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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주예시
*2 공방은 한순간. 교차한 일격의 위력은 공성병기에 필적한다. 침실은 소녀의 마술의 일격에 의해 잘려, 테라스로 변했다. 「마술사인가」 철컹. 검은 흡혈귀는 손목의 스냅만으로 장총의 탄창을 열어, 약협을 비우고(排夾), 마검을 다음 형태로 이행시킨다. 소녀조차 눈썹을 찌푸리는 저주에 몸을 침범당하면서, 검은 흡혈귀의 안광은 이지(理智)적인 사람의 그것이다. - 프렐류드의 내용
*3 아직 인간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마검을 다룰 때마다 오른손의 신경은 파괴되고 사도이기 때문에 성장포전(聖葬砲典)을 다루는 왼손은 썩어 들어간다. 포전(砲典)의 정비를 하는 사람은 교회에서 제일로 화기류를 좋아한다고 소문이 나있는 그 사람. - 월희 용어사전 개정신판 中, 복수의 기사 항목의 내용
*4 [────흥. 교회에 돌아가서 뭘 하고 왔는가 하고 생각했더니, 검은 총신을 가지고 올줄은. 엔하운스에게 쓸데없는 지혜를 준 것은 당신이라는 소문이, 진짜인가 보군.] - 시엘 루트 中,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曰
*5 「놀랐다. 설마 교회에 그런 기술이 있을 줄이야」「교회는 사람을 인도하는 곳. 온갖 기술과 비술의 최선단을 수집하는 것은 당연하겠지? 뭐어, 실제로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야」-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내용
*6 그러나 키레는 양팔로 머리를 가드할 뿐, 피하려고 조차 하지 않았다. 옷깃을 세운 승의는 소매까지 두꺼운 케브라 섬유제. 게다가 교회대행자 특제의 방호부적에 의해 빈틈없이 보강되어 있다. 9mm 구경의 권통탄 정도로는 지근거리일지라도 관통을 바랄 수 없다. 그렇다 해도 초당 10연발로 때려 박히는 250풋파운드의 운동에너지는 실로 금속배트의 맹타와 같이 키레의 전신을 계속해서 때려댔지만, 그가 극한까지 단련한 근육의 갑옷은 그 충격에서 뼈와 내장을 완전하게 보호해내고 있었다. 키레의 전신이 방탄사양나 마찬가지임을 깨닫고, 곧바로 마이야는 캬레코를 던져버리고 허벅지로부터 서바이벌 나이프를 꺼내들었다. 케브라 섬유는 총탄에 대한 내성과는 반대로, 도검에 의한 절단에는 지극히 취약하다는 특성이 있다. 총이 통용되지 않는다면 바로 근접전에 활로가 있었다. - 페이트 제로의 내용
*7 탕탕. 작렬하는 샷건. 놀란 귀족의 얼굴. 순간 푸드덕하고 흩어져 날아가는 새들. 으음...... 이런 것은 보통 박쥐같은 게 흩어져서 날아가는 게 아니었나? - 가월십야의 내용
*8 닥쳐오는 마탄(魔彈)을 백은의 빛으로 막는 미스릴의 성외투(聖外套). -Prelude 제 1장의 내용