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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혈계의 대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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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 - 리메이크가 원리혈계를 사용한 대마술
→ 고틱 포트(ゴチックフォート, 대성당(大聖堂)) : 왕국을 표하는 22번 조가 가지고 있었던 원리혈계를 이용한 상전이식격절공간(相転移式隔絶型) 결계다. 9계제 사도의 봉인을 위해 개발되었다. 본래는 최대 최대 30km의 범위를 바깥과 차단하는 능력이지만 시엘은 거기까지는 구사 못 하고 대상 물체를 1개 내지 1종으로 설정하여 봉인하는 능력으로 열화되었다. 대신 공간왜곡 기능이 생겨 밖에서 보면 몇 십 미터의 정방형으로 보이지만 속의 넓이는 직경 10km으로 설정했다. 외측의 크기와 내측의 크기가 각기 다르고 어느 정도 임의로 변경할 수 있다. 발동법은 흑건을 지면에 박아넣어 벽을 만들어 거기에 적을 가두는 식으로 작동한다. 이러한 운용은 대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용으로 고안한 것으로 타워링(タワーリング, 유폐탑(幽閉塔))이라고도 불린다. 다만 비적의 원전[모델]인 중세 최대의 탑이라 여겨지는 스트라스부스 대성당과 거의 같은 경도와 질량을 재현했지만 알퀘이드는 이를 간단히 부숴 버렸다.(*3)(*4)(*5)
→ 카르발리아 갈가린(カルヴァリア・ガルガリン) : 25번 배재의 원리혈계를 이용한 빛의 단두대. 카르발리아의 별(カルヴァリアの星)이라고도 한다.(*6) 시엘 - 리메이크가 검술 스승 베제를 쓰러뜨린 후 짜낸 대마술이다. 성층권에 마술에 의해 만들어진 반사경을 전개해(알퀘이드 브륜스터드의 감지 범위는 중력권에 한정되어 알아차리지 못 했다) 태양의 빛을 집속해서 불타오르는 천사의 수레바퀴이다. 길이 50km 폭 10km의 빛의 칼날은 질량을 가진 오오라라던가 빛의 길로틴으로도 비유된다. 도시 전체에 미치는 사거리와 무와 동일한 착탄시간으로 적을 덮친다. 열선의 벽은 거리를 지반째로 갈랐다. 인지에 있어 최고의 대마술로 용도는 다르지만 그 신비 규모는 엑스칼리버와 동등하다. 알퀘이드를 상회하는 화력이나 알퀘이드는 그 수치만큼 원초의 하나로 별에서 힘을 끌어올려 버텨냈다. 발동하는 데 3분의 준비 시간이 필요한 단점이 있다.(*7)(*8)(*9)(*10) 시엘의 원리혈계를 이용한 대마술은 충전 시간이 필요한데 칼바리아는 3년을 모아야 한다.(*11)
→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에 참전한 완전무장 시엘의 라스트 아크로 등장한다.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문 캔서(시엘)로 실장되었을 적 제3재림의 보구로 구현되었다. 이름은 카르발리아 갈가린 - 원리혈계 단두대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조할 것.(*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