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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설명 | 소유주 |
B | 마술계통 중의 하나, 카발라. 노탈리콘에 의한 단축영창과 조합함으로써 여러 개의 골렘에 여러 개의 커맨드를 한순간에 입력할 수 있게 된다. | 캐스터(아비케브론) |
*1 각주예시
*2 수비문을 이용한 뇌정(雷霆)인가. 얼굴에 안 어울리게 수수하달까, 정통파랄까. 뭐, 나도 같은 계열이니까 뭐라 할 처지는 아니지만 "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아오자키 아오코 vs 로어전 승리대사
*3 수비술 : B / 마술계통 중의 하나, 카발라. 노탈리콘에 의한 단축영창과 조합함으로써 여러 개의 골렘에 여러 개의 커맨드를 한순간에 입력할 수 있게 된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스테이터스의 내용
*4 수비문을 이용한 뇌정(雷霆)인가. 얼굴에 안 어울리게 수수하달까, 정통파랄까. 뭐, 나도 같은 계열이니까 뭐라 할 처지는 아니지만 "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아오자키 아오코 vs 로어전 승리대사
*5 필살기 : 수문마술 - 제2회 인기투표 캐릭터 소개의 로어 항목, 시엘 항목의 내용
*6 수비문을 이용한 뇌정(雷霆)인가. 얼굴에 안 어울리게 수수하달까, 정통파랄까. 뭐, 나도 같은 계열이니까 뭐라 할 처지는 아니지만 " -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아오자키 아오코 vs 로어전 승리대사
*7 수비술 : B / 마술계통 중의 하나, 카발라. 노탈리콘에 의한 단축영창과 조합함으로써 여러 개의 골렘에 여러 개의 커맨드를 한순간에 입력할 수 있게 된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 스테이터스의 내용
*8 원리혈계에 의한 마력으로 수비문의 영창을 극도로 단축하고 전하를 발현시켰다. 본래라면 열개로 이루어진 영창을 필요로 하는 마술을 숨소리(프레스) 하나로 성립시키고 연속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절연체를 파괴하는200만 볼트의 천둥조차도 효과는 없다. 하얀 화신의 입가가 삐뚫어졌다. 시엘의 의도을 헤아리고 가능하냐는듯 웃고 있다. 그 도발을 발화제로 삼아 시엘은 뛰었다. 1걸음에 10m를 빠르게 달려 이동한다. 단숨에 알퀘이드와의 거리를 좁혀 대검으로 자른다. 읏 효과과 없다. 늘어난 사복검은 알퀘이드 주위를 둘러싸 날을 저 부드러운 살가죽을 내리쳐 톱질하듯 당겼다. 그러나 일절 손상을 주지 못했다. - 월희 리메이크의 내용
*9 그러니까 어떤 방법을 썼냐고 묻는 거야. 룬이나 카발라 같은 비술에는 항체내성이 되어있으니까 나한테 안 들을테고, 항체내성이 되어있지 않은 것 - 내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마술이라고 하면 이 나라의 고신도(古神道)랑 남미의 비보(秘寶) 정도 뿐인데.""...아냐, 그 정도로 저 지경으로까지 날 '죽여'놨을 수는 없어. 대답해, 시키. 너, 무슨 연대물의 비보로 날 저 지경으로까지 재기불능으로 만든거야?" - 알퀘이드 루트의 내용
*10 그 골렘은, 결코 무적이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어떠한 방법으로 죽는가를 새겨넣지 않으면 안 된다. ――내가 만든 골렘은 생을 획득한다. 그렇기 때문에, 죽는다. ――골렘이란, 단지 단순한 흙인형을 움직일 뿐인 술식이 아니다. 골렘이란, 생명의 창조……즉, 원초의 인간(아담)의 모방이다. - 페이트 아포크리파의 내용
*11 이것은 《미궁》을 만들어낸 마술사가 남긴 암석의 거상[스톤 골렘]이다. 마술에 의한 인조 수호자. 나는 그 방면으로는 잘 알지 못하지만, 분명히, 이것은 카발라의 종류일 터. - 페이트 라비린스의 내용
*12 카발라는 확실히, 마술에서도 유명한 계통 중 하나다. 원래는 유대교에서 기인한 사상의 하나이며, 반드시 신비적 요소를 내포하는 것은 아닌 것 같지만, 마술사가 입에 담는 경우에는 거의 마술로써의 그것을 가리킨다. 시계탑의 계위도 그것을 기초로 하고 있다고 들었다.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