토지 째로 사들여 그곳을 아인츠베른의 거점으로 삼았다. 때마침 세 번째 성배전쟁의 전야, 세상은 온통 제2차 세계대전 직전의 긴박함으로 뒤덮여있던 시대이다. 광대한 원생림을 통째로 결계를 사용해 외계로부터 격리하고, 그곳에 아인츠베른 영지에서 지성(支城)의 하나를 그대로 이축했다고 하는 사실로부터, 이 일족의 상상을 초월하는 재력과 집념의 정도를 엿볼 수 있다. 토지매수를 위한 절충이나 지역사회에의 은폐공작에는 토오사카가가 분주했었다고 하는 것도, 뭔가 얄궂은 이야기라고 밖에 할 수 없다. - 페이트 제로 2권의 나레이션

*29 「그거라면 있어! 봐, 저기 커다란 숲이 있잖아. 그 안에,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세운 저택이 있어. 아인츠베른의 마스터는 말야, 성배전쟁 때는 거기에 산대」 이리야는 서쪽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확실히 그 쪽에는, 아직 개발이 진행되지 않은 깊은 산림이 펼쳐져 있지만…….「그 숲이라니, 차로 1시간은 걸리잖아. 거기에서 혼자서 오고 있는 거야, 이리야는?」(중략) 「여기는 수해(樹海) 속에 있는 성이고,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어. 시로가 살고 있는 도시까지, 차로 몇 시간이나 걸리는걸. 구조 따위 올 리도 없고, 절대로 방해도 받지 않아」 - 페이트 루트의 내용

*30 Q. 『Fate/stay night』의 후유키시와『월희』의 미사키 마을은, 어느 정도 거리가 떨어져있는 건가요? / A. 칸토우(関東)와 큐슈(九洲) 정도.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일문일답의 내용

*31 후유키라는 것은, 린의 고향이다. 일본의 공항에 도착했을 때에도, 스승님과 린은 그 이야기를 했었지만, 도쿄에서는 꽤나 떨어져 있는 모양이다. 옛날에 신세를 진 노부부와 만나는 것 정도는 하고 싶었는데, 라며 스승님은 조용히 중얼거리셨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내용

*32 ....조금, 고향을 닮았을 지도 모른다. 내가 유년기를 보냈던 항구마을. 밤이 되면 조수가 마을에 넘쳐, 사람들은 두려워하는 듯이 집에 틀어박혔다. 무인의 거리는 해저에 가라앉은 배 같아서, 어릴 적의 나는, 어쨌거나 그 땅에서 도망치고 싶었던 거다. 그대로 해저에 정체되어 있다간, 모두에게 완전히 잊혀져 버리고 말 것이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겠지. 이미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일컬어지는, 옛 신들과 같은 말로를 따라가는 것이, 저주로 생각되서 어쩔 수 없었던 거다. ".................." 그리고 지금, 후유키의 거리도 심해에 가라앉아 있다. 내가 기억하고 있는 후유키와는 분위기가 다르다. 너무나 고요하다...이래서야 폐허와 다를게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물의 기척만은 있다. 확실하게, 엄청나다고 할 정도의 숨결을 느낀다. 나의 주위에는 체험한 적 없는 기척이 가득차 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무리들이 있다, 고 서번트는 말했다. 저 말에는 신빙성이 있는 것 같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3 시계는 11시를 가리키고 있다. 서로, 일단 밖에 나오면 연락을 취하기 어렵다. 토오사카가 도착하길 기다릴 수밖에 없지만, 이럴 때 핸드폰의 필요성을 느낀다. "뭐, 조금 늦어도 토오사카라면 어쩔 수 없겠지." 전화했을 때 미묘하게 내키지 않는 듯했고, 때로는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 기다리는 시간동안 이후의 예정을 생각해 본다. "영화 볼까....[Fate/Zero]하고 [타이거 도장 극장판]인가. 뭐야 이거, 정말로 상영하고 있는 거야?" 달리 뭘 할지 생각해 보자. 영화를 보고, 점심 식사를 하고....그 후에는 해변공원에 갈까? 좀 더 좋은 오락용 스포츠나 유원지 등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다지 짚히는 곳이 없다. "....엑, 20분?" ....아무리 그래도 너무 늦네. 한 번 우리 집에 확인을 해 보자. 뭔가 전한 말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공중전화가 많이 없어졌네. 찾기 힘든데...." 어찌어찌 찾아낸 공중전화 박스에 들어 간다.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34 엄밀히 하자면 영령이 아닌 망령. 과거, 류도사와 연이 있던 무예자로 생각된다. 본명은 불명. 라기보다, 본명따윈 없다. - 페이트 용어사전의 내용

*35 이 "사사키 코지로"라는 영령은 코지로가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츠바메가에시를 수련 끝에 짜내서 가상의 영령을 채우기 위한 존재로 불려진 후유키 출신의 무명 천재 검사인 것이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 마테리얼의 내용

*36 Q.원작과 영화에선 연출이 다른적이 있었죠. 그 중에서도 놀란건 진 어새신 VS 랜서의 전투. 그 전투에서 다수의 사망자,목격자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신부님은 어떻게 사후처리를 한걸까요? / 나스:아마 그 와중에 다른 시에 들어갔을테니까 코토미네는 모른 척을 했다. / 타케:고속도로같은거 처음으로 봤으니까 말이지. / 나스:아마 2장에선 공중전같은거 하면서 고토군의 집에 헬기같은거 떨어지겠지. / 타케:그리고 유포제작 히무로의 천지가 시작된다,같은건가.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극장판 헤븐즈 필 BD 수록 일문일답의 내용

*37 Q. 대 랜서전 후에 심장을 먹은 진 어새신이 공중을 올려다봤는데 그뒤엔 어떻게 된건가요.설정에 있는대로 다크를 주우러 간건가요? / 나스: "크크크....요즘은 편리한것,다크같은건 100엔 샵에서 얼마든지 살수있어....." / 타케:너무 편리해져서 문제.것보다 후유키의 100엔 샵 위험하잖아? / 나스: "크크크......것보다 물속에서 나온 그 꾸물꾸물,겁나 무서워...... 가까이 다가가고싶지않소이다..." / 타케:그야 그렇겠지.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극장판 헤븐즈 필 BD 수록 일문일답

*38 『히무로의 천지』 세계선은 제4차 성배전쟁의 종전 처리를 하고 있던 코토미네 키레이의 동향에서 분기한 사쿠라 루트 Ver1.5인데요, 평범하게 사도가 존재하고 매장기관도 암약하고 있는 부분에서 "진짜 분기점이 어디인 거야?"라고 묻는다면, 정말 어디일까요, 산다 선생님…… (조용히 눈을 내리며).- 2018년 3월 마신 에이치로 트윗

*39 아나운서 : 후유키 커뮤니티 FM 청촌! 라디마니아! 다음 코너는 편지 버킷 릴레이! 이번주는 이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팬네임 블로섬 씨로부터! / "나는 오랬동안 살아온 이 마을을 떠나려고 생각합니다." / 히무로 : 정말로 이 마을은 너무 슬프다. 시청 측의 인간으로서 머리가 아프다. / "소중한 사람이 부상을 입었고 그걸 치료하려면 해외로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필요한 돈 모으기를 지인이 도와줍니다만 나는 그녀에게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까요?" / 히무로 : 음... 장기의식을 위해 출국이라던가 그런 방향으로의 이야기인가...... / 아나운서 : 그렇군요... 본 이야기, 왜 그녀는 당신을 도와줄까요? 분명 블로섬 씨는 소중한 사람이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상당히 불안한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가요? 그러니까 그녀는 그런 당신의 슬픔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고. 그리고 당신도 그녀에게 소중한 사람이니까. 그렇다면 무사히 치유한 후 소중한 사람과 함께 미소를 지어주면 그것이 최고의 보상이 될 수 있으려나요. - 히무로의 천지 최종화. 춝처는 https://archive.md/dH6rK

*40 …………뭐, 『히무로의 천지』 세계선에서 사조 가문은 남자와의 인연이 거의 제로에 가깝긴 하지만요…… (눈을 돌리며). 라고 할까, 이 세계선에서는 "이상적인 왕자님" 그 사람 자체가…… 라는 그런 느낌이네요w - 2017년 3월 마신 에이치로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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